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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19일 일요일

조선일보는 청맹과니인가.. 어찌 이런 기사를!


어찌 이 얼굴이 김정은이 아니란 말이냐!

 

청맹과니나 할 짓을 언론사들이 하는 것이냐?

아니면 국민의 눈을 청맹과니로 만들어버리고 싶다는 말이냐?

눈은 모양으로 달고 다닌다는 말이냐?

이런 글을 그대로 베껴 국민에게 알리는 저의가 도대체 무엇이란 말이냐!

조선의 그 속내를 아는 사람은 그 대답을 주시길 바라외다.

 

 

조선일보가

‘140kg 김정은, 홀쭉해진 모습에.. 대역 가능성 제기한 언론이란 제목과 함께 다음과 같이 일본 번역판으로 국민을 속이려하고 있지 않나?

 

 


일본 언론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대역 가능성의혹을 제기했다. 지난 9일 열병식 행사 때 포착된 모습은 김 위원장 본인이 아닐 수 있다는 주장이다.

 

도쿄신문은 19김 위원장이 날씬하게 변신했다다이어트를 한 것인지 가게무샤’(影武者· 대역)를 내세운 것인지를 둘러싸고 억측이 난무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지난해 11월 김 위원장의 체중이 140대로 알려졌던 당시 모습과, 지난 9일 북한 정권수립 기념일에 찍힌 모습을 나란히 비교한 사진도 공개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김 위원장은 볼이 부풀어 올라 커진 얼굴로 목이 거의 보이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또 김 위원장이 최고지도자가 되고 몇 달 후인 2012890대였던 체중이 8년 사이 급격히 불어났다며, 한 정보당국 관계자는 일에 대한 스트레스로 폭음과 폭식을 한 것이 원인일 것으로 추측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지난 9일 행사에 참석한 김 위원장의 얼굴은 조금 달랐다. 도쿄신문은 볼살이 빠지고 피부 윤기도 젊음을 되찾은 모습이었다양복에 넥타이를 맨 차림도 이미지 변신의 인상을 심어주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급격한 외모 변화 때문에 대역설이 나오고 있다며 한국 국방부에서 북한분석관으로 일했던 고영철 다쿠쇼쿠대학 주임연구원의 주장을 게재했다. 고 연구원은 김 위원장의 옆얼굴과 헤어스타일이 이전과 다른 데다가, 너무 젊어진 모습을 이유로 들어 “10여명 이상인 경호부대 소속 대역 중 한 명일 것이라고 추측했다. 또 김 위원장이 행사 당시 연설하지 않은 것도 수상한 점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북한정치학자인 히라이와 준지 난잔대학 교수는 “(김 위원장) 본인과 같은 느낌은 든다“2012년경 모습으로 되돌아간 인상을 풍긴다는 상반된 견해를 밝혔다.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어쩌면 국민의힘(국짐당; 김학의 얼굴도 제대로 판단하지 못하는 인간들이 검사라고 판단하고 있는 것을 옳다며 찬성하는 국민의 짐이 되는 정당)에서 하는 생각과 이처럼 닮았는가?

죽지도 않은 김일성 김정일을 얼마나 죽여가면서 멍청한 인간들 만들며 국민을 우롱했던가?

늑대와 양치기소년 같은 조선일보에 이젠 속을 국민이 얼마나 될까?

하기야 아직도 속아 넘어가는 국민들이 부지기수라는

일본어판 조선을 일본 언론들이 번역해서 한국인들 망신시키는 것처럼 똑같은 짓을 뒤집어하고 있구나!

나라망신 그만 시키고 폐간하라! 

https://news.v.daum.net/v/20210919160724520



2019년 11월 15일 금요일

조선일보가 왜 tbs를 씹고 있는가?



조선일보가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왜 불끈거리나?

