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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21일 월요일

尹은 점점 국가 원흉이 돼가고 있지만


단 한 면만 봐도 윤석열은 국가 元兇(원흉)을 벗어날 수 없잖나?

 

소통 가림막친 윤석열이 MBC 출입기자 등록 취소까지 검토 중이라고 하는 것이나,

한국기자협회는 대통령실에서 도어스테핑 중단 책임을 MBC에 떠넘기고 있다는 것이거나,

모조리 윤석열 한태안인(한반도에서 태어나선 안 될 인간들 중 신입 인생)의 밴댕이 속알딱지일지,

 좁쌀 같은 인간의 지시가 아니면 누가 이런 짓을 하겠는가?

얼마나 찌질한 인생인지,

그자의 가장 큰 결핍이야말로 바로 자신이 얼마나 찌질한지조차 모른다는 것 아닌가?

https://v.daum.net/v/20221121185006266

https://v.daum.net/v/20221121164417286

 

 

국민일보가 단독으로,

‘‘청담동 술자리첼리스트, 10시에 주점 떠났다라는 보도를 낸 것을 보면 말도 안 된다는 것을 알게 하는 장면들이 댓글에서 나온다.

코로나가 짙었던 때도 아닌 작금에 한창 술판을 벌리게 될 때 쯤 첼리스트가 주점을 떠났다는 말은,

뒤바꾸어 그 때 첼리스트가 등장했다는 말로 들리지 않은가?

https://v.daum.net/v/20221121172233661

언론들이 이처럼 검경의 말만 따라하듯 하는 작태 때문에 검경이 세상을 무지렁이로 보고 제분수를 넘는 것 아닌가?

그런 기레기를 검경이 볼 때는 또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지...

나 같은 무지렁이도 요지경 속으로 보이고 있는데 말이다.

좌우간 윤석열이 대권을 잡은 뒤부터 대한민국은 大韓(대한) 亂局(난국)으로 가고 있는 것은 확실한 것 같다.

 

 


100억원 허위 잔고증명서 제출한 윤석열 장모에게는 경찰 불송치 결정을 내리고 大盜(대도)를 같잖게 선처했다는 미친 소리도 본다.

https://v.daum.net/v/20221121171154306

 

뉴스1

이재명 '천화동인 1호 지분은 성남시장실' 질문에묵묵부답으로 적고 이재명이 마치 그분이 돼가는 꼴이다.

사실 내용을 적을 수 없으니 애먼 사진들만 줄줄이 엮어 착하고 여린 국민의 눈을 뒤집어놓을 작정 아닌가싶다.

댓글들만 보면 세상은 더럽게 돌아가고 있다는 걸 느끼고 만다.

https://v.daum.net/v/20221121142455709

이런 것이 윤석열과 그 일당들이 大韓(대한)亂國(난국)을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참으로 한심한 지경으로 치닫고 있구나!

진실로 인간이라면 이따위 짓은 하지 않을 것이다!

인간이 아닌 마귀에게 나라를 맡기고 도대체 무엇을 하자는 것인가!!

마귀 중에서도 가장 지독한 饕餮(도철)일지 인간 毒性(독성)의 음흉일지!!!

슬픈 나날 슬픈 일들의 연속을 어찌해야 한단 말인가!

 

 


 

--- Love that is too painful wasn't love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 박새별/ 영화"클래식" ---

동영상

https://youtu.be/BQLgM0dhRGg

 

 

--- 한국기자협회장 “MBC 슬리퍼가 그렇게 중요하냐? 고작 5년짜리 정권이 천박하다” ---

동영상

https://youtu.be/nOuZUjuGXX0

 

 

--- 최성혁 MBC 노조위원장 욕설보도에 졸렬한 보복. 너무 뻔뻔하다” ---

동영상

https://youtu.be/JUQ76ZGcBZE

 

 

--- A Love that Hurts too much wasn't Love {줄리아나가 영어로 부릅니다~ [김광석 -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

동영상

https://youtu.be/uZsCCDGDnH0

 

  

2022년 7월 17일 일요일

보통 무식은 무죄이지만 尹 무식은 대죄!


