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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4일 화요일

윤석열 검찰은 2019년 내 결론 지을 것인가?




동양대 표창장.."대부분 총장 결재 없었다"

조국 겨냥 강도 높은 검찰 수사에…‘NO 윤석열’ 포스터 등장

윤석열 검찰(이하 윤석열)은 문재인 정부가 시행하려고 하는 검찰개혁에 대해 어떻게 하든 막아보겠다며 우선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하 조국)을 감옥으로 보내기 위해 조국 가정부터 털기 시작했다.
가족이 이끌고 있는 웅동학원을 먼저 건드리다 사모펀드를 찾아내어 파고들면서 사모펀드를 하는 사람들은 마치 죄인들이나 하는 것처럼 언론에 흘리면서 의혹을 품게 했고 더 나아가 조국 자녀들의 입시비리가 있는 것 같이 모든 각을 세워 전국적으로 언론들을 총 동원 시켰던 검찰 언플은 도를 넘어섰고,
결국 속 좁은 생각을 하기 시작하는 국민들이 만들어지고 있었다.
입시비리가 있는 것처럼 꾸민 검찰은 조국과 그 가족에게 위선자[僞善者 Hypocrite]!”라는 멍에를 씌워주고 말았다.
검찰의 위력을 정말 대단하다는 것을 국민들은 알기 시작했는데 속 좁은 국민들은 검찰의 비겁한 행동을 우러러보며 탄식하며 박수를 보내고 있었다.
그 인물들은 지금도 자유한국당(자한당)에게 박수를 보내며 아직도 조국은 나뿐 사람!” 또는 위선자!”로 인정하며 자한당에 붙어 내년 총선에서 그들을 꼭 뽑아 더불어민주당에게 치명타를 주고 말겠다는 다짐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0%p대 자한당 지지율을 보이고 있던 것이 검찰이 조국사태라고 하는 단어를 만들면서 30%지지율로 둔갑한 것을 보면 그들의 지지율은 적지 않게 자한당에 들어가 있지 않는가?
그처럼 대한민국에는 속 좁은 이들이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기를 하며 귀를 기울이고 있는 사람들이 적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왜 이래야만 하는 것인가?
그건 오랜 기간 동안 대한민국 국민은 신뢰성이 강한 지도자를 만나보지 못한 국민으로 있었기 때문으로 봐야 옳지 않나?

 정청래 "괜찮았던 김학의, 검찰조직서 '악마' 돼"

독재정치 37(이승만 12년 박정희 18년 전두환 7동안 정치꾼들은 무한적으로 국민을 속이고 왔으니 틀리지 않을 것이다.
심심하면 독재자들은 국회를 제 권력으로 장악하여 제 수족으로만 써왔으니 국민에게 무슨 일을 할 수 있었을 것인가?
독재자들은 언론을 장악함과 동시 검찰을 제 손아위에 넣고 올바른 말을 하는 사람들은 잡아가두기를 반복했다.
이승만은 검찰에게 수사권 기소권을 주고 경찰이 수사를 온전히 해내지 못할 때는 검찰을 이용해서 없는 죄도 자백하게 만들고 있었다.
검찰의 권력은 막강해지며 뒷돈[와이로(わいろ)賄賂]을 내는 사람들에게는 상부에 보고를 하여 풀어주곤 했다.
검찰의 그 일을 감당할 수 없게 되자 200여 여성을 울린 色魔(색마)중의 色狂(색광)인 박정희는 남산에 중앙정보부를 세워두고 올바른 말을 하는 사람들은 모조리 남산지하에 가둬넣고 갖은 고문으로 죄인을 생산해내고 있었다.
박정희가 검찰에게 준 권력은 이승만과 같이 막강했기 때문에 첫 정수장학금으로 탄생된 김기춘도 검사로 시작했고 그는 유신헌법 초안을 만든 장본인이 되지 않았나?
전두환도 검찰을 이용하는 방법은 크게 다르지 않았으니 그 37년 동안 검찰은 돈과 명성을 따로 하며 기소가 되는 죄인은 돈이 없었고 기소에서 자유로운 죄인은 돈으로 죄와 바꾸며 재벌들은 비자금을 만드는 방법을 연구했고 비자금은 정치꾼들 손아귀에 들어가 불순 선거자금으로 활용되기 시작했으니 우리 어린 시절에는 선거철만 되면 돈이 풀린다는 말을 흔하게 듣고 커왔다.
결국 국회의원 금배지도 돈으로 사는 꼴이 됐으니 국회의원들의 명예가 제대로 된 사람들이 얼마나 될 것인가?
그런 세월이 지금껏 이어지고 있었는데 국회의원들이 누구를 위해 국회에서 일을 했을 것인가?
돈이 없으면 선거조차 할 수 없었던 시대를 불과 얼마의 세월이 흘러 지금에 이르게 됐는가?
때문에 검찰 권력은 막강했고 없는 죄를 만들어 내는데 있어 이골이 난 사람들이었고 그 후예들이 지금 이어지고 있는 특수부가 아니던가?

