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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21일 토요일

언론들아 새해엔 제발 솔직해보자!


무시당하는 지도자를 밀어준다는 것은!






새해에는 좀 더 率直(솔직) 해보자!

조중동만 제대로 된 定論(정론)을 펼친 언론이었다면,

국민의힘(국망당; 보수도 아닌 극우들이 국민을 기망하고 있는 패망의 당)이 지금까지 버티고 있을까!

국망당이 없었다면 윤석열(패망의 지름길로 가는 인생) 같은 검사들만의 검찰공화국이 됐을까?

조중동과 국망당 인간들은 제대로 된 정론을 펼쳤다고 양심을 속일 수 있을지 모르지만,

있는 자들만의 세상을 구현하기 위해 줄달음쳐왔다는 것을 진정 부인할 수 있을까?

점차적으로 서민들을 노예화로 끌고 가려는 것이 일반인들 눈에 비춰오고 있는데 저들은 끝까지 부인할지도 모른다.

인간의 虛慾(허욕)은 편안해지기 시작하면 더 편해지기를 위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모든 것을 돈으로 해결하기 위해 아등바등 살고 있지 않은가?

인간들이 아무리 평등을 위하자고 하지만 편한 것만 바라는 인간들과는 해결할 수 없는 인간들의 숙제이자 사회의 병폐이건만 편하기 위해 사는 인간들이 존재하는 한 어떤 나라든지 평등은 꿈에 불과한 문제로 남았고,

앞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難題(난제) 그대로 남게 될 것이다.

하지만 하는 데까지 노력하는 게 인간들이 물려받은 宿命(숙명) 아닌가싶다.

고로 편해지는 것만 찾는 인간들과 인간의 숙명을 이해하는 인간들의 싸움은 올해도 계속될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다.

그것을 방지하자면 그 나라의 언론이 바른길을 택해야 하건만 대한민국은 더욱 暗鬱(암울)하기만 하다는 게 현실이다.

그래도 인간조차 되지 못한 인간을 지도자 위치에 두고 불안해하는 짓을 피하는 게 자타를 위해 올바른 길 아닌가?

 

 

윤석열의 단 한 마디 말로 인해 60년 수교국과 적이 되고 있잖은가!

국망당과 조중동과 기레기들아!

그런 자를 계속 두둔할 가치가 있다고 보는가?

8개월 동안 4번 순방 중 4번 다 나라를 망치는 소리로 세상을 시끌거리게 하는 인간을 보자는 것인가!

아크부대에서 한 잘 못된 말에 대해 사과하기 싫어 국가 역사를 바꿔보자는 이런 인간을 그대로 두고 보잔 말인가?

일반적인 인간이라면 羞恥心(수치심) 부끄러움을 느끼는 마음을 갖추는 게 天命(천명) 아닌가?

윤석열 하는 짓을 보면 인간이라고 할 수 있는 게 전혀 없는 人面獸心(인면수심) 그대로인데 끝까지 부인할 것인가!

국망당과 조중동 그대들은 끝까지 인면수심과 같이 하겠다는 말인가?

이란이 노골적으로 말하고 있잖은가!

 

한국경제는

‘"미국의 종" "단교할 것" 이란의 말폭탄발언 전 4번 초치 있었다라는 제목을 걸고 한 이란 간 4번이나 석연찮은 일이 이전에도 있었다는 것으로 윤서열에게 아양을 떨며 위로하려는 것인가?

https://v.daum.net/v/20230121180102076

 

당장 기름이 없으면 나라 경제가 멈춰야할 판인데,

이번 일로 윤석열과 그 일당들은 호르무즈 해협에 존재하는 미국을 비롯한 영국, 호주, 바레인, 사우디아라비아 등 5개국과 함께 호위연합사령부 대열에 들어가자고 하는 짓인가?

점차적으로 나라 안보에 구멍이 나고 있는 이런 실태를 계속 하겠다면 그 많은 돈도 문제이지만 세계와 점차적으로 적을 두겠다는 허망한 짓 아닌가 말이다.

