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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12일 목요일

무리한 윤석열 정권은 정치 도둑!


얻어먹으면 봐주는 더럽고 치사한 인심?

 

대장동 도둑들이 벌인 죄는 대한민국 공적인 사회의 專橫(전횡)적 비리사건이 틀림없는데 그걸 고칠 생각하는 국민은 겨우 국민의 반 정도는 되는 것일까?

대한민국 국민 중에 공무집행자들의 非理(비리)에 대해 憤怒(분노)할 줄 아는 국민은 얼마나 될까?

이승만 독재정권을 비롯하여 독재자들이 공무원 사회를 향한 비리 척결은 겉()으로만 떠들었지 안으로 곪고 있던 것은 공무원 사회에서 흔했다.

정치꾼(선거에 이긴 자가 자욕에만 힘쓰고 정치는 팽개친 인간)들이 그런 짓을 공공연히 하고 다녔기 때문에 공무원들까지 더럽게 물들던 시대였다.

좌우간 일제강점기부터 내려오던 わいろ(와이로)色魔(색마) 박정희 군사정권에서 잠시 사그라지는 것 같더니,

박정희 유신정권이 들어서면서는 단위가 소시민들에게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액스로 변하고 있었다.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박정희의 그렇고 그런 정치를 보며 달라지기 시작한다.

질리고 질려버린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지긋지긋하다며 정치와 벽을 쌓기 시작하자 정치 도둑들은 지하조직에서 멋대로 더욱 강하게 놀아나고 있었다.

그게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가장 노골적인 집단이 검찰이고 그 검찰들이 전염병으로 옮겨 놓은 大盜(대도)들의 광장이 사법계가 아닌가싶다.

그렇지 않으면 대장동 사건의 핵심인물 김만배와 그 계파들이 건네준 기백만 원은 그들의 껌 값처럼 회자될 리가 없지 않는가!

심지어 기자들의 입을 막기 위해 수억 원까지 차용해주는 대가로,

새까만 도둑심보 기자들은 촌철살인 기사까지 쏟아냈다고 하니 이거야말로 악마의 종합백화점 사건 아닌가?

그런데 검찰은 국민의 가려운 곳은 지금 긁어 줄 생각은커녕 멀쩡한 쪽만 인디언기우제 지내는 것처럼 치고 있지 않은가!

 

 

단 하나도 믿을 수 없는 윤석열

 

인간이기를 포기한 인간들 중 하나인 윤석열(끔찍한 스트레스만 마구 국민에게 던져주는 인물)과 그 집단은 오늘도 멋대로 살고 있단다.

한남동으로 이사 간 이후 윤석열의 출근은 단 하루(2일만 9시 전 정문 통과라지만 결국 예정시간 계산해보면 단 하루)도 지각하지 않는 날이 없을 정도로 무책임한 인간에게 나라를 맡기고 있는 착하고 여린 국민의 인내심도 대단하구나!

가장 많은 세금을 삼킬 수 있게 놔두고 있으니!

이런 인간이 국민을 위해 무슨 결과를 낼 수 있을까?

결국 국민의 삶을 짓밟기 위해 야당 죽이기에만 몰두하고 있지 않은가!

그러니 윤석열이 검찰에 근무하며 해먹은 것만 제대로 따져놓는다면 어마어마한 금액일 것을 상상해본다.

그 많은 돈으로 만만한 검사들을 회유하지 않고서야 대장동 비리가 다 까발려지고 말았는데에도 검사들이 움직이고 있지 않으니 얼마나 대단한 도둑들인가?

올바른 생각과 판단을 하는 검사들은 지금 몇 명이나 될까?

차용증을 받고 돈을 빌려주는 것으로 해놓고 잘 무마되면 꿀꺽할 수 있게 해놓은 도둑들이 즐비한데 검사들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단 말인가?

그런 윤석열에게 국고를 맡기고 있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 정말 대단하지 않는가!