서울 아침 뉴스 라디오방송으로는 단연 최고의 청취율 14.5%를 자랑하는 tbs의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대단한 청취율이라고 혀를 내두르고 있다.
그 프로를 그대로 YouTube에 올릴 수 있어 화면으로 볼 수도 있으니 많은 사람들이 얼마나 즐겁게 이용하고 있는 방송인가?
그게 얼마나 믿을 만하면 그만한 청취율을 가져갈 수 있을 것인가?
뉴스를 망친 공영방송국들의 책임이 아닐까?
특히 조국 전 장관(이하 조국가짜뉴스들이 쏟아지면서 정확한 뉴스를 찾아 나서버린 시민들의 열의가 대단한 것부터 긍정해야 하는 데 자신들이 잘 못한 것은 생각하지 않고 남의 방송 청취율 높아지고 있는 것에 배가 아파 엉뚱한 소리를 하고 있다.
tbs(Traffic Broadcasting System)는 교통방송이라 뉴스를 하면 안 된다는 식으로 사람들에게 강제주입하려고 하는 언론들이 있다는 게 더 문제다.
물론 자유한국당(자한당의원 나리들 속에서도 tbs의 본연의 취지가 잘못됐다며 입을 열고 있는 것을 보며 국민을 기만해도 알아듣게끔 해야 하는데 엉터리도 없는 소리로 힘 빠지게 하는 爲人(위인)들이 있으니 그 또한 웃겨주지 않는가?
김어준이 소녀같이 아주 조금만 웃겨도 배꼽을 잡고 웃는 것처럼 모두가 배꼽을 꼭 부여잡고 웃어줘야 할 것 같다.
나무위키도 방송국명 탓에 서울특별시를 제외한 전국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TBN 한국교통방송과 혼동하는 일이 잦다.”고 적고 있다.

tbs교통방송, 김병욱 의원 "정유라, 이대 교수에게 학점 특강 받아"

나무위키는 tbs에 대해,
“1992년 6월 1일부터 시험 방송을 시작했으며동년 7월 11일 FM 95.1로 교통정보 정규 방송을 시작하였다.
출력은 5kW로 허가되어 있으며송신소는 관악산에 있다.
2005년 3월에는 케이블 TV 채널(TV 서울), 동년 1월에는 지상파 DMB 라디오, 2008년 12월에는 대한민국 라디오 최초와 영어방송(tbs eFM)을 개국하였다.
2016년 11월부터는 #love tbs란 이름으로 지상파 DMB TV를 송출하기도 했다. 2010년 11월 14일에는 eFM의 중국어 방송이 추가되었다.
교통방송으로 개국하였으나 현재는 시민방송으로 변화되었다.라고 적었다.
조선일보 표태준 기자는 물론 보도국장도 그리고 그 위의 사주까지 시민방송으로 tbs가 된 사실조차 모르면서 언론사를 경영하고 있으니 한심하지 않은가?

 청와대 게시판에 등장한 “조선일보 폐간 청원”

조선일보는
세금 쓰는 교통방송 "정경심 공소장은 허위공문서궤변이라는 제하에,
tbs를 마구 헐뜯고 있는 것을 본다.
MBC방송만 제외하고 조선이든 각종 언론들이 조국을 죽이기 위해 그 가족에 寸鐵殺人(촌철살인)의 사악한 범죄를 저지르고 있었는데 김어준까지 빼면 누구하나 올바른 소리를 했던 적이 있던가?
조선은 왜 조국을 죽이지 못해 안달이 난 것인지 그것부터 털어놓고 사실을 논해야 하지 않나?
윤석열 검찰(이하 윤석열)은 검찰개혁 하고 싶지 않는데,
문재인 대통령이 법무부장관을 조국으로 임명하자 절대적으로 윤석열이 나서서 조국을 막아보겠다는 의지가 확실하다는 것을 국민들은 눈치를 채고 말았는데 언론사들은 왜 검찰 손만 들어주며 조국을 죽이지 못해 치를 떨고 있다는 말인가?
결국 검찰이 불러주는 대로 검찰이 지시하는 대로 언론들이 쫓아가며 국민을 기만하고 있었던 대에 반해 김어준 뉴스공장만큼은 국민에게 사실을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는데 조선이 몇 가지 지적하며 아니라고 한들 그 말을 믿을 사람이 있을 줄 알았던가?
때문에 조선일보를 싸잡아 나쁜 언론으로 몰아가는 댓글들이 1만 기천 개를 만들어버리며 조선의 행태를 비판하고 있잖은가?
바보가 되고 싶은 조선들은 깨시민들의 수준은 알고 있어야 하는 데 아직도 속이려고만 하는 그런 기사는 뒷전이기 때문에 볼 사람만 보라고 URL로 감춰버리고 싶었다.
단 한 줄도 가짜뉴스를 보이고 싶지 않지만 그 제목은 넣어야 무엇을 논하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아 집어넣었다.
조선은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을 위하는 언론사로 커야지 왜 토착왜구 짓까지 하며 국민을 바보로 만들려 하는가?
그대들도 일본 잽머니에 손을 댄 사실이 있다는 말인가?
아니면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을 위한 보도를 해야지 일본인들이 보고 즐길 수 있는 대한민국과 국민에 대한 비평을 늘어놓으며 일본 극우세력들에게 혐오심을 조장하는 보도를 계속 올리고 있나?
조선일보는 친일파 언론이라는 것을 대한민국 국민에게 刻印(각인)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자는 것인가?
제발 그 땅에 머물고 살면서 자국 정부와 국민을 일본 국민에게 비판하는 글은 삼가기 바라고 싶다.
결국 조선 사주가 누워 침 뱉는 꼴인데 누구를 위해 그런 짓까지 저지르며 사나?

