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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9일 토요일

대한민국은 아기새 울음을 멈춰야!



자칭 보수라고 하는 집단은 법은 있는 거냐?

MBC
부촌의 민낯..경비원 월급 올려달랬더니라는 제하에,
[뉴스데스크◀ 앵커 

폭염에도 에어컨 없이 일해야 하고휴게실은 비좁고월급은 최저임금 수준이고.

아파트 경비원들의 처우문제계속 나오고 있는 얘기죠.

그런데 강남의 고급 빌라촌 경비원들의 환경은 더 열악했습니다.

월급도 훨씬 적은데요.

경비원 관리업체는 있는 사람들이 더 한다고 하소연합니다.

임상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전기요금 많이 나온다" 경비실에 난로 못 놓게 하는 강남 고급빌라

◀ 리포트 

서울 강남의 한 빌라촌.

이곳에서 일하는 한 70대 경비원을 만났습니다.

아침 7시에 출근해 다음 날 7시까지 24시간 격일제로 일을 하는데외부인 출입 통제와 시설물 관리분리수거, CCTV 관제까지맘 편하게 쉴 틈이 없다고 말합니다.

[경비원 A] "12시면 여기 셔터 내리고 자는데 수시로 문제 생기면 또 일어나야 되고주민들이 요즘은 밤낮 없잖아요출입도 해야되고"

이렇게 일해서 받는 월급은 110만원 정도.

서울시 아파트 경비원 평균 월급인 175만원보다 훨씬 적습니다.

[경비원 A] "(월급이 적어서다른 사람들은 잘 안 와요왔다가도 그냥 한 달 만에 가고"

주변의 다른 고급빌라 경비원들도 사정은 비슷합니다.

[경비원 B] "얼마 안 받아요." ("한 130정도?") "그 정도 받아요나이가 많으니까"

[경비원 C] "지금 나한테 들어오는 것이 1296천 원"

왜 그럴까.

하루 일하고 하루 쉬는 24시간 맞교대 경비원의 근로계약서입니다.

무급인 휴게시간이 야간 7시간 외에도주간에 7시간 30분으로 잡혀 있습니다.

정말 낮에 7시간 반을 쉬는 걸까.

[경비원 A] "(식사 시간에도식사는 여기서 우리가 해 먹으니까식사 하다가도 나갈 일 있으면 나가야죠신경노동이에요."

왜 낮에 7시간 반이나 무급 처리를 하는지 경비원을 관리하는 용역회사를 찾아갔습니다.

임금을 올려주고 싶어도 주민 동의를 받기가 어렵다고 하소연합니다.

[위탁관리업체 관계자] "(경비원하는 일이 뭐냐주민들은 대개 그래요자리 지키는 건데평균 6세대 (빌라)가 가장 많거든요관리비가 1백만 원 이상 되다 보니깐 저분들도 부담은 돼요."

인건비 인상을 요구하자계약해지를 통보한 빌라도 있었습니다.

[위탁관리업체 관계자] "의사교수성공한 분들이 사시는 데인데 140만 원은 줘야겠다고 제가 설명도 드리고 (했는데), 결국은 그냥 종료이달 말부로 우리 (계약끝냅시다."

이런 이유로 이 업체에서 관리하는 빌라 20여 곳 가운데 2/3 가량은 경비원 임금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결국 해마다 오르는 최저임금을 맞추려면 무급 휴게 시간을 늘리는 꼼수를 쓸 수 밖에 없다며 업체측은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대법 "아파트 경비원 초소 야간휴식도 근무시간으로 인정해야"

十匙一飯(십시일반)이라는 말이 이젠 무색할 정도?
도시락을 가져오지 않은 아이를 위해 10명이 밥 한 술씩 덜어 보태면 한 학생 배를 채울 수 있는 어린 시절이 우리에게 분명 있었다.
도시락을 가져오지 않은 아이가 부끄러워하고 미안한 마음에 밥을 받지 않으려고 하지만 선생님은 이웃과 사회를 돕고 사는 방법을 우리에게 가르치기 위해 갖은 방법을 다 동원해서 서로를 위하는 마음을 가르치고 있었다.
협동하면 힘이 배로 줄며 밥은 혼자 먹을 수 있지만 일은 혼자 할 수 없다는 것도 일러주시며 세상 살아가는 방법을 어린 나이 때 터득하게 한 그 분이 생각나게 한다.

