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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9일 토요일

대한민국은 아기새 울음을 멈춰야!



자칭 보수라고 하는 집단은 법은 있는 거냐?

MBC
부촌의 민낯..경비원 월급 올려달랬더니라는 제하에,
[뉴스데스크◀ 앵커 

폭염에도 에어컨 없이 일해야 하고휴게실은 비좁고월급은 최저임금 수준이고.

아파트 경비원들의 처우문제계속 나오고 있는 얘기죠.

그런데 강남의 고급 빌라촌 경비원들의 환경은 더 열악했습니다.

월급도 훨씬 적은데요.

경비원 관리업체는 있는 사람들이 더 한다고 하소연합니다.

임상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전기요금 많이 나온다" 경비실에 난로 못 놓게 하는 강남 고급빌라

◀ 리포트 

서울 강남의 한 빌라촌.

이곳에서 일하는 한 70대 경비원을 만났습니다.

아침 7시에 출근해 다음 날 7시까지 24시간 격일제로 일을 하는데외부인 출입 통제와 시설물 관리분리수거, CCTV 관제까지맘 편하게 쉴 틈이 없다고 말합니다.

[경비원 A] "12시면 여기 셔터 내리고 자는데 수시로 문제 생기면 또 일어나야 되고주민들이 요즘은 밤낮 없잖아요출입도 해야되고"

이렇게 일해서 받는 월급은 110만원 정도.

서울시 아파트 경비원 평균 월급인 175만원보다 훨씬 적습니다.

[경비원 A] "(월급이 적어서다른 사람들은 잘 안 와요왔다가도 그냥 한 달 만에 가고"

주변의 다른 고급빌라 경비원들도 사정은 비슷합니다.

[경비원 B] "얼마 안 받아요." ("한 130정도?") "그 정도 받아요나이가 많으니까"

[경비원 C] "지금 나한테 들어오는 것이 1296천 원"

왜 그럴까.

하루 일하고 하루 쉬는 24시간 맞교대 경비원의 근로계약서입니다.

무급인 휴게시간이 야간 7시간 외에도주간에 7시간 30분으로 잡혀 있습니다.

정말 낮에 7시간 반을 쉬는 걸까.

[경비원 A] "(식사 시간에도식사는 여기서 우리가 해 먹으니까식사 하다가도 나갈 일 있으면 나가야죠신경노동이에요."

왜 낮에 7시간 반이나 무급 처리를 하는지 경비원을 관리하는 용역회사를 찾아갔습니다.

임금을 올려주고 싶어도 주민 동의를 받기가 어렵다고 하소연합니다.

[위탁관리업체 관계자] "(경비원하는 일이 뭐냐주민들은 대개 그래요자리 지키는 건데평균 6세대 (빌라)가 가장 많거든요관리비가 1백만 원 이상 되다 보니깐 저분들도 부담은 돼요."

인건비 인상을 요구하자계약해지를 통보한 빌라도 있었습니다.

[위탁관리업체 관계자] "의사교수성공한 분들이 사시는 데인데 140만 원은 줘야겠다고 제가 설명도 드리고 (했는데), 결국은 그냥 종료이달 말부로 우리 (계약끝냅시다."

이런 이유로 이 업체에서 관리하는 빌라 20여 곳 가운데 2/3 가량은 경비원 임금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결국 해마다 오르는 최저임금을 맞추려면 무급 휴게 시간을 늘리는 꼼수를 쓸 수 밖에 없다며 업체측은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대법 "아파트 경비원 초소 야간휴식도 근무시간으로 인정해야"

十匙一飯(십시일반)이라는 말이 이젠 무색할 정도?
도시락을 가져오지 않은 아이를 위해 10명이 밥 한 술씩 덜어 보태면 한 학생 배를 채울 수 있는 어린 시절이 우리에게 분명 있었다.
도시락을 가져오지 않은 아이가 부끄러워하고 미안한 마음에 밥을 받지 않으려고 하지만 선생님은 이웃과 사회를 돕고 사는 방법을 우리에게 가르치기 위해 갖은 방법을 다 동원해서 서로를 위하는 마음을 가르치고 있었다.
협동하면 힘이 배로 줄며 밥은 혼자 먹을 수 있지만 일은 혼자 할 수 없다는 것도 일러주시며 세상 살아가는 방법을 어린 나이 때 터득하게 한 그 분이 생각나게 한다.

