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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30일 목요일

국짐당이 김진욱 사퇴하라 할 때 내보내자!


 국민이 원하는 것은 剛直(강직)한 수사관을 요구하지 않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선 후보자가 대권을 잡는다면 제일 먼저 인사를 해야 할 사람은 김진욱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김진욱)부터 교체하는 게 국민의 심정을 꿰뚫는 일이라 본다.

공직자를 수사해야 할 최고 수장이 가장 비리로 범벅이 돼있다고 의심이 깊은 야당 의원들에게 휘둘리고 있는 인물을 그대로 두고 볼 수는 없지 않는가?

국민을 사찰하지도 않았으면서 사찰을 했다고 떼쓰는 야당 의원들이 부른다고 해서 쪼르르 따라나서는 졸장부를 중차대한 위치에 앉게 놔둔 문재인 정권이 정말 싫다.

공직자를 수사하는 우두머리이라면 최소한 옳고 그름을 그 즉시 판단할 수 있어야 하는데 비리의 온상이라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야권 의원들에게 따라나섰다는 말에 심장이 계속 요란히 뛰고 만다.

 

법사위 출석하려는 김 처장을 김도읍 국민의힘{국짐당; 아무데 아무 때나 떼만 쓰면 해결되는 것으로 착각하며 국민을 괴롭히는 국민의짐 당} 의원이 복도로 나오라고 하니,

김진욱은 졸졸 따라 갔고 국짐당 의원들은 김 처장을 향해 "무릎 꿇고 사죄하라" "시끄럽다"라고 고함쳤다고 뉴스1은 보도하고 있다.

 

 


뉴스1

조윤형 기자 = 국민의힘은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회의장 앞 복도에서 긴급 의원총회를 열어 '공수처 불법 사찰'을 주장했다.

 

이날 김기현 원내대표를 비롯한 배현진, 장제원 등 국민의힘 의원들은 '국민사찰 야당탄압 공수처는 해체하라' '불법사찰 공수처장 즉각 사퇴하라' 등의 내용이 적힌 피켓을 들고 공수처에 항의했다.

 

법사위 출석에 앞서 김도읍 국민의힘 의원의 요구를 받고 복도로 나온 김진욱 공수처장은 발언하기 위해 마이크를 잡았으나, 국민의힘 의원들은 김 처장을 향해 "무릎 꿇고 사죄하라" "시끄럽다"라고 고함쳤다.

 

이에 여당 간사인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김 처장을 향해 "법사위 출석하셨는데, 법사위장도 아닌 데서 이렇게 말씀하시는 게 어디 있느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박 의원은 "공수처는 독립된 수사 기관이다. 독립된 수사 기관의 장을 불러내서 이렇게 하는 경우가 어디 있느냐. 법사위 회의장에서 질문하라"라고 소리치며 야당 의원들을 비판했다.

 

상황이 계속되자 김남국, 김종민 등 여당 의원들이 복도로 나와 항의했고, 국민의힘 의원들은 "개입하지 말라"며 선을 그었다. 이 과정에서 여야 의원들 사이에 반말과 고성이 오가기도 했다.

 

공수처장의 한마디, 공수처장 참석을 둘러싼 여야 간 갈등 등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ttps://news.v.daum.net/v/20211230183542607

 

 


사람의 생김새를 觀相(관상)’이라고 우리는 고상한 말로 표현한다.

사람 생김새를 가지고 언급하는 것을 세상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는 이유도 잘 안다.

생김새와 아주 다른 사람들도 없지 않기 때문이다.

결국 생김새와 다른 관상도 없지 않지만 대부분 생김새를 보는 것이 일반적이라는 것은 알지 않는가?

첫인상이 얼마나 중요한 것도 알지 않는가?

얼른 봐도 윗사람을 배반할 상으로 윤석열 국짐당 후보자와 뭐가 다른가?

처음부터 김진욱이라는 인물은 공수처장으로는 내게 있어 낙제점수를 받았다.