아파트 경비원 월급은 분명 십시일반의 방식에 의해 거출될 것이고 그렇게 모아 여러 경비원에게 매달 줄 수 있는 배려를 했을 것이지만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돈을 주게 한다는 것도 그 주민들의 무능과 무책임에서 오는 것 아닌가?
주위를 둘러볼 수 있는 아량이 없다는 말이다.
다른 여러 가지 비용들을 합해 100여만 원의 관리비를 내는 아파트라면 호화아파트가 분명한데 경비원 월급은 안 올려주려고 하는 것은 인권조차 放肆(방사)와 放縱(방종)하며 자기들 편한 데로 살겠다는 것 아닌가?
처음부터 관리비를 생각하지 않고 입주하지도 않았을 것인데 다른 공공관리비는 壓力(압력)적이라 할 수 없이 내야 하지만 힘없는 경비원 급료는 더 줄 수 없으니 알아서 해라?
富村(부촌)에서 이런 일이 일어난다는 게 사람을 무시하기 때문이 아니고 무엇인가?
이들이 지키는 도덕과 법질서는 정확히 지키고 있는가?
자유한국당(자한당지도부와 의원들의 무법천지를 보면 보수라고 하는 이들이 정말 준법정신은 있을까하는 의문이 없지 않다.
자한당은 광화문 집회에서 무엇을 부르짖고 있는가?

 규탄 발언하는 나경원 원내대표

나경원 자한당 원내대표(이하 나경원)는 불법 상정과 불법 사보임으로 패스트트랙을 만들더니 이제는 불법상정을 하겠다고 한다며 “(패스트트랙에 포함된 공수처는대통령 밑에 대통령 마음대로입맛대로 하는 직속 검찰청이자 사찰기구를 만드는 것이라고 언급했다그러면서 나 원내대표는 공수처법을 포함한 패스트트랙 법안을 악법으로 규정하며 장기집권으로 가기 위한 독재법이라고 덧붙였다고 이데일리는 보도하고 있다.
법망을 피해가기 위해 공수처법(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법)’이라는 단어는 될 수 있는 한 거론하지 않으며 교묘하게 장기집권의 독재법이라는 말로 자신 앞의 청중은 물론 국민을 기만하는 언행을 쓰고 있다.
분명 대한민국에는 대통령을 비롯한 사부요인 그리고 국회의원들과 판검사들 그리고 고위공무원을 합해 대략 7,300명 정도라고 하는 고위공직자들의 非理(비리)와 非違(비위같은 卑行(비행)을 막아야 한다는 취지에서 공수처 법이 필요하다고 하는 것이다.
결국 집권여당이 되면 여당인 민주당 128명 의석을 총 297석에서 공제하면 야권 국회의원 현재 169석만 7,300 명 고위공직자 중에서 제외한 전원이 문재인 정부의 살아있는 세력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결국 야권에서는 169 의석만 챙기면 되지만 문재인 정부라고 하면 검찰은 물론 사법부까지 몰아 문재인 정권 관할이라고 인정하게 되므로 공수처 법이란 결코 문재인 정부에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쯤은 알 수 있는 것 아닌가?
때문에 이명박근혜 정권 시절에는 검찰개혁과 함께 공수처 설치를 엄두조차 내지 못했던 것 아닌가?
살아있는 정권 실세를 노리는 공수처법인데 자한당은 국민을 향해 문재인 정부 독재를 위한 법이라고 엄두도 낼 수 없는 말로 억지를 부리고 있는 중이다.
문재인 정부는 이 법이 설치돼야 자신의 임기 중 과거와 같은 비행의 불상사를 막아낼 수 있다고 보며 어떻게 하던지 20대 국회에서 꼭 시행할 수 있는 계기가 되게 하기 위해 안간힘을 다 동원하려고 하는 것이다.
하지만 패스트트랙에 올려져있는 이 법은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과거 비행까지 샅샅이 뒤질 수 있는 법이 될 것이 빤하니 자한당 의원들의 방어가 있지 않을 수 없는 죄인들의 마지막 항거 아닌가?
당장 국회패스트트랙에 저촉된 의원들 재판기소도 검찰은 해야 하는 입장인데 윤석열 호는 뜸만 들이며 자한당 의원들의 범죄를 감싸며 돌고 있는 눈치 아닌가?
광화문 광장에서 적잖은 사람들을 모아 문재인 대통령을 마치 탄핵당한 박근혜처럼 몰아가면 자한당을 옹호하는 조중동과 가짜보수 언론들끼리 단합하여 자한당에 힘을 실어주는 적극적인 자세로 이끌어 가겠다고?