아파트 경비원 월급은 분명 십시일반의 방식에 의해 거출될 것이고 그렇게 모아 여러 경비원에게 매달 줄 수 있는 배려를 했을 것이지만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돈을 주게 한다는 것도 그 주민들의 무능과 무책임에서 오는 것 아닌가?
주위를 둘러볼 수 있는 아량이 없다는 말이다.
다른 여러 가지 비용들을 합해 100여만 원의 관리비를 내는 아파트라면 호화아파트가 분명한데 경비원 월급은 안 올려주려고 하는 것은 인권조차 放肆(방사)와 放縱(방종)하며 자기들 편한 데로 살겠다는 것 아닌가?
처음부터 관리비를 생각하지 않고 입주하지도 않았을 것인데 다른 공공관리비는 壓力(압력)적이라 할 수 없이 내야 하지만 힘없는 경비원 급료는 더 줄 수 없으니 알아서 해라?
富村(부촌)에서 이런 일이 일어난다는 게 사람을 무시하기 때문이 아니고 무엇인가?
이들이 지키는 도덕과 법질서는 정확히 지키고 있는가?
자유한국당(자한당지도부와 의원들의 무법천지를 보면 보수라고 하는 이들이 정말 준법정신은 있을까하는 의문이 없지 않다.
자한당은 광화문 집회에서 무엇을 부르짖고 있는가?

 규탄 발언하는 나경원 원내대표

나경원 자한당 원내대표(이하 나경원)는 불법 상정과 불법 사보임으로 패스트트랙을 만들더니 이제는 불법상정을 하겠다고 한다며 “(패스트트랙에 포함된 공수처는대통령 밑에 대통령 마음대로입맛대로 하는 직속 검찰청이자 사찰기구를 만드는 것이라고 언급했다그러면서 나 원내대표는 공수처법을 포함한 패스트트랙 법안을 악법으로 규정하며 장기집권으로 가기 위한 독재법이라고 덧붙였다고 이데일리는 보도하고 있다.
법망을 피해가기 위해 공수처법(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법)’이라는 단어는 될 수 있는 한 거론하지 않으며 교묘하게 장기집권의 독재법이라는 말로 자신 앞의 청중은 물론 국민을 기만하는 언행을 쓰고 있다.
분명 대한민국에는 대통령을 비롯한 사부요인 그리고 국회의원들과 판검사들 그리고 고위공무원을 합해 대략 7,300명 정도라고 하는 고위공직자들의 非理(비리)와 非違(비위같은 卑行(비행)을 막아야 한다는 취지에서 공수처 법이 필요하다고 하는 것이다.
결국 집권여당이 되면 여당인 민주당 128명 의석을 총 297석에서 공제하면 야권 국회의원 현재 169석만 7,300 명 고위공직자 중에서 제외한 전원이 문재인 정부의 살아있는 세력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결국 야권에서는 169 의석만 챙기면 되지만 문재인 정부라고 하면 검찰은 물론 사법부까지 몰아 문재인 정권 관할이라고 인정하게 되므로 공수처 법이란 결코 문재인 정부에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쯤은 알 수 있는 것 아닌가?
때문에 이명박근혜 정권 시절에는 검찰개혁과 함께 공수처 설치를 엄두조차 내지 못했던 것 아닌가?
살아있는 정권 실세를 노리는 공수처법인데 자한당은 국민을 향해 문재인 정부 독재를 위한 법이라고 엄두도 낼 수 없는 말로 억지를 부리고 있는 중이다.
문재인 정부는 이 법이 설치돼야 자신의 임기 중 과거와 같은 비행의 불상사를 막아낼 수 있다고 보며 어떻게 하던지 20대 국회에서 꼭 시행할 수 있는 계기가 되게 하기 위해 안간힘을 다 동원하려고 하는 것이다.
하지만 패스트트랙에 올려져있는 이 법은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과거 비행까지 샅샅이 뒤질 수 있는 법이 될 것이 빤하니 자한당 의원들의 방어가 있지 않을 수 없는 죄인들의 마지막 항거 아닌가?
당장 국회패스트트랙에 저촉된 의원들 재판기소도 검찰은 해야 하는 입장인데 윤석열 호는 뜸만 들이며 자한당 의원들의 범죄를 감싸며 돌고 있는 눈치 아닌가?
광화문 광장에서 적잖은 사람들을 모아 문재인 대통령을 마치 탄핵당한 박근혜처럼 몰아가면 자한당을 옹호하는 조중동과 가짜보수 언론들끼리 단합하여 자한당에 힘을 실어주는 적극적인 자세로 이끌어 가겠다고?