 [단독] 최성해 총장 결재 없는 표창장 공문 나왔다

검찰은 동양대 총장 최성해와 합작하여 정겸심(57, 조국 부인교수를 대한민국 최초의 표창장위조 조작범으로 만들어버린 것 아닌가?
연이틀 동안 언론들은 동양대 표창장은 총장이 결재하지 않는다는 공문이 나왔다고 보도하고 있다.
MBC
논란의 동양대 표창장.."대부분 총장 결재 없었다"’라는 제목을 걸고,
정경심 교수의 딸이 표창장을 받았던 2012.

같은 해 동양대가 작성한 공문 사본입니다.

'시민 인문강좌 지원사업행사에 필요한 수료증과 상장을 발급하기 위해 총장 직인을 사용하겠다며 교양학부에서 내부결재를 요청합니다.

그런데 결재란에 최성해 총장 날인이 없고 부총장이 전결한 걸로 돼 있습니다.

당시 담당교수를 대신해 이 공문을 작성했다는 조교는 "담당 교수와 학부장의 도장을 찍어 대학본부 총무팀 서류함에 공문을 갖다놓으면 결재가 돼서 총무팀에 되돌아와 있었다"고 취재진에게 말했습니다.

또 "이를 근거로 총무팀에 비치돼 있던 총장 직인을 수료증과 상장에 직접 찍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본인이 재직하던 2012년부터 3년 동안 내부결재 대부분은 최성해 총장을 결재가 없는 부총장 전결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당시 조교] "어쩌다 한 건이 총장님 결재까지 올라갔길래 '이거는 왜 총장님 결재까지 났지'라는 생각을 했었어요그 당시에제가 그게 아직 기억이 나요."

부총장 전결의 이 공문은 정경심 교수 딸 표창장과 발급 시기그리고 내용도 비슷합니다.

정 교수의 표창장 위조 근거로 최 총장이 내세운 '총장 직접 결재'를 부정하는 자료여서 주목됩니다.

['전결 공문공개 동양대 교수(전화인터뷰)] "정경심 교수 위치를 봤을 때는 정상적으로 결재를 받아서 상장을 받는 것이 훨씬 더 쉬운 방법인데 굳이 그럴 필요(위조)가 전혀 없었다는 것이 저의 생각이고요."

그러나 정 교수 딸의 표창장과 관련한 공문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한편 오는 26일 동양대 이사회가 열릴 예정인데 허위 학력 기재 등으로 교육부가 요구한 최성해 총장의 면직 안건이 논의에 부쳐질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정동원입니다.

 박정희 시대, 개발독재 필요했나?_채널A_시사병법 125회

윤석열 검찰이 아직도 독재시대처럼 죄 없는 사람을 죄인으로 만들고 있다는 증거의 첫 증거의 공문서가 나온 것 아닌가?
머지않아 동양대 직원들이 최성해 눈치를 보지 않는다면 조국 딸에게 준 표창장 내용에 대한 공문서도 나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간다.
그처럼 대한민국 검찰은 아직도 독재시대처럼 멀쩡한 사람을 죄인으로 둔갑시킬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가?

 유시민 "검찰, 노무현재단 계좌 들여다봐" 검찰 "한 적 없다"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노무현재단의 주거래은행 계좌를 검찰이 들여다본 사실을 확인했다.”라고 한다.
연합뉴스는
유시민 "검찰이 노무현재단 계좌 들여다봐"..檢 "허위 주장"’라는 제목을 걸고,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유시민 이사장은 24일 검찰이 재단의 은행 계좌를 들여다본 것을 확인했다며 불법 사찰 의혹을 제기했다.