아크부대 방문해서 비틀린 입으로 허풍 떤 게 이처럼 크게 변하게 될지 누가 알았겠는가!

그래서 더 이상 윤석열을 그 자리에 두게 되면 점점 더 국운이 위험하게 된다는 예측이 나오지 않는가?

그러니 국망당도 언론들도 나라를 위한다면 단 한 번이라도 올바른 생각을 하자!

자라는 후대를 위하는 마음이 단 한 개라도 있다면 말이다.

 

 

KBS는 윤석열의 지지율이 36.3%'잘하고 있다'하고 54.7%'잘 못 하고 있다'고 답했다는 데 솔직히 말해 조중동과 수구언론들이 윤석열을 띄우지만 않고 정론으로 일관한다면 잘 한다라는 말이 가당키나 할 일인가?

https://v.daum.net/v/20230121160322033

이런 짓 한 것을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후일 알게 된다면 조중동이 남아날 것 같은가!

더 이상 국민을 기망하지 말고 인간답게 정직해보자!

윤석열은 국민의 웃음거리이자 국가의 크나큰 장애라는 것을 이제부터 인정하자!

국민으로부터 무시당하고 있는 지도자를 둔 나라가 앞으로 얼마나 온전하게 지탱할 수 있을 것인가?

수구 언론들아 윤석열 검찰독재가 성공할 수 있을 것 같은가?

수구 언론들의 야무진 꿈이 성사되지 못할 것 같아 아쉬울 줄 모르겠지만 후세를 위해 제발 솔직해보자!

제발 새해엔 정직하고 솔직해보자!

 

 


 

* ‘검찰독재국가라는 민주화 후진국으로 퇴보시킨 不忠(불충) 언론?

그 언론을 믿고 사는 착하고 여린 불쌍한 국민!

--- “, 대놓고 친일·검찰독재...8개월 만에 국가체제 허물어졌다원로 언론인 이부영의 일침 ---

동영상

https://youtu.be/-v90ZjFYd98

 

 

* 최고지도자란 인간이 국가 기밀을 남발하는 나라?

썩은 언론 권력의 대가는 한반도를 폐허로 만들 것!

--- [팟빵]매불쇼 : 국가 기밀 사항을 이렇게 폭로한다고? ---

동영상

https://youtu.be/es1ylOvNYTo

 

 

*스위스 간 것은 대통령놀이 이외에 비밀계좌 트기 위해?

--- 윤석열 다보스포럼 특별연설 텅빈 객석 #윤석열퇴진 ---

동영상

https://youtu.be/AvxIBMgjpL4

 

 

* 남 탓으로 일관하는 지도자 신뢰는 바닥을 치게 돼있다.

반성도 수치심도 없는 인간이 무슨 대접을 받겠는가?

--- 윤석열 "익명의 한국인" 친일 망언! 가스비 2배 폭등..윤석열 때문이라는 증거 ---

동영상

https://youtu.be/CApuGjSfIEw

 

 

 



2022년 12월 12일 월요일

그른 판단 언론과 바른 판단 언론, 어떤 게 편향?


김어준이 건방진 것은 맞지만 편파라 할 수 없는 이유

 

대한민국에 올바른 판단으로 방송하는 방송인들이 흔치 않기 때문에 종종 김어준이 하는 방송을 본다.

몇 년 전 유튜브를 통해 덥수룩한 수염에 흔치않은 추남을 보며,

중국의 한 시골 촌부 같은 사람이 목소리까지 찢어지는 소리로 쌍욕까지 하는 것을 보다말고 덮은 기억이 있다.

그리고 얼마 후 욕쟁이 교수라고 할까만,

도올 김용옥 옹이 그와 같이 나오는 Thumbnail(섬네일)이 보이기에 어떨까하며 다시 방문해서 보기는 해도 쉽게 정이 가지는 않았다.

그런데 사람의 느낌이란 무디어지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일주일에 한 번씩 보게 되며,

내 귀도 의심이 갈 정도로 그의 쌍욕을 인정해버리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 알게 된다.

