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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18일 일요일

정치꾼과 언론꾼에 놀아나는 세상?



 

정치꾼과 언론꾼들에게 놀아나는 세상!

 

배알도 없는 정치꾼(선거철에만 굽실굽실 정치를 한 뒤 당선되고 나면 안면몰수 범)들을 알면서도 그 정치꾼에게 자신의 권한을 또 넘겨주고 있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있지 않고선 나라가 이처럼 요란스러울까?

착하고 여린 국민들 중에는 내 친구도 있고 동문들도 있으며 사촌도 있고 형제도 포함될 수 있기 때문에 함부로 말을 할 수 없는 처지를 불쌍히 여겨주실 것을 생각하며 글을 적는다.

사람마다 생각의 차이가 있다고 할지라도 이처럼 난감한 시대는 또 없는 작금인 것 같다.

 

 

문재인(직위 생략)이 무엇을 그렇게 잘못했는지 아직도 나는 잘 이해할 수 없지만 많은 사람들 중에는 꼭 감방을 가야한다고 하는 이까지 만난다.

김일성 주체사상을 숭배하는 주사파라는 게 그 이유라고 한다.

내가 보기에는 그렇게 판단이 빈약한 문재인은 아닌 것 같은데 그는 그렇단다.

그렇다고 그가 북한 김정은에게 거대한 돈을 건네준 것도 아닌 것으로 판명이 났는데도 무조건 문재인은 감옥에 가야 한다는 고집이다.

그래서 2를 찍었단다.

문재인 때문에 2에게 표가 넘어간 것 아닌가?

이렇게 정신 나간 소리를 하는 그가 정말 밉고 안타깝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문재인이 잘 못한 것이 있다면 부동산 값이 상상을 초월하게 한 것과,

각료 인사문제 특히 검찰총장으로 윤석열(한반도에 있어선 안 될 배반의 상징이 된 인생) 임명에 거대한 실망이 있었다는 기억 외에 없는 것 같은데 말이다.

하지만 내 친구는 지금 이 시간까지 자신이 옳다고 한다.

더 이상 할 말이 없어 세월을 기다리기로 했다.

70중반을 살았으면서 아직도 김일성 주체사상 때문에 자신의 온 몸을 던지겠다는 데 뭐라 할 것인가!

 


어제는 문재인이 정치를 잘못해서 2년 반 만에 나라 경제를 10위에서 40위 아래로 추락시켰다는 가짜 중의 가짜 지라시 사진까지 보내왔다.

이걸 보는 순간 윤석열(공정과 상식조차 말살시킨 인생)이 단 7개월 권력을 잡더니, 나라꼴을 엉망진창으로 만든 것도 모자라 수출 흑자를 적자 국으로 만들어 놓고 있는 현실을 감추기 위해 이런 짓을 꾸미는 인간들이 있지 않을까하는 의혹이다.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을 인질로 잡고 국민에게 해를 끼치는 국민의 짐 당)과 윤석열 그리고 그 일당들은 자신들이 생각하는 방식대로 문재인이나 더불어민주당(민주당)도 그런 짓을 하는 것처럼 입을 털고 다니는 것을 보면 무슨 짓인들 못할까?

 

윤석열과 일당들은 지금 17개 부처 중 단 한 부처도 재대로 경영하는 자가 없다고 판명이 난데 비하면,

문재인 정권 당시는 G7 세계정상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지 않았던가?

그것도 주최국인 영국은 상석에 앉히는 배려까지 했을 때 일본 스가 전 총리는 찬밥신세였지만 대한민국 XXX같은 언론은 대한민국 성장을 두려워하며 보도를 거의 하지 않았으니 얼마나 한심한 작태였나?

 

 

 

조중동과 수구 언론꾼(정론보단 돈이 앞선 모사 글쟁이)들은 수구 정치꾼들이 정권을 잡는 것을 지극히 좋하하지 않는가!

그 내막의 깊이까지 논할 시간이 없지만,

조선과 동아는 친일파 자세로 일제강점기 당시 3.1 운동의 힘에 기생하여 1920년부터 친일언론사로 시작했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안다.

그리고 1945년 해방을 거쳐,

37년 독재시대를 같이 기생하며 갖은 혜택(이따금 폐간도 있기는 있었지만 독재에 협조하면 혜택)을 다보며 이어온 언론사라는 것도 잘 안다.

그리고 중앙은 色魔(색마) 박정희 시대부터 활황의 역사는 시작돼 지금까지 조중동은 빨갱이를 만들기도 하고 주사파도 만들고 진보도 만들어가며 자신들의 배를 채워오지 않았던가?

독재자들이 협조를 원하는 것 즉 정언유착에 편입하여 영화를 누려온 것을 아니라고 할 것인가?

진취적이고 발전적인 사상을 가진 진보적인 자들은 무조건 빨갱이로 만들어냈고, 주사파로도 조작되어 감방으로 보냈다.

진보적성향의 머리가 좋고 똑똑하면 살아남지 못하던 북풍정치시대에서 조중동은 배를 채우고 또 채웠기 때문에 독재자들을 더 좋아하며 그리워하지 않는가?