사진으로만 봐도 優柔不斷(우유부단)하다는 첫인상을 지울 수 없었다.

더해서 보통사람들이 보고 생각할 때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을 처리하는 <김앤장>에서 12년 간 근무한 경력이 있는 인물이다.

누구나 의혹을 품을 수밖에 없는 수수께끼 같은 김앤장 로펌의 삼성은 무엇을 어떻게 했었고,

하고 있으며,

하려하기에 고위 고객의 마음에 들 수 있는 법률사무소 일까?

일반인들의 상식으로 볼 때 김앤장에서 근무한 인물이 공수처장을 한다는 것은 생선가게를 고양이에게 맡기는 것과 뭐가 다를까하는 의심부터 앞서고 말았다.

더구나 서울대학교에 들어갈 때는 법과는 전혀 다른 고고미술사학을 전공했다.

후일 하버드대학교 로스쿨에서 법으로 轉向(전향)하게 되지만 그의 본 뿌리와 줄기는 완전히 다른 세상을 향하는 것 같은 느낌?

최소한 剛斷(강단)이라도 있어야 할 것 아닌가!

 

 

대한민국 국민의 절반 이상이 독재시대를 겪었기 때문에 잘라내는 것을 수없이 봐오지 않았던가?

탱크처럼 밀고 나가는 독선적인 사람들의 언행에 길들여진 국민들이 볼 때 인간 문재인 같은 인물에게 호감을 주는 국민들이 40%라고 하지만 끊고 맺는 것만큼은 정확하게 하는 자세가 전혀 없지 않기 때문에 그를 좋아하는 것 아닌가?

김진욱이 2021120일부터 공수처를 이끌면서 무엇을 했는지 정확하게 아는 사람이 있는가?

아무리 처음 시작되는 공수처라고 하지만 대통령의 지휘를 받아야 하는 막강한 위치에 있으면서 국회의원들에게까지 휘둘리고 있다면 면직시키는 게 당연한 것 아닌가?

더군다나 여야 의원들 진흙탕 짐승들 같은 싸움까지 시켜버리는 이런 공수처장을 그대로 둔다면 고위공직자 범죄를 수사하기커녕 범죄자를 더 양성시킬 수 있는 인물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비리의 온상이라고 의심하지 않을 수 없는 야당 의원들에게 휘둘리고 있는 것을 보면 그도 뭔가 꿀리는 것이 있지 않고서야!

올바른 인간의 길은 내 앞에 시퍼런 칼날이 휘둘리고 있어도 자신의 갈 길을 당당하게 그리고 유유히 나아가는 행동을 지키는 일 아닌가?

국짐당이 김진욱 공수처장에게 사임하라고 할 때가 그를 내보낼 수 있는 최대의 適期(적기)일 것이다.

문재인 정권은 미루지 말고 단행하라!



 

참고;

https://www.khan.co.kr/politics/assembly/article/202112302052005

https://ko.wikipedia.org/wiki/%EA%B9%80%EC%A7%84%EC%9A%B1_(1966%EB%85%84)

 

2020년 7월 23일 목요일

미통당은 이소영 의원에게 얼마나 당했나?


이소영 의원이 본 국회는 정직하지 않았지?

 [서울=뉴시스] 장세영 기자 =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상임위 위원정수에 관한 규칙 개정 특위 전체회의에 참석해 회의를 지켜보고 있다. 2020.06.09.   photothink@newsis.com


