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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22일 월요일

김건희 윤석열이 지금까지 말아먹은 것은?


김건희가 국민대학교도 말아먹었다?

 

윤석열(직위에 걸맞지 않은 인물)과 김건희(인격조차 찾을 수 없는 여자)는 대한민국을 다 말아먹어도 시원치 않을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지 않은가?

그들의 첫걸음은 청와대 입성이 아닌 용산국방부 점령으로 시작된다.

국가 안위가 걸려있는 청와대를 버리고 대권직위(대통령이란 단어가 더럽게 변한 때문에 쓰고 싶지 않구나)조차 감당할 수 없는 쪽으로 방향을 틀고 있을 때부터 윤석열과 그 무리들은 헛발질로 시작하고 있었는데 말해 무엇 하랴!

그리고 나토(NATO)로 날아가더니 국가의 품격을 相殺(상쇄)시키고 말았다.

윤석열과 김건희가 탄핵이 되든 윤석열 스스로 하야한다고 한들 대한민국 위상은 바닥을 치고 말았는데 어떻게 재생할 수 있을까만,

지금이라도 이들이 퇴진하여 새로운 정부가 탄생한 다음 올바른 길로 나아갈 수 있는 영광의 길을 찾게 된다면 먼 훗날 국가품격을 가까스로 되찾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까지 하게 만드는구나!

그 다음 콜걸마누라 하나의 박사학위를 위해 재적학생수가 21,679명이나 되는 대학교 하나의 품격을 박살냈다.

김건희 박사논문이 표절로 인해 취소가 된다고 할지라도 국민대학교라는 명칭은 대학의 가치조차 찾을 수 없는 지경에 닿아 있지 않는가?

내가 그 대학교 재학생이라면 자퇴하고 다른 학교를 택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내가 그 대학교 교수나 강사직에 있다면 사퇴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은데 아직도 그 대학교에 남아 있는 교수들은 체면도 없는 사람들만 있단 말인가?

그 중 열 명의 여섯 명 이상이 김건희 박사논문을 인정해주고 싶다고?

그 학교를 이미 졸업한 인물들이라면 어떤 마음일까?

졸업생 총동문회장은 어떤 심정일까?

대학교에 찾아가서 물러달라고 할 수도 없는 처참한 처지가 아닐지?

그래도 정의를 굳게 지키는 인물이 있어서 국민대학교 모든 학위를 포기한다고 한들 그 흔적까지 지울 수 있겠는가?

결국 김건희라는 한 여자가 무슨 짓을 했단 말인가!

국민대학교를 졸업했다는 말을 쉽고 자신 있게 할 수 있을까?

자신 있게 말 할 수 있는 인간이 있다면 오직 표절논문의 산 증인 김건희 한 여자가 전부?

윤석열과 김건희는 지금 무슨 일을 벌려놓고 있단 말인가?

미꾸라지 두 마리가 흙탕물을 만들고 있는 것에 관심조차 없는 사람의 수가 더 많을 테니 대한민국은 지금 돌아가고 있는지 모른다.

하지만 이렇게 가다보면 대한민국의 위상을 어떻게 장담할 수 있단 말인가!

이처럼 대통령 선거가 중요하다는 것을 느껴본 적이 있었던가?

대한민국 국민 한 사람 한 사람들에게 이렇게까지 치러가며 가르쳐서 대한민국이 새롭게 탄생한들 역사에 남게 될 그 흔적까지 지울 수 있을 것 같은가?

20대 대선은 정말 크나큰 재앙 중 재앙이란 생각만 들게 하니 어찌 치를 떨지 않을 수 있을 소냐!

생각을 하면 할수록 기가 막혀 말도 글도 이을 수 없구나!

