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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22일 일요일

윤석열을 정신병자 취급할 정도라면?


윤석열 정신에 이상이 생기지 않고서야!


정말 위험한 나라로 갈 것인가?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에게 소상히 밝혀야 하지 않겠는가?
국망당이 스스로 발설 한다는 것은 지구가 종말된다고 해도 안 할 일일 것이니까!

불안해서 살 수가 없잖은가!

민주당 수박들도 못 믿을 인간들이고!
어쪄면 좋을까?



* 지식인이라고 자처하는 패널들도 나라가 위태하단 생각도 없이

방송에 나와 히히덕거리기만 하는구나!

--- 당이고 나발이고 조회수가 더 소즁ㅋㅋ ---

동영상

https://youtu.be/60Pe5Ltmo1g

 

당이고 나발이고 조회수가 더 소즁ㅋㅋ

당이고 나발이고 조회수가 더 소즁ㅋㅋ



2023년 1월 18일 수요일

가벼운 입 끝없는 욕심 망신의 대가?




 

<가벼운 입 끝없는 욕심>

 



덩치는 살찐 멧돼지 몸통만하다 하고

머리는 황소머리처럼 비었다 하고

황소고집 세 살 떼쟁이

입은 비틀어져도 말은 바르게 해야 하건만

비틀어진 입처럼 말도 비비꼬아 뒤틀어

대한민국 망신은 세상에 다 시키는 그!

스위스는 왜 갔나?

스위스에 비밀구좌라도 열 셈인가?

가벼운 입에,

한도 끝도 없는 두 가시버시의 욕심


 



* 국가와 국민을 망신시켜도 이처럼 치욕적일까?

일반인들에게 하라해도 할 수 있는 일일까!

--- 이란 언론에 연일 두드려 맞는 윤천박한 실언" [빨간아재] ---

동영상

https://youtu.be/tn5oKS_rfq4

 

 

* 도둑질도 해본 X이 잘한다는 말의 의미는 뭐냐?

도둑질 할 생각만 하는 도둑의 심보만 키웠기 때문이지

--- 자폭하는 국힘 "윤석열, 한 템포 쉬었다..정정의 메시지" ---

동영상

https://youtu.be/TJF5IPYWO5M

 

 

* ‘핫바지라는 말이 나온 이유를 국민에게 설명해주는 윤석열!

--- #김건희 대통령#윤석열은 바지 대통령 ---

동영상

https://youtu.be/zw_u4bv9QrM

 

* 일반인들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사고뭉치!

--- 윤석열 대통령이 또 대형 사고를 쳤습니다 ---

동영상

https://youtu.be/G3Xy5RdRft0

 

 

 

 


2023년 1월 13일 금요일

윤석열 김건희 설선물까지 구설수?


설 선물은 기쁜 마음이 오가는 것인데...

 

윤석열[배반은 밥 먹듯 거짓말은 술 마시듯 焚蕩(분탕)질은 노골적으로 기본인간도 안된 인생),

2023년에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표(이하 이재명)를 완전히 손을 보겠다는 의사를 전달한 것인가?

이재명은 윤석열김건희 가시버시가 보낸 설 선물 받았다는 것을 세상에 알리며 겸손 된 어귀로 글을 써냈지만,

보는 눈에는 왜 깔끔하게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인지...

윤석열의 주특기가 배반이요 취미가 거짓말하는 짓이고 일반 업무가 분탕질인데 아무리 좋은 것을 보낸다한들 그 뒤를 생각지 않을 사람이 어디 있을까만,

선물을 보낸 쪽은 무엇이 고마워 보냈을까?

아니면 자신이 가당치도 않는 좌석에 앉아있는 게 부끄럽기라도 했단 말인가?

옛날 같으면 그 속에 못된 것을 같이 넣어 보내지 않았을까하는 의심도 할 만 하겠지만,

아무리 어리석은 인간이라 할지라도 그런 짓까지 할 수는 없는 세상이니 넘어가기로 한다.

그러나 어찌 기분 더럽게 느껴지는 것은 나만 아닌 것 같아 댓글들을 들여다보니 많은 사람들 생각도 틀리지 않는구나!