21대 국회는 그런대로 많이 젊어진 것으로 판명이 났으니 이소영(1985~ ) 같은 의원이 경기도 과천과 의왕시를 대표해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것 아니겠나?
그동안의 국회가 얼마나 늙고 병들었으면 20대 국회 개회 당시 43세의 박주민(1973~ , 서울 은평 갑) 의원을 두고 청년 의원이라는 개념에 있었을까만,
아직도 박주민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에 출마하고 있는 것을 두고 어리다는 표현을 하고 있는 것을 보면 국회가 늙어도 너무 늙지 않았나?
그런 것 비하면 이소영 의원의 국회 입성은 대단한 사건으로 봐야 할 일 같지 않나?
미래통합당(미통당) 舊態(구태) 의원들의 늙은 국회전시장이 젊은이에게 혼쭐이 난 모양이다.
2020723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이소영 의원이 미통당 의원들 전체를 들었다 놨다한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통쾌하다고 하는데 미통당 일이라고 하면 죽음을 각오하며 덤비는 국민들에게는 대단히 민망한 일이 아닐지?

경기도, 이소영 국회의원 초빙 '경기도형 뉴딜정책' 간담회·교육 진행

 
2009년 제51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2012년 제41기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이소영 의원은,
백영고등학교,
성균관대학교 법학 학사를,
그리고
2018년 서울대학교 대학원 법학 석사과정 수료한 법 전문 의원이지만,
더 기대되는 것은 녹색성장위원회 민간위원으로서 환경법학을 한 지식인이기에 미래 국가 성장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이어갈 것으로 볼 수 있어서다.
지구촌에 過密(과밀) 돼있는 인구 현실을 감안했을 때 우리가 얼마나 잘 자연을 보호하며 지탱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가고 있는지 그는 잘 알고 있지 아니 하겠나?
고로 이소영 같은 의원들이 적극적으로 국회를 이끌어가며 세상을 바른 길로 이끌어주길 간절히 바라고 싶다.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은 물론 자연을 아끼며 지켜가야 하는 방법을 잘 아는 이의 눈에 미통당 의원들의 행태에 있어 지난 7주간 얼마나 한심한 짓을 했으면 초선의원에게 듣지 말아야 할 소리까지 들었을까?
귀에 거슬리는 소리를 하자 악을 쓰며 난동을 부리다 못해 본회의장을 박차고 나간 미통당 의원들!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발악하는 버릇은 예나 다름없는 구태!
이젠 버려야 하지 않겠나?
 
 
이소영 같은 의원들 같은 생각을 하는 국민이 이젠 아주 많아지고 있다는 것을 알차게 간직하지 못하면 22대 국회에서 미통당은 지금 의원 수의 절반 이하로 뚝 떨어지게 될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을 것?

경제에 대한 대정부 질문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23일 국회 본회의에서 진행된 경제에 관한 대정부 질문에서 미래통합당 서병수 의원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0.7.23 saba@yna.co.kr

 
다음은 이소영 의원에 관련된 뉴스들





 

2019년 10월 16일 수요일

황교안이 정말 똑똑한 사람?




황교안은 얼마나 똑똑한가?

자유한국당(자한당황교안 대표(이하 황교안)는 16일 대구 북구 노원동에 위치한 한국로봇산업진흥원에서 대구·경북지역 기업인·언론인 간담회를 열고 문재인 대통령을 빗대어 바보라며 국민들 앞에 노골적으로 깎아내리고 있다.
황교안은
"철학자 키케로는 누구나 실수할 수 있지만 바보가 실수를 집요하게 끌고 간다고 했다생각나는 사람이 있지 않느냐"며 "바보가 계속 끌고 가면 결국 망하게 되는 것이다경제정책을 대전환하지 않고는 이 상황을 극복할 수 없다" 강조하고 한국당의 민부론을 언급했다.

 【대구=뉴시스】이무열 기자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6일 오후 대구시 북구 노원로 한국로봇산업진흥원에서 열린 민부론이 간다! 대구경북 기업인 및 언론인 간담회를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9.10.16. lmy@newsis.com

황교안의 민부론을 발표하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박주민 의원은 한국당의 민부론에도 고마워해야 할 부분이 있다.”고 지난달 언급한 적이 있다.
이번 민부론을 발표한 내용을 보면 재벌들 더 부자로 만들고 서민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는 것이 확실하게 드러난다고 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최고위원이 2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다음은 지난 9월 23일 오마이뉴스가
박주민, '황교안 민부론'이 고맙다고 한 까닭이라는 제하에 보도한 내용이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지난 22일 내놓은 총선용 경제 정책즉 민부론(民富論)을 놓고 정치권 안팎의 비판이 집중되고 있다정책 내용은 물론애플 창업주인 스티브 잡스의 발표 형식을 차용한 것에 대한 조소도 이어졌다.

