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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4일 일요일

윤석열 과학경호 누가 믿어 줄까?


기본도 없는 자 경호는 왜 늘려야 하나?

 

영국 이코노미스트가 지난달 25일 술에 취해 뒤죽박죽된 윤석열(직위에 같잖은 일만 하며 멸시(蔑視) 당하고 있는 자)은 기본조차도 안 된 자라고 보도한 그날,

독일 뮌헨에서 발간되는 일간지 <쥐트도이체차이퉁(Süddeutsche Zeitung)>'새 대통령이 빠진 깊은 수렁(The new one's in the deep)'이라는 기사에서 서민의 눈높이와 거리가 먼 윤()에 대해 비평했다.

그 논설을 따간 스위스 일간지 데어분트(Der Bund)에도 <자기 조국을 이해하지 못하는 대통령>이란 제목으로 실려 나갔다는 것을 대한민국 언론 기자들은 물론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어중간히 알고 있는 사실 아닌가?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61401&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국민의 고통과 신음 소리도 이해하지 못하는 윤석열은 국민과 점차 더 멀어지는 짓만 하고 있으면서,

욕을 바가지도 모자라 드럼통으로 얻어먹으면서도 193억 원을 더 들여 과학경호하겠다는 아리송한 말로 국민을 기망하고 있지 않은가?

https://v.daum.net/v/20220904182509649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이 어떤 자세를 취하게 될지 심히 의심되는 사안 같아 귀추가 주목된다.

거의 대부분의 더러운 언론사들은 이조차도 쉬쉬하며 싣지 않고 있다.

그도 모자라 한국일보는

독일·스위스 언론에서도 윤 정부 비판? 실제 지면 보니라는 제목을 뽑아 윤석열을 감싸고 도는 어처구니조차 없는 짓까지 서슴지 않고 있지 않은가!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82913090002433?did=NA

어떻게 하면 독자들의 눈을 제목으로 돌려 권력자를 보호해주고 있는 대한민국 기자들과 언론들은 각성해야 하지 않는가?

좌우간 세계에 의한 세기의 비웃음거리를 만들고 있는 것도 모자라,

윤석열이를 지키기 위해 국가의 돈이 엉뚱한 데로 흘러들어가려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어쩌면 한 결 같이 더럽게 놀고 있단 말인가?

소상공인들 구제는 물론 국민들 복지는 몽땅 제쳐버린 채 쓸데없는 쪽으로 돈을 몰아넣으려는 것을 보면서,

윤석열과 그 일당들이 치사한 짓을 만들어내기 위해 모의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스치는 이유는 무엇 때문인가?

 


사람이 한 번 미워지기 시작하면 겉잡을 수 없게 뒤틀려버리지만 윤석열과 김건희(콜걸도 마다치 않고 야욕(野慾)질의 근본이 된 여자?)가 하는 짓들은 더 이상 봐줄 수 없다는 것만 남겨주고 마는구나!

더 이상 이들을 본다는 것은 치욕 중의 치욕일 것이지만 매일 같이 언론들은 이 두 사람만 감싸기 바쁘니 언제나 대한민국 정국은 바로 잡는 날이 올 수 있단 말인가?

세계는 지금 모든 것들이 순조롭지 않는데 비해 대한민국은 윤석열과 김건희의 난폭한 야욕질까지 더하고 있으니 이중 삼중고를 면치 못할 것이란 말이다.

아서라!

대한민국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자초한 것을 누가 말릴 수 있단 말인가!

그저 안쓰럽기만 하기에 오늘도 간단치 않는 가슴에서 덜어질 수 있을까?

 

 


 

--- 끌어 내리겠다 (Feat. 정봉주) --- 동영상

https://youtu.be/Ovxpl0w92EA?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 이정도면 게임 끝난거지 --- 동영상

https://youtu.be/F9DWh1xT1oE

 

 

--- 천박한 티 --- 동영상

https://youtu.be/xqm5pFUmtxQ?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2018년 3월 25일 일요일

