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27일 목요일

자한당 여성당원 어덩이춤이 어때서?



자유한국당당원 '바지 내리고 엉덩이춤'이 어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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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자한당여성 당원들이 26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자유한국당 우먼페스타행사 도중 춤추던 여성 당원들이 바지를 내리고 한국당 승리라고 쓴 속바지를 보이며 엉덩이춤을 췄다는 보도에 대해 警覺心(경각심)을 갖자는 의미로 그 사진들을 잘 간직해야 할 것 같아 간단하게 적어본다.
이 광경을 여성당원들에게 에워싸여 지켜본 황교안 당 대표(이하 황교안)
오늘 한 것을 잊어버리지 말고 좀 더 연습을 계속해 멋진 한국당 공연단을 만들어 달라고 격려했다는 말도 영원이 간직하게 하여 이런 당 대표는 어느 당이든 나와서는 안 된다는 것을 마음에 아로새겼으면 한다.
그 말은 멀쩡한 여성들이 바지 내리고 엉덩이춤을 추는 게 어때서!’라고 하는 말과 뭐가 다른가?
판단의 실수가 아니라 기본적인 판단조차 할 수 없는 인물이라는 것을 스스로 되뇌는 말과 다르지 않는 것 아닌가?
이게 언론에 나가 수많은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르자 황교안은 언론 탓으로만 돌리며 나쁜 것만 언론들이 보도한다고 하고 있으니 할 말을 잃게 만든다.
오호통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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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여성들이 構想(구상)해 낼 것이 그렇게나 빈약했는지?
경남 팀에서 着眼(착안)한 것이라고 하는데 자한당 경남 여성들이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에게 그처럼 심하게 밀리고 있었던 것인가?
여성들이 바지까지 내려가며(마치 황교안을 밀착하며 다급히 따르는 전광훈 빤스 목사가 언급한 저질적 발언에서 상상이라도 해낸 것처럼 여성들 바지를 내려가며여성의 하부를 들어낸 것은,
수많은 군중들에게 눈을 동그랗게 뜨고 집중해서 바라보라고 한 의미 아닌가?
자한당의 感覺(감각)은 국민의 눈높이조차 모르고 있다는 의미일 것이다.
연일 자한당 대표 황교안의 헛발질에 자한당의 비뚤어진 착안까지 겹치고 있어 민주당을 지지하는 층에서는 자한당이 스스로 망해가는 것을 반겨할지 모르지만,
나라 전체로 보는 國家的(국가적位相(위상)에서는 빵점인데 어찌 責望(책망)하지 않을 수 있을 것인가!
후대까지 이어가며 자한당의 추잡한 행위를 영원히 알려 차후에는 이처럼 비열한 짓은 삼가야 한다는 교훈으로 남게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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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머니투데이가 보도한 내용이다.
한국당당원 '바지 내리고 엉덩이춤논란..여야 "저질 행태"’라는 제하에,
자유한국당 여성당원 행사에서 바지를 내리고 관객들을 향해 엉덩이를 흔드는 댄스 공연을 펼쳐 논란이 되고 있다. 26일 열린 '자유한국당 우먼페스타행사에서다.

이 행사는 한국당 중앙여성위원회(위원장 송희경주관으로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렸다황교안 당대표를 비롯해 나경원 원내대표조경태 최고위원 등 당 지도부와 전현직 여성 국회위원 및 당협위원장여성당원 등1600여명이 참석했다.

문제가 된 여성 당원들의 '엉덩이춤'은 2부 행사인 시도별 장기자랑에서 등장했다경남도당을 대표해 무대에 오른 여성당원 수십명이 노래를 부르며 태극기를 흔들고 춤을 췄다노래 말미에 일부 여성들이 등을 돌리고 관객을 향해 엉덩이를 내밀더니 입고 있던 바지를 내렸다바지 속에 입고있던 흰색 속바지의 엉덩이 부분에 '한국당승리'라고 쓰여있다여성당원들은 속바지 차림으로 한동안 엉덩이 춤을 췄다.

무대 맨 앞줄에서 바지를 내린 채 춤을 추는 여성들 뒤로 다른 여성당원들은 '총선 경남 여성이 앞장서 필승하겠습니다등의 피켓과 태극기를 흔들며 환하게 웃었다.

행사 당시 한국당 내부에선 문제가 되지 않았다자리를 지킨 황교안 대표는 "오늘 장기자랑에서 누가 1등을 했는지 잘 모르지만상위 5개 팀은 행사 때마다 와서 공연을 해주시면 좋겠다"고 말 했다.


