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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19일 토요일

윤석열 영혼도둑의 망언을 심판하자!


 


윤석열 정신도둑의 통 큰 거짓말 실컷 해라!

 

() 노무현 대통령의 딸과 사위를 수사했던 윤석열 국민의힘(국짐당; 대권후보자에게 거짓말 강하게 하라고 주문하는 국민의 짐 당?) 대권 후보자(이하 윤석열)가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전 대통령을 팔고 다닌다.

마치 국짐당의 先代(선대)인 것처럼 헛소리를 시작하고 있으니 어찌 통탄치 않으랴!

촛불항쟁의 주역들이여 입만 열면 거짓말에다,

자신이 책망을 당해 마땅한 공정과 상식을 말하지 않나 법의 원칙을 지키는 것처럼 망언을 하며 참신한 국민들에게 반론을 提起(제기)하는 윤석열을 방치하자는 것인가?


 

The JoongAng이라는 크게 기우러진 언론 중 하나가 보도한 내용을 그대로 옮겨본다.

(윤석열이)“ “노무현·김대중 전 대통령을 팔지 말라거나 국물도 없다며 여권을 향해 강성 발언을 쏟아냈다.”라며 다음과 같이 자신 넘치게 풀고 있다.

이틀째 영남권 유세를 이어가고 있는 윤 후보는 19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고향인 김해를 방문해 노무현 전 대통령은 민주 진영에서 반대하는 제주 강정마을 해군기지 건설, ·미 자유무역협정(FTA), 이라크전 파병을 국익을 위해 관철하신 분이다. 지금의 민주당이 노무현 대통령의 정신을 이어받은 당이 맞느냐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TV 토론에서 민주당 후보는 질문하면 내빼고 동문서답하기 일쑤다. 이런 사람을 대통령 후보로 내세운 정당이 온전한 국민의 정당이고 민주 정당이냐이들이 노무현 대통령, 김대중 대통령을 파는 것을 믿지 말자. 어디 그런 분들을 내놓고 선거 장사에 이용하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https://news.v.daum.net/v/20220219191230769

 

거기에 따른 댓글들은 윤석열의 거짓말을 단호하게 꾸짖고 있다.

입만 열면 거짓말이 줄줄 흘러나오는 윤석열은 국짐당 후보가 된 이후 더 심해지기 시작한 것 같다.

이젠 선량하고 공정의 상진이던 인물들까지 자기가 떠받들었던 분으로 착각을 하는 것인지,

이왕 거짓말 할 바에는 통 크게 다 해먹어버리자고 하는 정신적인 문제가 작동하고 있는 것처럼 펄펄 날뛰고 있는 느낌을 받게 하지 않는가!

2주 전 제주 강정마을에서 노 전 대통령을 언급하며 울먹이는 쇼까지 한 것이라면 미쳐도 단단히 미친 것 같은데 대한민국 정신과 의사들의 소견을 듣고 싶다.

얼마나 민주당 180 의원들이 헛발질만 해대고 있었으면 국짐당과 윤석열이 이처럼 날뛰게 될까?

거듭 말하지만 문재인 정부의 무능으로 인해 2030세대들이 완전 돌아서고 만 것을 너무 잘 알고 있지 않은가?

민주당 또한 그들이 원하고 바랐던 것 하나도 지키지 못하고 심지어 일본에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은 그대로 넘기고 있는 것에 치를 떨게 할 때부터 촛불혁명의 씨앗들은 서서히 죽어가면서 독풀이 돼 국짐당으로 넘어가버렸다는 것을 알고 있지 않은가?

가장 큰 문제는 이낙연 당 대표(이하 이낙연)가 되고 홍남기 경제부총리(이하 홍남기) 체제가 되면서 문재인이라는 인물의 영혼이 어디로 가버렸는지 수많은 국민들은 찾아 헤매고 있었는데 지금껏 살아나지 못하고 있지 않은가?

순수한 문빠들은 이런 말만 하면 또 사라져버리고 말지만 각성하지 않으면 촛불의 주인공들이 공들여 쌓은 탑이 39일 완전 붕괴돼 다시는 한반도에 민주주의가 서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을 재고해보았던가?