 

KBS

정진석 반사이재명의 윤석열 정부는 도둑발언에 발끈이란 보도만 봐도 저들이 발끈거리는 이유엔 찔리는 구석이 있다는 말이 아니고 무엇이랴!

https://v.daum.net/v/20230112153417526

 

 


청렴한 사람은 남들이 별의 별 말을 다 지어내어 험담을 하더라도,

참아줄 때까지 참아주고 난 다음 자신의 결백을 행동으로 알려주는 법이다.

뼈 속까지 친일파로 알려진 정진석의 말에 누가 인정해 줄 사람이 있을까만,

세상은 끼리끼리 몰려다니는 법이니 그 자를 옹호해주는 인간들도 없지 않을 것이지만,

정권을 빼앗긴 더불어민주당(민주당)도 기가차지 않을까싶다.

어떻게 된 철면피들만 집결해 있는 윤가네 인종들이기에!

정치는 그래도 주고 받고 하는 맛이 있어야 한다지만 윤가네는 莫無可奈(막무가내)!

스트레스만 쌓이게 하는 집단에 불과한데 도둑이 아니라고 할 자가 누구인가?

안면 깔고 무조건 도둑질하겠다는 심보가 아니고서야!

성질이 나서 더는 찍고 싶지 않다.

해도 해도 너무하는 집단에겐 무엇이 약이 될 것인가!

 

 


 

* 세상을 보는 눈은 같다는데

착하고 여린 국민의 눈에 못된 눈병이 났던 것인가?

대한민국의 시련은 너무나 크구나!

---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 참여한 벨기에 시민, 이렇게 나쁜 대통령 처음 본다 ---

동영상

https://youtu.be/-gfBciY4RTw

 

 

* 옥도 흙 속에서 나오는 법!

나라에 천운이 닿게 된다면 윤석열김건희 지옥을 벗어나리라!

--- 검찰 출석, 단 두번의 장면으로 윤석열을 꺾어 버린 이재명, 이재명 잡으려다 김건희만 잡고 말았네 ---

동영상

https://youtu.be/g3JYp2NhWPg

 

 

* 이재명을 죽이려고 한 인간들이 얼마나 많았던가?

세상은 참을 볼 수 없는 청맹과니 였으니...

--- 주변을 눈물 바다로 만든 이재명의 인사! ---

동영상

https://youtu.be/8h_KtpWYU1M

 

 

* 도긴개긴 큰 차이가 없는 인간들이 설쳐대는 세상!

착하고 여린 국민들 스트레스는 누가 책임 질 건데?

--- 나경원이 김건희를 무시하는 이유 ft. 변희재 ---

동영상

https://youtu.be/4wmUVaWvLQc

 

 

  

2022년 4월 23일 토요일

국민의힘은 윤석열로 인해 영원한 오명 될 걸!


 惡魔的(악마적) 국짐당은 역사에 남을 것!

 

내세우지 말았어야 할 인간을 대권에 앉히기 위해,

없어져야할 수구 언론과 진즉 파산됐어야 할 국민의힘(국짐당; 권력만을 잡기위해 가짜를 진짜로 둔갑시키며 국민을 호도하고 갖은 감언이설로 국민을 세뇌시킨 국민의 짐 당)은 세상을 어지럽혔고 오늘도 확실하게 더럽히고 있다.

진즉 올바르게 제자리에 놓여 있어야할 검찰도 국가 도둑님들과 가세하여 착하고 여린 국민에게는 바늘도둑을 소도둑으로 둔갑시켜가면서 스스로 불명예를 쌓아가며 국민을 겁박과 동시에 희롱했다.

돈과 명예에 환장한 검찰은 소도둑은 죄가 없다며 풀어주는 일을 반복하며 소도둑과 합작하여 제 배를 채우면서 착하고 여린 국민을 愚弄(우롱)했다.

