2018년 10월 13일 토요일

핑크뮬리와 한국인 정서의 외래식물?



핑크뮬리에 빠진 한국인들의 情緖(정서온전한가?

핑크뮬리(Pink Muhly Grass)에 대해 두산백과는,
외떡잎식물 벼목 벼과에 속하는 식물로조경용으로 식재되는 여러해살이풀이라고 요약했다.
그에 대한 조금 자세한 해석은,
학명: Muhlenbergia capillaris
식물
속씨식물
외떡잎식물
벼목
벼과
원산지미국
분포지역미국 서부~중부
서식장소/자생지따뜻한 지방의 평야 및 길가
크기높이 30~90cm, 너비 30~90cm
꽃의 색분홍색 혹은 자주색
개화시기: 9~11
잎의 형태줄 모양


흔히 핑크 뮬리라고도 불리며본래는 미국의 서부나 중부의 따뜻한 지역의 평야에서 자생하는 여러해살이풀이지만전 세계적으로 흔히 조경용으로 식재된다.

형태
높이는 30~90cm, 너비는 60~90cm로 모여나기하며뿌리가 옆으로 뻗지 않는다줄기는 곧게 서고 마디에 털이 있다.

잎은 줄기에서 나며줄 모양이다잎 몸의 길이는 15~75cm이고밑부분 너비는 2~10mm로 얇고 길다잎몸은 털이 없고대체로 편평하나 간혹 가장자리가 말려 더 좁아 보이며너비가 끝으로 갈수록 얇아져 실처럼 된다잎 집에는 털이 없으며잎혀는 막으로 되어 있고 가는 털이 없다.

꽃은 작은 이삭으로 납작하며주로 하나의 꽃이 하나의 수상꽃차례(이삭꽃차례)를 이룬다이 수상꽃차례가 모여 뭉친 원추꽃차례 또는 펼쳐진 원추꽃차례를 이루며전반적인 꽃차례가 분홍색에서 자주색을 띤다꽃은 한 꽃에 암술과 수술이 모두 들어 있는 양성화로 2~3개의 수술이 있고암술대는 2개의 암술머리로 갈라진다수상꽃차례의 꽃자루는 얇고 긴 털 모양이나 표면이 거칠고 윗부분이 부풀어 있다포영은 2개이며호영보다 길이가 약간 짧다포영에는 1개의 맥이 있고 길이 1~5mm의 까락이 달린다호영은 얇은 막으로 3개의 맥이 있고 밑부분에 털이 달리며끝에 1~2cm의 까락이 달린다내영은 호영과 비슷한 크기로 2개의 맥이 있다.

열매
열매는 영과(낱알열매)로 달걀형 또는 타원형이며약 1.5cm 이하로 자란다색은 갈색이며표면에 세로로 홈이 있다.

서식지
흔히 모래나 자갈이 많고 배수가 잘 되며 약간 건조한 트인 지대에서 잘 자란다또한 해가 잘 드는 따뜻한 곳에서 잘 자란다.

특징 및 활용
습한 기후더위가뭄 등을 잘 견딜 수 있고겨울을 날 수 있다여름에는 푸른 빛의 잎가을에는 분홍빛에서 자줏빛의 꽃차례가 아름답기 때문에조경용으로 식재된다.
[네이버 지식백과핑크 뮬리 그라스 [Pink Muhly Grass] (두산백과)


*수상꽃차례[spike; 穗狀]
요약 꽃자루가 없거나 또는 짧아서 축에 접착하여 수상이 되어 있는 꽃차례로 수상화서(穗狀花序)라고도 한다무한꽃차례[無限花序]의 하나이며질경이 ·오이풀 ·화본과식물 등의 꽃이 이에 속한다화본과식물과 같이 수상꽃차례가 다시 수상으로 배열하는 것을 복수상꽃차례[複穗狀花序]라 하며사초과식물처럼 수상꽃차례가 총상(總狀)으로 집합한 것을 수상총상꽃차례라고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수상꽃차례 [spike, 穗狀] (두산백과)
*원추꽃차례[panicle, 圓錐~]
외관이 원추형으로 되는 복합화서가지는 몇 번이고 분지하지만화서 중에서 축상의 위치가 낮은 것일수록 크다(붉나무무환자나무광나무). 이것을 모든 화서의 기준이라고 생각하였지만계통적으로도 이것을 원시형이라고 보는 견해가 있다분지의 종점이 되는 화서에는 수상(수수조릿대), 산형(팔손이나무독활), 총상(모시대), 두상(민박쥐나물미역취등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원추꽃차례 [panicle, 圓錐~] (생명과학대사전초판 2008., 개정판 2014., 도서출판 여초)
*포영포영[glume, 苞穎]
화본과식물의 꽃에 있는 포엽의 일종으로 보통 안팎에 2개 있고 바깥쪽의 것을 외영 또는 외부안쪽 것을 내영 또는 내부라고 한다.(두산백과)
*호영호영[lemma, 護穎]
벼과 꽃 이삭 바깥을 싸고 있는 구조(한국식물생태보감 1 : 형태용어사전)


