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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13일 일요일

윤석열 김건희 수사 요청 청와대 국민청원?


 공정도 상식도 버린 국민이 승리한 나라?

 

아크로비스타 고급 아파트 서초동 앞을 지나던 개들이 킬킬대며 웃을 일이 벌어지고 만 대한민국!

공정과 상식” “법과 원칙이란 俊嚴(준엄)한 말들이 제대로 된 주인도 잃은 채 비틀어진 입으로 영혼도 없는 소리가 나오자 착하고 여린 국민의 마음을 훔치게 두었던 문재인 정부(이하 문정)는 각별히 반성하고 국민에게 사죄해야 마땅하지 않겠는가?

문정은 어떻게 세상을 보고 청와대에서 귀족 파티만 했었기에 범죄자 혐의가 아주 짙은 윤석열이라는 어처구니없는 인물(이하 윤씨)에게 검찰총장까지 승진시켰으며 대한민국 제1야당 대권 후보가 될 수 있게 길을 열어주어 냉정한 국민들의 가슴에 불화살을 꽂고 말았을까?

불화살을 맞았는지 불이 붙게 해버렸는지 몇 날 밤을 지세우면서 곰곰이 생각해봐도 깨우칠 수 없게 만들고 만 세상이 한에 서리어 가고 있구나!

 



문정권 정말 미운 짓 했구나!

 

오늘 청와대 국민청원광장에 들어가,

윤석열 당선자의 대장동 부산저축은행 부실수사 봐주기 의혹과 김건희의 주가조작 실체의 진상조사 확인을 위한 청원입니다.’의 내용을 보고 동의하고 말았지만,

지금까지 윤씨를 키워온 청와대 문 정이 무슨 才幹(재간)이 있어 여태껏 봐주던 것을 이제야 윤씨를 심판할 수 있을까하며 웃고 만다.

그것도 국민 1,630여만 명이 권한을 넘겨주고 만 윤씨에게!

 

솔직히 문정은 자신의 정권으로 북한을 통한 한반도의 미래를 걸어볼 생각에만 지나치게 치우친 나머지 외교적 활동에 관심을 두었지 국민의 가슴이 멍들고 있는 것에는 지극히 疏外(소외)시키고 말았다는 것을 생각하면 기가 막힐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그런 문정이 무슨 재주가 있어 윤씨를 심판할 수 있으랴!

어림도 없는 일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앞서 가슴만 찢어지고 있구나!

우리가 가장 크게 걱정하는 것은 윤씨와 국민의힘(국짐당; 이권다툼이 시작되고 있다는 말들이 솔솔 나오고 있는 국민의 짐 당)5년을 이어가게 둔다면 대한민국 미래 30~50년 뒤가 어찌 될까 참담한 생각만 들게 하기 때문 아닌가?

두고 봐야 할 일이지만 국짐당 내부는 벌써부터 감투가지고 왈가왈부가 시작된 것 같은 소리가 들리기 때문이다.

국민으로부터 인정받을 수 없다고 하던 인물에게 더 큰 권한을 주어 국민과 약속을 하나둘 어기며 국민을 우습게보기 시작했다는 것도 냉철한 사람들에게 더 큰 실망은 넣어주고 있잖은가!

좌우간 윤씨가 앞으로 어떻게 할지 두고 본다고 하겠지만,

윤씨가 덮어버린 부산저축은행 비리와 김건희 씨(이하 김씨) 주가조작을 덮겠다는 것이 우선이 되고 그에 항의하는 시위가 시작되면서 정국은 이명박광우병소고기파동 촛불시위를 훨씬 초월하지 않을까 심심찮게 걱정된다.

윤씨와 김씨가 대통령이 되려고 갖은 애를 쓴 것도 그런 비리들을 덮겠다는 일념의 발판이었던 것으로 결국 성공을 이루고 만 것을 어떻게 막아야 할지 쉬운 대안을 누가 가지고 있을까?