패스트트랙 논란 공수처법…청와대 “대통령도 수사 대상”

대한민국 국민은 아기 새에서 벗어나야 할 때!

검찰 개혁을 원하는 국민은 대략 10에 8명 가까이 찬성을 하는 편이라지만 그건 남의 말에 판단조차 할 수 없는 중간층[鷇音(구음)=먹이를 어미가 물어다 줘야 하는 아기 새의 지저귐처럼 남의 말에 대한 판단조차 할 수 없는 사람들]도 사회는 정화돼야 한다는 것은 알아차렸으나 아직도 그게 무엇인지조차 몰라 망설이는 이들이 있다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인가?
그동안 검찰의 無所不爲(무소불위)세력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것은 이해하고 있지만,
아직도 공수처가 무엇을 하는 곳인지조차 몰라 망설이는 사람들이 자한당에 붙어 끙끙거리며 박수를 보내는 불편한 #가짜보수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기 때문에 자한당의 말도 되지 않을 엉터리와 #가짜뉴스 소리가 계속 이어지게 되는 것인지조차 모르는 아기 새들의 지저귐이 마냥 귀엽지만 않은데 그들도 같은 국민이거늘 어찌하랴!
이렇듯 진보적 성향의 사람들은 아기 새들이 철이 들 때까지 기다리려고 하지만 독한 자한당 패거리들은 저들을 강제적 또는 懷柔(회유)의 방식을 써서 낚아채려고 한다.
그래서 넘어간 이들이 조국사태로 인해 대단히 많아졌다는 게 문제꺼리다.
조국이 무엇을 어떻게 왜 했는지 조차 확실한 사실에 의한 판단하는 게 아니라 언론들이 모조리 나쁜 사람이라고 하니 그들 말에 손을 들어준다고 하는 막연한 자세도 없지 않으니 저들의 미래가 대한민국을 좌우할 수 있는데 또 어찌하랴!
아주 쉽게 말해 X과 된장도 구분할 수 없는 판단력을 어찌해야 한다는 말인가?
어찌됐건 자한당을 비롯해서 무법천지의 사람들은 수도 없이 늘어나면서 자한당이 활개를 치고 있다는 것인가?
그러나 서서히 그들도 잡혀가야 할 것인데 공수처법 통과가 되려면 아직도 변수가 따라야 하는 현실을 또 어찌하랴?
그래서 공수처는 설치돼야 하는 것이다.
누구를 위해 대한민국의 현실과 미래를 위해!
그러나 자한당에겐 그게 가능할 수 없는 것은 그들만의 과거 3대 독재시대(이승만 박정희 전두환)가 그립기 때문 아닌가?
그렇기 때문에 공수처법을 문재인 독재법이라고 입에 침도 바르지 않고 거짓말로 국민을 欺瞞(기만)하고 있잖은가!
자한당은 정국의 중심이 '조국 전 장관'에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로 옮겨진 상황에서 공수처법과 선거법 개정안을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2대 악법'으로 규정하고 법안 저지에 사활을 건 원내투쟁과 함께 원외에서도 집회를 이어가며 반문(반문재인여론을 확산시키고 있다고 뉴시스는 보도하고 있다.