윤석열은 이제 자신이 무식함을 알고 있지만?

 

나무위키에서 빌려왔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개인적으로 이야기를 나눠본 사람들의 말하기와 관련한 윤 전 총장에 대한 평가는 크게 2가지로 나뉜다. '다변가''달변가'. 윤 전 총장에 대한 호감 여부를 걷어내면 사실상 동일한 평가다. '말이 많다'는 것이다. 말이 많다는 것과 잘한다는 것은 별개인데, 윤 전 총장의 말하기를 '촌철살인'이라고 평가하는 사람은 아직 만나보지 못했다.”

[취재파일]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421224

 

老子(노자)께서 말이 많으면 자주 궁색해진다[多言數窮(다언삭궁)]”라고 하셨다.

미국의 어떤 대통령(윤석열과 거의 비슷한 인간) 흉내는 내고 싶어 도어스테핑(door-stepping)하며 대통령놀이 하다 결국 망조가 들기 시작했다.

180여 가지 본부장 혐의로 진즉 감옥에 들어가 있어야 할 자가 대한민국 권좌에 앉았다는 게 말도 안 되는 일이기에,

그의 실수가 잦은 말하기를 시켜 대한민국을 구출하고 있는 GOD의 명령인가?

 


일반적인 무식은 죄가 아니지만,

윤석열의 무식은 국민을 곤경에 처넣게 될 대죄가 된다.

스스로 알면서 저지르는 죄는 그 값을 이중 삼중으로 물어야 할 게다.

 

--- 제가 아무리 무식해도 --- 동영상

 https://youtu.be/JHSu2LCREW4?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 돌아온 사이다 --- 동영상

 https://youtu.be/B2wFPzuW7U4?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717210501287



2022년 7월 16일 토요일

조중동 마귀 늪에 빠진 철없는 아이가 불쌍구나!


귀여운 민주당 마귀 아이를 누가 키우고 있나?

 

사람이 가야 할 길을 막는 건 魔鬼(마귀; 즉 악마)들이나 하는 짓이지 인간의 탈을 쓰고는 할 수 없는 노릇 아닌가!

아직 철도 들지 않은 아이가 어른들을 지배하려고 하는 것을 보며 대한민국은 아이들을 정말 잘못 길렀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게 한다.

어른들 즉 기성세대의 산교육이 사라졌다고 해도 이처럼 사라진 나라가 됐다는 말인가!

따끔하게 나무랄 어른들이 없는 나라!

그냥 남의 눈치만 보는 虛構(허구) 속을 헤매고 있는 나라!

학교 교육은 다 죽은 나라가 가정교육이 잘 될 리 있으랴!

학교에서 달달 외우는 방법이나 가르치는 나라!

친구를 밟고 일어서야 산다는 弱肉强食(약육강식) 교육의 나라!

겉으로만 이웃을 위하고 속으로는 이웃을 비웃는 나라!

겉으로만 사랑의 표현에 치우치고 있는 가짜 마음의 나라!

법을 어기는 것을 당연시하는 나라!

이런 나라를 기성세대 특히 정치꾼과 언론꾼(촌철살인을 자랑삼는 언론인)들이 만들지 않았던가!

그들만이 만인들이 보는 언론에 들어나며 사회를 망치고 있으니 하는 말이다.

거의 모든 국민들이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조차 모를 정도로 세상이 변했다는 것이다.

왜 내 자식과 가족만 알아 챙기려고 하는 것인가!

그래 자신이 있기에 세상이 있다는 철학까지는 이해하자고 치자!

그 철학 속에는 남이 있으니 나도 같이 비비고 살아갈 행운이 있다는 것을 알고 행동으로 옮겨야 하지 않는가!

