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4일 화요일

자유한국당 속에 차명진은 몇 명?


자유한국당 내부에 차명진 같은 사람은 얼마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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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당으로 당명을 바꾸지 않으면 안 될 것으로 보이는 자유한국당(자한당)?
그 당 대표인 황교안(이하 황교안)부터 막말로 당 대표직을 얻었으니 당연하겠으나 갈수록 막말과 妄言(망언=망령되게 말하는 것또는 그러한 말)의 도를 넘치게 하고 있어 국민들도 자한당에서 나온 말은 儀禮的(의례적)으로 망언이 나오는 당으로 치부하고 있다는 말도 나오고 있으니 망가져가고 있는 정당은 자한당?
제발 자한당 스스로 자폭하기를 바라는 국민들도 적잖게 많아지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피부로도 느끼지 않는가?
자한당 막말이 나오는 뉴스 댓글은 거의 그런 의견을 같이 포함하고 있지 않는가?
이번에는 차명진 자한당 부천시소사구 당협위원장이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의 아픈 상처를 건드리고 말았다는 뉴스이다.
한겨레신문은
‘ 또 막말 흉기’ 휘두른 차명진 세월호는 좌파의 예리한 무기”’라는 제하에 장문을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려 비난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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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은 잇단 막말 논란에 재발하면 응분의 조치를 엄포하고 있지만 그동안 솜방망이 처벌로 당원들만 더 다독이며 열심히 하라고 했으니 하루가 멀다하고 연속적인 막말잔치로 국민의 公憤(공분)을 사게 하는 것 아닌가?
정용기 정책위의장부터 민경욱 대변인한선교 사무총장까지 당 소속 지도부 의원들이 연일 열심히 국민들을 괴롭히는 말로 귀를 더럽히고 있다.
더해서 21대 국회입성을 위해 경기 부천 소사지역에서 준비 중인 차명진까지 더하고 있으니 막말 당의 더러운 威信(위신)과 憤痛(분통)한 體面(체면)은 계속 유지하고 있는 중?
본래 차명진은 국민의 지탄의 대명사가 된지 오래였는데 자한당은 그를 버리지 못하고 계속 품고 왔다.
김문수 전 의원(이하 김문수)이 경기도지사 직으로 가기 위해 의원직을 사퇴할 때 차명진은 김문수 보좌관으로 있다가 2006년 보궐선거로 의사당에 입성하여 2008년 18대 총선까지 거머쥐고 만다.
그러나 그의 못된 본심은 그 당시부터 시작돼 국민으로부터 指彈(지탄)의 대상이 된다.
가장 두드러진 사건은 서민을 울리는 황제의 식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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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는 차명진 황제의 식사에 대해,
간단히 요약하자면 1박 2일 쪽방체험을 한답시고 6,300원을 받아 인스턴트 식품과 통조림 등을 사서 먹으면서"황제의 식사를 했다"는 둥자신이 "정보를 알고 있었기 때문에 더 지혜로운 소비를 했다"는 둥 저소득층의 삶에 대한 개(X)드립을 친 것이다이를 다룬 기사들이 포털에 등장하면서 경제 불황에 신음하는 적잖은 저소득층들은 이만도 못한 생활을 하며 살고 있는데 겨우 하루 그런 체험하고 황제의 식사 따위 운운하느냐는 비판여론이 거세게 일기 시작했다.

원문은 네티즌들의 비판여론이 격해지면서 삭제되었으나이미 돌이킬 수 없게 되었다결국 그는 온갖 비난 속에2012년 국회의원 선거에서 재선에 실패했고 2016년에도 실패하면서 스스로 낙선 원인을 만들었다는 비웃음을 듣게 되었다.”라고 나무위키는 적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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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명진에 대한 평가 중 일부를 나무위키는
귀도 가볍고 언행이 새털처럼 너무 가벼워서 비판받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꽤 유쾌한 성격(100% 자기생각)이라고 하며 2006년 재보궐선거와 2008년 총선에서 맞붙었던 김만수 현 부천시장과는 개인적으로 막역한 사이.실제로 2010년 김시장 취임식 때 찾아와 예산 따오는 것을 맡기라고 장담하는가 하면[심지어 지방선거 기간 중에는 김만수 후보와 동행한 적도 있다]
2012년 총선에서 낙선하기 전까지 김시장과 아무런 트러블 없이 화기애애하게 잘 지냈다.”고 적었다.