 2018 호국영령 해원 및 남북통일 기원 결의대회 열려

제발 자한당 같은 국민은 되지 않아야 한다.
문재인 정부가 남북통일을 위해 북한과 대화의 소통을 마련코자 갖은 방법을 다 동원해도 막히는 게 너무나 많다.
미국 정객들의 제국주의적 사고에 의해 아직도 대한민국을 자신들 나라 속국으로 인정하고 있는가 하면 트럼프는 대권을 쥐기 위해 미군 주둔을 위한 대가로 지난해 5배나 되는 금액을 내야한다고 으름장이다.
대학생들은 필요 없으니 미국으로 가라며 하고 만다.
만일 협상이 안 되면 미국으로 돌아가는 수밖에 없는데 그렇게 되면 자한당이 또 얼마나 뛰고 멋도 모르는 아기 새들은 얼마나 지저길 것인가?
트럼프 행정부는 손도 대지 않고 코를 풀겠다며 문재인 정부를 압박하고 있다.
더해서 자한당까지 합세하며 권력을 가져가겠다고 주말만 되면 광화문에 모여 가짜뉴스 제조하고 잡혀갈 준비만 하고 있다.
이게 이들이 하는 마지막 발악이라고 본다.
21대 총선에서 국민이 심판하지 않는다면 대한민국 미래는 탄탄치 못해 결국 힘든 국면에 닿게 될지도 모른다.
미국에 머리 숙이는 자한당을 일본 아베 정권도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대한민국은 문재인 정부가 부르짖는 자주국은 뒤로 미루고 제국주의자들 밑에 머리 조아리며 이명박근혜 정권처럼 독선적으로 흘러가게 될 것인가?
자한당 전대 이명박근혜 정권에서 한 것이라고는 돈에 미쳐 날뛰던 이명박과 국정농단도 마다한 박근혜 정권이 나라 권위를 땅에 떨어뜨렸고 쉽게 회복할 수 없는 경제로 만들어 논 것 외에 무엇이 있던 것인가?
2014년부터 세계 국가경쟁력 26위를 2017년까지 처지게 한 것을 가까스로 13위까지 끌어올리고 소득주도성장 정책이 제 위치로 들어가려고 하니 자한당은 경제를 망쳤다고 헛소문이나 퍼뜨리고 있으며 국민을 회유하는 妄舌(망설)을 놀리고 있잖은가!
이게 저들의 민낯인 것이다.
국민은 좀 더 깨어있는 국민이 됐으면 한다.
구음(아기새의 지저귐)에 젖어있을 때가 아니라는 말이다.
자신들이 국가를 이끌어야 하는데 남의 눈치나 보며 남의 헛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어릿광대짓에서 벗어나야 할 때다.
자신과 우리 후세를 위해서!

블랙 버드 둥지 새 병아리 · Pixabay의 무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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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1일 일요일

조국 배우자 20대부터 부동산 투기?



조국 배우자 20대 때 임야 매입이 투기냐?

投機(투기)와 投資(투자)조차 구분하지 못하는 국회의원이 있다면 믿을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投機(투기)를 네이버 어학사전은
“1. 기회를 틈타 큰 이익을 보려고 함또는 그 일.
2. <경제시세 변동을 예상하여 차익을 얻기 위하여 하는 매매 거래.”로 적었다.
投資(투자)
“1. 이익을 얻기 위하여 어떤 일이나 사업에 자본을 대거나 시간이나 정성을 쏟음.
2. <경제이익을 얻기 위하여 주권채권 따위를 구입하는 데 자금을 돌리는 일.
3. <경제기업의 공장 기계원료제품의 재고 따위의 자본재가 해마다 증가하는 부분.”이라고 해석하고 있다.

"정점식 후보 최측근, 기자에 돈 봉투"…녹취 들어보니

 29년 동안 그 땅을 팔지 않고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면 그게 투기라고 해야 할까 아니면 투자라고 해야 할까?
농지도 아닌 임야[()번지]이기 때문에 농사에 방해되는 것도 아닌 이상 도회지 사는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그대로 소유권을 유지하고 있어도 큰 지장은 없는 것 같은데 투기라고 陋名(누명)을 씌우는 사람이 있다면 그 누명을 벗어던지기 위해 무엇을 하면 좋을까?
이건 #조국배우자투기누명이라는 말이 되지 않은가?
내 일이 아니지만 세상이 너무나 딱해 적지 않을 수 없게 된다.
더더군다나 그 땅이 29년 동안 오르기는 했는데 워낙 저렴한 가격으로 산 땅이기에 차익도 현재시가로 계산해서 일백만 원의 折半(절반좀 넘는 504,000원이라고 하는데 이게 투기가 된다고 보는가?
이건 투자라고도 할 수 없는 情況(정황아닌가?
자유한국당(자한당정점식 국회의원(통영·고성법제사법위원이하 정점식)이 어렵게 찾아낸 것을 가지고 너무 貶下(폄하)하고 말았나?
그래도 그렇지 정점식은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와 그 배우자의 명예를 더럽혀가며 비공개 사전정보를 이용해 부동산을 취득한 뒤 시세차익을 실현하려는 기획부동산’ 행태로 의심된다라며 이 문제를 거론하면서 민주당과 조 후보자 측은 가족의 청문회 출석을 결단하라라며 강요할 수 있는 일인지?

정점식 자유한국당 의원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조국 인사청문회 대책TF 회의에서 조 후보자 가족의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2019.9.1/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뉴스1
‘'조국 배우자 20대 때 임야 매입투기의혹에 조국 측 "투기 아니다"’라는 거창한 제목으로 사람들의 눈길을 끌게 했다.
하지만 그 내용은,
(강릉=뉴스1) 고재교 기자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배우자 정모씨가 1990년 강원 강릉시 소재 임야를 매입한 것과 관련해 제기된 투기 의혹에 대해 조 후보자 측이 강하게 부인했다.

