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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29일 금요일

민주당아! 국회의장도 경선해서 뽑아야!


박병석처럼 비겁한 자는 되지 말자!

 

판단은 선택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올바른 판단 즉 균형 잡힌 판단은 경험을 쌓은 자들의 올바른 균형에 따라야 한다.

 

지구가 탄생한 이후 생물이 탄생하고 난 다음 인간이 탄생됐다는 것처럼 인간이 존귀함을 모르는 이들은 없어야 하지만 가장 하찮게 생각하는 것도 인간들의 몫이었다.

恣慾(자욕)自足(자족)만을 위해 살아가는 인간이기 때문이다.

결국 인간들끼리 모여 지나친 자족의 욕망을 탓하며 인간다운 인간이 되자고 합의했지만 욕정에만 치우치는 인간들은 삽시간에 또 돌변하고 만다.

 

 

검찰개혁을 위해 국회는 수십 년 동안 협의를 했지만 번번이 합의가 말살돼버린 것은 지나친 욕망만을 감추지 못한 비겁한 인간들로 인해 파산되고 뒤로 뒤로 후퇴하기만을 반복하며 제자리걸음만 하는 대한민국 국회!

무엇 하나 시원한 법이 없다는 말이 맞다!

옳고 그름의 판단이 아니라,

국회의원 욕망만의 그른 법 하나 넣는 것을 보면서 서민들도 같이 살아야 하지 않겠는가 하며 옳은 것 하나 가까스로 넣어 만들어진 대한민국 법과 법들!

지켜야 하는 법이라고 하는 게 아니라 의원들 배를 채워야만 한다는 법들!

선거할 때는 국민들 앞에 머리 숙여가며 한 표만 줍쇼.” “제발 한 표만 줍시면 국민만을 위해 열심히 할 겁니다.”라며 별별 아양 다 떨다 당선만 되고 나면 정치꾼으로 획 바뀌어 국민은 案前(안전)에도 없는 국회의원과 의원 나부랭이들!

결국 국민의 혈세만 축내고 4년 임기를 마치고 나면 또 머리숙여가며 국민을 속여 왔던 다람쥐쳇바퀴 돌리던 정치꾼들!

그 중 가장 많이 비겁한 정치꾼 짓을 한 자를 국회의장으로 받들어 모시는 대한민국 국회!

그 한 인간이 5,000만 명의 착하고 여린 국민을 암흑 속으로 집어넣을 수도 있다는 것을 우리는 지금 배워가고 있지 않은가!

 

 

자신만을 위해 사는 교만의 극치?



국회의장도 경선에 의해 겸손한 자를 골라 뽑아다오!

 

국회법은 국민을 위한 법이 아니라 자족의 국회의원들 Utopia[천국]를 위해 만들어진 법들!

21세기는 국회도 뭔가 달라져야 인간이 돼갈 수 있지 않는가?

국희의원 신뢰는 여 야할 것 없이 바닥 쳐 버린 지 오래다.

거기에다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소속 6선으로 국회의장 된 뒤 무소속으로 당적이 바뀐(한국적 의회 중립을 위해서라고 말하지만 수구적 사고의 당은 거의 흔들리지 않고 그대로 수구의 사고를 유지하지만 민주당 수박들은 중립을 넘어 수구에게 정신을 판 문희상 같은 수박처럼 바뀐)자가 있는가 하면,

박병석(직위조차 부르기 싫다)은 민주당 정신도 없는 얼간이 정치꾼에 불과하여 이번에 완전히 배신자로 낙인된 것을 보고 말았다.

두 눈 빤히 뜬 채 국짐당 권성동(윤석열과 자족을 위해 직위조차 걷어차는 인간)의 번복과 억지주장을 보면서 깨달음조차 없는 대한민국 국회의장!

박병석이 그처럼 민주주의를 팔고 있는 爲人(위인)인지 모른 사람들은 뒤통수를 호되게 얻어맞더니 뒤로 넘어져 정신줄까지 놓고 말았다.

 

세계적으로 보나 한국의 역사로 볼 때도 검찰은 起訴(기소)를 위한 기관이지 수사기관은 아니라는 것을 알고도 남을 위인들이 억지를 부리면 가르쳐줘야 할 인간까지 협치만 하라고 하다 법들을 걸레조각처럼 변질되게 해버렸다.

어떻게!!!

박병석까지!

국민의힘[국짐당; 국가와 국민은 없고 오직 자신들의 恣慾(자욕)과 자족을 위해 정치하는 국민의 짐 당] 원내대표 권성동이 불러주는 대로 적은 것을 합의안이라고 뻔뻔하게 제출 할 수 있었단 말인가!