세상 돌아가는 게 정상을 벗어나도 한 참 벗어나있는 엉망인 것들만 골라서 그의 입은 날카롭게 찢어진다는 것 때문이다.

그래!

인간이 울분을 입으로라도 해소하는 게 가슴에 담고 병을 만드는 것보다 낫지 않은가!

 

 


김어준은 종종 사람을 무시하는 못된 버릇도 없지 않다.

건방지다.

<다스뵈이다>는 그의 왕국이다.

커다란 책상은 지 혼자 차지하고 내려다보며 방송하는 짓이 가관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그의 一目瞭然(일목요연) 정리해주는 해설을 듣기 위해 그 프로를 본다는 것도 알게 된다.

하지만 하는 짓이 출연하는 이들과 상대할 때 건방져 무안하기까지 하게 만들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그런데도 유명인사들이 자주 등장하는 재미가 있다는 것을 알게 만든다.

도올은 거기 출연할 때 자신도 책상을 달라고 하는 것을 보며 생각한다.

출연하지 않으면 김어준의 인기에 편승할 수는 없게 되고,

그렇다고 앉은뱅이의자[lower sofa]에 앉는다는 게 자존심이 상한다는 의미라는 것도 직감하게 한다.

그래도 대한민국의 석학이라 자타가 공인하는 도올의 책상은 작고 초라해서,

김어준의 넓고 높은 책상에 견줄 수 없을 만큼 초라하다는 것을 대뜸 느끼게 된다.

그처럼 김어준이 하는 짓은 건방지다.

더구나 자신보다 우월하다고 생각되는 인사들에게는 그런대로 반기며 손을 잡으려하지만 낮거나 동급으로 판단되는 인사들에게는 여지없이 업신여기는 자세다.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도 이따금 김어준의 건방진 행동에 제동을 건다는 것을 느끼게 하지만 김어준은 고치거나 바꿀 생각을 하지 않는다.

그래서 김어준은 스스로의 인격을 추락시키는 짓을 했다.

올해의 사자성어 過而不改(과이불개)가 그에게도 적용해야 마땅하다고 본다.

그래서 그의 언행은 내게 있어 항상 건방을 떨고 있다!’는 것에 초점이 잡히곤 했다.

그러나 조중동 같은 언론매체가 주는 것과는 영판 다른 그의 올바른 판단이 나를 그들의 손님으로 초대하게 하지 않는가?

 

지금 한참 문제가 되고 있는 서울특별시 미디어재단 TBS의 진행자 김어준이 맡아하는 뉴스공장방송을 보다가 TV조선이나 채널A 같은 사회정치프로를 볼 때 나도 모르는 거부반응이 난다.

TV조선이나 채널A처럼 극우적이 아니기 때문에 서민의 삶을 대변하는 것을 볼 때 된장찌개처럼 깊고 따스한 정을 느끼게 된다만,

버터 바른 냄새가 나는 방송은 실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반인들은 김어준을 찾는다는 것을 자칭보수들이 알아야 하건만, 恣慾(자욕)野慾(야욕)에 눈이 먼 인간들이 볼 때는 자신들을 대변해주지 않으니 달갑지 않을 것이 빤하지 않은가?

더해서 김어준이 강력하게 극우들의 실수까지 찾아내어 질타까지 하고 있으니 미치고 환장할 일일 줄 왜 모르겠는가?

버터만 발라먹고 눈감아주는 세상이 얼마나 갈까만,

결국 얼마 지나지 않아 세상은 바로 잡히는 날도 오게 될 것이다.

결국 금년 말까지만 뉴스공장은 방송하고 김어준이 밀려나게 될 것을 예고하고 있는데 대해 많은 청취자들의 반발도 만만치 않을 것인데 어떻게 처리해가는 지 두고 볼 일이 하나 더 생긴 것 같다.

그는 TBS 방송까지 나와 쌍욕을 했던 것도 아니고,

각별히 신경을 써서 올바른 말로 시민들의 가슴이 뚫리게 한 것까지 걸고 넘어지는 오세훈의 처세가 정말 쩨쩨하고 비굴하다.