1일 정점식 자유한국당 국회의원(통영·고성법제사법위원회)은 정모씨가 1990년 강원도 강릉시 왕산면 소재 임야 5000(1500여평)를 매입한 사실이 있다고 밝히며 부동산 투기의혹을 제기했다.

정 의원에 따르면 당시 28세였던 정씨 외 5명은 총 33345(1만여평)를 공동매입 해 소유 지분을 나눴다이들은 모두 서울과 경기에 주소를 두고 있었다당시 남편이었던 조 후보자는 서울대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대학원생이었다.

정 의원은 지역 부동산 전문가의 말을 인용 "당시 스키장이 들어설 수 있다는 소문에 투자자들이 1평당 15000원을 주고 땅을 매입하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정 의원은 강원도에 주소지가 없는 사람들 6명이 도로연결도 되지 않은 맹지를 1만여평씩이나 공동 매입한 것은 비공개 사전정보를 이용해 부동산을 취득한 뒤 시세차익을 실현하려는 기획부동산’ 행태로 의심된다며 민주당과 조 후보자 측은 가족의 청문회 출석을 결단하라고 촉구했다.

이에 대해 박재억 법무부 대변인은 이날 뉴스1과의 통화에서 투기목적을 부인하며 땅 매입 이유는 밝히기 어렵지만 투기 목적이었다면 소액부동산을 매수할 이유가 없다20여년 이상 1명의 지분권자 명의가 바뀐 걸 제외하곤 배우자 포함해 공유자 전원 어떤 매매나 권리이전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한편올해 3월 발행된 정부공직자윤리위 2019년 정기 재산변동 신고사항에 따르면 당시 정씨의 임야 매입가액은 2747000원이며 올해 3월 기준 현재가액은 504000원 증가한 3251000원으로 확인됐다.

조국 배우자 정모씨의 강원도 맹지 매입현황(정점식 의원 제공) © News1

투기라고 말한 것 그대로 받아 적은 기자도 똑같은 취급을 당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다.
고로 이처럼 조국 후보자에 대한 62만여 건의 기사가 의혹은 잔뜩 부풀려 놓고 사실증명 없는 자한당과 언론의 헛짓거리에 불과한 것으로 판명이 나고 있지 않은가?
거의 가짜뉴스에 가깝다는 판명이 나고 있는데 아직도 쓸 게 남았다는 게 참으로 抑止(억지같은 느낌 아닌가?
그러나 이 내용을 보면 조국배우자투기누명으로 해석할 수 있는 의미가 다분하지 않은가?
정점식의 상상도 너무 나갔지만 기자도 써놓고 나서 무슨 생각이나 했으며 보도국조차 한 건 했다고 意味深長(의미심장)?
이 때문에 국민이 말할 수도 없는 말 기레기(기자+쓰레기)”라는 소리로 국민 스스로를 위로하며 살고자 하는 것 아닌가?
자한당은 머지않아 사라질 것이니 크게 탓 할 일도 아니니 내팽개치더라도,
언론은 진실로 改過遷善(개과천선)해야 하지 않을까?
불러주는 대로만 적을 게 아니라 기사가 나가고 난 다음 국민의 눈총과 叱咤(질타)도 감안해야지 어떻게 盲目的(맹목적)으로 따르기만 하는 게 기자일 것인가?
이런 기자를 두고 有體(유체)離脫(이탈기자와 보도국?
아니면 넋 빠진 주관 없는 인사?
그냥 간단하고 쉽게 기레기가 정답이라고요?
제발 善良(선량)한 사람들 상대로 寸鐵殺人(촌철살인)하지 말자!

조국 후보 배우자 부동산 투기 관련 대화하는 정점식·김도읍

2019년 7월 17일 수요일

한국 극우와 일본 극우는 일맥상통?



'일베'와 자한당 그리고 조중동은 일본 우익과 일맥상통?


노컷뉴스는
‘'일베한국당·조중동日 우익과 일맥상통 '콜라보'’라는 제하에,
강제징용 배상과 수출규제로 촉발된 한일 갈등이 하루가 다르게 깊어가고 있다이런 상황에 국내 극우 보수단체·보수 정치계·보수 언론 매체들은 연일 일본 우익과 유사한 논리로 공세를 펴는 중이다.