ID <닉네임> “윤가가 원래 앞에서는 웃고 뒤에서는 칼 곶으니까 조심하시길...”이라는 내용처럼 뒤통수 칠 것 같다는 내용들이 다분하구나!

https://v.daum.net/v/20230113190901423

 

 


윤과 김 가시버시의 '설 선물' 보낸지 하루 만에"30만원에 팝니다"라는 중고거래 사이트가 열렸다는 보도도 있다.

20~30만원 거래를 원한다고 하는데 댓글들 다수는,

ID <늘 푸른 소나무>

"근데 재수없어서 그냥줘도안받을껄 너무 비싸게판다"라고 생각하는 이처럼 그냥 줘도 안 받겠다는 글들이 많다.

웃기는 세상!

선물까지 중고로 거래하는 세상!

https://v.daum.net/v/20230113150801534

 

 

윤석열 김건희 가시버시는 법원에서 결정내린 죄는 없다고 치더라도,

너무나 들어나 있는 죄의 의혹이 강한데다,

지금도 그 둘이 하는 짓을 보면 달갑지 않은 일들만 터무니없이 골라하기 때문에, 즐거워야 하고 좋아해야 할 명절에도 궂은 날처럼 흘러가지 않을지...

일반적인 말로

선한 끝은 있어도 악한 끝은 없다.’라고 하지 않던가!

 

 


 

* 야당 대표가 일일이 지적해야 하는 모지리 윤가네!

2023년에는 윤과 김 가시버시를 안 볼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

--- ‘나경원 죽이기에 이재명도 한마디 윤석열 당권 싸움에서 손 떼!” ---

동영상

https://youtu.be/i9fGRMz8SB0

 

 

* 성공을 위하려는 삶보다

세상이 바뀌는 순리에 따라 모든 열정을 쏟았다.

--- 20231분 성공 명언, 노무현 대통령 동기부여 명연설 ---

동영상

https://youtu.be/_ZGHoFELI8g

 

 

* 정신 쓰레기들만 골라놓은 것 같은 윤가네 식구들 중에는

상상을 초월한 인간들이 너무 많아!

--- 장관인가 초딩인가 그것이 문제로다 ---

동영상

https://youtu.be/P3BsOffGrmI

 

 

* 두 눈으로 올바름을 보는 세상은 꼭 오고야 말 것!

---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처음 본 청년들의 반응 ---

동영상

https://youtu.be/EtNbHtxB71M

 

 

 

2021년 6월 11일 금요일

개망신 당한 국민의힘 중진들을 보며


 국짐당 중진들의 亡身(망신) 중 개망신?


 

얼마나 칠칠하면 나이 값도 못한다는 말을 들을까?

자그마치 도합 18선까지 한 사람들이 36세의 이준석 국회의원 무당선 후보자(이하 이준석)에게 국민의힘 최연소 당 대표 자리까지 역사적으로 내주지 않았으면 안됐을까?

그래도 하늘이 내려주신 고귀한 생명은 유지하며 아주 깊고 깊은 반성을 하는 것이 마지막 인간의 올바른 길로 가는 것이라는 것쯤은 알아야 한다.

창피하고 못살겠다며 인간의 생명까지 저버린다면 정말 인간도 아닌 인간이 대한민국 국회를 더럽힌 죄까지 물어야 할 것이다.

좌우간 국민의힘(국민의 짐만 되니 국짐당) 座長(좌장)격들은 다 맥빠진 인간들로 변하고 말았다는 말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얼마나 국짐당 기득권들이 못할 짓을 하고 살았다는 것을 2030세대들이 가르쳐준 셈인데 그조차 반성하지 못한다면 국회의원직을 유지하고 있는 기득권들은 사퇴하여 白衣從軍(백의종군)을 하든지 아니면 영원히 정치를 하지 말았으면 한다.

무슨 얼굴을 들고 국회에서 올바른 입법을 하겠다며 설치고 다닐 것인가!

그 당에서 추천하여 대권까지 잡아보았던 이명박과 박근혜 씨(이하 이명박 박근혜) 두 사람이 감옥소에 들어간 것에 대해 그동안 국민에게 단 한 차례라도 사과한 적이 있었나?

문재인 정부 탓으로만 돌리면서 정치탄압으로 국민을 속이려고 한 그 원인과 목적에 대해 소상히 국민에게 사과하길 바란다!