독재자의 야욕을 채워주는 언론은 그렇게 국민을 속이면서 독재자들과 함께 배를 두드리지 않았는가!

결국 조중동은 남북이 화합이 되면 먹고 살 벌이가 없어진다는 강박감에 사로잡힌 나머지 사실을 왜곡하며 역사까지 뒤집기를 얼마나 했던가?

이제는 온통 조중동과 수구언론 심지어 진보 언론사들까지 국짐당의 명령에 따르며 착하고 여린 국민의 눈을 가려버리고 있지 않는가!

그렇게 정언유착이 돼 문재인정권을 죽이고 또 죽였는데 이제는 국민들에게 그 이유를 밝힌다는 목적을 내세워 감옥까지 넣겠단다.

그걸 믿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어찌 불쌍치 않으리요!

 

 

국정농단이 될 청담동술판을 기고하는 기존 언론사는 없다.

조중동치고 윤석열과 그 일당들을 옹호하기만 하면서,

더탐사가 파고드는 진실을 막아내기까지 하며 눈코 뜰 사이 없이 바쁘지 않는가!

어찌 이런 언론사를 둔 대한민국에 살면서 주사파니 빨갱이니 하며 국민과 국민끼리 싸움박질을 시키던 이승만 정권을 닮아 갈 수 있단 말인가!

이런 정치로 대한민국은 지금 국민을 기망하고 있는데 늙은이들은 잠에서 깨어날 생각을 하지 않으니 어쩌면 좋니?

결국 젊은이들로부터 恝視(괄시)까지 받아가면서 어른 구실조차 포기하며 태극기부대에 편승하여 일당 기만 원으로 국밥과 막걸리 마시면서 히히덕거릴 자격이나 있단 말인가?

 

 

연약한 여인이 되고 만 거짓말쟁이 첼리스트?

 

윤석열과 한동훈(줏대 없는 계략 인생) 그리고 김앤장 변호사 등 윤석열의 측근들이 2022720일 새벽 3시까지 청담동 모 술집에서 술판을 벌인 것을,

분명 두 눈으로 보고 재보를 한 한 여인은 지금 바보가 됐는지 아니면 거짓말쟁이가 돼버리고 말았는지 모를 것 같지만 더탐사가 그 내용을 계속 잇고 있는 이유는 의혹을 품을 수 있게 하는 한동훈의 여운 때문 아닌가 말이다.

그날 윤석열과 한동훈이 그 자리에 있지 않았다는 동선만 밝히면 해결 될 것을 못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 자리에 있지 않고서야 왜 전화기 동선취재를 할 수 없게 하며 계속 의혹만 남게 하는 것인가 말이다.

경찰이 첼리스트를 수사한 뒤에 그 압력에 의해 첼리시트가 거짓말 잔치였다고 말하기 전까지 왜 숨죽이고 있다가 그녀의 말이 떨어지자마자 기다렸다는 듯 세상을 다 잡은 것처럼 까불고 있는 것인가?

윤석열과 그 일당들이 하는 짓들은 어떤 조작이 연속적으로 일어날지 갈피를 잡을 수 없는데도 수구언론사들은 국민의 눈과 귀를 막고 있으니 한심한 것처럼 대한민국의 언론들이 다 죽고 말았는데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아직도 조중동하면 눈을 돌리고 있으니 어찌 나라가 X판이 되지 않을 것인가?

오직하면 윤석열과 그 일당들을 향해 입벌구(입만 열면 거짓말) 정권이라는 말이 나올까?

이따위 정권을 인정해주는 국민들이 있어 얼마나 좋을까만,

세상은 당신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만만치 않다는 것을 착하고 여린 국민들로부터 꼭 보여줄 것으로 믿는다.

 

 



* 70대 늙은이들이 폐륜 5적이라는 말을 알고 있을까?

--- 2022년 마지막 전국집중서 촛불행동이 밝힌 계획 "패륜5적 처벌 위한 시민법정을..." [빨간아재] ---

동영상

https://youtu.be/MxQt6PwHHyY

 

* 영원한 비밀은 없다!

국정농단 범들이 정치를 하겠다는 것부터 문제였다.

--- [변희재] 청담동 술판은 명백한 사실!! ----

동영상

https://youtu.be/aYmul0rzwZ4

 

 

* 三人成虎(삼인성호) 검찰 조작 이제 더 이상 설 데가 있나?

--- 이재명 핵사이다... 실종된 정치 '식물정당 국힘당!', 굥의 하명만 기다리나!! ---

동영상

https://youtu.be/hi5WbgfhTPM

 


 

 

 

 


2022년 10월 4일 화요일

국힘당 억지주장 진정 국민을 위해선가?



 도둑은 옹호하고 도둑이야!” 발설한 사람 탓하는 나라

 

어쩌다 대한민국은 정권에 빌붙어 꼬리치는 X같은 인간들이 이처럼 많은가!

도둑을 옹호하는 나라?