한 방송인 내쫓기 위해 방송국 전체 예산까지 줄여가며 껍적대고 있는 서울시장이라는 拙丈夫(졸장부)가 있다는 게 얼마나 부끄러운 일인가!

정말 한심한 인간이다.

 

 

조중동의 우편향을 넘어 세상판단까지 엉망진창으로 만들어버린 것을 기성 언론들은 알아야 하지 않을까한다.

언론이 올바른 판단조차 할 수 없는 언론은 편향 된다고 봐야 하지만,

삶의 판단을 최대한 올바르게 하려는 의지를 보인 사람에게 편향이 있다는 것은 핑계일 뿐이다.

이젠 조중동 단어만 치려고 해도 소름이 돋지 않는가!

그러니 조중동에만 길이 철저히 잘 들여진,

국짐당 정치꾼(선거만 이기고 정치는 탐욕의 자세로 변하는 정치꾼)이나 윤석열(인간기준 미달 인생)과 그 일당(윤가네) 그리고 서울시장 오세훈이 김어준을 미워하는 것은 당연하지 않겠는가?

그래도 인간의 탈을 썼으면 도리는 알아야 하지 않을까?

도리를 다할 수 없으면 눈치라도 있어야 하건만!

 

 

국짐당이나 극우세력들은 조중동의 극우 편향적 편파보도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방송인 김어준(이하 김어준)의 생각과 판단을 볼 때 반항적이고 좌편향적이라는 말로 착하고 여린 국민을 선동시키려는 것으로 이해할만 하지 않은가?

그렇듯 조중동을 거부하는 깨어있는 시민들은 조중동도 편파언론사라는 판단이다. 결국 권력을 이용한 윤석열과 윤가네는 언론탄압을 하고 있는 것이다.

권력을 잡고 한쪽으로 깊이 기우러지게 하는 짓은 국민을 반쪽으로 나눠 자신들의 이권을 위해 상상도 할 수 없는 별난 짓을 다할 게 빤하지 않은가!

언제나 均一(균일)한 세상이 될까?

국민의 손으로 지도자를 뽑는 세상을 살아가며 이렇게 바보 같은 세상이 될지 누가 알았을까!

그 나라 역사는 그 국민의 인격과 깊은 관계가 된다.

 


 

* 국민 권한을 함부로 쓰는 권력자들도 문제이지만,

겸손치 못하고 건방진 것도 문제 아니었나?

--- 뉴스공장 연말까지 합니다 [김어준생각/김어준의 뉴스공장] ---

동영상

https://youtu.be/WqqLu9VMGwc

 

 

* 생각이 깊지 못한 자 옆에 서있는 것조차 화근이 된다는 것을

거울삼아야한다.

--- 고민정 의원의 청와대 돼지우리 사이다 정리 ---

동영상

https://youtu.be/Jr5cqnAaUY4

 

 

* 인정머리 없는 인간도 숨은 쉬며 살아가고,

인정이 깊고 많은 사람도 힘에 겨워할 때는 있는 법이다.

--- "세월호 정쟁·마약 문제 우려" 여권 실언 잇따라유족 '경악' (2022.12.12./뉴스데스크/MBC) ---

동영상

https://youtu.be/Jr5cqnAaUY4

 

 

* 재난을 겪은 사람들에게

올바른 치유 방법을 적용하는 조치는,

그 사회가 얼마나 문명화 되어 있는지를 결정한다. --- 앤 에이어

--- [알고보니] 유족 지원에 시민단체는 안돼? (2022.12.12./뉴스데스크/MBC) ---

동영상

https://youtu.be/OL1REPIoRng

 

 

2022년 8월 25일 목요일

이낙연만 없었다면 윤석열 김건희 꼴을 볼까?


누가 김건희 윤석열 언행을 믿으랴!