그게 이번 개망신의 첫 번째 이유인 것을 알고 있어야 할 것이다.

 

 


 

국민은 국민다운 정치인을 원하는 것이지 목에 힘을 주고 權威(권위)나 찾는 정치꾼(정치는 하지 않고 당선만 돼 국민을 괴롭히는 자)을 뽑아 국회에 보내지 않는다는 것을 이제는 알만도 한데,

아직도 色魔(색마) 독재자 박정희와 5.18광주학살의 巨頭(거두) 전두환과 그들을 섬기던 그 씨알들이나 하던 방식대로 죄를 짓고도 머리 빳빳이 쳐들고 다니는 인간들을 볼 수 없다는 국민들의 아우성을 들으려고 하지 않는 국짐당 기득권을 향해 2030 세대들의 1차 반격이 시작됐다는 것을 알고는 있는가?

꼰데 정당이라는 소리를 듣고도 끝까지 고칠 생각조차 않던 그 당에 거세게 혼탁한 물결이 들이치고 있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하지만 아무리 2030세대들이 피를 토하는 보수 혁신을 외쳐도 기본적으로 고칠 수 없는 고정 이념을 가진 그들의 두뇌를 어떻게 바꿀 수 있다는 말인지?

반세기 넘게 판에 박혀 있던 그들의 이념은 쉽게 바뀔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하지 않을까?

이준석이 정말 내년 대선까지 대표자리를 유지 할 수 있을까하는 의심은 적지 않다.

대한민국 헌정 이래 30대 당 대표도 처음이고 국회의원 무당선 당 대표도 처음 있는 일이라며 모든 이들이 6.11국짐당 전당대회는 괴이한 일이라고 한다.

 

 


이번 국짐당 전당대회에서 이준석이 혀를 잘 놀리는 인물이라는 것만 가지고 그 당의 기득권들을 혼내주고 끝내는 것으로 치는 눈들도 적지 않다.

그러나 이준석이 3개월도 아니 단 한 달도 끌고 갈 수 없다는 예측을 하는 이들도 꾀 되는 것으로 안다.

원래 말을 잘 받아치고 혀를 원활하게 놀리는 사람치고 착한 사람은 거의 없다고 옛 성현들은 2,500여 년 전부터 설득하고 있지만 말을 어눌하게 하는 착한 이들은 말 잘하는 사람을 꾀나 부러워하며 앞세우고 있는 것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다를 게 없지 않나?

孔子(공자)말을 교묘하게 꾸미고 얼굴빛을 좋게 하는 자는 어진 이가 드물다[巧言令色 鮮矣仁(교언영색 선의인)]”라고 했고,

老子(노자)의 말씀 중에도 믿음의 말은 아름답게 꾸미지 않는다[信言不美(신언불미)]”라고 하는 의미를 보면 말 잘하는 사람의 信望(신망)이 얼마나 깊을지?

말 잘하는 사람치고 항상 말이 행동에 앞서가기 때문에 세상은 끝을 봐야 한다고 하지 않던가!

때문에 이준석이 단 한 달을 끌고 가기 힘들다는 말들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보수들이 개혁해야 한다는 국민의 열망은 대단하다는 것을 우리는 보고 말았다.

그러나 저들 국짐당 측에서는 대한민국 보수가 나올 수 없다는 것도 단호하게 말하지 않을 수 없다.

그만큼 국짐당은 국민의 짐이 된 당에 불과한데 지금 지지율은 가관이구나!

아무리 수구꼴통들의 정당이라고 해도 국민에게 신의와 정의는 지켜야 하는데 국짐당은 그렇지 못한 당이기 때문이다.

그저 더불어민주당(민주당)에 반항하는 이들도 지금 어마마 하게 많다는 것도 우리는 잘 이해해야 할 것이다.

 

 

 

언젠가는 나오게 될 ‘K보수는 지금 胎動(태동) 중인 것일 뿐 저들의 정당에서 나올 수 없다고 본다.

국짐당에 들어가는 인물들은 그런 사람들만 골라 뽑는 것인지 그런 이들만 자청하는 것인지 모르지만 한 결 같이 국민을 속이고자 하는 사람들인 것 같아 안타깝다.