윤씨를 따르는 검찰 내부 중수부계열 검사패거리들이 지금 환호를 치며 샴페인을 터뜨려 건배를 하면서 착하고 여린 국민들에게 그들은 무슨 표현을 쓰고 있을까?

 

그래도 이명박은 誣告(무고)한 사람에게 범죄를 덮어씌우며 검찰까지 장악했던 검찰총장은 아니었지 않았던가?

어찌 이렇게 어려운 세상을 만들어 놓고 문정은 뒤로 물러서게 될지!

입이 열 개라고 해도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

결국 청와대 국민청원은 일종 문 정에 대한 항의표시 같아 더 아프다.

 

 

세계일보가

‘"이것이 공정·상식인가"..윤석열·김건희 수사 청원에 20만 넘게 동의라는 제하의 보도

https://news.v.daum.net/v/20220313110742842

 

 

김건희, "한동훈 에게 제보할 것 나한테 줘"

동영상

 https://youtu.be/6rzo-6u6i4s?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김건희 녹취 ] "내가 무당을 더 잘본다" "남편도 영적이다!"

 

 

참고;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4660

 

2021년 9월 7일 화요일

민주당은 각오해야! 이재명도 본선에서 위험?


 추미애만큼도 할 수 없는 정치인이 대권을 노린다?

 

신이 아닌 이상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하게 돼있다.

하지만 그 실수를 반성할 줄 모르는 사람은 가장 근본적인 사람의 의무조차 실행하지 않는 것과 같은 것이다.

소크라테스도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The unexamined life is not worth living.

[반성하지 않는 삶은 삶의 가치가 없다]”

(소크라테스 명언 철학 명언집에서)

https://blog.naver.com/kimss3k/222111228457

 

 


대한민국 국민 중 추미애라는 인물을 아는 이가 적지 않는 것으로 안다.

20대 대통령 직에 도전한 인물이기에 더 관심을 가질 수 있다.

국회 5선 의원이며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표까지 역임하고 서열을 낮춰 문재인 정부 법무부장관을 역임한 인물이기에 더 많은 사람들의 관심도 적지 않다고 본다.

그는 立身揚名(입신양명)만 내세우는 인물들에 앞서 대한민국의 올바른 민주주의를 세우기 위해 자신을 獻身(헌신; 몸과 마음 바쳐 있는 정성 다 하다)했다는 인물이라는 것을 이해해야 하건만,

그런 사실조차 알고 있는 이들은 그렇게 많지 않은 것으로 안다.

많은 이들이 서열까지 내려가며 법무부장관에 임명될 때부터 입방아를 찧고 있었지만 그는 그런 것에는 관심조차 가질 시간이 없었던 것으로 안다.

그만큼 문재인 정부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하 윤석열)을 무리하게 임명했던 것을 두고 뒤늦게 불을 끄기 바빴다는 것을 이해한 사람들이 또 얼마나 될까?

66대 조국 법무부장관(이하 조국)을 임명 35일 만에 사퇴하게 만든 장본인은 윤석열과 검찰을 옹호하는 정치 언론들이 검언유착하여 공작했다는 것을 우리는 직감하지 않을 수 없다.

정치언론과 검찰이 조국은 물론 그 가족까지 인질로 하여 정치적으로 압박하고 있는 것에 대한민국 국민의 의견은 반반으로 나눠지며 대혼란을 겪고 있음이다.

더해서 사법부까지 동원되고 있는 것을 직감하게 하고 있는 현실에 닿아 있다.

결국 조국의 부인 정경심 여사가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징역 4년이라는 형을 살고 있는 상황!

그가 그런 상황에 처하게 된 가장 거대한 이유는 다른 여성들보다 좀 더 똑똑하고 양심적인 남성을 남편으로 맞이한 것이 전부라면 전부일 것인데,

정치 언론들의 酬酌(수작)으로 인해 착한 국민들이 착각을 일으키고 있다는 점에 치가 떨리고 만다.