말로만 正義(정의)公正(공정)을 외치는 정치꾼들이 있어 감옥으로 가야 할 사람들은 대우를 받으며 국세를 탕진하는 권좌에 있고,

정작 국민의 권한을 올바르게 쓰려고 하는 선량한 정치인과 그 가족은 감옥에 가두는 더러운 나라의 습성을 버리지 못하는 참담한 나라이다.

그 원인은 도둑정치(혼자 잘 먹고 잘 살기 위해 국가도둑질정치)만을 꿈꾸는 국짐당이 근본이라는 걸 알아차린 깬 시민들은 너무나 잘 알지만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국짐당이 자신들이 원하는 나라를 가짜 천사[魔鬼(마귀)]들이 완성시켜줄 것으로 착각하며 돼지 같은 윤석열(직위 생략)에게 진주 같은 표를 던졌다.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성경에 나오는 돼지와 진주라는 말도 순간적으로 잊고 던진 것이었는지,

권력만을 잡겠다며 온 몸을 던지던 국짐당과 수구언론 그리고 정치검찰의 합작품이 되어 윤석열 당선이라는 비극을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 2022310일 아침 핏덩이를 던져주고 만다.

한반도 남쪽에 사는 국민 중 깬 국민들의 가슴에는 검은 죽비를 맞으며 쓰러져 기절하여 정신 줄까지 놔버리고 만다.

그러나 착하고 여린 국민은 도대체 어떻게 된 것인지조차 모른 채 무덤덤한 사람들로 변하기 시작한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모두 착하기 때문이다.

단지 위정자와 기득권층의 도둑님들만 더러운 돈과 불명예에 환장하여 눈이 뒤집어진 인간들이 있는 나라라는 것일 뿐이다.

결국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깊은 잠에서 깨어나더니 온 나라가 웅성거리기 시작하고 있지 않는가!

아무리 눈을 씻고 윤석열을 바라보아도 그는 더러운 도둑님들의 두목이자 콜걸의 남편일 뿐인데,

그가 착하고 여린 대한민국 국민을 밝고 명쾌한 길로 이끌어줄 수 있단 말인가?

죄인이 될 수도 없고 법 없이도 살 수 있는 명성이 자자한 선량한 사람들까지 죄인으로 만들어내던 죄인 제조기 윤석열!

윤석열의 검찰제국에서는 도저히 살아갈 수 없다며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궐기했다.

국회부터 개혁해야 한다고!

그러나 더럽게 덕지덕지 붙은 부정의 때는 쉽게 떨어져 나갈 생각을 하지 않는다.

거짓을 진실처럼 가짜를 진짜처럼 감쪽같이 포장해낼 수 있는 국회는 박병석(직위 생략)을 시켜 검찰정상화법을 누더기로 만들에 국민 눈속임하기 위해 내놓았다.

완전히 잠에서 깬 시민들은 박병석을 향해 물러나라!”를 반복하는 집회에 몰입하기 시작했다.

촛불혁명이 되살아나고 만 것 같다.

이런 기운은 45,000명을 초대하고 참석하는 윤석열이 대권을 잡는다고 선포하는 사치의 날(정치꾼들은 그날을 취임식이라고 쓰는 날)부터는 전국 처처에서 벌어지기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도둑님들의 두목이 대한민국 국가상좌에 자리한다는 것 자체가 대통령 명예를 더럽다는 의도일 것일 게다!

윤석열을 떠받들어 舐痔得車(지치득거)十常侍{십상시; 중국 후한 말 영제(靈帝) 때는 10여 명이라 그런 이름을 붙였는데 윤석열 도둑님들 국가는 그 수가 20~ 50까지도 가능하게 된다면 새로운 낱말이 등장 하지 않을까?}들의 면모는 점차 갖추어져 나라를 언제든지 거덜 낼 수 있을 것 같아 두려운 나머지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벌써부터 방방 뛰고 있는 것 아닌가?

진짜로 대한민국을 걱정하는 국민이라면 말이다.

