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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14일 토요일

세상 걱정하는 엄마 vs 그 아비의 그 아들!

 세상 같이 잘 살자는 엄마와 그 아비의 그 아들

 

 

어쩌다 중앙일보가

‘"엄마로서 끔찍" 배우 박진희, 피켓 들고 거리 나선 까닭이라는 제목의 보도를 다 냈을까?

좌우간 박진희(사진) 배우가 기후온난화에 대한 경각심을 일으켜 세워주는 것을 보도했으니 잘한 일이다.

계속 이같이 잘 살 수 있는 일만 만드는 쪽을 향해 보도하면 좋겠다만...

무엇보다 박진희 씨의 槪念(개념) 있는 思考(사고)에 박수를 보낸다.

과거 3월에야 노랗게 희망의 봄이 왔다는 것을 알려주던 개나리꽃이,

쌩쌩 한창 추어야 할 1월 초에 피었으니 반가운 것을 넘어 기후에 대한 걱정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장하고 아름다운가!

 

 


대통령을 하겠다고 나선 윤석열(사방 돌아다니며 떼 똥이나 싸질러놓는 종이호랑이 인생)은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RE100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겠다는 캠페인<네이버사전>)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 자리를 차지했으니 얼마나 난감한 문제인가!

더구나 그가 가는 곳곳마다 떼 똥이나 싸지르는 악취 떼똥령이 됐으니 참된 국민이라면 기후에 대해 걱정하지 않을 수 있으랴!

물론 이러한 내용은 그 보도에 삽인 된 것은 아니지만!

가장 관심을 가지고 있어야 할 직위의 인간이 환경에 대한 관심조차 없는 현실이 안타깝구나!

https://v.daum.net/v/20230114134520639

 

 

시사저널이

‘‘전두환 시대였다면장제원, 가사 논란 일파만파라는 제목의 보도엔

대한민국 정치에 흙점을 튀게 하는 장제원(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철학도 없는 불쌍한 인생)의 아들이 또 사고를 친 것이다.

이런 인간의 아비를 국회로 보내고 있는 국민들도 심히 의심스러운 문제인데,

대한민국 착하고 여린 국민들도 이젠 수치심까지 抵當(저당) 잡히고 사는 것 같아 한심할 때가 너무 많다.

노엘이라는 아이가 음주운전으로 세상을 두 번이나 뒤틀어놓더니 두 번째는 무면허 음주운전에다 경찰 폭행 그리고 미성년자 성매매 의혹?

더해서 재난지원금 비하 논란까지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이라는 소리가 자자했던 아이가 또 세상을 시끄럽게 하는구나!

수많은 국민들이 전두환의 자만 들어도 치를 떨정도로 잔인한 광주학살자를 찬양하는 식의 노랫말까지 지어냈으니 참으로 어리석구나!

끊임없는 논란으로 도마에 오른 노엘은 대중의 비난을 피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인정하는 것과 다르게,

그 아이는 무면허운전까지 했는데도 검찰과 사법부는 그의 죄에 대해 벌은 너무 빈약하지 않았는지...

감옥에서 정신 개조커녕 더 악랄한 생각만 키우지 않고서야 상대방 플리키뱅을 짓누른다는 게 국민의 분노로 변하게 했으니 참으로 안타깝지 않나?

https://v.daum.net/v/20230114123202228

 

 

배우 박진희는

아이의 엄마로서 우리 아이들이 어떤 세상에서 살아갈지 상상하면 끔찍하다” “캐나다와 미국은 한파와 폭설로 신음하고 스위스는 한창 눈이 내려야 할 겨울에 영상 20도를 기록했다.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인류를 위해라며 지구를 걱정하는 엄마가 있는데 반해,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이라는 씁쓸하고 터무니없는 장제원의 아들에 대한 구설이 교차하고 있구나!

 

 


 

* 덜떨어진 인간 때문에 대한민국 문화는 혁명으로!

한 주 한 주 촛불혁명은 새로운 예술의 잔치?