말도 안 되는 짓을 정치 검찰과 언론들이 術數(술수)를 부리며 국민을 欺罔(기망)하고 있는 중이다.

고로 조국을 짓밟아버린 언론들의 보도내용만 보고 무조건 조국을 나쁘게 비난하는 국민들의 수가 아직도 적지 않게 많다.

착하디착한 국민들이 볼 때 조국 가족은 문제가 있는 집안으로 만들어버린 검찰과 언론들의 조작이 진실처럼 비춰지고 있을 테니까!

그렇게 흘러갈 것을 예상하고 문재인 정부도 차기 법무부장관 선임에 최선을 다했을 것으로 이해하지 않을 수 없다.

검찰과 언론 개혁을 해야 하는 이유는 온전하게 성립이 됐고 진실을 파헤치는 일은 바빠졌다.

세상을 바로 잡을 수 있는 법무부장관을 찾기 위해 문재인 정부가 勞心焦思(노심초사) 찾아낸 인물이 추미애 전 민주당 대표였다.

 

 


추미애 법무부장관(이하 추미애)과 대항할 수도 없는 인물인 윤석열을 또 뛰어준 수구언론과 검찰이 불러주는 대로 받아쓰기만 열심히 하는 조무래기 기레기들과 언론들은 추미애까지 죽이고자 갖은 방법을 다 동원한 나머지 법무부장관 휘하의 검찰총장을 동등한 서열로 다루는 고리타분한 구태[Legacy(레거시)] 언론들의 횡포!

레거시 언론들은 검찰총장과 법무부장관을 동등하게 만들어 놓고 두 사람의 다툼으로 보도를 이끌게 한다.

윤석열이 장관에 대한 항명을 언론은 거의 대부분 항명이라는 의미는 없애버린 채 장관이 총장을 못 쫓아내서 안달이 난 것처럼 꾸미는 내용들이 대부분이다.

생활고에 지친 나머지 뉴스에만 집중할 수 없는 국민들은 그런 언론들이 적어 놓은 제목만 훑어보고 문재인 정부 자체에 欠缺(흠결)이 있는 것으로만 서서히 낙인을 찍어가고 있었다.

조중동 언론사 사주들을 윤석열이 어떻게 구워삶았으면(실제로 서울지검장 시절 만나고 다녔다는 게 밝혀짐) 山賊(산적)인지 깡패인지 구별할 수조차 없게 생긴 痼疾的(고질적)인 인물을 그처럼 한없이 띄워주고 있을지?

결국 국민들 중 수많은 사람들은 아직도 문재인 정부가 정권에 고분고분하지 않았기에 윤석열을 잘라내기 위한 것으로 착각하는 국민들이 적지 않지 않는가!

결국 4.7재보선에서 민주당은 대참패를 당하고 만다.

그런 와중에 추미애의 정치에 대한 입지는 점차 줄어들게 되고 만다.

국민의 지지는 모조리 윤석열 쪽으로 쏠림현상이 돼버렸으니까!

정말 해서는 안 되는 현직 검찰총장 직에 있는 윤석열을 정치 언론사들은 너나할 것 없이 대권지지율까지 뽑아내면서 그를 한 층 더 띄워주고 있었으니 대한민국 언론사들은 여당에 대한 노골적인 횡포가 아니고 무엇인가?

그런 뉴스를 방지시킬 수 있는 권력을 쥔 사람이 이낙연 당시 국무총리(이하 이낙연)였으나 그는 온전하게 그의 직무를 올바르게 수행하지 않고[직무태만] 있었다는 것을 지금 우리는 이해하게 된다.

 


 

대한민국 법에는 대통령이 국무위원을 수직으로 지휘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이 국무총리를 두어 지휘권을 일임하게 돼있다.