 

깊고 깊은 잠에서 깨어난 시민들은 벌써 알고 있었건만,

착하고 여리기만 한 국민은 조중동 같이 돈이 많은 거물급 재벌 언론들의 보도만 믿고 올바른 유튜브 방송은 쳐다보지도 않는다.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돈을 벌어 잘 살기 위해 갖은 노력을 하기 때문인지 돈이 많은 재벌 언론들에게 각별한 관심을 갖는 것 같다.

깨어있는 시민들이 아무리 설득을 해봤자 그들에게는 소귀에 경 읽기도 안 된다.

무조건 역사와 전통만 따지며 조중동만 언론이라고 믿어버리는 기우러진 사상에 심취돼 있을 뿐 고칠 생각조차 하지 않는 것 같다.

착하고 여린 국민일수록 종이신문에 더 눈을 돌리고 있지 않고서야 조중동의 사설이 그처럼 서민들 세뇌만을 위한 글로 도배를 할 수 있을까?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유튜브 방송을 봐도 극우적인 사고에 휩쓸려 있는 쪽으로 눈을 돌려 더 심취해 있다는 사실을 보게 된다.

극우유튜브 방송들은 대단한 시청자들이 집결되고 있어 조회수가 진보적인 사고의 유튜브는 상상도 할 수 없이 대단하다는 것을 볼 수 있다.

가짜뉴스의 원천이라고 하는 유튜브일수록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눈을 돌리고 있지 않고서야!

착한 사람일수록 거짓말에 더 귀를 가까이 가져다댄다는 것을 조중동이 제일 잘 알지 않은가?

착하고 여린 양들은 길을 잃어버린 지 오래이다.

서양의 기독교가 들어와 착하고 여린 양을 처음에는 돌보는 것처럼 하더니,

이젠 그들의 생활이 점차 좋아지는 것을 알아챈 뒤부터는 십일조만의 대상일 뿐 더 이상 길 잃은 양이 아니라는 것 아닌가?

개신 교회조차 착하고 여린 신도들은 정치 집단의 도구가 된지 오래라고 한다.

진보적인 정치인들은 무조건 빨갱이로 몰아가며 표를 던질 수 없게 세뇌가 돼버린 착하고 여린 국민들 들!

문재인 정권(이하 문재인)에서는 이런 국민들에 대해 관심조차 두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문재인이 그런 관심이 있었다면 조중동과 왜 담판을 짓지 않았을까?

그런 면에서는 문재인은 한없이 무능한 정치꾼 아니던가?

문재인이 언론의 민주주의를 지킨 것처럼 비춰지고 있는 데에 나는 사정없이 후려치고 싶다.

청와대에 현대판 신문고라고 할 국민청원이 있었다지만 얼마나 많은 것을 실행에 옮겼는지 그리고 그게 현실에서 어떤 영향을 주고 있었는지 말해다오!

국민청원만 들었을 뿐 올바른 실천은 할 수 없었던 것은 조중동을 방치한 때문 아니던가?

종교를 이용하여 목사들이 목자의 길을 가지 않고 정치꾼들을 이용해먹게 방치한 것은 어떻게 또 책임질 것인가?

문재인 이전 대통령들도 하지 않았는데 뭘 따지냐고요?

문재인의 공약집에 나오는 것을 알면 그따위 소리할 자격이 있을까!

윤석열(수사 조작 검사에서 개고기 사기꾼으로 변신된 인간)과 김건희(본시 음흉하고 사악한 여자)가 언론 보도 상에 올라오는 것만 보면 문재인의 책임론으로 변해가는 내 생각에 분명 심각한 정신적인 문제가 발생하고 있지 않을까본다.

하지만 문재인이 착하고 여린 국민을 상대로 공약실천의 효과는 미미했기 때문에 이따금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또한 국민을 나쁜 길로 선동하는 조중동과 수구언론들의 사악함을 알면서도 지적하여 고칠 생각을 하지 않은 권력자는 국민으로부터 지탄의 대상이 아닐 수 없지 않는가?

윤석열과 김건희의 邪行(사행)을 온 국민의 70%가 이젠 다 지적하고 있으니 문재인의 책임이 더 커져만 가고 있는 것 아닌가 말이다.

