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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2일 토요일

이낙연은 정말 대권을 잡아서는 안 돼?


 이낙연은 이명박근혜 사면으로 중도층 매수하려고 하나?

 

문재인 정권이 검찰개혁을 위해 윤석열 검찰총장(이하 윤석열)으로 임명한 때부터 문정권은 사양길로 들어서고 말았다는 눈이 크다.

검찰총장 감으로 잘못짚어도 한참 잘못짚은 문정권이 이젠 이명박근혜를 사면해서 정치적으로 얻어낼 것이 있다고 보는 게 무엇인가?

국민 통합?

대통령 지지율?

아니면 더불어민주당 대표 지지율?

국민의 뜻은 그런 생각은 없는 것 같은데 정치적으로 이로울 쪽만 택하겠다는 정치꾼들이 아직도 있다는 게 큰 문제꺼리 일 것인데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이하 이낙연)가 그런 방식으로 가려하고 있지 않는지?

김영삼 전 대통령(이하 김영삼) 정권도 국민통합 운운하면서 5.18광주학살의 주범인 전두환과 노태우를 자신의 임기 중 사면시켰는데 지금까지 대한민국 국민들 통합이 제대로 잡혀진 것이 있는지 뒤돌아봐야 하지 않을까?

5.18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한 국민의 열망은 아주 조금씩이라도 상승하고 있는데 반해 전두환이 어떤 생각을 하며 살고 있는지 이낙연은 알고나 있는지?

전두환과 노태우는 지금까지 국가와 국민의 암덩이 중의 하나 일 뿐 무엇 하나 제대로 통합되게 해 준 것이 하나도 없는 인간들 아니던가?

제대로 사과하지 않는 인간들을 풀어준 김영삼도 실질적인 정치적 이득을 얻기 위해 대통령 사면권을 발동시켰지만 국민의 公憤(공분)만 사지 않았던가?

결국 차기 대권을 넘겨줄 사람(한나라당 이회창 대표)에게 정권도 넘어가지 않았고!

결국 정치꾼들의 버르장머리만 나쁘게 만들어준 대가를 치러야 했던 것과 국민의 공분만 만들어 주었던 것을 기억해야 하지 않을지?

이낙연은 잘 생각해야 할 것으로 본다.

자신의 지지도가 지금 왜 3위로 추락하고 있는지를 말이다.

 

 


당 대표는 국무총리와 다르다는 것을 말이다.

국무총리 위에 대통령이 버텨주고 있어 약간의 실수를 한들 뒤를 받쳐줄 거대한 나무가 있었지만 당 대표는 그 뒤에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을 말이다.

뉴스1

이낙연, 대통령과 사전 교감한 듯"사면 불가" 당내 반발 수습 주목이라는 제하에 다음과 같은 내용을 보도하고 있지만 국민의 원성까지 듣게 된다면 철없는 생각을 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으로 미룬다.

어두운 눈을 가지고도 잘만 살았던 그런 시절의 국민들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해야 하지 않을까?

결국 이낙연 스스로 신뢰를 허물어뜨리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지금 보고 있는 것이다.

차기 대권 構圖(구도)에서 가장 지지율이 높았던 이낙연은 3위로 직하하고 있음이다.

결국 이런 현상을 지워보려고 애를 쓰며 중간층 지지율을 높여보려고 수구쪽 이명박근혜를 사면하자고 한 것 같은 데 아마도 헛다리짚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가?

생각이 깊지 못하면 결국 제 밥그릇을 다른 사람들 앞에 건네줘야 하는 인생이 돼가고 있는 것을 어찌하랴!

https://www.news1.kr/articles/?4168443

전두환 노태우 이 두 사람은 당시 국민의 원성도 없지 않았지만 정치적 구속이라고 해도 이해가 될 수 있었지만,

그와는 다른 이명박근혜는 전 국민 公憤(공분)이 더 크다고 해야 하는데다 특히 박근혜는 국회탄핵에 의한 사법부 認容(인용)까지 더 확실하게 받았다는 것을 어떻게 잊어버릴 수 있는 것인가?

지금 이낙연이 점차 제 세력의 구실을 다하지 못하게 되자 급하게 추락하는 행위까지 하는 것은 아닌지?

당대표가 된 이후 그는 크고 작은 헛발질을 계속하고 있었으니 말이다.

 

 

 


 

당대표가 된 다음 국민긴급재난지원을 하려고 할 때 자신과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여권 이재명 경기도지사와는 다른 방향으로 꼬아가고 있었다는 것을 우리는 다 이해하고 남는다.

누구나 선별지급이 쉽지 않다는 것을 분명 알고 있었으면서도 그대로 고집하며 문재인 대통령까지 설득시키고 있었던 이낙연?

이재명 지사의 보편적지원이 국민들에게 잘 먹혀들어가는 것에 대한 반대의 항의를 하고 있었던 이낙연은 아니었겠지?