패스트트랙 논란 공수처법…청와대 “대통령도 수사 대상”

대한민국 국민은 아기 새에서 벗어나야 할 때!

검찰 개혁을 원하는 국민은 대략 10에 8명 가까이 찬성을 하는 편이라지만 그건 남의 말에 판단조차 할 수 없는 중간층[鷇音(구음)=먹이를 어미가 물어다 줘야 하는 아기 새의 지저귐처럼 남의 말에 대한 판단조차 할 수 없는 사람들]도 사회는 정화돼야 한다는 것은 알아차렸으나 아직도 그게 무엇인지조차 몰라 망설이는 이들이 있다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인가?
그동안 검찰의 無所不爲(무소불위)세력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것은 이해하고 있지만,
아직도 공수처가 무엇을 하는 곳인지조차 몰라 망설이는 사람들이 자한당에 붙어 끙끙거리며 박수를 보내는 불편한 #가짜보수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기 때문에 자한당의 말도 되지 않을 엉터리와 #가짜뉴스 소리가 계속 이어지게 되는 것인지조차 모르는 아기 새들의 지저귐이 마냥 귀엽지만 않은데 그들도 같은 국민이거늘 어찌하랴!
이렇듯 진보적 성향의 사람들은 아기 새들이 철이 들 때까지 기다리려고 하지만 독한 자한당 패거리들은 저들을 강제적 또는 懷柔(회유)의 방식을 써서 낚아채려고 한다.
그래서 넘어간 이들이 조국사태로 인해 대단히 많아졌다는 게 문제꺼리다.
조국이 무엇을 어떻게 왜 했는지 조차 확실한 사실에 의한 판단하는 게 아니라 언론들이 모조리 나쁜 사람이라고 하니 그들 말에 손을 들어준다고 하는 막연한 자세도 없지 않으니 저들의 미래가 대한민국을 좌우할 수 있는데 또 어찌하랴!
아주 쉽게 말해 X과 된장도 구분할 수 없는 판단력을 어찌해야 한다는 말인가?
어찌됐건 자한당을 비롯해서 무법천지의 사람들은 수도 없이 늘어나면서 자한당이 활개를 치고 있다는 것인가?
그러나 서서히 그들도 잡혀가야 할 것인데 공수처법 통과가 되려면 아직도 변수가 따라야 하는 현실을 또 어찌하랴?
그래서 공수처는 설치돼야 하는 것이다.
누구를 위해 대한민국의 현실과 미래를 위해!
그러나 자한당에겐 그게 가능할 수 없는 것은 그들만의 과거 3대 독재시대(이승만 박정희 전두환)가 그립기 때문 아닌가?
그렇기 때문에 공수처법을 문재인 독재법이라고 입에 침도 바르지 않고 거짓말로 국민을 欺瞞(기만)하고 있잖은가!
자한당은 정국의 중심이 '조국 전 장관'에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로 옮겨진 상황에서 공수처법과 선거법 개정안을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2대 악법'으로 규정하고 법안 저지에 사활을 건 원내투쟁과 함께 원외에서도 집회를 이어가며 반문(반문재인여론을 확산시키고 있다고 뉴시스는 보도하고 있다.

