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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5일 수요일

귀배괄모도 마다 않던 검찰, 공수처에는 주춤?



검찰의 공수처 입법 불만은 당연한 일이라 생각하는가?

[리얼미터] 국민 3명 중 2명, 공수처 설치 찬성…찬성 의견 중 60% "기소권 있어야"

검찰이 새롭게 설치될 공수처에 대해 헌법적 근거 없는 지휘체제라며 견제장치도 없다고 목청을 높이고 있는 뉴스가 있다.
특히 공수처법 24조를 두고 강한 반발을 내고 있는 것은 지금의 검찰이 공수처를 견제할 수 없게 된데 항의하는 내용이다.
공수처를 뛰어넘을 수 없는 검찰이 될 것이라는 것이다.
당연하게 생각해야 할 일을 논하고 있는 언론이 검찰을 죽도록 사랑하는 마음에 있어 더 갸륵하지 않나?
아무리 공수처 수사요원이 잘 못이 있다고 해도 검찰은 그들을 수사 할 수 없게 된다는 것인데,
만일 #공수처수사요원 중 한 비리 자를 검찰이 수사를 할 때 즉시 공수처로 통보와 동시 이첩시켜야 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공수처 요원을 검찰이 수사를 하게 된다면 공수처라는 기관을 만들 필요가 없기 때문인데 검찰이 그동안 해왔던 관행에 비춰볼 때는 거대한 산맥에 가려지는 검찰의 상황을 느끼고 있는 것이니 얼마나 다행한 일인가?
죽을 것을 感知(감지)하는 자는 행복하지 않던가?
왜 그런 상황까지 가게 됐던가?
검찰은 항의할 게 아니라 그동안 無所不爲(무소불위권력을 남용했던 것부터 반성해야 하지 않겠는가?
검찰과 공수처 간 서로를 수사하게 된다면 수시로 다툼의 현장을 발견하게 될 것인데 그렇게 할 바에는 검찰이 하는 대로 그냥 두는 게 낫지 헛돈과 시간 낭비할 일 있겠는가?
검찰이 괜한 걱정을 하고 있는 건데 그걸 모르고 있었구나!
공수처 요원을 수사할 때는 그 내부에서 할 수 있는 별도 장치를 둘 것이니 걱정할 필요도 없는 일!
대통령령으로 지어질 것들이니 검찰의 걱정은 괜한 시간만 낭비하고 언론이 같이 손뼉 맞추는 짓 또한 볼일 없어질 것으로 미룬다.

 홍정욱, 딸 마약밀반입 의혹 공개 사과 "어떤 질책도 달게 받겠다"

검찰의 무소불위는 금년에 일어난 일만 봐도 지금까지 대단했다.
해야 할 수사나 기소는 뒤로 미루고 하지 않아야 할 일에 시간과 세금을 낭비하며 국민의 가슴을 아리게 한 일이 얼마나 많을지 상상이나 할 수 있으랴!
한나라당(자유한국당 전신의원 출신인 홍정욱 전 헤럴드경제 회장(49)의 딸 홍모 씨(19)가 LSD(마약류로 지정된 환각제·향정신성의약품 중 최악의 마약)를 밀반입 하려다 공항세관에 적발돼 심각한 상황이라고 국민들이 먼저 알고 있었는데 검찰이 어떻게 공소장을 적었기에 불구속 처리됐을까?
항상 유력인사 자식들의 마약 적발이 알려진 건 올해만 4번째라고 하는데 검찰의 솜방망이 처벌 때문에 미약사범들까지 잘 다룰 수 있는 검찰이라고 할 수 있나?
죄를 더 키우는 검찰들을 누가 단속할 수 있을 것인가?

 장제원, 아들 장용준 미성년자 음주 등 논란에 "국민들께 사죄드린다"

음주 바꿔치기’ 장제원 의원 아들 또한 송치 3개월인데 검찰은 아직도 "수사중"?
어떻게 된 검찰이 LSD(이 이상 마약은 없다는 최강의 마약)보다도,
음주운전을 넘어 운전자 바꿔치기보다도 더 중요한 게,
진짜로 받은 표창장을 가짜로 둔갑시키는 검찰의 抑止(억지)에 몰입되어 검찰본연의 국가에 충성하고 국민을 보호하는 일보다 청순한 한 가족을 끝까지 쫓아가면서까지 破滅(파멸)시키는 일이 진정 대한민국 검찰이 해야 할 일이던가?
윤석열은 조국 전 장관과 무슨 원한 관계를 가지고 있었던 건가?

