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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10일 화요일

문재인 공과나 독재자들 공과가 뭐가 다른가?


문재인인들 마음이 편치 않다고 할지라도!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 올라 도저히 참을 수 없구나!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단 한 번만,

정말 단 한 번만!

코로나19로 인해 극심한 고통과 번민에 잠겨있던 사랑하는 착하고 여린 국민에게,

문재인(호칭 생략)이 이재명 대선 후보가 강력히 주장하던 국민보편지급 복지지원을 해주도록,

홍남기(호칭 생략; 말만 멋져버린 선별지급 즉 죽지 않을 만큼만 후원하는 정책 주장자)에게 타이르듯 하여 전체 국민들에게 어려운 난국을 다 같이 풀어갈 수 있는 길을 열어주기만 했더라도 이따위 소리를 듣지는 않을 것 아닌가?

 

문재인이 진정으로 국민을 사랑하고 나라의 국익을 위하는 참 인물이었다면!

오늘은 우리가 평화적으로 다시 한번 정권 교체를 이룩한 국민 승리의 날이라며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승리한 날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윤석열(호칭 생략)이 국회 로텐더홀에서 소릴 하게 만들었을까?

문재인이 아무리 국가와 국민을 위해 충실히 일을 했다고 자신은 강력하게 호소하고 있지만,

모자라는 내가 보기에는 자신의 명예만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한 것처럼 내보이려고 하는 짓으로 밖에 볼 수 없다.

밤잠을 설칠 정도로,

난감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촌음을 아껴 갖은 노력을 다하고 있다는 참모들의 말을 들을 때마다 정말 고생하고 있다는 것을 여러 차례 감지하고 있었지만,

결국은 자신의 입으로 자신의 업적을 스스로 내놓는 것을 보고 들으면서,

이 사람도 결코 겸손한 인물은 못 된다는 것을 느끼던 그 순간의 안타까움!

앞으로 두고 볼 일이지만 그의 자서전까지 그런 글을 써서 국민들에게 알리려 할 것인지!

자서전은 영광보다는 고통과 고난을 극복하던 그 순간을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그려서 내놓느냐에 따라 독자들이 받을 감명의 의의가 다를 것이지만,

그가 지금까지 하고 있는 것을 보면 放恣(방자)의 정도가 은근하게 넘쳐나며 가슴속으로 소름이 끼치게 하던 은근한 순간들!

그래도 더 지켜보며 새로운 세상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착각하던 그 순간들!

기대가 큰 것만큼 실망도 크다는 것을 확실하게 파악해버리던 그 순간들!

5년 동안 국가와 국민을 위해 얼마나 힘들었을까하는 마음을 갖추려고 애를 쓰다가도 자신의 업적만 내세우려는 것에 이젠 치를 떨게 해버리지 않았는가!

열 번 잘하다가 한 번의 실수가 얼마나 치욕이라는 것을 잘도 알만 한 사람이!

그 대가는 다음과 같은 보도 제목에서도 볼 수 있지 않은가!

 

한국일보

문재인 전 대통령, 퇴임 첫날 검찰에 고발당해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51016420000181?did=DA

 

뉴시스

대통령 취임식에 '무지개'.. 사저 양산은 '햇무리'’

일각에서는 "햇무리는 예로부터 나라가 망할 징조라고 여겨졌다", "무지개는 길조, 햇무리는 비가 오기 전 생기는 현상으로 흉조다"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510_0001865739&cID=10201&pID=10200

 

 



문재인의 언론 방치 또한 책임 있다

 

유능한 인재를 바라볼 수 없는 국민들의 눈이 되게 한 것도 문재인의 적잖은 책임이 있다는 것을 叱咤(질타)하지 않을 수 없다.

수구언론들이 진심을 왜곡시키도록 방치한 의도가 무엇이었는가?

국가 최고 권력자는 국민을 正導(정도)해야 하는 막중한 의무와 책임이 있건만!

국민정신을 뒤바꿔버리게 언론이 이끌어가고 있는 것을 방치한 것에 아무 책임이 없다면 누가 그 책임을 져야 한다는 말인가?