막말을 한 사람은 그대로 두고 막말을 전한 사람이 나쁘다는 더러운 인간들!

고자질인지 국민이 알 권리를 전하는 것인지도 모르는 인간들!

쌍욕을 한 윤석열[나라 () 재료 중 惡材(악재)]이 헛돈까지 써가며(야욕을 부리며) 미국을 가지 않았다면 이런 사건이 일어날 리 만무하지 않은가?

국민의 혈세를 썼으면 대가를 했어야 하는 것 아닌가?

아까운 돈만큼 나라를 위해 갖은 애를 쓰고 국민의 행복과 번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치적을 세웠다면 나라가 이처럼 혼돈 속으로 몰고 들어갈 수 있을까?

가지 말라고 외교부에서 그처럼 말린 것을 어거지로 가더니 미국 바이든 대통령으로부터 천박한 대접이나 받더니,

하찮은 自尊心(자존심)은 살아가지고,

더러운 입으로 비천하고 몰상식한 욕까지 해댄 것이 자동적으로 카메라에 잡힌 것을 막아내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국민을 겁박하는 인간들까지 동원시킨 죄가 어디로 갈 것인가?

나라 요괴 중 악재라고 하지 않을 수 없는 인간(윤석열)을 그 자리까지 올려놓은 죄를 반성하기는커녕 국민에게 항의하는 국민의힘[더러운 생각을 가진 인간들이 만든 政黨(정당) 이름 때문에 영원히 국민의 힘이라는 문구까지 사라지게 하는 국민의 짐 당] 의원이라는 자들이 죽기 살기로 억지 쓰는 행태를 보는 국민들!

깨어있는 시민들의 심정은 지금쯤 나와 다를 바 없지 않을까?

모조리 감옥으로 가야 할 인간들이 나라를 운영하는 국회에서 판치고 있으니 더욱 부아가 치밀게 하는구나!

 

대한민국의 더러운 짓을 한 윤석열을 영국의 BBC방송까지 웃음거리가 되고 있으니 얼마나 안타까운 짓을 했단 말인가!

나라망신을 당하게 한 자를 끌어내려야 한다고 해도 국민들의 부아가 가라앉을 수 없거늘 도리어 방어하며 나서고 있는 더러운 악행을 보고 있는 국민들의 올바른 판단은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윤석열이 뉴욕에서 뱉은 말 중 국제적 망신살이 된 말, “국회에서 XX(처음 방송에는 이XX)들이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이 쪽팔려서 어떻게 하나!”라고 해놓고는, ‘XX’라는 낱말은 기억이 없다며 오리발을 내놓고 바이든날리면으로 쓰지 않으면 가짜뉴스를 퍼뜨렸다고 고발조치 하여 감옥으로 보낼 기세로 변하고 있는 윤석열과 그 무리들의 橫暴(횡포)를 하고 있다.

세상에 이런 어처구니없는 일을 당하고 있는 국민들이 아직은 숨을 쉬고 있으니 부아(허파)가 다 썩어들지는 않았다는 증거인가?

얼마나 엉터리도 없는 국짐당인지 아직도 이해가 안 되면 그는 윤석열과 국짐당의 놀음을 즐기는 국민이 아니라고 누가 장담하랴!

좌우간 국짐당 의원 나부랭이(그들은 이런 대접 이상 받은 수 없는 인간; 이렇게라도 부르지 않으면 부아를 꺾을 수 없어 적는 나부랑이)들이 눈에 불을 켜고 윤석열의 비열한 짓을 막고 있는 인간들은 각 지역구 주민들이 잘 기억해두었다가 22대 총선에서 심판하지 않는다면 나라는 구제할 수 없게 된다는 말 다시 한 번 더 하지 않을 수 없다.

그래서 선거를 잘해야 한다는 말 아닌가!

도둑은 옹호하고 도둑이야!” 발설한 사람 탓하는 나라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국짐당 20대 대선 후보로 나선 윤석열에 대해 국민들이 얼마나 알았을까?

그의 잔인한 거짓말 혓바닥과 입술은 항상 공정과 상식이라는 말로 국민의 귀를 간사하게 籠絡(농락)하고 있었을 테니까!

늦었다고 할 때가 가장 빠르다는 말이 틀리지 않을 것이니,

지금부터라도 국짐당에서 떠들고 있는 인간들의 속내를 잘 파악해 두었다가 솎아내면 대한민국 미래는 기대해도 되지 않을까?

제발 선거 좀 잘 합시다!

내 자신의 영광과 나라의 평화를 위해!

 

 


 

--- 이상한 짓거리 --- 동영상

https://youtu.be/g3xnuMpz4zM

 

--- 미국에서 우리가 몰랐던 또다른 '윤석열 촌극' 있었다 --- 동영상

https://youtu.be/YIRzeV0BUJM

 

--- 괜히 윤석열 쉴드치다 윤호중 팩폭 얻어 맞은 정진석..윤호중 "이게 국격이다. 문재인과 비교해보라" --- 동영상

https://youtu.be/AcHMbIf55EA


참고;

https://v.daum.net/v/20221004175101249

 

2022년 7월 21일 목요일

헌재도 윤석열은 가망이 없다는 판단?