[문재인 국정지지율] 5주 연속 하락하며 50% 중반대로 추락

아무리 윤석열이 검찰개혁을 방해하고 적폐청산의 ()를 다른 길로 유도하려고 해도 문재인 정부의 집행해나갈 갈 길은 아직도 2년 반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검찰적폐도 조중동의 적폐도 모조리 갈아엎을 수 있는 시간은 충분하다는 말이다.
21대 총선을 이제 해보면 알 것 아닌가?
분명 내년 4월 15일 이전 대혁신이 또 일어나면서 국민의 마음은 문재인 정부 쪽으로 옮겨올 수 있는 계기가 마련 될 것으로 본다.
인간 문재인을 메시아로 보낸 하늘이 모든 이들 위에 있기 때문이다.

 

가짜 보수들 중 누가 황교안 대표(이하 황교안그처럼 비굴하게 자한당을 이끌어갈 줄 알았던가?
어느 누가 황교안이 그렇게 지도력이 약할 줄 알았던가?
누가 나경원 원내대표(이하 나경원)가 하는 일마다 헛발질 할 줄 알았던가?
조국을 빙자해서 지지율을 올려놓았던 게 시간이 지나가며 점차 줄어들어 2018년 6.13지방선거 직전의 자한당 지지율로 추락할 것이라는 걸 누가 알 수 있겠는가?
깨시민들이 있는 한 대한민국은 가짜보수들에게 다시는 정권을 넘겨 줄 수 없게 될 것으로 보는 게 정확하지 않겠는가?
최소한 적폐청산하고 나라가 안정이 될 때까지는 자한당과 그 계열의 가짜보수들의 정치꾼들에게는 권력이 넘어갈 수 없을 게다.
새로운 야당의 성격으로 변화하지 않는 한 깨시민들은 점차 확산돼 결국 그 수는 아무도 犯接(범접)하지 못하는 민주당으로 變貌(변모)하게 되고 正義(정의)와 公正(공정)을 바탕으로 하는 정치권의 底力(저력)은 乘勝長驅(승승장구)로 이어지게 될 것으로 본다.
때문에 정권만을 잡으려고 헛발질 하는 황교안과 나경원 같은 인물들이 자한당에 있는 한 受權政黨(수권정당)으로 변모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국민의 눈높이는 수준을 넘어 세계에서 새로운 政治(정치)地平(지평)을 쌓게 될 것으로 본다.
때문에 자한당 그런 정도 몰골은 찾아볼 수 없는 대한민국으로 변하게 될 것이다.
자한당에 표를 찍겠다는 것은 자신의 표는 죽은 표[死票(사표)]로 만들어 버리겠다는 말과 뭐가 다를 것인가?
조선일보는 잘 기억해야 한다.
바다 건너 일본으로 건너갈 것인지 아니면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언론이 될 것인지?
이처럼 안이한 식으로 가다간 폐간될 확률이 크지 않겠는가?
조선일보 폐간되는 꼴을 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꾀 적잖을 텐데.

조선일보 폐간·TV조선 허가 취소, 청와대 청원 20만명 돌파

2019년 1월 25일 금요일

일본 초계기 위협과 대한민국 주적 개념



아베의 치사한 지지율과 대한민국 주적은?

호사카 유지(세종대 교수)가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에 출연하여 일본 아베 신조[安倍晋三 1954~ , 집권 8년차(2012~ , 일본 최고 장기 집권자)] 총리(이하 아베)가 노리는 것은 한국군이 강경 대응으로 나올 것을 기다리고 있으니 그들의 함정에 빠지면 안 된다고 조언하고 있다.