국민의 판단이 어둡고 흐려지는 것은 爲政者(위정자)들의 책임이 있다는 옛 어른들의 말씀이 전혀 기억에 없었더란 말인가?

대통령은 위정자들을 이끌고 다스려야 할 의무와 책임이 있는데 문재인식민주주의 하나만으로 왜곡된 언론의 지향을 방치해도 됐다는 말인가?

대한민국 착하고 여린 국민들의 습성은 37년의 기나긴 독재정권 밑에서 신음하며 섬기기에만 만족하며 살아왔던 습관적 노예근성을 가진 이들이 적지 않아 그 후손들까지 물들어 있었다는 것을 전혀 몰랐다는 말인가?

국민들이 잘 못된 길로 들어가고 있으면 올바른 길로 인도하기 위해 대권을 넘겨준 것인데 이 책임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보는가?

아무리 생각하고 애를 쓰며 5년간의 노고에 칭찬의 말을 조금만이라도 하고 싶은데 내 진심은 그럴 수 없는 것이 정말 안타깝다.

코로나19 대처도 잘했고 외교도 문화도 잘했고 국방도 그런대로 잘했다고 해야 할 것이지만,

그 모든 일은 당연히 해야 할 것을 잘했다고 하는 것은 존경이 아니라 아부 아닐까?

나라를 책임져야 할 대통령의 당연한 의무와 책임을 다했다는 것이지 잘했다는 것으로 칭송을 꼭 던져야 할까?

당연히 해야 할 것도 하지 못했던 얼간이 대통령들보다 나았다고 한들 결국은 그런 책임도지지 못할 바에는 왜 대권을 쥐겠다고 나섰단 말인가!

이처럼 착하고 여린 국민만은 되지 말자라는 말을 하고 싶다.

21세기 국민이라면 제발 올바른 판단을 갖추는 국민이어야 하지 않을까?

국민의 절반의 지지도 받지 못하면서,

다른 대통령들보다는 나았다는 것만으로는 칭찬이 될 수 없다는 말이다.

얼간이들이 제대로 하지 못했을 뿐이지,

문재인은 그런대로 할 일은 했지만 권력을 넘겨준 낭패야말로 적지 않다는 말이다.

윤석열이 대권을 잡고 앞으로 발전하지 못하고 전반에 걸쳐 후퇴할 것까지 생각하면 밤잠을 제대로 이룰 수 있는가?

 

윤석열 취임식 몇 장을 보며 생각나는 게 참으로 안쓰럽다.

콜걸 딱지도 주가조작의 딱지도 학력 학위 경력 위조 딱지도 박사논문위조 딱지도 피의자와 담당검사 간의 #대가성해외여행 및 #금전거래 딱지도,

#잔고증명서위조 딱지까지 온 몸에 덕지덕지 붙이고 의장한 만능죄인영부인이 하얀 옷을 입고 착하고 여린 국민의 눈에 버티게 하는 이런 사회를 만들어주고 만 문재인!

당신이 감옥으로 보냈어야 할 大罪(대죄) 夫唱婦隨(부창부수)가 지금 대한민국을 이끌게 했단 말이요!

大統領(대통령)’이란 국가의 가장 큰 줄기가 돼야 하는 인물이라는 것을 알고 넘어가야 하는 것 아닌가?

 

 

단 한 차례만이라도 이재명의 애타던 심정을 알아주는 참 대통령이었다면 윤석열의 비틀린 입으로 말 할 수 있는 자유 민주주의는 되지 않았을 것을!

대한민국 독재자들과 권력자들만의 권력을 위한 자유를 강조하던 혹독한 민주주의 말이다!

용산집무실 윤석열의 정치부터 보았으면서 아직도 눈치 채지 못한다면 무슨 말을 더해야 알 수 있을 것인가!

얼마나 힘든 세상을 맞이할 것인지...

우리의 업보라고 받아들이기만 할 것인지?

진정한 명예는 스스로가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사회 전반에서 받들어 만들어주는 것이라야 돋보이는 것 아닌가?

하나는 잘하고 둘은 잘 못해도 명예가 된다면 지방의 농부들이 더 큰 무궁화 대 훈장을 받아야 하며 올바른 명예를 인정해줘야 마땅하지 않겠는가!

