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25일 수요일

참 이상한 나라에 참 이상한 지성감천?



至誠感天(지성감천)을 왜 모를까?

"미래통합당, 약칭 미통당이 ‘국민들과 통하지 않는다’는 의미에서 '미통당'으로 읽힐 수밖에 없는 이유"

가장 양심적으로가장 인간의 근본 바닥에 서서가장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사람이오직 사람만을 위해 일을 하겠다는데,
가장 惡辣(악랄)하게가장 강력한 嫉妬(질투)를 최대한 동원하여가장 최악의 발악적인 행동으로 사람만을 위해 일하려고 하는 사람을 막아내는 饕餮(도철같은 인간들이 대한민국 국회에서 독사의 똬리를 틀고 있었는데 아니라고 할 사람은 누구이던가?
그 도철들 거의가 대한민국 국회와 문재인 정부를 망치기 위해 21대 총선까지 나와 국민에게 표를 구걸하기 시작했다.
선거에 있어 거의 모든 나라가 집권 여당 심판론을 제기하며 강력히 투쟁하는 일은 수도 없이 보았는데,
세계적으로 야권을 심판해야 한다는 선거는 오직 대한민국 21대 선거가 처음이고 마지막이 될 것이라고 보는 국민들이 적잖다고 한다.
그건 박근혜 탄핵이 있은 이후 처음 있는 선거이니 당연하다고 할지라도,
그보다 더 문제가 되는 것은 박근혜를 이끌었던 정당(새누리당)이 사과 한 마디 없이 지금껏 끌고 가는 것도 모자라 20대 국회에서 촛불혁명에 의해 탄생된 정부를 저지하기 위해 갖은 수단과 방법을 온통 동원했던 야당(자유한국당)이기 때문에 그들을 꼭 심판을 해야 문재인 정부 잔여기간에 최선을 다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국가와 국민을 지킬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렇게 자유한국당(새누리당 후신이자 미래통합당 전신전체 의원들은,
문재인 정부가 국가와 국민을 잘 이끌 수 있게 할 입법을 방해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했다는 것은 三尺童子(삼척동자)들까지 다 알고도 남았을 것이니 하는 말이다.
자유한국당(자한당)의 국회는 여의도에 있었던 날은 별로 없었고 광화문 광장이 아니면 극우세력들과 어울려 문재인 정부 잘 되는 꼴을 볼 수 없다며 질투만을 뿜어내는 극우주의자들과 같이 어울려 서로 간 사악한 가슴과 가슴 속 나누기를 밥 먹듯 하고 산 세월이 얼마나 깊었던가?
그리고 그들은 21대 총선이 가까이 다가오자 표가 분산될 것에 두려운 나머지 어쩔 수 없다면서 통합하여 미래통합당(미통당)을 낳고 있었다.
더해서 소수정당을 위한 비례대표 의원 자리까지 넘보면서 꿩 먹고 알도 먹겠다는 식으로 미래한국당(미한당=비례대표만을 위한 미통당의 위성정당)을 만들어 가면서 문재인 정부 탄압하기에 지극 정성을 다하고 있는 중이다.
어찌 그대로 둘 수만 없는 것 아닌가?