 

인간들의 진심이 없는 것도,

事實(사실)曲解(곡해)시키지 않으면 얻어낼 수 없다며 금전만능주의가 만들었다.

금전만능주의란 김건희(호칭 부자격자)가 주가조작 범죄자들과 어울려 개미들이 수없이 죽어간 사실을 숨길 수 있는 것도 돈의 위력이고,

다른 주식의 가치는 하루가 멀다하며 매일 다 떨어지고 있는 반면,

삼부토건(김건희 윤석열 테마주) 주식은 끊임없이 주가가 오르게 하는 것도 금전만능시대를 옹호하는 김건희와 윤석열(호칭 부작격자) 같은 인간들이 만천하에 즐비하게 깔려 있으니 올라가고 있는 것 아닌가?

그러니 동물들이나 하는 약육강식을 가르치는 학교 교육이 없어지지 않는 한 사실도 진실도 없는 나라가 되고 만다.

대한민국을 기득권들이 그렇게 만들어놓았고 돈 없는 이들을 마치 종이나 노예처럼 생각하게 만들어 놓은,

가진 자들이 그 자손들에게도 그렇게 하도록 가르치며 떵떵거리지 않는가!

그걸 인정하며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는 서민들이 정신을 바꾸지 않으면 사회는 암흑으로 가지 않은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돈의 압력에 눌려 있는 참담한 서민들이 기지개를 펼치지 않는 한 대한민국은 양극화의 늪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본다.

그래서 깨우치자고 하는 것(올바른 교육; 사회는 사회답게 서로 의지하며 공존해야 하는 원론의 가르침이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자신만 잘 기억해야 뛰어나게 된다고 하는 암기식 방법만 가르친 교육부는 평등한 사회를 가르치지 않고 수직적 지시만을 위하는 사회를 만들어내는 판박이 교육방법을 가르치면서 직장의 상사와 부하를 형성시키게 했고 부하는 마치 노예처럼 부려야 하는 정신적 유니폼 방법만 배워온 기득권들의 낡은 사고를 버리지 않는 한,

즉 꼰데 철학이 그대로 존재하는 한,

사회는 病的(병적) 망상에서 헤어나지 못할 것이다.

 

21세기에 들어와 있으면서 아직도 이웃과 친구 남성과 여성의 협조가 없이 홀로 살아가는 방식을 그대로 이어 간다면 利己主義(이기주의)가 죽지 않고 더욱 활성화 되고 말 것인데 교육부는 세상을 개선해 나갈 생각은 하지 않고 과거의 참고자료만 들쳐보고 훑어보며 새로운 것을 찾아내려고 하지 않으니 세상이 어떻게 바뀔 수 있을 것인가!

溫故知新(온고지신)!

새로운 것을 찾기 위해 옛 것을 보아야 하건만,

즉 옛 것에서 헤어나지 못할 바에는 그 옛 것은 현 시대에 맞춰지지 않는 다는 것을 빨리 찾아내어 다른 것을 참고하는 방법을 취해야 하건만,

옛 것조차 제대로 된 것을 보지 못하는 인생들이 있으니 어찌 통탄치 않으랴!

아주 새로운 것,

보다 더 진취적인 것을 찾아내려면 내 한 사람의 머리만 가지고 (내 한 사람의 지식과 가치만 가지고) 어떻게 새로운 것을 찾아낼 수 있단 말인가?

그러니 스물여섯 나이 청춘이 옛 정치꾼들의 흉내만 내며 억지까지 부리고 있는 것 아닌가 말이다.

이런 철없는 아이(그 또래의 아이들까지 모조리 욕된 대접을 받지 않은 수 없게 만드는 철없는 아이)가 세상에서 손가락질을 당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 아닌가!

그걸 이용하는 기득권언론들이 각성하지 못하고 상대방의 이념을 짓눌러야 제 恣慾(자욕)을 만끽한다는 더러운 방식에 사로잡히게 만든 과거 독재시대 교육의 산물을 탓하지 않을 수 없다.