문재인은 왜 윤석열을 애초에 차단하지 않고 더 왕성하게 키웠단 말인가!

 

 


Daum을 통해 한겨레가

무연고 '세 모녀' 빈소 온 김건희 여사 "마지막 지켜줘 고맙다"’라는 보도를 보는 순간 사악한 여자의 손끝으로 떨어지는 핏방울들을 연상케 하고 있지 않은가!

https://v.daum.net/v/20220825163019983

그녀는 본시 서민들과 같이 숨 쉬며 돌봐주고 살아온 여자가 아니라는 것을 만인들은 이미 알고 느끼는데 대한민국 착하고 여린 국민들만 못 느끼게 문재인조차 조중동의 蠻行(만행)을 덮어주고 있었지 않았던가?

문재인은 5년 동안 국민을 위해 재벌들과 서민들 사이에서 어떤 역할을 했던가?

이 보도 댓글들을 보면 한 결 같이 윤석열과 김건희만 나오면 치를 떤다는 댓글들이다.

문재인은 왜 국민을 스트레스의 한 귀퉁이로 몰아넣고 싶었었단 말인가?

이낙연(문재인 정권과 민주당을 박살낸 사악한 인간)의 지령을 따른 것만 같은 문재인?

두 사람의 얼굴은 한량없이 선량하게 보였지만 그들의 정치 결과는 국민을 스트레스의 최 막장까지 끌어가고 있지 않은가?

이낙연이 조국 그리고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의 의견만 짓밟지 않았다면,

문재인이 국민의 알량한 지지율에만 치중하지 않았다면,

대한민국에 윤석열과 김건희의 이 같은 추악한 일이 벌어졌을까?

이낙연과 조중동,

윤석열과 조중동 사이 얼마나 간격이 멀었을까?

이낙연은 검찰의 더듬이 같은 동아일보 기자로부터 성장했고,

조중동에 그의 입김이 흐르지 않았다고 누가 장담 할 수 있으랴?

이낙연이 조국과 추미애를 죽여야 자신을 돋보이게 할 수 있다는 생각만 하지 않았다면,

문재인이 이낙연 의견을 모조리 인정하며 따라주지만 않았다면,

지금 대한민국이 이처럼 혼란 속에서 허덕일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아무리 과거를 잊어보려고 하지만 추악한 김건희가 보도에 올라올 때마다 치가 떨려 영혼을 잃어버리고 만다.

이건 나만의 문제가 아니지 않은가?

김건희 윤석열 언행의 신뢰도는 바닥인데 더 뭘 기대할 수 있단 말인가?

 

 


인간 하나 잘 못 선택한 나머지 대한민국이 개판이다.

윤핵관들과 공직자들 간 막말까지 오가고 있다.

강신업과 홍준표의 대결도 볼만하다?

대외비밀이 亂發(난발)돼가며 서로를 흘겨대기 시작했다.

언론들은 벌써 통제되기 시작했다.

--- 나라 꼴 아주 잘 돌아간다 잘 돌아가 --- 동영상

 https://youtu.be/2VcZ9oc53bk

 

도대체 얼마나 해먹기 위해 자기들이 살 관저 수리비에서까지 빼먹고 있다는 말인가?

대통령관저 변기 2,156만원?

--- 냄새가 난다 --- 동영상

 https://youtu.be/YxD8XubbNJY?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2022년 7월 26일 화요일

윤석열이 가벼운 인물임을 이젠 알까?


대통령 감이 안 되는 인물에게 무엇을 바라나?

 

뉴시스는

대통령 문자 논란에 고개숙인 권성동 "저의 잘못"’

https://news.v.daum.net/v/20220726211827428

 

중앙일보은

'내부총질' 파동에..이준석 키즈 페북 올린 "지도자의 처신"’

https://news.v.daum.net/v/20220727003131616

 

수구언론들까지 윤석열과 권성동의 가벼운 행동에 대해 지적하고 있다.