가장 강도 높은 비판을 던진 것은 더불어민주당이었다박주민 최고위원(초선서울 은평갑)은 23일 국회 본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황 대표가 스티브 잡스를 모방한 차림새로 민부론을 발표했다"라면서 "구체성이 떨어지고 시대적 평가와도 동떨어졌다"라고 꼬집었다.

박 의원은 이어 황 대표가 제시한 정책을 나열하며 친재벌 반노동 정책이라고 규정했다일감몰아주기 규제 완화 ·중소기업 협력이익공유제 철폐 등에 대해선 "오랜 세월 이어진 저성장 양극화 문제가 그동안 지속된 재벌 위주의 성장 정책에 기인한다는 시대적 평가를 간과하고 다시 재벌 위주의 경제 정책을 제시했다"라고 지적했다.

근로기준법의 근로계약법 전환 파업 기간 대체 근로 전면 허용 부당노동행위 형사 처벌 규정 삭제 직장점거 금지 등 노동 관련 정책에 대해선 "자본주의 체제에서 노동자가 갖는 특수한 지위를 배려한다는 헌법에 반하고 근로 3권을 침해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23일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인영 "잘못된 처방 다시 환자에게무능한 의사라고 고백"
박주민 의원은 "이런 한국당의 민부론에도 고마워해야 할 부분이 있다"라면서 "항상 한국당은 자신들을 서민을 위한 정당이라면서 국민을 혼동시켰는데 이번 민부론을 통해 확실히 서민이 아닌 정당임을 알 수 있었다"라고 꼬집었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황 대표의 민부론에서 이명박 정권의 '747 정책'(경제성장률 7%, 국민소득 4만 달러, 7대 선진국 진입)과 박근혜 정권의 '줄푸세'(세금을 줄이고 규제를 풀고 법질서를 세우자기조를 반추했다황 대표는 특히 자신의 민부론에서 "2030년 1인당 국민소득 5만 달러 달성"을 목표로 가구 당 소득 1억 원중산층 비율 70% 달성을 내걸었다.

이 원내대표는 "실패한 경제 정책에 대한 향수만 가득했다"라면서 "잘못된 처방을 다시 환자에게 내미는 것은 무능한 의사임을 고백하는 것"이라고 질타했다.

박광온 최고위원(재선경기 수원정또한 황 대표의 민부론을 '이명박박근혜 유턴 공약'이라고 깎아내렸다김두관 민주당 의원이 2006년부터 민부론을 주창해왔다며 "남의 당 정책 브랜드를 갖다가 이름만 배껴 쓰고 내용은 정반대로 발표했다"라고 지적했다.

저작권을 주장한 김 의원은 같은 날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황 대표의 민부론은 "이름은 도용하고 내용은 가짜인 위작"이라고 꼬집었다.

김 의원은 이 자리에서 "특권 경제 부활론을 감히 민부론으로 이름을 붙여 새로운 경제 이론처럼 포장하는 것에 분노한다"라면서 "서민은 대벌 대기업 낙수 경제의 떡고물이나 챙기라는 이론이 어떻게 민부론이 될 수 있느냐"라고 반문했다.

