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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25일 수요일

참 이상한 나라에 참 이상한 지성감천?



至誠感天(지성감천)을 왜 모를까?

"미래통합당, 약칭 미통당이 ‘국민들과 통하지 않는다’는 의미에서 '미통당'으로 읽힐 수밖에 없는 이유"

가장 양심적으로가장 인간의 근본 바닥에 서서가장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사람이오직 사람만을 위해 일을 하겠다는데,
가장 惡辣(악랄)하게가장 강력한 嫉妬(질투)를 최대한 동원하여가장 최악의 발악적인 행동으로 사람만을 위해 일하려고 하는 사람을 막아내는 饕餮(도철같은 인간들이 대한민국 국회에서 독사의 똬리를 틀고 있었는데 아니라고 할 사람은 누구이던가?
그 도철들 거의가 대한민국 국회와 문재인 정부를 망치기 위해 21대 총선까지 나와 국민에게 표를 구걸하기 시작했다.
선거에 있어 거의 모든 나라가 집권 여당 심판론을 제기하며 강력히 투쟁하는 일은 수도 없이 보았는데,
세계적으로 야권을 심판해야 한다는 선거는 오직 대한민국 21대 선거가 처음이고 마지막이 될 것이라고 보는 국민들이 적잖다고 한다.
그건 박근혜 탄핵이 있은 이후 처음 있는 선거이니 당연하다고 할지라도,
그보다 더 문제가 되는 것은 박근혜를 이끌었던 정당(새누리당)이 사과 한 마디 없이 지금껏 끌고 가는 것도 모자라 20대 국회에서 촛불혁명에 의해 탄생된 정부를 저지하기 위해 갖은 수단과 방법을 온통 동원했던 야당(자유한국당)이기 때문에 그들을 꼭 심판을 해야 문재인 정부 잔여기간에 최선을 다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국가와 국민을 지킬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렇게 자유한국당(새누리당 후신이자 미래통합당 전신전체 의원들은,
문재인 정부가 국가와 국민을 잘 이끌 수 있게 할 입법을 방해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했다는 것은 三尺童子(삼척동자)들까지 다 알고도 남았을 것이니 하는 말이다.
자유한국당(자한당)의 국회는 여의도에 있었던 날은 별로 없었고 광화문 광장이 아니면 극우세력들과 어울려 문재인 정부 잘 되는 꼴을 볼 수 없다며 질투만을 뿜어내는 극우주의자들과 같이 어울려 서로 간 사악한 가슴과 가슴 속 나누기를 밥 먹듯 하고 산 세월이 얼마나 깊었던가?
그리고 그들은 21대 총선이 가까이 다가오자 표가 분산될 것에 두려운 나머지 어쩔 수 없다면서 통합하여 미래통합당(미통당)을 낳고 있었다.
더해서 소수정당을 위한 비례대표 의원 자리까지 넘보면서 꿩 먹고 알도 먹겠다는 식으로 미래한국당(미한당=비례대표만을 위한 미통당의 위성정당)을 만들어 가면서 문재인 정부 탄압하기에 지극 정성을 다하고 있는 중이다.
어찌 그대로 둘 수만 없는 것 아닌가?

종로청년숲 찾은 황교안

미통당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진심으로 하는 일이라면 국민들도 왜 모를 것인가?
가장 양심적으로 국가와 국민을 위해 미한당을 만들었다면 가장 먼저 혜택을 받을 국민들이 왜 그것을 모르며 이해하려고 하지 않을 것인가?
국민에게 가장 먼저 혜택이 갈 수 있는 일을 국민들이 이해조차 할 수 없다면 그런 국민들은 바보이거나 모자라는 국민이 틀림없지 않는가?
그러나 국민들은 그동안 자한당이 국회에서 한 일들과 그들의 前歷(전력)을 분석한 결과 미통당의 꼼수를 너무나 잘 알기 때문에 문재인 정부를 또 막기 위해 국민의 눈과 귀를 이용해 甘言利說(감언이설)을 써서 欺瞞(기만)하고 있다는 것을 누구보다 빨리 파악하고 있지 않던가?
물론 미통당이 좋아 까무러치고 미쳐 죽는 극우세력들은 그런 것까지 감지하려고 할 일도 없을 테지만!
좌우간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직접민주주의 정치에 최선을 다하는 문재인 대통령의 진심은 오늘도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치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온 정성을 다하고 있는데 양심이 없는 인간들은 문재인 정부를 연일 곱씹고 또 곱씹으며 망하기만 바라고 있는 국민이 있는 참 이상한 나라가 대한민국 아닌지?
그러나 하늘은 문재인 정부가 잘 하고 있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코로나19 대처에서 국제적으로 ‘South Korea'라는 국명은 더 알려지면서 문재인 대통령의 지도력도 세계적으로 찬사를 받고 있는 것 아닌가?
진정한 마음만으로 최선을 다하는 성의를 지니면 누구에게나 이런 기회는 오는 것인데 미통당 의원들은 그런 걸 모르고 사는 참으로 비굴하고 한편으론 애잔하게 느껴지는 인물들임에 틀리지 않는 것이다.