--- '윤석열 개판, 술판, 굿판, 깽판'... 백금렬과 촛불밴드의 '민주아리랑' ---

동영상

https://youtu.be/aUw6GHorj0E

 

 

* 터무니없는 말을 곧이듣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

헛소리까지 하는 정치꾼들을 배출하는 나라

--- 3자 뇌물죄라고 한다면....이익을 취한 사람은 성남 시민들 ---

동영상

https://youtu.be/3EQ_2mL5sVc 

 

* 대한민국의 위기는 이런 것이 위기다.

--- 윤석열은 친일파가 아니다 ---

동영상

https://youtu.be/fNnycQibtbs

 

 

* 권력은 사욕이 될 수 없거늘

장제원은 국민의 권한을 사리사욕에만 쓰고 있지 않는지...

--- 디엠해 | 공식 1차 예고편 | 노엘 vs 블라세, 플리키뱅 디스 ---

동영상

https://youtu.be/OY26H4K1jzc

 

 

2020년 9월 20일 일요일

제발 국민 앞에 멍청하고 넋 나간 눈을 보이지 말라!

 

포털 다음에도 조중동이 설치고 있어 뉴스 볼 게 없다

 

조중동이 포털에 손을 쓰는지는 모르지만 말도 되지 않는 기사를 쓰는 조중동이 대거 登程(등정)하고 있어 볼만한 기사들이 어디로 갔는지?

더해서 조중동과 별반 다름없는 경제지들 뉴스만 올려놓고 있어 추려 볼 뉴스들 다 보고 나니 걸리는 게 조중동인데 잠시 조선 내용을 보는데 말도 안 되는 뉴스들 때문에 금세 닫아버리지 않을 수 없다.

그렇다고 SBS인들 다르지 않으니 금방 내리고 만다.

왜 이런 地境(지경)까지 왔을까?


 


조선일보가

몸은 파주, '정카'는 논산 고깃집에..추미애 '분신술 결제'’라는 제목을 걸고 적은 것들이 기자의 심증과 함께 조수진 국민의힘(이하 국짐) 당 의원(이하 조수진)을 띄우는 보도를 꼭 봐야 할 것인가?

https://news.v.daum.net/v/20200919030119703

부동산 11억 원 감추고 허위신고를 한 조수진을 감싸주는 것도 그렇고 확실한 것 같지도 않는 조선 기자의 보도를 국민에게 읽혀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면 포털이 왜 조중동을 동시에 띄워 볼 게 없도록 하고 있는 것인지?

사실관계조차 잘 맞지 않는 내용이라 관계할 것조차 없는 것을 읽어야 하는 것이 싫어 뉴스는 접고 그들을 이렇게 고발하고 싶다는 마음이 앞선다.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라는 짓은 말자!

 

중앙이

‘[단독]아들 중3 해외봉사도 엄마찬스? 뜻밖의 사진 나왔다라는 제목을 걸고

보도한 내용은 유치하다고 해도 무관할 것으로 본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876162

어떤 엄마든 대부분의 엄마들은 아들이 해외로 봉사를 가는 데(그것도 아프리카 쪽으로 가는 데) 있어 중 3학년 학생을 보내는 입장에서 공항까지 가보고 싶지 않은 엄마들이 얼마나 될까?

별 생트집 다 잡는 국민의짐 당 이영 의원(이하 이영)拙速(졸속) 守舊(수구) 언론들이 한 패가 돼 별짓들 다하는 것을 본 네티즌 중 한 명이 잘 적어놓은 것을 퍼왔다.

(퍼옴)

🐸표창장은 왜받아서?(이건 조국 전 장관 딸에 대한 내용)

🐸안가도 되는 군대는 왜가서?(추장관 아들은 십자인대 파열)

차라리

🌌홍정욱딸처럼 마약을 하지(아쉽네)

🌌박덕흠처럼 2000억 원을 해쳐먹지

🌌주호영처럼 23억을 먹지

조수진처럼 11억을 숨겨놓지

나경원처럼 입시비리나 개입하지

장제원아들처럼 음주운전 바꿔치기나 할 것이지

🍆윤짜장 장모처럼 수백억 통장잔고 위조나 하지

🍆검사처럼 공문서 위조나 할 것이지

🛎뭐 하러 안가도 될 것을 가서 일주일 내내 욕먹니?