MBC
여기도 저기도 "핑크뮬리와 인생샷"공원 점령?이라는 제하에,
[뉴스데스크]◀ 앵커 

'핑크뮬리'라는 식물혹시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요즘 입소문을 타고 인기가 올라가면서 전국으로 퍼지고 있다는데외래종인 핑크뮬리의 확산을 어떻게 봐야 할까요.

손병산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하늘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즐겁게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깁니다.

원래 억새로 유명한 곳이지만 요즘은 핑크뮬리 인기가 뜨겁습니다.

바람이 불자 마치 머리카락 날리듯 분홍빛깔이 물결을 칩니다.

[송미향/서울시 중랑구]
"오늘 처음 왔어요예쁘다고 해서 저희가 친구 추천으로 왔거든요."

화사하고 독특한 색감 때문에 SNS에는 핑크뮬리 사진이 넘쳐납니다.

[진요셉/서울시 송파구]
"들어가서 안에서 찍으면 좀 뭔가 몽환적인 느낌이 나고"

키 작은 억새처럼 보이는 핑크뮬리는 정확히는 '벼과쥐꼬리새속'으로 우리말 이름은 '분홍쥐꼬리새'입니다.

원산지는 미국 중·서부인데제주경주 등이 핑크뮬리로 주목을 받자 지자체들이 경쟁적으로 들여오고 있습니다.

[안경진/건국대 산림조경학과 교수]
"정서적으로문학적으로역사적으로 어떤 특징이 있는지를 보고거기에 맞춤형 관광이든 어떻든 개발을 해야 되는데"

서울부산대전 등 핑크뮬리 정원을 만들었거나 추진 중인 지역이 10곳이 넘습니다.

[김영희/서울시 광진구]
"자기 사는 곳 주위에 있으면 쉽게 갈 수 있으니까 그런 면에서는 좋다고 생각해요."

[지옥경/경기도 광주시]
"너무 유행에 치우쳐서결국 지금 생태계 파괴되는 일도 그게 원인이잖아요."

외래식물인 핑크뮬리를 이렇게 많이 심어도 괜찮은 건지 궁금해졌습니다.

전문가들은핑크뮬리는 유해종이 아니어서 당장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면서도 면밀한 관찰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오충현/동국대 바이오환경과학과 교수]
"우리나라 자생식물들이 사는 지역까지 퍼져 나가는지에 대해서는 계속적으로 지켜보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지금은 가을의 대명사가 된 코스모스도 1910년대 멕시코에서 들어와 정착한 외래종입니다.

핑크뮬리가 일시적인 유행을 타다가 몇 년 뒤 자취를 감출지아니면 코스모스처럼 전국으로 확산 돼 가을을 대표하는 또 하나의 풍광으로 자리 잡을지 지켜볼 일입니다.

MBC뉴스 손병산입니다.


Pink Muhly Grass
열매는 영과(낱알열매)로 달걀형 또는 타원형이며약 1.5cm 이하로 자란다색은 갈색이며표면에 세로로 홈이 있다.”고 하며,
형태에 있어
높이는 30~90cm, 너비는 60~90cm로 모여나기하며뿌리가 옆으로 뻗지 않는다.”고 하는 것으로 보아 씨앗에 의해 번식되는 식물 같다.
모래나 자갈이 많고 배수가 잘 되며 약간 건조한 트인 지대에서 잘 자란다또한 해가 잘 드는 따뜻한 곳에서 잘 자란다.”고 하는 것으로 보아 한국 같은 조금은 습한 지역에서 더 잘 자랄 것 같다.