 코로나에도 발현된 국민성…'참 이상한 나라' 영상 화제

미통당 의원들 대다수는 특정한 일을 만나면 먼저 국민을 어떻게 眩惑(현혹)시킬 것인가를 생각하던지 또는 어떻게든 欺瞞(기만)할 것부터 착안하여 파악하고 난 다음 숨죽이며 음흉하게 진행시키는 방법부터 정해놓고 한다는 게 그들이 지금껏 해온 관행?
국민으로부터 박수를 받을 것부터 찾기 위해 국민에게 선처한 일은 사진부터 찍자는 것도 미통당의 진행 방법이라는 것이다.
대구시의회에서 3월 25일 코로나19 추경지원에서 여실히 보여주고 있지 않는가?
국민들의 고통이 곧 내 고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과,
무슨 일을 하든 생색내기부터 하자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어떤 사람이 참된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인가?
모든 시민들이 겪어내는 고통이 곧 내 가족이 겪는 고통으로 보는 사람이라면 코로나19지원을 선거가 끝난 다음에 지급하겠다고 할 수 있을까?
벌써 국가에서 지원을 받은 대구시의 권연진 시장은 왜 시민의 고통을 강 건너 불구경처럼 보고 있는 것인가?
문재인 대통령의 생각과 다른 게 이런 것 아닌가?
선거철이 돼 공무원들 행정이 이중으로 고통 받을 수 있다는 이유를 들어 지급해야 할 돈들을 미루고 있는 미통당의 처리 방식처럼 된다는 것에 대구시민들의 입장은 어떠할지?
이런 지도자가 있는가 하면 국민의 입장에 들어가 국민들의 편의를 위해 東奔西走(동분서주열심히 뛰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이 있으니 대한민국은 참 이상한 나라라고 하는 말이 어울리는 것 같다.

 "참 이상한 나라"…韓코로나 극복기 영상에 지구촌 '왈칵'