 2018 호국영령 해원 및 남북통일 기원 결의대회 열려

제발 자한당 같은 국민은 되지 않아야 한다.
문재인 정부가 남북통일을 위해 북한과 대화의 소통을 마련코자 갖은 방법을 다 동원해도 막히는 게 너무나 많다.
미국 정객들의 제국주의적 사고에 의해 아직도 대한민국을 자신들 나라 속국으로 인정하고 있는가 하면 트럼프는 대권을 쥐기 위해 미군 주둔을 위한 대가로 지난해 5배나 되는 금액을 내야한다고 으름장이다.
대학생들은 필요 없으니 미국으로 가라며 하고 만다.
만일 협상이 안 되면 미국으로 돌아가는 수밖에 없는데 그렇게 되면 자한당이 또 얼마나 뛰고 멋도 모르는 아기 새들은 얼마나 지저길 것인가?
트럼프 행정부는 손도 대지 않고 코를 풀겠다며 문재인 정부를 압박하고 있다.
더해서 자한당까지 합세하며 권력을 가져가겠다고 주말만 되면 광화문에 모여 가짜뉴스 제조하고 잡혀갈 준비만 하고 있다.
이게 이들이 하는 마지막 발악이라고 본다.
21대 총선에서 국민이 심판하지 않는다면 대한민국 미래는 탄탄치 못해 결국 힘든 국면에 닿게 될지도 모른다.
미국에 머리 숙이는 자한당을 일본 아베 정권도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대한민국은 문재인 정부가 부르짖는 자주국은 뒤로 미루고 제국주의자들 밑에 머리 조아리며 이명박근혜 정권처럼 독선적으로 흘러가게 될 것인가?
자한당 전대 이명박근혜 정권에서 한 것이라고는 돈에 미쳐 날뛰던 이명박과 국정농단도 마다한 박근혜 정권이 나라 권위를 땅에 떨어뜨렸고 쉽게 회복할 수 없는 경제로 만들어 논 것 외에 무엇이 있던 것인가?
2014년부터 세계 국가경쟁력 26위를 2017년까지 처지게 한 것을 가까스로 13위까지 끌어올리고 소득주도성장 정책이 제 위치로 들어가려고 하니 자한당은 경제를 망쳤다고 헛소문이나 퍼뜨리고 있으며 국민을 회유하는 妄舌(망설)을 놀리고 있잖은가!
이게 저들의 민낯인 것이다.
국민은 좀 더 깨어있는 국민이 됐으면 한다.
구음(아기새의 지저귐)에 젖어있을 때가 아니라는 말이다.
자신들이 국가를 이끌어야 하는데 남의 눈치나 보며 남의 헛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어릿광대짓에서 벗어나야 할 때다.
자신과 우리 후세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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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6일 수요일

황교안이 정말 똑똑한 사람?




황교안은 얼마나 똑똑한가?

자유한국당(자한당황교안 대표(이하 황교안)는 16일 대구 북구 노원동에 위치한 한국로봇산업진흥원에서 대구·경북지역 기업인·언론인 간담회를 열고 문재인 대통령을 빗대어 바보라며 국민들 앞에 노골적으로 깎아내리고 있다.
황교안은
"철학자 키케로는 누구나 실수할 수 있지만 바보가 실수를 집요하게 끌고 간다고 했다생각나는 사람이 있지 않느냐"며 "바보가 계속 끌고 가면 결국 망하게 되는 것이다경제정책을 대전환하지 않고는 이 상황을 극복할 수 없다" 강조하고 한국당의 민부론을 언급했다.

 【대구=뉴시스】이무열 기자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6일 오후 대구시 북구 노원로 한국로봇산업진흥원에서 열린 민부론이 간다! 대구경북 기업인 및 언론인 간담회를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9.10.16. lmy@newsis.com

황교안의 민부론을 발표하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박주민 의원은 한국당의 민부론에도 고마워해야 할 부분이 있다.”고 지난달 언급한 적이 있다.
이번 민부론을 발표한 내용을 보면 재벌들 더 부자로 만들고 서민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는 것이 확실하게 드러난다고 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최고위원이 2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다음은 지난 9월 23일 오마이뉴스가
박주민, '황교안 민부론'이 고맙다고 한 까닭이라는 제하에 보도한 내용이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지난 22일 내놓은 총선용 경제 정책즉 민부론(民富論)을 놓고 정치권 안팎의 비판이 집중되고 있다정책 내용은 물론애플 창업주인 스티브 잡스의 발표 형식을 차용한 것에 대한 조소도 이어졌다.

가장 강도 높은 비판을 던진 것은 더불어민주당이었다박주민 최고위원(초선서울 은평갑)은 23일 국회 본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황 대표가 스티브 잡스를 모방한 차림새로 민부론을 발표했다"라면서 "구체성이 떨어지고 시대적 평가와도 동떨어졌다"라고 꼬집었다.

