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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23일 토요일

국민의힘은 윤석열로 인해 영원한 오명 될 걸!


 惡魔的(악마적) 국짐당은 역사에 남을 것!

 

내세우지 말았어야 할 인간을 대권에 앉히기 위해,

없어져야할 수구 언론과 진즉 파산됐어야 할 국민의힘(국짐당; 권력만을 잡기위해 가짜를 진짜로 둔갑시키며 국민을 호도하고 갖은 감언이설로 국민을 세뇌시킨 국민의 짐 당)은 세상을 어지럽혔고 오늘도 확실하게 더럽히고 있다.

진즉 올바르게 제자리에 놓여 있어야할 검찰도 국가 도둑님들과 가세하여 착하고 여린 국민에게는 바늘도둑을 소도둑으로 둔갑시켜가면서 스스로 불명예를 쌓아가며 국민을 겁박과 동시에 희롱했다.

돈과 명예에 환장한 검찰은 소도둑은 죄가 없다며 풀어주는 일을 반복하며 소도둑과 합작하여 제 배를 채우면서 착하고 여린 국민을 愚弄(우롱)했다.

말로만 正義(정의)公正(공정)을 외치는 정치꾼들이 있어 감옥으로 가야 할 사람들은 대우를 받으며 국세를 탕진하는 권좌에 있고,

정작 국민의 권한을 올바르게 쓰려고 하는 선량한 정치인과 그 가족은 감옥에 가두는 더러운 나라의 습성을 버리지 못하는 참담한 나라이다.

그 원인은 도둑정치(혼자 잘 먹고 잘 살기 위해 국가도둑질정치)만을 꿈꾸는 국짐당이 근본이라는 걸 알아차린 깬 시민들은 너무나 잘 알지만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국짐당이 자신들이 원하는 나라를 가짜 천사[魔鬼(마귀)]들이 완성시켜줄 것으로 착각하며 돼지 같은 윤석열(직위 생략)에게 진주 같은 표를 던졌다.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성경에 나오는 돼지와 진주라는 말도 순간적으로 잊고 던진 것이었는지,

권력만을 잡겠다며 온 몸을 던지던 국짐당과 수구언론 그리고 정치검찰의 합작품이 되어 윤석열 당선이라는 비극을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 2022310일 아침 핏덩이를 던져주고 만다.

한반도 남쪽에 사는 국민 중 깬 국민들의 가슴에는 검은 죽비를 맞으며 쓰러져 기절하여 정신 줄까지 놔버리고 만다.

그러나 착하고 여린 국민은 도대체 어떻게 된 것인지조차 모른 채 무덤덤한 사람들로 변하기 시작한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모두 착하기 때문이다.

단지 위정자와 기득권층의 도둑님들만 더러운 돈과 불명예에 환장하여 눈이 뒤집어진 인간들이 있는 나라라는 것일 뿐이다.

결국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깊은 잠에서 깨어나더니 온 나라가 웅성거리기 시작하고 있지 않는가!

아무리 눈을 씻고 윤석열을 바라보아도 그는 더러운 도둑님들의 두목이자 콜걸의 남편일 뿐인데,

그가 착하고 여린 대한민국 국민을 밝고 명쾌한 길로 이끌어줄 수 있단 말인가?

죄인이 될 수도 없고 법 없이도 살 수 있는 명성이 자자한 선량한 사람들까지 죄인으로 만들어내던 죄인 제조기 윤석열!

윤석열의 검찰제국에서는 도저히 살아갈 수 없다며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궐기했다.

국회부터 개혁해야 한다고!

그러나 더럽게 덕지덕지 붙은 부정의 때는 쉽게 떨어져 나갈 생각을 하지 않는다.

거짓을 진실처럼 가짜를 진짜처럼 감쪽같이 포장해낼 수 있는 국회는 박병석(직위 생략)을 시켜 검찰정상화법을 누더기로 만들에 국민 눈속임하기 위해 내놓았다.

완전히 잠에서 깬 시민들은 박병석을 향해 물러나라!”를 반복하는 집회에 몰입하기 시작했다.

촛불혁명이 되살아나고 만 것 같다.

이런 기운은 45,000명을 초대하고 참석하는 윤석열이 대권을 잡는다고 선포하는 사치의 날(정치꾼들은 그날을 취임식이라고 쓰는 날)부터는 전국 처처에서 벌어지기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도둑님들의 두목이 대한민국 국가상좌에 자리한다는 것 자체가 대통령 명예를 더럽다는 의도일 것일 게다!

윤석열을 떠받들어 舐痔得車(지치득거)十常侍{십상시; 중국 후한 말 영제(靈帝) 때는 10여 명이라 그런 이름을 붙였는데 윤석열 도둑님들 국가는 그 수가 20~ 50까지도 가능하게 된다면 새로운 낱말이 등장 하지 않을까?}들의 면모는 점차 갖추어져 나라를 언제든지 거덜 낼 수 있을 것 같아 두려운 나머지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벌써부터 방방 뛰고 있는 것 아닌가?

진짜로 대한민국을 걱정하는 국민이라면 말이다.

惡魔的(악마적)인 국짐당은 역사에 남고자 윤석열을 내세우지 않았을까?

2의 촛불혁명은 不可不(불가불)의 명제가 될 것이고 그 이후 국짐당은 파산의 길로 영원히 접어들지 않으면 안 되는 역사는 오고 있지 않은가?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려면 국민은 무엇을 올바르게 해야 할까?



 

 

---사람 집어넣는 전문가, 서결 (Feat. 정규재) 동영상

https://youtu.be/4a035hyKF9Q?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