노컷뉴스는
‘"참 이상한 나라"코로나 극복기 영상에 지구촌 '왈칵'’이라는 제하에,
마스크를 못 사는 이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손수 바느질해 만든 마스크 20여 개를 기부한 83세 할머니자발적으로 기부 행렬에 동참하는 국민들코로나19가 번진 현장의 부족한 의료 인력을 메우기 위해 전국에서 모여든 의사·간호사 등이 그 면면이다.”라는 글을 넣어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해외문화홍보원이 제작한 4분 10초짜리 영상에 대한 소개를 하고 있었다.
가장 깨끗하고 말끔하여 선천적으로 순수한 간난아이들의 마음이 아니고서는 할 수 없는 勇氣(용기)의 ()을 우리는 코로나19로부터 배워가고 있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다.
한국은 원래부터 큰 재난을 당하게 되면 영웅이 나오고 있었다.
國家(국가)昏亂(혼란()忠信(충신)”이라고 한 老子(노자)의 말씀을 지켜내려고 하는 것처럼!
1997년 외환위기 당시 금 모으기 운동, 2007년 태안 기름 유출 사고 때 이 지역을 휘감은 기름을 닦아냈던 끝없는 자원봉사 행렬!
그 나라 국민은 위태로울 때마다 새로운 단어를 만들었던 나라 아닌가?
머리가 아둔해 다 기억할 수는 없지만,
幸州山城(행주산성)의 행주대첩’, ‘義妓(의기논개라는 단어도 임진왜란을 일으킨 일본의 침략에 의해 만들어 놓았으며 한반도 한민족 여성들의 노고와 義氣(의기)가 포함된 단어들이다.
일제로부터 독립을 위해 갖은 노력을 한 독립투사들 중 수없는 義士(의사)와 烈士(열사)들이 있는 나라가 된 것도 나라가 혼란하게 되면 毅然(의연)히 일어서는 국민이라는 게 들어나는 나라!
東學(동학)’의 농민전쟁도 疲弊(피폐)된 조선후기의 사회뿐만 아니라 호시탐탐 노리고 있던 日帝(일제)와 토왜[土着(토착)倭寇(왜구)]들이 없었다면 나올 단어는 아니었던 것!
막아주는 국민이 있는 가하면 外勢(외세)의 침략을 지극정성으로 도와주는 나라 국민들이 같이 어우러져 살고 있는,
참 이상한 나라 그 나라에 순수한 가슴을 안고 있는 지도자가 있는데도 왜 외세만 끌어들이려고 하는 이들은 언제나 못 잡아먹어 안달이 난 것처럼 문재인 정부를 씹고 또 씹으며 배부른 짓을 하고 있는지?
누가 제목을 지었는지 참 이상한 나라[Korea, Wonderland?]는 틀리지 않은 것 같다.
아무리 독재를 해도 그 국민은 국민의 갈 길을 가고 있었으며,
아무리 순수한 대통령이 자리하고 있어도 못마땅해 배가 아파하는 국민들이 도처에서 눈을 부라리고 있는 정말 참 이상한 나라가 아닌가?
사람이 사람을 이해하려 하지 않고 자기만 잘난 사람처럼 날뛰는 세상이 그대로 이어가는 한 기득권들은 더욱 換腸(환장)하고 덤벼들 것이고 서민들은 빈곤과 고통의 연속이 될 것인데도 철없는 짓들만 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참 이상한 나라!
못난이들 보다 선량하고 순수하여 간난아이처럼 말끔한 사람들이 많아 세상은 그들을 새롭게 보기 시작하고 있는데 아직도 문재인 잡기에 혈안이 된 인간들은 무슨 인간들이던가?
제발 정신 좀 차려라!
마음을 비우고 하늘을 우러르며 땅을 돌아보며 국민을 다스리려고 하는 충실한 지도자가 있는데 도대체 왜 한눈을 파는 국민들은 뭘 위해 사는 국민들인가?
하지만 문재인 정부 들어와선 제대로 헤쳐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열어주고 있는 것을 국민 모두 알아차려야 하지 않나?
'Korea, Wonderland?'라는 영어 제목은 참 이상한 나라라는 동영상 내용과 크게 다르지 않았기에 더 많은 외국인들이 참여하여 힘을 돋워주고 있는 것으로 본다.
힘내시라대한민국 국민들이여!

 [서울=뉴시스]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청와대 관저에서 모하메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 통화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공) 2020.03.24. photo@newsis.com

지성감천하는 사람에게는 항상 하늘도 돌보는 것!