이준석이 내부총질을 하지 않았다고 할 수도 없지만,

윤석열(생각이라고 일절 없는 호칭에 대한 품질 미만의 인간)이 이런 인간이라는 것을 드러낸 것에 많은 사람들이 알아야 하건만 관심도 없이 착하고 여리기만 하여 기대기 좋아하는 국민들은 얼마나 관심이 있을까만,

윤석열은 그 자리가 어울리지도 않고 어울릴 수도 없는 인생이라는 것을 제발 알았으면 하는 마음은 간절하다.

그러나 그들에게 강요할 수도 없고 알게 할 필요도 못 느끼게 하니 안타깝다.

좌우간 윤석열이 그 자리에 있으면 나라 망신이요,

나라 부흥에 해악이며,

국민 정서상 장애를 받게 됨은 물론,

국민 생활고를 겪게 만들 인간이라는 것만 알았으면 한다.

고로 윤석열이 스스로 하차해야 하건만 허수아비 짓 계속해서 국가를 좀먹게 할 요량이라면 국민이 끌어내는 수밖에 다른 도리가 있을까?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이 바빠져야 할 것 같은데 믿기지 않는 것은 여전하구나!

인간은 정의는 물론 신뢰와 겸손 그리고 품격을 갖추어야 하건만 윤석열에게서는 단 한 가지도 갖춰진 게 없다는 게 국가와 국민에 대한 불행인 것이다.

그러니 어쩌면 좋겠는가?

윤석열이 하는 것처럼 각자도생하는 수밖에 다른 방법이 없잖은가?

 

민주당은 설훈처럼 그렇게 사시길 바랍니다.

가장 정의롭고 신뢰와 겸손 그리고 그런대로 품격도 갖춘 사람을 감옥으로 보내야지 대표로 둘 수 없다며 자신들의 얼굴에 누워서 침이나 뱉으세요!

 

나라가 망조 드는 것은 삽시간이다.

그걸 모르고 국민의힘(국민의 짐 당)과 조중동 및 수구언론들이 윤석열에 영혼을 바친 것은 아닐 테지!

그렇게 그럭저럭 잘 사시요!

세계 최상위까지 올라갈 수 있는 국가 품격을 단숨에 바닥 쳐버리는 그렇고 그런 사람들과 함께!

국민들이 원하는데 누가 말릴 것인가!

 

 


 

2022년 3월 12일 토요일

김건희 연예인급 미모! 살랑대는 중앙


 대만에서 성형할 여성들 한국에 러시?

 

조중동 언론의 아부가 시작됐구나!

16,394,815명의 기대치만 걸고 생각하는 짓이 아니라고 하기에는,

16,147,738명 패자들의 쓰린 가슴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합당치 않은 뉴스들이 서서히 등장하고 있는 것을 밝히는 조중동과 수구언론들이 Portal을 장악하고 있지 않은가?

솔직히 뉴스를 보고 싶은 마음에도 없는 짓(보고 싶지 않은 자들의 얼굴을 본다는 두려운 짓)이지만 평소 했던 것처럼 열어보는 습관에 따라 손가락이 움직이는 쪽을 보고 있자하니 또한 낙심하고 만다.

가슴이 아리지만 오늘도 傲慢(오만)放恣(방자)한 언론을 더 알리지 않을 수 없구나!

 



중앙일보라는 살랑살랑 언론이,

‘"김건희, 연예인급 미모"..당선되자 대만 실검 1위 찍었다라는 제목을 걸고 살랑대는 것을 보게 된다.

내용은 볼 것도 없어 볼 사람들만 보는 것이 나을 것 같다.

그 댓글들이 아주 재미있다.

어떻게 이런 세상이 대한민국에서 펼쳐지게 됐는지 내 마음조차 도저히 용서할 수 없구나!

언제 그리고 얼마나 착하고 여린 16,394,815명 국민들이 상대의 국민들 마음을 알아차릴 수 있게 될까?

