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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14일 월요일

드루킹 특검 합의와 제주 원희룡 폭행



국회 드루킹 특검 합의와 제주 원희룡 폭행

속 시원히 잘 된 느낌도 있다.
감출수록 더 의혹만 쌓이게 하는 것보다는 낫다는 말이다.
물론 촛불혁명에 의한 결정체인 문재인 대통령의 집권에 오점 같은 (=image)이 될까 두려움도 있지만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서라면 훌훌 털어내야 한다.
드루킹(김동원;48)이란 인물이 얼마나 어떻게 나쁜 짓을 했는지,
왜 그런 삶을 살려고 했는지 낫낫이 밝혀진다면 더 좋지 않을까?
후세와 미래를 위해,
남을 위한 진심이 없는 행동은 세상에 존재될 수 없다는 것을 알려야 하는 사명이 우리에게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오는 18일 국회 본회의가 드루킹 특검을 결정할 것으로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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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은 이번 드루킹 특검의 방법을 다음과 같이 간략히 설명했다
특검야당 2명 추천하면 대통령 1명 임명..'김경수 의혹미포함이란 제목에,

이날 여야가 잠정합의한 특검법의 명칭은 드루킹의 인터넷상 불법 댓글 조작과 관련된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등의 임명에 관한 법률이다.

이날 여야가 잠정합의한 특검안에 따르면 특검 추천과 관련해 대한변호사협회가 4명을 추천하면 이 중 교섭단체 야3당이 2명을 추리고대통령이 최종 1명을 선택해 임명토록 했다이 경우 변협이 추천한 4명 중 자유한국당 1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이 협의를 통해 1명을 선택할 것으로 보인다.
 
최종 임명권자인 문재인 대통령은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이 추천한 인사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결과적으로 드루킹 특검 선택권은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이 갖게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앞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특검 당시 임명된 박영수 변호사도 당시 민주당이 아니라 국민의당이 추천한 인물이었다.

여야는 또 특검 수사 대상으로 드루킹과 드루킹 연관된 단체 회원 등이 저지른 불법 여론조작 행위’, ‘드루킹 사건 수사 과정에서 범죄 혐의자로 밝혀진 관련자들에 의한 불법행위’ ‘드루킹의 불법 자금과 관련된 행위’ ‘수사 과정에서 인지된 관련 사건으로 정했다당초 한국당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이 공동발의한 안에 포함된 민주당과 민주당 소속 김경수 의원 관여 의혹·경 수사 축소 의혹은 제외됐다일부 야당에서 주장한 문재인 대통령 연루 의혹 역시 포함되지 않았다.

잠정합의안에는 특검 수사 기간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없었다이에 따라 오는 18일 본회의가 열리기까지 세부적인 사항을 조율할 것으로 보인다.(경향신문;2018.5.14)


신문 내용처럼만 수사를 한다면 촛불혁명의 결정체 문재인 정부에 손상이 될 수 없겠지만 야권의 행동은 항상 針小棒大(침소봉대)하는 짓을 서슴지 않으니 의심도 된다.
어떻게 하든 나무를 흔들어 나무 위에 올라간 사람을 크게 놀라게 하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는 야권이 문제다.
정치꾼(정치는 무관심이고 선거에만 이기려고 하는 인물)들의 소망이 무엇인가?
자유한국당(자한당남경필 경기지사처럼 정책 선거를 하겠다고 입으로만 앞세우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자의 大義滅親(대의멸친)하겠다는 욕설만 트집잡는 negative(네거티브戰法(전법)이나 쓰려고 하지 않을까 걱정도 된다.
상대를 내 특기나 장점으로 제압을 하려들지 않고 상대의 부정적인 약점[negative]만을 꼬집어 자신을 돋보이게 하려는 비굴함은 일반적으로 실력이 없는 인물들의 주특기인데 이런 방법을 쓰면 실력이 그만그만한 사람의 무리들이 너도나도 즐거워하며 덤벼든다는 것이 문제다.
즉 남이 잘 못되는 것을 즐기는 사람들은 네거티브 전법에 크게 호응하게 돼있으니 사회적으로 무리인 것인데,
세상은 비굴하고 추잡하여 어처구니없는 쪽 손도 들어주고 있다는 말이 된다.
정말 위험한 일이다.