 

 


 

---걷잡을 수 없다--- 동영상

https://youtu.be/iXTY34PiG2g?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 대국민 담화에서도 뻔뻔하게 거짓말을 뱉는 피그베이비! ---

동영상

https://youtu.be/LJKjsOgOsSc?list=PLfdPfcp_xIq_CzHib36RRQMJSwkv5OH-o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822185037127

 

2022년 7월 19일 화요일

미국 재무장관이 한국엔 왜 갔는데?


미국 재무장관이 한국을 갔을 땐 다른 이유가?

 

뉴스1

‘[속보]’라며

대통령 "양국 통화가치 안정되도록 협력 바란다"’라고 띄워주려고 하지만,

미국 재무장관이 한국을 방문했다면 한국에 도움을 주기 위해 갔을까?

원화가치가 누구 때문에 추락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인간의 말을 국민보고 믿으란다.

진정 대한민국의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라면 미국이 도움을 줄 때는 그냥 준다고만 생각하지 말고 세상은 공짜는 결코 없다는 생각을 했으면 한다.

과거 육이오 한국전쟁 당시 미국이 한국을 도왔다고 생각하게 만들었던 이승만 독재자의 작업 假面(가면)을 그대로 받아들이려는 착하고 여린 국민에서 벗어나야 하지 않을까?

 

언론이 윤석열(양심상 호칭 거부)의 지지율 하락에 터무니없는 도움을 주기 위해 착하고 여린 국민의 마음에 혼돈으로 접근하고 있다는 생각이 먼저 가는구나!

미국의 재무장관은 간단히 말해 미국 경제의 총책임자이다.

미국의 관료는 한국 독재자 후예들과 분명한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자!

한국의 독재자들은 독재를 위해 정치자금을 잘 만드는 자를 재무권력에 앉혔다.

하지만 미국의 백인들은 국가에 충성하지 않은 자를 그런 위치에 놔두지 않았다.

물론 이따금 卑行(비행)에 노출되던 자들도 없지 않았지만,

처음부터 정치자금을 만들겠다고 작심한 독재자가 미국에는 없었기 때문이다.

좌우간 재닛 옐런은 미국의 국익만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으며 공직생활을 이어온 명석한 두뇌를 가진 재무행정가라는 것만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일처리를 하지 않겠지만,

미국이라면 사족을 못 쓰는 윤석열을 만나고 있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 벌어지게 될 것이라는 암시가 아닌지 의심만 가게 한다.

윤석열과 김건희의 검은 속내를 이젠 알만 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는데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뉴스1이 붙인 제목만 보고 좋아 박수를 보낼 것 같아 괴롭구나!


삼성과 현대는 미국에 새로운 공장을 건설하고 있다.

이 두 회사가 갖춘 첨단기술을 근본적으로 미국이 보유하고 있지만 사람을 부리는 일은 한국에 맡기고 싶은 미국 백인들!

첨단기술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이 미국 백인들의 두뇌에서 작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만 한 사람들은 알고 있을 것이다.

한국 정부든 타이완 정부든 앞으로 미국의 지시를 잘 따르지 않을 때는 칼을 뽑을 수 있게 하기 위한 목적이 왜 없었으랴!

물론 문재인 정권부터 확실하게 집행이 시작됐지만,

미국과 일본이라면 사족이 마비되고 마는 윤석열이 그 뒤를 잇고 있다는 점에서 대단히 불안한 마음만 일게 하고 있구나!

문재인 같으면 한국의 이익과 미국의 이익의 분기점에서 결탁을 할 수 있다는 것을 깔고 있지만,

윤석열은 지금 안보부터 불안하게 하고 있으니 심히 걱정스럽다.

미국이 동북아를 귀하게 생각하지 않을 수 없을 만큼 한국에 있는 소중한 첨단기술을 가볍게 보지 않고 있다는 것을!

미국의 인권비는 최상위수준이라 삼성이나 현대의 첨단기술조차 쉽게 감당할 수 없다는 것을 왜 모르겠는가?