박 의원은 이어 황 대표가 제시한 정책을 나열하며 친재벌 반노동 정책이라고 규정했다일감몰아주기 규제 완화 ·중소기업 협력이익공유제 철폐 등에 대해선 "오랜 세월 이어진 저성장 양극화 문제가 그동안 지속된 재벌 위주의 성장 정책에 기인한다는 시대적 평가를 간과하고 다시 재벌 위주의 경제 정책을 제시했다"라고 지적했다.

근로기준법의 근로계약법 전환 파업 기간 대체 근로 전면 허용 부당노동행위 형사 처벌 규정 삭제 직장점거 금지 등 노동 관련 정책에 대해선 "자본주의 체제에서 노동자가 갖는 특수한 지위를 배려한다는 헌법에 반하고 근로 3권을 침해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23일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인영 "잘못된 처방 다시 환자에게무능한 의사라고 고백"
박주민 의원은 "이런 한국당의 민부론에도 고마워해야 할 부분이 있다"라면서 "항상 한국당은 자신들을 서민을 위한 정당이라면서 국민을 혼동시켰는데 이번 민부론을 통해 확실히 서민이 아닌 정당임을 알 수 있었다"라고 꼬집었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황 대표의 민부론에서 이명박 정권의 '747 정책'(경제성장률 7%, 국민소득 4만 달러, 7대 선진국 진입)과 박근혜 정권의 '줄푸세'(세금을 줄이고 규제를 풀고 법질서를 세우자기조를 반추했다황 대표는 특히 자신의 민부론에서 "2030년 1인당 국민소득 5만 달러 달성"을 목표로 가구 당 소득 1억 원중산층 비율 70% 달성을 내걸었다.

이 원내대표는 "실패한 경제 정책에 대한 향수만 가득했다"라면서 "잘못된 처방을 다시 환자에게 내미는 것은 무능한 의사임을 고백하는 것"이라고 질타했다.

박광온 최고위원(재선경기 수원정또한 황 대표의 민부론을 '이명박박근혜 유턴 공약'이라고 깎아내렸다김두관 민주당 의원이 2006년부터 민부론을 주창해왔다며 "남의 당 정책 브랜드를 갖다가 이름만 배껴 쓰고 내용은 정반대로 발표했다"라고 지적했다.

저작권을 주장한 김 의원은 같은 날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황 대표의 민부론은 "이름은 도용하고 내용은 가짜인 위작"이라고 꼬집었다.

김 의원은 이 자리에서 "특권 경제 부활론을 감히 민부론으로 이름을 붙여 새로운 경제 이론처럼 포장하는 것에 분노한다"라면서 "서민은 대벌 대기업 낙수 경제의 떡고물이나 챙기라는 이론이 어떻게 민부론이 될 수 있느냐"라고 반문했다.

中, 미중무역전쟁 장기전 대비…재정·금융정책 강화

문재인 정부 소득주도성장 경제정책이 착착 진행돼가고 있는 상황에서 미중 무역전쟁 만이라도 사그라진다면 좀 더 활력을 찾아 국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감각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인데 공교롭게도 여의치 않다는 게 난항은 아니라 할 수 없지만 대한민국 세계 국가경쟁력은 13위로 껑충 뛰어오르게 한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2013년 박근혜 정권이 시작되어 2014년 국가 경쟁력은 26위로 하락하더니 2017년까지 4년 연속 이어지고 있었다.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2017년 5월 10일부터 열심히 이뤄낸 것이 2018년에는 15위로 국가경쟁력이 급상승하더니 2019년에는 13위까지 껑충 뛰어 올랐는데 자한당이 정권을 잡아 민부론 경제정책을 펴서 재벌들에게 또 좋은 일만 하자고 한다는 것인가?
저들의 말을 X돼지 같은 국민들은 쉽게 이해할지 모르지만 정신이 완전히 깬 국민들은 쉽게 납득 못하지 않을까싶어 보인다.
가장 국민을 생각하는 문재인 대통령과 국민을 정권의 맘에 들지 않는다고 무조건 빨갱이로 몰든 간첩으로 몰아 죄 없는 국민을 옥살이까지 시킨 독재정권에서 공안검사로 굵어진 황교안을 어떻게 믿을까?
황교안은 대권을 쥐어서도 안 되지만 쥘 수도 없는 사람이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바보라는 단어로 내려 깔아버리려고 하는데 그런 사람을 추대할 사람들은 정말 있기나 하나?