세계적으로 문재인 정부는 또 위상을 떨치고 만다.
뉴스1
‘'코리아 커브감탄한 NYT "미국 코로나 극복하려면 韓 배워라"’라는 제목을 올리고 있다.
코로나19 대처가 충실하기 때문에 대한민국 확진자도 사망자도 크게 변하지 않고 완만한 곡선으로 이어간다는 말이다.
또한 문재인 대통령에게 해외 수장들 전화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뉴스도 있다.
뉴시스는
사우디 왕세자와 통화.."G20, 코로나 국제 공조 절실"
모하메드 빈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사우디 왕세자 겸 부총리 및 국방장관과의 한·사우디 정상통화에서 G20 특별화상정상회의에서 다룰 공식 의제와 관련한 사전 논의를 했다고 한다.
대한민국 의료계의 위상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고 있는 것이다.
세계 모든 국가들이 #COVID19 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더해서 대한민국 방역이 그 어떤 나라보다 앞서 간다는 의지의 표명이 아니고 무엇인가?
일본 아베신조가 자국의 위상을 알리기 위해 돈을 써가며 학의 목처럼 내세우려고 해도 안 되는 일을 대한민국은 지금 왜 세계의 이목을 받으며 乘勝長驅(승승장구)의 자세로 나가고 있는지 우리는 잘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문재인 정부 씹지 못해 안달이 난 饕餮(도철같은 인물들이여!
연합뉴스는
트럼프 "韓 의료장비 지원요청..문대통령 "여유분 최대 지원"’이라는 제목을 걸고,
한국에서 미국으로 여유분의 의료장비를 지원할 것인데 미국 FDA승인을 아직 받지 않은 코로나19진단키트에 대해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즉시 FDA승인 절차를 받을 수 있게 해서 쓴다는 것이다.
미국이 다급해지긴 했지만 그렇다고 한국 의료장비가 미국FDA의 격식에 미급할 것도 아니라는 것을 자부하고 하는 말 같다는 느낌이 든다.
왜냐하면 이제는 미국산 의료장비 못지않게 한국 제품들이 월등해지고 있기 때문 아닌지?
다급해지고 있는 세상에서 규제에 묶이게 되면 아무 일도 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아닌가?
코로나진단키트도 미국이나 유럽식으로 하다간 하루 1000여 건에 불과할 것을 문재인 정부는 즉시 처리한 나머지 하류에 최대 2만 건 가까이까지 처리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고 하루 10만 개를 생산할 수 있는 체제로 만들어 세계에서 가장 많은 진단을 할 수 있는 나라가 된 것 아닌가?
지도자 한 명의 끊임없는 노고는 모든 공무원들에게까지 전달돼가고 있는데 아직도 문재인 정부를 믿지 못하겠다는 국민은 어느 나라 국민이란 말일까?
그들은 눈과 코 입은 제대로 달고 있는 국민일까?
더해서 문재인 정부만 계속 질타하는 언론들은 제대로 된 언론일까?
인간 문재인은 그들에게 아무런 말도 하지 않는다.
제풀에 꺾일 것을 너무 잘 아는 인물이기 때문일 것이다.

문 대통령, 스페인 총리와 통화..."G20 화상 회의...코로나19 임상 경험 공유"

연합뉴스는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와도 문재인 대통령의 통화 사실을 알리면서 다음과 같은 제목을 실었다.
문대통령 "G20 화상회의서 코로나19 대응 일치된 메시지 나와야"’
신문은
문 대통령은 통화에서 "코로나19 사태는 전 세계적 도전이자 한 나라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닌 만큼 국제사회의 협력과 연대가 그 어느 때보다 요구된다"고 지적했다.”라며 적고 있다.
대한민국만의 일이 아닌 세계적으로 온 정성을 다해 투쟁해야 한다는 말 아닌가?
대한민국 국민만을 위해 할 것이 아닌 지구촌 전체를 위해 처리하는 것이 결국 대한민국도 같은 혜택을 얻게 되기 때문이라는 말이다.
미통당이나 극우세력들만이 생각하는 욕심쟁이 방식(자국 국민만 돌봐야 한다는 방식)이 아닌 전 세계적인 나눔이 결국 내게 이로움이 온다는 말 아닌가 말이다.
그러나 미통당이나 극우세력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대한민국 것이 해외로 나가고 있다며 가짜뉴스 생산할 계산이나 하며 국민 현혹부터 하자고 있지나 않을지?
가장 양심적으로 살아가는 사람을 가장 나쁜 소리로 위증하는 짓을 한다면 결국 그 죄과를 받게 되는 것은 그들일 것인데 아직도 탄탄히 지내고 있는 것을 보면 세상은 참 이상하지 않는가?

[속보] 태안 여행 온 펜싱선수 코로나19 확진…선수 중 3명째

2019년 11월 30일 토요일

나경원 새빨간 거짓말과 통곡하는 엄마들!



나경원은 또 거짓말

'필리버스터' 한국당에 몰아친 비판…나경원까지 휘청?