하베스트 워터컷과 이명박 자원외교



이명박의 자원외교와 하베스트와 대한민국

세기의 사기꾼이라고 감히 稱號(칭호할 수 있는 이명박!
MB 혐의는 날을 세고나면 하나둘 늘어나고 있었다.
지금껏 밝혀진 것 중 큰 것만 나열해본다.
100억 원 이상의 뇌물수수
350억 원대 횡령
1000억 원대 조세포탈
비자금 역외 탈세
직권 남용
국정원 특수 활동비 수수
군과 국정원 대선 개입 등 등
이 외에 수없는 범죄가 증가될 것으로 MBC의 <스트레이트>는 논하고 있었다.
위에 나열한 혐의는 지금 검찰이 수사를 하고 있는 것들이고,
수없는 사람들은 이명박의 5년 정권에서 4. 방으로
국고를 많이 훼손시킨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


사대강을 파헤쳐 논 때문에 한반도는 지금 이 순간에도
아픈 상처를 자율적 치료하기 위해 자연 스스로 뜨거운 열기를 뿜어내면서
크게 몸살을 앓고 있다는 것을 국민들은 잘 알고 있는데,
그 정권에서 같이 일을 한 고위관료 분들께서는
강 속에 웅덩이를 파놓았기 때문에 수해로부터 해방을 시켰다며
크게 장담을 하고 있었다.
그 속사정은 지금도 하나둘 밝혀지고 있으니 다음에 논해보기로 한다.

 

지난 주 MBC <스트레이트>의 하베스트를 보고 난 것을 복습하는 중이다.
자원외교를 자원 사기사건이라고 주진우 기자는 단언하고 있었다.
자원외교는 MB 국정기조였다?
Mb는 명목상 에너지 자급률을 극대화 하겠다고 했지만 지금껏 자급율은 0.
*정유시설 날(NARL)은 1조 7000억 원을 들여, 500억 원에 매각을 했으니
국고 손실이 얼마인가?

 

하베스트 (Harvest(캐나다 소재) 2002년 설립한 정유회사
2009년에 45000억 원 매입(석유공사 소관) 
캐나다 서부 엘버타 주의 캘거리에서 10km 달려 하베스트 유전 하나를 보고 들어가 하베스트 유전이 박혀있는 위치를 보니,
남한의 10배나 되는 엘버타 주에 드문드문 산재한 유전들은 수백km의 먼 거리에 메뚜기 펌프가 이따금 박혀 있었다.
그 위치만 따라다닌다는 것도 인권비와 관리비가 예상 의외로 많이 소요되고,
2008년 금융위기 당시 유가가 하락돼 수지타산이 안 맞은 유전!
2009년 하베스트는 상반기에만 2000억 원의 손실이 났을 당시,
9월 9일에 한국 석유공사가 4조 5천억 원에 사들인다.
당시 하루 5만 배럴을 예상했던 것이 지금 그 반 정도로 9년이 지난 지금까지 적자만 4조원 대.


2010년 5월 19일 이명박은 석유비축기지 준공식에서
해외투자와 비축을 통해 우리의 에너지 역량은 더욱 커질 것이며,
급변하는 국제 석유시장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闡明(천명)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게 말이 되나?
캐나다 하베스트 석유는 국내로 반입 못한다는 것이다.
황과 염분이 많아 국내 비축에 부적합 하고 캐나다는 물론 모든 나라가 자국 생산 원유는 해외반출 금지가 원칙이라는데 이명박 정권은 국민을 기만한 것 아닌가?
한국 석유공사의 해외 생산 원유의 국내 반입은 겨우 0.3%!
<산자부의 하베스트 조사 TF Team은 의외로 mbc 취재를 막고 있었다.>


하베스트 인수 당시
처음 석유공사가 제시한 금액은 4조 5천억 원이 아닌 26천억 원.
석유공사와 하베스트는 42일 동안 밀당한 이후 1조 9000억 원이 증가된다.
사는 값이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올라가고 있었으니 慨歎(개탄)해야 할 일!
MB는 취임 때부터 자원외교를 노래 부르고 있었다.
2008.3.17. 지식경제부 업무보고에서 이명박은
우리 대한민국도 앞으로 저 자신을 포함해서 총리 주무장관 또 관계 장관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자원 확보를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

 