지금 국짐당은 이번 선거에 붕괴되면 완전히 파괴될 것을 예상한 나머지 그 어떤 선거보다 간절하게 덤비고 있다는 것을 촛불혁명을 완수한 국민은 재고해야 하지 않을까?

촛불혁명 2기 정부가 들어서느냐 아니면 기득권 카르텔들의 정권재창출이냐?

39일 촛불혁명의 불씨가 재 점화하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의 실적 있는 후보자(이하 이재명)에게 이어져야 하지 않겠는가?

 




윤석열거짓말정치 이대남은 바라지 않는다!

 

이십대 청년들의 표심에 따라 이번 선거의 당락이 결정 될 수 있다는 말이 나오자, 윤석열은 국짐당 이준석 대표(이하 이준석)에게 성매매 건으로 올가미를 씌우지 않았던가?

많은 사람들은 가세연에게 대전 검찰청으로부터 흘러나온 이준석의 과거 성매매 건으로 얽어매어 꼼짝달싹 못하게 한 다음 그를 앞세워 2030세대들의 표를 긁어모은다 하는데 이게 맞아 떨어지고 있다는 것이 확실한 것인가?

그래서일까?

이재명에게 한 때는 더 많은 지지를 보이던 2030세대들이 하루아침에 줄줄이 윤석열 쪽으로 넘어가고 있었던 것을 보지 않았던가?

그로 인해 2030세대들의 정신이 의심되기도 하고 믿기지 않았다.

아무리 사회를 모른다고 할지라도 올바른 판단은 해야 하지 않겠느냐며 나는 불끈거리고 있었다.

윤석열이 지금까지 해온 것을 2030세대들이 정말 모르고 무조건 정권교체만을 원하는 2030세대라는 것인가?

도대체 교육의 전당들은 무슨 것을 가르쳤기에 가장 피가 깨끗해야 할 청년들이 기성세대만큼도 못하냐고 단호히 꾸짖었다.

나를 포함한 기성세대들이 이제 부모의 따뜻한 보금자리를 떠나 막 세상을 알게 된 그들에게 무슨 역할을 올바르게 했는지 올바른 판단조차 하지 않으면서 말이다.

그런데 오늘 나는 아주 작은 희망을 찾았다.

이대남(20대 남자) 중 한 명의 동영상을 보고 말이다.

마스크를 쓰고 있어 온 얼굴을 확인할 수는 없었지만 이따금 그의 눈초리를 보며 대한민국 미래는 건전하게 맞이할 수 있겠구나!

지금 이대남들은 윤석열 낙선을 꾀하고 있다니 말이다.

가슴에서 감격의 피가 솟구치면서 먼저 눈시울 쪽부터 뜨거워지기 시작한다.

그럼 청년들의 피는 누구보다 말끔하고 깨끗하지!

내가 너무 杞憂(기우)하지 않았던가!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

설령 이재명이 국짐당의 조작선거(국민을 수구언론들의 악의적 세뇌로 인한 조작선거)로 인해 패할지라도 이렇게 든든한 청년들이 나라를 지킨다면 대한민국 미래는 거대한 태양이 떠오를 것인데 말이다.

 

 

<꼭 봐야할 동영상>

---논리력 만랩으로 주목받았던 #양희원 학생 재등판 "이대남은 윤석열의 낙선을 원합니다" [빨간아재] 동영상 ---

https://youtu.be/n0heU0mYIRI?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2020년 3월 7일 토요일

박근혜가 옥중에서 계두를 면했나?



박근혜의 옥중서신까지 나도는 4.15총선?

박근혜 첫 옥중 서신 “기존 거대 야당 중심, 태극기 힘 합쳐달라”

