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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18일 토요일

자한당이 아닌 신보수주의가 태어나야!



자유한국당 같은 보수주의는 사라져야 한다

최순실을 상통령[조선왕조로 하면 上王(상왕)]’으로 모시던 새누리당의 후예들인 자유한국당(자한당)에 국회의원이 114명이 있다는 게 이렇게 힘들 수 있을 것인가!
박근혜와 최순실 그리고 정호성 전 청와대 비서관이 2013년 2월 취임사준비를 하던 장면의 녹취록이 공개되면서 국정농단이 확실하다는 증명을 보여주고 있어 최순실을 상통령이라고 한들 누가 시비를 걸 수 있을 것인가?
최순실이 불러준 취임사(대통령 5년의 企劃(기획)의 말들)를 거의 흡사하게 읊어 내려간 박근혜가 무슨 대통령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인가?
이조 초기 李芳遠(이방원태종이 李?(이도세종대왕에게 權力慾(권력욕)에 대해 길들이려고 했던 그 시절을 느끼게 하는 박근혜의 더러운 治積(치적)들이 4년 만에 수면 위로 올라오지 않았다면 얼마나 국민은 恥辱的(치욕적)인 국민으로 남게 됐을까!
세종은 아버지 태종을 향해 두 번 다시 길들이지 마시라고 다짐이라도 받아내며 장인인 심온(沈溫)을 아깝게 저세상으로 보내기로 마음을 정리하지 않으면 안 됐던 태종의 權力慾(권력욕)을 볼 수 있는 대목에서 우리 역사의 권력욕은 이조 초기에도 정리되고 있었다.
그리고 그런 權力(권력욕심은 사유화되며 박근혜와 최순실이 유지하려고 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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權力(권력)이 얼마나 더러운 것인지를 알고서는 권력욕에 취할 수 없을 게다.
하지만 정치꾼들은 국민을 다스릴 깜냥도 되지 않으면서 욕심은 턱 끝에 와 닿아 세상을 더럽히고 마는 것 아닌가?
결국 갖은 欺瞞術(기만술)을 부리며 국민을 속이고 그 위에 君臨(군림)하고자 진흙탕 싸움도 마다하지 않는 것이 권력욕 아닌가?
5.18광주민주화운동 39돌에 자한당 황교안 대표(이하 황교안)와 나경원 원내대표(이하 나경원)가 그런 장면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광주에 권력의 傍點(방점)을 찍지 않으면 대권을 쥘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그들이 금남로에다 極右(극우=극단적으로 보수주의이거나 국수주의 성향세력들을 풀어 추모제를 망치게 했다.
자한당의 수장인 황교안이 집회를 삼가라고 한 마디만 던졌더라면 그들이 금남로에 독사의 똬리를 틀 수 있었을까?
그러면서 나경원은 18일 5·18 민주화운동 39주기 기념식을 다녀온 뒤 "반쪽짜리 기념식을 본 듯 해 씁쓸하다"며 문재인 대통령 기념사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발언 등에 유감을 표했다고 뉴시스는 보도하고 있다.
권력이 얼마나 저들에게 귀중한 것인지는 알바 아니지만 권력을 쥐고 나면 이승만과 박정희 그리고 전두환 같은 독재정치로 나라를 이끌면서 미국에 사대주의를 일삼으며 依支(의지)시키려고 하는 짓과 더불어 이명박근혜처럼 돈에 눈이 뒤집힌 나머지 더러운 정치꾼으로 변할 수 있지 않을까 심히 두려운 것이다.
황교안은 박근혜는 돈 한 푼 챙긴 것이 없다고 하며 옹호하고 있지만 최순실을 상통령으로 모셔가며 그녀에게 바친 재벌들의 정경유착이 낱낱이 드러나고 있는데도 헛소리로 국민을 농락하고 있으니 광주시민들뿐만이 아닌 전 국민이 더 큰 反抗(반항)을 하게 만드는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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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은
입장땐 의자에 물세례 황교안..나갈땐 결국 울타리 뜯고 탈출했다고 중앙일보는 보도하고 있다.
정문으로 들어왔으면 정문으로 나가야 의젓한 신사의 행동이거늘 얼마나 못났으면 시민들의 원성에 몰려 울타릴 뜯어내고 탈출하는 촌극을 벌였을까?
입만 살고 행동은 뒤로 미루는 천한 짓을 황교안은 그대로 하고 있어서다.
5.18망언을 하게 두고(역성으로 거들었는지도 모르지만징계를 해도 솜방망이 처벌로 끝내는 비굴하고 狡猾(교활)한 짓을 일삼는 짓을 해가면서 어떻게 5.18 추모식에 참석하려고 한 건가?
중앙일보는 그의 구두와 바지가 더러워질 정도로 광주시민에게 당했다는 식으로 사진을 擴大(확대)해가면서 偏狹(편협)적인 보도를 내고 있다.
광주시민이 시민을 시민으로 취급한 사람에게 그렇게 모질게 대했을까?
황교안이 뿌린 대로 거둬간 것이다.