국민 전체 보편적지원은 지역사회 경제를 활성화시킬 뿐만 아니라 나라 전체에 돈이 흐를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한 정책인데 왜 물리치고 나섰던 것인지?

이로 인해 이재명 지사와 다른 각을 세우고 있다는 눈들이 더 크게 작동하고 있었다.

특히 13세 이상 전 국민을 상대로 통신료 2만원을 지급하겠다고 했던 것이 결국 국민들 원성으로 이어졌던 것으로 볼 때부터 국민들은 벌써 이낙연의 생각이 짧다고 깔보기 시작하고 있던 것은 아니었을지?

상대를 추켜세워 줄 아량이 있는 덕장이 필요한 대한민국이거늘 같은 당 경쟁자의 훌륭한 생각까지 뭉개버리는 拙丈夫(졸장부)가 아닌가 하며 그의 마음을 읽어버린 국민들이 너무 많아졌다고 해야 할까?

국민들이 생각하는 것은 대권을 잡았던 사람들의 죄에 대해 용납을 해주더라도 그들이 반성하는 자세부터 확실하게 보고 난 다음 결정해도 늦지 않는 법인데 수구세력들의 요청도 없는 데 미리 선수를 치는 짓에 대하여 이해하지 못하는 국민들이 너무나 많다고 하니 얼마나 어설픈 짓을 저지르고 있는 것인지?

이낙연은 깊은 반성을 해야 하건만 아직 이렇다 할 아무런 대꾸도 없다는 게 그를 지지하는 사람들을 무시하는 처사가 아닌지?

더불어민주당 당원들은 잘 기억해야 하지 않을까?

만약 이낙연이 대권을 쥐게 된다면,

쥐자마자 이명박근혜 사면부터 하게 될 것도!

 


 

이낙연은 문재인 정부에 홍남기 경제부총리(이하 홍남기)를 이어가게 했다.

그는 이명박근혜 정권에서 이어온 인물인지라 생각하는 자세부터 수구적인 인물이라는 것인데 어찌 경제가 활성화 할 수 있었을 것인가?

결국 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은 산산조각이 났고 결국 마음 약한 문재인이 제대로 꾸려갈 수 없는 상황까지 가지 않았던가?

그에 대한 얘기는 절절하지만 이만 하기로 한다.

좌우간 이낙연의 그 속심은 어느 쪽에 있는지 이해할 수 없다.

다행히 문재인 정부 소득주도 성장이 조금은 빛을 받았지만 부동산 정책으로 곤두박질 당하게 된 것도 결국은 이낙연 총리의 홍남기 소개가 문재가 아니었는지 심히 의심스럽지 않을 수 없어 가슴이 엉클어지고 만다.

 



 

 

죄를 미워해야지 사람은 미워해서는 안 된다고 하는 말은 일종 詭辯(궤변)에 불과한 것으로 본다.

죄를 짓는 것도 사람이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물론 풀어주는 것도 사람이 한다고 하지만 풀어주는 것은 그에 합당한 사유가 있을 때 풀어줘야 名分(명분)이 서게 되고,

다른 이들에게 교훈을 주게 되기 때문이다.

명분도 없는 상황에서 지지율이나 끌어올릴 생각으로 이런 것을 생각했다면 그는 나쁜 가슴을 안고 있는 사람 아닐까싶다.

지금 국민의힘(국짐당) 사람들은 이낙연의 사면을 합리화해서 더불어민주당이 정치적보복을 이명박근혜에게 가하고 있었다는 쪽으로 끌고 가려고 한다는 것을 어찌 해야 할 것인가?

결국 이낙연이 당 대표되고 거대한 실수를 계속하고 있다는 말이다.

얼마나 모자른 사람인지 잘 보여주고 있음이다.

이런 이가 대통령이 된다면 나라가 잘 굴러갈 수 있다고 보는가?

처음부터 안 된다는 것을 이제야 알게 됐으면 이제부터 국민들은 마음을 가다듬어야 하지 않을지?

 

 


 

조국을 윤석열이 이렇게 모든 영혼을 흔들어놓지 않았다면 이낙연이 대권주자까지 갈 수 있었을까?

물론 윤석열도 마찬가지이지만!

정말 좋은 대권주자를 흔들어 놓고 윤석열이 그 자리를 꿰차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윤석열이부터 인생 파괴를 시켜야 하지만 생각 없는 국민들이 무조건 윤석열을 치켜세우고 있으니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만!

검찰들 정말 나쁜 인간들이 맞다.

대한민국을 위해서는 조국 같인 사람들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모르게 하는 인간들이 있다는 것도 말이다.

이낙연도 조국을 위해 무엇을 했는지 아무 것도 떠오르는 것이 없으니 그도 마찬가지이고!

결론은 차기 대권은 이낙연이 잡아서는 정말 안 된다는 것부터 말하고 싶을 따름이다.

 



참고

https://news.v.daum.net/v/202101011621027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