하늘의 힘까지 빌릴 것도 없이 인간의 준엄한 판단으로만 내린다고 해도,

문재인식 功過(공과)나 독재자들의 공과가 별다를 게 없다고 보지 않을 수 없구나!

이승만도 공산주의를 막아냈고,

色魔(색마) 박정희도 경제를 살려냈다고 그들 후예들이 외치고 있으며,

전두환 5.18광주학살자도 윤석열이 정치만큼은 잘했다고 하고 있지 않은가!

진정한 문빠들이라면,

퇴임까지 40%대 지지율조차 보이지 못한 얼간이들과 너무 비교하지 말라!

까마귀 속의 백로로 남게 하려면 말이다.

 

 

 

---고발을 해야 됩니다 (Feat. 정규재) 동영상

 https://youtu.be/_A5eI34aX3c?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에이 술이나 마시자 (Feat. 변희재) 동영상

 https://youtu.be/cHPw5XVsrj4?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2022년 4월 23일 토요일

국민의힘은 윤석열로 인해 영원한 오명 될 걸!


 惡魔的(악마적) 국짐당은 역사에 남을 것!

 

내세우지 말았어야 할 인간을 대권에 앉히기 위해,

없어져야할 수구 언론과 진즉 파산됐어야 할 국민의힘(국짐당; 권력만을 잡기위해 가짜를 진짜로 둔갑시키며 국민을 호도하고 갖은 감언이설로 국민을 세뇌시킨 국민의 짐 당)은 세상을 어지럽혔고 오늘도 확실하게 더럽히고 있다.

진즉 올바르게 제자리에 놓여 있어야할 검찰도 국가 도둑님들과 가세하여 착하고 여린 국민에게는 바늘도둑을 소도둑으로 둔갑시켜가면서 스스로 불명예를 쌓아가며 국민을 겁박과 동시에 희롱했다.

돈과 명예에 환장한 검찰은 소도둑은 죄가 없다며 풀어주는 일을 반복하며 소도둑과 합작하여 제 배를 채우면서 착하고 여린 국민을 愚弄(우롱)했다.

말로만 正義(정의)公正(공정)을 외치는 정치꾼들이 있어 감옥으로 가야 할 사람들은 대우를 받으며 국세를 탕진하는 권좌에 있고,

정작 국민의 권한을 올바르게 쓰려고 하는 선량한 정치인과 그 가족은 감옥에 가두는 더러운 나라의 습성을 버리지 못하는 참담한 나라이다.

그 원인은 도둑정치(혼자 잘 먹고 잘 살기 위해 국가도둑질정치)만을 꿈꾸는 국짐당이 근본이라는 걸 알아차린 깬 시민들은 너무나 잘 알지만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국짐당이 자신들이 원하는 나라를 가짜 천사[魔鬼(마귀)]들이 완성시켜줄 것으로 착각하며 돼지 같은 윤석열(직위 생략)에게 진주 같은 표를 던졌다.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성경에 나오는 돼지와 진주라는 말도 순간적으로 잊고 던진 것이었는지,

권력만을 잡겠다며 온 몸을 던지던 국짐당과 수구언론 그리고 정치검찰의 합작품이 되어 윤석열 당선이라는 비극을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 2022310일 아침 핏덩이를 던져주고 만다.

한반도 남쪽에 사는 국민 중 깬 국민들의 가슴에는 검은 죽비를 맞으며 쓰러져 기절하여 정신 줄까지 놔버리고 만다.

그러나 착하고 여린 국민은 도대체 어떻게 된 것인지조차 모른 채 무덤덤한 사람들로 변하기 시작한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모두 착하기 때문이다.

단지 위정자와 기득권층의 도둑님들만 더러운 돈과 불명예에 환장하여 눈이 뒤집어진 인간들이 있는 나라라는 것일 뿐이다.

결국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깊은 잠에서 깨어나더니 온 나라가 웅성거리기 시작하고 있지 않는가!

아무리 눈을 씻고 윤석열을 바라보아도 그는 더러운 도둑님들의 두목이자 콜걸의 남편일 뿐인데,

그가 착하고 여린 대한민국 국민을 밝고 명쾌한 길로 이끌어줄 수 있단 말인가?

