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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14일 금요일

한국언론신뢰도와 대한애국당 & 광화문



한국 언론 신뢰도, 4년 연속 부동의 꼴찌?

뉴스를 믿지 못하는 나라 국민은 얼마나 가슴이 답답할까?
한국사람 100명 중 22명만 뉴스를 믿을 정도라고 하니 대한민국 뉴스는 不信(불신)의 덩어리가 78%쯤은 섞인 뉴스들이란 말인가?
정권을 잡기 위해 권력을 노리는 자들이 만들어 내는 가짜뉴스가 판치는 대한민국?
이런 나라에 대한애국당(이하 대한애증당)’이라는 정당도 있는 대한민국이다.
얼마나 愛國(애국)을 하는지 몰라도 정권욕심에 똘똘 뭉친 정당이 아니고선 愛國(애국)’이라는 말을 정당에 집어넣을 수 있을까?
그들 때문에 광화문에서 일반 국민들이 할 일을 포기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 정부는 국민으로부터 불신을 해소시키는 언론사들만을 위해 새롭게 국가를 만들어 가야하고 어떤 한 단체가 점령하는 지역이 될 수 없게 철저한 방편을 마련해야 할 것으로 본다.
언론의 신뢰조차 없는 나라 중심에 제2의 권력 세력이 천막을 치고 국민을 위험으로 끌고 들어간다는 것도 이해할 수 없는 것이다.
가짜뉴스 산출하는 언론사들과 無法(무법占領(점령)자들을 당장 철수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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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의 보도에서,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부설 로이터저널리즘연구소가 13일 공개한 디지털뉴스리포트 2019’에 따르면 한국인들의 뉴스 신뢰도는 22% 38개국 가운데 맨 뒷자리를 기록했다이번 조사에는 38개국의 7만 5000여 명이 응답했고,한국에서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이 공식 협력 기관으로 참여해 2035명이 조사에 응했다.”는 뉴스다.

22%포인트라도 있다는 것은 그래도 믿을만한 언론이 없지 않다는 말 같다.
뉴스를 볼 때 앵커가 보다 좋은 뉴스를 내기위해 노력하는 방송이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하는 것을 보며 믿기지 않은 뉴스는 안 보기로 작정할 때도 없지 않았다.
하지만 포털 사이트에 뜨는 뉴스는 제목만 볼 때 거부할만한 언론명이 나타나지 않으니 꾹 눌러 보긴 봐도 半信半疑(반신반의)하는 상태가 되고 만다.
그러나 이젠 제목만 봐도 싫어하는 조중동 중 한 언론 매체라는 게 於中間(어중간)히 알아볼 수 있다는 점이다.
그만큼 조중동은 현 정부를 비방하지 않으면 안 되는 使命感(사명감)에 젖어 헤어나지 못하는 매체가 되고 만 것으로 보인다.
그럴 수밖에 없다는 것도 이해한다.
독재정권 당시 權言癒着(권언유착)으로 거둬들인 것에 비하면 문재인 정부와 타협이라도 할 餘地(여지)는커녕 비집고 들어갈 작은 실오라기가 통과할만한 구멍조차 볼 수 없을 것이니 어떻게 하든 자유한국당(자한당같은 가짜보수 정당을 앞세워야 한다는 사명감을 갖출 수밖에 없을 것 아닌가?
너무 맑은 물에는 물고기가 살 수 없다는 이론을 앞세우며 탁한 세상이 그물에 걸려드는 게 더 많다고 할 테니까?
저들 언론사들이 국민을 신뢰에서 밀어내고 있었기에,
이젠 조중동의 문화와 체육뉴스까지 거부하는 습관에 젖게 되고 만 것 같다.
공공연히 댓글들에서 이거 믿어도 돼?”라는 말이 올라오기 일 수인 조중동의 신뢰도 때문에 대한민국 뉴스 신뢰도는 매우 나빠졌고 그 틈으로 들어온 YouTube속 가짜뉴스들은 최대한 기승을 부리고 있으니 사회가 점점 혼탁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자유한국당(자한당같은 비굴한 정당이 올바른 말 좋은 말 다 내다버리고 나쁜 막말과 妄言(망언)을 일삼고 있으니 더욱 나빠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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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국민들에게 언론을 보지 못하게 하려는 독재정권 당시처럼 만들기 위해 애를 쓰는 조중동이라는 생각까지 하게 만들고 있는 것처럼 느끼게 한다.
특히 정치에 있어서 국민이 알아야 할 것을 막기 위해 애쓴 독재시대 언론사들의 빛나는 노력이 없었다면 대한민국 정치가 이처럼 낙후돼 있을까?
고로 문재인 정부는 시기를 봐서 조중동 같은 언론사들을 정리할 수 있는 길이 있는지 찾아야 하지 않을까?
언론 박해라고 할 국민이 얼마나 될까만,
조중동은 최소한 限定的(한정적)인 停止(정지)命令(명령)이라도 내리지 않는다면 대한민국 언론 信賴度(신뢰도)는 개선될 수 없을 것으로 본다.
가짜뉴스를 멋대로 게재할 수 없게 하기 위해 입법부는 법을 추진해야 하고 일정 수준을 넘어서는 언론사는 차별을 두어 정지명령을 받을 수 있게 해야 한다.
언론이 사실에서 벗어난다는 것은 국민을 위험으로 끌고 간다는 것을 이해시킬 수 있게 하는 것이 정부가 할 일 아닌가?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나라를 이끌기 위해서는 최소한 언론 뉴스라도 올바르고 좋은 뉴스를 보게 해야 할 것 아닌가?
자한당보다 더 지독한 대한애국당이라고 하는 정당(말만 愛國(애국)을 앞세우며 국가와 국민을 愛憎(애증)의 대상으로 이해하는 무리의 정당)도 해산시켜야 하는 것처럼 언론사들부터 올바르게 고칠 수 있는 기회를 갖춘 나라이어야 적폐청산이 될 것으로 본다.