종로청년숲 찾은 황교안

미통당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진심으로 하는 일이라면 국민들도 왜 모를 것인가?
가장 양심적으로 국가와 국민을 위해 미한당을 만들었다면 가장 먼저 혜택을 받을 국민들이 왜 그것을 모르며 이해하려고 하지 않을 것인가?
국민에게 가장 먼저 혜택이 갈 수 있는 일을 국민들이 이해조차 할 수 없다면 그런 국민들은 바보이거나 모자라는 국민이 틀림없지 않는가?
그러나 국민들은 그동안 자한당이 국회에서 한 일들과 그들의 前歷(전력)을 분석한 결과 미통당의 꼼수를 너무나 잘 알기 때문에 문재인 정부를 또 막기 위해 국민의 눈과 귀를 이용해 甘言利說(감언이설)을 써서 欺瞞(기만)하고 있다는 것을 누구보다 빨리 파악하고 있지 않던가?
물론 미통당이 좋아 까무러치고 미쳐 죽는 극우세력들은 그런 것까지 감지하려고 할 일도 없을 테지만!
좌우간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직접민주주의 정치에 최선을 다하는 문재인 대통령의 진심은 오늘도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치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온 정성을 다하고 있는데 양심이 없는 인간들은 문재인 정부를 연일 곱씹고 또 곱씹으며 망하기만 바라고 있는 국민이 있는 참 이상한 나라가 대한민국 아닌지?
그러나 하늘은 문재인 정부가 잘 하고 있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코로나19 대처에서 국제적으로 ‘South Korea'라는 국명은 더 알려지면서 문재인 대통령의 지도력도 세계적으로 찬사를 받고 있는 것 아닌가?
진정한 마음만으로 최선을 다하는 성의를 지니면 누구에게나 이런 기회는 오는 것인데 미통당 의원들은 그런 걸 모르고 사는 참으로 비굴하고 한편으론 애잔하게 느껴지는 인물들임에 틀리지 않는 것이다.

 코로나에도 발현된 국민성…'참 이상한 나라' 영상 화제

미통당 의원들 대다수는 특정한 일을 만나면 먼저 국민을 어떻게 眩惑(현혹)시킬 것인가를 생각하던지 또는 어떻게든 欺瞞(기만)할 것부터 착안하여 파악하고 난 다음 숨죽이며 음흉하게 진행시키는 방법부터 정해놓고 한다는 게 그들이 지금껏 해온 관행?
국민으로부터 박수를 받을 것부터 찾기 위해 국민에게 선처한 일은 사진부터 찍자는 것도 미통당의 진행 방법이라는 것이다.
대구시의회에서 3월 25일 코로나19 추경지원에서 여실히 보여주고 있지 않는가?
국민들의 고통이 곧 내 고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과,
무슨 일을 하든 생색내기부터 하자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어떤 사람이 참된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인가?
모든 시민들이 겪어내는 고통이 곧 내 가족이 겪는 고통으로 보는 사람이라면 코로나19지원을 선거가 끝난 다음에 지급하겠다고 할 수 있을까?
벌써 국가에서 지원을 받은 대구시의 권연진 시장은 왜 시민의 고통을 강 건너 불구경처럼 보고 있는 것인가?
문재인 대통령의 생각과 다른 게 이런 것 아닌가?
선거철이 돼 공무원들 행정이 이중으로 고통 받을 수 있다는 이유를 들어 지급해야 할 돈들을 미루고 있는 미통당의 처리 방식처럼 된다는 것에 대구시민들의 입장은 어떠할지?
이런 지도자가 있는가 하면 국민의 입장에 들어가 국민들의 편의를 위해 東奔西走(동분서주열심히 뛰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이 있으니 대한민국은 참 이상한 나라라고 하는 말이 어울리는 것 같다.

 "참 이상한 나라"…韓코로나 극복기 영상에 지구촌 '왈칵'