극우 보수세력들이 결집한 '태극기 집회', 극우 커뮤니티로 알려진 일간베스트저장소(이하 '일베')는 일본에 동조하거나 식민사관을 옹호하는 주장들로 꾸준히 질타를 받아왔다유튜버 등 SNS를 통해 확산된 식민사관이나 '가짜뉴스'를 그대로 흡수한 결과다.

지난 13일 '태극기 집회'에 참여한 시민들은 일제시대를 미화하는 식민사관을 근거로 정부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방송 보도에 따르면 한 집회 참가자는 "일본이라고 엄청 싫어했지만 지금은 일본이 예쁘다. (정부가반일감정 앞세워 가지고 정치를 한다"고 언급했다.

또 다른 참가자는 "반도체로 그치면 안 되고 망해야 문재인이 내려온다"며 "일본이 지금 잘하고 있는 거다우리나라는 망해야 된다숨이 깔딱깔딱할 때까지 죽어야 된다경제가 죽고 일본 식민지가 돼봐야 한다"고 일본을 옹호하기도 했다.

'일베'는 불매운동이 확산된 시점부터 지속적으로 일본 구매운동을 전개해왔다현재 흐름과는 반대로 일본에 대한 소비를 장려하는 운동이다.

최근에는 일본 맥주 구매일본 여행 인증부터 시작해 불매운동 지지 시민들이 제작한 'No, 보이콧 재팬로고를 'Yes, 재팬로고로 변경해 퍼뜨리고 있다로고 하단에 '가지 않습니다사지 않습니다'라는 문구는 '갑니다삽니다'로 바뀌었다.

이들은 전국적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일본 불매운동을 '반일감정에 의한 민족주의 파시즘'이라고 비난하며 일본을 향한 응원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 과정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비하 의미를 담은 합성사진도 생산됐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왕성한 극우 보수세력들의 활동은 일본 내 혐한세력에게도 환영받는 모양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2'에는 SNS를 통해 '일베'하는 한국인과 친구를 맺은 일본 혐한 집회 참가자가 등장했다방송에서는 이런 분위기를 바탕으로 일본 극우와 한국 극우 간에 소통이 이뤄지고 있음을 알렸다.


'이순신'에 꽂힌 보수 정치계日 편드는 보수언론

정치권 상황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다여야가 머리를 맞대야 하는 국가적 위기 상황에 대표 보수정당인 자유한국당(이하 한국당)은 '꼬투리잡기에 집중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최근 전남 지역경제투어에서 "전남 주민들은 이순신 장군과 함께 12척의 배로 나라를 지켰다"고 발언했다이날 문 대통령은 임진왜란에서 일본군을 무찔렀던 이순신을 세 차례 언급했고원고에 없던 이 발언을 두고 일본의 경제보복을 염두해 정부와 기업국민이 힘을 모아야 한다는 의미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그러자 한국당은 바로 수위높은 공세에 들어갔다.

정미경 최고위원은 15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외교를 이렇게 무너뜨려 놓고 어찌 이순신 장군의 이름을 올리냐"고 문 대통령을 비판하며 '어찌보면 세월호 한 척 갖고 이긴 문재인 대통령이 낫다'는 댓글을 눈에 띈다고 소개했다이순신 장군의 12척을 '문재인 대통령의 세월호 1'에 간접적으로 비유한 셈이다.

한국당의 뿌리인 새누리당은 세월호 참사 당시 집권여당으로서 그 책임과 역할을 다하지 않았고이후에도 진실을 은폐하려 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따라서 세월호 유가족들을 포함한 대다수는 한국당이 문 대통령 비판을 위한 정치적 비유로 세월호를 이용한 것이 부적절하다고 꼬집었다.

나경원 원내대표 역시 이 자리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무능한 선조'에 비유하며 "문재인 정권과 집권여당의 일본 통상보복 조치에 대한 대응과 반응에서 좀처럼 국익을 읽어내기 어렵다국익 대신 선동과 자극분열이 읽힌다"고 평가했다.

조선일보·중앙일보·동아일보조중동으로 불리는 국내 대표 보수언론들은 나 원내대표의 주장과 일맥상통하는 논조의 칼럼과 사설을 연일 쏟아내고 있다.

이들 매체는 일본 불매운동 현상과 청와대 대응을 두고 '우리가 빌미를 제공했다'거나 '불매운동은 감정적퇴행적 대응이자 반일감정'이라는 주장을 펼쳤다얼핏보면 이성적 대응을 주문하는 듯하지만 실질적으로는 현 정권 비난에 초점을 맞추고 일본 우익세력과 같은 논리를 공유하고 있다는 지적이 상당하다.

