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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3일 토요일

중앙일보 기자들 악령도 팔 것인가?



중앙일보가 기자들 惡靈(악령)까지 팔고 있지 않는가?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로이터=연합뉴스]

중앙일보는
일본 "예상 못한 성과..양보 없이 퍼펙트 승리"’라는 제목을 걸고,
수많은 사람들의 눈을 의심케 하며 On line에서 구독료를 벌어들이고 있다.
다음에서 11,100댓글 가까이가 되며 가장 많은 댓글 보도 중 한 꼭지로 들어갔으니 말이다.
사실과 다르면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거부를 하든지 무슨 소리인지 확인하려는 욕구를 갖게 돼있는 동물이다.
일본 아베정권에 빌붙어 먹는 일본언론 제목에서 따온 것을 그대로 옮겨 놓은 것이니 중앙으로서는 가짜뉴스를 실은 것은 아닐 테지만,
일본 언론 자체가 가짜뉴스를 생산한 것인데 아니라고 할 수는 없을 것 아닌가?
하지만 그런 것 확인할 때까지 걸리는 시간을 따지면 먼저 많은 사람들에게 조회를 시켜 돈을 벌어들이는 야비한 짓이 삼류언론사 치고는 짭짤한 돈벌이?
그런 것 따질 문재인 정부도 아닌데 그냥 넘어가주면 다행한 일이라는 안이한 생각은 하지 않았을지라도 중앙이라는 언론사는 국민들로부터 서서히 버림을 받아가게 될 것 아닌가?
그 때까지라도 유지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일인가?
네이버든 다음이든 포털들 또한 문제이니 누구를 더 나쁜 것으로 내몰 수 있을 것인가?
사실이 아닌 것 같은 뉴스는 올리지 못하게 정부 규정이 마련 돼 가면 될 일 같은데 아직 그런 게 없으니 문제인 것 같다.
좌우간 사실과 다르다는 것은 확실히 했으면 한다.

 

헤럴드경제의
‘[김수한의 리썰웨펀]日 수출규제 철회안하면 '지소미아 종료최후의 카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91123000019&md=20191124003006_BL)라는 제하의 보도만 봐도 문재인 청와대가 일본 아베정권에 대한 세밀한 정책을 알 수 있는데 ,
중앙은 말 같지도 않는 제목으로 제목만 보고 판단하는 바쁜 국민들을 기만 하는 언론이 된다면 후대에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
분명 조중동은 이시대의 한국 언론의 악의 축처럼 생각하고 넘어가는 국민들도 대단히 많다는 것을 알면서 왜 이런 일을 계속하고 있는 것인가?
정말 일본 극우단체들이 만드는 잽머니에 대한민국 언론사주들까지 흔들리고 있는 것은 아닐 텐데 왜 이렇게 정확한 사실도 아닌 뉴스를 국민들에게 보급하지 못해 포털까지 합작을 하고 있단 말인가?
조선이 미군철수 보도한 것을 두고 미국의 펜타곤(Pentagon) 에서는 말도 되지 않는 보도 당장 내리라고 할 정도로 예민한 부분을 건드린 조선이라는 언론사!
대한민국 언론 망신을 시켜도 자신들 배만 채우면 된다는 것이라면 제발 사람스러운 짓이라도 하라고 타이르고 싶은 마음이다.
빵만 먹고 살 수 없는 게 인간인데 왜 인간의 영역을 벗어나 동물들에게까지 피해를 주려고만 하는 것인가?

 지소미아 종료에 미 국방부 “한일 빨리 이견 해소하길 바라”


일본 아베 정권에 문제가 있는 것을 발견한 아사히신문처럼 정확한 보도를 하는 게 언론사가 해야 할 몫 아닌가?
노컷뉴스는
아사히 신문의 용기 "수출규제는 징용판결 보복"’이란 제목을 걸고,
용기있게 사실을 보도하고 있다는 것을 밝혀주고 있으니 일본도 언론사다운 언론이 나타나고 있지 않는가?

일본 주요 일간지 중 하나인 아사히신문이 일본 정부의 한국에 대한 수출 규제가 한국 대법원의 강제징용 판결에 대한 보복이라고 규정하며 일본 정부가 이를 철회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냈다.

아사히는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종료 효력 정지와 관련해 23일자 조간에 게재한 '관계개선의 계기로 삼자'는 제목의 사설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신문은 사설에서 "일본 정부가 7월 느닷없이 내놓은 한국 수출 규제 강화는 지난해 이후 강제 징용 문제를 둘러싼 사실상의 보복이다"라며 "한국에서는 제조업으로 불안이 확산되었을 뿐만 아니라 일본에 의한 "강압"에 대한 여론의 반감을 증폭시켰다"고 꼬집었다.

