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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19일 수요일

文 정부 100대 국정과제는 무엇?

 
 
文재인 정부 100대 국정과제는 무엇?
 
 
문재인 정부 임기 5년 동안 실행에 옮길 100대 국정과제가 선정!
국정기획자문위원회는
1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60일간 가다듬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을 발표!
이번
국정과제는 '국민의 나라 정의로운 대한민국'의 비전?
5대 국정목표와 20대 국정전략,
100대 국정과제, 487개 실천과제로 구성!
첫머리에 오른 것은 적폐청산!
이승만·박정희 독재자들로부터 시작된
부패한 정권들의 썩어빠진 폐단의 축적부터 허물어 제거하고 씻어내 나가면서,
적폐만 깨끗이 청산한다면,
문재인 정부 100대 국정과제의 절반 이상 승리 아닐까싶다.
물론
촛불혁명의 국민의 승리이기도 할 것 아닌가?
 
문 대통령, "향후 5년간 국정운영 과제는"

과제는 주어졌고 실천만 남았다.
문재인 정부도 고위직 인사문제로 난항을 겪으며 시작됐으나
무난하게 전반기를 이끌어갈 것으로 인정해야 할 것!
인간 문재인의 사상과 철학이
그 바탕을 보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가 제1의 지도자가
仁義(인의)의 도덕이 충만하면 가능한 일 아닌가!
문재인 대통령이 들어서자마자
세상이 달라졌다는 말이 여기저기서 튀어나오는 것만 봐도,
최고 지도자의 역량이 어떻게 변하는 것인지
우리는 벌써 배우며 감탄을 연호하고 있지 않는가!
그 밑의 관료들이 아무리 부도덕하다고 해도
최고 지도자 품행이 단정하여 국가에 충성하고 국민을 아낀다면,
직권 초기에는 쉽게 따라올 것을 기대한다?
또한
과거 문제가 있던 관료들을 상시적으로 지도만 할 수 있다면,
직권 후반까지도 잘 지탱할 수 있을 것!
위가 맑은데 어찌 아래가 쉽게 더러워질 수 있을 것인가!
 
다음은 뉴스1이 보도한 ‘국정운영 5개년 계획 100대 국정과제이다.
 
 
이미
정부 각 부처의 국정농단 실태조사 과제가 제시되고,
검·경·군과 국정원 등 권력기관에 대한 대대적인 개혁시작의 소리?
 
경제분야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일자리 창출과 불평등 해소!
재벌개혁과 '을의 눈물'을 닦아주는 공정한 시장질서 확립 실행!
 
국민 생활 속 어려움을 풀어주는 과제도 등장?
임금을 올리고 근로시간과 가계 지출 부담을 줄이는 정책!
등 등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발표하는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이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향하는 설계도가
되고 나침반이 될 것"이라며 "국민이 주인으로 대접받는 국민의 나라, 모든 특권과
반칙, 불공정을 일소하고, 차별과 격차를 해소하는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한다.
 
'국정운영 5개년 계획' 등 국정과제 보고대회

몇몇 고위 인사들의 강력 임명문제가 발생하면서
국민의 일부가 흔들리기도 했다고 본다.
하지만
문재인 대통령 그 한 사람의 덕망으로 인해 대한민국 사회가
서서히 또는 급격하게 激浪(격랑)되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
정치계는 적폐로 인정되는 야권을 제외하고,
경제계도 모두 찬성하고 나섰다고 한다.
앞으로 어떤 과정을 걸쳐 결과가 나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지 않은가?
 
彫心鏤骨(조심누골)
- 마음에 새기고 뼈에 사무치는 과정의 일들 -
방대하고 짜임새 있는 이 과제들이 국민 앞에 들어내기까지
60일의 覺苦(각고)의 난관을 거치며 탄생 됐을 것으로 본다.
이제
문재인 정부는 엄격하게 실행해 나갈 것을 각오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국민들도 정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함께 해야 성공의 길에 닿게 될 것!
모두모두 성공의 길로 달려가야 한다고 본다.



원문보기;

2017년 4월 30일 일요일

투대문! 어대문! 문재인!

 
 
문재인! 투대문! 어대문!
 
 
2017년 4월 30일
“문재인. 투대문(투표해야 대통령은 문재인).
어대문(어차피 대통령은 문재인).”
젊음의 거리 신촌!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유세!
“투대문! 어대문!”
연호와 환호의 물결이 넘치는 지지자들의 함성?
旟旆成陰여패성음
- 송골매의 기(旗)와 여타 수많은 단체 깃발에 의해 그늘을 만드는 운집(雲集) -
에 버금가는 유세 현장 같다.
최근에 와서 쉽지 않은 유세장 아닌가?
 