이명박과 박근혜 정권에서는 그런 체계를 온전히 실행하지 않았기 때문에 많은 국민들은 문재인 대통령이 무능하다고 판단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이낙연이 그렇게 만들었고 언론들은 국민의힘과 야권의 생각 같이 무능력한 대통령으로 만들고 만 것이다.

법조계 인물인 문재인 대통령은 헌법에 명시돼있는 법에 의해 대통령 직을 수행하고 있었으나,

국민이 볼 때(이명박이나 박근혜처럼 하지 않았으니까)는 무능한 인물로 보는 것은 당연했고 야당도 무능한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 수시로 그들의 입에서 더럽고 거친 말들을 털어내고 있었다.

심지어 이 사람도 그렇게 생각할 때가 종종 있었다.

대통령이 이낙연에게 지시하면 되지 않을까하는 의문점이 없지 않았으니까!

그러나 인간 문재인은 끝까지 총리의 일에 關涉(관섭)하지 않았기 때문에 영원히 무능력한 대통령으로 될 수도 없지 않을 것이지만 후일 역사는 어떻게 써놓을지?

고로 추미애가 지금 동등한 입장에서 이낙연의 실수를 하나하나 들춰내고 있는 것올 우리는 보고 있는 중이다.

 

 


이낙연이 민주당수박이란 말을 만들게 했다

 

추미애는 얼마 전 이낙연을 향해 당대표로 있으면서 무엇을 했는지 따지고 있었다.

입법조차 온전한 입법은 하나도 없고 누더기법으로 만든 장본인!

당대표로 있을 때는 입을 닫고 있던 이낙연!

김종민 의언(이하 김종민; 이낙연 물이 들어 정말 못난 인물)과 골방토론회를 갖는 이낙연의 稚拙(치졸)한 짓을 보며 떠올리게 하는 단어가 있다.

민주당 수박이란 말이 이젠 자주 등장하고 있다.

이낙연은 대권욕[立身揚名(입신양명)]에만 치중한 나머지 당 대표의 직무도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얘기다.

4.7재보선 책임을 다하지 못했다는 핑계로 당 대표 사표를 냈지만 그의 입김은 대단했다.

현 송영길 당대표도 그의 입김이 서린 구석이 비춰지고 있으니까!

더해서 초선5적이란 단어까지 등장하게 만들지 않았던가?

그들이 멋대로 그런 큰일을 벌였을까?

조국을 버려야 민주당이 회생할 수 있다는 말도 안 되는 짓을 할 수 있었다고?

이낙연이 대권을 잡게 된다면 무엇보다 이명박근혜를 赦免(사면)시킬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는 인물?

이런 인물에게 충청도에서 근 30%나 되는 지지를 보낸 민주당 대의원과 권리당원들이 있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사람을 그렇게 잘 보지 못한 인물들이 민주당을 이끌고 있다는 게 심히 의심스럽다.

물론 문재인 대통령의 책임도 없지 않다고 할 사람들이 있을 테지만 말이다.

국민들이 방황하는 것을 바로잡아야 할 임무가 있는데도 선거에선 대통령 입을 꼬옥 닫기로 돼있는 선거법 때문일 것이다.

그러니 민주당 당원들이 헤매고 있는 것인가?

그 많은 비율처럼 이낙연에 대권을 기대하는 국민들 대다수가 이재명이 본선 후보자가 되면 사표를 던지겠다고 하니 이런 낭패가 또 어디에 있나?

그래서 일찍부터 이 사람은 추미애 같은 인물에게 눈을 돌려야 한다고 수차에 걸쳐 글을 짓고 있었다.

그래도 제정신을 차리고 있는 후보자는 추미애가 맞다고!

그도 한 때는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에 찬성을 했다.

하지만 뉘우쳤고 그 대가로 그녀의 다리는 지금도 정상적이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이낙연의 노무현에 대한 탄핵은 아직도 오리무중을 헤매고 있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

 

 



所信(소신)을 갖춘 정치인을 만나기가 그렇게 쉽지 않다는 것쯤은 이제 우리는 알지 않나?