외래식물인 코스모스(Common Cosmos)!
1930년대 서울 지역의 식물상 목록 에는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 보아지는 원산지가 멕시코인 코스모스는 해방 이후에 도입된 것으로 한국식물생태보감 1은 추정하고 있다.(MBC는 1910년 이라 하고)
검고 조금은 긴 씨앗에 의해 아주 잘 번식하는 코스모스는 미군들의 한반도 등장에서부터 시초된 것이라 하지 않을 수 없는 것 같다.
코스모스의 자태에 반한 한국인들은 코스모스가 피어나면 가을이 오고 있다는 것을 느끼며 산다.
가을하늘에 하늘거리는 코스모스 꽃잎은 한국 여성의 자태와 흡사하여 어머니의 정취를 느끼게 하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이제 한국인들의 코스모스에 대한 사랑의 역사는 깊어지고 있다.
특히나 코스모스는 韓方(한방)에서 뿌리를 제외한 식물체 전체를 추영(秋英)이라는 약재로 쓰는 것으로눈이 충혈 되고 아픈 증세와 종기에도 사용하고 있으니 한국식물로 변해가고 있지 않나?
그러나 Pink Muhly Grass는 도입된 시기도 오래지 않으니 아직은 그 식물이 사람에게 주는 영향을 확실하게 파악된 것은 아니니 좀 더 두어 가면서 생태계 파악을 해야 할 것으로 본다.
각각의 지자체에서 너도나도 할 것 없이 수입해서 핑크 뮬리 정원을 꾸린다는 것은 지방특징을 살리는 방법에 있어서도 탐탁하지 않은 것 아닌가?
지자체장들의 긴 안목이 요구되는 일인 것 같다.
담 넘어 잔디가 더 푸르다.’고만 볼 수 없지 않는가!
많은 이들이 한국의 자연은 멀리하고 외국 것에 지나친 관심을 두지 않는가하며 우려하는 이들도 있으니 지자체장들은 과욕하려는 쪽에서 벗어났으면 싶다.
지금까지 들여와 조성된 핑크 뮬리 공원만 있어도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비좁은 땅에 오밀조밀 세상 것 다 가져올 수는 없지 않나?



원문 보기;

2018년 10월 12일 금요일

자유한국당은 NLL도 대통령도 의심하는 환자?



자유한국당은 대통령도 못 믿는 疑心病者(의심병자)?

오래전 기독교에서는 疑心(의심)하는 것도 죄가 된다고 했다.
신앙을 갖는데 방해가 되는 것이니 죄가 된다는 말이다.
이해하기 힘든 三位一體(삼위일체)도 예수의 復活(부활)도 그냥 믿어야 한다고 했다.
그게 신앙인의 자세라는 말이라며 조금은 억지 같게 들리는 믿음에서 의심은 죄가 됐다.
사실 [God]을 믿는다면서 의심한다는 것도 일종 의미도 없고 말도 안 되는 짓[nonsense]일 수 있다.
차라리 無神論者(무신론자)가 더 어울릴 수 있을지 모른다.
고로 교회의 교리에 치중하는 것보다 그 聖人(성인)이 갖춘 德行(덕행)에 대해 感化(감화)하는 쪽이 자신에게 더 많은 정신적 效驗(효험)을 얻게 될지 모른다.
그 성인의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부분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면 많은 성인들의 발자취를 따라가고 싶어지는 것은 자신의 德行(덕행)과 善行(선행)을 위해 좋은 방법 아닐까?