 

 






수구들의 비리는 어마어마하게 크고 많은데 비해

조국 전 장관과 추 장관은 卑行(비행)에도 속할 수나 있을지 의심될 것 같은데 왜 이처럼 물고 늘어지고 있는 것인가?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라는 게 확실한데 왜 민주당은 당하고만 있는 것인가?

국민의짐 당은 더 이상 버틸 힘이 없다는 말 같은데 착하고 착한 국민들에게 아양을 떨고 있는 게 마치 搖尾乞憐(요미걸련)하는 짓으로만 보인다.

촛불의 힘에 의한 국민들은 전혀 움직일 생각을 하지 않으니 조금은 더 착하고 착한 국민들의 가슴을 훔치려고 하는 조중동과 국민의짐 당!

천벌 받아 마땅하지?

 

 


멍청하고 넋 나간 그따위 눈을 국민 앞에 보일 것인가?

 

착한 사람들은 深思熟考(심사숙고)까지 가는 것을 아주 싫어한다는 것을 잘 알고 뉴스 제목에만 선명하고 강인한 죄과처럼 올려놓고 마는 행태를 어찌 용서할 수 있을 것인가?

결국 謀略(모략)中傷(중상) 질하는 것으로 보이는데도 손을 쓰지 못하는 원인은 어디에 있는 것인가?

1~2년 사이 일어난 일만 봐도 국민의짐 당 의원들의 범죄 행위가 얼마나 크고 무거운데 겨우 표창장 하나 때문에 장장 1년을 넘게 선량한 가정을 쑥대밭으로 만들어 놓고,

病暇(병가)를 전화로 요구한 것(최근 3년 동안 수천 건을 국방부는 허락한 사실이 있는 것)을 가지고 당시 야당 대표가 어떻게 힘을 썼다는 억지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인가?

이런 것에 대해 국민들이 적잖은 관심을 갖는다는 것부터 우스꽝스럽게 조중동이 처처에다 판을 깔아도 문재인 정부는 措置(조치)할 수조차 없는데도 악에 바친 야권에서는 좌파독재!”라는 소리와 함께 국민을 懷柔(회유)전술로 앞세우고 있으니 어찌 한탄치 않으리?

때문에 문재인 정부에게 부탁하고 싶다.

어차피 욕을 먹을 바엔 박정희와 전두환처럼 똑 같이 할 수는 없어도 가짜 언론과 謀略(모략) 언론 중지는 시킬 수 있는 형세로 가라고!!!

국회에서 철딱서니 없게 이런 일 가지고 시간낭비하며 歲費(세비) 날리는 일은 없게 하라고!

헌법을 빨리 만들어 국민의 요구를 充足(충족)시키라고!

세월만 가게 하지 말고!

공수처도 만들고 검사들 판사들 수사부터 하고!

언론사들 세무조사 실시하라고!

제발 멍청하고 넋 나간 그따위 눈을 국민 앞에 보이지 말란 말이다!

 

 


 

 

2019년 12월 25일 수요일

귀배괄모도 마다 않던 검찰, 공수처에는 주춤?



검찰의 공수처 입법 불만은 당연한 일이라 생각하는가?

[리얼미터] 국민 3명 중 2명, 공수처 설치 찬성…찬성 의견 중 60% "기소권 있어야"