대한민국 70여년 헌정 역사에서 최초로 탄핵(헌법재판소 만장일치)된 박근혜까지 4.15총선에 관여하고 있는 이번 선거를 보며 문재인 정부의 인간 自由主義(자유주의)는 끝이 없구나!
그런대도 조중동 등 보수 언론들은 심심하면 외신을 빙자해서 문재인 대통령 정부를 보고 좌파 독재자로 인식되는 글을 올려 국민을 마음대로 欺罔(기망)하고 있으니 이게 말이 되는 일인가?
물론 미래통합당(미통당)과 야권연대 정치꾼(선거에서만 이기기 위해 갖은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당선되면 그 뒤 정치는 자신들 권력 채우기에만 급급한 인물)들이 그런 말을 쓰고 있으니 가짜보수 언론들까지 합세하며 自由(자유)奔放(분방)했던 과거 독재자 후예들의 말을 따라하고 있다고도 할 수 있지만 말이다.
말도 되지 않는 언론들의 驢鳴狗吠[여명구폐]의 글을 볼 시간이 없으니 관심을 두지 않지만 이것저것을 들춰보다보면 가치조차 없는 思想(사상)의 문장들이 사방에 널려 있어도 문재인 정부는 그런 언론들까지 질타조차 하지 않는 것을 보며 지나친 자유주의에 목탄 대통령 같다는 생각이 절로나고야 만다.
한편에서는 문재인 정부의 나른한 정책이라며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중도층들이 떠나간다는 것도 이해하게 되기도 하고!
결국 답답하다며 고구마를 삼킨 사람들처럼 인간 문재인으로부터 떠나가지만 한번 잘 신뢰하던 사람들은 인간 문재인의 진실함에 끌려 끝까지 후원하겠다는 이들이 처처에 놓여 있으니 이 또한 국가 미래를 위해 절실한 일 아니겠나?
사람은 正義(정의)와 義理(의리)도 있어야 하지만 한 번 信賴(신뢰)하는 자세와 마음을 지녔다면 뜸직하게 밀고 나가는 문재인 같은 우직함도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그런 것을 맹하기로 소문난 박근혜가 어떻게 알 수 있을 것인가!

 “다 뭉쳐라” 박근혜 첫 옥중서신

박근혜가 옥중에서 계두를 면했나?

박근혜의 옥중서신은 꽤나 세상 밖으로 나오고 싶다는 얘기다?
대신 전체 가짜보수들이 단합해야 문재인 정부를 지지하는 세력을 이길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하고 있다.
도로박근혜당(미래통합당=자유한국당+야권연대)이 돼서 문재인 지지층(촛불연대)을 파괴해야 한다는 말인가만,
미통당과 야권이 모두 단합해야 한다면서 감방에 수감된 이후 처음으로 새누리당(미통당 전신)에 힘을 실어주는 소리를 하고 있으니 급하긴 되게 급한 것 같이 보인다.
갑갑해서 안달이 난 사람처럼!
아직도 사람이 덜 된 박근혜를 지지하는 인물들이 있으니 그의 덕행인가 아니면 박정희로부터 나오는 눈먼 돈줄의 金脈(금맥)이 있는 것인가?
그들만 알 수 있는 돈의 맥이기 때문에 누가 들여다 볼 수 있을 것인가?
그게 아니고선 박근혜를 따르는 저질 정치꾼들의 泣訴(읍소)하는 자세들을 어찌 이해할 수 있을까?
수시로 박근혜의 감옥을 찾아가서 읍소하며 박근혜 소리를 듣는다는 것은 그만큼 그 정치꾼 自性(자성)의 가치는 바닥을 친 때문에 가치조차 없다는 말인데 말이다.
많은 사람들은 박근혜의 두뇌를 鷄頭(계두)’로 인정하고 있는데 반해,
유별나게 찾아가서 면회하기도 하고 만나주지 않으면 헛걸음치는 인물들을 보며 안쓰럽기 그지없건만 언론은 그런 김문수까지 열심히 보도하고 있으니 대한민국은 언제나 깬 나라가 될까하는 생각도 하지 않을 수 없다.
박정희 독재자는 현충원에 누워있고 그 딸은 나라의 규범들을 잘 따르지 않아 감옥에 있는데도 독재자와 죄인 정치꾼을 欽崇(흠숭)하는 국민의 나라라는 꼴이 정말 부끄러운데 저들은 국제적인 감각조차 느끼지 못하고 있으니 얼마나 모자란 인물이던가?
아직까지 박근혜 그늘에서 살아가고 있는 정치꾼들이 있다는 게 더 큰 분노되어 치밀게 만드는지 모른다.
긴 감옥소 생활에 이젠 익숙할 때도 됐을 법한데 박근혜가 용트림하는 것은 더는 문재인 정부를 믿고 있을 수 없다는 얘기일까?
자신이 저지른 죄가 정치적인 문제라고 착각하는 것부터 고쳐야 할 것이니 문재인 대통령이 쉽게 손을 쓸 수는 없을 것이다.
결국 국민의 의사를 진단해야 할 입장인데 박근혜는 자신을 미통당에 힘을 실어주면 정권을 교체하는 것만으로 비굴한 인생의 살길이라고 하는 모양?
착각은 누구든 할 수 있는 일이니 누가 말릴 것인가?
옥중에서 많은 사람들은 깨우치기를 한다는데 박근혜는 계두조차 벗어던지질 못한 것 같지 않나?