어쩌면 그들은 문재인 정권이 崩壞(붕괴) 돼가는 것만 원하는 것 같다.

언론에서도 그들과 함께하며 문재인 정권이 무너져야 정권을 가져 갈 수 있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는 게 저들의 정치 이념이 된지 오래이기 때문이다.

국민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 생각은 뒤로 하고 문재인 정부가 모든 정책에서 잘 못하게 되기 위한 목적을 두고 있는 게 두드러지고 있잖은가?

목적이 빗나간 이런 인간들에게 어떻게 국가를 맡길 수 있다는 것인가?

지금 국짐당 지지율은 민주당 지지율을 월등하게 앞지르고 있으니 하는 말이다.

그만큼 민주당도 새롭게 변신하기를 바라는 국민들이 많다는 말 아닌가!

?





민주당 180 국회 의석을 가지고 있으면서 입법을 통과시킨 것만 보면 알 수 있는 일 아닌가?

광주 (5)건물 붕괴참사를 불러온 것도 법이 온전하지 못하다는 평가부터 나오고 있잖은가!

도대체 민주당은 1년 넘게 무슨 짓을 하고 있는 중인가?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서 안전불감증을 해소하고 말겠다고 했지만 지금 통과한 국회 법은 어떻게 유지하고 있는가?

중소기업 상황에 따라 누더기 법으로 됐고 조금 쓸 만한 것은 시행일은 몇 년 뒤로 미뤄놓은 상태라서 결국 단 한 건도 제대로 처리하거나 해결 할 수 없는 중대재해처벌법이 된 나머지 물에 물탄 법’ ‘술에 술탄 법이 되고 말았다.

국회 본회의를 통과된 법의 수는 적지 않은데 겨우 토씨 몇 개 바꾸고 단어 몇 개 바꾼 법들만 통과시킨 민주당을 누가 좋아 할 국민이 있겠는가?

더불어 민주당 당 대표까지 심심하면 헛발질하기 바쁜 정당?

남의 탓으로 돌려야 내 탓이 없다면서 해서는 안 되는 일이나 하는 당 대표가 된지 얼마나 돼가고 있나?

이낙연 전 당대표도 송영길 당 대표도 뭐가 달라진 게 있나?

송영길은 이낙연의 그 뒤를 그대로 잇는 것 같은 방침을 꾸려가고 있잖은가?

도대체 민주당의 무슨 지침을 국민들이 좋아할 수 있을지?

고로 국민들은 지금 국짐당으로 마음을 돌리려고 하지만 막상 그쪽으로 가봐야 별 볼일 있겠는가?

민주당 중진들 눈에는 국민의 방황하는 모습은 보이는가?

획기적인 변화가 없는 한 대한민국 국민들은 금년 한 해도 열심히 바꿔보자고 하며 아우성만 치게 될 것으로 본다.

그렇게 하면서 K보수는 힘들게 탄생하게 될 것이다.

좌우간 국짐당 중진들의 개망신은 역사적으로 길고 길게 끌어갈 것이며,

특히 나경원 후보자와 주호영 후보자는 영원히 膾炙(회자)될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다.

고맙다!

법으로부터 미꾸라지가 돼 국민을 우롱하며 든든한 검찰 판막이 윤석열오빠를 끌어올릴 수 없게 된 나경원!

단 한 방에 24억 원 가치의 주택 폭리를 취한 주호영과 그의 빳빳한 목기브스를 단칼에 깨버린 이준석!

그대들은 영원히 대한민국의 흑 역사를 지고 갈 위인들이 돼주어서!








2021년 5월 31일 월요일

이준석이 국짐당을 어떻게 개혁한다는 것?


국민의힘을 개혁해야 한다는 지지자들?

 


얼마나 많은 국민의힘(국짐당) 전당대회 지지자들이 있을 것인가만,

경부(서울과 부산) 4.7재보선에서 봤을 때 어마마한 시민들이 국짐당에 표를 던진 것으로 봐서 저들이 새롭게 변신하기를 바라는 시민들이 즐비하다는 것도 느끼지 않을 수 없는 현실!