자유한국당(자한당나경원 원내대표(이하 나경원)가 자한당을 지도하고 있어 민주당에게는 얼마나 유익하게 돼가고 있는지 국민이 이젠 더 잘 알고 있는 것 같다.
그녀는 자신에게 불리하면 언제 그렇게 했냐는 식으로 거짓말을 해 온 때문에 더불어민주당은 은근히 국민으로부터 인정을 받을 때가 종종 있다.
어제(2019,11.29)에도 분명 민식이법을 볼모하겠다는 식의 말을 해놓고 단 하루도 지나지 않아 거짓말을 능청스럽게 하고 있다.
그녀는 모든 200개 본회의 성정법에 필리버스터 토론을 하겠다고 제안했기 때문에 민식이법도 해인이법도  태호 유찬이법도 그리고 공수처법도 선거법도 또한 모든 민생법안들이 한 건 한 건 토론의 대상이 돼버리는 것인데 문희상 의장과 민주당에서 본회의를 열지 않기 때문에 할 수 없다는 식이다.
모든 200개 법을 필리버스터 하게 되면 계산적으로는 거의 10년이나 걸리는 시간 동안 모든 법은 통과할 수 없는 게 되고 만다.
그 내용은 거의 10년 간 통과할 수 없는 시간만큼(자한당 의원 108명 X 4(의원 1인당 토론연설 평균시간) X 200안건=86,400시간, *1년은 8,760시간되고 만다.
자한당이 권력을 잡기 위한 21대총선 승리를 위한 목적 때문에!

 “왜 민식이가 협상카드 돼야 하나?”…또 ‘절망의 시간’

연합뉴스도 자한당을 대변하며 열심히 적고 또 적었다.
나경원 "민식이법 등 민생법안 처리 요구 여당이 차갑게 외면"’이라는 제하에,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30일 "한국당은 어린이 안전법안그리고 각종 시급한 민생법안을 우선 처리할 것을 요구했다그 요구를 차갑게 외면한 쪽이 바로 여당"이라고 말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문희상 국회의장과 여당에 다시 한번 강력히 촉구한다즉각 본회의를 열어라본회의가 열리는 즉시 우리는 시급한 법안을 우선 처리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나 원내대표는 '한국당이 민생법안을 볼모로 잡았다'는 여권의 비판을 거론하며 "어제 한국당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신청으로 선거법 날치기 상정이 어려워진 것에 대한 화풀이를 이런 식으로 하고 싶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말은 바로 하자한국당은 '민식이법', '해인이법', 각종 민생법안을 '우선 처리'하겠다고 분명히 이야기했다"며 "지금 누가 누구한테 '민식이법을 막았다'는 새빨간 거짓 프레임을 들고나오는가뻔뻔하기 짝이 없는 '남 탓버릇"이라고 강조했다.

 나경원, 민식이법 처리하려 했지만..."민주당 거부"

세상에 자신에게까지 새빨간 거짓말을 하면서 권력만을 잡겠다고 발버둥치는 불쌍한 한 여인이 있으니 그녀는 나경원!
아이들 엄마들이 나경원이 한 말을 기억하고 있는데 아니라고 하며 뒤집을 것처럼 언론에 흘리고 있는 것은 윤석열 검찰과 완전 흡사한 처사의 짓?
살아서 얼마나 많은 부귀를 누리기 위해 저렇게 간사한 짓까지 해가며 인간이 살아야 할 일이 있다는 말인가?
천년만년 살 것 같이!
그래서 자한당 전신들부터 모조리 욕을 보이는 것 아닌가?
독재의 당 차떼기 당 거짓말 당 몹쓸 당!
자한당에 표를 찍는 그 순간 그 표는 死票(사표)가 되면서 참정권을 버리고 말 것으로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일 아닌가?
그래도 좋다면 어쩌겠나만,
나경원은 분명 어제 민식이법을 볼모로 하고 있었다는 뉴스가 증명하는 것!

