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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12일 목요일

아베 보란 듯 M&A..아예 사버린다?



역대 어느 정부가 국가 미래를 위해 맹렬히 싸웠나?

일본인들은 한반도를 여러 가지로 欽崇(흠숭)하고 있다면 아니라고 할 것인가?
4계절이 뚜렷하고(요즘은 봄가을이 짧아지고 있다지만한반도에서 나는 음식재료들까지 맛이 특별하다고 저들은 傳說的(전설적)으로 들어 잘 알고 있다.
더해서 자신들의 문자(가타카나 히라가나)들이 미완성 작품이라는 것[漢字(한자일본발음 간지를 쓰지 않을 수 없는 문자라는 것)]을 너무나 잘 알면서 한반도에서 쓰는 한글이 뛰어난 문자라는 것도 잘 아는 일본인들은 한국인들을 은근히 부러워한다.
그러나 우리들이 그들이 부러워하는 것을 얼마나 이해할 수 있을까?
日製(일제)라면 맨발로 뛰어나가 거둬들이던 한국인들이 있었던 과거 흠집과 過誤(과오)가 많은 역사를 지닌 한국인들의 미개한 생각을 헤아린다면 어림도 없다고 콧방귀 뀔 爲人(위인)들도 없지 않을 것이니 하는 말이다.
지금도 일제라면 눈에 불을 켜고 찾아나서는 위인들이 있어 수많은 국민들이 일제 불매운동 중에도 일본 자동차를 비롯해서 맥주까지 아직도 충실하게 팔리고 있지 않은가?(아사히맥주가 1위 자리를 빼앗겼을 뿐 여전히 잘 팔리고 있는 것)
언론에서는 한국 거주 일본인들이 팔아주는 것이라고 멋진 포장의 글로 위로를 삼으려는 속 빈 기자들도 없지 않지만 말이다.
어찌됐건 생각이 있는 일본인들 중 한국인을 부러워하는 사람들을 이 사람은 미국에서 종종 만난 적이 있어 하는 말이다.
특히 漢字(한자)나 영어에서 파생된 단어가 아니면 영어 하나 쓰지도 않고 한글로 다 적을 수 있냐고 물어볼 때 저들의 눈가의 부러움을 경험한 사람은 얼마나 될까?
그러나 한국인 중 鄙陋(비루)한 인물은 아직도 아사히맥주를 빨며 잘 할 줄도 모르는 히라가나를 열심히 토하면서 일본의 X같은 짓을 일삼고 있는 이는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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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자 이승만과 박정희가 국가에 이득을 준 게 얼마나 있을까만,
독재정치를 하지 않으면 제 실력으로 정권을 잡을 수 없었으니까 이승만은 미 제국주의를 이용해서 한반도 남쪽 국민을 장악할 수 있었으며,
박정희는 일본 정객과 경제인들을 이용해서 한반도 경제를 일본에 의지하여 기대게 하면서 서류상 이외의 것을 일본으로부터 몰래 받아먹은 게 얼마나 될 것인가?
저들이 진정하게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마음이 손톱 끝만큼만 있었더라도 일본 아베 신조 정권(이하 아베)이 수출규제라는 단어를 쓸 수는 없었을 것이다.
물론 아베가 한국에 대해 잘 아는 게 없는 爲人(위인)인지라 수출규제를 한 것으로 대한민국 정객들과 경제인들이 지금이라도 눈을 뜨게 해준 反射利益(반사이익)을 얻어낼 수 있었으니 나쁘게만 생각할 것은 아니지만 아베의 괘씸죄는 산천이 울고 바다가 울지 않을 수 없는 노릇이다.
아주 조금만이라도 국가 미래를 위한 정치를 펼칠 수 있었다면 벌써 일본 기술 이상으로 올라 설 수 있는 국민의 저력이 있는 나라인데 독재자들의 제 욕심 채우기 위해 기본적인 기술조차 방치하게 둔 과거가 참으로 안타깝다고 생각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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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가 아니었으면 아베가 수출규제도 하지 않았을 것(이명박근혜를 잇는 정치꾼들이 계속 유지하는 정권이었다면 아베에게 머리 숙여 나라 권위든 권리든 가슴 속까지 다 떠넘겼을 것)이고 미국과 일본은 영원한 우방이라며 깊이깊이 머리 조아리며 받아왔을 일본 소재들이 그대로 유지하고 있었을 것인데,
일본과 등지지 않으니 좋아 죽겠다고 춤추며 정치적이고 금전적인 이속을 받아먹기 바쁘겠지?