2015년 5월 이재명 시장에 대한 허위 비방사실 유포혐의로 700만 원 배상판결을 받았다고 한다.
한나라당 대변인 시기엔 노무현 전 대통령이 퇴임 후 가져갔던 대통령기록물 사본을 대통령기록물로 날조하여 노무현 전 대통령을 기록물 절도범인 양 취급한 경력이 있다.
2017년 12월 15일 MBN 뉴스와이드에 출연해 '떼놈'이라는 중국인을 비하하는 표현을 사용했다.
2018년 3월 2, <정봉주의 정치쇼>의 2~3부 <여의도 UFC>에서 미투 운동에 대해 인간의 유전자(DNA)를 보면 남자수컷은 많은 곳에 씨를 심으려 하는 본능이 있다는 발언을 했다이에 박원석 전 의원과 진수희 전 의원 등 다른 토론 참여자들이 "위험한 논리"라고 반박했으나, "이런 본능의 측면을 문화로 제어하기 때문에 당위론적으로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시대적·문화적으로 반영해야 한다", "남성의 본능이 그렇다는 것은 진화론으로 입증돼 있다"등의 재반박을 했다.
18대 의원 시설조전혁 당시 의원이 주도한 전교조 교사 명단 공개에 동참했다가 법원으로부터 전교조에 8천만 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았다고 한다때문에 집을 팔아야했다.
본인 말로는 조전혁 의원의 행동에 의리상 동참했다고이때문에 자가 주택없이 전세로 옮겨야 했고 아내 눈치를 엄청나게 보고 있다고 한다그 이후로 국회의원 선거도 연거푸 낙선했고이후 세월호 관련 막말 파문에서도 뒤늦게 사과한 것에 대해그 직후 차명진과 통화한 노영희 변호사는 또 민사소송을 당하면 전세집까지 내놓을까봐 그런 거 아닌가 하고 추론했다.
황제의 식사를 떠들던 사람이 손해 배상 당할까봐 전전긍긍하는 모습도 참 안쓰럽다.(나무위키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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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한당 의원들의 세월호 투정에 대한 보도 중에,
세월호 참사 5주기 당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자식의 죽음에 대한 세간의 동병상련을 회 처먹고찜 쪄먹고그것도 모자라 뼈까지 발라 먹고 진짜 징하게 해쳐 먹는다세월호 사건과 아무 연관 없는 박근혜황교안에게 자식들 죽음에 대한 자기들 책임과 죄의식을 전가하려고 하고 있다고 써 논란을 일으켰고,
(진석의원도 세월호 그만 좀 우려먹으라 하세요죽은 애들이 불쌍하면 정말 이러면 안되는 거죠이제 징글징글해요란 글을 올려 비판을 받았다세월호 사건과 아무 연관 없는 박근혜황교안에게 자식들 죽음에 대한 자기들 책임과 죄의식을 전가하려고 하고 있다고 써 논란을 일으켰고정 의원도 세월호 그만 좀 우려먹으라 하세요죽은 애들이 불쌍하면 정말 이러면 안되는 거죠이제 징글징글해요란 글을 올려 비판을 받았다.(헤럴드경제;20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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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명진은 김문수 전 의원의 생각과 같이 가기위해 애쓰는 모양새를 보이는 것인지,
스스로 세월호 유족들과 원한에 서린 것이 있어 그러한지,
아니면 어떻게 해서든 권력의 틈바구니 속으로 들어가기 위해 발판으로 쓰려고 그런지,
차명진은 보통 사람들과 다른 면모를 갖춘 인물 같다는 생각이 들게 하지 않은가?