그만큼 수직적 사고를 만들어 낸 일제강점기 교육과 독재시대 교육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은 크다.

특히 조중동 같은 수구언론들이 하는 짓이 그것의 근본이다.

그래서 조중동에 자주 등장하며 그 언론으로부터 歡待(환대)를 받는 민주당 정치꾼들이 있다면 이들을 다시 봐야 한다는 말을 김진애 전 의원이 하고 말았을까!

 

 


제대로 된 인간이라면 恣慾(자욕)부려서는 안 된다.

세상을 어찌 제멋대로만 살 수 있단 말인가!

조중동은 자신들의 거대해진 언론의 재력을 이용하여 진취적이고 서민적인 정치인들을 죽이지 않으면 자신들 재산이 산산조각이 날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에 조금은 수구적 사고가 있거나 진취적인 사고에서 모자라는 민주당 불만자를 찾아낸다.

불만이 있는 자를 부추겨 민주당 죽이는 방법을 써서 민주당을 혼란으로 몰아간다.

철없는 인간이거나 민주당 수박 같은 정치꾼은 단숨에 넘어가고 만다.

그리고 그를 곧 이용해먹는다.

그들이 보는 시야에서 진취적이고 서민만을 위하는 공정한 정치인들은 재벌사회를 갉아먹는 존재로 인정하며 죽이기로 작정한지 오래이다.

 

 

동물적 여색을 즐기기 위해 돈이 필요했던 色魔(색마) 박정희 정권이 정치자금을 만들기 위해 재벌들을 키웠으며,

재벌 비자금으로 얻어진 그 돈으로 고무신도 나눠주고 막걸리도 먹이면서 서민들 표를 훑어냈다.

정치자금이 어디 그런데만 썼겠는가?

종과 노예처럼 잘 부릴 수 있게 하기 위해 자신의 오른팔과 왼 팔 그리고 오른 다리 왼 다리를 포함 하는 박정희 신체적 분신들을 부리기 위해 어떤 자금이 얼마나 어떻게 써졌는지 누가 그 내용을 다 알고 있을 것인가?

그 중 언론계와는 정언유착을 통해 박정희 멋대로 그려낼 수 있게 긴급하고 확실한 협조를 얼마나 많은 시간 많은 공을 들여 돈을 뿌리고 또 뿌렸단 말인가!

분명 국민을 기망할 수 있는 기사를 확대해석 내지는 거짓만을 쓰게 했다는 것이 역사적으로 나왔지 않는가!

물론 반 독재적 방법도 없지 않았지만 글을 쓰는 자의 의도는 그 스스로의 감정에 따라 읽는 이들이 혼돈의 길로 갈 수 있게 하는 방법을 잘 알고 있었으니까!

그렇게 부를 축적한 조중동은 민주 인사들끼리 서로를 죽이는 방법 즉,

以夷制夷(이이제이) 술법을 놓치지 않았고,

지금도 신물이 날 방법을 잘 이용하고 있지 않은가!

그런 것을 철이 덜 든 관종 정치꾼들은 자신의 이름이 오르내리는 게 좋고 또 좋아 말도 안 되는 소리를 너스레 짓치며 떠벌리다 결국 제정신이 들어 깨어있는 시민들의 눈 밖으로 나가떨어진 정치꾼들이 어디 한둘이던가!

박지현을 민주당 비대위장으로 만들어 놓은 그 인간이 누구인가?

상상은 다 따로 있지만 아직은 내놓고 싶지 않아 숨기지 않을 수 없으리라!

더 이상 착하고 여린 귀여운 마귀 아이를 이용하여 국민을 기망하지 마라!

너의 정치인생은 벌써 끝나지 않았는가!

 

이재명 죽이기 조중동에 동참하고 있는 박지현이 날뛰는 것을 보며 금전만능주의에 빠진 철없는 아이가 귀여운 마귀 같다는 생각은 왜 하는 것인지!