 나경원 “본회의 열고 민식이법 통과먼저 하자” 역제안

나경원,
그녀는 "국회의장에게 제안한다선거법을 상정하지 않는 조건이라면 저희가 필리버스터 신청한 법안에 앞서 민식이법 등에 대해 먼저 상정해 통과시켜줄 것을 제안한다"고 말하는 것을 본 아이들 엄마들은 주저앉으며 국회 안에서 大聲痛哭(대성통곡)까지 하고 말았는데 따가운 국민의 눈총이 들어가니 그제서야 민식이법은 통과시킬 수 있었는데 본회의를 의장이 열지 않는다며 또 거짓말로 국민을 欺瞞(기만)하고 있는 중이다.
국민은 거의 나경원과 자한당의 비굴한 짓을 한 것으로 파악하고 말았는데,
나경원과 자한당은 불이 붙은 것을 거짓말로 끄려하니 꺼질 수 있나?
때문에 민주당은 나경원과 자한당의 상식이하 짓으로 인해 점수를 또 얻었다고 봐야 할 것!
하지만 어떻게 하든 모든 법을 잘 통과시켜야 할 의무와 권리가 민주당에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나경원, 선거법, 민식이법, 자유한국당, 필리버스터

MBC
나경원 "선거법 상정 안하면 민식이법은 통과시켜 줄 것"’이라는 제하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국회의장에게 제안한다선거법을 상정하지 않는 조건이라면 저희가 필리버스터 신청한 법안에 앞서 민식이법 등에 대해 먼저 상정해 통과시켜줄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습니다.

나 원내대표는 오늘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 "저희는 수많은 민생법안을 고민한다민식이하준이태호 등 어머님아버님 저희 모두 이 법안을 통과시키고 싶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또 "국회의장이 사회를 거부하지 말고 민식이 어머님 아버님 비롯해 호응해달라"면서 "제일 먼저 민식이법 법사위 통과된 거 안다민식이법 통과 이후 저희가 필리버스터 신청한 법안에 대해 필리버스터의 기회를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필리버스터 신청' 나경원 "민주당 적반하장, 국회의장은 국회법 위반"

세상을 떠나보내고 가슴에 묻은 아이들의 엄마 아빠들 마음조차 담보로 내걸고 자당권리행사만을 위하는 자한당과 나경원과 그 지도부의 독선적인 태도를 국민들은 얼마나 인정하고 있을 것인가?
아직도 국민의 30%는 자한당만을 위해 살고지고 자한당만을 위해 喜喜樂樂(희희낙락)의 삶을 살아갈 것인가?
애가 단 아이 엄마들 왜 아이들이 협상 카드냐라고 하며 가슴을 치고 있는 것이 보이지 않느냐?
권력이 그렇게 좋아 인간 구실조차 내던지는 자한당인가?
나경원과 자한당은 거짓말로 둘러대지 말고 솔직하게 말하기 바란다.
인간이 확실하다면 말이다.

 '민식이법' 불발에 어린이 교통사고 피해 부모들 오열

2019년 10월 12일 토요일

조국은 조국 다웠다. 아니그런가?



조국(曺國)은 과연 祖國(조국)다웠지 않나?

 조국 법무부 장관이 출근하기 위해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자택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국가 100년 미래 大計(대계)를 세우려면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大韓帝國(대한제국)을 고쳐 1919년 시작은 좋았으나,
본국에서 형성된 나라가 아닌 중국이라는 나라 땅을 빌려 大韓民國(대한민국)으로 國名(국명)을 정해 국가를 형성한 때문에 바람 앞의 촛불과 같은 신세였다.
1945년 8월 15일 일본 패망과 함께 祖國(조국땅에 먼저 들어온 사람만 있었으니 권력욕에만 가득한 이승만이 오직 영어하나 잘 한다는 것을 앞세워 미군을 등에 업고 권력을 분산시키는 자세를 취해나가자 여운형을 추대한 조선건국준비위원회는 미군으로부터 따돌림을 당하게 되고 나라의 대계는 산산이 부서지고 만다.
여운형 선생이 얼마나 勞心焦思(노심초사준비한 기획이 미군 세력을 이용한 이승만에게 밀려나고 만 상황부터 대한민국의 100년 대계는 친일파 天國(천국)처럼 바뀌어가야만 했던 시절이 있었으니 嗚呼痛哉(오호통재)!
중국을 전전하던 임시정부요원들조차 미군은 인정하지 않았으며 오직 혀만 날름대는 이승만의 입김에 의해 미국은 대한민국을 속국으로 생각하지 않았던가?
1950년부터 지금까지 전시작전권마저 미국에 넘긴(UN연합국사령관이 곧 주한미국군사령관상태인데 아니라고 할 것인가?