나꼼수 손들어준 헌재! 사법도 검찰 손 벗어나나?

 

헌재가 선거 영향 집회도 자유롭게 열 수 있게 결정을 내린 것에 시민들이 박수를 보내고 있다.

 


 

한국일보가

헌재 "선거기간 중 '나꼼수 콘서트' 금지한 공직선거법 위헌"’보도에서 대중의 발언을 선거 전에도 자유롭게 보장해야 한다는 의견을 낸 것을 본다.

https://news.v.daum.net/v/20220721190039085

 

이명박 정권에서 진취적인 사고를 가진 이들을 죽이기 위해 말도 안 되는 짓으로 국민의 발언을 막고자 했던 不自由(부자유) 정치에 한방 먹인 것을 이제야 보게 된다.

이기주의적 억지주장의 수구 골통들이 새롭게 나아가야할 민주주의를 얼마나 억압하려고 안달했던 것인가!

장장 10년 넘게 긴 세월동안 끌어오던 것을 이제야 풀어주는 헌재도 구태를 벗고 이젠 새롭게 변해야 한다는 것을 인정하는 셈인가?

아니면 단 2개월 만에 바닥을 들어낸 윤석열(호칭이 걸맞지 않은 자)하는 짓거리를 보고 있자니 깨우친 것이 있단 말인가?

헌재부터 윤석열이 가망이 없는 것으로 판단한 결정?

 

윤석열 검찰 캐비닛 속에서 옴짝달싹 못하는 사법부도 헌재처럼 변할 수 있을까?

윤석열이 이기주의적 선배들로부터 이어받아 확고히 지켜오던 법과 원칙공정과 상식즉 검찰의 의미는 검찰 멋대로 한다!’를 잘라낼 수 있을까?

윤석열이 입만 열면 공정과 상식아니면 법과 원칙이라는 말로 국민의 귀에 솔깃하게 포장되어 들리게 하여 본부장의 허물을 덮었던 죄를 사법부는 감행할 수 있을까?

김건희(윤석열의 처)의 말처럼 돈 싫어하는 사람 있나?’에 걸려 허덕이는 인간들이 사법부에 그대로 자리하고 있는 한 윤석열 캐비닛을 탈출할 수는 없을 것 아닌가?

썩어도 정말 더럽게 썩었다는 사법부 적폐를 알려준 김건희에게 고맙다고 해야 할지?

하지만 헌재의 이번 위헌 판단을 보고 조금을 풀어지고 있는 시민들?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언제 어떻게 변할지 아무도 장담할 수 없는 나라인데 누가 안심하고 편히 살 수 있으랴!

그러나 열심히 세상을 바꿔가자고 하는 이들이 존재하는 한 하늘도 감동받아 진취적인 세상은 반드시 오고야 말 것이다.

그러기 위해 김건희윤석열 국가범죄단은 물론,

검찰 캐비닛을 움직이고 있는 검찰들부터 처단해야 하는 것 아닌가?

물론 캐비닛 속안에 걸려 안절부절 못하는 적폐들까지!

 

 

 

--- 완전 정신 나갔어요 --- 동영상

 https://youtu.be/Qcq6qx3AFOk?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 부정이 긍정 2--- 동영상

 https://youtu.be/XeCENgHgpOE?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2022년 7월 18일 월요일

권성동은 윤석열 탄핵을 한 발 앞당겨주다!


억지주장은 누구나 싫어하는 것 맞잖은가?

 

한겨레가

권성동, 2030 놀림감으로.."! 공무원 합격은 권성동!!!"’라고 보도했다.

https://news.v.daum.net/v/20220718150007861

 


신물 나게 억지주장만 주구장창 이어오고 있는 독재의 산물인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의 짐만 되지 국민의 도움이 안 되는 무리들)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나라의 해악만 끼치면서 국민의 등에 빨대를 꽂았을 뿐 이익이 되도록 한 것은 소 뒷걸음질 하다 걸린 쥐잡기에 불과했다.

그들은 말재간으로 국민을 기망했기에 착하고 여린 국민은 껌벅 속아 넘어간다.

그들의 전매특허인 혼돈의 속임수 억지주장이 이번에는 넘어가지 않았다는 게 밝혀지고 만다.

2030세대들이 가장 두려워하고 있는 일자리를 가지고 장난질 친 윤석열(칭호 받을 만한 가치가 없는 인물)과 권성동의 짓을 어찌 가만두고 볼일이더냐!

나도 이처럼 치를 떨고 있거늘!

 

나이가 70 중반인데 아직도 이런 사진이 나도는 것을 보면 잘한다고 할 수밖에 없는 내처지가 한심하다.

아이들 짓이니...’ 하는 생각을 해야 나이든 처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해야 도리일 것인데,

도리어 20대 청년이 된 것처럼 더 즐겁고 흔쾌하게 다가가서 참으로 잘도 구상했구나!’하고 있으니 얼마나 억지주장이 싫으면 이렇게도 70대 늙다리를 젊게(혈기가 되살아나게) 만들어주니 고맙지 않나?