광화문 광장을 완전 접수한 대한애국당(이하 대한애증당)?
태극기애증부대들을 서울시도 어쩔 수 없어한다 할 정도의 (깡패집단?)이 광화문을 접수한 나머지,
6월 16일 일요일 오전 1:00에 있을 우크라이나 vs 대한민국 U-20 축구결승전조차 광화문에서 열 수 없는 이유가 대한애증당 때문이라는 뉴스가 났다.
이건 사실이다.
대한애증당 노인들은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시비를 걸며 몰려들어 사람을 단체로 구타하는 뉴스까지 나돌고 있다.
조중동이 하는 뉴스가 아니라 오마이뉴스가 했다.
오죽하면.. 경찰도 서울시도 "거기 갔다간 맞아죽어요"’라는 제하에
애국당 "천막은 집회의 자유".. 철거 계고장 3번째 무시라는 소제와,
경찰 "(애국당 농성 천막쪽으로 가면맞아 죽을 수도 있다"’라고까지 적고 있다.
이 기사 무시하고 광화문 광장에 나섰다간 큰 봉변을 당할 수 있을지 모른다.
물론 대한애증당에게 머리를 숙이는 사람들에게까지 그렇게 하겠는가만,
오마이뉴스가 경험이 있어 하는 뉴스 아닌가?
각별히 참고 하시길 바라마지 않는다.
당장은 조심하는 게 좋을 것 아닌가?
언젠가는 대한태극기애증당도 사라지고 말 테니까!
국민을 무시하며 마음의 반은 사랑이고 반은 憎惡(증오)로 들끓고 있는 무리들이 眞理(진리앞에서 얼마나 버틸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다음은 오마이뉴스의 원문 보기


다음은 서울신문 보도 내용이다.
한국 언론 신뢰도, 4년 연속 부동의 꼴찌라는 제하에,
세계 주요 38개국에서 진행한 언론 신뢰도 조사에서 한국인들의 언론 신뢰도는 최하위로 나타났다한국 언론은2016년 해당 조사에 처음 포함된 뒤부터 4년 연속 신뢰도 최하위라는 불명예에 빠졌다.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부설 로이터저널리즘연구소가 13일 공개한 디지털뉴스리포트 2019’에 따르면 한국인들의 뉴스 신뢰도는 22%로 38개국 가운데 맨 뒷자리를 기록했다이번 조사에는 38개국의 7만 5000여 명이 응답했고,한국에서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이 공식 협력 기관으로 참여해 2035명이 조사에 응했다.

이번 조사에서 자국에서 보도되는 뉴스 대부분을 신뢰할 수 있다고 응답한 사람의 평균은 42%로 한국보다 2배 가량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핀란드는 신뢰도 59%로 해마다 이 조사에서 가장 높은 신뢰도를 보이고 있고,포르투갈(58%), 덴마크(57%), 네덜란드(53%), 캐나다(52%) 순으로 신뢰도가 높았다.

반면 한국은 2016년부터 올해 조사까지 20% 초반 신뢰도로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신뢰도 35%였던 프랑스가 1년 만에 11%p 하락하며 38개국 중 37위로 떨어졌다이는 지난해 11월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유류세 인상 발표로 촉발돼 지금도 이어지고 있는 노란조끼 시위로 프랑스 내 정치와 경제가 불안정한 상태에 빠지면서 프랑스 국민들의 언론 신뢰도도 대폭 떨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타이완(28%)과 헝가리(28%), 그리스(27%) 등도 언론 신뢰도가 낮은 것으로 파악됐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출처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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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대통령 국정지지도 47%..민주당 37%·한국당 21%(종합)’
원문 보기



2018년 5월 29일 화요일

조선일보 TV조선 가짜 뉴스 처단하라!



조선일보 TV조선 같은 가짜 뉴스 없는 세상 만들자!