지나치게 소신이 뚜렷한 나머지 윤석열을 후려치는 장면들이 너무나 赤裸裸(적나라) 했었기에 자신의 지지도를 떨어뜨리기도 했다.

대신 윤석열 쪽으로 쏠리고 말았는데 이걸 바로잡을 사람도 추미애란 말이다.

윤석열의 그동안 비리가 들통이 나고 있는 중인데 성급할 일이 무엇인가?

덜 떨어진 이낙연처럼 조국과 추미애로 인해 민주당 지지가 떨어진다는 겁부터 먹는 어리석음이 어디 있단 말인가?

이낙연이 그동안 이재명의 다리를 잡고 부정적인 난투극으로 지지율 만회를 하려고 했던 것을 이제야 바꾼다고 하는 것을 봐도 그가 얼마나 어리석은 인물인지 모르겠는가?

이런 이에게 충청도 민주당은 근 30%의 지지를 보냈다.

참으로 안타깝다.

아직은 추미애 지지율이 높지 않으니 충분히 국민을 설득시킬 수 있다는 말이다.

윤석열 지지율은 급강하게 돼있으니까!

추미애와 윤석열 본선 대결은 일어날 수 없다는 말이다.

지금 민주당은 정신 바짝 차리고 새로운 시도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느낄 때가 오지 않았나?

이재명과 윤석열이 본선에 올라가도 이재명이 질 확률이 더 크게 나와있고,

이낙연과 윤석열이 본선에서 붙었을 때는 이낙연이 오차범위 안에서 지게 돼있다는 상황까지 왔다.

이낙연과 홍준표,

이재명과 홍준표가 본선에 올라가면 이낙연과 이재명 둘 다 맥도 못 춘다는 예상표가 나왔다는 것을 민주당은 이제 이해해야 하지 않을지?

21세기 대권주자는 무엇보다 양심적이고 선량한 인물이 돼야 한다는 것을 우리는 아직도 이해할 수 없다는 말인가?

국민들의 눈높이를 정확하게 봐야 한다.

솔직히 조국이 아직은 국민들의 오해를 받고 있으니까 아직은 나설 수 없지만 차기에 설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지금은 추미애가 대권을 잡아야 한다!

잘못을 반성할 수 있는 사람!

잘못을 인정할 수 있는 사람!

사람을 사람으로 알아볼 수 있는 사람!

인간 문재인의 덕망을 우린 보지 않았던가?

모든 후보들 중에 추미애만큼 반성하는 인물이 없었기 때문에 하는 말이다.

이번에 대선에서 민주당이 패망하면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끝장이 날 수 있다는 것을 각오하고 민주당 당원들과 지도자들은 각별히 온 정성을 다해야 한다고 본다.

새로운 길을 간다는 것은 쉽지 않지만 覺悟(각오)한다는 것은 그만큼 인간들이 돼간다는 것이니 지금부터 실시해야 한다!

 


 

참고

https://news.v.daum.net/v/20210905131603207

https://news.v.daum.net/v/20210905201331139

https://news.v.daum.net/v/20210905184046089

 

 

2021년 8월 11일 수요일

문재인 정부도 다 그렇고 그런 정부지?



 문재인 정부도 그렇고 그렇다는 것을 알리는 뉴스들?

 


전두환 씨(이하 전두환)광주 소풍놀이바람쐬기 위해 9개월 만에 광주 법원에 잠깐 들린 것 가지고 기레기들이 쓴 뉴스들로 온통 난리가 난 것 같다.

SBS

전두환, 항소심 출석하고 '꾸벅꾸벅'..25분 만에 퇴정이라는 제목을 뽑아 올렸다.

https://news.v.daum.net/v/20210809172412945

그 내용이야 나이만 90살 먹은 전 씨가 비굴한 인간으로서 정말 해서는 안 되는 추잡하고 더럽고 잡다한 내용일 뿐 사과한다는 말도 없으니 봐서 무엇 하랴!