아베가 원하는 것은 일본 자위대를 정식 군대로 轉換(전환)하기 위한 헌법을 만들기 위해서라면 한국을 이용하여 국제적으로 정식 군대를 만들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는 거라고 판단해야 된다는 것이다.

지금 아베 지지율이 점차적으로 오르고 있는 것을 이용하여 일본 국민을 선동할 수 있는 것은 대한민국이 최적의 국가라는 것이다.

2017년까지 북한이 도발할 때 아베 지지율은 조금씩 상승하고 있었는데,

2018년 4월과 5월 남북정상회담 그리고 북미정상회담이 있던 6월에는 아베 지지율이 현격히 떨어지는 것을 볼 수 있었다는 것이다.

한반도 평화는 아베 지지율 하락이라는 공식이라면 일본은 대한민국 군을 이용하여 지지율을 높여 보겠다는 거다.
물론 일제강제징용자들에 대한 일본 기업들의 배상 판결과 일본군위안부 문제에 대한 보복도 따른다고 해야 할 것이지만 말이다.

독도 지키러 “광개토대왕이 간다”

광개토대왕 함에 대한 일본초계기 위협 사진(540m 거리에 150m 높이 위협비행)을 공개하라고 아베가 지시한 이후 지지율은 41%에서 43%로 올랐다는 거다.

일본 극우 세력들의 치사한 지지를 얻어내기 위해 대한민국 군을 이용한 것이다.

4500t급 ''대조영함''

이번 대조영함에 대한 일본초계기위협비행 (540m 거리에 60~70m 저공비행)은 아베 정권의 치졸한 짓에 세계가 분노할 것을 알고,
일본은 영상이든 사진 공개를 하지 않으면서 한국 국민과 국방부를 자극하여 공격해오기를 유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분노를 느끼지 않을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아베가 이용하려고 하는 이유인 것이다.

국방부는 강력 대응하겠다고 발표하고 있다.

청와대도 24일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 회의를 열고 "우리 함정에 대한 일본 초계기의 근접 저고도 위협 비행이 반복되고 있는 데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면서,
"이러한 행위가 재발되지 않도록 엄중히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고 언급했다.

신문브리핑1 "軍 "일본 초계기 또 접근하면 헬기로 육탄 방어""외 주요기사


조선일보는 한술 더 떠서

'軍 "일본 초계기 또 접근하면 헬기로 육탄 방어'라는 제목을 걸고,

()이 일본 해상자위대 초계기의 우리 함정 근접 비행 대응책으로 함정에 탑재한 헬리콥터를 이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24일 알려졌다초계기가 함정에 접근하면 해상 작전 헬기를 띄워 함정에 접근하려는 초계기 진로를 방해하는 '육탄방어'를 하겠다는 것이다.(조선일보;2019.1.25.)

 êµ­ë°©ë¶€ê°€ 24일 공개한 일본 초계기 P-3의 대조영함 근접 비행 사진. 1번 사진은 대조영함으로부터 약 7.5㎞ 떨어진 거리에서 초계기가 접근하는 모습이고, 2번은 초계기가 약 60m 고도로 대조영함 우현을 통과하는 모습. 3번은 초계기가 대조영함으로부터 가장 가까운 540m 인근까지 접근한 사진이다. 1·3번은 열영상 카메라, 2번은 캠코더로 찍은 영상을 캡처한 것이다.

육탄 방어라는 말은 분명 쓰지 않은 것 같은데 갑자기 튀어나온 단어로 어안이 벙벙해진다.

일본 제국주의시대(일제)에서나 일본 공군들에게 지시했을 법한 말을 조선일보는 거침없이 제목에 집어넣고 있다.

일본 아베 정부의 꾐에 넘어갈 문재인 정부도 아닐 것인데 우리가 너무 앞서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지난 주말 일본의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레이더-저공비행 문제와 관련한 일본 정부의 대응에 대해 지지하는 여론은 전체의 85%에 달했다고 MBC는 보도하고 있다.

일본 국민들의 마음이 담긴 아베 정부에 대한 지지율 같다.

결국 일본 국민도 대한민국을 敵對視(적대시)하고 있다는 뜻 아닌가?

고로 대한민국의 주적은 북한이 아니라 일본이 된다는 결론을 지어도 될 것 같다.