늪에 빠진 사람은 자신의 몸을 움직이면 더 침몰한다는 사실을 모른다고 하는 말이 생각난다.

마귀는 귀여워도 결국 마귀 근성은 버릴 수 없다.

 

 

--- 안철수 손가락 --- 동영상

https://youtu.be/GTq0cctaFRY?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 갤럽마저 폭락, 끝난거죠! --- 동영상

https://youtu.be/PnUNOu_sOmI?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716195409521





2022년 7월 14일 목요일

국가는 부도 위험 안고 있건만, 尹은 대통령놀이?


윤석열은 하는 것도 없다?

 

헤럴드경제가

유시민 "지금, 대통령이 없는 상태.. 하는 게 있어야 비평도 하지"’라는 보도를 보고 유시민 작가가 많은 이들로부터 칭송을 받는 이유를 재삼 깨닫게 된다.

정확히 본 것이고 솔직하게 답한 데에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

윤석열(존칭을 받을 수 없는 아주 나쁜 삼위일체의 인물) 검찰 캐비닛이 두려워서인지 방송에 나와 어물어물 어벌쩡하게 하는 엉너리 짓이나 하는 방송인들이 작금에 와서 와글와글하는 것 같은데 말이다.

방송을 진행하는 사람도 그렇고 패널로 나와 거들먹거리는 자들도 다 그렇고 그런 소심한 사람이라는 것을 느끼며 유튜브조차 그렇게 진행하는 것을 보면서 답답하던 차에 속 시원하게 사이다 발언을 해준 데에 고맙다.

제발 이런 것은 보고 배워야 勇氣(용기) 있는 사람구실을 할 것이건만...

 

잠깐 옆으로 나가서,

勇氣(용기)’라는 단어를 함부로 쓰는 시대에 산다는 것도 문제다.

용기는 많은 학식과 견문에 의해 올바른 판단을 하는 사람들만의 전유물이라는 것을 제발 알았으면 한다.

윤석열이처럼 앞뒤 구분도 할 수 없는 인간들이 그때그때 즉흥적으로 잘라내듯 하는 언행은 용기가 아니라 蠻勇(만용)하는 客氣(객기)의 짓이 아니고 무엇이랴!

때문에 유시민 작가의 용기가 고맙다.

 


 

윤석열이 하는 짓은 분명 있기는 있는데 대통령놀이 일뿐,

그 직책에 맞춰 일하지도 않거니와 일 할 수도 없는 사람이라는 말이다.

아주 위험천만한 人面獸心(인면수심)의 동물에 불과할 뿐인데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에게 짐만 되지 결코 이득이 될 수 없는 억지주장 무리들)이 착하고 여린 국민에게 사악한 혼돈의 바이러스를 조중동과 수구언론들을 총 동원시켜 주입하여 얻어낸 잔재 아닌가?

결국 윤석열을 그 자리에 올려놓은 그들까지 심판받지 않는다면 세상은 바로 잡힐 수 없다는 것을 착하고 여린 국민들도 깨닫고 있는 것 같다.

아직도 윤석열이 용기가 있는 사람으로 착각하는 이들이 30% 가까이 있는 것 같다.

세상은 그래서 다 같이 한 몸이 될 수는 없기 때문에 민주주의는 다수결원칙으로 같이 따라오지 못하는 사람들은 포기하고 만 것이다.

윤석열의 지지율은 날이 가면 갈수록 부정평가가 하향곡선에서 거의 수직으로 떨어지며 탄핵까지 온 것 같은데 아직도 집행 안하고 있는 국회가 문제다.

윤석열 탄핵 이유는 차고 넘치는데 말이다.

과거 지어놓은 본부장 180여 혐의 죄과만 해도 벌써 감옥이 윤석열의 거취해야 할 장소인데,

걸맞지도 않은 감투까지 쓴 다음 단 두 달 동안만 해도 몇 건인지 확실치 않을 정도로 법을 무시한 채 제멋대로 蠻勇(만용)客氣(객기)만 부린 윤석열!