솔직히 말하면 4.7재보선에서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이 사전에 밀리고 있다는 뉴스를 받아들이지 않았으니 더욱 난처했든지 모른다.

그만큼 민주당에 수박 같은 의원들이 너부러져있다는 것도 생각지 않을 수 없으니 민주당을 지지했던 사람들의 한숨 소리가 크게 들리고 있지 않는가!

지금 국짐당이 변신하고 있다?

이준석 전 최고의원(이하 이준석)의 돌풍이 일고 있다는 뉴스들을 각 언론들이 너도나도 앞세워 늘어놓고 있다.

언론 매체들이 깔아놓은 것들 모두를 다 인정할 수도 인정하고 싶지도 않는 현실에서 아무 것이든 깔아버리는 것으로 보면 국짐당 국회의원 무당선 이준석이 큰일을 저지르고 있나?

해도 너무하는 쓰레기보다도 못한 대한민국 언론들!!!

참신한 한 가정을 쑥대밭으로 만들어 버렸던 수천의 뉴스들로 국민 정서를 온전히 망쳐버렸고 거짓말 천국으로 변해버린 대한민국!

무엇이 좋다고 그런 언론 매체들의 뉴스들을 올바르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인가?




프란치스코 교황은

언론이란 무엇보다 진솔함에 있습니다. 다시 말해, 정직하고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용기입니다.”

열어젖히되 닫지 말아야 합니다.”

진정한 언론은 특종 속보에 연연하지 않습니다.”라고 했다.

그러나 대한민국 잡쓰레기 언론들은 너도나도 특종에만 매달려 있고 거짓을 사실처럼 꾸며 국민을 호도시킬 때가 너무나도 자주 있다는 것을 많은 이들은 잘 알면서 살아간다.

더구나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하 조국) 같은 참신하고 기발한 개념을 지닌 이까지 짓밟아버리기 위해 오만 것 다 까발려놓고,

X같은 언론들이 망쳐놓은 것을 바로 잡아 바르게 하려 할 때는 꽁무니를 빼는 썩어빠진 언론 집단을 누가 믿고 싶을까만,

이따금 보지 않을 수 없는 뉴스를 보며 언론들을 비교하는 것은 독자로서 해서는 안 되고 할 수도 없는 못할 짓을 해야 하는 현실을 어찌 해야 할 것인가?

슬픈 사슴은 오늘도 이준석의 뉴스를 보며 파르르 떨지 않을 수 없다.

그가 5.18의 참상에 대해 얼마나 이해하며 혀를 놀리고 있을지 모르지만 국짐당은 국민을 수시로 기만하고 있는 데에 있어 누가 그와 국짐당 후보자들의 말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을까?

 

 



돈의 노예들이 된 언론들을 꿰차고 있으면서 혓바닥만 잘 놀리면 거짓도 사실로 둔갑하게 만들던 독재시대의 유물인 잡쓰레기 언론들과 국짐당이 지금 무슨 짓을 새롭게 하려하고 있는 것인가!

상상도 할 수 없이 포장하여 국민을 眩惑(현혹)시키며 호도하는 정당과 잡쓰레기 언론들!

조국 딸에게 준 동양대 최성해 총장(이하 최성해) 표창장이 위조가 아닌 것으로 점차 밝혀지고 있다는 뉴스는 눈을 씻고 봐도 없는 것을 보면 참으로 대조되는 썩어빠진 언론들이기 때문에 더 크게 대비되지 않는지?

경상북도의 한적한 지역의 대학교 표창장을 위조해서 조국 딸이 얼마나 큰 혜택을 받으려고 조국 교수 시절 그 부인 정경심 교수가 자신이 몸담고 있던 대학 표창장을 위조까지 했는지 국민들은 처음부터 무엇을 얼마나 판단하며 알고나 있었을까?

오직 낡고 병들은 대한민국 守舊(수구) 언론들과 특종만이 살길이라면서 아무 것이나 써대며 쫓아가는 것만 상책이라고 하는 籌策(주책) 언론들의 썩어빠진 정신 때문에 조국의 한 가정을 쑥대밭으로 만들어버린 대한민국의 천박한 언론들이 국짐당의 이준석의 돌풍을 또 한 번 앞세우려 하고 있는 중 아닌가 말이다.