자한당 의원이 단 한 명이라도 광주와 호남에서 21대 총선에서 나올 수 있을까?
여태껏 없었던 일이 딱 한 번 전남 순천 시민들이 민주당에 반항한 나머지 친박 중 친박인 이정현 전 자한당 의원(현 무소속)에게 표를 줘봤지만 이번에도 그게 가능할까?
아무리 황교안이 교활한 짓을 해도 호남인들의 심정은 크게 달라질 수 있을까?
하지만 순천시민들의 반항이 있었으니 민주당도 깊이 연구 검토해야 할 것으로 본다.
주민들의 심정은 지금 어디쯤에 머물고 있는지를.
아무리 반항이라고 해도 순천시민들이 이번에도 그런 짓을 저지를 자신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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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참모들이 말리는데도 이번 행사에 참석해서 5.18민주화운동에 대해 단호한 결론을 내리고 말았다.
연합뉴스가
‘"독재자 후예 아니라면.." 대통령, '5·18 망언작심비판이란 제하의 글들에서만 문 대통령의 언급한 기념사의 말들을 조합해본다.
이날 기념사에서
"독재자의 후예가 아니라면 5·18을 다르게 볼 수 없습니다."
"40주년인 내년에 참석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이 많았지만,
저는 올해 꼭 참석하고 싶었다광주 시민들께 너무나 미안하고너무나 부끄러웠기 때문"이라며,
"아직도 5·18을 부정하고 모욕하는 망언들이 거리낌 없이 큰 목소리로 외쳐지는 현실이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너무나 부끄럽다"
"우리 민주화 역사와 헌법 정신을 부정하는 것"이라며
"결국 민주주의를 훼손하고 나라의 근간을 무너뜨리는 일"이라고 성토한 바 있다.
"5·18의 역사적 의미와 성격에 대해 이미 20년도 더 전에 국민적 합의를 이뤘고법률적인 정리까지 마쳤다"
"더 이상의 논란은 필요하지 않다"고 쐐기를 박았다.
"아직 규명되지 못한 진실을 밝히는 것,
비극의 오월을 희망의 오월로 바꾸는 것이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며
"당연히 정치권도 동참해야 할 일"이라고 촉구했다.
"우리는 지금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가고 있다"
"5·18 이전유신 시대와 5공 시대에 머무르는 지체된 정치의식으로는 단 한 발자국도 새로운 시대로 갈 수 없다"고 힘줘 말했다.
"국회와 정치권이 더 큰 책임감을 갖고 노력해 달라."
"개인적으로 헌법 전문에 5·18 정신을 담겠다고 한 약속을 지금까지 지키지 못하는 것이 송구스럽다"고 힘껏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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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한당의 반대로 2018.6.13.지방선거에서 개헌의 약속을 지킬 수 없었던 인간 문재인!
자신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타협조차 할 수 없는 성격이다.
하지만 언론에 나와 떠드는 패널들 중 자한당에 목이 걸린 자들은 문재인 성격을 비판하며 자한당에게 힘껏 역성을 보내고 있다.
대통령이 대화를 하지 않으니 자한당이 점점 더 강력하게 나가고 있다는 것이다.
생각하시라!
문재인 대통령 부모가 함경남도 함흥에서 피난을 올 때 북한 정권이 싫어서 왔지 좋아서 왔을까?
부모들이 보는 관점에서 북한 김일성의 독선을 피해 피난을 와서 1953년 휴전되는 해에 1월 23일 인간 문재인을 세상에 태어나게 한 것이다.
북한에서 온 부모님 밑에서 자랐다고 하지만 자유가 그리워 찾아온 동포라면 그들이 어떻게 좌파가 될 것이며 빨갱이가 될 수 있을 것인가?
하지만 나경원은 한국인이 쓴 외신기사를 인용하여 북한 김정은 수석대변인이라는 소리로 잠재적인 빨갱이라는 의미를 부여했다.
덩달아 황교안 까지 노골적으로 북한 김정은 대변인으로 언급하면서 빨갱이라는 은유법을 이용한 언급은 막말 중에서도 가장 듣기 싫은 말을 듣게 하였으니 저들과 같이 얼굴을 맞대어보며 대담하고 싶은 심정이 있을까?
국민의 안위를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할 수는 있을 것이지만 저들의 입지를 높여서 같은 입장으로 만들어 준다면 국민의 일부는 인간 문재인의 기본적인 사고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인가?
자한당의 막말꾼들은 하루같이 똑같은 말로 국민의 가슴을 아프게 하고 있지 않은가?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이들이다.