검찰이 새롭게 설치될 공수처에 대해 헌법적 근거 없는 지휘체제라며 견제장치도 없다고 목청을 높이고 있는 뉴스가 있다.
특히 공수처법 24조를 두고 강한 반발을 내고 있는 것은 지금의 검찰이 공수처를 견제할 수 없게 된데 항의하는 내용이다.
공수처를 뛰어넘을 수 없는 검찰이 될 것이라는 것이다.
당연하게 생각해야 할 일을 논하고 있는 언론이 검찰을 죽도록 사랑하는 마음에 있어 더 갸륵하지 않나?
아무리 공수처 수사요원이 잘 못이 있다고 해도 검찰은 그들을 수사 할 수 없게 된다는 것인데,
만일 #공수처수사요원 중 한 비리 자를 검찰이 수사를 할 때 즉시 공수처로 통보와 동시 이첩시켜야 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공수처 요원을 검찰이 수사를 하게 된다면 공수처라는 기관을 만들 필요가 없기 때문인데 검찰이 그동안 해왔던 관행에 비춰볼 때는 거대한 산맥에 가려지는 검찰의 상황을 느끼고 있는 것이니 얼마나 다행한 일인가?
죽을 것을 感知(감지)하는 자는 행복하지 않던가?
왜 그런 상황까지 가게 됐던가?
검찰은 항의할 게 아니라 그동안 無所不爲(무소불위권력을 남용했던 것부터 반성해야 하지 않겠는가?
검찰과 공수처 간 서로를 수사하게 된다면 수시로 다툼의 현장을 발견하게 될 것인데 그렇게 할 바에는 검찰이 하는 대로 그냥 두는 게 낫지 헛돈과 시간 낭비할 일 있겠는가?
검찰이 괜한 걱정을 하고 있는 건데 그걸 모르고 있었구나!
공수처 요원을 수사할 때는 그 내부에서 할 수 있는 별도 장치를 둘 것이니 걱정할 필요도 없는 일!
대통령령으로 지어질 것들이니 검찰의 걱정은 괜한 시간만 낭비하고 언론이 같이 손뼉 맞추는 짓 또한 볼일 없어질 것으로 미룬다.

 홍정욱, 딸 마약밀반입 의혹 공개 사과 "어떤 질책도 달게 받겠다"

검찰의 무소불위는 금년에 일어난 일만 봐도 지금까지 대단했다.
해야 할 수사나 기소는 뒤로 미루고 하지 않아야 할 일에 시간과 세금을 낭비하며 국민의 가슴을 아리게 한 일이 얼마나 많을지 상상이나 할 수 있으랴!
한나라당(자유한국당 전신의원 출신인 홍정욱 전 헤럴드경제 회장(49)의 딸 홍모 씨(19)가 LSD(마약류로 지정된 환각제·향정신성의약품 중 최악의 마약)를 밀반입 하려다 공항세관에 적발돼 심각한 상황이라고 국민들이 먼저 알고 있었는데 검찰이 어떻게 공소장을 적었기에 불구속 처리됐을까?
항상 유력인사 자식들의 마약 적발이 알려진 건 올해만 4번째라고 하는데 검찰의 솜방망이 처벌 때문에 미약사범들까지 잘 다룰 수 있는 검찰이라고 할 수 있나?
죄를 더 키우는 검찰들을 누가 단속할 수 있을 것인가?

 장제원, 아들 장용준 미성년자 음주 등 논란에 "국민들께 사죄드린다"

음주 바꿔치기’ 장제원 의원 아들 또한 송치 3개월인데 검찰은 아직도 "수사중"?
어떻게 된 검찰이 LSD(이 이상 마약은 없다는 최강의 마약)보다도,
음주운전을 넘어 운전자 바꿔치기보다도 더 중요한 게,
진짜로 받은 표창장을 가짜로 둔갑시키는 검찰의 抑止(억지)에 몰입되어 검찰본연의 국가에 충성하고 국민을 보호하는 일보다 청순한 한 가족을 끝까지 쫓아가면서까지 破滅(파멸)시키는 일이 진정 대한민국 검찰이 해야 할 일이던가?
윤석열은 조국 전 장관과 무슨 원한 관계를 가지고 있었던 건가?

검찰의 불법은 끝이 없었다는 것을 국민들은 너무나 잘 알고 있는데 검찰은 권력을 이용해서 독재정치를 했던 정권들 때문에 검찰의 적폐조차 더 확대 재생시킨 것을 스스로 잘 알고 있지 않는가?
돈을 받아낼 수 없으면 죄를 더 덮어씌워 검사 명성을 얻어냈고,
생각 없는 국민들은 쉴 새 없는 박수를 보내 그동안 돈 먹은 것 다 무마시켜왔던 독재시대의 독재자의 수족들이 지금 뭐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오래 살다보니 이런 일도 있다는 말이 맞는 것 같지 않나?
오호통재라!