惡魔的(악마적)인 국짐당은 역사에 남고자 윤석열을 내세우지 않았을까?

2의 촛불혁명은 不可不(불가불)의 명제가 될 것이고 그 이후 국짐당은 파산의 길로 영원히 접어들지 않으면 안 되는 역사는 오고 있지 않은가?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려면 국민은 무엇을 올바르게 해야 할까?



 

 

---사람 집어넣는 전문가, 서결 (Feat. 정규재) 동영상

https://youtu.be/4a035hyKF9Q?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2020년 11월 5일 목요일

7년 구형 정경심 검사들도 난동 피우는 중

 

이 세상에서 이런 검사들은 제발 없어졌으면!

 


머리가 좋아 검사까지 된 것은 존중 받아야 할 일이지만 죄 없는 사람을 죄인으로 조작해내는 검사들은 제발 없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정경심 조국 전 법무부장관 부인에게 7년 구형을 내린 검사들의 권한은 국민에게 위협을 넘어 사망하라고 하는 것과 무엇이 다를까?

무엇하나 국민들 마음에 들게 확실히 수사한 내용은 눈을 씻고 보아도 찾아볼 수 없이 정경심 동양대 교수에게 무죄를 유죄로 만들려고 갖은 고뇌를 짜내고 있다는 것만 보인 검사들이 무슨 心事(심사)로 법정 최고형인 7년 징역에 10억 원 가까운 벌금을 내릴 수 있는 인간들이란 말인가?

저들이 법을 공부해서 검사가 된 인간들이 맞는가?

이처럼 대한민국은 검사들의 마구잡이 칼 휘둘림에 당하고만 있어야 한다는 말인가!

 

 


정말 윤석열 검찰총장(이하 윤석열)을 조국 전 민정수석과 조현옥 전 인사수석이 잘 못 짚었다는 것을 怨望(원망)하게 한다.

지금 윤석열이 검찰총장을 하고 있지 않다면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았을 것 아닌가 말이다.

윤석열은 지금 노골적으로 살아있는 권력과 싸우겠다고 선언하고 나선 판이다.

문재인 대통령까지 위협하고 있다는 처사가 아니고 무엇인가?

정치검찰총장 윤석열이 얼마나 강하게 밀고 갈 것인지 두고 볼 일이지만 누가 봐도 윤석열은 감옥행을 자초하고 있다는 것 외에 무슨 말이 필요할까만,

스스로 열심히 무덤을 파고 있는 중에 정경심 교수에게 7년 구형은 망나니 검사들의 난동이 아니고 무엇인가?

어떤 판사든 이런 상황을 무죄로 선고할 수 있겠는가?

가장 양심적이고 정의에 찬 정확한 판정을 할 수 있는 판사라면 몰라도 말이다.

막가자고 하는 검사들의 행보에 대한 대한민국 국민들의 마음은 어떻게 작동하게 될 것인가?

 


 

죄인조작 질이 분명한 이 사건과 대치되는 검사들의 행보가 여실하게 드러나고 있는데도 문재인 정부는 윤석열에 대해 손 놓고 있을 것인가?

눈에 빤히 나타나는 얼굴도 감춰가며 노골적으로 국민을 우롱하던 검찰!

들어낼 수 있던 김학의 사건을 감추고 있는 검사들!

십 수 년 동안 감춰버렸던 이명박 사건들!

독재시대에서나 할 수 있었던 간첩조작 사건들!

윤석열 가족 비린내가 미국까지 풍기고 있는데도 감춰버렸던 검사들!

왜 문재인 정부는 미루고만 있는 것인가!!!

윤석열과 그 일당들이 그렇게 두려운 것인가?

잘 못 인사를 한 것인데 바로 잡는 일을 왜 미루고 있는 것인가?

윤석열을 그대로 두게 되면 국민들에게 갖은 스트레스가 쌓이게 돼있는데 왜 방치하고 있을 것인가?