[i ?i??e¶? i??eμ­i?¼e³´] e³´i??e?¨i²´ i??i??e?¤i?´ 18i?¼ i?¤i?? 5a??18e?¼i£¼i??i?´e?? i? e³μi?? eª?e?¨ e³μe°?e¥¼ i??eμ¬i??e?? i§?i??e¥¼ i?° e´?i£¼ e??eμ¬ e¸?e?¨e³μi?? i??iª½i?? i?´e?¤i?? i??i?±i?? i´?eμ¬i??e?? i??e??i¹´e??e°? e±¸e ¤ i??e?¤.

대한민국 국민이 뽑은 대통령인데 그 국민을 부정하는 자한당의 逆心(역심)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인가?
나경원은 문재인과 연결되는 국민들을 향해 문빠와 달창(달빛창녀단)”이란 말로 국민을 깎아내리고 말았다.
저들은 보수주의자들도 아니다.
단지 독재자들의 後裔(후예)일 뿐이다.
권력만 잡고나면 국민은 眼中(안중)에도 없고 자신들의 享樂(향락)과 安定(안정)을 위해 국민은 X돼지처럼 나뒹굴게 만들 것이 빤한데 靈魂(영혼)조차 없는 인물들이 지금 저들의 趣向(취향)에 따라 박자를 쳐줄 뿐 아닌가?
고로 크게 성공을 시켜준다면 후일 국민의 고통은 길게 가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때문에 대한민국은 이제부터라도 가짜보수는 버리고 신보수주의 집단을 만들어야 한다.
독재자들을 옹호하는 국민이 아닌 대한민국 전통을 아끼고 사랑하는 보수주의자들을 위주로 하는 단체가 형성되게 해야 할 것이다.
이승만과 박정희 그리고 전두환 독재시대는 역사의 한 구획에서 때어내어 놓고 새로운 槪念(개념)의 보수주의를 등장시켜야 한다.
極右(극우)를 내던지고 순수한 보수주의자들의 집단이 돼 貞潔(정결)하고 淸純(청순)하며 아름다움만의 新保守主義(신보수주의)가 創成(창성)될 수 있는 길을 열어야 할 것이다.
하버드대학의 펠드스타인 교수나 시카고대학의 루카스 교수,
미네소타대학의 서전트 교수 등이 중심인물이 됐던 신보수주의가 아닌,
새로운 경제정책을 받아들여 새로운 대한민국만의 보수주의가 탄생될 것을 강력히 바란다.
분명 소득주도성장 논으로도 경제발전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대한민국이 앞장선다면 가능하지 않을까?
자한당이 반대하는 것으로 꼭 성공한다면 대한민국적인 신보수주의가 성공할 것으로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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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2019년 5월 12일 일요일

나경원의 문빠 달창 발언은 홍준표 막말을 넘었다



2의 홍준표 나경원을 민주당 지지자들은 환영하잖은가?