 평택시, 사회복지 정책, 공감 토크 진행

서민들 위해 국가에서 최소한의 복지소득이라도 올려주어 소비를 원활하게 할 수 있게 하는 정책을 쓰지 않으면 세계적인 하향경제 상황을 탈출할 수 없다는 것을 많은 경제학자들은 이론적으로도 환영하고 있는데 자한당만 국민을 기만하기 위해 복지정책으로 나라를 말아먹는 다고 위협하고 있는 중이다.
물론 대 기업에서 고용을 늘일 수 있는 대책을 세워주며 개발주도 성장을 병행하고 있는 문재인 정부는 삼성과 현대를 방문하여 앞으로 삼성은 13조원들 들여 화성에 새로운 반도체단지를 조성하겠다는 기획을 받아냈다.
15일 문재인 대통령은 2030년까지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미래차 1등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2024년까지 완전 자율주행차를 세계 최초로 완비하여 2027년 자율차 상용화시대로 끌어올리겠다는 의지를 받아냈다.
과거 정경유착의 정권들이었다면 정권 실세가 정치자금을 받아내기 위해 기업순방을 하며 언론은 치하한 것처럼 꾸며 국민의 눈속임을 했던 것에 비해 문재인 대통령은 국가 경쟁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기업의 노고를 순수하게 치하하며 북돋아주고 일자리 창출과 신기술 개발확대를 위해 확실하게 다짐을 받고 있지 않는가?국민들은 최근 이명박근혜 정권의 한나라당과 새누리당(자한당 전신들)의 卑行을 본지 얼마나 지나고 있는데 아직도 X돼지 같은 대접받기를 바라는 국민들이 도대체 얼마나 될 것인가?

문재인 지지율, 갤럽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부정평가 앞서...정당별 지지율

민주당과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잠시 지지율이 하락한 것은 잠에서 덜 깬 국민 때문이 아니라,
조국의 진정한 진실이 무엇인지 몰랐던 의지빈곤자(중도층)들의 갈팡질팡 때문이 아니었나?
鷇音(구음=모이를 입까지 넣어주는 새끼 새의 울음처럼 남의 말뜻에 대한 판단조차 할 수 없는 능력)이었던 이들이 이제는 제정신을 차려 곧 돌아서게 된다는 것을 자한당은 잊어서는 안 되지 않을까?
정말 확실한 바보야!
노무현과 문재인 그리고 조국 같은 세 바보는 너무나 진실만 찾기 때문에 그들 옆에서 바라보는 사람은 마치 삶은 고구마를 한꺼번에 입에 집어넣고 삼켜버린 것처럼 가슴을 치지 않으면 살 수 없는 그런 바보를 생각해야지 두뇌가 안 돌아가서 하는 자한당 무리들과 그 지도부 같이 鷇音(구음)의 짓을 하는 온전한 바보가 아니라는 것을 분명하게 구분해야 한다는 말이다.
고로 정말 멍청한 바보는 멀쩡한 사람을 향해 바보라는 단어를 쓰지 않던가?

해외문화홍보원, '문재인 정부 1년' 홍보영상 제작

아직 적잖은 시간이 남아 있다.
문재인 정부가 어떻게 꾸려가게 될 것인지를 보여줄 날은 허다하다고 본다.
때문에 자한당이 내년 총선에서 살아남기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다는 것을 보고 있지만 진실은 하늘과 땅이 통하게 되지만 거짓은 항상 들통이 나서 거짓으로 하려는 사람들에게 난처한 입장이 되게 하지 않던가?
아무리 鷇音(구음같은 판단의 소유자들(중도층이라고 할지라도 문재인 대통령이 이끌고 가는 정국을 보면 차기 정국은 어떻게 펼쳐질 정부가 장악해야 한다는 것쯤은 머지않아 쉬 알게 되지 않을까?
가냘픈 새끼 새들 같은 중도층이여!

블랙 버드 둥지 새 병아리 · Pixabay의 무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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