북한과 화해하면서 남북정상회담을 하고 있을 때와 북미 간 평화를 위해 북미 정상회담으로 이어지면 일본국민은 아베정부를 나무라고 있으니 이웃 나라가 잘 되는 꼴을 보지도 못하고 대한민국 군함을 哨戒(초계)하는 것을 즐기며 좋아하는 나라는 일본이 되는 것으로 주적은 일본으로 해야 마땅한 것이다.

아무리 일본을 좋게 봐주려고 해도 일본 국민은 우리와는 다른 생각을 하고 살며 언제든 한반도에 致命打(치명타)를 안겨줄 수 있는 국가라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한다.

[책 CHECK] 일본 해상자위대, 과거의 영광 재현을 꿈꾸는가

일본에 또 당할 국민도 아니고 예전처럼 일본의 꾐에 넘어갈 것도 아닐 것인데 일본 아베는 정규 군대를 세계적으로 인정받기 위해 지금 이 순간도 숨을 몰아쉬고 있지 않을까?

남북평화와 번영을 방해하기 위해서!

대한민국 국민은 단결해야 하는데 조중동과 SBS 같은 언론들이 있는 한 쉽지 않을 것으로 봐지기도 한다.

[영상] 조선일보 기자 질문에 열받은 손혜원 "목포까지 와서 조선일보가 이런 질문을 하냐"

조선일보는 손혜원 의원 남동생 (도박으로 이혼한 이)을 이용하여 국민을 선동 질하고 있고,
YTN 라디오 이동형의 뉴스 정면승부는 '최초 인터뷰 손혜원 올케 입 열다”'로 조선일보 콧대를 꺾어버리고 있는 중이다.

손혜원 의원 올케 가 하는 말을 읽어가는 중 코가 왜 시큰 거리며 가슴이 울컥하게 하는지 나도 모르게 안 됐다는 생각을 하고 말았다.
손혜원 의원이 해외를 나갈 일이 있을 때 같이 바람이라도 쐬러 나가자고 하며 위로 했다는 말에서 가슴이 더 아렸는지 모른다.
목포에서 자리 잡아 아들과 딸 같이 행복하게 살았으면 한다.

조선일보와는 확실한 거리를 두지 않으면 손 의원 남동생처럼 말려들 것이며 국방부와 청와대가 하지도 않은 말 "육탄 방어"라는 단어를 넣어 국민 선동 질이나 할 것인가!

한국언론진흥재단은 조중동 진흥재단?

조중동은 문재인 정부 죽이기에 모든 것을 건 언론 같다.

제목이 좀 이상하다 싶어 콕 찍어보면 대부분 맞아떨어지는 조중동!

오늘은 조선일보만 다루기로 한다.

중앙과 동아도 왜 그렇게 문재인과 등을 지려고 하는 것인지 국민들이 이해할 수 있게 했으면 한다.

대한민국의 주요한 ()은 일본만 아니라 조중동과 SBS 같은 방송국도 포함돼야 하는 것은 아닌지?

 [TF이슈] '文대통령 알현' 비판한 홍준표, '아베 목례' 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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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29일 화요일

조선일보 TV조선 가짜 뉴스 처단하라!



조선일보 TV조선 같은 가짜 뉴스 없는 세상 만들자!

문장을 작성하는데 있어
토씨 하나 잘못 쓰면 문맥의 뜻이 영판 달라진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안다.
문장의 達人(달인)들이 집합된 언론사들은 그런 까닭을 너무 잘 알고 민심의 向方(향방)을 멋대로 바꿀 수 있다는 것으로 착각하고 지내온 지 오래다.
과거 독재자들
(이승만과 색마 박정희와 5.18 원흉 전두환과 노태우 등)은 물론 政言(정언)癒着(유착)의 달인인 이명박근혜 정권은 언론 매체의 위험성과 중요성을 아주 잘 알고 있었기에 정언유착을 했고 그런 단어가 탄생하게 만들었다.
결국 언론사는 자신들이 옹호해줘야 하는 집단과 그 집단을 옹호해주면 자신의 언론사에 특별한 편의를 제공하는 집단도 따로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오직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부는 숨길 것이 없으니,
언론사와 狹窄(협착)하여 여론을 들끓게 할 일도 없을 것이고 있는 그대로 사실만을 내보이면 되지만,
국민을 속이지 않으면 정권이 위태롭게 될 것을 인정하는 정권은 돈을 써서라도 언론을 자기 것으로 길들이기를 했다는 것을 이제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다.