이어 "한국에서의 방일객 격감은 일본 관광지를 괴롭히고 있는 것 외에 다양한 시민 교류도 정체되고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사설은 이어 "문재인 정권이 잘못된 대항조치의 고삐를 멈춘 이상 일본 정부도 이성적 사고로 돌아서야 할 것"이라며 "수출규제를 둘러싼 협의를 진지하게 진행하고강화조치를 철회해야 한다"고 못받았다.

사설은 특히 "지금의 양국 사이에 가로놓인 문제의 본질은 일본 기업에 배상을 명령한 한국 대법원 판결 대응이다"며 "시도 때도 없이 싹튼 양국 정부 간의 위기관리 대화를 발전시켜 징용공 문제를 타개할 틀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사설은 끝으로 "문재인 대통령도 아베 총리도 상대와의 타협을 정치적 손실로 보는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비록 인기가 없다 하더라도 국민의 미래를 내다본 외교의 가치를 설파하는 것이 정치인의 의무다"고 설파했다.

 지소미아 종료 철회 압박이 거셀까요?

인간 생명 길어야 100여년일 뿐인데 내 배 채우기 위해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며 살아야 할까?
그렇게 산들 그게 얼마나 영양을 충분히 할 수 있을 것인가?
제발 내 나라를 팔아가면서 살려고 하는 일은 하지 않는 게 서로를 위해 좋지 않는가?
일본 사람들이 왜 혐한을 하는지 언론사들이 너무 잘 알고 있지 않나?
가만히 있어도 일본에 유익한 기사를 적어주는 기자와 보도국장이 있는 조중동의 대한민국 언론사를 앞에서는 좋아 할지 모르지만 뒤로 가서는 혐오할지 누가 알 수 있을 것인가?
만의 하나 일본 돈을 먹고 일본 아베정권을 위해 그런 보도를 냈다고 해도 일본인들이 볼 때 돈에 미친xs'이라는 소리 하지 않을 것 같은가만,
설마 그런 일까지 할 수는 없을 것으로 봐야 하지 않을까?
국가 간 국민 간 예민한 문제가 걸린 보도만큼은 더 세밀하게 검토하고 또 검토하여 국익이 되지 않을 일은 하지 않는 게 모든 사회를 위해 좋은 것으로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지소미아 폐기카드 꺼내들었지만…득이냐 실이냐

언론사는 기자의 영혼이 깃들이는 정신의 글을 팔아 돈으로 환산하는 것 아닌가?
그 글에 얼마나 많은 독자가 들어가 보고 동의하는지는 모른다고 할 테지만 이 보도를 일본인들이나 타국 국민들이 보고 혀를 차든 차지 안 든 관계없이 한국 문재인 정부 정책과 동떨어진 내용을 보도하면서 국민들을 선동하는 결과를 지어내고 말았다면 그 책임은 누가 져야 할 것인가?
때문에 나쁜 영혼까지 팔아 돈으로 환산해 배를 채우는 일은 하지 않는 게 좋지 않는가?
조국을 아주 조금만이라도 생각할 수 있는 국민이라면...

지소미아·독도훈련 신중모드 軍…전략적 모호성 유지

2019년 7월 24일 수요일

아베와 일본회의 그리고 인간 문재인



문재인 정부와 아베 일본회의는 相反(상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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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 일본총리(이하 아베)가 니혼카이기(にっぽんかいぎ日本?議(일본회의))에 몸담고 그 신앙을 숭상하는 한 대한민국 문재인 정부와는 거리가 크게 벌어지고 말 것이라고 보지 않을 수 없다.
일본회의가 숭상하는 이념자체가 문재인 대통령과는 거리가 멀기 때문이다.
물론 타국 수상이 믿는 종교까지 감당하면서 만날 외교는 없다고 하지만 아베가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는 것 자체를 겁내고 있는 한 두 나라 간 화해는 쉽지 않을 수밖에 없다고 본다.
문재인 대통령의 사고는 확실한 근거에 의해 확고한 결론까지 갖추고 있는 반면 아베의 이념은 억지를 써서든 자신의 빗나간 사고를 바르다고 하는 이념을 갖춘 때문일 것이다.
일본회의 그 자체가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일본인들의 엉터리 민간 신앙이기 때문일 것이다.
일본이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민족이라는 것으로 똘똘 뭉쳐있는 사람들의 사고를 고치지 않는 한 문재인 대통령의 사고와는 거리가 멀어도 너무 먼 데에 있다고 본다.
문재인 대통령은 최소한의 정의를 위해 예를 갖추지만 아베가 신봉하는 일본회의 덴노[天皇(천황)]숭배 사상은 상상을 초월해 현대인과는 거리가 멀기 때문이다.
고로 말도 안 되는 抑止(억지)도 그들은 용납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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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백과는 일본회의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적고 있다.
일본 최대 규모의 극우 단체일본의 우경화 흐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단체로 극우 대본영(大本營)이라 불린다. 1970년대 중반 우파 종교단체를 중심으로 한 일본을 지키는 모임과 1981년 결성된 보수계 종교단체일본을 지키는 국민회의가 통합돼 1997년 5월 설립됐다헌법 개정을 통한 천황제 부활 및 야스쿠니 신사 참배,자위대의 군대화를 통한 동아시아의 패권 장악 등을 지향하고 있다이를 위해 사회 전반의 우익 인사들을 구심점으로 이념적 논리를 개발하고 제공한다왜곡 교과서 채택이나 독도 문제위안부 및 난징 학살 같은 역사문제를 물밑에서 지원하는 것 등이 두드러진 예이다.