수구적 사고를 갖은 인간들은 왜 이처럼 한심하게 남의 탓만 하고 살아가고 있는지?

전두환은 자신의 회고록에 거짓을 증명하기 위해 오늘도 () 조비오 신부의 말을 꺾기 위해 광주 법정에 들린 것 아니고 무엇일까?

잘못을 잘못으로 모르는 인간들이 인간이라는 말인가?

조비오 신부의 명예 훼손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8개월과 집행유예 2년 실형을 선고받은 전두환이 더 많은 형량이라도 받을까 두려웠을까?

파파라치들 때문에 집밖으로 자주 나올 수도 없는 전두환!

광주 재판 핑계대고 소풍놀이 나온 전두환?

재벌들과 정경유착하여 켜켜이 쌓아둔 돈으로 고급세단 타고 광주까지 소풍놀이 하며 달려가긴 했고

20여 분 동안 법정에 앉아 꾸벅꾸벅 졸고 있는 것 보고 밥도 안 먹었다며 휴식을 요청했고 한 숨 잘 자고 나서는 법정에 다시 들린 다음,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으로 되돌아 온 전두환의 즐거운 소풍놀이라고 차마 쓸 수 없었던 기레기들 아닌가?

사람은 세상에 태어나면서 크기 시작하고 다 크고 난 다음부터는 늙기 시작하는 게 일반적인 수순이다.

전두환도 늙기 시작하다 한 해 사이 심하게 주름이 잡혔을 뿐 인간의 구실도 못하는 인간에 대해 너무 많은 언론들이 국민에게 慈悲(자비)를 요청하고 있지 않는가?

언론이란 것은 잘 쓰면 좋은 구실을 하다고 할 수 있지만 제 욕심 채우는 글쟁이들인지라 전두환 구명 운동이라도 하는 것 같을 뿐이다.

전두환에게 가장 많은 돈을 넘겨줬던 삼성의 손자 이재용 부회장(이하 이재용)13일 가석방된다며 기레기들이 더 좋아 죽겠단다.

이런 기레기들과 언론사를 바로 잡지 못하면 민주당 정권은 더 이상 연명할 수 없다는 것을 절실히 느껴야 하는데 관심조차 없으니 휘파람 불고 있는 민주당 국회?

 

 


청와대가 정신적 서명을 했으니 나오게 될 이재용!

 

이재용이 감옥에 있는 동안 문재인 정부의 무슨 일이 잘 안 되고 있었던 것인가?

많은 사람들이 형기 60% 채운 사람들은 이재용처럼 모조리 석방시켜야 한다고 동의하며 아우성치고 있지 않는가!

왜 문재인 정부조차 유전무죄 무전유죄를 이어가려고 하는 것인가?

그렇다면 문재인 임기 중 이명박과 박근혜도 '사면'하겠다는 의지를 엿보게 해주고 있는 序幕(서막)?

더팩트는

이재용, 13일 가석방..법무부 "코로나19 경제상황 고려"’라는 제하의 보도를 냈다.

https://news.v.daum.net/v/20210809201454546

결국 정치란 그놈이그놈이라는 公式(공식)으로 돼간다는 것?

아직은 두고 봐야 한다지만 정말 믿을 수 있는 인간은 단 하나도 없는 대한민국 정치?

만일 그렇다면 정말 “X같은 세상이라는 말이 틀리지 않는 것 아닌가?

촛불혁명의 가치를 크게 상실하게 만든 이재용 가석방!

남은 사면은 어떤 것이 일어날 것인가?

국민들이 그처럼 원하고 외치던 검찰개혁 언론개혁 정치개혁은 가당찮은 일?

인간 문재인이 지금 청와대 경내에서 어떤 누구로부터 압력을 받고 있는 것은 아닌지?