더불어민주당도 검찰에 진실을 밝힐 것을 촉구했으나이에 검찰은 악의적 허위주장이라며 반박했다.

유 이사장은 이날 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유시민의 알릴레오 라이브'에서 "어느 경로로 확인했는지 지금으로선 일부러 밝히지 않겠지만 노무현재단의 주거래은행 계좌를 검찰이 들여다본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는 "제 개인 계좌제 처 계좌도 들여다봤을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덧붙였다다만검찰의 재단 계좌 조사 사실만 확인했고 개인 계좌 조사 여부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유 이사장은 "검찰이 재단을 어떻게 하려고 계좌를 들여다본 게 아니라 알릴레오 때문에 내 뒷조사를 한 게 아닌가 싶다"며 "알릴레오와 미디어 몇 곳에서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수사 관련 검찰 행위에 대해 비평을 해왔는데저와 재단 말고도 다른 주체들에 대해 뒷조사를 했다는 말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공개 질의를 하겠다검찰이 재단 계좌를 들여다본 사실이 있는가있다면 사전에 알았나제 개인 계좌를 들여다봤는가"라며 "재단이든 개인 계좌든 들여다봤다면 어떤 혐의로 계좌 추적 영장을 발부받았는지 내용을 공개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만약 합당한 이유 없이 했다면 검찰을 비판하는 개인의 약점을 캐기 위해 뒷조사와 몹시 불법적인 민간인 사찰을 한 것 아닌가"라고 따져 물었다.

 유시민 "검찰이 노무현재단 계좌 조사…민간인 사찰"

검찰은 아니라고 잡아떼고 있지만 아니 땐 굴뚝에서 연기 날 리 없지 않나?
윤석열 검찰이 다급해지자 별별 짓을 다하고 있는 것 같다.
울산시장과 부시장 간의 대화내용이 도청돼 나돌고 있다는 상황에다,
조국을 엮기 위해 유재수 사건을 죄인으로 만들면서 조국에게 직권남용 및 권리행사방해 혐의에 대한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하고 12월 26일 10시 30분부터 영장신청 재판을 시작하는 것으로 나오고 있다.
결국 조국을 구속하겠다는 윤석열 검찰이 증거를 얼마나 확보했는지 모르지만사법부의 서울동부지법 권덕진 영장전담 부장판사가 영혼을 저당 잡히지 않는 상태라면 구속영장을 발부하게 될 것인가?

 유시민 "정경심 PC반출은 증거보존, 검찰 장난칠 경우 대비"

어디로 도망갈 사람도 아닌 것은 분명하거니와 조국이 직권남용과 권리행사방해를 할 사람인가?
문재인 정부를 무릎 꿇게 하여 #검찰개혁 할 수 없게 하겠다는 윤석열 검찰을 사법부가 동조할 것인가?
어차피 사법부도 개혁을 해야 하지만 사법부만큼은 검찰과 다르게 모조리 개혁의 대상이 되고 있는 상황은 아니지 않는가?
고로 조국구속영장 발부의 가부를 보면 사법부 개혁의 폭도 크게 달라져 사법부 개혁에 대한 상태도 확실히 점치게 될 수 있을 것 아닌가?
검찰개혁은 대한민국에 있어 필수과목인데 워낙 강력하게 밀어붙이는 검찰이기 때문에 역대 정권들이 함부로 할 수 없었는데 문재인 정부는 어디까지 끌려가고 어느 부분에게 이들을 꺾게 될 것인지 그 귀추가 주목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윤석열의 힘도 여기까지 아닌가 싶게 조국을 너무나 쉽게 엮을 준비를 하고 있지 않았는가?
급하긴 정말 되게 급한 윤석열의 권력도 금년에 결말을 내고 말 것인가?

윤석열 총장, 숨진 전 청와대 특감반원 조문

2019년 9월 12일 목요일

아베 보란 듯 M&A..아예 사버린다?



역대 어느 정부가 국가 미래를 위해 맹렬히 싸웠나?