정말 슬픈 가슴을 앉고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보내 준 선물을 뜯어보기로 한다.

https://news.v.daum.net/v/20220312190659344

 

<정인희> ID 소유자는,

내 대만친구가 말하던데요 윤석렬 와이프 술집 여자인것 대만에서 다 안다고 너무 창피해서 ㅠㅠ라는 글이 1등으로 찬성 동감을 받고 있다.

 

<ban>이란 ID 소유자는,

아까는 조선일보 이기사가 나오더니 이번엔 중앙이냐?

역시 조중동...나라 망신이다.저사람이 한짓 세상에 널리 알려지는게 부끄러운줄 모르고 실검 떳다고 기사 쓰고 있네.적당히 해라 조중동....”

{찬성하기3094 비추천하기20 (찬반이 150 : 1도 넘지 않은가!}

 

<야생초> 라는 ID 소유자는,

쥴리~ 접대부 출신 이란 기사는 안나갔남...똥양일보야~”

 

<스피노>라는 ID 소유자는,

옛날 사진 좀 대만에 보내줘라

 

<kyle>이란 ID 소유자는,

성형에 뽀샵에 학력위조에 허위 전시회 조작에 사기에 유부남 검사 불윤에 20대부터 삼부토건 노인 세컨드에 피의자로 윤셕열에 몸로비에 참 화려하고 자랑스럽다.”

{찬성하기1450 비추천하기22}

 

<lss456>라는 ID 소유자는,

접대부 출신이라고 기사뜨것지

{찬성하기1384 비추천하기79}

 

<최저가부장제>라는 ID 소유자는,

... 한국이 왜 언론 불신 1등이고 한국 기자들은 기자가 아니라 ㄱㄹ기라고 불리는 지 실감난다!”

{찬성하기1234 비추천하기15}

 

<피터>라는 ID 소유자는

성형괴물 이다!”

{찬성하기1068 비추천하기47}

 

<네잎클로버>라는 ID 소유자는,

성형외과는 한국이 최고

{찬성하기916 비추천하기15}

 

<dkak16>라는 ID 소유자는,

아 국격 살살녹네. 수십년간 죽어라 쌓아올린거 3일이면 녹아내리네.”

{찬성하기901 비추천하기33}

 

<애플>이라는 ID소유자는,

쪽팔려아씨

{찬성하기833 비추천하기25}

 

<yao>라는 ID 소유자는,

중앙아 고만 빨아대라

{찬성하기718 비추천하기13}

 

<neo>라는 ID 소유자가

나라 망신이다라는 글을 남겼다.

나랑 망신이다.’라는 이 말이 전체적인 생각을 대변하기 때문에 가장 내 마음을 쓰리게 한다.

자꾸만 슬퍼지는 것은 착하고 선한 국민들이 선거를 하나의 감정폭발의 도구로 삼았다는 게 무엇보다 아프다.

윤당에게 자신의 감정 폭발을 허무하게 써버린 대부분의 사람들이 얼마 지나지 않아 후회할 일을 했다는 게 더 가슴을 쓰리게 한다.

때문에 민주당과 문재인도 새로운 각성이 따라야 하지 않을까 강력히 충고한다.

 

대한민국 성형외과 의사들의 솜씨가 좋다는 것은 벌써부터 세계에 널리 그리고 아주 많이 알려지고 있었지만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될 것은 분명할 것이라고요?

결국 대한민국 성형외과는 해외 손님들로 脚光(각광)을 받게 되고 성형 병원들은 발 디딜 틈조차 없게 될 것이라고요?

국가 성형 이익에 얼마나 큰 역할을 해버렸는지 모르는 김건희라고요?

결국 그런 역할이 쥴리라는 여인에게 주어진 天命(천명)이란 말일까?

그렇다면 쥴리라는 이름도 세상 처처에 구석진 지구 끝까지 보급될 것이로다!

조중동과 수구 매체들은 열심히 그런 짓을 해야 직성에 찰 것인가!

 

 

 

--- 통합 의지 전혀 없고, 사정 정국으로 간다 (Feat. 정봉주)---

동영상

https://youtu.be/7MAqkfetTyo?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https://www.youtube.com/watch?v=7MAqkfetTyo&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index=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