끌어내리기 전에는 절대로 물러서지 않을 게 분명한 윤석열을 그렇게 성인의 양심적인 시각으로만 바라보고 있을 것인가?

이 글을 치고 있는데 속이 상해 더 이상 칠 수 없다.

독자들에게 스스로 판단하시길 바랄 수밖에 없다.

문재인 정부 들어 무엇이 어떻게 달라질 것인지도 의심스럽기만 하다.

 

 


 

다음은 정경심 교수에게 형을 구형하는 억지 검사들의 보도 내용을 보기로 한다.

뉴스1

정경심, 징역7년 구형에 "삶 발가벗겨져" 눈물..내달 23일 선고라는 제하에,

검찰이 자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정경심 동양대 교수에게 징역 7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2(부장판사 임정엽 권성수 김선희) 심리로 5일 열린 정 교수의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징역 7년과 벌금 9억원, 추징금 16400여만원을 구형했다.

 

검찰은 "정 교수와 조 전 장관 부부는 대학교수로서 학생들에게 진리를 가르치고 학사비리를 예방하는 데 앞장서야 할 책무가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녀의 성공을 위해 위법한 수단으로 대물림을 꾀했다"고 말했다.

 

이어 "입시비리 범행은 기득권 계층이자 특권을 통한 부의 대물림, 합격이라는 목표를 위해 도를 넘는 반칙, 입시시스템의 공정을 해친 행위"라며 "정 교수는 노력과 공정이 아닌 고위층의 특권과 반칙, 불법을 통해 이루려 한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 사건은 단순히 기득권을 자녀들에게 제공한, 도덕적 비난의 선을 넘어 아예 허위로 스펙을 만든 사건"이라며 "이는 도를 넘는 반칙이며 범죄의 영역으로 진입한 것이다. 피고인의 이런 행위는 불공평을 넘어 명백한 불법행위"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한 판결의 문구를 인용했다. 검찰은 "피고인의 범행은 표면적으로 입시제도의 공정성을 훼손하고 부정당하게 대학에 진학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사회 전반에 만연한 법 경시풍조, 원칙을 무시하고 이기주의를 더 조장해 사회의 근간을 붕괴시킬 근원적인 문제에 맞닿아 있다"고 밝혔다.

 

사모펀드 비리와 관련해서는 "민정수석 배우자인 피고인이 부당한 사익을 추구한 사건으로 신종 정경유착 범행의 성격"이라며 "강남건물주의 꿈으로 막대한 자산증식 등을 약속하는 조범동씨에게 거액을 투자해 특혜성 수익을 보장받는 방법으로 공적 지위를 오남용 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처럼 피고인과 조씨는 상호 유착을 통해 불법부당한 이익을 주고받은 '기브 앤 테이크' 관계였다"고 강조했다.

 

"정 교수는 차명투자를 활용해 백지신탁 제도를 무력화했다""거짓보고, 미공개정보 이용행위로 투자자 신뢰를 침해했고, 이는 공정성과 신뢰성을 필수조건으로 하는 자본시장 질서를 교란하는 행위로 죄질이 무겁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코링크PE를 고수익을 받기 위한 수단으로 인식해 용역비 명목으로 법인 재산을 장기간 횡령했다""법인자금으로 수익금을 받는 게 허용된다면 재벌 오너 등 법인 지배세력이 법인자금을 쉽게 꺼내쓰는 데 면죄를 주게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조 전 장관이 SNS에서 '재벌 오너에게 '노블레스 오블리주(부와 권력은 그에 따르는 책임과 의무를 수반한다는 의미의 프랑스어)'를 지키라고 하진 않겠다. 법을 지켜라'라고 재벌들을 비판한 대목을 언급하며 "이 사건이 (조 전 장관이 말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지켜야할 사람들이 지키지 않은 사건"이라고 비판했다.

https://news.v.daum.net/v/20201105193232199

 



 