 문재인 정부 100일 '소통' 점수는? 與野 평가 극명히 갈려

문재인 정부 일본과 똑같은 입국 제한 조치?

신친일파가 대한민국 땅 처처에 棲息(서식)하고 있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아는 아베신조 일본 정권은 5일 한국인 #입국제한조치 하면서 더 큰 손실을 받게 될 것이 분명하지 않을지?
대한민국 외교부도 일본과 거의 비슷하게 일본인 입국거부조처를 한 셈이다.
세계적으로 가장 확실하고 신뢰받을 수 있는 감염확산 방지책을 쓰고 있는 대한민국에 대해 감히 겨눌 수도 없는 일본이 입국제한 한다며 2주간 활동도 할 수 없게 만들겠다는 일본 정부의 부정확한 着眼(착안과정이 세계 도마 위에 오르게 될 것으로 본다.
세계 어느 나라도 할 수 없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정책의 일환으로 검역방식에 있어 단연 세계 1위로 올라있는 한국 정부의 보건정책에 도전하는 일본 아베정권이 과학적인 근거조차 댈 수 없는 일처리를 보며 불끈거리지 않을 수 없는 일!
항상 일본은 잠잠한 한국 호랑이 코털을 건드리고 있으니 그 대가는 곱절이 돼 일본에 강타하게 될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다.
지한 7월 초 아베정권의 대 한국 수출구제 조치로 인해 지소미아(GISOMIA 한일군사보호협정)까지 건드리지 않을 수 없게 만들었던 기억은 어디고 가고 말았던가?
아직 지소미아를 유지하고 있다하더라도 일본에게 언제든 斷絶(단절)하겠다는 의지가 있는 한국 정부를 건드리고 있는 게 무슨 조화일까?
미국을 등에 업고 있어 걱정 없다는 것인가?
되로 주고 말로 받아갈 짓을 멈추지 못하는 아베의 ()구조도 박근혜 같은 鷄頭(계두)를 달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나?

 모두발언하는 조세영 1차관

조세영 외교부 1차관은 6일 외교부청사의 기자회견에서 단호하게 쏟아내고 있었다.
"그간 우리가 주시해 오던 일본 내의 코로나19 상황과 관련해 방역 대응상의 취약 부분이 지적되고 의문이 제기돼 온 점을 감안한 것이라며,
"정부는 선진적이고 우수한 방역시스템을 기반으로 일본의 조치에 대응하고 효율적인 검역시스템으로 일본으로부터 유입되는 감염병을 철저히 통제하고자 한다."
"정부는 사전협의나 통보 없이 일방적으로 발표한 일본 측의 이번 조치에 대해 깊은 유감의 뜻을 다시 한 번 확인코자 한다."라며 강력하게 일본을 비판했다.