성인의 덕행에도 내게 맞지 않는 부분도 있어(말하자면 그 성인의 행적을 논할 때 記者(기자)들이든 弟子(제자)들의 생각에 따라 다르게 전해지든지 논술 할 수도 없지 않아 왜곡된 부분 같은 것을 찾을 수 있을 때는 그 성인이 내면의 생각과 사상에 걸맞지 않다고 하는 부분도 있다는 것을 말하고자 한 것이다사람들마다 자신이 갖는 종교와 신앙의 목표가 있을 것이니 꼭 그렇게 하라고 권하려 하지는 않는다.
종교와 신앙도 자신의 개성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함부로 건드리고 싶지는 않다.
다만
종교와 신앙에 의해 많은 德行(덕행)을 쌓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각자 우러나오는 善行(선행쪽으로 갔으면 한다.
고로 의심하는 것을 꼭 병이든 죄라고 말하고 싶지는 않다.
생각할 수 있는 인간이기에 의심도 할 수 있다고 본다.
단지 지나치면 우리들이 흔히 하는 말로 의심꾸러기라든가 의심병으로 말 할 수 있다고 自矜(자긍)해 보는 것이다.
의심도 도를 지나치면 정신적인 病症(병증)의 현상도 일어나기 때문이다.
결국 내 가족은 물론 이웃 사람도 믿어야 내 자신을 믿게 된다는 말과 어울리게 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기독교에서 의심하는 버릇에 대해 죄라고 하는 엄청난 難題(난제)의 교리가 된지도 모른다.


주위 사람들을 믿지 못한다는 것은 자신을 믿지 못해 하는 인간의 나약함을 드러낸다고 보지 않을 수 없다.
내 주위를 믿지 못하면 결국 그 문제로 인해 나에게 해가 되는 지경까지 갈 수 있다.
정신적인 强迫觀念(강박관념=그것이 무의미하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뇌리를 떠나지 않는 생각불안을 일으키는 괴로운 사고심상 또는 충동이 지속적으로 침입한다고 실험심리학용어사전은 적고 있다)에 처해질 수도 있는 것이다.
내 이웃을 믿게 되면 모든 사람들이 나를 해칠 것 같지 않아 행복해지고 용기가 나게 되며 모든 이들과 친해지게 된다.
孔子(공자)께서도
용기가 있는 자는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했다.
論語(논어자한(子罕)편에
지식이 있는 자는 의혹을 품지 않고 어진 사랑을 아는 자는 근심하지 않으며 용감한 자는 두려워하지 않는다.”
-知者不惑 仁者不憂 勇者不懼(지자불혹 인자불우 용자불구)-고 했다.
이 순서를 볼 것 같으면 용기가 있는 자는 지식도 갖추고 어질고 사랑스러운 마음도 갖춰야 용기가 있는 사람이 된다는 것이다.


대한민국 전직 대통령들의 警護(경호)하는 방법을 볼 때 거의 모든 전직 대통령들은 경호원들이 겹겹 경호를 했다.
군사 쿠데타의 독재자 박정희와 전두환은 아주 더 森嚴(삼엄)했다.
죄가 너무나 커서 그런 거다.
국민 앞에 아주 가까이 가기를 꺼리던 인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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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경호를 볼 때 국민들은 무엇을 느끼며 가까이 다가가고 있을까?
경호원들이 과거와 달라진 것은 그럴수록 더 철통같은 경호를 하려고 하겠지만 인간 문재인은 언제든 국민 앞에 서서 손을 마주잡자고 하고 있지 않은가!
그게 감출 것이 없는 勇氣(용기)인 것이다.
그런데 왜 자유한국당(자한당무리는 인간 문재인을 믿지 않는가?
믿지 않는 것이 아니라 인간 문재인의 용기에 질려버리고 만 것이 맞다.
결국 인간 문재인처럼 할 수 없었던 홍준표 전 대표(이하 홍준표)는 라고 貶下(폄하)하고 말았다.
결국 홍준표는 자신을 깎아먹은 것이다.
6.13지방선거에서 대 참패를 당한 이유가 인간 문재인의 용기에 자한당은 潰滅(궤멸직전까지 갔던 것이다.
홍준표의 의심을 두고 같은 야당인 바른미래당까지 홍준표 대표는 의심병부터 빨리 고치시기 바란다고 4.27 남북정상회담 다음날에 논평을 냈다.
과거 야권 인사들이 할 수 없는 것을 문재인 대통령은 단숨에 해버리고 있으니 배가 아파 죽을 지경이었을지 모른다.
자한당의 의심은 도를 넘는 의심병자 같은 짓을 계속 할 것인가?
분명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이 NLL을 인정한 것은 대전환이라고 했는데 자한당은 국감장서 또 공세를 피우며 NLL만 붙들고 늘어지는 의심꾸러기가 될 것인가!