죄인이 될 수도 없고 법 없이도 살 수 있는 명성이 자자한 선량한 사람들까지 죄인으로 만들어내던 죄인 제조기 윤석열!

윤석열의 검찰제국에서는 도저히 살아갈 수 없다며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궐기했다.

국회부터 개혁해야 한다고!

그러나 더럽게 덕지덕지 붙은 부정의 때는 쉽게 떨어져 나갈 생각을 하지 않는다.

거짓을 진실처럼 가짜를 진짜처럼 감쪽같이 포장해낼 수 있는 국회는 박병석(직위 생략)을 시켜 검찰정상화법을 누더기로 만들에 국민 눈속임하기 위해 내놓았다.

완전히 잠에서 깬 시민들은 박병석을 향해 물러나라!”를 반복하는 집회에 몰입하기 시작했다.

촛불혁명이 되살아나고 만 것 같다.

이런 기운은 45,000명을 초대하고 참석하는 윤석열이 대권을 잡는다고 선포하는 사치의 날(정치꾼들은 그날을 취임식이라고 쓰는 날)부터는 전국 처처에서 벌어지기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도둑님들의 두목이 대한민국 국가상좌에 자리한다는 것 자체가 대통령 명예를 더럽다는 의도일 것일 게다!

윤석열을 떠받들어 舐痔得車(지치득거)十常侍{십상시; 중국 후한 말 영제(靈帝) 때는 10여 명이라 그런 이름을 붙였는데 윤석열 도둑님들 국가는 그 수가 20~ 50까지도 가능하게 된다면 새로운 낱말이 등장 하지 않을까?}들의 면모는 점차 갖추어져 나라를 언제든지 거덜 낼 수 있을 것 같아 두려운 나머지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벌써부터 방방 뛰고 있는 것 아닌가?

진짜로 대한민국을 걱정하는 국민이라면 말이다.

惡魔的(악마적)인 국짐당은 역사에 남고자 윤석열을 내세우지 않았을까?

2의 촛불혁명은 不可不(불가불)의 명제가 될 것이고 그 이후 국짐당은 파산의 길로 영원히 접어들지 않으면 안 되는 역사는 오고 있지 않은가?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려면 국민은 무엇을 올바르게 해야 할까?



 

 

---사람 집어넣는 전문가, 서결 (Feat. 정규재) 동영상

https://youtu.be/4a035hyKF9Q?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2022년 4월 6일 수요일

윤석열 취임식을 국가 축제로 볼 국민은 얼마?


  

굥석열체면 더럽게 돼가고 있구나!

 

국민의힘(국짐당; 누울 자리보고 발을 뻗으라 한 말도 모르는 인간들의 집단이 국가와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오직 자신들의 영화와 향락만 꿈꾸는 국민의 짐 당)의 대통령 당선자 체면이 계속 구겨져가고 있구나!

그들은 국민이 뽑은 대통령이라고 끝까지 우겨댈지 모르지만 윤석열(직위 생략)의 성을 뒤집어 굥석열로 뒤바꿔 부르고 있는 국민의 수가 점차 많아지고 있다는 것은 말만 승복하고 마음은 아니라는 결론 아닌가?

그런데 세계적인 아이돌 그룹인 방탄소년단[BTS]을 온 국민들이 인정조차 하지 않을 대통령 취임식(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박수를 보낼지 궁금한 취임식)에 불러 국민으로부터 인정을 받고자 꾸밈으로 설계한 양심도 없는 인간은 도대체 누구였을까?

누울 자리보고 발을 뻗으라 한 말도 모르는 인간들의 집단이 아니고서야 어찌 이런 일을 벌이려고 했단 말인가?

그냥 국민을 돈으로 다 사버린 것처럼 까불고 있구나!

돈만 아는 인간들은 돈을 주고 사람을 사면 그 마음까지 다 산줄 아는데 어리석은 짓 아니던가!

물론 BTS를 돈을 주고 산 것도 아니면서 말이다.