문장을 작성하는데 있어
토씨 하나 잘못 쓰면 문맥의 뜻이 영판 달라진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안다.
문장의 達人(달인)들이 집합된 언론사들은 그런 까닭을 너무 잘 알고 민심의 向方(향방)을 멋대로 바꿀 수 있다는 것으로 착각하고 지내온 지 오래다.
과거 독재자들
(이승만과 색마 박정희와 5.18 원흉 전두환과 노태우 등)은 물론 政言(정언)癒着(유착)의 달인인 이명박근혜 정권은 언론 매체의 위험성과 중요성을 아주 잘 알고 있었기에 정언유착을 했고 그런 단어가 탄생하게 만들었다.
결국 언론사는 자신들이 옹호해줘야 하는 집단과 그 집단을 옹호해주면 자신의 언론사에 특별한 편의를 제공하는 집단도 따로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오직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부는 숨길 것이 없으니,
언론사와 狹窄(협착)하여 여론을 들끓게 할 일도 없을 것이고 있는 그대로 사실만을 내보이면 되지만,
국민을 속이지 않으면 정권이 위태롭게 될 것을 인정하는 정권은 돈을 써서라도 언론을 자기 것으로 길들이기를 했다는 것을 이제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다.


국민들의 힘만 믿고 의지하는 정부는 언론사와 타협할 것도 없을 것이지만,
사실을 오보한다거나 진실을 거짓으로 만들어 보도하는 언론사가 있다면 잡아서 버릇을 가르쳐야 하는 것 아닌가?
더군다나 사실도 아닌 것을 사실인양 거짓 보도를 해서 국민들이 동요했다면 국가의 입장에서 보고만 있어서는 안 될 것이다.
언론의 자유를 憑藉(빙자)해서 가짜 뉴스를 만든다면 그것은 언론의 자유가 아닌 언론의 자유를 妨害工作(방해공작)하는 행위임에 틀리지 않은 것이다.
독재시대 산물이다.
그런 언론은 打破(타파)해야 국가 紀綱(기강)이 바로잡히게 되는 것이다.
국민의 올바른 언론의 자유를 위해 가짜뉴스를 생산하는 언론매체는 埋葬(매장)시켜야 正道(정도)라고 생각한다.


국제신문은
청와대조선일보 TV조선 기사 언급 비수 같은 위험성 품어”’라는 제목을 걸고,
29일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조선일보 및 TV조선 보도 관련 논평에서 우리는 지금 하늘이 내려준 기회를 맞고 있다하지만 바람 앞의 등불처럼 아슬아슬한 것도 사실이다며 일부 언론 보도가 그 위태로움을 키우고 있다최근 조선일보의 보도가 심각하다고 밝혔다.

청와대가 언급한 보도는 한미정상회담 끝난 날국정원 팀이 평양으로 달려갔다’(조선일보)와 풍계리 폭파 안 해연막탄 피운 흔적 발견’ ‘미 언론에 풍계리 폭파 취재비 1만 달러 요구’(이상 TV조선등 세 건이다.

김 대변인은 이 기사들은 사실이 아닐 뿐만 아니라 비수 같은 위험성을 품고 있는 기사들이라고 지적했다그러면서 평소처럼 우리 내부만의 문제라면 굳이 들추지 않아도 되지만 남북미가 핵심 이익을 걸고 담판을 벌이는 시점에서 말 한마디로 빚어진 오해와 불신이 커질 수 있다 비판했다.
 
이어 그는 국정원 2차장이 몰래 평양을 방문했다는 기사를 그대로 믿게 된다면 미국을 비롯한 주변국들은 우리 정부의 말을 계속 신뢰할 수 있을까요문재인 대통령은 여전히 정직한 중재자일 수 있을까요라고 반문했다.

또한 보도대로라면 북한은 상종하지 못할 존재라면서 전 세계를 상대로 사기극을 벌이고 거액을 뜯어내는 나라가 돼버리고 마는 것이라며 만약 북한이 아닌 다른 나라를 이런 방식으로 묘사했다면 당장 법적 외교적 문제에 휘말렸을 거다그리고 이런 보도는 한 차례에 그치지 않고 후속 오보를 낳기 마련이라고 지적했다.

마지막에 김 대변인은 정부를 비판하고 견제하는 것은 언론 본연의 자세다남북 문제나 외교 관계도 예외는 아닐 것이다하지만 최소한의 사실 확인이 전제되어야 한국익과 관련한 일이라면더구나 국익을 해칠 위험이 있다면 한번이라도 더 점검하는 게 의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영실 기자; 2018.5.30.)


TV조선은 드루킹 사건에서도 확대보도한 것이 밝혀지고 있었는데 공권력까지 막아 세우는 거대한 힘을 소유하고 있는 집단으로 변하고 있다.
언론이 정부와 싸워 이긴 것은 노무현 참여정부 당시에도 非一非再(비일비재)했다.
하지만
그들은 총칼을 앞세운 정권들에게는 납작업드리면서 정언유착을 했다는 것이다.
좋은 말로 하면 경찰도 막아 세우는 조선의 언론 세력을 국민들은 어떻게 해석하며 생각하고 있을까?
국민의 뜻을 청와대 게시판에서 확실하게 보여야 할 때인 것 같다.
언론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오직 정확한 기사만 적어야 하고 사실을 사실대로만 보도해야 민주주의 사회가 굳건하게 성장한다.
조선일보와 TV조선은 국민의 따가운 질책을 받아야 마땅하고 국가의 엄중한 심판을 기대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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