국회 경력이 자그마치 22년째인데 옳고 그름조차 모르고 Lobby에만 끌려 다니며 정신 줄까지 놔버린 인간인가?

민주당에서 법안을 세운 것을 들여다보지도 않고 중재를 했다는 것 자체가 문제 아닌가?

민주당 의원들이 국짐당 의원들보다 무능하고 올바르지 않은 판단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혹시 모르지만!

얼마나 비겁하게 6선 국회의원까지 됐으면 국민을 위해 작성된 법안인지,

자욕자들이 자족만을 위해 써진 법안인지 구분조차 못하는 어리버리 인간이란 말인가!

5천만 명의 국가 서열 2위 자리를 이런 자에게 맡겨야 할 일이 있단 말인가?

국회가 국회의장을 뽑는 방법도 독재시대의 잔재 그대로이며 전근대적이라는 것을 다 알지 않은가?

가장 많은 의석을 가진 정당에서 가장 많은 국회 진출자 중 가장 나이가 많은 자가 의장이 돼야 한다는 구시대적 사고를 21세기까지 써야 할 일이 있단 말인가?

이건 아니다.

앞으로는 초선 당선자라도 국회를 잘 이끌 수 있는 지도자를 선택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솔직히 3선 이상 국회의원을 하게 되면 정치이력에 이용되는 Lobby를 당할 수 있을 뿐이지 초선의원보다도 해이해져 자욕으로 눈뜨게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초선과 2선까지는 국회 업무에도 충실하지만 3선 이상이 넘어서면 국회 돌아가는 방법에 능숙하게 돼 재주를 부릴 수 있는 기회를 만나게 된다는 것은 3선 이상자들은 너무 잘 알고 있지 않은가?

고로 국회를 가장 민주주의 적으로 바꿔야 한다.

국민의 신뢰를 발판으로 하여 가장 많은 의석을 차지한 정당에서 당 대표를 선출하는 방식처럼 당원들이 채택하여 국회의장도 선출해야 하지 않겠는가?

국회의원들에게 맡기면 박병석 같은 위인이 돼 국가를 좀먹게 될 수 있다는 것을 제삼 강조하는 바이다.

누더기법도 정당한 의의가 있는 법이라면 모를까,

그른 판단을 하는 자들이 제시하는 법과,

올바르게 판단하여 국민에게 이익을 줄 수 있는 법과 비겁한 내용의 법들이 충동할 수 있게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산업재해법도 아무짝에도 쓸 수 없는 것을 보고 있으면서도 법 전문위원들까지 손을 놓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실!

제발 뜯어 고쳐라!

 

 

 

---90년생이 ㄷㄷ 박범계 & 심상정 정의당보다 대박! 용혜인 의원 똑소리난다! "검찰 개혁이 시대적 과제임은 틀림없다..개딸들 멋있다" 동영상

https://youtu.be/GO5c1YsR5a0?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검찰의 이빨을 뽑겠다 (Feat. 변희재) 동영상

https://youtu.be/Z_SoSwdXi0Y?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2022년 4월 23일 토요일

국민의힘은 윤석열로 인해 영원한 오명 될 걸!


 惡魔的(악마적) 국짐당은 역사에 남을 것!

 

내세우지 말았어야 할 인간을 대권에 앉히기 위해,

없어져야할 수구 언론과 진즉 파산됐어야 할 국민의힘(국짐당; 권력만을 잡기위해 가짜를 진짜로 둔갑시키며 국민을 호도하고 갖은 감언이설로 국민을 세뇌시킨 국민의 짐 당)은 세상을 어지럽혔고 오늘도 확실하게 더럽히고 있다.

진즉 올바르게 제자리에 놓여 있어야할 검찰도 국가 도둑님들과 가세하여 착하고 여린 국민에게는 바늘도둑을 소도둑으로 둔갑시켜가면서 스스로 불명예를 쌓아가며 국민을 겁박과 동시에 희롱했다.

돈과 명예에 환장한 검찰은 소도둑은 죄가 없다며 풀어주는 일을 반복하며 소도둑과 합작하여 제 배를 채우면서 착하고 여린 국민을 愚弄(우롱)했다.

말로만 正義(정의)公正(공정)을 외치는 정치꾼들이 있어 감옥으로 가야 할 사람들은 대우를 받으며 국세를 탕진하는 권좌에 있고,

정작 국민의 권한을 올바르게 쓰려고 하는 선량한 정치인과 그 가족은 감옥에 가두는 더러운 나라의 습성을 버리지 못하는 참담한 나라이다.