막강한 모피아들이 짜놓은 대본대로 움직이고 있다는 말인가?

아직도 홍남기 경제부총리(이하 홍남기)와 이낙연 대권 예비후보자(이하 이낙연)는 차기 대권을 잡아내기 위해 쌍 호흡을 같이 하고 있다는 말인가?

아무리 그래도 국민 각자에게까지 압력을 가할 수는 없다는 것을 꼬-옥 꼭 기억하기 바란다.

그 두 사람 기를 꺾어버린다고 하면 조금은 숨통이 튀일 것으로 보는 눈도 클 것이다.

좌우간 홍남기와 이낙연은 문재인 정부에 의해 빛을 보는 인간들이지만 보탬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는 국민들도 적지 않을 것으로 본다.

하지만 80% 형기를 채우지 않으면 가석방이 안 됐던 법까지 고쳐가면서 이재용을 가석방 시키려고 하는 문재인 정부의 깊은 뜻은 분명 없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더 깊어진다.

이재용이 감옥에 있어도 삼성은 잘 굴러갈 수 있지만 이재용 명의로 된 돈을 끌어내어 신개발을 하지 않을 수 없는 그 무엇이 있다는 것을 국민들은 아직 모르지 않는가?

이재용의 경영 복귀까지 쉽사리 될 수는 없다고 해도 그의 입김에 의한 決裁(결재)는 필요할 수 있다는 생각까지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은 인간 문재인은 과거 이명박 씨나 박근혜 씨와는 격이 다른 것이 있기 때문이다.

국가와 국민을 위한다면 국가 규제도 쉽게 풀어서 이행했던 몇 년 사이 바이오산업은 순풍에 돛을 달고 날아가다시피 하지 않는가?

미국도 지금 더 나은 재건[Build Back Better]’을 위해 삼성을 필요로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지 않은가?

한국도 세계 백신 분포의 중심축[Hub]을 마련하지 않으면 안 되는 현실이 있음을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지 않는가?

이제 선진국들을 제외하면 지구 전체에 백신투여는 간신히 10%를 넘긴 상황이다.

한국적 백신 개발도 세계 백신 공급도 원활하게 되려면 우리가 알지 못하는 계산이 필요하다는 것을 잠시 잊고 있지 않았던가?

때문에 어쩔 수 없었던 문재인 정부의 계산법이 있었다는 것을 말이다.

43개월 동안 문재인 정부는 국민을 위해 꿍꿍이속은 없지 않았지만,

이명박근혜 정권처럼 뒷주머니는 차지 않았다는 것을 우리는 너무 잘 알고 있지 않은가?

너무나 민주주의 타령만 하다 위험천만한 관료들까지 막아내지 못한 게 국민의 눈에 벗어나긴 했지만 말이다.

때문에 여권조차 확실하고 결정적인 대권후보자가 없지 않는가!

 

 


 

지금처럼 대권후보자가 여야 할 것 없이 가문 상황에 조국 전 법무장관(이하 조국) 같은 人才(인재)가 있었다면 어떻게 달라지고 있을까 곰곰이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잘 알다시피 이재명 후보자도 지지율 25% [box] 안에서 쉽게 탈출하지 못하고 있는 이유를 너무나 잘 알고 있지 않는가?

사람마다 흠결 없는 사람이 없는데 국민에게 있어 대권을 넘긴다는 것은 이제는(이명박근혜 시절만 해도 들쥐처럼 붙어 다녔을지라도 이제는)보다 더 신중하고 더욱 신중한 자리라는 것을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조국과 그의 부인에 대한 오해를 했던 국민들도 하나둘 그들이 윤석열 검찰과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工作(공작)에 의한 실체들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눈여겨보고 있지 않는가!