2003년에는 유사시 자위대의 활동을 규정한 유사법제를 정비한 바 있으며 2006년에는 애국심을 강조하는 신교육기본법을 제정하기도 했다. 47개에 달하는 전국의 광역자치단체별로 본부가 있고 228개의 지부를 두고 있다. 2015년 기준 회원 수는 3만 8,000명이지만 각종 우익 가맹단체까지 합하면 800만 명에 이를 정도로 전국적인 조직망을 갖추고 있다.

특히 아베 정권에 대한 이 단체의 영향력은 폭발적이다일본회의 발족과 동시에 산하에 설립된 '일본회의 국회의원 간담회'에는 2015년 6월 기준으로 281명이 참가하고 있다아베 신조(安倍晋三총리와 아소 다로(麻生太郞)부총리 겸 재무상이 특별고문을 맡고 있으며다니가키 사다카즈(谷垣禎一자민당 간사장이 고문스가 요시히데(菅義偉관방장관이 부회장이다. 2014년 9월 출범한 아베 신조 내각의 각료 대부분도 일본회의 소속이다기관지<일본의 숨결(日本息吹)>을 매달 발행하고 있으며본부는 도쿄도 메구로구 아오바다이(?葉台)에 있다.(다음백과)

a??e°?i ?i?¬-e¸°i?? e?¸e¶?i?¤i¼?a?? i¹?i??, e°ⓒi?¡ e°?e¡?e§?i?? KBS

천황 제도를 부활하겠다는 것부터 아베는 전범인 아베의 외할아버지 기시 노부스케[岸信介=1957년 2월 총리가 되자 일본의 再武裝(재무장)을 막은 평화헌법 개정에 적극 나섬]의 대를 이어 일왕(일본 왕=황제라는 말이 거북한 대한민국 국민은 이렇게 씀)’에게 충성하는 자세를 취하면서 국민으로부터 권위주의를 그대로 이어가겠다는 아베의 이념인 것이다.
이게 미국이 1945년 일본 전범들을 몰살시키지 않고 경제에 박학하다는 이유로 아베의 외할아버지 기시를 살려주었기 때문에 현재 세상이 돌변되게 만들어 놓지 않았던가?
기시가 일본 총리 직을 수행하지 못하게만 했더라도 아베의 後見人(후견인노릇을 할 수 있었을까?
일본 극우세력들은 大東亞戰爭(대동아전쟁)을 합법적이라고 생각하는 인물들이다.
물론 미국이 일본에 원유를 단절하자 하와이를 공격하는 빌미를 만들어 태평양 전쟁의 발단이 되었지만 말이다.
저들은 한반도도 자신들의 선조들에 의해 개방과 동시 산업발전을 시켰다고 자부하는 성향일 뿐 침략이라는 생각조차 하지 않은 일본회의의 사고방식을 문재인 대통령이 허용할 수 없는 것 아닌가!
아베와 문재인 대통령 간 차이는 너무나 크기 때문에 같은 자리에 앉는 것조차 달갑다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결국 아베는 위안부합의와 강제징용판결에 대한 정확한 사실을 왜곡시키면서 정치적인 사안에서 밀리게 되자 경제보복을 2019년 7월 1일부터 단행하고 있는 것이다.
분명 문재인 정부는 국가 차원에서는 국가 간 합의점은 건드리고 싶지 않으나 당사자들(위안부 할머니와 강제징용자)에게 일제가 저지른 불법행위에 대한 배상을 일본은 해결해야 한다고 했지만 억지로 버티는 것이 신념인 일본회의 회원인 아베 내각은 强制的(강제적)으로 대한민국에 경제보복으로 나서고 있는 중이다.
고로 아베는 비겁한 인물임에 틀리지 않다.
그런 인물을 대한민국 국민 중에는 숭상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참으로 딱한 국민이라는 말을 듣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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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은 하루가 멀다며 일본 아베 칭송의 가치가 될 수 있는 보도가 되면 내놓고 있는 중이다.
중앙일보는 24일 자정을 넘긴 시각에
무토 주한 일본대사문재인이라는 재액 단행본 출간이라는 제목을 걸고
확실하게 눈에 띄도록 책제목을 적어 놓고 있다.
災厄(재액)’이란 단어는 재난과 액운을 뜻하는 단어이기 때문에 문재인이란 사람이 재난과 액운을 가지고 다닌다는 책제목을 쓰고 있는 것인데 작가가 언급한 말 중에는
역사문제를 들고 나와 반일 자세를 극대화하는 이 혁명가가 권좌에 있는 한 양국 관계의 복원은 바랄 것이 없다고 적으면서 문재인 대통령을 혁명가로 묘사할 수밖에 없었다는 것은 일본의 지식인들이 그만큼 문재인 대통령을 무섭게 바라보지 않을 수 없다는 말 아닌가?