서울 서대문구 신촌로터리의 차 없는 거리
문재인 후보의 서울지역 집중 유세
주최 측 추산 약 3만 5000여 명의 인원?
문 후보가 현장에 도착하기 전부터 응원의 열기?
‘얼굴이 패권이다’·‘파란대문’·‘투대문’·‘나라다운 나라’
문 후보 지지를 상징하는 피켓 그리고 피켓들?
문 후보는 오후 6시쯤 현장에 도착해
무대 연단까지 약 200m
푸른색 런웨이를 지지자들과 하이파이브?
지지자들은
마치 모세가 홍해바다를 가르듯이 양옆으로 나눠
양쪽에서 문 후보에게 계속해 지지의 함성을 보냈단다.
문 후보는 ‘엄지 척’으로 화답?

 


“이 자리에 특히 젊은이들이 많은데, 젊은이 최고 고민은 일자리, 취업 걱정?”
 “문재인 정부 제1 국정과제가 일자리 창출이다!”
“청년 일자리를 만드는데 국가 역량을 총동원 하겠다!”
”지금 청년 10명 중 3~4명이 실업자“
”세금으로 일자리를 만들어준다고 걱정하는데,
청년에 희망을 만들어 주는 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이 어디 있느냐?“
”청년들이 똑같은 출발 선상에서,
오직 실력과 역량으로 공평하게 경쟁하게 하겠다!”
“기회는 평등하게! 과정은 공정하게! 결과는 정의롭게!”
문 후보가 외치자, 2030세대들도 제창?
신촌로터리에 결집된 청춘들!
그 한(恨)이 메아리 돼 하늘에 닿았으리!
 
 


대한민국 청춘들의 한을 어떻게 풀어 줄 수 있을 건가?
대학을 졸업해도 대학원을 졸업해도
반기는 직장조차 없는 청춘들의 애환과 고뇌들!
막상 좋은 직장을 잡으면 잡는 대로 일에 치여
내 삶도 없는 삶을 살아야 할 몸뚱이와 영혼의 갈등!
하루 24시간도 모자라 하며 닦달치는 선배들의 극성과 아양 속에서
눈치와 멸시를 오가며 살아야 할 청춘의 영혼들
그 삶이 삶이란 말까!
청춘의 열기 맘껏 발산 할 시기에
책상머리를 떠날 수 없던 몸과 영혼의 방황
철없던 지난 9년의 정권들은
말로만 알랑방귀!
정말 대한민국 청춘들의 애환과 고뇌 그리고 처절한 삶에 대해
단 1푼이라도 이해하려 했는가?

 <문재인 인천유세>"해경 부활시켜 인천에 돌려드리겠습니다"


펄펄 들끓고 있는 용광로 청춘들 가슴에서 정부가 살았다면
대한민국의 경제가 이 지경까지 처박혀 허둥거릴까?
이슬보다 더 맑은
청정의 피가 끓고 있는 청춘들의 심장과 같이 하려 했다면,
대한민국의 정치가 파면대통령을 만들어놓았을까?
간절히 아주 지극하게 청춘들의 일 거수 일 투족과 같이 했다면
사회가 이렇게 혼탁해 질 수 있었을 것인가?
내 편과 네 편만 가르는 기성세대의 혼탁한 정신머리들 때문에
대한민국은 스스로 깊은 무덤을 파고 있었잖은가!
가장 가까이 해야 할 청춘의 힘을 얻으려 하지 않았기에
대한민국은 반세기를 후퇴해버렸는지 모르지 않은가!
아니 청춘들을 책상머리에서 못 벗어나게 해버리고
제멋대로 파괴정치를 실현시키려고 했는지 누가 알 수 있단 말까?
 
<문재인 광주유세> 호남은 문재인에게 어머니입니다.


차기 정부를 끌고 갈 인물이 얼마나 고생을 할 것인지
우리는 너무 잘 알고 있다.
지난 세월 속 파괴정치들이 모조리 썩어 문드러져 있어서다
청춘들이여!
아직 그대들의 고생은 끝나지 않았소!
이제부터 그대들의 가슴과 두뇌가 필요할 때 아니오?
최선을 다해 차기 정부를 지원해 주기를 간절히 당부하오.
 
 
문재인! 투대문! 어대문!
그러나 지금 이 순간은
“투대문!, 어대문!, 문재인!”
이런 구호들이 청춘들에게 더 필요할지 모르오.


<문재인부산 유세>'군대도 안 갔다 온 사람들 특전사출신 문재인에게 안보 얘기 꺼내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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