2019년 10월 7일 월요일

조국 한 사람과 자한당 전체도 바꿀 수 없다




검찰개혁만이 아닌 언론개혁이 먼저다

없는 것도 있다는 식의 보도를 조국사태로 우리는 너무 잘 경험하고 있었으면서 검찰개혁과 조국수호에만 중점을 두었지 지난 10.5서초동촛불문화제가 돼서야 언론개혁을 서두르는 상황이 되지 않았던가?
조국사태로 이끌 수 있었던 것은 정치검찰과 언론 합작[檢言癒着(검언유착)]으로 사태로까지 만들고 말았는데 검찰의 지나친 수사만 눈에 들어왔지 언론이 검찰과 한 통속이 돼 국민을 欺罔(기망)한 것에는 뒤로하고 있었으니 돌아오는 토요일[조국사태에 대해선 아마도 마지막 집회?]에는 언론을 강력하게 공략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수 없다.
지금 이순간도 모조리 거짓 기사로 遁甲(둔갑)시키고 있다는 생각이 가기 때문이다.
특히 이번 주 여론조사에서 나온 자유한국당(자한당)의 광화문집회에 어떻게 서초동 촛불집회를 比肩(비견)해서 '광화문 집회'에 공감한다는 응답이 50.9%이고 '서초동 집회'에 공감한다는 응답은 47%로 떨어질 수 있다는 말인가?
그만큼 국민들의 마음이 자유한국당으로 기울고 있다는 말인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 노종면의 더뉴스의뢰로 501명을 대상하여 조사한 결과치고 너무 실망한 나머지 입을 다물 수 없다.
그 기사 댓글 중 오아시스라는 ID소유자의 언론개혁시급하네요라고 적은 것에 적극적으로 동의하지 않을 수 없다.
이건 언론의 기망이라고 하기보다 조작 같다는 느낌이 왜 들게 하는 것인가?
그만큼 대한민국 국민들의 민주주의 의식이 退步(퇴보)돼가고 있다는 말인가?

광화문·서초동 집회에 공감 여론조사. (사진=리얼미터 제공) /뉴스1

가장 직접 민주주의의 敎範(교범)이 될 수 있는 서초동촛불문화제의 평가를 이처럼 깎아낼 수 있다는 말인가?
여론에 따라 솔직하게 그 숫자를 적어놓은 것이라고 단호하게 언급한다고 할지라도 대한민국 국민들의 수준이 이 정도라면 민주주의는 후퇴를 했어도 한참 하고만 셈 아닌가?
결국 130만 건의 보도들이 검찰과 언론조작에 의해 훌륭했던 국민들이 洗腦(세뇌)된 나머지 조국 장관을 위해 집행되는 촛불문화제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아직도 국민의 일부는 자한당이 부르짖는 자유민주주의[언행이 빗나가는 민주주의] 잠에서 덜 깬 상태란 말인가?
저들이 하는 행동을 그렇게 옹호할 가치가 있더란 말인가?
도대체 우리는 무엇을 기준으로 삼고 살아가고 있다는 말인가?
자유도 국민이 참 주인이 될 수 있는 主義(주의)가 돼야 하는데 放縱(방종)을 넘어 범죄를 일삼는 자한당의 思考(사고)에 깃발을 들어 올려주겠다고?

<포토> 엘리베이터 탑승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자한당 전체 의원과 조국은 비교도 할 수 없다

보시라!
여상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위원장(이하 여상규)의 가장 최근 행태를 보고서도 그런 세뇌에 흡입될 수 있을까?
검찰개혁을 반대하며 싫어하는 국민들이라면 그의 행동에 박수를 보낼 수 있을지 모르지만 제정신을 차린 국민이라면 방종을 넘어 범죄행위를 하는 집단의 의원들에게 박수를 칠 수 있을 것인가?