노컷뉴스는
‘"참 이상한 나라"코로나 극복기 영상에 지구촌 '왈칵'’이라는 제하에,
마스크를 못 사는 이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손수 바느질해 만든 마스크 20여 개를 기부한 83세 할머니자발적으로 기부 행렬에 동참하는 국민들코로나19가 번진 현장의 부족한 의료 인력을 메우기 위해 전국에서 모여든 의사·간호사 등이 그 면면이다.”라는 글을 넣어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해외문화홍보원이 제작한 4분 10초짜리 영상에 대한 소개를 하고 있었다.
가장 깨끗하고 말끔하여 선천적으로 순수한 간난아이들의 마음이 아니고서는 할 수 없는 勇氣(용기)의 ()을 우리는 코로나19로부터 배워가고 있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다.
한국은 원래부터 큰 재난을 당하게 되면 영웅이 나오고 있었다.
國家(국가)昏亂(혼란()忠信(충신)”이라고 한 老子(노자)의 말씀을 지켜내려고 하는 것처럼!
1997년 외환위기 당시 금 모으기 운동, 2007년 태안 기름 유출 사고 때 이 지역을 휘감은 기름을 닦아냈던 끝없는 자원봉사 행렬!
그 나라 국민은 위태로울 때마다 새로운 단어를 만들었던 나라 아닌가?
머리가 아둔해 다 기억할 수는 없지만,
幸州山城(행주산성)의 행주대첩’, ‘義妓(의기논개라는 단어도 임진왜란을 일으킨 일본의 침략에 의해 만들어 놓았으며 한반도 한민족 여성들의 노고와 義氣(의기)가 포함된 단어들이다.
일제로부터 독립을 위해 갖은 노력을 한 독립투사들 중 수없는 義士(의사)와 烈士(열사)들이 있는 나라가 된 것도 나라가 혼란하게 되면 毅然(의연)히 일어서는 국민이라는 게 들어나는 나라!
東學(동학)’의 농민전쟁도 疲弊(피폐)된 조선후기의 사회뿐만 아니라 호시탐탐 노리고 있던 日帝(일제)와 토왜[土着(토착)倭寇(왜구)]들이 없었다면 나올 단어는 아니었던 것!
막아주는 국민이 있는 가하면 外勢(외세)의 침략을 지극정성으로 도와주는 나라 국민들이 같이 어우러져 살고 있는,
참 이상한 나라 그 나라에 순수한 가슴을 안고 있는 지도자가 있는데도 왜 외세만 끌어들이려고 하는 이들은 언제나 못 잡아먹어 안달이 난 것처럼 문재인 정부를 씹고 또 씹으며 배부른 짓을 하고 있는지?
누가 제목을 지었는지 참 이상한 나라[Korea, Wonderland?]는 틀리지 않은 것 같다.
아무리 독재를 해도 그 국민은 국민의 갈 길을 가고 있었으며,
아무리 순수한 대통령이 자리하고 있어도 못마땅해 배가 아파하는 국민들이 도처에서 눈을 부라리고 있는 정말 참 이상한 나라가 아닌가?
사람이 사람을 이해하려 하지 않고 자기만 잘난 사람처럼 날뛰는 세상이 그대로 이어가는 한 기득권들은 더욱 換腸(환장)하고 덤벼들 것이고 서민들은 빈곤과 고통의 연속이 될 것인데도 철없는 짓들만 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참 이상한 나라!
못난이들 보다 선량하고 순수하여 간난아이처럼 말끔한 사람들이 많아 세상은 그들을 새롭게 보기 시작하고 있는데 아직도 문재인 잡기에 혈안이 된 인간들은 무슨 인간들이던가?
제발 정신 좀 차려라!
마음을 비우고 하늘을 우러르며 땅을 돌아보며 국민을 다스리려고 하는 충실한 지도자가 있는데 도대체 왜 한눈을 파는 국민들은 뭘 위해 사는 국민들인가?
하지만 문재인 정부 들어와선 제대로 헤쳐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열어주고 있는 것을 국민 모두 알아차려야 하지 않나?
'Korea, Wonderland?'라는 영어 제목은 참 이상한 나라라는 동영상 내용과 크게 다르지 않았기에 더 많은 외국인들이 참여하여 힘을 돋워주고 있는 것으로 본다.
힘내시라대한민국 국민들이여!

 [서울=뉴시스]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청와대 관저에서 모하메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 통화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공) 2020.03.24. photo@newsis.com

지성감천하는 사람에게는 항상 하늘도 돌보는 것!