守舊的(수구적)인 인물들은 자신들보다 월등하고 進取的(진취적)인 인물들은 대권 선거가 오기 전 국민과 차단시켜 놓아야 자신들이 대권을 쥘 수 있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런 공작질을 할 수 없게 하기 위해 공수처를 꾸렸지만 그 세력은 너무나 미미하고 보잘 것 없이 지탱해가고 있음에 착하기만 한 중도적인 국민들은 문재인 정부를 매몰차게 경멸해버리지 않는가!

문재인 정부가 후임을 확실하게 정하지 않고 민주주의 경선에 의해 최선의 인재를 선출하게 하겠다고 하지만 인간 문재인이 상상했던 조국 같은 인물은 나오지 않고 있지 않는가?

그만큼 가슴은 텅 비어있고 머리만 찬 지식인들은 조국을 정말 두려워 하고 있었다는 것을 증명해주고 있지 않는가!

 

 


정경심 교수(이하 정경심)에게 항소심도 징역 4년을 그대로 유지한다는 게 말이 뇌는가?

정경심의 변호사들이 아무리 꼼꼼하게 모든 증거를 내세워 무죄가 확실하다고 보는 전직 판사들의 결심까지 허무맹랑하게 만들어버린 고등법원 엄상필 심담 이승련 부장판사 판사들의 두뇌 속에는 대한민국 법까지 없애버린 것 같지 않나?

그렇게 하고도 사법부의 판결에 꼬투리 달지 말라고 할 말이 있는가?

가슴에서 불기둥이 솟아 올라오고 있다.

때문에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이 언론을 올바르게 잡지 못하면 이번 20대 대선까지 허탕을 치게 될 것이라는 것 아닌가!

인간 문재인도 노무현 전 대통령처럼 공작 검찰이 끌고 다니는 데로 질질 끌려 다니는 꼴을 국민 앞에 보이고 싶다는 말인가?

도대체 대권은 왜 잡았다는 말인가?

공작 검찰에 끌려 다녀야 하고 모피아 관료들에게 끌려 다녀야 하며 재벌에 질질 끌려 다니다 못해 이젠 사법부까지 질질 끌고 가려 한다면 그들이 하고 싶은 데로 그냥 놔둘 것이지 왜 청와대는 점령하고 있으면서 자신을 돕기 위해 갖은 애를 썼던 조국과 그 가족까지 사자들의 떡 벌어진 입 앞에 내려다 놓고 바라만 보고 있는 것인가?

입으로만 조국에 빚을 졌다.’는 말로 끝내려고 하는 것인가?

도대체 의리조차 없는 게 정치권이라는 실감을 그대로 국민에게 가르쳐 주고 싶다는 말인가?

내 측근 중 측근이 인간의 근본인 공정한 대접을 받지 못하고 있는 이를 놔두고 어떻게 세상 인류를 위해 백신 개발에만 힘을 쏟아야 한다면서 이재용을 가석방시킬 수 있는 빌미를 제공하려 할 수 있다는 말인가?

가석방은 정말로 법무부장관만의 특권이라는 말인가?

조국이 그렇게 힘들어 할 때 대통령의 권한으로 검찰총장 직도 박탈시킬 수 있었던 것을 왜 하지 못하고 질질 끌려 다니면서 국민들에게 찐 고구마를 가마솥으로 들이밀 수 있다는 말인가?

언제나 시원한 물을 줄게 될지 기다리는 국민들이 애처롭게 보이지 않는가?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하지 않는가?

촛불혁명이라는 단어를 요즘은 입 밖에 꺼내지도 않으면서 귀족이 돼가는 위치로 가야만 한다는 것인지?

서민들은 참는 방법을 잘 모르기 때문에 20대 대선도 서울시장과 부산시장 재보선처럼 공염불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정말 잘 알아야 할 것으로 본다.

 

 


 

참고

https://www.yna.co.kr/view/AKR20210811077251004?input=1195m

https://news.v.daum.net/v/20210811010917330

https://news.v.daum.net/v/20210810211153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