권성동(국민의힘과 김건희 윤석열 정권을 박살내주는 국가 공신자?)의 생각이 얼마나 깊었으면 이런 늙다리까지 생각해주니 얼마나 고마운가!

강릉시민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리지 않을 수 없구나!

 

강릉이라는 곳을 떠올리게 하는 5만 원짜리 지폐!

오만 원짜리 지폐 속에는 대한민국 여성의 우상이라고 하는 사임당 신 씨!

그분이 아마도 강릉이 고향이라고 하지?

그런 분이 태어나신 곳이니 늙은이를 공경하는 권성동 같은 인간도 태어났던가?

입만 열면 만인이 共怒(공노)하게 하는 언론플레이어!

그처럼 늙은이를 너무 젊게 만들어 놓으면 뭐에 쓰려고!

불끈 거리게 만들어 늙은 심장이라도 터지게 하려고?

멋대로 부리는 恣慾(자욕)은 턱을 넘어 머리끝까지 올라가 있는 괴물 같은 권성동!

그가 윤석열 탄핵을 한 걸음 더 빨리 가도록 앞당겨주고 있으니 행동으로 옮겨야 할 때가 아닌가?

젊은이들이여!

기백을 살려 사임당 신 씨의 고향 강릉도 살리고 대한민국도 살려야지!

누가 구상했는지 포스터 아주 잘했소!

젊은이들은 나라의 기둥!

제발 권성동 윤석열 장제원 윤한홍 같은 인간처럼 세상을 살아서는 안 되오!

세상은 나만의 세상이 아니라 다 같이 하며 살아가는 세상이어야지 행복한 세상이라는 것을 우린 절대 잊어서는 안 되오!

 

 

--- 레임덕 시작 되었다 --- 동영상

 https://youtu.be/6WxSf-wEa8M

 

--- ''의 태도 --- 동영상

https://youtu.be/57oLrpF6dls?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2022년 5월 4일 수요일

윤석열의 혹세무민과 文이 생산한 두 적폐


착하고 여린 국민은 누구를 믿고 따라야 하나?

 

근대 대한민국 착하고 여린 국민의 ()이 시발된 지점은 동학농민운동의 폭발 시점으로 역사는 인정하고 있다.

세상을 어지럽히고 백성을 감쪽같이 속이는 정치,

惑世誣民(혹세무민) 하는 정치는 머리에 든 것이 조금 더 많다는 인간들이 재주부리는 못된 짓으로,

권력을 사고파는 매관매직의 발단으로부터 됐다는 것을 우리는 너무나 잘 안다.

하지만 착하고 여린 국민은 그들의 속임수에 넘어가 적극적으로 그들의 하수인이 되기도 하여 그들 이권에 개입하며 도와주기도 하는 괴물 같은 인간들로 변하게 되는 악행도 같이 했다.

착한 국민들이 악인으로 변신하게 정치장사들이 바꿔놓는 만행에 속고 살아온 비참한 삶을 알면서도,

지금도 속임수에 기발한 자들의 속임에 머리를 끄덕이며 살고 있지 않은가?

결국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자신들의 무덤을 스스로 파고 들어간다.

돈 몇 푼 손에 쥐어주는 것으로 만족하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120여 년 전부터 근대정치꾼(민중의 안위만 위하겠다며 눈에 불을 켜고 설파시킨 다음 목적을 달성하면 오리발 내미는 사기꾼)들의 하수인으로 변하여,

같은 국민을 참혹하게 배반하며 나라의 악을 선으로 인정하게 했던 것을 우리는 부정할 수 없지 않은가?

지금도 머리가 잘 돌아가는 정치꾼들은 恣慾(자욕)만을 위해 연속적으로 이어가면서 국민억압을 위해 머리를 싸매고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고 있지 않는가?

어떻게 상상도 할 수 없는 인간들이 대한민국 국정을 이끌어 갈 수 있겠다는 것인지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는다.

하지만 그들을 좋다고 하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 또한 부지기수이다.

이게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39일 선거가 끝나고 벌써 두 달이 다되어가고 있는데 아직도 윤석열(직위 생략; 도저히 그 직위를 그 이름 옆에 붙여줄 수 없다)이 당선이 됐다는 것을 인정하려고 해도 수긍하기 어렵다.

내가 인정하기 어렵다고 해도 국민이 뽑은 다수결 원칙에 의해 인정을 해야 하건만 이번만큼은 도저히 수긍할 수가 없는 것은 윤석열의 신뢰도도 문제이지만,

그 가족 간 비리행위가 지극하여 마치 사기집단처럼 보이는데 어떻게 가장 준엄해야할 단어를 그가 가져갈 수 있단 말인가?

윤석열의 콜걸부인(프랑스 르몽지의 정론) 김건희에게 콜걸영부인혹을 콜걸여사라고 할 수 없듯이 영부인또는 여사라는 단어도 어울리지 않는데 어떻게 윤석열에게 거대한 단어까지 붙여줄 수 있단 말인가!

