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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6일 화요일

김건희 장물 논문부터 尹 정권 저물어간다?


국민대 박사학위자 논문들까지 의심된다?

 

박사가 넘치는 대한민국의 박사들 대접은 신통치 않은지는 오래였지 않나?

돈만 많이 가져다 받치면 박사가 된다는 말이 사방팔방으로 떠돌던 때가 엊그제?

그래도 그렇지 김건희(인간의 가치를 거울삼게 해준 여자)를 박사로 만들기 위해 천 길 낭떠러지 위에서 박사학위 곡예까지 한 국민대학교 박사들의 가치는 온전히 증명된 셈 아닌가?

부끄러워 누가 국민대학교 박사라는 말을 함부로 꺼낼 수 있을까?

국민대학교 박사가운을 입고 나댈 수는 있을까?

김건희 논문 4편 모두 남의 지식(知識) 보고(寶庫)를 토씨 몇 개 바꾸던지 그대로 표절했다는 것은 남의 지식을 훔친 것으로 판명되고 말았다는 뉴스 아닌가?

심지어 점치는 집 블로그의 내용까지 훔쳐버렸다고?

허위와 사기로 똘똘 뭉쳐 자기 머리는 폼으로 달고 다니는 한심한 인간은 지금 대한민국의 콜걸영부인이라는 영예까지 달고 있으니 대한민국 국민의 위대함을 어떻게 다 세상에 알려야 할 것인가!

그녀의 안면(顔面)은 사방팔방 구석구석 surgical knife[외과용 칼]로 남의 눈을 멀게 만들어버리고 말았으며,

두뇌는 남의 정신까지 도둑질하는 묘책과 방법만 가득 들어가 있단 말인가?

지식도둑질을 김건희와 같이 한 국민대학교 교수들과 총장아!

세상에는 오직 김건희 한 사람만 살아간다고 생각하는가?

 

 


데이리안은

김건희 논문 검증단 "점집 홈페이지·사주팔자 블로그 그대로 베꼈다"’라는 보도를 냈다.

https://v.daum.net/v/20220906170028864

 

다음은 <소리사랑>이란 ID소유자가 적은 글이다.

학사논문도

저렇게는 안한다

 

김건희

머리는 딸리고

학벌은 높이고 싶고

상위층로 가고 싶은 욕망에

거짓 학위

거짓 스팩으로

 

교수라는 타이틀 달고

 

난 상류층 인텔리야

자기 만족하는

정신 이상자라고 적었다.

 

그래 그녀는 대한민국 콜걸영부인이라는 이례적인 명칭까지 얻어냈으니 그 이상 올라갈 데가 더 있는가?

자욕(恣慾)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는 이 여자는 입만 열면 입벌구라는 명칭도 얻어냈으니 세기의 여자는 틀리지 않을 것 같다.

올라갈 데까지 다 올랐으면 이제부터는 내려오는 일이 시작돼야 하는 것 아닌가?

 

그녀는 주가조작은 물론 허위와 허세로 똘똘 뭉친 나머지 사기까지 보라는 듯 치면서 돈까지 박박 긁어모았기에 은행 예금도 상당하다고 하는데 앞으로 어떤 짓을 더 저지를 것인가?

지가 들어가 살 관저수리비 중에서 예리한 금이 가고 있다는 뉴스도 등장하고 있으니 참으로 무섭지 않은가?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시여!

대한민국은 왜 이렇게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사고만 칠 수 있단 말이요?

착하고 여린 것이 국가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인지 우리는 깊이 생각해봐야 할 일은 아닐지 참으로 궁금하기만 하오.

 하지만 김건희의 박사학위부터 붕괴되기 시작하여 윤석열(삶의 철학조차 없는 풋내기 인생)과 그 무리들은 영원히 추락될 것으로 미뤄지오.

 

 



--- 김건희 논문 표절률이 국민대 주장과 다른 이유는? ---

동영상

https://youtu.be/WsQf8ra5F4Y

 

 

--- 내가 봤을 때 잘하고 있는데? --- 동영상

https://youtu.be/xmaDBamKWxM

 


--- 김건희 논문 표절 실태 발표, 양성렬 "충격적... 그대로 베꼈습니다" "860문장 중 220문장 표절" --- 동영상

https://youtu.be/RHHurwe_aPA?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2022년 8월 22일 월요일

김건희 윤석열이 지금까지 말아먹은 것은?