일본인들은 한반도를 여러 가지로 欽崇(흠숭)하고 있다면 아니라고 할 것인가?
4계절이 뚜렷하고(요즘은 봄가을이 짧아지고 있다지만한반도에서 나는 음식재료들까지 맛이 특별하다고 저들은 傳說的(전설적)으로 들어 잘 알고 있다.
더해서 자신들의 문자(가타카나 히라가나)들이 미완성 작품이라는 것[漢字(한자일본발음 간지를 쓰지 않을 수 없는 문자라는 것)]을 너무나 잘 알면서 한반도에서 쓰는 한글이 뛰어난 문자라는 것도 잘 아는 일본인들은 한국인들을 은근히 부러워한다.
그러나 우리들이 그들이 부러워하는 것을 얼마나 이해할 수 있을까?
日製(일제)라면 맨발로 뛰어나가 거둬들이던 한국인들이 있었던 과거 흠집과 過誤(과오)가 많은 역사를 지닌 한국인들의 미개한 생각을 헤아린다면 어림도 없다고 콧방귀 뀔 爲人(위인)들도 없지 않을 것이니 하는 말이다.
지금도 일제라면 눈에 불을 켜고 찾아나서는 위인들이 있어 수많은 국민들이 일제 불매운동 중에도 일본 자동차를 비롯해서 맥주까지 아직도 충실하게 팔리고 있지 않은가?(아사히맥주가 1위 자리를 빼앗겼을 뿐 여전히 잘 팔리고 있는 것)
언론에서는 한국 거주 일본인들이 팔아주는 것이라고 멋진 포장의 글로 위로를 삼으려는 속 빈 기자들도 없지 않지만 말이다.
어찌됐건 생각이 있는 일본인들 중 한국인을 부러워하는 사람들을 이 사람은 미국에서 종종 만난 적이 있어 하는 말이다.
특히 漢字(한자)나 영어에서 파생된 단어가 아니면 영어 하나 쓰지도 않고 한글로 다 적을 수 있냐고 물어볼 때 저들의 눈가의 부러움을 경험한 사람은 얼마나 될까?
그러나 한국인 중 鄙陋(비루)한 인물은 아직도 아사히맥주를 빨며 잘 할 줄도 모르는 히라가나를 열심히 토하면서 일본의 X같은 짓을 일삼고 있는 이는 없는가?

"황교안, 이승만·박정희 잇는 지도자 되길" 덕담? 악담?

독재자 이승만과 박정희가 국가에 이득을 준 게 얼마나 있을까만,
독재정치를 하지 않으면 제 실력으로 정권을 잡을 수 없었으니까 이승만은 미 제국주의를 이용해서 한반도 남쪽 국민을 장악할 수 있었으며,
박정희는 일본 정객과 경제인들을 이용해서 한반도 경제를 일본에 의지하여 기대게 하면서 서류상 이외의 것을 일본으로부터 몰래 받아먹은 게 얼마나 될 것인가?
저들이 진정하게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마음이 손톱 끝만큼만 있었더라도 일본 아베 신조 정권(이하 아베)이 수출규제라는 단어를 쓸 수는 없었을 것이다.
물론 아베가 한국에 대해 잘 아는 게 없는 爲人(위인)인지라 수출규제를 한 것으로 대한민국 정객들과 경제인들이 지금이라도 눈을 뜨게 해준 反射利益(반사이익)을 얻어낼 수 있었으니 나쁘게만 생각할 것은 아니지만 아베의 괘씸죄는 산천이 울고 바다가 울지 않을 수 없는 노릇이다.
아주 조금만이라도 국가 미래를 위한 정치를 펼칠 수 있었다면 벌써 일본 기술 이상으로 올라 설 수 있는 국민의 저력이 있는 나라인데 독재자들의 제 욕심 채우기 위해 기본적인 기술조차 방치하게 둔 과거가 참으로 안타깝다고 생각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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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가 아니었으면 아베가 수출규제도 하지 않았을 것(이명박근혜를 잇는 정치꾼들이 계속 유지하는 정권이었다면 아베에게 머리 숙여 나라 권위든 권리든 가슴 속까지 다 떠넘겼을 것)이고 미국과 일본은 영원한 우방이라며 깊이깊이 머리 조아리며 받아왔을 일본 소재들이 그대로 유지하고 있었을 것인데,
일본과 등지지 않으니 좋아 죽겠다고 춤추며 정치적이고 금전적인 이속을 받아먹기 바쁘겠지?