하지만 중국의 성장을 짓누르기 위해서는 그조차 감수하지 않으면 안 되는 현재의 지구촌 실정을 미국의 석학들은 꿰뚫고 진행하는 것으로 본다.

항상 국가 간 전쟁이 발발하기 전에는 재무와 관련 된 것들부터 돌아보고 챙기는 미국의 백인들과 한국의 독재자들 간에는 모정의 협약이 뒤따랐던 점을 피할 수 없어 하는 말이다.

윤석열을 앞세워 흔들고 있는 인간들은 굉장히 위험천만하다고 수많은 사람들이 수없이 언급하고 또 언급했지만,

문재인 죽이기에만 귀를 기울인(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왜 문재인을 죽여야 하는지도 모르고 귀만 기울인) 선량한 국민들이 윤석열이 진짜 공정과 상식이 있는 인간으로 혼돈하고 있었으니 어찌 가슴을 치지 않을 수 있단 말인가?

윤석열은 정권시작부터 지지율이 폭락할 정도로 뒤가 말끔하지도 않고,

국가와 국민 사랑이라고는 하나도 찾아볼 수 없는 옹니쟁이!

대한민국 전 재산을 다 삼켜도 배가차지 않을 금전만능주의자 콜걸마누라의 지시에 의해 죽기를 각오하고 있는 하찮은 인간일 뿐인데...

그 두 인간들 하는 짓을 보고 있노라면 대한민국의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가엽다는 생각만 하지 않을 수 없다.

그저 나라가 불안 불안한 마음만 이는 아침이다.

 

 

 

---TV조선, 탄핵 거론--- 동영상

https://youtu.be/7lg_an2PiZM 

 

---OOO 마저도 윤석열의 말을 듣지 않기 시작했다.---

동영상

https://youtu.be/sJhwfdx77hY?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719202338502

 

2022년 1월 16일 일요일

김건희 그녀의 목소리



다음을 클릭하면 김건희 그녀의 목소리 동영상을 볼 수 있답니다.

https://youtu.be/YcR_nNpgQoshttps://youtu.be/YcR_nNpgQos


권력욕에 칭칭 감겨 있는 김건희 손아귀에

윤석열은 하나의 도구

그녀를 감싸려는 거짓말의 달인 윤석열

그들은 선거법 위반에 걸려 있는데 검찰과 중앙선관위는 꼼짝도 않는구나!

2021년 12월 15일 수요일

윤석열과 김건희 사과는 위조된 사과?


 억지로 받는 謝過(사과)가 사과인가?

 

고집이 센 정치꾼(국민을 위하는 정치를 하는 게 아니라 자신의 영달만을 위해 정치하는 자가 선거에만 이기는 정치꾼)들을 보면 대다수가 엄청난 잘못을 해놓고 국민 앞에 절대로 머리 숙이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는 자주 본다.

대한민국에도 적잖게 많았고 지금도 많이 있다는 것을 안다.

그렇기에 누가 누가 더 사고를 잘 치나!’를 내기라도 하는 것 같다.

사고치기 잘하는 정치꾼들은 억지를 부려가며 또 정치판에 끼어들고 끼어들 수 있게 국민들이 무더기 표를 던져주며 만들어내는 대한민국?

왜 대한민국 국민들은 속기를 그렇게도 잘하며 살아가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을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지금도 그런 사람 하나가 나라를 쥐락펴락하며 매일처럼 전체 뉴스에 나오지 않는 날이 없다.

그런 부류의 정치꾼들은 언론들까지 아주 좋아하고 졸졸 따라다니며 기사거리들을 잘도 만드는 기자들을 보고 기레기라는 단어가 완전하게 달라붙게 만들어버리고 말았다.

이젠 기레기들이 만성이 돼 기레기라는 말이 자신들에게 하는 좋은 말로 착각하며 밥 잘 먹고 잠 잘 자며 국민에게 아픔을 주는 것을 낙으로 삼으며 자랑까지 하면서 배 두들기며 살고지고 하는 것 같다.