세계적으로 문재인 정부는 또 위상을 떨치고 만다.
뉴스1
‘'코리아 커브감탄한 NYT "미국 코로나 극복하려면 韓 배워라"’라는 제목을 올리고 있다.
코로나19 대처가 충실하기 때문에 대한민국 확진자도 사망자도 크게 변하지 않고 완만한 곡선으로 이어간다는 말이다.
또한 문재인 대통령에게 해외 수장들 전화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뉴스도 있다.
뉴시스는
사우디 왕세자와 통화.."G20, 코로나 국제 공조 절실"
모하메드 빈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사우디 왕세자 겸 부총리 및 국방장관과의 한·사우디 정상통화에서 G20 특별화상정상회의에서 다룰 공식 의제와 관련한 사전 논의를 했다고 한다.
대한민국 의료계의 위상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고 있는 것이다.
세계 모든 국가들이 #COVID19 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더해서 대한민국 방역이 그 어떤 나라보다 앞서 간다는 의지의 표명이 아니고 무엇인가?
일본 아베신조가 자국의 위상을 알리기 위해 돈을 써가며 학의 목처럼 내세우려고 해도 안 되는 일을 대한민국은 지금 왜 세계의 이목을 받으며 乘勝長驅(승승장구)의 자세로 나가고 있는지 우리는 잘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문재인 정부 씹지 못해 안달이 난 饕餮(도철같은 인물들이여!
연합뉴스는
트럼프 "韓 의료장비 지원요청..문대통령 "여유분 최대 지원"’이라는 제목을 걸고,
한국에서 미국으로 여유분의 의료장비를 지원할 것인데 미국 FDA승인을 아직 받지 않은 코로나19진단키트에 대해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즉시 FDA승인 절차를 받을 수 있게 해서 쓴다는 것이다.
미국이 다급해지긴 했지만 그렇다고 한국 의료장비가 미국FDA의 격식에 미급할 것도 아니라는 것을 자부하고 하는 말 같다는 느낌이 든다.
왜냐하면 이제는 미국산 의료장비 못지않게 한국 제품들이 월등해지고 있기 때문 아닌지?
다급해지고 있는 세상에서 규제에 묶이게 되면 아무 일도 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아닌가?
코로나진단키트도 미국이나 유럽식으로 하다간 하루 1000여 건에 불과할 것을 문재인 정부는 즉시 처리한 나머지 하류에 최대 2만 건 가까이까지 처리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고 하루 10만 개를 생산할 수 있는 체제로 만들어 세계에서 가장 많은 진단을 할 수 있는 나라가 된 것 아닌가?
지도자 한 명의 끊임없는 노고는 모든 공무원들에게까지 전달돼가고 있는데 아직도 문재인 정부를 믿지 못하겠다는 국민은 어느 나라 국민이란 말일까?
그들은 눈과 코 입은 제대로 달고 있는 국민일까?
더해서 문재인 정부만 계속 질타하는 언론들은 제대로 된 언론일까?
인간 문재인은 그들에게 아무런 말도 하지 않는다.
제풀에 꺾일 것을 너무 잘 아는 인물이기 때문일 것이다.

문 대통령, 스페인 총리와 통화..."G20 화상 회의...코로나19 임상 경험 공유"

연합뉴스는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와도 문재인 대통령의 통화 사실을 알리면서 다음과 같은 제목을 실었다.
문대통령 "G20 화상회의서 코로나19 대응 일치된 메시지 나와야"’
신문은
문 대통령은 통화에서 "코로나19 사태는 전 세계적 도전이자 한 나라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닌 만큼 국제사회의 협력과 연대가 그 어느 때보다 요구된다"고 지적했다.”라며 적고 있다.
대한민국만의 일이 아닌 세계적으로 온 정성을 다해 투쟁해야 한다는 말 아닌가?
대한민국 국민만을 위해 할 것이 아닌 지구촌 전체를 위해 처리하는 것이 결국 대한민국도 같은 혜택을 얻게 되기 때문이라는 말이다.
미통당이나 극우세력들만이 생각하는 욕심쟁이 방식(자국 국민만 돌봐야 한다는 방식)이 아닌 전 세계적인 나눔이 결국 내게 이로움이 온다는 말 아닌가 말이다.
그러나 미통당이나 극우세력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대한민국 것이 해외로 나가고 있다며 가짜뉴스 생산할 계산이나 하며 국민 현혹부터 하자고 있지나 않을지?
가장 양심적으로 살아가는 사람을 가장 나쁜 소리로 위증하는 짓을 한다면 결국 그 죄과를 받게 되는 것은 그들일 것인데 아직도 탄탄히 지내고 있는 것을 보면 세상은 참 이상하지 않는가?

[속보] 태안 여행 온 펜싱선수 코로나19 확진…선수 중 3명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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