김건희가 국민대학교도 말아먹었다?

 

윤석열(직위에 걸맞지 않은 인물)과 김건희(인격조차 찾을 수 없는 여자)는 대한민국을 다 말아먹어도 시원치 않을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지 않은가?

그들의 첫걸음은 청와대 입성이 아닌 용산국방부 점령으로 시작된다.

국가 안위가 걸려있는 청와대를 버리고 대권직위(대통령이란 단어가 더럽게 변한 때문에 쓰고 싶지 않구나)조차 감당할 수 없는 쪽으로 방향을 틀고 있을 때부터 윤석열과 그 무리들은 헛발질로 시작하고 있었는데 말해 무엇 하랴!

그리고 나토(NATO)로 날아가더니 국가의 품격을 相殺(상쇄)시키고 말았다.

윤석열과 김건희가 탄핵이 되든 윤석열 스스로 하야한다고 한들 대한민국 위상은 바닥을 치고 말았는데 어떻게 재생할 수 있을까만,

지금이라도 이들이 퇴진하여 새로운 정부가 탄생한 다음 올바른 길로 나아갈 수 있는 영광의 길을 찾게 된다면 먼 훗날 국가품격을 가까스로 되찾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까지 하게 만드는구나!

그 다음 콜걸마누라 하나의 박사학위를 위해 재적학생수가 21,679명이나 되는 대학교 하나의 품격을 박살냈다.

김건희 박사논문이 표절로 인해 취소가 된다고 할지라도 국민대학교라는 명칭은 대학의 가치조차 찾을 수 없는 지경에 닿아 있지 않는가?

내가 그 대학교 재학생이라면 자퇴하고 다른 학교를 택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내가 그 대학교 교수나 강사직에 있다면 사퇴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은데 아직도 그 대학교에 남아 있는 교수들은 체면도 없는 사람들만 있단 말인가?

그 중 열 명의 여섯 명 이상이 김건희 박사논문을 인정해주고 싶다고?

그 학교를 이미 졸업한 인물들이라면 어떤 마음일까?

졸업생 총동문회장은 어떤 심정일까?

대학교에 찾아가서 물러달라고 할 수도 없는 처참한 처지가 아닐지?

그래도 정의를 굳게 지키는 인물이 있어서 국민대학교 모든 학위를 포기한다고 한들 그 흔적까지 지울 수 있겠는가?

결국 김건희라는 한 여자가 무슨 짓을 했단 말인가!

국민대학교를 졸업했다는 말을 쉽고 자신 있게 할 수 있을까?

자신 있게 말 할 수 있는 인간이 있다면 오직 표절논문의 산 증인 김건희 한 여자가 전부?

윤석열과 김건희는 지금 무슨 일을 벌려놓고 있단 말인가?

미꾸라지 두 마리가 흙탕물을 만들고 있는 것에 관심조차 없는 사람의 수가 더 많을 테니 대한민국은 지금 돌아가고 있는지 모른다.

하지만 이렇게 가다보면 대한민국의 위상을 어떻게 장담할 수 있단 말인가!

이처럼 대통령 선거가 중요하다는 것을 느껴본 적이 있었던가?

대한민국 국민 한 사람 한 사람들에게 이렇게까지 치러가며 가르쳐서 대한민국이 새롭게 탄생한들 역사에 남게 될 그 흔적까지 지울 수 있을 것 같은가?

20대 대선은 정말 크나큰 재앙 중 재앙이란 생각만 들게 하니 어찌 치를 떨지 않을 수 있을 소냐!

생각을 하면 할수록 기가 막혀 말도 글도 이을 수 없구나!

 

 


 

---걷잡을 수 없다--- 동영상

https://youtu.be/iXTY34PiG2g?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 대국민 담화에서도 뻔뻔하게 거짓말을 뱉는 피그베이비! ---

동영상

https://youtu.be/LJKjsOgOsSc?list=PLfdPfcp_xIq_CzHib36RRQMJSwkv5OH-o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822185037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