결국 기자와 정치꾼들은 악어와 악어새가 되어 서로를 의지하며 국민을 기망할 만반의 준비태세를 너무나 잘 갖춘 것 같다.

그런 언론을 보며 가슴이 아파하는 국민들이 있는가하면 그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국민들이 더 많은 것 같다는 생각이 깊어진지 오래이다.

참으로 슬픈 세상인데 기레기들과 정치꾼들은 살판이 난 것 같은 보도를 열심히도 잘 꾸려내려고 한다.

어찌 잘못한 것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당신 잘못했으니 謝過(사과)하라고 때를 쓰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그런 사과를 받아낸 다음 사과했다는 보도를 하여 국민에게 거짓된 사과를 진실인 냥 알리고 있는지도 모른다.

 

 


謝過(사과)’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빎이라고 네이버 어학사전은 적고 있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것과 동시에 다시는 잘못을 하지 않겠다고 反省(반성)하며 용서를 비는 것이 사과라는 것을 초등학생들이 더 잘 아는 단어인데,

기자들은 사과하지 않겠다는 사람을 악착같이 쫓아다니면서 사과하라고 하는 것을 보면 정치꾼들과 기자들이 얼마나 웃기고 있는 것인가!

기레기들은 억지 정치꾼들을 줄줄이 쫓아다내면서 지금 잘못했다고 임시로 말하고 잘못은 또 하면 된다는 것 같은 느낌을 받게 되는 이 느낌은 도대체 왜 그런 것인지...

내 가슴만 정말 꼬인 것인가!

12.12군사반란의 주동자 전두환과 노태우가 죽는 그날까지 사과라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죽고 말았다.

참으로 불쌍한 삶을 살았고 불쌍한 죽음을 한 사람들이다.

국가와 국민의 재산인 탱크와 장갑차에다 전투헬기까지 동원시켜가며 자국민을 사살하고 그 대가로 독재정권을 할 수 있었던 악독한 인간이기 때문에 많은 국민은 그들의 이름만 들으면 치를 바르르 떨며 반항하지 않을 수 없다.

그 두 인간은 지옥 불에서 어떤 고통의 맛을 보고 있는지 누가 알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그 둘에 빌붙어 도와준 인간들은 자신들만의 榮辱(영욕)의 시간을 자랑하며 지금도 훔친 돈과 재산을 바탕으로 아주 잘 살고 있다.

 

 


전두환과 노태우에게 수많은 기자들은 제발 사과를 하라고 따라 다녔지만,

그들의 영혼이 지옥불에 떨어지는 그 순간까지 반성하며 사과한다.’는 소리 한 마디 없이 불속으로 들어가 보잘 것도 없는 몸둥이는 작은 항아리속의 재로 남고 말았다.

단지 노태우의 아들이 그의 어머니(노태우의 처)의 권유였을지 모르지만,

아버지가 사과를 하며 돌아가셨다.’라는 믿기지 않는 말만 남기며,

인간 문재인만이 속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좌우간 노태우 쪽을 열심히 쫓아다니며 사과 같지도 않은 사과를 받아낸 기레기들은

절반의 성공은 얻어낸 것처럼 날뛰고 있는가?

장례식만이라도 국가장으로 치러준 문재인 정권의 쓸데없는 雅量(아량)’을 받아냈으니까!

이처럼 기레기들은 평소 자신들에게 잘 대해준 정치꾼들의 쓸데없는 아량에 보답하기 위해 잘못조차 사과하지 않겠다는 정치꾼들을 열심히 찾아다니며 사과하라고 종용하고 있지 않는가?