온전히 다 믿을 수 없는 보도의 뉴시스가
법사위 국감서 여상규 'X신 같은 게욕설..논란 커지자 사과라는 제하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여상규 법사위원장이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욕설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여 위원장은 7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서 열린 법사위 국정감사에서 자신의 신상발언에 반발하는 김 의원을 향해 "누가 당신한테 자격을 (부여받았어웃기고 앉아 있네진짜 X신 같은 게아주"라고 발언했다.

김 의원과 민주당이 여 위원장의 신상발언 시간이 초과됐다고 항의하자 "분명히 말하지만 정당행위다듣기 싫으면 귀를 막아라"라며 "원래 민주당은 듣고 싶은 이야기만 듣고하고 싶은 이야기만 하지 않느냐"고도 했다.

욕설이 인터넷을 통해 생중계 되고 논란이 커지자 여 위원장은 "김 의원 말에 화가 나서 (제가이렇게 이야기했다고 한다영상이 있다고 하는데 그때 흥분한 건 사실"이라며 "흥분해서 (사용한정확한 표현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그런 말을 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대단히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공개 사과했다.

여당 간사인 송기헌 의원은 김 의원에게도 직접 사과할 것을 요청했고 여 위원장은 "김 의원에게도 사과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저도 듣지 못했는데 인터넷에 여 위원장 발언이 떠돌고 있어 저에게 연락이 왔다속기록에 기록되지 않도록 발언을 취소하는 게 좋겠다이번 계기를 통해 차분하고 안정적으로 (진행하고위원들이 흥분해도 위원장이 가라앉히는 역할을 해주면 좋겠다"고 요청했다.

이에 여 위원장은 "유념하겠다앞으로 서로 주의하겠지만 위원들도 상대방 위원 발언에 개입하거나 간섭하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속기록은 삭제해주길 바란다"고 상황을 정리했다.

【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 7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서울고검, 서울중앙지검, 서울동부지검, 서울남부지검, 서울북부지검, 서울서부지검, 의정부지검, 인천지검, 수원고검, 수원지검, 춘천지검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의원이 질의하고 있다. 2019.10.07. photocdj@newsis.com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의원이 충청남도 논산 양반이라 참으로 보기가 좋은데,
여상규는 속기록에 자신이 한 욕(X)이 들어가는 것은 안 된다는 사람?
법사위원장 여상규의 過誤(과오)가 분명 극심한데 언론들은 검찰과 함께 덮어주면서 그의 언행까지 언제든지 감싸주고 있지 않는가?

여상규는 검찰개혁을 할 수 없게 하기 위해 조국 장관 청문회(2019.9.6.) 당시 후보자 부인이 기소되면서까지 장관을 하려고 할 필요가 있는가하며 조국 장관을 자진사퇴 쪽으로 유도해가고 있었다.
조국 장관의 膽大(담대)한 결단에도 불구하고 자한당 법사위원 전부가 사퇴를 종용하고 나섰지만 조국은 국가의 부름에 결코 흔들리지 않고 소신껏 밀고 나갔다.
대한민국을 위해 千萬多幸(천만다행)한 일인데 서초동촛불집회 正義(정의)에 동의할 수 없는 사람들이 더 많다고?
청와대 앞에서 자한당 주최측 청년 지휘부요원들까지 난동을 부리며 민주주의에 역행하는 광화문집회에 더 많이 공감한다는 국민들이 있다고?
참으로 안타깝다.

【서울=뉴시스】김명원 기자 =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법제처 국정감사에서 여상규 위원장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2019.10.04. kmx1105@newsis.com