2009.9.9부터 협상테이블에 앉았다.
하베스트는 2조 5천억 원 부채가 있었다.
석유공사는 26천억 제시했고,
하베스트 거절.
11일 뒤 석공은 2조 8천억 제시또 거절.
2일 뒤 31천억 원 제시또 거절.
얼마 후 동부에 있는 낡은 정유시설까지 인수하라며 쓸 수 없는 것을 요구즉 부실투성이 회사전체를 인수하라는 뜻이다.
석유공사는 후하게 4조원을 제시거절가격을 더 올리지 않으면 더 이상 협상은 없다고 협박성까지협상 결렬로 알고 석공은 지식경제부(지경부장관인 최경환에게 보고캐나다에 있던 모든 직원도 철수하지만 석공 사장이 인천 공항에 도착하자 장관실에서 호출한다.
강영원 사장은 최경환 지경부 장관과 면담최경환은 잘 덮어 추진하라강영원 사장은 김성훈 부사장에게 재지시정부가 나서서 인수 결정했으니 현지 인수팀은 김성훈 부사장을 따르라!


국무총리실 박영준 차장(MB의 실세 당시 자원외교 총괄)은 석유공사 해외 자원보고서가 부족하다며 석공 사장에게 압박!
1973년에 지어진 하베스트 고물 정유공장을 One of North America’s newest refineries(북미 최신 정유시설 가운데 하나)라는
메릴린치 보고서와 함께 단 3일 만에 적자투성이가 될 정유시설을
100만 캐나다 달러(1조 원)로 둔갑됐고, 5000억 원 상향된 가격으로 그해
10월 21일 총 4조 5000억 원에 협상을 끝냈다.


그 상황일 때 이명박 최경환 강영원 3인은 동남아 순방에 동행하고 있었다.
강영원은 이명박이 장로로 다니던 소망교회의 같은 장로로 두 사람은 주일에는 주차 봉사도 같이한 인물들이다.(주진우 기자 6개월 그 교회를 다니며 파악)

 

MBC 고은상 기자의 취재
이명박은 대통령 취임 직전 별 볼 일 없는 유전을 명품 유전으로 둔갑시킨다.
유전 평가는 원유 매장량에 따라 가격이 매겨 지는데 그 매장량은
확정 매장량
추정 매장량
예상 매장량
석유 공사도 이명박 정부 이전에는 국제 규격에 따랐는데 이명박 정부 한 달 전부터 완화하며
확정 매장량을 100%p추정 매장량 50% 이던 것도 100%p생산조차 불투명한 예상매장량을 3%로 하던 것도 재량껏 하라고 인수위 때부터 지시가 내려졌다.
하베스트 유전 가치
MB이전 1조 8천억 원을
이명박 정부는 3조 원 결국 1조 2천억을 늘렸다.
2007년 12월부터
이때부터 해외 언론들은 조롱.
The Wall Street Journal(월스트릿저널)
“Godsend to Harvest (하베스트에게 내린 신의 선물)”
Calvary Herald(카배리 헤럴드)
‘What were the Korean thinking?’
한국 사람들은 무슨 생각 중 이었나?
The Globe and Mail(글롭앤메일)
‘KNOC is on the verge of owning a clunker of a refinery Harvest Energy Trust. 한국 석유공사가 하베스트 고물 정유공장 주인이 될 낭간 위에 있다.’고 비평했다.
싸게 사려고 안간힘을 써야 할 때 이명박 정권은 어떻게 하면 더 비싸게 살 수 있을지를 연구했다?
MB 정권 석유공사는 17조 원을 해외투자.


주진우 기자는 자원외교란 말은 본격적으로 등장한 시점은 이명박 취임 직전 당선인 시절 가장 먼저 한 대외 활동은
이라크 쿠르드 유전 인수
자원외교 홍보는 장미빛실상은 참담그러나 하베스트 인수 추진 프로젝트 이름은 ‘Project Hermes(프로젝트 에르메스)’
에르메스(김윤옥의 명품가방 때문이었나?) 명품 이름을 쓴다.
영국 민간 석유회사인 다나를 인수 할 때는 ‘ 프로젝트 디올 샤넬
스위스 아닥스 인수할 땐
프로젝트 프라다라는 명품회사 이름을 썼다.
한 마디로 이름부터 천박하게 지었으며,
그 이름에 걸맞은 짝퉁 자원외교 사업을 했다?