검찰의 불법은 끝이 없었다는 것을 국민들은 너무나 잘 알고 있는데 검찰은 권력을 이용해서 독재정치를 했던 정권들 때문에 검찰의 적폐조차 더 확대 재생시킨 것을 스스로 잘 알고 있지 않는가?
돈을 받아낼 수 없으면 죄를 더 덮어씌워 검사 명성을 얻어냈고,
생각 없는 국민들은 쉴 새 없는 박수를 보내 그동안 돈 먹은 것 다 무마시켜왔던 독재시대의 독재자의 수족들이 지금 뭐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오래 살다보니 이런 일도 있다는 말이 맞는 것 같지 않나?
오호통재라!

 文 경고·촛불집회에도 윤석열 “입장 변함없다”...‘직진 수사’ 계속?

龜背刮毛(귀배괄모)도 마다하지 않는 윤석열 검찰이 무슨 할 말?

검찰개혁을 막아보자고 윤석열 검찰(이하 윤석열)은 총장과 합심하여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하 조국)과 그의 가정에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잘 알고 있지 않나?
1년도 지나지 않아 다 밝혀지고 말 일을 거짓으로 만들어 조국을 위선자!”로 부르게 한 그 대가를 검찰도 책임을 져야 하지 않는가?
조국 딸에게 동양대 총장 최성해 명의로 표창장이 발행된 것이 거의 확정되고 있는 것만 봐도 윤석열 검찰이 조국 가정을 쑥대밭으로 만들 작정을 했다는 게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윤석열이 죽을 짓을 했다는 것으로 판명이 돼가고 있지 않는가?
최성해의 거짓말이 들통 나고 있지 않는가?
이들의 언행은 거북의 등에 털이 났다며 억지를 써서 깎아내는 짓까지 했잖은가?
지금 동양대는 총장 결재 표창장이 아닌 부총장 전결이라는 공문도 나오고 있는 상황에 아니라고 할 자 그 누구인가?
최성해는 자유한국당(자한당)이 집권을 하게 되면 동양대학교를 유지 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핑계를 대고 자한당 뜻을 따르려는 짓까지 벌이기 위해 조국과 연결되는 것을 자르려고 거짓증언도 마다하지 않으며 자신을 속이고 있었다는 것까지 드러나고 있다.
목사라는 최성해가 학력을 가짜로 해서 문교부는 물론 그동안 동양대를 졸업한 학생들과 그들의 가족은 물론 국민을 속이면서까지 악마의 짓을 저지르고 있었는데()의 말에 의해 윤석열 검찰은 정경심(57, 조국부인동양대 교수를 조국 법무부장관 청문회 날(2019.9.6.)을 기해 수사 한 번 없이 재판을 위한 기소를 한 검찰의 직권남용을 국민들은 두 눈 그대로 뜨고 당하고 있었다.
그런 검찰을 이승만 독재자 이후 70여 星霜(성상)의 세월동안 유지하고 있었던 獨走(독주)를 이제는 막을 수 있는 공수처인데 검찰이 호락호락 할리는 없을 것!
하지만 국민이 요구하는 공수처이기 때문에 검찰은 달게 받아야 할 것이다.
물론 윤석열도 국회가 하는 일 그대로 수긍하겠다고 약속했지 않나!
이 모든 게 검찰의 自業自得(자업자득아니겠나!

 (속보) 檢, '유재수 의혹' 조국 구속영장 청구

죄 없는 정경심 교수를 감옥에 가둬두고도 모자라,
조국까지 유재수(55)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의 금융위원회 재직 당시 감찰무마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실시하게 12월 26일 1030분으로 정해 둔 검찰!
龜背刮毛(귀배괄모일삼는 윤석열 검찰이 공수처 입법에 대해 무슨 할 말이 있다는 말인가!
검찰개혁은 분명히 할 것이라고 해놓고 헛짓거리로 일괄하는 윤석열 검찰은 이제 손을 들어야 할 때가 아닌가?
감찰과 수사의 감각조차 없는 윤석열 검찰의 직권남용이 더 크게 보이는데 되로 주고 말로 받은 짓을 하고 있는 윤석열의 비열한 행보를 보고 있는 국민들의 심정은 딱하기 그지없을 것으로 본다.
때문에 공수처법은 꼭 통과시켜야 하고 검찰들의 과도한 직권남용은 물론 자한당 의원들의 不遜(불손)했던 모든 행동들까지 샅샅이 뒤져서 대한민국에 싸여있는 적폐세력을 과감히 타파해야 국민의 원한이 치유될 것 아니겠나?
윤석열과 자유한국당 의원 나리들의 적폐를!

文, 윤석열 임명장 수여…검찰총장 내외와 기념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