그런 단어가 붙어 다니는 모든 언론들을 볼 때마다 오글거려 뉴스를 보지 못하겠는데 어떻게 그에게 그처럼 웅장한 단어를 붙일 수 있단 말인가?

차라리 5년 전 말도 안 되는 망나니짓을 하던 홍준표(직위 생략)라면 혹시 모를 것 같다는 생각까지 해봤다.

윤석열과 그 일당들이 정치한다는 것을 상상만 하면 소름만 끼친다.

국무위원이라고 뽑은 인수위 집단이나 뽑힌 비리집단이나 모조리 속임수의 明匠(명장)들만 뽑아 놓고 국회 청문회를 한다는 게 국민을 희롱하는 짓이 아니고 무엇이랴!

한 결 같이 빤빤하기로는 반들거리는 대머리보다 위에 있다.

의혹투성이들만 집합시켜도 이처럼 野蠻的(야만적)인 인간들이 또 있을까?

분명 윤석열에게 표를 던졌던 사람 중 조국 전 법무부장관을 지독하게 힐난했던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왜 없으랴만,

조국 가족을 도륙낸 것만큼만 윤석열 임명 집단들에게 똑같이 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왜 검찰은 잠자코 午睡(오수)에 취해 있는가?

왜 경찰은 방관만 하고 있는가?

조국가족처럼 각 후보자마다 70여 곳 압수수색하고 100만 꼭지 이상 언론 보도시켜야 하는 것 아닌가?

윤석열 당신의 공정과 상식은 이렇게 불공정과 몰상식을 말하는 것이라고 세상에 까발리고 있는 것인가?

의심이 가는 것마다 얼굴색 하나 바뀌지 않고 변명으로 일관하며,

청문위원들이 묻는 말에 동문서답으로 시간 때우기로 가면 된다는 것이 공정과 상식이냐?

윤석열의 법과 원칙은 이런 것을 두고 한 말이었던가!

의혹이 있을 것에 서류를 내밀지 말아야 하고,

말로만 최대한 억지주장으로 일관하며 끈질기게 우겨가면서 나쁜 일은 절대하지 않았다는 거짓말만 하면 마음 약한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이번 청문회도 수박덩어리들만의 신통치 못한 청문회를 꾸민 민주당) 의원들이 나가떨어질 것이라고 예측한 것이 제대로 먹혔다고 생각할 것인가?

검찰이 감춰주고 경찰이 눈감아주면 국회에서라도 찾아내어 벌을 주던지 더 강력한 법을 만들어 국가를 다스릴 생각은커녕 저들과 같은 정치꾼들이기 때문에 눈감아주지 않을 수 없다고 할 것인가?

하기야 문재인 정권에서도 몇몇 인사 제외하고 작은 비리 큰 비리 없었던 인사가 얼마나 됐던가?

윗물이 맑아야 아래 물도 맑는 법인데 120여 년의 역사와 전통을 갖춘 惑世誣民(혹세무민)의 정치 역사를 이어온 나라가 어찌 바뀔 수 있으랴!

인재를 인재로 취급하지 않고 죽여야만 자신이 돋보일 수 있는 나라의 전통 또한 어디로 가겠는가?

 

 


문재인 정권을 망친 양대 인물은 윤석열과 이낙연?

 

윤석열과 이낙연[自我(자아)陶醉(도취) 빠진 불쌍한 인생들; 인재를 죽이면 자신만 돋보인다는 사상?; 조국도 이재명도]을 꼽기 전 문재인이 사람 보는 눈이 없다는 것도 실수라면 큰 실수 아닐까만,

본인의 의도가 아니라할지라도 문재인 정권은 착하고 여린 국민에게 너무나 가혹한 형벌을 가하고 있지 않은가?

아무 것도 아는 것이라고는 없는 윤석열에게 정권을 넘겨주고 있는 것처럼 깬 시민들은 정말 허탈감에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어떻게 감당하려고 할 것인가!

어떤 스님처럼 인생에 있어 넘지 않을 수 없는 깊고 힘든 강과 산 앞에 서있을 수만 있을 것이 아니라고만 할 것인가?

어떻게 사기를 쳐도 푼수가 없이 쳐대는 인간들과 한 솥 밥을 먹고 살았어야만 했단 말인가?

열 길 물속을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을 어찌 알 수 있겠느냐며 구렁이 담 넘어가는 소리로 때울 것인가!

윤석열과 이낙연 이 두 사람은 대한민국에 있어서는 안 될 사람으로 영원히 남게 되지 않을까?

후일 역사는 그렇게 적을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다.

이낙연에 대해서도 수차에 걸쳐 논했으니 더 이상 필요할까?

좌우간 없어야 할 사람들 때문에 나라의 곤경은 심하게 요동치게 될 게 빤하구나!

문재인도 지지율만 믿고 헛기침 할 생각 말아야 할 것으로 본다.