전립에 군복차림의 초상화 (1592 ~ 1593년 제작 추정), 윤탁연이 입수하여 소장하였다.
선조(宣祖, 1552년 11월 26일 (음력 11월 11) ~ 1608년 3월 16일 (음력 2월 1))는 조선의 제14대 임금 (재위 1567~1608)이 유성룡의 의지를 조금만 헤아릴 수 있는 위인이었다면 왜구가 난무하던 시절 왜군까지 침투하게 하진 못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작금의 상상력에서 선조의 厚顔無恥(후안무치)한 얼굴을 남기지 않았을 것으로 사료하는 생각에 잠기며 일본의 蠻行(만행)은 지금 이 순간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다는 것에 치를 떨게 한다.
왜 왜구는 한반도에 土着(토착倭寇(왜구)를 심어놓아야만 했는지?
와이로(わいろ[賄賂], 뇌물)를 잘하는 민족이 왜구라면 쉽게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물론 왜구들은 한민족에 비해 덩치도 작은 나머지 1:1로 맞닥뜨리면 이겨낼 수 없었다는 말은 오래 전부터 전해오던 말이다.
때문에 이웃과 인사도 잘하여 굽신거리는 인사들이 이웃과 잘 어울리는 것에 한국인들과는 다른 성격을 가진 사람들이라서 사귀어 놓게 되면 쓸 만하다고 느꼈기 때문에 저들은 한국인들의 약점으로 인정하며 지내다보면 그들이 간첩이 돼 전쟁이 임박해지면 한반도를 능멸하며 토착왜구들을 자연스럽게 만들어 놓게 됐을 것이다.
일본인들의 뇌물의 습성에 놀아나는 한국인들!
이완용부터 일본으로부터 받은 하사금과 농지의 뇌물은 그 構圖(구도)가 상상을 초월하게 많았으니 일본의 사바사바의 자세를 우리는 잘 기억해둬야 한다.
일본인들이 보는 한국인들은 뇌물에 약하기 때문에 뇌물을 주면 너무자 잘 따라주는 속성의 민족이라는 씻지 못할 약점이 있다는 것에 노출된 사람들은 일본인들이 주는 아주 작은 것까지 좋아하는 민족?
그 틀에서 빠져나가지 못하는 약점이 있는 때문에 항상 나라까지 팔 수 있는 정치꾼들이 지금도 없지 않는 것이다.

아베 일본 총리, 강경우파 성향 개각 (PG)


일본 정치 독종들의 놀음에 넘어가는 한국 정치꾼들!
色魔(색마박정희를 비롯해서 김종필이 저들의 歡待(환대)를 얼마나 잘 받았을 것인가?
나라까지 팔아먹지는 않았으나 그와 다름없는 한일기본조약(한일조약)이 있지 않은가!
역대 어느 정부도 그 일에 대해 曰可曰否(왈가왈부할 수 없었던 한일조약으로 인해 항상 턱에 걸려 숨 막히는 한일 간 외교가 펼쳐지고 있는 상황에서 일본에게 대한민국은 머리를 숙이는 비굴한 외교적인 자세를 이어온 것이니 박정희의 비굴함 때문에 일본 아베 정권까지 寸鐵殺人(촌철살인)의 극우 개각이 17개 일본 정권의 ()을 장악하자 벌써부터 일본극우장관들은 한국 문재인 정부를 향해 막말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이런 상황을 누가 막아낼 수 있을 것인가?
아베를 탈락시키지 않으면 일본 장관들은 문재인 정부를 향해 연속적으로 치욕적인 말을 이어가게 만들지 모른다.
대한민국 국민을 선동시키는 방법 중 하나인 것인데 이 방법에 국민이 놀아나면 안 된다.
SBS뉴스에서
'아베 보란 듯 해외 M&A..원천기술 업체 아예 사버린다'는 뉴스에서 처럼 문재인 정부가 아닌면 가능할 수 있었던가?
하지만 토착왜구 정치꾼들이 거들면서 문재인 정부를 이을 진보적 세력이 들어서지 못하게 아베 정권은 강력히 대항 할 것으로 본다.
지금 자한당을 지지하는 30% 국민들을 동원시키기 위해 아베는 혈안이 될 것으로 본다.
고로 대한민국 국민은 깨어있어야 하는 것이다.
2의 치욕을 당하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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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22일 토요일

강남서장 경질부터 강남서를 본보기로 하면?



한국 경찰에 권한을 더 준다고 해도 문제 있기 마련 아냐?