서울대생들의 조국 규탄 촛불집회

그리고 70여 년의 星霜(성상동안 친일파들의 득세와 군사독재자들의 짓밟힘에 시달린 대한민국!
그 주인공은 도대체 누구였던가?
정말 대한민국에 국민이라는 존재들이 있었던가?
나라에 오직 정권욕의 독재만 있을 뿐 대계가 깨지며 사라지고 말았는데 무슨 국가계획이 있었을 수 있었겠는가?
그 들 독재자들의 꼬임에 넘어간 X돼지 같은 국민들은 분명 있었던 것 같다.
때문에 나향욱(羅向栯 1969~ )이라는 교육부 국장급 고위공무원이라고 하는 그는 민중은 개·돼지로 취급하면 된다·돼지로 보고 먹고 살게만 해주면 된다고.”라는 말로 역사의 현실을 국민들에게 인정하라고 한 것 아니겠는가?
그런 나라를 그래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국민들이 워낙 검소하고 부지런하며 사물을 아끼는 민족성을 지니고 있었으니 작금에 닿아 이만큼은 살고 있지 않는가?
독재자들이 재벌들과 정경유착 해가며 제 배 다 채우고 난 다음 흘러내리는 낙수효과 경제정책으로 허기는 가까스로 면해가면서 살아온 국민의 수는 얼마나 많이 산더미처럼 쌓였던가?
그래도 그런 세상이 좋았다는 국민들이 아직까지 있기 때문에 자유한국당(자한당)의 세력이 무한하다는 것을 느끼게 하지 않는가?
어떻게 된 나라가 문재인 대통령은 촛불혁명의 국민들이 선출해놓고 검찰조차 통제하기 쉽지 않게 움직이는 나라가 됐던가?
아직도 자한당의 입김에 의해 검찰이 움직이며 윤석열 검찰총장은 그 직에 올려놓은 문 대통령을 비웃기라도 하는 자세로 조국은 법무부장관이 돼서는 안 된다며 임명조차 방해하고 있는 나라의 꼴을 보며 살아야 한다는 말인가?
결국 촛불혁명의 용사들이 서초동 검찰청사 주위에서 촛불을 다시 들어 올리며 강력하게 외치고 있지 않는가?

 [TF포토] '조국 수호vs조국 사퇴'..반으로 나뉜 서초동 집회
'제9차 사법적폐 청산을 위한 검찰 개혁 촛불 문화제'가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역 사거리에서 열려 많은 시민들이 집회에 참석한 가운데 검찰 개혁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임세준 기자
검찰 개혁을 요구하는 시민들이 12일 서울 서초대로 서초역 일대에서 집회에 참가해 촛불을 들고 있다. 이날 사법적폐청산 범국민 시민연대는 제9차 검찰개혁 촛불문화제를 열고 검찰의 개혁을 요구했다. 사진은 사랑의교회 시계탑에서 바라본 집회 전경. /사진=뉴스1
서초동 모인 검찰 개혁 목소리

論語(논어)에서 勇氣(용기)는 온전한 智識(지식)을 갖추고 어진 사랑의 마음을 가진 자만이 용기를 갖추게 된다는 것을 가르쳐준다.
스스로 하늘을 우러러 단 하나의 부끄러움도 없다고 자부하는 사람이 아니고서는 진정한 용기를 갖출 수 없다는 말이다.
자한당 무리들과 극우세력이 아무리 흔들어도 흔들리지 않고 꿋꿋이 버티고 자신은 국가의 미래를 위해 스스로 자신을 보호하며 지키고 있었던 조국이 바로 그런 사람이다.
자신은 국민의 불쏘시개 역할에만 충실하겠다며!
대한민국 헌정사상 이처럼 의지가 강한 인물이 있었던가?
그의 진심을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僞善者(위선자)로 칭하고 있는데 대해 참으로 역겹기 그지없다.
자한당과 극우단체가 말도 안 되는 고발은 조국에 대한 죄의 고발이 아닌 傲氣(오기)의 일종이라는 것을 스스로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는 결코 쓰러지지
않았다.
문재인 대통령도 조국을 자신처럼 믿었다.
문재인 정부 100년 대계를 꼭 같이 할 인재라는 것을 믿어 알고 있던 것을 실천했다.
청와대에서 회의를 하고 찬반의 논란 속에서도 결국 조국을 법무부 장관에 임명하고 만 문재인 대통령도 조국의 진심을 알지 못했다면 가능했을 일이겠는가?
그래도 중간계층[()도 ()도 분간할 수 없는 의지 貧困(빈곤)?]들은 마침내 자한당으로 몰려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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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2주째 장외집회…조국 사퇴 압박