한국 석유공사는 정부가 지분 100%를 다진 공기업으로 100% 국민 세금으로 된 사업체를 정권 실세들이 비전도 없는 하베스트를 단 42일의 시일에 비싼 값에 사들였으니 먼저 주주들은 횡제를 한 것. 1조 1천 억 원의 정유공장 이라면 최소 3개월에서 6개월간의 조사 시간이 필요한데 단 3일 만에 인수했다.
한국 석유공사는 정유공장 운영해본 경험도 없는 상태에서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의 지시에 25천억 원의 부채를 안고 있는 하베스트를 4조 5천억 원에 사들였던 것이 내용을 아는 사람이 없다고 해서 블랙박스로 통하고 있다.

상장돼 있던 주식까지 모두 사들여 상장기업을
비상장기업으로 바꿔 논 이유는 또 뭔가?
도대체 왜 기업 투명성을 감추려고 했나?
2010년부터 지금까지 4조 원 넘게 누적손실을 내고 있다자본까지 모두 잠식되며 갈수록 까먹고 있는 하베스트!
해외 사업을 하다보면 실패도 할 수 있다는 이명박 정부의 머리는 어떤 상태의 두뇌이런 일이 이명박 정부는 끈임 없이 계속되고 있다.


Landman(랜드 맨)=유전 거래 전문 중개 브로커
개발도상국은 정부가 직접 브로커의 역할하고캐나다 미국 같은 경우는 맥쿼리나 메릴린치 골드만삭스 같은 투자은행이나 전문 인력이 브로커 역할 한다. (석유 업계 관계자의 말)
이들이 먹는 수수료는 상상을 초월거래 금액에 5% 안팎인데,
4조원이면 2000억 원의 중개료?
금융권 관계자는 하베스트 측 자문사에 free gift 즉 공짜 선물이 많았고 이 거래는 비정상적인 거래라는 내용.”
Free gift는 자문사에 들어가는 일종 rebates? 당시 금융가의 공공연한 비밀.
한국 석유공사 현직 직원은
경영진을 통해 정치인들의 외압이 들어온다지시를 듣지 않는 직원들은 바로 이상한 부서로 보내진다 
김형찬(Peter Kim) 상무 Director, Korea ; Seoul Korea(이명박 정부 당시 김백준 청와대 업무 기획관의 아들)메릴린치와 하베스트 자문 역할?
하지만 자문료는 현금 지불이기 때문에 근거는 남지 않는 것이 문제란다.
브로커가 돈을 더 많이 가져가려면 매장량을 부풀려 거래액을 최대한 높여야 한다.
박근혜 정권이 수사를 했는데 최경환은 서면 조사 헌 번으로 끝냈고강영원 사장도 수사를 했고기소까지 했지만 2심까지 가서 무죄로 처리.
단 한명도 제대로 된 수사가 없었다.
단지 석유공사 M&A팀 실무 직원 한 명이 사내에서 감봉 1개월이 전부.
강영원 사장이 최경환 전 장관을 만난 다음날 석유공사 경영진을 압박한 내용도 살펴서 조사해야 한다.
수수료 2000억 이상 챙겼을 브로커를 찾아 수사해야 한다.
하베스트 인수 이후에는 얼마나 돈이 들어가고 있나?


MBC의 오늘(2018.3.25.) 뉴스에는
물 98%·원유 2% 하베스트.."유전 아닌 우물"’이란 제목에,
이명박 정부 당시 한국 석유공사가 인수했던 캐나다 하베스트사의 전체 유전에서 나오는 원유는 물이 98퍼센트로유전으로서 사실상 가치가 없는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구입 당시부터 이런 지적과 경고가 있었지만 석유공사는 이 노후 유전을 사들였습니다.


Water cut(워터 컷=원유 가운데 물의 비율)이란다.
상상을 초월케 한 이명박의 정치는 도대체 무엇인가?
2009년 인수 당시에도 이미 워터컷이 80~90% 수준으로 추산돼
한계에 다다른 유전을 사들이게 한 이유는 무엇인가?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다고 했다.
이명박의 자원외교가 과연 잘했다고 할 수 있을까?
자원외교를 자원 사기사건이 맞는 것 같다?
대한민국과 이명박은 무슨 怨恨(원한)이 있었기에 이토록 죽이려고 했을까?
대한민국 국민과 이명박은 徹天之怨讎(철천지원수)로 지냈었는가?
도대체 왜대한민국을 갈아먹으려고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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