어떻게 하든지 문재인(직위 생략)을 엮어 국민보라는 듯 하고 싶어 서해탈북공무원 사망 사건과 동해북한어민 귀순 사건으로 문 정권 국정원장부터 수사를 시행하겠다며 국민을 충동질시키고 있다만,

결국 제 무덤 파는 꼴이 될 것으로밖에 판단이 서지 않는다.

그 외에도 NATO 회의 이후 민간인 대통령전용기 탑승은 물론,

대통령 홍보실 비선인사문제로 계속 시끄러워지고 있으니 조만간 국민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 거의 확실시 돼가고 있잖은가?

이제 그와 콜걸 그리고 콜걸의 모친을 비롯하여 그 가족부터 처리하기로 하자!

그리고 김건희와 윤석열을 이용하려고 했던 자들까지 철저히 조사하자!

곧 그 시간이 다가오는데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수박들은 아직도 이재명의 위대함도 알아채지 못하고 윤석열처럼 만용의 객기를 같이 부릴 것인가!

 

두 달 동안 달러들을 어디에 숨겨두었기에...

대한민국이 지금 국가부도 가능국가로 저개발국에서나 걱정해야 할 일을 지금 세계 금융계가 전망하고 있다는 데 말이다.

용기와 객기 용기와 만용만 잘 알아서 판단해도 대한민국 정치는 선진국에 진입할 것이다.

그런 것도 모르는 윤석열로 인해 복습하는 우리가 부끄럽구나!

 

 

 

--- 나 그만둘까 대통령? --- 동영상

https://youtu.be/92rZTv0VMdw 

 

--- 두 달 만에 부도 가능성 국가로 추락시킨 실력![김어준의 뉴스공장]---

동영상

https://youtu.be/56Wd-zRq-Qs?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714090611161

 

2022년 7월 11일 월요일

윤석열식 기망정치 언제까지 볼 것인가?


윤석열식 기망정치 언제까지 갈 것인가?

 

딱 두 달 공개적으로 기자들의 깜짝 질의와 동시 즉답으로 나가던 도어스테핑[door-stepping]까지 중단했다는 뉴스가 나왔다.

도어스테핑으로 인해 지지율 하락의 틈새를 만들어 준 것이 얼마나 될지 모르지만,

윤석열(도저히 인정할 수 없는 칭호)은 지지율은 상관없이 국민만 보고 간다면서 지지율을 무시하는 유체이탈화법으로 착하고 여린 국민을 또 속이고 있었다.

국민을 欺瞞(기만)하는 수법은 그가 검찰에서 써오던 조작수사기법과 어쩌면 같은 방식이 아닐까 하는 것으로,

국민 하나둘 윤석열의 비열함을 감지하며 잠에서 깨어나기 시작하는 것 같다.

윤석열식 공정과 상식(윤석열 멋대로 방식)을 써오던 것도 이제는 국민들이 알아차리고 말았나?

지지율이 곤두박질치자 코로나 핑계를 대고 도어스테핑 중단을 선언했다.

그래!

효과가 없으면 바꿔가는 것이 인간들이 해오던 방법이고 그렇게 해야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 발전하는 것은 맞다.

하지만 국가를 운영하는 자가 단 두 달 만에 손을 들 짓을 썼다는 것은 얼마나 단순하고 虛無孟浪(허무맹랑)한 생각을 했다는 증거인가!

모든 삶을 즉흥적으로만 살아왔다는 증거가 있어 보이지 않는가?

취임부터 단 두 달이지만 윤석열이 국민에게 선명히 노출되기 시작한 것은 검찰총장으로 임명된 뒤부터이니 벌써 3년이 다 돼가고 있지 않은가!