청원진행중

자유 한국당 정당해산 청원

참여인원 : [ 1,818,967명 ]


박근혜가 탄핵된 이후 자유한국당(자한당)으로 당명을 바꿔가면서까지 새로운 길을 찾으려고 해도 나갈 길조차 몰라 헤맬 때 2017년 7월 3일 자한당은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로 발돋움 하려했다.
홍준표 대표(이하 홍준표)가 나와 불빛을 밝히려고 제 스스로는 애를 쓰려하지 않았을까만 국민의 눈높이는 사뭇 다를 수밖에 없었던 것은 문재인 대통령의 새로운 자세에서 비롯됐을 것으로 미룬다.
2017년 5월 9일 19대 대통령선거에서 42%의 국민들로부터 인정을 받아 승리하고하루 밤을 꼬박 샜을 것이지만,
대통령으로서 전 대통령으로부터 인수할 시간도 없이 대통령 직의 선서를 국회에서 하자마자 청와대로 향하는 길에서 국민에게 감사표현을 아까지 않았다.
평소 하던 대로 權威(권위)라는 것은 내던지고 국민을 위해 할 일을 찾아 나서며 국민 속에 그대로 남았던 그 기억을 국민들이 어찌 잊을 수 있을 것인가?
서민의 대통령이라는 자세를 유지하면서 서민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계속 이어가고 있었는데 홍준표 같은 막말의大家(대가)가 국민의 눈높이에 들어갈 수 있었을까?

i??eμ­e?¹ "i??i¤?i?? e??i??, e??e²? e¬´i£? i??e²°a?|i?¬i??e·?i ?"

문재인 대통령을 깎아내리지 않고서는 올라갈 곳이 없다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아는 홍준표의 입은 날이 갈수록 더욱 거칠어지고 있었으며 국민은 홍준표를 향해 반기를 들고 있었다.
문재인 대통령의 인기와 함께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까지 합세하며 평화의 손을 내밀며 자신의 여동생인 김여정 부부장을 특사로 하여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중에 파견하고 있었으니 국민들의 환호는 하늘을 찌르지 않을 수 없었다.
자한당이 살아날 길은 도저히 없었고 살아날 가능조차 없었다.
4월 27일 남북정상회담이 판문점에서 개최되면서 판문점선언이 탄생된다.
그해 역사상 최초로 6.12북미정상회담이 싱가포르에서 성공리에 거행됨과 동시 북미협력관계의 완성도의 그림이 그려진 그 다음날 6.13 지방선거에서 자한당은 대구와 경북을 제외하고 완전 참패로 끝날 수밖에 없었다.
홍준표의 가야할 길은 없었고 결국 참패 책임지고 물러나지 않을 수 없었던 비대위 대표 홍준표!
그의 막말의 입담은 시궁창처럼 국민의 뇌리에 남게 된다.
재생 不可能(불가능)의 인물로 변하고 만 것이다.

e¹?e³?i¤? "e³?i??A·e³´i?¤i¤?i?¬ i ?i¹? e²?i?´e??i?¼"a?|ii?´e|¬i?±i?¤ e°?i??

자한당을 이끌 사람은 나타나려하지도 못하고 나타나고 싶은 사람들조차 숨기 급급해지고 만다.
어쩌다 명예욕만 가득한 김병준 국민대 명예교수가 비상대책위원회 앞에 혁신이라는 단어를 넣어 혁신비상대책위원회(혁신 비대위)를 만들어 심한 激浪(격랑)의 파도에서 수 없이 위태롭게 이끌어 왔고 결국 황교안(박근혜 국정농단의 탄핵 정권의 핵심적인 인물전 총리(이하 황교안)가 黨規(당규)까지 어겨가며 대표자 후보로 나서서 당권을 거머쥐게 만든 자한당!
자한당은 국회에서 입법을 스스로 하고 스스로 거스르며 위반하는 일을 식은 죽 먹기로 하는 정당의 후예 당에 불과하다는 것은 대한민국 三尺童子(삼척동자)들도 너무 잘 알고 있잖은가?
황교안이 대표가 되자 여론조사기관은 서로 짜고 치는 것처럼 나날이 자한당 지지율만 올라가고 있다.
황교안이 227일 당 대표가 된 이후 자한당 지지율이 단 한 차례라도 내려간 적이 있던가?
솔직히 말하면 홍준표보다 더 막말을 하고 있는 황교안과 원내대표 나경원(이하 나경원)이 나서고 있지만 자한당 지지율은 나날이 상승되고 있다.