 文 경고·촛불집회에도 윤석열 “입장 변함없다”...‘직진 수사’ 계속?

龜背刮毛(귀배괄모)도 마다하지 않는 윤석열 검찰이 무슨 할 말?

검찰개혁을 막아보자고 윤석열 검찰(이하 윤석열)은 총장과 합심하여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하 조국)과 그의 가정에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잘 알고 있지 않나?
1년도 지나지 않아 다 밝혀지고 말 일을 거짓으로 만들어 조국을 위선자!”로 부르게 한 그 대가를 검찰도 책임을 져야 하지 않는가?
조국 딸에게 동양대 총장 최성해 명의로 표창장이 발행된 것이 거의 확정되고 있는 것만 봐도 윤석열 검찰이 조국 가정을 쑥대밭으로 만들 작정을 했다는 게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윤석열이 죽을 짓을 했다는 것으로 판명이 돼가고 있지 않는가?
최성해의 거짓말이 들통 나고 있지 않는가?
이들의 언행은 거북의 등에 털이 났다며 억지를 써서 깎아내는 짓까지 했잖은가?
지금 동양대는 총장 결재 표창장이 아닌 부총장 전결이라는 공문도 나오고 있는 상황에 아니라고 할 자 그 누구인가?
최성해는 자유한국당(자한당)이 집권을 하게 되면 동양대학교를 유지 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핑계를 대고 자한당 뜻을 따르려는 짓까지 벌이기 위해 조국과 연결되는 것을 자르려고 거짓증언도 마다하지 않으며 자신을 속이고 있었다는 것까지 드러나고 있다.
목사라는 최성해가 학력을 가짜로 해서 문교부는 물론 그동안 동양대를 졸업한 학생들과 그들의 가족은 물론 국민을 속이면서까지 악마의 짓을 저지르고 있었는데()의 말에 의해 윤석열 검찰은 정경심(57, 조국부인동양대 교수를 조국 법무부장관 청문회 날(2019.9.6.)을 기해 수사 한 번 없이 재판을 위한 기소를 한 검찰의 직권남용을 국민들은 두 눈 그대로 뜨고 당하고 있었다.
그런 검찰을 이승만 독재자 이후 70여 星霜(성상)의 세월동안 유지하고 있었던 獨走(독주)를 이제는 막을 수 있는 공수처인데 검찰이 호락호락 할리는 없을 것!
하지만 국민이 요구하는 공수처이기 때문에 검찰은 달게 받아야 할 것이다.
물론 윤석열도 국회가 하는 일 그대로 수긍하겠다고 약속했지 않나!
이 모든 게 검찰의 自業自得(자업자득아니겠나!

 (속보) 檢, '유재수 의혹' 조국 구속영장 청구

죄 없는 정경심 교수를 감옥에 가둬두고도 모자라,
조국까지 유재수(55)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의 금융위원회 재직 당시 감찰무마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실시하게 12월 26일 1030분으로 정해 둔 검찰!
龜背刮毛(귀배괄모일삼는 윤석열 검찰이 공수처 입법에 대해 무슨 할 말이 있다는 말인가!
검찰개혁은 분명히 할 것이라고 해놓고 헛짓거리로 일괄하는 윤석열 검찰은 이제 손을 들어야 할 때가 아닌가?
감찰과 수사의 감각조차 없는 윤석열 검찰의 직권남용이 더 크게 보이는데 되로 주고 말로 받은 짓을 하고 있는 윤석열의 비열한 행보를 보고 있는 국민들의 심정은 딱하기 그지없을 것으로 본다.
때문에 공수처법은 꼭 통과시켜야 하고 검찰들의 과도한 직권남용은 물론 자한당 의원들의 不遜(불손)했던 모든 행동들까지 샅샅이 뒤져서 대한민국에 싸여있는 적폐세력을 과감히 타파해야 국민의 원한이 치유될 것 아니겠나?
윤석열과 자유한국당 의원 나리들의 적폐를!

文, 윤석열 임명장 수여…검찰총장 내외와 기념촬영

2019년 9월 7일 토요일

조국 맹비난 하던 장제원 아들 만취운전?