中, 미중무역전쟁 장기전 대비…재정·금융정책 강화

문재인 정부 소득주도성장 경제정책이 착착 진행돼가고 있는 상황에서 미중 무역전쟁 만이라도 사그라진다면 좀 더 활력을 찾아 국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감각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인데 공교롭게도 여의치 않다는 게 난항은 아니라 할 수 없지만 대한민국 세계 국가경쟁력은 13위로 껑충 뛰어오르게 한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2013년 박근혜 정권이 시작되어 2014년 국가 경쟁력은 26위로 하락하더니 2017년까지 4년 연속 이어지고 있었다.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2017년 5월 10일부터 열심히 이뤄낸 것이 2018년에는 15위로 국가경쟁력이 급상승하더니 2019년에는 13위까지 껑충 뛰어 올랐는데 자한당이 정권을 잡아 민부론 경제정책을 펴서 재벌들에게 또 좋은 일만 하자고 한다는 것인가?
저들의 말을 X돼지 같은 국민들은 쉽게 이해할지 모르지만 정신이 완전히 깬 국민들은 쉽게 납득 못하지 않을까싶어 보인다.
가장 국민을 생각하는 문재인 대통령과 국민을 정권의 맘에 들지 않는다고 무조건 빨갱이로 몰든 간첩으로 몰아 죄 없는 국민을 옥살이까지 시킨 독재정권에서 공안검사로 굵어진 황교안을 어떻게 믿을까?
황교안은 대권을 쥐어서도 안 되지만 쥘 수도 없는 사람이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바보라는 단어로 내려 깔아버리려고 하는데 그런 사람을 추대할 사람들은 정말 있기나 하나?

 평택시, 사회복지 정책, 공감 토크 진행

서민들 위해 국가에서 최소한의 복지소득이라도 올려주어 소비를 원활하게 할 수 있게 하는 정책을 쓰지 않으면 세계적인 하향경제 상황을 탈출할 수 없다는 것을 많은 경제학자들은 이론적으로도 환영하고 있는데 자한당만 국민을 기만하기 위해 복지정책으로 나라를 말아먹는 다고 위협하고 있는 중이다.
물론 대 기업에서 고용을 늘일 수 있는 대책을 세워주며 개발주도 성장을 병행하고 있는 문재인 정부는 삼성과 현대를 방문하여 앞으로 삼성은 13조원들 들여 화성에 새로운 반도체단지를 조성하겠다는 기획을 받아냈다.
15일 문재인 대통령은 2030년까지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미래차 1등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2024년까지 완전 자율주행차를 세계 최초로 완비하여 2027년 자율차 상용화시대로 끌어올리겠다는 의지를 받아냈다.
과거 정경유착의 정권들이었다면 정권 실세가 정치자금을 받아내기 위해 기업순방을 하며 언론은 치하한 것처럼 꾸며 국민의 눈속임을 했던 것에 비해 문재인 대통령은 국가 경쟁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기업의 노고를 순수하게 치하하며 북돋아주고 일자리 창출과 신기술 개발확대를 위해 확실하게 다짐을 받고 있지 않는가?국민들은 최근 이명박근혜 정권의 한나라당과 새누리당(자한당 전신들)의 卑行을 본지 얼마나 지나고 있는데 아직도 X돼지 같은 대접받기를 바라는 국민들이 도대체 얼마나 될 것인가?

문재인 지지율, 갤럽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부정평가 앞서...정당별 지지율

민주당과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잠시 지지율이 하락한 것은 잠에서 덜 깬 국민 때문이 아니라,
조국의 진정한 진실이 무엇인지 몰랐던 의지빈곤자(중도층)들의 갈팡질팡 때문이 아니었나?
鷇音(구음=모이를 입까지 넣어주는 새끼 새의 울음처럼 남의 말뜻에 대한 판단조차 할 수 없는 능력)이었던 이들이 이제는 제정신을 차려 곧 돌아서게 된다는 것을 자한당은 잊어서는 안 되지 않을까?
정말 확실한 바보야!
노무현과 문재인 그리고 조국 같은 세 바보는 너무나 진실만 찾기 때문에 그들 옆에서 바라보는 사람은 마치 삶은 고구마를 한꺼번에 입에 집어넣고 삼켜버린 것처럼 가슴을 치지 않으면 살 수 없는 그런 바보를 생각해야지 두뇌가 안 돌아가서 하는 자한당 무리들과 그 지도부 같이 鷇音(구음)의 짓을 하는 온전한 바보가 아니라는 것을 분명하게 구분해야 한다는 말이다.
고로 정말 멍청한 바보는 멀쩡한 사람을 향해 바보라는 단어를 쓰지 않던가?