문재인이 적폐 청산하겠다는 의지는 온 데 간 데 없이 두 적폐를 더 올려놓고 청와대를 떠난다는 책임은 꼭 져야하지 않을까 본다.

아직도 이낙연이 虎視耽耽(호시탐탐) 권력을 잡겠다며 민주당 내에서 깐죽대는 것이라도 문재인이 처리했으면 한다.

그는 문재인 정권의 암덩어리로 들어와 민주당 180의석으로 국민의힘(국짐당; 억지주장과 내로남불로 국민 기만하는 국민의 짐 당)2중대 역할하면서 음양으로 윤석열의 대권 포획을 위해 한 몫을 단단히 한 인물이 아직도 민주당에 남아 암을 퍼트리고 있지 않은가!

제발 문재인은 이제 이낙연도 데리고 나가줬으면 한다.

그는 민주당 내 惑世誣民(혹세무민)1인자 아닌가 말이다.

더는 민주당에 피해를 주지 못하게 하던지!

더 이상 세상을 어지럽히면서 국민까지 속이는 짓을 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윤석열과 그 일당들이 거대하게 꿀꺽하고 삼킬 수 없게 나라를 지켜 줄 수 있는 사람이 민주당에 아직 보이지 않는구나!

어찌하랴!

 

 

 

---한덕수든 두덕수든 간에 (Feat. 이재오) 동영상

 https://youtu.be/gNaDhJwVR0U?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최악의 인간입니다 (Feat. 변희재) 동영상

https://youtu.be/ZfgdHtdd1ns?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2022년 3월 26일 토요일

언론 장악코자 국장들과 '식사정치' 중인 윤석열?


 기레기들은 좋겠구나!

 

나라는 亡徵敗兆(망징패조)의 길이 보이는데 기레기들과 수구 언론들은 살판났네!

그들끼리 만나면 얼마나 행복한 웃음을 지며 노닥거릴지!

착하고 여린 국민을 향해 해서는 안 될 글을 썼던 기레기들!

어떻게 하면 착하고 여린 국민들을 속일 수 있을 것인지에만 연구했던 기레기들!

그들 덕분에 대한민국은 천 길 낭떠러지 위에 대롱대롱 걸려있으니 얼마나 기쁠까?

KpopK방역도 K문화도 대롱거리게 돼갈까 두려워지고 있는 현실에 기레기들은 얼마나 기쁠까?

벌써부터 ‘K트럼프라는 말이 정말 더럽게 느껴지고 있는 반면 기레기들은 얼마나 살판이 났을까?

이처럼 저질 언론이 됐다는 것은 亡兆(망조)가 드는 나라를 만들고야 말겠다는 의지들이 아니고 무엇이랴!

이 중에도 도저히 기자짓은 할 짓이 아니라며 취직이 어려운데도 탈출하는 정의로운 인물들도 없지는 않았을 것이지만 뉴스에 난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그처럼 그 나라가 잘 되려면 정론을 다루는 언론들이 있어야 하건만 올바른 기사를 적으면 언론사 우두머리들이 실어주지 않으니 어찌하겠는가만,

그렇다면 자신의 양심을 위해 폭발하는 게 인간일진데 그런 인간들이 보이지 않으니 얼마나 답답한 사회란 말인가?

 

 


머리에 든 것이라고는 돈밖에 없던 전두환 군사독재자는 노골적으로 언론과 화해를 위해 언론친화 정책으로 나갔다.

겉으로는 언론을 무진장 윽박지르며 탄압하는 쪽으로 하고 글을 잘 왜곡하여 지어내는 기자들에게는 금일봉을 하사했다는 것을 우리는 너무 잘 아는 얘기다.

寸鐵殺人(촌철살인)이라는 것은 어디서 들어 알아냈던 전두환의 盲目(맹목) 정치!

그 정치를 따르고 있는 인간이 또 태어났다는 것이 세계 웃음거리로 만든다.

대한민국 국민의 수준을 2022310일 아침에 전 세상에 廣幅(광폭)적으로 알린 대한민국의 위상은 하루아침에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었다.

대한민국 21세기를 시작하는 기레기들 덕분 아니겠나?

윤석열(이하 존칭 생략) 김건희 최은순의 의혹들을 감춰주고 막아주며 왜곡하여 띄어준 대한민국 언론들의 지대한 노력이 없고서야 어떻게 이처럼 殘酷(잔혹)한 영광을 만들어 낼 수 있었겠는가만,

그들은 지금도 자신의 목구멍 포도청을 핑계할 것인가?

그 포도청을 지켜줄 윤석열이 대한민국을 좌지우지 할 수 있게 되고 말았으니 기레기들의 지대한 노력의 대가라고 그들은 적을 것이고 나라는 나락으로 떨어질 만연의 준비를 갖추는 국가로 돼갈 것이지!

세상 대부분이 다 썩어가고 있는데 내 한 사람이 나선다고 더 좋은 일도 아니라며 포기해버렸던가?

물론 이해하지 않을 수도 없다.

그런 사회가 된 것이 단 순간에 된 것은 아니고 문재인 정권도 그 점에 있어 더 강력히 저지하지 못했으니까!