<i?¬i? >e??e²½i?? a??e??i?μe ¹i?´ e¹?i ?i?? i??i??e??e³?i?¸a??

문재인 대통령을 나경원은 북한 김정은 수석대변인이라고 하는 말이 거북스럽다며 노골적으로 깎아내리며 국회 연설을 주도해서 극우세력으로부터 화려하고 북받치는 名聲(명성)의 喝采(갈채)를 받아내고 만다.
황교안도 질세라 문재인은 북한 김정은의 대변인이라는 말로 완전히 바꾸면서 문재인은 빨갱이라는 은유법으로聲討(성토)하고 있는 중이다.
홍준표의 막말은 아무 것도 아닌 상황이 됐지만 문재인의 지지율은 잘함과 못함이 점차적으로 하락하면서 Dead cross를 자주 왕복하고 있다.
문재인에 대한 국민의 열기는 점차 식어가면서 황교안과 나경원의 인기도는 점차적으로 상승하는 기회를 잡고 자한당은 목에 힘을 주다 못해 국회에서 난장판을 벌리고 만다.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방식의 議案(의안)을 上程(상정)한 것을 두고 나경원과 그 일당은 마치 본회의장에서 법이 통과된 것 이상으로 국회를 진흙탕으로 만들고 말았는데도,
국민은 문재인이 정치를 잘 못해서 벌어진 것으로 알고 있는 국민이 30%에 달하고 있다하니 이게 대한민국의 현실로 변하게 된 것이다.
북한이 평화를 원하면서 북미대화를 하자고 하는 데,
미국 트럼프가 회담 특별한 의미도 없이 決裂(결렬)시켜버리자 대한민국 국민은 문재인 選好(선호)세력에서 탈피하여,
나경원과 황교안이 대한민국 국회를 망치면서 의안조차 상정하게 하지 못하게 만드는 것을 국민들은 보고만 있는 현실의 대한민국!
남북평화를 원하기는 하는지조차 모를 국민성!
왜 미국이 북한과 정상회담에서 판을 깨고 북한을 화나게 했는지조차 알려고 하지도 않으면서 문재인 탓으로 돌려가려는 것인가?
그만큼 대한민국 경제를 문재인 정부가 망쳐놓았는가?
자한당이 독재정권을 다시 세우기 위해 정권탈취를 하려는 가짜뉴스에 빠져 국민들이 제 갈 길을 마다하며 과거 독재시대처럼 될 것으로 回歸(회귀)하려는 것인가?
항상 말하지만 자한당 지지도가 30%를 보이고 있다는 게 너무도 의심스럽기만 한다.
뉴스 밑에 쓴 댓글들의 지지도를 보면 자한당 지지는 1/10도 안 되는 것들이 수두룩한데 말이다.

a??e??eμ¬=e?´i??i?¤a??i?°i¢?e¡? e¸°i?? = e??e²½i?? i??i? i??eμ­e?¹ i??e?´e??i??e°? 11i?¼ i?¤i?? e??eμ¬ e?¬i??eμ¬ i?±e?¹e?? e¬¸i??i??i? i??e´? i??i??i?? i?´e|° a??e¬¸i?¬i?¸ STOP!, eμ­e?¼i?´ i?¬i??i?ⓒe??e?¤.a?? e??eμ¬A·e²½e¶?i§?i?­ e·?i??e??i??i??i?? i ?e¶?e¥¼ e·?i??i??e?? i?°i?¤i?? i??e³  i??e?¤. 2019.05.11.  wjr@newsis.com