일본 우익세력과 국내 보수세력의 '이심전심'은 현 정부에 의해 사회 전반의 기존 질서가 강하게 흔들리고 있다는 위기감에서 비롯됐다.(노컷뉴스;2019.7.17.)

[볼만한TV]조상 땅 되찾으려는 친일파 후손들

일제강제점령기의 지배를 당했을 때 이들 선조들은 일본어가 좋았을 것이고 일본 천황을 받드는 게 훨씬 좋아 죽을 지경까지 간 인물들의 후손이 아니고선 일본을 저렇게 좋아할 수 있을까?
自主(자주)’라는 단어가 필요 없는 그야말로 개인주의적이고 傍觀的(방관적사고에 젖어있는 사람들이 아니고선 가능할 수 없는 사람들?
自由放任(자유방임)의 세상을 원하는 사람들도 될 수 없는 그야말로 멋대로 풀어진 사고를 갖지 않고서는 가능할 수 없는 최악의 의문투성이가 아니고선 이해조차 할 수 없는 이들이 한반도에 살고 있다는 게 참으로 괴롭지 않는가?
내가 태평양을 건널 때 그게 보기 싫어 도망오지 않았던가?
최소한의 국민적 양심은 있어야 하는데 건전한 사람들 틈에 끼어 멋대로 살아가는 악의 기생물들 같은 인물들이 보기 싫어 산속으로 들어가려고도 했지만 산으로 들어간들 그들을 완전히 피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타국으로 도피했던 그 시절의 무능한 내가 미웠지만 차라리라는 단어를 앞세워 도망한 것은 틀리지 않았던 것 같다.
물론 내 잘못이 수두룩했으니 누구를 원망할 수도 없었지만 피해가는 게 차라리 낫다고만 생각했던 그 시절이나 지금이나 달라진 게 있다면 한국은 깨끗한 공중화장실 숫자는 그 때보다 훨씬 많아졌다는 것만 보면서 내가 살 때는 찾아볼 수 없었던 화장실은 꽤나 늘었다는 것만 보고 수년 전 다시 미국으로 돌아오고 있었다.
고국의 사상적 철학적 정신적 물질적인 발전은 없이 답보상태로 간다는 것은 말도 되지 않는 다고 했지만 이번 일본 수출규제를 당하는 것을 보면서 극우들의 자세는 그때나 지금이나 뭐가 달라진 게 있는가?
내가 25년 전 태평양을 건널 때도 우파 같지도 않은 우파들만의 세상이었으니까!
그들의 기를 꺾지 않고서는 대한민국은 일본의 밥같은 존재로 살아야 하지 않을까?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연합뉴스 자료사진]

오죽하면 청와대에서 조선과 중앙의 일본 판 온라인 보도를 두고 직접 거론하고 있을 것인가?
상대를 존중할 때 자신들도 존중시되는 인물이 된다는 것도 몰라 자국의 대통령을 이란 단어하나로 일본인들의 하수인이 돼버린 중앙이 언론 자질은 있는가?
자극적인 제목을 실어야 많은 독자를 얻어낼 수 있지만 타국인들을 부추겨 대한민국을 접수하라는 의지를 심어주려고 하는 의미가 아니고선 혐한의 일본 독자를 왜 늘리려고 안간힘을 쏟아냈는가?
박정희 독재자 시절부터 독재자들의 언론 지팡이로 이어오면서 수많은 재력을 늘렸으면 배부른 것도 알만 할진데,
왜 일본까지 들어가 머리를 숙이면서 대한민국의 실제가 아닌 가짜의 사항으로 일본인들을 자극시키려고 애를 쓴다는 말인가?
일본 정객들이 쥐어주던 車馬費(거마비)가 차라리 더 낫던 과거로 回歸(회귀)해보자고 최악의 선택을 노리고 있었던가?