70여 년 동안 대한민국 국민의 지팡이가 됐었다고 자신 있게 자부할 수 있는 경찰은 도대체 얼마나 될까?
매년 경찰의 날에 상을 받는 이들도 있지만 진정으로 국가에 충성하면서 국민을 위해 봉사하고 직분을 성실하게 한 경찰에게 상을 주었다고 자부할 수 있는가?
조선일보가 주는 청룡봉사상을 받은 자들이 승진도 일찍 할 수 있었던 것도 조선일보에 충성한 독재정권 경찰에 한해서 아니었을까?
조중동이 경찰까지 좌지우지 할 수 있었던 과거 시절을 우리는 가볍게 넘기고 있는가?
경찰은 내게 있어 멋있고 아름다운 직업으로 생각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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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나이에 경찰은 무서운 존재의 직업 중 하나에 포함됐었다.
일제 강제점령기의 순사가 지나간 지 오래지 않아 세상에 태어날 수 있었으니 하는 말이다.
울던 어린아이까지 울음을 그쳤다는 일본 순사의 위력을 알았을까만,
대한민국 경찰은 일제 강제점령기 시절 경찰들과 별반 다르지 않았으니 하는 말이다.
당시 경찰은 국민을 保護(보호)하며 觀察(관찰)하는 경찰이 아니라 잘 못한 사람들만 잡아가는 집단도 아니고 잘 못하지 않은 국민들도 죄를 덧씌워 잡아가는 권력자들로 인정하던 시절이니 어머님은 각별히 조심하라는 말 속에 경찰도 조심해야 한다는 말뜻이 포함하고 있을 때였다.
자유당 이승만 정권시절은 와이로라는 말이 유행하던 시절이니 돈만 있으면 죄가 있던 사람들도 와이로만 쓰면 나오던 시절이다.
와이로(わいろ[賄賂])라는 말은 분명 일본어에서 나온 말 같은데 작금의 인터넷에 떠도는 말은 와이로(蛙利鷺=백로가 개구리 뇌물 먹고 꾀꼬리 소리보다 까마귀 소리를 듣기 좋다고 평했다고 한 말)’라는 말에서 나왔다며 떠돌고 있으니 이해가 쉽지 않은 일이지만,
어쨌든 자유당 시절 와이로는 어린 우리들도 자주 쓰고 있었기에 나라가 얼마나 亡國(망국)의 길에 서있었던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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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들을 그대로 이승만 정권이 받아들여 권력 낭비를 하던 시대는 초등학교 5학년 시절 4.19 학생혁명에 의해 단락을 내려야 했다.
그러나 경찰들은 변화가 없었다.
그 이듬해 5.16군사정변이 일어났고 박정희 독재자가 권력을 강탈했으나 말단 경찰들은 과거와 다름없었다.
물론 色狂(색광)의 박정희 정권은 깡패 소탕을 부르짖으며 새 시대를 열겠다고 했지만 시골 경찰은 자유당 시절이나 다를 게 없어보였다.
어린 나이에 보는 경찰은 자유당 시절이나 장면 내각 시절이나 박정희 군부시대나 다를 바가 없다는 것뿐이다.
말로만 새 시대가 왔지 개혁된 것은 독재정권이 들어선 것 외에 달라진 것은 없었다.
강원도 산골 마을에서는.
대신 군인들이 기승을 부리는 것 같은 느낌은 받았다.
강원도에는 군인들이 아주 많았으니까?
군인 가족들의 생활이 차츰 좋아지고 있다는 소리도 들었다.
하지만 자유당 시절에 있었던 군부대 민간인 勞務者(노무자)들은 사라졌다.
경찰과 군인들 싸움도 자주 보게 했다.
자유당 시절에는 경찰들 말에 수긍하던 군인들이 언제부터인가 뻣뻣하게 나가면서 헌병[MP]들 말이 아니면 듣지 않는 것으로 변했다.
어린 눈에도 경찰의 권위가 추락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했다.
시골에는 순찰차도 없어 경찰이 자전거를 타고 다니든지 아니면 도보로 혼자 다니는 것도 이따금 보게 만들었다.
그러나 무서운 존재의 경찰임에는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느끼게 했지만 국민을 보호한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는 경찰이다.
고로 미국에 와서도 경찰은 그러한 인물들만 있는 줄 알았는데 한국 경찰과 미국 경찰은 다르게 행동한다는 것을 알았을 때는 세월이 지나 나이 40대 중반이 돼서다.
한국 경찰이 얼마나 강하게 국민을 진압했다는 것 때문에 경찰은 가까이 하고 싶은 인물들에서 排除(배제)했던 것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뒷돈만 쥐어주면 위법도 눈감아준다는 데에서 단 한 치도 벗어나지 않는 想念(상념속의 직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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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경찰서(이하 강남서서장을 경질시켰다는 뉴스가 있다.
버닝썬 사건과 같은 사건사고가 줄줄이 일어나는 강남서 서장을 문재인 정부 들어와 이제야 경질을 했다는 말인가?
어떤 매체는 아무리 충실한 경찰도 강남서만 가면 물이 들게 된다는 보도도 나간 집단으로 판정이 난 경찰서장을 이제야 경질했다?
경찰은 원래 돈만 주면 눈감아주는 직업군 중 으뜸이라고 생각하던 어린 시절이 떠오르게 하는 그 이름!
그들에게 수사권에 起訴(기소)권까지 주게 된다면 어떤 폐단이 일어날 수 있을까?
새 시대 경찰을 볼 수 있을까?
문재인 정부가 경찰을 너무 띄워주려고 한 때문에 저들이 저렇게 망가져가는 것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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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버닝썬 사태유착 비리 중심..강남 경찰서장 경질이라는 제하에,
[뉴스데스크◀ 앵커 