아주 많이 자한당 쪽으로 귀가 얇은 사람들은 몰려가고 말았다.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과 조국은 그들에 대해서만큼은 참으로 나쁜 사람이 되고 말았나?
의지가 빈곤한 이들은 얼마가지 못해 귀가 얇아지며 왔다가 갔다하는 자세를 쉴 사이 없이 하며 흔들린다.
이들이야 말로 용기가 있는 사람들이라고 말 할 수 있을까?
때문에 대한민국이 잘 되기만 소원하는 사람들은 이들을 향해 야무지게 叱責(질책)하지 않을 수 없다.
제발 무게를 지키는 사람이 돼 나라 망신을 시키는 일은 하지 말라고!
남의 말에 귀를 기울이기 이전에 내 가슴을 열고 내 눈을 떠서 참된 진리를 알아내려고 하는 毅然(의연)한 인생을 단 하루라도 살려는 노력을 하라고!
된장과 X은 분명 향내부터 다른데 눈으로 분간할 수 없으면 코로 분간할 수 있는 X코 같은 상식만 가지고 있어도 세상을 바라보는 자세가 달라져 보이게 될 것이라고!
어떻게 정치인들과 경제인들이 실컷 쓰다가 지쳐 남아 내다버리는 낙수효과 경제정책이 서민들 소득주도성장 경제정책과 비교를 하려고 하는 이들에게 떨어지는 빗방울 같은 물이 방울방울 되기를 기다리며 목을 내걸 수 있다는 것인가?
결국 검고 나쁜 돈(법을 어기는 사회에서 만들어지는 돈)이 흘러나오는 것을 기다리는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독재시대 경제시대로 돌아가서 밤의 유흥가가 휘황찬란한 거리도 마다하지 않겠다는 비도덕적인 사회로 환원하자는 의견에 찬성하는 무리들 아니던가?
때문에 조국은 자신의 진심만을 내걸고 자신만만하게 버티며 가족을 위로하고 있었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는 것이다.

 조국 다시 국회로…여 "검찰 개혁" vs 야 "조국 사퇴"

조국이 조국 가정을,
조국 가정이 조국을 서로 믿지 못했다면 가정의 평화와 행복만을 위해 벌써 사퇴를 했을 것이다.
하지만 딸 조민이 나와 하는 말을 듣고 생각나는 게 없는가?
말은 하지 않아도 아버지의 正義(정의)를 믿고 자신의 정의를 믿기 때문에 대학교와 대학원 10년을 잃어버린다고 해도 걱정하지 않겠다고 언급한 것 아니겠나?
조국 부인 정경심 교수도 아픈 몸을 끌어가며 저들의 工作(공작)적인 자세에 최선을 다해 대응하고 있지 않는가?
마음과 정신이 맑지 않다면 가능할 수 없는 일인데 중도층의 흔들림은 지금도 자한당으로 몸을 옮겨가면서도 어느 떡이 더 큰지 비교하며 무능한 판단을 하고 있지 않나?
정의를 벗어난 대한민국이 돼가는 현실을 그대들이 만들고 있지 않나?
이런 식으로 해서 내년 21대 총선에서 자하당이 승리(말도 안 되는 상상이라는 것을 알면서 저들이 만들어버리려고 하는 바보 같은 승리)를 하게 된다면 대한민국은 되돌릴 수 없는 부패정치 국가에 등재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용기는 아무에게나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하늘은 그들(조국과 그 가정)을 인정해주는 것이다.
고로 老子(노자)께서도
하늘의 도는 친함이 없어 항상 선한 사람과 같이 한다[天道(천도)無親(무친常與善人(상여선인)].”라는 말씀을 남기신다.
때문에 조국(曺國)은 과연 내 祖國(조국)답지 않나?

10_[인문편] "노자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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