그는 그때부터 국민을 기망하고 있었는데,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최근부터 감지하고 있으니 깬 시민들이 바라볼 때 얼마나 답답했을 것인가?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그렇게 느려터진 것을 생각하면,

속이 터질 것 같아 더 이상 글을 짓고 싶어지지 않는구나!

이제라도 알았으면 얼마나 빠른 일인가만,

정치에 관심을 두지 않는 국민일수록 나라가 다 망하고 난 다음 오갈 데가 없을 때 한탄하는 것은 아주 큰 잘못을 하고 있는 것이다.

더 나빠지기 전 혁신을 위해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찾아내야 할 일도 태산 같으리라!

어찌 두 눈만 뜨고 멍청하게 앉아 있을 때란 말인가!

 

유정주, "여럿 입건된 윤석열보다 입건 0인 이재명 의혹보도가 많다"

 


--- 거짓말하다 개망신...이쯤되면 ""이라고 봐도 될 듯한데요.. ---

동영상

https://youtu.be/qpi114W2FZg?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 나몰라 --- 동영상

 https://youtu.be/iugsZlVPWec?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 '~'어졌습니다 --- 동영상

 https://youtu.be/IyB7LsKJ8mM

 

 

 

 

2022년 6월 21일 화요일

尹의 경제정책은 국민 각자도생하라?


윤석열의 경제대책 없다는 대답을 국민은 긍정하는가?

 

물가정책을 묻는 질문에 윤석열(직위가 걸맞지 않아 양심상 적을 수 없다)

고 인플레이션 물가를 잡기 위해서 전 세계적으로 고금리정책을 쓰고 있는 마당에 생긴 문제이기 때문에 이거를 근본적으로 어떻게 대처할 방도는 없다.”라고 했다.

이 말은 국민 경제정책은 없다는 말과 뭐가 다른가?

세계가 다 그러하니 국민 각자 圖生(도생)하라는 말이 아니고 뭐냐?

세계가 다 그런데 나라고 뾰족한 방법이 없다?

그럼 대처할 수 있는 사람에게 자리를 넘겨줘야 하는 것 아닌가?

나라와 국민의 생활조차 책임질 수도 없는 인간이 왜 그 자리에서 세수를 축내며 대우를 받겠다며 버티고 있는 것인가?

이건 왕권국가에서조차 있을 수 없는 헛소리를 하고 있으니 개그프로들 시청률이 떨어질 수밖에!

 

 



왕권국가에서 왕에게 최대한의 대우를 하는 이유는 나라에 위급한 상황이 닥쳤을 때 가장 앞에 서서 죽을힘을 다해 싸워달라고 하기 위해 국민들이 세금을 내어 왕을 추대했던 것도 모르는 인간 아닌가?

허구한 날 술이나 마시고,

국가 안보는 무당들이 알아서 굿으로 대처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하는 속셈인가?

국고 멋대로 쓰며(대통령실 인테리어 수의계약조차 증명하지 못하게 멋대로 쓰며),

신발 쇼핑하고 빵 사먹고 영화구경 가서 팝콘 먹으라고 경호해주는 것이 대통령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전부인 인간을 대통령에 두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만의 太平聖代(태평성대)를 누리는 것처럼 보이는 것을 어떻게 봐야 할까?

좌우간 해괴망측(駭怪罔測)한 나라로 급변해가고 있는 것 같기는 한데 겉으로 보기에는 멀쩡해 보이는 나라?

세기의 코미디국가가 또 하나 더 탄생될 것인지...

내 한 표의 귀중함이 무엇인지 가르쳐주고 있는 것이 확실하고 결정적인데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지금 무슨 생각을 하며 입으로 밥을 떠 넘기고 있을지...

두 다리는 잘 펴고 잠을 잘 수 있을지...

 

 

---(윤석열, 고 인플레이션 날 보고) 어쩌라는 건가요? ---

동영상

https://youtu.be/Fn7XK7y7U5I?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참고;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0620201157949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