돈을 준다고 해도 세계를 들썩이게 하고 세계의 이목을 한꺼번에 집중시켜버린 BTS가 윤석열의 알량한 돈에 매수될 것 같았던가?

많은 사람들은 윤석열과 국짐당을 도둑들의 집단으로 인정하고 말았다는 것도 아랑곳하지 않겠다는 뻔뻔한 인간들 같으니라고!

아미들의 건전한 영혼이 BTS를 찬양하며 세계평화를 꿈꾸는 곳에 콜걸(프랑스 르몽 지의 솔직한 보도) 마누라와 도둑들의 집합장소에 출두시킬 생각을?

내가 추측건대 윤석열 취임식은 그 자리에서는 추임식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국민 각자의 마음 깊은 곳에는 국가 축제가 아닌 국민 참회를 위한 국가 ()처럼 흘러가지 않을까 점쳐(윤석열 김건희가 좋아하는 말) 보기도 한다.

윤석열 취임식은 내세우거나 나댈만한 취임식은 결코 아니라는 것을 제삼 적는다.

 

 


다음은 연합뉴스가

인수위 "BTS 공연 기획 안해" 취임준비위 "검토했으나 미확정"’이라고 뽑은 제목의 댓글들이 아주 솔직하여 나 혼자 보기 아까워 올려본다.

 

<회계감사> 2시간전

장난치냐

쓰레기 잔치에 왜

BTS가 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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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ung> 2시간전

BTS 건들지마라

김흥국이나 불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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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씨> 2시간전

확인도 안됀

사실을 그냥 흘렸수?

장난 삼아?

 

너무하네~~~

정치가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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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희> 2시간전

BTS를 모욕하지말라.

쥴리 노는 판에 왜 BTS를 부르냐?

온 세계 아미들 다 들고 일어나 반대한다.

절대 절대 노노 BTS에게 굴욕을 안기지 마라

그 무대는 BTS흑역사 괴롭히는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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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y Balboa> 2시간전

당선인 취임식 기획사가, LG 계열 'HS애드

코바나컨텐츠 후원사도 LG

 

취임식에 BTS공연 기획도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김건희 작품이라면

아미들에게는 굉장히 모욕적이다

 

아미들에게는 본부장의 덜떨어진 지지율 만회용으로 BTS를 이용하려 했다는거 만으로도 모욕적이다

학력위조 논문표절 허위경력으로 스펙쌓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김건희를 쓰레기들이

굉장히 기획 전문가라고 빨아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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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IM> 2시간전

정도껏해라

늙어빠진 부동시 미필

아미들도 꼴보기 싫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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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o0239> 2시간전

UN에서 방탄 초청해서 공연해달라고 했을때

 

문재인대통령이 정치에 이용하다구 난리난리 치더니..

 

지 취임식에 방탄을 왜 부르냐구

 

윤썩열이 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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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도사> 2시간전

아주그냥 온갖 뻘짓은 다하네.

누가 청와대 개방하라고 했나? 니들이 나서서 그란다고 난리친거지.

국민세금을 쓰잘대기없는곳에 쓰냐!

무신놈에 용산? 그기가 용이 여의주를 물고 들어오믄 좋담서.그래서 그란겨?

미친것들.

그기다 BTS까지 오라믄 올줄알고 그란겨?

환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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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hahoho> 2시간전

늬들이 감히 방탄을 쓸라구? 범죄자들만 한가득해서.. 학력위조는 기본이고 폭력적이고 거짓부렁이들 가짜들아.

착한 애들 건드리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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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시간전

정말 국짐당은 도리도리 모지리당 맞구나.내로남불의 극치를 달리네 머저리들.넘들이 헐때는 그리 욕허더만 지내들이bts공연 시킨다고,에라이 알콜중독자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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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하2> 2시간전

BTS 건들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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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2시간전

짐승이 대통령에 취임하는데 BTS공연을 기획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윤석열의 당선은

짐승들에게 인간이 진 또 하나의 사례이며 슬픈 현실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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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성> 2시간전

취임식 행사로 먹방이나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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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20406214021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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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은 어차피 무너지거든요 (Feat. 변희재) 동영상

https://youtu.be/1X-IkD7sn_4?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