여상규는 10월 7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서 열린 법사위 국정감사에서도 검찰을 향해 자신과 자한당 의원들 국회 패스트트랙 橫暴(횡포)에 대해 수사를 해서는 안 된다면 피감기관(검찰)을 겁박하고 있었는데 이게 법을 어기는 죄인이 아니고 무엇인가?
이런 게 이승만 독재정권부터 주색을 겸비한 色魔(색마박정희 유신독재시대를 거쳐 지금껏 이어져 온 자한당의 국회 행태라는 것이다.
이들 국회의원은 그들이 곧 법이라는 독재사상 속에서 살고 있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법을 만든 사람들이 법을 지키지 않고 법 위에 君臨(군림)하겠다는 언행으로 자한당 의원들은 率先(솔선)하는 범죄 집단의 선봉 아닌가?
이런 이들이 관제데모 방식으로 이끌었던 #광화문집회 우선으로 공감하고,
국민들 스스로 직접 참가하는 민주주의의 모범이 되는 서초동집회에는 공감하지 않겠다는 국민들이 더 많다?
하기야 조사한 전체 인원 다해야 501명뿐이니 전체 국민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그 중 51%가까이가 광화문 집회를 더 호응한다?
지나가던 짐승들이 웃을 일 아닌가?
지금 대한민국 국민들은 자한당과 정치검찰 그리고 언론에 의해 민주주의에 역행하는 짓을 벌리고 있는 나라가 아니고 무엇인가?

서초동 촛불집회 80만명 운집 "검찰개혁, 2차 촛불혁명"

단 한 명의 불상사도 없이 평화롭게 이어지고 가장 합리적인 민주주의의 온상이 돼가는 #서초동촛불집회 거역하는 국민들도 검찰개혁은 하자고 하면서 조국이 법무부장관에 있는 것은 싫다?
왜 싫은데!
그가 아니면 검찰개혁 할 수 없을 것 같은데!
아무나 할 수 있다고요?
그럼 여태껏 왜 검찰이 제멋대로 국민의 인권을 짓밟으면서 조국 가정까지 난도질에 쑥대밭으로 만들고 말았던 것인가?
분명 국민의 인권과 가정의 평화와 행복이 우선되어야 할 민주주의 국가에서 조국은 물론 그의 한 가족이 130만여 건의 언론 爆彈(폭탄)과 검찰 압수수색을 당하고 말았는데도
국민은 아직도 조국 장관은 물론 그의 부인과 그리고 그 딸과 가정이 僞善者(위선자)라고 인정한다는 말인가?
검찰로부터 인권을 蹂躪(유린)당하고 언론들이 X망신을 주는 대한민국에서 살아야만 제대로 살 수 있는 국민이라고 할 수 있다는 것인가?
왜 易地思之(역지사지)의 정을 갖출 수 없는 것인데!
왜 人之常情(인지상정)의 정을 갖출 수 없는 사람으로 변한 것인데?

조국 SNS 프로필 사진 '서초동 촛불집회'로 한때 교체

자한당과 돈의 명성에 미쳐 날뛰는 가짜보수 가정에서 어린 아이들에게 쏟아내는
의대보다 비싼(1159만원영어유치원에 보내는 가정이 왜 있는데?
이명박을 비롯해서 그 정권이 돈에 미쳐 세상을 온통 뒤집게 만든 교육정책으로 인해 지금 학원가에는 상상을 초월한 일들이 벌어지게 하는 그 원인을 우리는 알면서도 조국의 딸 조민이 정말 특혜를 받았다고 생각하며 옹졸한 마음을 쓸 것인가?
조국 장관은 그런 실수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했다.
하지만 자한당 의원들은 진심보다는 자신들의 안위를 위해 사과보다는 얼렁뚱땅 넘어가기 위해 국회와 국민을 凌蔑(능멸)하며 지금도 발 빠르게 실속 채우기에 여념이 없지 않는가?
진정 그들은 국가와 국민을 위한다면 패스트트랙에서 실수 한 것을 검찰에 자진출두하여 깊이 반성하고 죄의 대가를 받는 게 나라 전체를 위하는 길이 될 것으로 본다.
조국 장관 가족이 얼마나 큰 잘 못을 범했는지는 차차로 역사가 밝혀지게 할 것이지만 자한당 의원 중 가장 양심적이라는 의원보다도 나을 것으로 본다.
때문에 자한당 전체의원과 조국 한 명을 바꿀 수 없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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