국민의힘{국짐당; 자신들의 野慾(야욕)만을 위해 국민을 업신여기면서도 표만 잘 긁어가는 정치꾼 집단} 윤석열 대권 후보자(이하 윤석열)는 전두환을 능가하는 人種(인종)일 정도로 사과라는 것을 싫어하는 것을,

지난 번 개사과를 내보이면서 세상에 알렸는데도 기레기들은 윤석열의 ()에 대한 관심을 보이며 열심히 사과하라고 渴求(갈구)하여 결국 이도 저도 아닌 애매한 사과를 받아냈다고 시간까지 재어 적어가면서 보도하고 있다.

주인님이 '激昻(격앙)'하시던 것을 4시간 만에 "悚懼(송구)" 하다로 바꿔 말씀을 하셨으니 얼마나 좋았겠는가?

윤석열은 지 처가 다 옳았다고 성질을 부리며 목소리까지 높이던 것을,

네 시간 뒤에는 주위 파리들이 왱왱거리는 소리가 듣기 싫었던지 아니면 제풀에 꺾인 것인지 모르지만,

"국민의 기대에 맞춰 저희가 송구한 마음을 갖는 것은 맞는 태도"라면서 한 발 뒤로 물러났다며 적은 기레기는 진심으로 고마워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가?

그런데 윤석열의 처 김건희 씨(이하 김건희) 말을 보면 사과는커녕 반성조차 없는 것이 확실한데 어떻게 사과라고 말 할 수 있을까?

또한 허위에 위조 날조된 인간을 영부인으로 두자고 사과까지 하는 쇼를 하겠다고?

양심이란 것이 그들 가슴 속에 있기나 한가?

 

 


사과 같지도 않는 사과도 사과로 받아들이는 대한민국 언론?

김건희가 "사실관계를 떠나 사과드린다"라는 말은 도대체 어떤 사과란 말인가!

사실관계 자체를 해명해야하는 것이 먼저인데 무조건 사과한다고!

무엇을!

모조리 위조되고 捏造(날조)된 이력을 수없이 적어 버릇한 것을 왜 해명조차 시키지 않고 사과만 했다고 인정할 것인가?

도대체 이런 기자들은 어느 나라에서 공부하고 왔기에,

대한민국 엉터리 기레기가 됐던 것인가!

오직하면 기더기라는 신종어까지 등장하게 하는 것인가?

김건희의 인생은 모조리 위조된 인간이 확실한데 어떻게 대한민국의 영부인까지 노리게 하겠다는 말인가?

국짐당은 더 이상 도피할 구멍을 찾지 못하자 김종인 영감까지 헛소리를 하고 있지 않는가!

? 대통령을 뽑는 것이지 영부인을 뽑는 것이냐고?

위조된 인간이 시답지도 못한 대통령 옆에 붙어 다니는 그 꼴을 국민들에게 보라고 하는 말인가?

아무리 늙어도 밥 먹을 때 수저 잡을 힘은 아직 있는 것 아닌가?

그게 아니면 진짜 망령된 헛소리?

에라 ()~

기레기들아 허위에 위조된 나라를 만들고 싶으냐?

그렇게 사기처서 김건희가 영부인 되면 청와대 들어가 저녁 한 끼 잘 얻어먹고 배부르다!’를 연발하시려고?

제발 정신 차리고 착한 국민을 위해 단 한 번이라도 국민의 올바른 마음에서 살아가는 것은 어떠하랴!

윤석열과 김건희의 허위 날조된 사과를 믿으란 말이냐?

 

 


한국일보가

‘'격앙' 4시간 만에 "송구".. 윤석열, 김건희 놓고 롤러코스터라는 제하에,

배우자 김건희씨가 겸임교수 임용과정에서 허위 경력을 써냈다는 의혹을 둘러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대응이 종일 롤러코스터를 탔다.

 

윤 후보는 15"국민의 기대에 맞춰 저희가 송구한 마음을 갖는 것은 맞는 태도"라며 고개를 숙였다. 이날 처음으로 언론에 모습을 드러낸 김씨도 "사실관계를 떠나 사과드린다"고 했다. 윤 후보는 오전엔 대학이 시간강사를 뽑는 현실을 잘 알아보고 보도하라고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윤 후보가 '격앙'에서 '사과'로 태도를 바꾸기까지 약 4시간이 걸렸다.