그 원인은 도둑정치(혼자 잘 먹고 잘 살기 위해 국가도둑질정치)만을 꿈꾸는 국짐당이 근본이라는 걸 알아차린 깬 시민들은 너무나 잘 알지만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국짐당이 자신들이 원하는 나라를 가짜 천사[魔鬼(마귀)]들이 완성시켜줄 것으로 착각하며 돼지 같은 윤석열(직위 생략)에게 진주 같은 표를 던졌다.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성경에 나오는 돼지와 진주라는 말도 순간적으로 잊고 던진 것이었는지,

권력만을 잡겠다며 온 몸을 던지던 국짐당과 수구언론 그리고 정치검찰의 합작품이 되어 윤석열 당선이라는 비극을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 2022310일 아침 핏덩이를 던져주고 만다.

한반도 남쪽에 사는 국민 중 깬 국민들의 가슴에는 검은 죽비를 맞으며 쓰러져 기절하여 정신 줄까지 놔버리고 만다.

그러나 착하고 여린 국민은 도대체 어떻게 된 것인지조차 모른 채 무덤덤한 사람들로 변하기 시작한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모두 착하기 때문이다.

단지 위정자와 기득권층의 도둑님들만 더러운 돈과 불명예에 환장하여 눈이 뒤집어진 인간들이 있는 나라라는 것일 뿐이다.

결국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깊은 잠에서 깨어나더니 온 나라가 웅성거리기 시작하고 있지 않는가!

아무리 눈을 씻고 윤석열을 바라보아도 그는 더러운 도둑님들의 두목이자 콜걸의 남편일 뿐인데,

그가 착하고 여린 대한민국 국민을 밝고 명쾌한 길로 이끌어줄 수 있단 말인가?

죄인이 될 수도 없고 법 없이도 살 수 있는 명성이 자자한 선량한 사람들까지 죄인으로 만들어내던 죄인 제조기 윤석열!

윤석열의 검찰제국에서는 도저히 살아갈 수 없다며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궐기했다.

국회부터 개혁해야 한다고!

그러나 더럽게 덕지덕지 붙은 부정의 때는 쉽게 떨어져 나갈 생각을 하지 않는다.

거짓을 진실처럼 가짜를 진짜처럼 감쪽같이 포장해낼 수 있는 국회는 박병석(직위 생략)을 시켜 검찰정상화법을 누더기로 만들에 국민 눈속임하기 위해 내놓았다.

완전히 잠에서 깬 시민들은 박병석을 향해 물러나라!”를 반복하는 집회에 몰입하기 시작했다.

촛불혁명이 되살아나고 만 것 같다.

이런 기운은 45,000명을 초대하고 참석하는 윤석열이 대권을 잡는다고 선포하는 사치의 날(정치꾼들은 그날을 취임식이라고 쓰는 날)부터는 전국 처처에서 벌어지기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도둑님들의 두목이 대한민국 국가상좌에 자리한다는 것 자체가 대통령 명예를 더럽다는 의도일 것일 게다!

윤석열을 떠받들어 舐痔得車(지치득거)十常侍{십상시; 중국 후한 말 영제(靈帝) 때는 10여 명이라 그런 이름을 붙였는데 윤석열 도둑님들 국가는 그 수가 20~ 50까지도 가능하게 된다면 새로운 낱말이 등장 하지 않을까?}들의 면모는 점차 갖추어져 나라를 언제든지 거덜 낼 수 있을 것 같아 두려운 나머지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벌써부터 방방 뛰고 있는 것 아닌가?

진짜로 대한민국을 걱정하는 국민이라면 말이다.

惡魔的(악마적)인 국짐당은 역사에 남고자 윤석열을 내세우지 않았을까?

2의 촛불혁명은 不可不(불가불)의 명제가 될 것이고 그 이후 국짐당은 파산의 길로 영원히 접어들지 않으면 안 되는 역사는 오고 있지 않은가?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려면 국민은 무엇을 올바르게 해야 할까?



 

 

---사람 집어넣는 전문가, 서결 (Feat. 정규재) 동영상

https://youtu.be/4a035hyKF9Q?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2022년 4월 22일 금요일

박병석 결국 민주주의 반역질 하지 않았나?


 불명예로 끝낼 박병석을 보는 시선이 따갑다

 

아무 것도 하지 않고 국가 제2 권력자 서열에까지 오른 박병석(직위 생략)!

당신은 영원히 대한민국 역사에 남을 것이다.