한 번 아닌 것은 영원히 아니라고 확실하게 선을 그어버리는 문재인 대통령의 진심을 대다수 국민들은 이해하며 좋아하고 있는데 친일파들은 그렇게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 때문에 일본 자민당 내부에서도 문재인 정부를 끌어내기 위해 동원시킨 경제보복인 것이다.
이 난관을 극복하지 못하고 일본에 머리를 조아리고 만다면 이명박근혜 정부와 뭐가 달라질 수 있을 것인가?
문재인 정부에서 아베가 들고 나선 것에 박수를 보내면서 轉禍爲福(전화위복)으로 삼자는 국민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일제 안 사기 불매운동과 일본 안 가기 운동에 동참하면서 문재인 정부에 힘을 실어주고 있는데 자유한국당(자한당)과 일부 보수 언론들은 연일 일본 승리만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니 참으로 어리석은 인물들 아닌가?
문재인 정부는 이들부터 하나둘 剔抉(척결)해나가야 할 것이다.
어떻게 말도 되지 않는 일본의 민간신앙을 이용한 일본회의의 이념을 대한민국 국민에게 심어주기 위해 애를 쓰려고 하는 집단들을 우러를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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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皇帝(황제)를 天子(천자)’라고 해서 하늘과 연결시키는 황제의 나라라고 했는데 반해 일본은 한 술 더 앞서서 天皇(천황 덴노)’이라고 쓰며 중국의 아버지 같은 단어로 세상을 웃기려고 하는 일본을 받들겠다는 심사인가?
옥황상제라는 말과 같은 뜻으로 쓰는 일본 아베 내각의 사상을 문재인 대통령이 좋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
웃기고 웃기는 게 중국 문화가 없었다면 동양문화가 서양으로 전달되지도 않았을 것이고 중국의 달력이 먼저 나오지 않았다면 일본을 기점으로 태양이 뜬다는 말도 없었을 것인데 즉 지구는 둥글기 때문에 최초의 천체를 창안한 것을 두고 중국에 그 초점을 두었는데 섬나라 일본을 기점으로 시간이 시작되게 된 것이 마치 일본이 월등해서 세계가 긍정하는 것처럼 국왕을 천황이라고 해야 한다는 엉뚱한 생각 즉 납득할 수 없는 사상을 지녔다는 게 웃기는 것 아닌가 말이다.
그런 생각을 하는 일본회의 회원들이 아베와 같이 섞여버린 사상을 내세워 한반도를 경제로 도발하겠다는 나쁜 심보를 지닌 일본의 지도자들이다.
어떻게 용서할 수 있단 말인가?
일장기에 박힌 태양의 그림도 인간이 그렸고 지구의 경도와 경선도 인간의 의해 약속을 통해 만들어진 것이고 일본이 0에서 시작되게 된 원인이 중국 문화가 동양에 있어 가능했던 것인데 마치 일본의 선조들이 한 것인 것처럼 말 같지도 않는 천황 제도를 둔 헌법부터 시작한 일본의 사상이 웃기고 있는데도 세상은 아무렇지 않게 바라만 보고 있지 않는가?
사상이라도 정확성이 있고 인정할 수 있는 말을 한다면 몰라도 그 천황이 생기게 된 것도 태양을 자신의 국민들에게 하늘에서 하사한 것처럼 엉뚱한 神道(신도)를 가져온 것도 웃기는 데 무슨 말을 더 할 것이 있을까?
이웃나라에 악영향을 주라고 하늘에서 명령했던가?
일본회의가 인정하는 것은 지금껏 피해를 준 나라들을 향해 자신들이 모든 나라에 잘 살게 해준 은덕으로 긍정하고 있다는 것부터 문제꺼리인 것이다.
도대체 일본 지식인들이라는 사람들을 이해할 수 없는데 세상은 일본 사람들을 긍정하고 있다는 것 아닌가?
아직도 지구촌은 갈 길이 멀고도 먼 길이 있는 것 같다.
일본과 미국 같은 제국주의 인물들이 있기 때문에 전쟁은 끊이지 않으니까 하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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