 [비플&]비난여론·올림픽·시진핑...아베, 韓·中입국제한 한국은 논외였나

일본 아베정권은 尖銳(첨예)한 두뇌들이 없는 관계로 아베가 결국 그 짐을 다 쓸어갖게 될 것으로 본다.
불이 당겨진 1954ton 무게의 다이나마이트에 남은 시간은 9분 21?
얼마나 멋지게 폭발할 것인가가 關鍵(관건)?
제 잘못을 감추려다가 어떤 결론을 받게 될 것인지 세계인들을 기억해야 할 것으로 본다.
특히 한국에 寄生(기생)하고 있는 토왜[土着(토착)倭寇(왜구)]들은 더욱 눈을 크게 뜨고 지켜봐야 할 것이다.
그래도 한국에서 기생충처럼 세 불리며 살아온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이었는지 크게 깨달을 것으로 봐야 할 것인가만,
저들은 영원한 기생충에 불과할 뿐 인간이 되기는 틀렸지 않나?
아무리 인간이 되라고 해도 어림없는 것 말이다.
이 기생충들이나 일본으로 데려가면 될 것인데 아베가 하는 짓은 상상을 초월하는 짓인지라 어떻게 말릴 수나 있겠나?
문재인 정부가 일본 아베정권에 대항하는 것에 역겨운 반응까지 하는 미통당 또한 일본으로 가는 게 차라리 나을 것일 테지만 저들 역시 신선한 대한민국 땅에서 기생하며 살아가는 게 더럽고 비겁하게 보이는데 어찌해야 할 것인가?
4.15총선에서 참된 국민들의 심판만이 저들을 처리할 수 있을 것이다.
신친일파든 토착왜구든 미통당이든 대한민국에서 비겁하게 기생할 생각하지 말고 국가 국민을 위할 수 없다면 어떤 행동이 자신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인지나 알았으면 한다.
잘 추진하고 있는 문재인 정부에 대한 박근혜식 시건방진 악평은 사절하는 바이다.
문재인 정부 끝나는 그 날에는 대한민국 位相(위상)은 세계적으로 크게 달라져 있을 것이 확실하게 뒷받침되고 있을 것이니까!
문재인 정부를 비평할 자격도 사라진지 오래인 박근혜가 옥중서신으로 어떻게 寸評(촌평)까지 할 수 있다는 말인가?
자격도 없는 자가 촛불혁명에 의해 탄생된 정부를 향해 무슨 멍멍이 소리를 한다는 말인가?
어이없는 소리와 함께 자신의 가냘픈 날개쪽지 같은 유영하를 미통당 비례대표로 해서 국회에 집어넣겠다고 그 당 전체를 흔들어준 것은 잘 한 짓인지 뒤에 알게 될 것이다.
결국 도박당(도로박근혜당)으로 얼마나 큰 대박을 터뜨리게 될지,
아니면 거대 쪽박 차고 길거리로 나서게 될지?

여야 수뇌부, '박근혜 옥중서신' 놓고 '극과 극' 반응



2019년 11월 24일 일요일

황교안 단식 5일 만에 정신 줄 놓다?



황교안 빈약체질과 단식

만 5일 5x3=15 끼니도 지나지 않아 정신 줄 놓고(몸을 지탱할 수 없어 누어버린 것만 황교안(1957~ ) 자유한국당(자한당대표(이하 황교안)가 무슨 정치를 하겠다는 것인지 참으로 걱정스러운 인물?
이제 62세 장년인 황교안,
건강을 위해 누구나 4~5일쯤은 단식하는 것을 보편적으로 생각하는 현대인들에게 저런 이를 국민들은 어떤 눈으로 바라보고 있을까?

건강 악화 상태로 닷새째 단식 계속하는 황교안 (서울=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청와대 앞에서 닷새째 단식중인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24일 오전 청와대 사랑채 앞에 설치된 텐트 안에서 머무르고 있다. 한국당 관계자들은 황 대표가 단식을 계속하는 데다 추운 날씨에 오랜 시간 실외에서 시간을 보내면서 건강이 급격히 악화한 상태라고 전했다. 2019.11.24 toadboy@yna.co.kr

연합뉴스는
황교안, '닷새째 단식'에 건강 악화.."고통마저도 소중"’라는 제목을 걸고,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24일 단식 닷새째를 맞으며 건강이 급격히 악화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국당에 따르면 그간 청와대 앞 노상에서 가부좌 자세로 버티던 황 대표는 전날 오후부터 건강 상태가 안 좋아지면서 이날 오후까지 텐트 내부에 누운 채 거동을 최소화했다.

단식을 계속하면서 에너지를 보충하지 못한 데다 추운 날씨에 오랜 시간 실외에서 시간을 보내면서 기력이 가파르게 떨어진 상태라는 게 한국당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황 대표는 오전 2차례 텐트 밖으로 나와 화장실을 다녀왔다성인 남성 2명의 부축을 받아서 힘겹게 발걸음을 떼는 모습이었다.