올 들어 저희 MBC에서는 클럽 버닝썬 사태와 경찰관의 피의자 성폭행 등 경찰의 유착과 비리 의혹을 집중 보도해왔는데요.

그 중심에 있던 강남경찰서의 서장이 전격 경질됐습니다.

경찰은 이번 조치를 시작으로 고강도 감찰과 쇄신에 들어간다는 방침입니다.

이유경 기자입니다.

◀ 리포트 

손님에 대한 폭행으로 촉발된 클럽 버닝썬 사태.

마약에서부터 가수들의 성폭행·성접대 의혹까지

일파만파로 확산된 이 사건 곳곳에는 강남서 경찰들의 유착 비리가 껴있었습니다.

버닝썬 관계자로부터 미성년자 출입사건 무마를 위해 2천만 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된 강 모 씨.

강 씨로부터 고급 외제차를 헐값에 사들인 혐의의 석모 경정 모두 강남서 출신입니다.

승리 등에게 단속 사항을 흘려준 혐의로 기소된 윤 모 총경 역시 당시 강남서 생활안전과장.

강남서에서 윤 총경을 도운 혐의로 경찰관 2명도 함께 기소됐습니다.

[박창환/서울청 광역수사2계장(지난달 15)] "윤 모 총경의 부탁으로 단속사항을 확인해준 전 강남경찰서 경제팀장 경감을 직권남용권리행사 방해 공범으로"

이러던 중현직 경찰관의 성폭행 사건까지 터졌습니다.

[지난 19일 뉴스데스크] "서울 강남경찰서의 현직 경찰관이 자신이 담당한 사건의 피의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MBC가 이 사건을 보도한 지 이틀 만인 어제결국 강남경찰서장이 대기발령 조치됐습니다.

경찰청 고위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강남권 경찰서들의 비리를 끊어내기 위한 구조조정의 첫 단추'라며, '민갑룡 경찰청장 주도로비위 근절대책을 곧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수사권 조정을 앞둔 중차대한 시점.