국민들의 힘만 믿고 의지하는 정부는 언론사와 타협할 것도 없을 것이지만,
사실을 오보한다거나 진실을 거짓으로 만들어 보도하는 언론사가 있다면 잡아서 버릇을 가르쳐야 하는 것 아닌가?
더군다나 사실도 아닌 것을 사실인양 거짓 보도를 해서 국민들이 동요했다면 국가의 입장에서 보고만 있어서는 안 될 것이다.
언론의 자유를 憑藉(빙자)해서 가짜 뉴스를 만든다면 그것은 언론의 자유가 아닌 언론의 자유를 妨害工作(방해공작)하는 행위임에 틀리지 않은 것이다.
독재시대 산물이다.
그런 언론은 打破(타파)해야 국가 紀綱(기강)이 바로잡히게 되는 것이다.
국민의 올바른 언론의 자유를 위해 가짜뉴스를 생산하는 언론매체는 埋葬(매장)시켜야 正道(정도)라고 생각한다.


국제신문은
청와대조선일보 TV조선 기사 언급 비수 같은 위험성 품어”’라는 제목을 걸고,
29일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조선일보 및 TV조선 보도 관련 논평에서 우리는 지금 하늘이 내려준 기회를 맞고 있다하지만 바람 앞의 등불처럼 아슬아슬한 것도 사실이다며 일부 언론 보도가 그 위태로움을 키우고 있다최근 조선일보의 보도가 심각하다고 밝혔다.

청와대가 언급한 보도는 한미정상회담 끝난 날국정원 팀이 평양으로 달려갔다’(조선일보)와 풍계리 폭파 안 해연막탄 피운 흔적 발견’ ‘미 언론에 풍계리 폭파 취재비 1만 달러 요구’(이상 TV조선등 세 건이다.

김 대변인은 이 기사들은 사실이 아닐 뿐만 아니라 비수 같은 위험성을 품고 있는 기사들이라고 지적했다그러면서 평소처럼 우리 내부만의 문제라면 굳이 들추지 않아도 되지만 남북미가 핵심 이익을 걸고 담판을 벌이는 시점에서 말 한마디로 빚어진 오해와 불신이 커질 수 있다 비판했다.
 
이어 그는 국정원 2차장이 몰래 평양을 방문했다는 기사를 그대로 믿게 된다면 미국을 비롯한 주변국들은 우리 정부의 말을 계속 신뢰할 수 있을까요문재인 대통령은 여전히 정직한 중재자일 수 있을까요라고 반문했다.

또한 보도대로라면 북한은 상종하지 못할 존재라면서 전 세계를 상대로 사기극을 벌이고 거액을 뜯어내는 나라가 돼버리고 마는 것이라며 만약 북한이 아닌 다른 나라를 이런 방식으로 묘사했다면 당장 법적 외교적 문제에 휘말렸을 거다그리고 이런 보도는 한 차례에 그치지 않고 후속 오보를 낳기 마련이라고 지적했다.

마지막에 김 대변인은 정부를 비판하고 견제하는 것은 언론 본연의 자세다남북 문제나 외교 관계도 예외는 아닐 것이다하지만 최소한의 사실 확인이 전제되어야 한국익과 관련한 일이라면더구나 국익을 해칠 위험이 있다면 한번이라도 더 점검하는 게 의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영실 기자; 2018.5.30.)


TV조선은 드루킹 사건에서도 확대보도한 것이 밝혀지고 있었는데 공권력까지 막아 세우는 거대한 힘을 소유하고 있는 집단으로 변하고 있다.
언론이 정부와 싸워 이긴 것은 노무현 참여정부 당시에도 非一非再(비일비재)했다.
하지만
그들은 총칼을 앞세운 정권들에게는 납작업드리면서 정언유착을 했다는 것이다.
좋은 말로 하면 경찰도 막아 세우는 조선의 언론 세력을 국민들은 어떻게 해석하며 생각하고 있을까?
국민의 뜻을 청와대 게시판에서 확실하게 보여야 할 때인 것 같다.
언론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오직 정확한 기사만 적어야 하고 사실을 사실대로만 보도해야 민주주의 사회가 굳건하게 성장한다.
조선일보와 TV조선은 국민의 따가운 질책을 받아야 마땅하고 국가의 엄중한 심판을 기대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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