단식에 들어간 지 5일 만에 건강 이상이 찾아온 상황으로 보인다.

 자리에 누워 단식 이어가는 황교안 대표

人福(인복)은 타고 난 것인지 언론과 짜고 하는 것인지 몰라도 언론들 또한 추위를 핑계하며 황교안 편에 붙어 글을 쓰고 있는 기자들 손가락들이 참으로 의심스럽다.
세월호참사 당시 유민이 아빠 김영호 씨는 정확히 45일 단식을 하고 46일 되는 날 그의 몰골은 皮骨相接(피골상접)할 만큼 바싹 야윈 얼굴로 병원을 향하고 있었는데 비해 단 5일도 채 안 된 황교안이 쓰러지는 것은 정신력 부족 아닌지?
김영호 씨 단식을 말리기 위해 문재인 대통령은 당시 9일 간 철저하게 같이 힘을 더하며 세월호특별법 추진하고 있었던 것에 비하면 아직 아무 것도 하지 않은 황교안은 부끄러운 상황으로 비춰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일 간 지소미아(GSOMIA General Security of Military Information Agreement; 군사정보보호협정연장으로 돌아선 것에 안심을 한 신친일파 황교안의 안일함 때문에 더는 지탱할 필요가 없어진 것으로 판단했는가?
이처럼 문재인 정부를 도와주는 자한당 사람들의 처신 때문에 국민들은 활짝 웃게 될 미래가 있는 것?
좌우간 잘 된 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을 것이지만 당장 앞만 보는 국민들은 황교안의 과거 처신을 상상하며 비꼬고 있는 것 같다.

 

세계일보가
‘'체력 떨어졌나?' 자리 누운 황교안.. "국회보단 청와대노상 투쟁이라는 제하에,
노숙하는 장면은 국민들로부터 동정을 유발시키기 위한 것인가?
보는 이에 따라 느낌은 다르게 나오고 있지만
대부분 동정조차 하고 싶지 않다는 것 같다.

 ‘일본 불매 운동’ 2주 만에 일본 관광 절반 이상 줄었다

푼수 없는 아베 정권과 자한당 그리고 황교안

일본 아베 정권(이하 아베)처럼 한 입으로 두 말 세 말 하는 정치꾼(정치에는 무관심이지만 선거전에는 맹활약하여 당선되는 사람같은 황교안의 情神(정신姿勢(자세)가 국민의 느낌을 만족하게 할 위인은 되지 못한다는 것은 분명한 것으로 보인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같은 독재자들을 찬양하는 守舊(수구세력을 지키기 위해 유지되는 한국 (신 친일파들을 후원하는 일본 극우세력의 주춧돌 구실을 하는 아베신조 총리가 지금 살맛이 난다고 일본 아사히신문을 통해 또 거짓말을 하다 청와대로부터 강력한 항의를 받고 있는데 황교안은 그게 당연한 것처럼 생각하고 있는 것인가?
일본 아베 관저 앞에 가서 단식을 해야 할 사람이 굳이 청와대 분수대만 찾고 있다는 것도 국민은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
왜 문재인 대통령이 만만하게 보이는가?
아베 정권에서 먼저 손을 벌려놓고 지소미아 연기 결정하자 말을 바꾼 아베와 자한당 간 교신이라도 끝냈는가?

취임 회견하는 일본 아베 총리

청와대의 강력한 일본에 대한 비판은 결국 지소미아를 종료시킬 의지까지 보이는데 황교안이 단 5일도 채 안 돼 氣盡脈盡(기진맥진)하면 아베가 힘을 잃고 말 것 같은데 더 힘 좀 써보시는 게 어떤가?
그렇게 빈약한 사람이 만의 하나 백만 번에 하나 대권이라도 잡는다 치면 대한민국의 미래가 빤할 것 같은데 아직도 황교안 힘내라고 외쳐댈 것인가?
빈약한 사람들 같으니라고!
고로 황교안이 대권을 잡는다는 것은 지구에서 가장 덩치가 큰 아프리카 코끼리가 바늘귀를 통과하는 것과 같은 말이고,
자한당이 21대 총선에서 승리한다는 것은 지구가 달을 쫓아가서 부딪치는 확률과 같은 것이다.
따라서 자한당이 연동형 비례대표제 선거법으로 고치는 것 반대하면 후일 땅을 치고 후회할 날만 만나게 될 것이다.
그러니 자한당이 공수처(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법 반대할 의미조차 있겠는가?
공수처 법은 민주당 의원들이 미래에 있어 가장 무서워해야 할 법인데 지금 까불고 있는 자한당을 보면 웃음이 저절로 나지 않는가?
그러니 푼수 없다는 소리나 듣지.