장제원 아들 노엘 만취음주운전.. 경찰은 윤창호 법 무색케!

'장제원 아들' 노엘, '미성년자 성매매' 논란 이어 '음주운전'으로 적발

경찰은 만취 음주운전자를 구속하지 않고 집으로 보내고 있다는 뉴스는 계속 나오게 만들고 있다.
자유한국당(자한당) #장제원의원아들 #노엘만취음주운전(면허취소)도 경찰은 또 눈감아준 것인가?
경찰이 국가 紀綱(기강)을 해이하게 하고 있다는 증거를 계속 보이고 있는 대한민국?
대한민국 법이 그런 것인가?
아니면 守舊(수구)권력자들 앞에만 가면 경찰이 제 임무를 망각하게 되는 것인가?
음주 운전자를 즉시 구류시키지 않고 영장심판을 받아 구속영장 발부를 받아낸 다음 구속시키는 방식을 취해야 한다는 것인가?
그도 아니면 경찰도 문재인 정부의 반대자로 놀아나고 있는 것인가?
윤창호법이 있으면 뭐에 쓸 것인가?
미국은 그 즉시 구속시키고 있는데 반해,
대한민국은 아직도 5.16군사정변의 魁首(괴수)이자 色魔(색마)의 박정희 독재자 시대에 그대로 멈춰서 있는 느낌인 것 같다.
권력과 돈만 있으면 벌금으로 해결할 수 있는 미국식 방법을 한 편에선 취하고 있는가?
2윤창호법이 등장했다고 하여 소주 한 잔도 안 된다고 하는 말만 돌지 경찰의 너그러운 권력 앞의 아양은 여전한 것 아닌가?

 í•œêµ­ë‹¹, ì¡°êµ­ 제출한 '딸 페북 캡처'에 분개…종이 찢고 고성

장제원 의원(이하 장제원)은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청문회장에서 법사위 자한당 위원으로 나와 입에 거품을 물고 조 후보자를 향해 저열하고 위선적이라며 侮蔑(모멸)에 찬 面駁(면박)도 거침없이 퍼붓고 있었다.
조 후보자가 가족에 대한 의무와 책임을 방심했다는 의미였을 것이다.
조 후보자에게 그런 책임을 전가하며 맹비난했던 장제원의 그 아들이 윤창호법을 어기면서 형사법을 위반한 데에 어떤 기분이 들 것인가?
장제원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아버지로서 이루 말할 수 없이 참담한 심정이라며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라고 말했다고 하지만!
자식을 둔 아버지라면 항상 易地思之(역지사지)의 자세로 상대를 생각하면서 입을 놀려야 하건만 이 사람은 제 성질도 이길 수 없어 식식거리며 즉흥적으로 목소리를 뿜어내는 淺薄(천박)한 자세까지 갖춘 인물이,
비교조차 할 수 없는 조 후보자를 향해 소리칠 때 차마 볼 수 없는 그런 꼴을 본 내 눈을 마음속으로 씻어내지 않을 수 없었다.
자신은 영원히 장관자리는 갈 수 없다는 것을 작정하고 만 사람처럼 同病相憐(동병상련)의 同情心(동정심)도 갖추지 못한 사람으로 판단하지 않을 수 없었던 그 인물의 아들은 과거에도 성매매에 관여한 사실이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게 한다.
어떻게 이런 이를 국회로 보낼 수 있는가?
부산 사상구 구민들은 구 안에 그처럼 인물이 없어 장제원을 뽑았던가?

[포토] 박지원 의원과 악수하는 조국 후보자

조국을 대권주자로 만든 자유한국당과 정치검찰 반란

아이들은 항상 실수를 하고 다니지만 그 원천적인 잘 못은 분명 부모에게 있는 것은 틀리지 않다.
고로 자식을 둔 정확한 부모라면 내 자식 자랑 말며 남의 자식 비웃지 말아야 하는데 자한당은 조 후보자를 법무부장관으로 받아들이지 않게 하기 위해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임명(8.9.)하기 이틀 전부터 황교안 대표(이하 황교안입을 통해 강력히 반발하며 정직하고 참신한 기자가 아닌 기레기들에게 조 후보자 의혹을 찾게 할 빌미를 던지고 있었다.
국 수십만 건의 기사들이 줄줄이 이어지면서 조 후보자는 차기 대권주자라는 것을 명확하게 인정해주고 만 상황으로 뒤집혀지고 말았다.
결국 국민의 마음을 두 갈레로 동강냈고 이념의 골은 깊어지게 만든 자한당과 그 지도부를 용서할 수 없게 만들었다.