나경원은 벌써 홍준표를 넘어선 막말의 주인공으로 변했다.
국민을 향해 '문빠'와 '달창'이라는 말로 국민을 비하하고 있다.
문빠는 열렬한 지지를 뜻하는 ""와 문재인 대통령을 뜻하는 ""이 합쳐진 신조어로 문재인 대통령의 극단적 지지층 또는 그 현상을 가리키는 비속어이다.”라고 나무위키는 적고 있다.
달창을 뉴시스는
“'달창'이라는 단어는 스스로를 '달빛기사단'이라고 칭하는 문 대통령 지지자들을 극우성향 사이트에서'달빛창녀단'이라고 속되게 이르는 용어의 줄임말이다.”라고 적고 있다.
이 두 단어를 나경원이 모르고 썼다며 입 밖으로 내 논 말을 거둬들이려 하고 있다.
과거 판사직에 있었던 사람이 말이 어떤 영향을 주는지조차 모르고 함부로 썼을 리 있을까?
寸鐵殺人(촌철살인)을 알지 못한다고 할 수 있을까?
그녀가?
그녀는 이런 말도 기억할 수 없다고 할 것인가?
남송시대나대경은 손님들과 주고받은 맑고 고고한 이야기를 기록으로 남겼다여기에 종고선사가 불교 참선을 두고 비유컨대 어떤 사람이 무기를 한 수레 가득 싣고 와서 이것저것 꺼내 써도 사람을 죽이는 올바른 수단이 되지는 못한다내게는 단지 한 치 쇳조각만 있을 뿐이나 그것으로 당장 사람을 죽일 수 있다라고 했다.
[네이버 지식백과촌철살인 [寸鐵殺人] (공부왕이 즐겨찾는 고사성어 탐구백과, 2016. 1. 15., 글터 반딧불,황기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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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과 나경원이 홍준표로 돼가고 있는 것에 민주당 지지자들은 반겨야 할 일이라고 하지 않을 수 있을까?
2018. 6.13 지방선거 때와 같이 나경원과 황교안이 동시에 죽을 수 있다는 것도 볼 수 있지 않을지.
많은 국민들은 속으로 외치고 있는 게 있단다.
아무리 보수주의가 되려고 해도 박근혜 시절처럼 돼가는 것은 반기고 싶지 않다고!
문재인이 얼마나 나쁘게 정치를 하려할지 몰라도 박근혜 보다는 나을 것이라고!
누가 더 국민을 위하는 정치를 하여 국가와 국민들을 구제할 수 있을 것인가?
독재시대를 겪어온 대한민국 국민들은 이제는 밝은 시대를 원하고 있을 것으로 본다.
죄 많은 돈을 쌓아두고 쓸데없는 걱정과 시름에 시달리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문재인 정부 인사정책이 얼마나 잘 못돼 있는지 누가 알까만,
그들을 발령했는데 아직까지 사기 치거나 국가 돈을 횡령하거나 도둑질 안 하고 잘 유지한다면 그렇게 인사를 잘 못했다고만 할 게 아니지 않은가?
물론 도덕적인 잣대에 맞지 않는 위인들도 없지 않지만 말이다.
독재시대를 살아온 관료들치고 독재자들이 돈 먹고 도둑질 하는 것을 피해야 하는데 그들을 따라 한 것은 잘 못된 관행이지만 그보다 더 멋있고 유능한 이는 국회 인사청문에에서 신상을 털리는 게 싫어 처음부터 固辭(고사)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니 이 또한 문제 아닌지?
관료들을 썩고 병들게 한 그 원인도 문제이고 그것을 따라 한 것도 문제인데 이게 왜 이렇게 악질적으로 변하게 됐던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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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참한 대한민국 실정을 누가 바로 잡을 수 있을 것인가?
대통령 한 사람으로서는 어림도 없다.
그래도 대통령이라도 제대로 된 인물이 들어오면 윗물이 맑으니 아랫물도 맑지 않을까?
()가 있는 국가에서는 가난한 게 흠이 되지만 ()가 없는 나라에서는 부자로 사는 게 부끄러움이라는 것을 관료들이 터득하지 못했는데 후일 대권을 쥔 사람들이 어떻게 처리를 해야 잘 했다고 할 수 있을 것인가?
제발 자신의 흠결이 있는 관료들은 스스로 알아서 좋은 직에 연연하지 말기를 바란다.
잘 돼가는 정부를 고통에 넣어 국가 경영을 힘들게 하지 말고 참된 사람들이 나설 수 있는 세상이 돼가게 했으면 한다.
어떻든 자한당이 세력을 키워 다시 정권을 잡게 된다면 도로 탄핵해야 할 위인들이 그 속에 있을까 심히 두렵다.
문재인 정부는 홍준표나 황교안 그리고 나경원처럼 막말을 써서 정권을 잡으려 하지 않았다는 것만 알아도 훨씬 이해하기 쉽지 않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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