전북 시민사회단체 연대, ‘일본 아베정권 경제보복 도발’ 강력 비판



2019년 11월 23일 토요일

중앙일보 기자들 악령도 팔 것인가?



중앙일보가 기자들 惡靈(악령)까지 팔고 있지 않는가?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로이터=연합뉴스]

중앙일보는
일본 "예상 못한 성과..양보 없이 퍼펙트 승리"’라는 제목을 걸고,
수많은 사람들의 눈을 의심케 하며 On line에서 구독료를 벌어들이고 있다.
다음에서 11,100댓글 가까이가 되며 가장 많은 댓글 보도 중 한 꼭지로 들어갔으니 말이다.
사실과 다르면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거부를 하든지 무슨 소리인지 확인하려는 욕구를 갖게 돼있는 동물이다.
일본 아베정권에 빌붙어 먹는 일본언론 제목에서 따온 것을 그대로 옮겨 놓은 것이니 중앙으로서는 가짜뉴스를 실은 것은 아닐 테지만,
일본 언론 자체가 가짜뉴스를 생산한 것인데 아니라고 할 수는 없을 것 아닌가?
하지만 그런 것 확인할 때까지 걸리는 시간을 따지면 먼저 많은 사람들에게 조회를 시켜 돈을 벌어들이는 야비한 짓이 삼류언론사 치고는 짭짤한 돈벌이?
그런 것 따질 문재인 정부도 아닌데 그냥 넘어가주면 다행한 일이라는 안이한 생각은 하지 않았을지라도 중앙이라는 언론사는 국민들로부터 서서히 버림을 받아가게 될 것 아닌가?
그 때까지라도 유지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일인가?
네이버든 다음이든 포털들 또한 문제이니 누구를 더 나쁜 것으로 내몰 수 있을 것인가?
사실이 아닌 것 같은 뉴스는 올리지 못하게 정부 규정이 마련 돼 가면 될 일 같은데 아직 그런 게 없으니 문제인 것 같다.
좌우간 사실과 다르다는 것은 확실히 했으면 한다.

 

헤럴드경제의
‘[김수한의 리썰웨펀]日 수출규제 철회안하면 '지소미아 종료최후의 카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91123000019&md=20191124003006_BL)라는 제하의 보도만 봐도 문재인 청와대가 일본 아베정권에 대한 세밀한 정책을 알 수 있는데 ,
중앙은 말 같지도 않는 제목으로 제목만 보고 판단하는 바쁜 국민들을 기만 하는 언론이 된다면 후대에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
분명 조중동은 이시대의 한국 언론의 악의 축처럼 생각하고 넘어가는 국민들도 대단히 많다는 것을 알면서 왜 이런 일을 계속하고 있는 것인가?
정말 일본 극우단체들이 만드는 잽머니에 대한민국 언론사주들까지 흔들리고 있는 것은 아닐 텐데 왜 이렇게 정확한 사실도 아닌 뉴스를 국민들에게 보급하지 못해 포털까지 합작을 하고 있단 말인가?
조선이 미군철수 보도한 것을 두고 미국의 펜타곤(Pentagon) 에서는 말도 되지 않는 보도 당장 내리라고 할 정도로 예민한 부분을 건드린 조선이라는 언론사!
대한민국 언론 망신을 시켜도 자신들 배만 채우면 된다는 것이라면 제발 사람스러운 짓이라도 하라고 타이르고 싶은 마음이다.
빵만 먹고 살 수 없는 게 인간인데 왜 인간의 영역을 벗어나 동물들에게까지 피해를 주려고만 하는 것인가?