행사 장면이 SNS등을 통해 알려지면서 논란이 커졌다여야 각 당은 물론이고 한국당 내부에서도 여성 당원 행사에서 성인지 감수성이 결여된 공연이 나왔다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장제원 한국당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울고 싶다저만 느끼는 허탈감일까"라며 "안에서는 사활을 걸고 패스트트랙 강행을 저지하려고 몸부림 치는데밖에서는 '철 좀 들어라'라는 비판을 받는 퍼포먼스를 벌여야 했냐"고 내부 비판에 나섰다.

장 의원은 "분위기를 봐가면서 행사 내용을 구성해야지 않냐"며 "일반 국민들의 정서는 아랑곳하지 않고우리끼리 모여 춤춘다고 여성 친화형 정당이 된다고 생각하냐"고 일갈했다.

그는 "정말 힘 빠지고 속상한 하루다제가 왜 내일 또 피 마르는 패스트트랙 저지 투쟁의 최선봉에 서야 하는지 씁쓸하다"며 "'성인지 감수성왜 이리 낯설게 들리는 걸까민망해서 사진은 올리지 않겠다"고 글을 갈음했다.

민주당 백혜련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공당에서 그것도 여성위원회가 주최하는 행사에서 성인지감수성 제로의 행위까지 (나왔다)”며 국회를 이렇게 멈춰 놓은 채 여성당원 바지 내리고 엉덩이 보여주는 공연에 박수치고 환호하는 당신들 도대체 뭐냐"고 지적했다.

같은 당 이재정 의원도 페이스북에 "여성중심 정당으로 국민의 마음을 얻는 것이 아니라여성을 도구로 당의 승리만을 목표로 한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며 "한국당의 성인지 수준이 연이은 막말논란에서도 수차례 드러났지만 오늘 다시금 확인하게 된다"고 비판했다.

바른미래당 김정화 대변인은 논평에서 "저질스러운 행태를 사전에 관리 감독하지 못한 볼썽사나운 한국당이 아닐 수 없다며 이를 보며 박수를 치던 당 대표의 경악스러운 성인지 감수성이 더욱 절망스럽다"고 말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한국당은 입장문을 통해 "해당 퍼포먼스는 사전에 예상치 못한 돌발적 행동이었으며 다른 의도가 있었던 것은 결코 아니었다"고 해명했다이어 "이런 논란으로 행사의 본질적 취지인 여성인재 영입 및 혁신정당 표방이라는 한국당의 노력이 훼손되는 것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김하늬 기자 hone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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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한당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무슨 짓까지 벌려가며 국민을 糊塗(호도欺瞞(기만)하기 위해 국민을 먼저 愚弄(우롱)하고 있는지 만천하가 알아야 할 일이다.
당 대표라고 하는 인물(황교안)의 생활 철학이 鄙賤(비천)한데,
그 나물에 그 밥 아닐까만 국가적으로 생각할 때 저들도 대한민국 국민인데 불쌍히 거두어들여야 하지 않는가?
대신 따끔한 여론의 叱咤(질타)는 감수해야 하고 추후에는 이런 짓을 더는 하지 말아야 될 것이다.
민주당에게 밀리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것은 좋지만 醜惡(추악)한 짓까지 해가면서 선거에서 이긴들 醜雜(추잡)한 정신으로 무슨 일을 알뜰살뜰히 꾸려 갈 수 있을까?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다고 자한당 당대표 황교안과 원내대표 나경원이 하는 짓들을 봤을 때 이미 자한당은 다 쓰러져간 오막살이에 최순실(박근혜에게 지시하여 자한당을 이끌어왔던 지휘자)이 심어놓은 20대 국회의원들이 들어갈 곳을 잃고 彷徨(방황)하는 불쌍한 양들이 비를 맞으며 음매음매~ ~” 처량하게 울고 있는 상황을 보여주고 있지 아닌가!
장제원 의원처럼!
저들 집단에 실오라기만큼이라도 희망을 품었던 국민이 있다는 것도 더 큰 슬픔이고!
저들에게 나라를 맡기고 살아왔단 대한민국 국민들의 과거사는 이루 말할 수 없는 슬픔 아니던가!
아직도 또 다시 저들에게 국가와 국민의 안위를 맡겨야 한다는 어리석은 이들이 있단 말인가?
오호통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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