결국 국짐당 중진들이 꼼짝없이 콱 찌그러져야 할 판세로 돌변하고 있다?

이준석(0)1위로 41%, 2위인 나경원 전 의원(이하 나경원, 29%)3위인 주호영 의원(이하 주호영, 15%)이라는 보도가 있었다.

나경원(4)과 주호영(5)이 합쳐야 이준석을 가까스로 넘을 수 있는 수준이다.

그만큼 국짐당이 썩고 병들어 있었는데 국민에게 사과 한 마디 없이 구렁이 담 넘어 가듯 고칠 생각을 하지 않으니 단 한 번도 국회의원 직에 서보지도 못한 이준석이 차라리 낫다는 의견을 2030 세대들이 퍼부어주고 있는 식으로 만들고 있지 아니한가?

앞으로 썩어빠진 언론들이 무슨 짓을 할 판세가 될 것인가?

더불어 그만큼 민주당도 못 믿을 정당이라는 말과 무엇이 다른 것인가?

물론 이준석이 국짐당 대표가 된들 무엇이 크게 달라질 것이 있겠는가만,

국민의 일부에서 정치도 이젠 새롭게 꾸리자고 하는 것 아닌가 하며 썩어빠진 언론을 이해하려하고 있는 내 자신 또한 더 한심하지 않은지도 모르겠다.

 


 

아무래도 이준석은 박근혜 키드 아닌가?

 

이준석은 박근혜의 아이[kid]'라는 말은 누구나 잘 알고 있지 않는가?

박근혜의 키드로 커온 아이가 무슨 그리고 어떤 철학을 가슴에 품고 있을까?

뿌린 대로 걷는 게 인간일진데 무엇이 크게 달라질 것인가?

단지 그가 달라지기만을 기대하는 국민들이 아주 조금은 있을 뿐일 것!

얼마 전 당 대표 후보자로 영남 유세에 갔을 때 그가 박근혜를 팔았다는 뉴스가 떠돌고 있었다.

그러나 그는 박근혜의 탄핵 당시 어떤 역할을 했는지 국민들은 기억하지 않는가

결국 수구꼴통들은 자신들에게 불리할 때와 유리할 때를 구분도 못하는 멋대로 빈대떡 뒤집듯 한다는 게 일반적인 비판으로 되고 말았다.

수시로 양심까지 파는 과거 수구들의 후예들을 어찌 믿을 수 있다는 말인가?

20대 초반에 박근혜 밑에서 싹을 키웠던 이준석이 지금 36세이니 강산이 어떻게 얼마나 변했을지?

이승만이 박정희가 그리고 전두환이 독재정치를 하며 만들어 놓은 그들의 과정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작금까지 그들 스스로 갈아엎어야만 된다는 그런 虛無孟浪(허무맹랑)한 소리를 하기 때문에 쓰레기 같은 결과를 낫게 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때문에 이제 한국적인 보수주의를 만들 때가 됐다는 것을 2030 세대들이 발 벗고 나서지만 아직은 時機尙早(시기상조)가 아닐지?

이준석 단 한 명에게 그 세대들이 얼마나 많은 기대를 할 것인가만,

이준석에게 기댈 생각부터 잘못된 발상이 확실하다는 것을 알고 있을 청년들일 진대 착한 국민은 또 썩어빠진 언론에 의해 망쳐들고 있는 것은 아닐지?

때문에 결국 국짐당을 이용한 새로운 보수는 쉽게 탄생할 수 없다는 판단이다.

고로 박근혜의 키드를 지나치게 의지 할 것은 아니라는 것을 미리 전하고 싶다.

단지 대한민국 국민들도 이젠 ()보수(K보수)가 탄생해야 한다는 胎動(태동)을 하고 있음을 감지할 뿐이다.

대신 2030 세대들의 정치돌풍은 거세게 불어 닥치게 될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세계일보는 이준석 돌풍을 계기로 국민의힘 전체가 컨벤션 효과를 얻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도 나왔다고 보도한다.