 지소미아 종료에 미 국방부 “한일 빨리 이견 해소하길 바라”


일본 아베 정권에 문제가 있는 것을 발견한 아사히신문처럼 정확한 보도를 하는 게 언론사가 해야 할 몫 아닌가?
노컷뉴스는
아사히 신문의 용기 "수출규제는 징용판결 보복"’이란 제목을 걸고,
용기있게 사실을 보도하고 있다는 것을 밝혀주고 있으니 일본도 언론사다운 언론이 나타나고 있지 않는가?

일본 주요 일간지 중 하나인 아사히신문이 일본 정부의 한국에 대한 수출 규제가 한국 대법원의 강제징용 판결에 대한 보복이라고 규정하며 일본 정부가 이를 철회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냈다.

아사히는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종료 효력 정지와 관련해 23일자 조간에 게재한 '관계개선의 계기로 삼자'는 제목의 사설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신문은 사설에서 "일본 정부가 7월 느닷없이 내놓은 한국 수출 규제 강화는 지난해 이후 강제 징용 문제를 둘러싼 사실상의 보복이다"라며 "한국에서는 제조업으로 불안이 확산되었을 뿐만 아니라 일본에 의한 "강압"에 대한 여론의 반감을 증폭시켰다"고 꼬집었다.

이어 "한국에서의 방일객 격감은 일본 관광지를 괴롭히고 있는 것 외에 다양한 시민 교류도 정체되고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사설은 이어 "문재인 정권이 잘못된 대항조치의 고삐를 멈춘 이상 일본 정부도 이성적 사고로 돌아서야 할 것"이라며 "수출규제를 둘러싼 협의를 진지하게 진행하고강화조치를 철회해야 한다"고 못받았다.

사설은 특히 "지금의 양국 사이에 가로놓인 문제의 본질은 일본 기업에 배상을 명령한 한국 대법원 판결 대응이다"며 "시도 때도 없이 싹튼 양국 정부 간의 위기관리 대화를 발전시켜 징용공 문제를 타개할 틀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사설은 끝으로 "문재인 대통령도 아베 총리도 상대와의 타협을 정치적 손실로 보는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비록 인기가 없다 하더라도 국민의 미래를 내다본 외교의 가치를 설파하는 것이 정치인의 의무다"고 설파했다.

 지소미아 종료 철회 압박이 거셀까요?

인간 생명 길어야 100여년일 뿐인데 내 배 채우기 위해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며 살아야 할까?
그렇게 산들 그게 얼마나 영양을 충분히 할 수 있을 것인가?
제발 내 나라를 팔아가면서 살려고 하는 일은 하지 않는 게 서로를 위해 좋지 않는가?
일본 사람들이 왜 혐한을 하는지 언론사들이 너무 잘 알고 있지 않나?
가만히 있어도 일본에 유익한 기사를 적어주는 기자와 보도국장이 있는 조중동의 대한민국 언론사를 앞에서는 좋아 할지 모르지만 뒤로 가서는 혐오할지 누가 알 수 있을 것인가?
만의 하나 일본 돈을 먹고 일본 아베정권을 위해 그런 보도를 냈다고 해도 일본인들이 볼 때 돈에 미친xs'이라는 소리 하지 않을 것 같은가만,
설마 그런 일까지 할 수는 없을 것으로 봐야 하지 않을까?
국가 간 국민 간 예민한 문제가 걸린 보도만큼은 더 세밀하게 검토하고 또 검토하여 국익이 되지 않을 일은 하지 않는 게 모든 사회를 위해 좋은 것으로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지소미아 폐기카드 꺼내들었지만…득이냐 실이냐

언론사는 기자의 영혼이 깃들이는 정신의 글을 팔아 돈으로 환산하는 것 아닌가?
그 글에 얼마나 많은 독자가 들어가 보고 동의하는지는 모른다고 할 테지만 이 보도를 일본인들이나 타국 국민들이 보고 혀를 차든 차지 안 든 관계없이 한국 문재인 정부 정책과 동떨어진 내용을 보도하면서 국민들을 선동하는 결과를 지어내고 말았다면 그 책임은 누가 져야 할 것인가?
때문에 나쁜 영혼까지 팔아 돈으로 환산해 배를 채우는 일은 하지 않는 게 좋지 않는가?
조국을 아주 조금만이라도 생각할 수 있는 국민이라면...

지소미아·독도훈련 신중모드 軍…전략적 모호성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