슬퍼하는 사람들을 위로하고 같이 아파하는 것보다 아파하는 부위를 어떻게든 더 건드려 더욱 아프게 쑤시고 헤쳐가면서 상처를 더욱 키우기 위해 안간힘을 쏟는 사람 같다는 생각이 들게 하고 있다.
세월호 참사를 당한 피해자도 그 유가족도 모두 같은 국민으로 인정해야 할 것이건만 마치 異國(이국사람들을 대하는 것처럼 잔인하게 눌러버리고 있다는 게 소름끼치게 한다.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이 북한에서 내려온 사람들이라고 해도 같은 동포로 보지 않을 수 없을 것인데 하물며 같은 경기도 안산지역 학생들이고 대한민국 국민이 분명한데 왜 자한당 의원들 중 유별나게 미워하는 의원들이 있다는 게 이해되지 않는 것이다.
같은 국민들 중 올바른 길을 가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면 바른 길로 가게 인도해야 할 의무가 있는 국회의원까지 했던 이가 왜 국민을 마치 적처럼 대하는 것인가?
자한당 속에 차명진 같은 사람이 도대체 얼마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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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에게 진정 피해가 되는 사람들이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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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가 사모하는 박근혜가 탄핵됐으니 세월호 참사 희쟁자들의 유가족들이 모조리 ()이 된다는 말인가?
서울대에서 정치학을 공부한 학생들은 괴상한 판단을 하는 차명진을 어떻게 바라볼까?
대한민국 최우수 대학을 수료한 이가 이런 판단하는 게 올바른 것인가?
가장 유명한 대학을 나온 사람이니 의심도 되고 그 학교 동문들에게 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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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명진 같은 이들이 자한당을 유지하며 계속 이끌 것 같으면 대한민국의 미래가 보장될까?
서민들은 하루 6,300원 가치로 황제의 식사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차명진!
국가가 책임을 질 생각을 하지 않고 무능한 정부를 상대하여 올바른 길을 가라고 나무라는 희생자 부모와 유족에게同病相憐(동병상련)의 자세를 취해야 마땅할 것인데,
회 처먹고찜 쪄먹고그것도 모자라 뼈까지 발라 먹고 진짜 징하게 해쳐 먹는다세월호 사건과 아무 연관 없는 박근혜황교안에게 자식들 죽음에 대한 자기들 책임과 죄의식을 전가하려고 하고 있다고 써 논란을 일으켰는데,
寸鐵殺人(촌철살인)의 말로 사람 가슴을 또 쓰리게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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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쓰는 세금은 국민이 힘들고 고단하고 난처할 때 쓰기 위해 바치는 돈이다.
국가와 국민의 발전을 위해 쓰게 하기 위해 세금을 모아 힘든 국민을 위해 써야 마땅한 돈이다.
그 돈을 유가족에게 준 것이 그렇게도 차명진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가?
박근혜가 지시만 제 때에 내렸으면 아니 그녀가 정상적인 근무만이라도 했으면 4.16참사가 2014년도에 그렇게 크게 일어났을까?
대다수 국민들은 박근혜 정권의 무능으로 인해 더 많은 희생자를 냈다고 보는데 오직 자한당의 일부 무리들만 아니라고 핑계만 대고 있잖은가?
제 갈 길도 못 가는 위인을 사모하는 위인들이 정말 불쌍치 않는가?
차명진 같은 이를 자한당은 아직도 국회에 입성해야 한다면서 지역구 총책으로 두고 있는 게 정말 부끄러운 일 아닌가?
제발 국민들이 올바른 판단으로 새로운 정치를 할 수 있게 해야 하건만 아직도 자한당에 힘을 실어주고 있는 국민들이 있어 안타까워하지 않을 수 없다.
아직도 수많은 사람들이 잠에서 덜 깬 상황이지만,
언젠가는 더 많은 사람들이 제정신을 차릴 것으로 이해하며 차명진 같은 이를 두둔하는 자한당을 국회에서 退出(퇴출)할 수 있는 날이 오기만 간절히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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