그래도 이렇게 대한민국이 더러워지는 것을 보자고 그처럼 왜곡보도 아니면 죄인들을 띄우기 보도로 국민을 감쪽같이 속이고 말았단 말인가!

앞으로는 더 잘 속일 수 있게 돼 얼마나 영광일까?

윤석열이 전두환은 정치 잘했다는 말을 하는 것 보면 그가 어떻게 할 것인지 잘 알 수 있는 대목인데 기레기들은 그 시절로 되돌아갈 수 있으니 얼마나 기뻐 미쳐갈까?

그러나 진짜 정의(윤석열의 공정과 상식에 반하는 진짜 정의)는 굳건하게 되살아날 준비를 하고 있는 대한민국이니 더 이상 勞心焦思(노심초사)하지 말아도 된다며 윤석열은 벌써부터 초치는 정치 지름길로 들어섰지 않던가!

더해서 아무리 언론들이 국민을 왜곡시켜내려고 해도 대한민국에는 촛불시민들이 있지 않은가!

하지만 김건희가 시키면 시키는 대로 복종하는 바보 아바타의 돌발 변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치명타를 입힐 수 있다는 것을 상기시키지 않으면 안 되리라!

 

더 확실하게 하게 하기 위해,

윤석열이 언론사 국장들과 식사정치 시작했다는 뉴스가 얼마나 다행한 일일지!

미디어오늘이

윤석열 당선자, 연일 언론사 국장들과 '식사 정치'’라고 발제한 뉴스다.

 

윤석열 당선자표 '식사 정치'가 정치권을 넘어 언론계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윤 당선자는 당선 직후부터 최근까지 주요 언론사 보도국장과 편집국장들을 비공개로 만나며 '언론 프렌들리'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다만, 일각에선 자신에게 비우호적이었던 언론사들을 상대로 다잡기에 나선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윤 당선자는 당선 직후 비공개 일정으로 지상파와 종합편성채널, 종합일간지 2곳 보도국장·편집국장들과 서울 소재 한 음식점에서 만찬을 가졌다. 자리에는 김은혜 윤 당선자 대변인도 동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가벼운 스킨십 차원의 대화들이 이어졌다. 현안 질의보다는 대선 과정 이야기, 모 기자들과의 인연 등에 대한 이야기 등이 오갔다고 한다.

 

인수위원회 활동이 본격화된 최근에도 윤 당선자는 보도국장·편집국장들과 식사 정치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5일에도 주요 매체 보도국장·편집국장들과 오찬을 가졌다. 다음주 중으로도 주요 종합일간지 편집국장 등과의 식사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이 같은 윤 당선자 행보는 이른바 '허니문 기간'이라 불리는 당선 초기에 발맞춰 언론과의 친화적인 관계를 이어가기 위한 전략적 스킨십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일각에선 윤 당선자가 불편함을 호소했던 언론사들을 상대로 기강 잡기에 나선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김언경 미디어인권연구소 뭉클 소장은 26일 미디어오늘과 통화에서 당선 인사 차원으로 식사 자리를 만드는 것 자체가 비판받을 소지가 있는 것은 아니다라면서도 그동안 윤 당선자가 언론에 대한 불만을 선거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이야기했지 않은가. 그런 부분에 대해 당선자 위주의 인사가 아니고 언론인들이 주도적으로 당선자에게 언론관을 묻는 자리가 필요하지 않았는가 싶다라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가 지난 24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당선자 집무실 건물 앞 임시 기자실(프레스다방)에서 기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윤석열 대통령 당선자 비서실

 

 

이어 인사만 하고 그치는 자리라면 개별적인 만남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다. 지금 국민들이 언론에 대해 느끼는 감정은 윤 당선자에 대해 지나치게 굽히고 들어가고 있는 것 아니냐는 것이라며 눈치를 보는 듯한 인상을 받을 수밖에 없는 보도들이 많이 있기도 하다. 이런 상황에서 당선자와 언론사 보도국장·편집국장들이 만난다는 것은 윤 당선자가 언론에 협조 요청을 하는 듯한 것으로 보여질 수 있다. 우려스러운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언론인들이 우리는 어떠한 정부가 들어서도 정부에 대한 견제 역할을 해나가겠다는 입장을 견지하는 그런 말들이 오갔어야 하는 자리가 됐어야 했다그렇지 못했을 가능성이 높아 아쉬움이 남는 부분이라고 했다.

 

미디어오늘은 언론사 보도국장·편집국장들과 연일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윤 당선자 행보가 어떠한 취지로 이어지고 있는지에 대한 입장을 듣기 위해 김 대변인에게 연락을 취했으나 답변을 듣지 못했다.

https://news.v.daum.net/v/20220326172651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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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촛불시민들, 인수위 향해 행진 "윤석열에 경고한다!"<Ohmy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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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youtu.be/FE2LBipMplw


--- 권력 뒤 무속이 득세하는 세상 속 진짜 '애국 목사' 양희삼 목사의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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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xSDCJ6elUfc?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