 '온라인 뜨겁게' 정치검찰아웃, 국민에게 비난받는 검찰 신뢰회복 가능할까?

정치검찰까지 일어나게 선동한 자한당의 矛盾(모순)에 빠진 대한민국!
초유의 사태를 이뤄내고 만다.
장관후보자와 관련된 인물과 기관 20여 곳을 압수수색하는 일이 벌어지고 후보자 청문회가 있는 6일 자정을 전후해서 후보자 부인을 사문서위조 범으로 만들어 기소하는 일까지 벌어지고 말았다.
누가 봐도 수사조차 하지 않은 검찰이 조국부인을 재판으로 끌고 가는 기소를 했다는 것은 守舊的(수구적)정치검찰의 반란이라고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노릇이다.
7년 기간 만료일이 9월 6일 이라서?
하지만 동양대 총장 표창장 발행일은 2012년 9월 7일이지만 그걸 부산대 의전원에 제시한 날을 계산하면 2021년까지 충분히 연장이 가능하다는 것을 지나치게 선을 넘은 검찰이 후보자는 물론 인사권자인 대통령까지 옥죄는 상황으로 끌고 간다는 평이다.
어찌 정치검찰의 버릇을 버린 것이라고 인정할 수 있을 것인가?
때문에 윤석열 총장은 그 직을 걸어야 할 것이라고 민주당에서 강력하게 항의하고 있는 것 아니겠는가?
만일 동양대총장이 발행한 것은 아닐지라도 총무처에서 발부한 것이든 각 단과대학별로 또는 각각의 학장에게 총장 표창장을 줄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한 일이 있어 여러 개로 구분되는 표창장 인명부가 나오게 된다면 최성해(1953~ ) 총장의 실수가 명확해지고 말 것이다.

'장제원 의원 아들' 노엘, 오늘 음주운전 적발…면허취소 수준

자한당의 괘씸한 짓을 보고 있노라면 장제원 아들에 대한 구속영장도 경찰이 봐주고 있다는 증거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수구들의 돈으로 무마시키는 방식의 돈의 천국?
결국 문재인 정부가 정권은 쥐고 있지만 대한민국은 아직까지 수구들의 돈으로 박근혜 구명운동도 하고 있는 것이고 그에 따라 경찰들까지 동조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혹을 품을 만하지 않는가?
태극기 부대를 따르는 늙은 세대들이 진정 무능한 박근혜와 색광의 박정희 유신독재자에게 헌신하고 있다?
박정희 독재 18년 동안 쌓아둔 숨은 재력을 이때 쓰게 하려고 했던 것인가?
의혹만 있을 뿐 아직도 확실하게 찾아내지는 못했지만 워낙 큰돈들이 돌고 있다면 태극기부대 집합정도는 아무 일도 아닌 재벌들의 喜捨(희사)?
수구들의 난장판이 될까 의심되기 때문에 자꾸만 뒤를 돌아보게 된다.
어찌 됐건 자한당의 문재인 정부 인사권에 난도질을 한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고 조국 후보자를 내세우지 못하게 검찰까지 이용하고 있다는 현실에 치를 떨게 하지 않는가?
대한민국 정치검찰을 숙청해야 하고 검찰개혁을 위한다면 조국 법무장관을 임명하는 것은 그 수순인데 검찰을 비롯해서 수구들의 반란이 일어나지 않을까하는 의심도 하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국민의 힘이 그들보다 더 무섭다는 것은 확실하니 문재인 대통령은 꼭 밀고 나가야 대한민국은 바른 길을 향해 갈 것으로 본다.5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 동의하는 한 표를 던진다.

장제원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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