해외문화홍보원, '문재인 정부 1년' 홍보영상 제작

아직 적잖은 시간이 남아 있다.
문재인 정부가 어떻게 꾸려가게 될 것인지를 보여줄 날은 허다하다고 본다.
때문에 자한당이 내년 총선에서 살아남기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다는 것을 보고 있지만 진실은 하늘과 땅이 통하게 되지만 거짓은 항상 들통이 나서 거짓으로 하려는 사람들에게 난처한 입장이 되게 하지 않던가?
아무리 鷇音(구음같은 판단의 소유자들(중도층이라고 할지라도 문재인 대통령이 이끌고 가는 정국을 보면 차기 정국은 어떻게 펼쳐질 정부가 장악해야 한다는 것쯤은 머지않아 쉬 알게 되지 않을까?
가냘픈 새끼 새들 같은 중도층이여!

블랙 버드 둥지 새 병아리 · Pixabay의 무료 사진


원문 보기

2018년 12월 31일 월요일

자한당이 조국을 무서워하는 이유는?



자유한국당은 조국 수석 앞에 무릎 꿇다

정의를 억지로 이길 자가 어디 있을 것인가!
자유한국당 (자한당의원들은 조국(1965~ ) 청와대 민정 수석을 국회 운영위에 출석케 해놓고 변변한 내용 없이 시간만 끌며 조 수석과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을 국민 앞에 자연스레 치켜세워주면서 문재인 정부에 더 많은 힘을 실어주었다고 볼 수밖에 없었다.
야당인 자한당은 워낙 타당성이 없는 일을 억지로 짜 맞추려다 보니 계속 헛발질만 해대며 고성만 지르면서 ()싸움에서 이겨내려고 하지만 탄탄한 가슴을 소유한 조 수석과 임 비서실장은 끔쩍도 하지 않았다.
진실을 편해하여 문재인 정부를 곤경에 처하게 하려고 하지만 어림 한 푼 없이 자한당만 국민의 지탄을 받게 될 것이다.

 ìž„종석 비서실장, ì¡°êµ­ 민정수석 ᆢ 국회 운영위전체회의 참석

‘文이 원한다’ 이철희, 더불어민주당 입당

민주당 의원들 또한 대단했다.
정말 열심히 파헤칠 줄 아는 의원들로 구성이 됐고 정의롭게 우뚝 설 수 있었다.
이철희 의원의 꼼꼼한 준비로 김태우(49, 전 청와대 특별감찰반원서울지검 수사관)와 그의 스폰서 겸 사건의 발단자인 최두영(58) 방음 전문 업체 대표 간 통화 녹취를 세상에 알려주고 말았다.

나경원 대 강석호? 野원내대표 친박, 비박 대결

이런 대도 김태우가 '공익제보자'라고 우기고 있는 나경원(1963~ , 서울대 똥파리(82)학번으로 조 수석과 동문이자 사학재벌 홍신학원 나채성 이사장 따님이자 무색 정치꾼자한당 원내태표와 그 일당들이 한심하지 않던가?
이 녹취록을 틀고 있을 때 자한당 의원들은 쥐 죽은 듯 입을 앙다물고 있었다.