리얼미터가 지난 24~28일 실시한 조사에서 국민의힘 일간 지지율은 2532.5%까지 떨어졌다가 27일에는 37.4%까지 올랐다(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고 적었다.

https://news.v.daum.net/v/20210601000905287

보수가 바뀌어야 한다는 국민의 질타는 수없이 있었지만 국짐당은 그동안 단 한 차례도 바뀐 적이 없었기에 어떻게 변화가 찾아올지 모르지만 이준석에게 의지한다는 것은 危險千萬(위험천만)하다고 거듭 당부하지 않을 수 없다.

그가 박근혜를 만나 단 두어 시간 설득에 넘어가 젊은 청춘을 바쳐버린 것을 보면,

그에게 수구꼴통의 피가 흐르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왜 눈치체지 못할까?

하지만 2030 세대들은 많이 달라진다는 것은 확실할 것으로 본다.

 


 

2030 세대들의 정치돌풍은 일게 될 것!

 

옛 것을 지켜낼 의지도 새로운 것을 찾아 나설 진보도 썩어빠진 언론 밑에서는 만들어지지 않는 다는 것을 우리는 먼저 이해해야 한다.

가장 淸廉(청렴)하고 潔白(결백)을 따르는 글의 앞잡이가 돼야 할 언론인들의 자세가 없는 대한민국의 언론계를 먼저 갈아엎어야 하지 않을지?

언론 재벌부터 쳐내게 하는 법을 만드는 게 우선 아닌가?

가슴이 맑아야 할 언론계는 그들의 배에 더러운 기름때가 잔뜩 끼어 있는데 어떻게 올바른 글을 만들어 전달 할 수 있을 것인지?

썩은 수구들의 입으로만 새로움을 만들어내는 것은 간단히 끝낼 수 있을지 모르지만 각고의 노력이 없는 한 새로움은 우리 가슴에 둘 수 없는 것!

천부적인 맑고 밝은 양심이 없는 한 뒤집기의 명수들 밑에서 자란 아이[kid]의 말을 어찌 따를 수 있을 것인가?

이준석은

"저에게 80년 광주민주화운동은 단 한 번도 광주사태였던 적이 없고, 폭동이었던 적이 없다"

"오롯이 대한민국의 민주화 역사 속에서 가장 처절하고 상징적이었던 시민들의 저항으로 기억돼 있다"

"저는 80년 광주에 대한 개인적인, 시대적인 죄책감을 뒤로하고 광주민주화운동의 정신을 계승해서 정치를 할 수 있는 첫 세대라고 자부한다"

"전당대회를 앞두고 호남 당원이 우리 당원의 0.8%밖에 되지 않는다는 부끄러운 데이터가 공개됐다"라고 했다.

호남 당원이 1%도 안 되는 이유는 이준석 같은 젊은 층까지 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한 비판을 국짐당에서 전두환 독재자의 사상을 아직까지 그대로 따르고 있었다는 것 아닌가 말이다.

내뱉는 말을 할 때 입으로는 황금의 궁궐을 수백채도 더 지을 수 있던 게 수구꼴통들이었는데 어찌 이준석의 쌈박한 몇 마디 말에 쓰러질 사람이 있을까?

그는 광주사태”, “광주 폭동이라는 단어를 쓰지 않았다고 하지만 너무나 크게 기억하고 있지 않는가?

그가 국짐당 대표가 된들 뭐가 달라질 것인가!

대한민국은 고쳐야 할 게 왜 이다지도 많은 나라라는 말인가!

 

 



오늘의 冥想(명상)

가장 좋은 것은 아래 사람들이 이것이 있음을 알 뿐이고,

그 다음은 가까이 이를 우러러 받아들이는 것이고,

그 다음은 이를 두려워하는 것이고,

그 다음은 이를 업신여긴다.

그러므로 믿음이 작으면 믿지 않는 것이다.

부드럽게 그 말을 잊으며 쌓은 것을 이루어 나가니,

수많은 사람들 모두가 나를 스스로 그렇게 된 사람이라고 부른다.

[太上, 下知有之. 其次, 親而譽之. 其次, 畏之. 其次, 侮之. 信不足焉, 有不信焉. 悠兮, 其貴言. 功成事遂, 百姓皆謂我自然]

[老子(노자) 道德經(도덕경) 17장에서]

 

참고

https://www.nocutnews.co.kr/news/5560880

https://slownews.kr/36171

https://news.v.daum.net/v/202105302101124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