긴장한 경찰은 당장 다음 주부터 경찰관 비위단속을 위한 특별감찰에 들어간다는 방침이지만한번 잃어버린 국민들의 신뢰를 얼마나 회복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MBC뉴스 이유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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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서만 들어가면 망가지고 마는 경찰?
上納(상납)해야 할 의무가 없지 않고서야 그렇게 쉽게 망가질까?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법이 국회를 통과한다고 해도 경찰이 새롭게 변신하지 않으면 아무짝에도 쓸 수 없는 법이 되고 말지 않을까?
검찰 개혁을 위해 경찰에 권한을 크게 주려고 하는 것이 도리어 위험으로 변하게 될 수 있지 않을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지 않는가?
검찰개혁을 원하면 검찰만한 능력의 권한을 갖출 수 있는 새로운 수사권 기소권역의 성을 만들지 않으면 안 되는 것 아닌가?
대한민국 경찰은 아직도 친일파의 속내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 같은 느낌을 보여주는 경찰은 아닌지?
보수가 있는 지역은 돈이 넘쳐난다.
보수가 있던 곳은 돈을 빼면 남는 게 없는 무리들인데 강남서에서 일어난 버닝썬부터 가볍게 끝내버린 것은 아닌지 잘 생각해야 할 것 같다.
넘쳐나는 돈과 권력 주위에는 항상 무법자들이 판을 치지 않던가?
개혁을 하려거든 기존에 있던 인력이나 물자를 가지고 할 수 없다는 것부터 알아야 하는 것은 아닌지?
대한민국 경찰의 권위 상실도 다 친일파들의 후예들 작품 아닌가?
돈만 뒷주머니에 넣어주면 눈을 감았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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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자유한국당(자한당대표(이하 황교안)같은 사람들이 검찰 내부에 있었다는 것을 상상해보면 된다.
20일 숙명여자대학교 가서 거짓말을 한 황교안 아닌가?
그가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거짓말을 하며 돌아다녔을까?
결국 국민을 아무렇게나 欺瞞(기만)했었다는 의지를 보여준 황교안!
이런 이들이 즐비한 대한민국 정치로 인해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피폐된 상태일까?
이런 자한당을 국민의 30%가 따르고 있다는 뜻은 도대체 무엇인가?
자한당을 지지하는 세력과 아직도 친일을 즐기는 세력과 동등하지 않을까?
그 나물에 그 밥이라는 말이다.
친일세력들이 아니고서야 강남서가 헤어나지 못할 것 같은 의미의 보도까지 있었을까?
친일의 세력으로 배 두들기며 살아온 그들의 후예들이 아니고서야 국민에게 눈속임을 하려할 것인가?
황교안은 이제 곧 사회로 나가게 될 학생들을 상대로 거짓을 말해 어떤 영화를 누리겠다는 것인가?
썩을 대로 썩었던 자한당의 이념으로 어떻게 국민을 다룰 수 있을 것인가?
자한당의 잔재들이 있는 한 강남서는 물론 국회도 모든 관료들도 믿을 수 없기로는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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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에서 온 한 여인은 이번 주 김어준 다스뵈이다에 출연하여 자국의 현재 빅토르 오르반 (Viktor Orban)정부를 두고 한국의 이명박근혜를 합친 정부보다 더 나쁜 정부라며 비유하고 있었다.
그녀는 자한당을 지지하는 30%의 국민을 두고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말로 대한민국이 다시 이명박근혜 정권시절로 되돌아갈 것인지 의심하고 있었다.
지금 문재인 정부가 유지하고 있는 한국을 긍정하며 돈만 있으면 되는 헝가리 정부를 부인하고 있었다.
다뉴브 강에서 유람선 침몰로 侵害(침해)당한 한국인들에게 돌아올 것이 마땅히 있을 수 없을지 모른다며 인권을 경시하는 헝가리 오르반 정부와 자한당과 아주 흡사한 부분을 털어놓고 있었다.
문재인 정부의 최선의 노력에 헝가리가 어떻게 대처할지 아직은 모른다고 하더라도 자한당을 싫어하는 이유진(한국명)은 남편의 걱정도 마다한 채 당당히 말하고 있었다.
자한당이 사라지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성장은 그만큼 크게 뒤질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잖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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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찰은 자한당의 전신들의 정당으로부터 더러운 물이 들어 쉽게 고칠 수 없다고 보는데 문재인 정부는 경찰과 검찰 개혁을 위해 경찰에게 힘을 더 실어주려고 한다.
얼마나 많은 경찰이 받아들일 수 있을까만,
刷新(쇄신)될 경찰은 쉽지 않아 보이는 것이다.
강남서 같은 경찰이 있는 한!
고로 강남서는 서장부터 일체 인적 쇄신을 단행하여 물갈이를 철저히 해야 할 게다.
썩은 물 사이에서 새물이 얼마의 기간조차 갈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서울의 각 경찰서에서 참신한 인원을 하나 둘 보내 단 1년 내에 변화를 주지 않는 한 썩어버린 물에 새로운 물은 곧 점령당하고 만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게다.
쇄신하고 또 쇄신하여 물갈이를 온전하게 하여 강남서를 본보기로 바르게 잡아 보는 것은 어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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