박주민, 슈퍼 대기업 법인세 손본다…법인세법개정안 발의

박주민(1973~ , 서울 은평구 갑 초선법무법인 이공 변호사민주당 의원은 자한당 의원들이 블랙리스트라는 것을 들고 나온 것은 사법 사상 맞출 데가 없었다며 우병우 전 박근혜 청와대 민정 수석이 받은 유죄와 기각 판례들을 읽어내려가며 블랙리스트란 상사가 만들어 지시에 의해 사찰한 것이라며 상세하게 자한당 의원들을 가르치고 있었다.

자한당의 억지 주장의 달인 전희경 의원은 때릴 것이 없었는지 조국 수석의 과거사 중 사노맹 (이수성 당시 법대 교수의 지도로 대학원에 다니던 도중에 #박노해백태웅 은수미 등이 주도한 남한 사회주의 노동자연맹(약칭 사노맹사건에 가담했던 사실을,
김영삼 정권 당시 1993년 5월 울산대 교수로 재직 중에 구속되고 11월 집행유예로 풀려났던 것을 두고 안보팔이 하고 있었다.

대한민국 민주 사회단체 중 가장 정의롭고 돋보이는 참여연대 인사들을 정부 요직에 기용한 것을 두고 억지소리로 일관하자 홍영표 운영위 위원장은 '얼마나 까발린 다음 그녀가 自充手(자충수)에 빠져들 것인지 보자는 식'으로 "계속 발언하세요."라고 하는데도 눈치도 없이 열을 내고 있는 어이없는 광경도 보았다.

공부하고 연구하며 국민의 편에 서있는 민주당 정치인과 어떻게 하면 국민을 糊塗(호도欺瞞(기만)하여 정권만 쥐고 흔들겠다는 우격다짐으로 알려진 자한당 의원들의 결전은 자한당의 KO 패로 결정된 것으로 본다.
정의를 가슴에 품고 일하며 싸우는 이들과 권력욕에 눈을 팔며 덤비는 모리배 정신의 脆弱(취약)한 정치꾼들과 싸움의 판세는 정말 달라진 것이다.

 ì‹ ìž„ 대법관 임명식 참석한 ì¡°êµ­ 민정수석

이명박근혜 9년 정권은 청와대 민정수석을 한나라당과 새누리당(자한당의 전신들의원들이 철통같이 지켜주며 청와대 멋대로 민간인 사찰과 블랙리스트를 만들어 독선과 독재로 몰고 갈 수 있게 수비를 했다면,
김대중 노무현 정부는 민정 수석도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민정 수석이 국회에서 발언하게 했고,
문재인 정부도 12년 만에 조국 수석을 보내 국회에서 세상 궁금증을 해소시켰다.
어찌 자한당이 서울대 최초 연소 입학자인 조국 수석을 이길 수 있을까!
이들이 조국 수석을 무서워 떠는 이유가 있다.
그 앞에 무릎 꿀어 마땅하다!

이철희 의원이 극찬 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조국 수석, 구체제에 크게 역행하는 세 가지 대역죄를 범했다"?

결국 자한당은 몰염치한 국가 비리행위자를 앞세워 정부 전복을 꾀할 욕심까지 부렸다고 의심받게 될 것이고,
문재인 정부는 김태우란 인물은 공익제보자가 아닌 비리 자라는 것을 밝혀 검찰 수사 과정과 재판에 따라 그를 벌하게 할 것이라는 것을 밝히고 만 것이다.
처음부터 검찰 수사를 기다리라고 한 청와대 말을 귓등으로 듣고 억지만 부린 대가를 2020년 4월 총선에서 받게 될 것으로 미룬다.

국정농단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고 탄핵은 아무나 당하는 게 아니다.
가슴이 맑고 명쾌한 이들은 선을 품고 살지만 권위와 재물에 눈이 어두워지면 탁한 피를 보게 되는 법이다.
제발 善政(선정)의 ()’이 어떤 것인지 2019년에는 알고 살았으면 한다.
자한당은 지금 입이 112개가 있어도 입을 열면 당하고 만다는 것을 알기 바란다.

평화당, 조국 운영위 출석 요구 "조국답게 조국을 위해 국회 나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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