 

#오전 1140: "현실을 보고 보도하라" 불쾌감

윤 후보가 기자들의 김씨 관련 첫 질문을 받은 건 오전 1140분쯤.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아니, 내가 하나 물어보겠다"며 발언을 시작했다. 권성동 선거대책위 종합지원총괄본부장이 그건 나중에라며 말렸지만, 윤 후보는 듣지 않았다.

 

윤 후보는 겸임교수는 시간강사다. 시간강사는 (대학이) 공개 채용하는 게 아니다고 했다. “외부 강사는 위촉하는 것이라며 학계에서 누가 추천하면 그냥 위촉을 하는 것이고, (겸임교수 임용을 위한) 공개 경쟁에 필요한 자료를 (대학이) 받는 것도 아니다고 주장했다. 김씨가 겸임교수 지원서류에 허위 경력을 쓴 것이 임용 절차를 위반한 것도, 누군가의 기회를 박탈한 것도 아니라는 논리로 해석됐다. 윤 후보는 기자들에게 그런 현실을 잘 보라. 저쪽(여권)에서 떠드는 것만 듣지 말라고도 했다.

 

윤 후보의 발언은 또 다른 논란을 불렀다. 더불어민주당은 대부분의 대학은 채용 공고를 내고 지원서류를 제출받아 철저히 선발하는 절차를 진행한다”(박찬대 선대위 대변인)고 반박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배우자 김건희씨가 15일 서울 서초구 자택에서 나와 자신의 사무실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오후 340: "저희가 송구해 하는 게 맞아"

당사자인 김씨의 대응은 달랐다. 서울 서초구의 '코바나컨텐츠' 사무실 앞에서 한 언론사 기자를 만난 김씨는 "사실관계 여부를 떠나 국민께 불편함과 피로감을 느낄 수 있어 사과드린다고 했다. 그는 "사과할 의향이 있다"고 했다가 "사과드린다"고 고쳐 말했다. 김씨가 언론을 통해 자기 목소리를 낸 것은 처음이다.

 

이어 윤 후보도 물러섰다. 오후 서울 성동구 가온한부모복지협의회에서 다시 기자들과 만나 여권의 공세가 기획 공세이고 아무리 부당하다 느껴진다고 하더라도 국민의 눈높이와 국민의 기대에서 봤을 때 조금이라도 미흡한 게 있다면 국민들께 송구한 마음을 갖는 게 맞다고 말했다.

 

'윤석열표 공정'이 상처 입을 가능성이 커진 상황에서 시비를 가리기보다 논란 확산을 차단하는 게 시급하다고 본 것이다. 다만 윤 후보의 발언은 김씨의 사과가 맞았다는 취지로, 윤 후보 본인이 사과하진 않았다.

 

"자료 남지 않았을 뿐"... 의혹 적극 반박

팩트를 따지는 역할은 국민의힘 선대위가 맡았다. 선대위는 김씨 의혹을 재차 부인했다. 김씨가 2007년 수원여대 겸임교수 임용 지원서류에 수상 경력을 허위로 제출했다는 의혹에 대해선 "(개인이 아닌) 회사 활동 이력을 쓰는 게 낫겠다는 판단 하에 부사장으로 있던 업체 홍보물에 나와 있는 수상 경력을 기재한 것이라고 했다. 고의 혹은 100% 허위는 아니라는 뜻이다. 한국게임산업협회 기획이사 경력을 허위로 써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무보수 비상근 명예직이었다. 20년 가까이 지나 과거의 자료가 남아 있지 않은 것일 뿐이라고 부인했다.

 

김현빈 기자 hbkim@hankookilbo.com

https://news.v.daum.net/v/20211215202054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