물론 중재안에 합의한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원내대표 박홍근(직위 생략)!

박홍근 혼자 모든 것을 떠안고 갈 수는 없을 것 같으니 의원총회를 통해 동의를 얻어냈으니 당시 의원 172(불참자도 있었겠지만 아주 중요한 일에 불참한 것은 아무리 부득이한 일이 있었다할지라도 - 아니 참석한 의원들과 어차피 동의가 같았을 것으로 간주하여 책임이 없지 않다) 전원은 비겁한 인간들로 남게 될 것이다.

{오직 김용민 의원만 항의 표시를 한 것으로 아직까지 나타나고 있지만... 김성회 의원을 비롯하여, 무소속으로 변해 잘 싸우고 있는 민형배 ...}

물론 국민의힘 원내대표 권성동(직위 생략)은 말할 것도 없이 대한민국 흑역사를 자아낸 인물인데 빠질 수 있으랴!

 

 

권성동이 불러준대로 박병석은 중재안을 모의했다는 지라시들이 날아다니고 있는 것을 볼 때,

박병석과 권성동의 모략이 아닐지 각별히 의심되고도 남을 것 같다는 느낌!

특히 박병석 스스로는 민주주의를 위해 중재를 했다고 할지라도 판단도 없는 자를 민주주의자라고 할 인간들은 없지 않을까?

박병석 2년 국회의장직은 모든 법을 누더기법으로 만들어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20년 뒤로 퇴보시킨 자로 영원히 남게 될 것으로 보아진다.

이번 중재안도 도저히 알아들을 수 없는 말로 덕지덕지 붙여진 글자들로 인해 사람의 정신만 혼돈의 도가니로 끌어가고 있지 않은가!

오직하면 김성회 의원이 합의안 해설까지 만들어 내놓고 말았을까!

 

중재안 원문 + 김성회의 해석(을 제가 글로 풀어서 썼음)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202538

 

--- 검찰 정상화법 합의안 해설 [국민브리핑] 0422 동영상 포함

 

 

<혼자 박수치며 흔쾌히 즐기는 박병석>

 

사람의 생김새를 말하지 말라고 했지만,

생김새대로 논다는 말이 맞는 것 같이 자연스레 나오고 만다.

박병석 같은 爲人(위인)을 자그마치 24년이나 지역대표로 국회의원 선출해준 대전시민들은 그의 허우대나 정신적 인물을 보아 선출시킨 것이 아니라 민주당 간판만 보고 그동안 허수아비 인간을 만들어놓았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정말 쫀쫀해도 이처럼 찌질 할까?

몸을 사리는 것인지,

짜잘한 부정을 저질러 검찰의 손바닥 위에서 노는 자인지,

도저히 가늠이 안 되는 민주주의 좀 벌레가 아니고서야!

중앙일보 기자 출신이라는 것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하는 일처럼 보아지는 것은 그는 지금 불의에 동참하고 있기 때문이다.

윤석열(직위 생략)이 정권을 잡기 시작하면 어떠한 일이 벌어질 것인지 빤하게 보이고 있는데 권력자들의 눈에는 그게 비춰지지 않는다는 말 아닌가?

아니면 박병석도 같은 편이 돼 국민의 항의는 모기소리에 불과하다는 것처럼!

 

 

검찰정의의 사도 임은정 검사는 검사들이 법과 원칙에 따라라고 하는 말은 일반인들의 생각과 달리 검찰 마음대로 한다는 말이라고 한다.

윤석열의 입에 붙어 다니는 말 공정과 상식그리고 법과 원칙은 쉴 틈 없이 흘러나오고 있다.

결국 윤석열은 제멋대로 한다는 말과 불공정과 몰상식적으로 한다는 의미가 된다는 것인데 국민의 시름이 될 #윤석열정권 깃발을 들어준 박병석은 영원히 부역자가 되지 말라는 법 있겠는가!

이런 생각은 나 한 사람의 생각만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해답이 있다.

쪼잔한 인물 박병석을 다음과 같이 거의 모든 언론들의 댓글에 적어져 있지 않은가!

박병석은 후일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적으로 몰릴 수 있지 않을까?

윤석열이 어떻게 정권을 휘어잡느냐에 따라!

 

 

뉴스1

‘"172석 무슨 소용"..검수완박 중재안 합의에 민주당 게시판 '몸살'’이라는 제목만 봐도 수많은 사람들의 항의가 빗발치고 있다는 것 아닌가?

그 댓글들을 보면 민주주의 찬양자들의 원성이 그대로 베어 나오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220422173618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