전립에 군복차림의 초상화 (1592 ~ 1593년 제작 추정), 윤탁연이 입수하여 소장하였다.
선조(宣祖, 1552년 11월 26일 (음력 11월 11) ~ 1608년 3월 16일 (음력 2월 1))는 조선의 제14대 임금 (재위 1567~1608)이 유성룡의 의지를 조금만 헤아릴 수 있는 위인이었다면 왜구가 난무하던 시절 왜군까지 침투하게 하진 못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작금의 상상력에서 선조의 厚顔無恥(후안무치)한 얼굴을 남기지 않았을 것으로 사료하는 생각에 잠기며 일본의 蠻行(만행)은 지금 이 순간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다는 것에 치를 떨게 한다.
왜 왜구는 한반도에 土着(토착倭寇(왜구)를 심어놓아야만 했는지?
와이로(わいろ[賄賂], 뇌물)를 잘하는 민족이 왜구라면 쉽게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물론 왜구들은 한민족에 비해 덩치도 작은 나머지 1:1로 맞닥뜨리면 이겨낼 수 없었다는 말은 오래 전부터 전해오던 말이다.
때문에 이웃과 인사도 잘하여 굽신거리는 인사들이 이웃과 잘 어울리는 것에 한국인들과는 다른 성격을 가진 사람들이라서 사귀어 놓게 되면 쓸 만하다고 느꼈기 때문에 저들은 한국인들의 약점으로 인정하며 지내다보면 그들이 간첩이 돼 전쟁이 임박해지면 한반도를 능멸하며 토착왜구들을 자연스럽게 만들어 놓게 됐을 것이다.
일본인들의 뇌물의 습성에 놀아나는 한국인들!
이완용부터 일본으로부터 받은 하사금과 농지의 뇌물은 그 構圖(구도)가 상상을 초월하게 많았으니 일본의 사바사바의 자세를 우리는 잘 기억해둬야 한다.
일본인들이 보는 한국인들은 뇌물에 약하기 때문에 뇌물을 주면 너무자 잘 따라주는 속성의 민족이라는 씻지 못할 약점이 있다는 것에 노출된 사람들은 일본인들이 주는 아주 작은 것까지 좋아하는 민족?
그 틀에서 빠져나가지 못하는 약점이 있는 때문에 항상 나라까지 팔 수 있는 정치꾼들이 지금도 없지 않는 것이다.

아베 일본 총리, 강경우파 성향 개각 (PG)


일본 정치 독종들의 놀음에 넘어가는 한국 정치꾼들!
色魔(색마박정희를 비롯해서 김종필이 저들의 歡待(환대)를 얼마나 잘 받았을 것인가?
나라까지 팔아먹지는 않았으나 그와 다름없는 한일기본조약(한일조약)이 있지 않은가!
역대 어느 정부도 그 일에 대해 曰可曰否(왈가왈부할 수 없었던 한일조약으로 인해 항상 턱에 걸려 숨 막히는 한일 간 외교가 펼쳐지고 있는 상황에서 일본에게 대한민국은 머리를 숙이는 비굴한 외교적인 자세를 이어온 것이니 박정희의 비굴함 때문에 일본 아베 정권까지 寸鐵殺人(촌철살인)의 극우 개각이 17개 일본 정권의 ()을 장악하자 벌써부터 일본극우장관들은 한국 문재인 정부를 향해 막말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이런 상황을 누가 막아낼 수 있을 것인가?
아베를 탈락시키지 않으면 일본 장관들은 문재인 정부를 향해 연속적으로 치욕적인 말을 이어가게 만들지 모른다.
대한민국 국민을 선동시키는 방법 중 하나인 것인데 이 방법에 국민이 놀아나면 안 된다.
SBS뉴스에서
'아베 보란 듯 해외 M&A..원천기술 업체 아예 사버린다'는 뉴스에서 처럼 문재인 정부가 아닌면 가능할 수 있었던가?
하지만 토착왜구 정치꾼들이 거들면서 문재인 정부를 이을 진보적 세력이 들어서지 못하게 아베 정권은 강력히 대항 할 것으로 본다.
지금 자한당을 지지하는 30% 국민들을 동원시키기 위해 아베는 혈안이 될 것으로 본다.
고로 대한민국 국민은 깨어있어야 하는 것이다.
2의 치욕을 당하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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