심재철 '내란죄' 발언, 80년  '서울역 회군 사건' 소환

자유한국당(자한당심재철 의원(이하 심재철)이 한일협정 당시와 노무현 정부 당시 상황조차 확실히 모른 것인지 아니면 의도적으로 가짜뉴스를 날리고 있는지 그는 당 회의 중에 두리 뭉실하게 다음과 같은 말로 국민을 기만하고 있었다.
"민관공동위가 당시 내린 결론은 개인청구권은 살아있지만, 65년 협정에 따라 행사하기 어렵다는 거였습니다김명수 대법원에 의해서 기존의 결론을 뒤집었던 겁니다."
"외교문제에 관해서는 사법부도 행정부의 입장을 듣고 신중하게 판단하는 사법 자제의 전통을 이었던 겁니다문재인 정권에서는 이같은 사법 자제를 모두 사법농단이라 보고 처벌한 겁니다."
이런 사람이 서울대 총학생회장을 한 그 해는 완전 폭삭 망했던 해 아닌가?
전두환과 그 패거리들이 5.18광주학살을 자행할 수 있게 숨통을 틔어주던 심재철!
심재철이 서울역회군만 우기지 않았다면 전두환과 그 무리들이 광주에 계엄령의 원폭으로 몰고 갈 수 있었을 것인가?
아무리 독종 전두환이라고 해도 1987년 6월 항쟁에서 결단을 내릴 수 없었던 것을 감안한다면 1980년 5월 광주에 계엄원폭을 투하할 수 있었을까?
때문에 심재철은 지금도 자기 고향 광주에 진 빚이 얼마인데 아직도 입을 나불거리며 국민을 우롱할 틈이 있는 것인가?
얼마나 대한민국 국민들이 물렁하면 가짜보수들의 적폐 쓰레기들이 썩은 냄새를 진동시키려고 할 것인가?
국민들이 심재철의 죄를 너무 쉽고 가볍게 이해해주고 있었던 것이 진실로 안타깝지 않나?
전두환이 나쁘지 심재철은 나쁜 사람이 아니라고?
가짜뉴스를 내보내고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는 전두환의 당시 졸개들도 그렇게 했다는 것쯤은 알고 있지 않던가?

 í•œì¼ '수출규제' 실무접촉 (PG) [장현경 제작] 일러스트

다함께 단합된 국민이 되는 것을 그렇게 바라고 원했건만 대한민국이 일본인들로부터 무시당하는 이유를 이젠 알만하지 않은가?
꼭 심재철 같은 인물,
자한당 의원들 중 빗나가고 있는 인물들(황교안부터 시작해서 나경원 정미경 김순례 이종명 김진태 ...)이 줄기차게 이어지며 나라를 위태롭게 하는 집단.
세상은 악한 사람들보다 선한 사람들이 더 많아 그래도 잘 이끌어가고 있는데 지금처럼 분열로 나가다보면 제2의 일제강점기를 당하게 될지 누가 알 것인가?
경제적으로!

[업종분석] 한일무역전에 중국 고순도 불화수소 어부지리

다행이 중국으로부터 불화수소(애칭가스)를 다량들어올 수 있다는 뉴스가 있어 숨을 몰아쉰다.
KBS
‘"한국불화수소 중국에 대량 주문"..일본 언론 '화들짝보도라는 제하에 보도가 났다.
일본 때문에 중국이 덕을 본다고 하지만 다급한 상황에서 대치될 수 있는 제품이라면 중국 것인들 어떠하랴!
대한민국에서 자체 생산할 수 있는 그 날까지만!
그러나 국민들이 정치꾼(심재철처럼 선거에서 이기지만 가짜뉴스나 생성시켜 또 국민을 기만하는 자)들을 솎아내지 못하면 나라는 잠잠해지기는커녕 일본의 수출규제나 당하는 일들이 빈번히 일어나게 된다는 말이다.
고로 21대 총선에서 국민의 단합된 힘을 과시하지 않으면 안 될 것으로 본다.
친일파 이승만 독재자와 色狂(색광)이자 5.16군사쿠데타의 박정희 유신독재자가 배출해낸 12.12.군사반란의 괴수 전두환 5.18광주학살의 饕餮(도철같은 인물들을 기리고 있는 정치꾼들은 이제는 완전히 추려내야만 대한민국 미래가 환하게 트일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더는 그들의 알량한 학식에만 치우칠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국민을 사랑하며 국가에 혼신의 노력을 아끼지 않는 인물들만 골라 국회로 보내야 할 것으로 본다.
내가 정치에 가담하지 않으면 나라를 또 빼앗길 수 있다는 일념 하에 철저한 검증을 하고 또 하여 참신한 정치인을 골라 국회로 보내야만 한다.
그렇게 안 하면 '일베'와 자한당 그리고 조중동 같은 두뇌들은 일본 우익과 일맥상통하여 나라를 팔아먹을지도 모르니까!
후손들의 평화와 행복 그리고 번영을 기원하면서 투표를 아주 신중하게 해야 할 것으로 본다.
먼저 나의 안녕도 위한다면 말이다.

아베 日총리 "아빠 애인을 투표에 초대" 발언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