 

쿠키뉴스는
바른미래당 김정화 부대변인은 28일 “11년 만에 한반도의 평화를 위한 남북정상의 만남이 있었고국민은 감동했다그런데 유독다른 나라에 살고 있는 국민이 있다. ‘남북 정상회담은 김정은과 문정권이 합작한 남북 위장평화쇼’ 평화를 위한 노력을 남북 위장평화쇼로 치부한 홍준표 대표다라고 비난했다.

이어 홍 대표는 통일이 되어도 위장 통일이라고 말할 것인가정상회담에 원색적 비난을 하는 저의가 무엇인가?”라며 홍 대표의 상식적이지 못한 언행에 모자이크 처리를 해야 할 지경이다. ‘배배꼬인 생각으로 언제까지 배배꼬인 정치를 하려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의심병부터 빨리 고치시기 바란다고 지적했다.

또 정치에서 다툼이 있을 뿐평화에는 다툼이 있을 수 없다잘한 것은 잘했다고 말하는 것도 정치인의 한 몫이라며 매번 비판만 하는 고약한 심보로 무엇을 얻으려고 하는 것인가홍 대표는정말로 평화가 이뤄질까봐 노심초사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심히 의심스럽다남북 합의’ 만큼 중요한 것은 이행이기 때문에 결과를 지켜보며 그때 생산적인 비판을 해도 늦지 않을 것이라고 조언했다.(쿠키뉴스;2018.4.28.)

 

2018년 10월 12일에도 자한당은 NLL[서해북방한계선]을 가지고 또 트집하고 있다.
KBS
문 대통령 ", NLL 인정"..국감에선 '불인정논란이라는 제하에,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12북한이 서해 북방 한계선 NLL을 인정했고그래서 서해를 평화수역으로 만들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의 이런 발언 이후 국회 국정 감사장에서는 최근 북한군이 NLL 을 오히려 인정하지 않고 있는 것 아니냐며 여야간에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이철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문재인 대통령은 신임 군 장성들로부터 신고를 받는 자리에서 서해북방한계선, NLL 얘기를 꺼냈습니다.

피를 흘리지 않고 NLL을 지킬 수 있다면 더욱 가치있는 일이라며북한이 NLL을 인정하면서서해 평화수역을 설정하게 됐다고 강조했습니다.

4.27 판문점 선언에 이어 9.19 군사합의서에도 NLL이 명시된 걸 감안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문 대통령 발언 뒤합동참모본부가 국정감사장에서 상반되는 정황을 보고했습니다.

북한군이 7월부터 지난달까지 서해 NLL 남쪽 해상에서 조업중인 우리 어선에 자신들이 주장하는 경비계선을 넘었다고 경고했다는 겁니다.

이를 두고 자유한국당은 문 대통령 발언과 달리 북한은 여전히 NLL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백승주/자유한국당 의원 : "7월부터 북한 당국이 NLL을 인정하지 않고 북한이 설정한 해상 직선을 강조하고 있다 말씀하셨죠?"]

[서욱/합참 작전본부장 : "그런 사안들의 활동이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 여당은 일부 군부의 불만일 뿐 북한 정권 차원에서는 NLL을 인정했다고 반박했습니다.

[최재성/더불어민주당 의원 : "군부나 또 여기(서해 북한군입장에서는 불만이 있다는 이야기거든요문서로 이것을 명시한 것은 인정한 거 아닙니까북방한계선이라는 개념을? (문서로 인정했습니다.)"]

공방이 이어지자 합참은 보고한 내용은 북한군 사이의 통신 사례로 군사분야 합의서 내용과 직접 관련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이철호입니다.

 
분명 한반도는 평화와 번영을 향해 순항할 것을 믿는다.
하지만 국민들이 원하는 것을 문재인 대통령의 권한으로 함부로 하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
NLL도 그대로 지켜가며 북한 비핵화를 계속 권고할 것이고 남북경협도 이끌 것이며 실업자 없는 나라를 위해 최선을 다할 대통령이 될 것이다.
그의 용기는 충분히 해내고 남을 것으로 본다.
국민은 자한당과 보수야권 인사들의 말을 의심하는 것이 차라리 낫지 않을까싶다.
의심꾸러기든 의심병자가 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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