과거 독재자 박정희 시대에 자신을 내세우기 위해 총칼을 앞세워 쌀집들을 털어 가난한 사람들에게 그 쌀을 나눠주면,
그 쌀이 어떻게 자신들의 수중에 들어오는 것인지도 모르고 인심 좋게 박정희 독재 정책에 호응했던 것처럼 비굴한 홍길동 정책을 따르며 살아온 우리 과거가 얼마나 슬펐던가?
그런데 아직도 험난한 세상은 상대를 헐뜯어 자신을 앞세우는 사람들에게 귀중한 한 표를 소리 소문 없이 던져주고 있다는 사실이다.
어떤 이는
나이가 많은 것만 앞세워 올바르게 가려고 하는 자식들을 윽박지르는 부모들도 없지 않은 세상!
물론 정신이 옳고 곧은 청년들은 大義滅親(대의멸친)의 자세에 따라 자신의 귀중한 한 표를 멋지고 훌륭한 인물에게 깎듯이 봉헌하는 청년들이 太半(태반)을 훨씬 넘는다고 하니 걱정은 없지만 말이다.
시대에 뒤떨어지는 선거 풍속이 지금도 橫行(횡행)하여 웃음을 자아내게 하는 세상이지만 지난 몇 년 전보단 훨씬 달라지고 있다고 한다.


제주에서 원희룡 후보자가 지역 주민에게 따귀와 계란세례를 당했다는 뉴스다.
뉴시스는 민주당 제주도당 "원희룡 후보에 폭력 사용 용납 안 돼"’라는 보도다.
한국정책신문은
원희룡제주 4.3 위령제는 안 가면서 전두환에 큰 절을?’이란 보도도 있다.
뉴스타운은
지역 주민에 폭행당한 원희룡 제주지사 후보 "날계란 3개 던졌는데 1개 명중했...’다는 뉴스를 냈다.
SBS
원희룡에 달려들어 계란 던지고 폭행흉기로 자해 시도라는 제목을 걸었다.
2공항 성산읍 반대대책위 관계자는 “(2공항 반대여론이) 50%까지 올라간 상황에서 원희룡 후보가 말 한마디라도 달라질 줄 알았어요. (하지만달라진 게 하나도 없는 게… 예상했었고너무 분개해서 참지 못했습니다.”고 했다.


지역 주민 말로는 제2공항 반대를 몇 달 전부터 반대를 하며 단식을 했는데 도민의 의견은 아랑곳하지 않고 멋대로 나갔다는 뜻 같다.
왜 국민들이 정치꾼들을 폭행해야 하고 정치꾼들은 얻어맞는 일이 계속되고 있는 것인가?
폭행만은 안 된다는 것을 저들이 몰라서 그랬을까?
자한당 원내대표 김성태도 단식 중에 부산 출신 김모 씨(31)로부터 귀싸대기를 당했다.
자한당 대표 홍준표 대신 얻어맞은 것이다.
그가 지금 검찰에 넘겨졌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인데 제주에서 또 사건이 난 것이다.
한 달 중에 벌써 두 번째다.
폭력은 안 된다고 하지만 정치꾼들도 조심해야 한다는 말 아닐까?
서로의 생각을 존중할 줄 알 때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본다.
폭력은 절대 안 되지만 때린 사람만 나쁘다고 할 수 없다고 본다.
국민의 말을 들어줄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하고 국민을 위한 국민의 정치를 하는 정치가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드루킹의 비행이 잘 밝혀질 수 있기를 간절하게 바란다.
네거티브 전법에 속지 않는 국민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
남북통일이 될 수 있게 국회도 여야가 화합할 수 있는 길을 택하길 바란다.
9600개 가까이 국회를 통과하지 못하고 있는 법안들도 잘 처리할 수 있는 길을 국회는 찾기 바란다.
일본과 중국 수상들도 4.27남북정상회담의 판문점 선언을 지지했다.
국제적으로 한반도 통일을 지원하고 있는 이 상황에
대한민국 국회가 지지하지 않는다면 국제적인 수치가 된다.
야권은 negative 할 생각만 말고 잘 한 것과 못한 것 판단하는 자세도 갖추기 바란다.
가짜 보수들은 독재자 이승만과 무력의 군사 독재자 박정희 그리고 전두환의 품을 하루속히 빠져나와 진실한 보수로 독립할 수 있는 길을 찾기 바란다.
6.13 지방선거는 상대방 negative를 앞세울 것이 아니라 뚜렷한 자기 자신의 정책을 앞세우는 선거가 될 수 있게 다 함께 노력해야 할 것이다.
네거티브에만 중점을 두는 후보자를 골라내어 심판하는 방법을 써 나간다면 사회는 더 밝아질 것으로 본다.
진정한 마음으로 상대를 존중할 수 있는 사회가 돼야 대한민국은 건전한 민주주의를 건설하게 될 것이다.



원문 보기;

2018년 5월 4일 금요일

지유한국당과 홍준표의 정치 도둑



남북통일도 3박자가 맞아야 된다

三位一體(삼위일체)라는 단어의 그 내막에는 우리가 풀어낼 수 없는 신[God]의 攝理(섭리)를 더 적극적으로 표현하려고 하는 것 같아 그 단어만 들어도 힘들어지고 만다.
하지만 일반적인 일에 있어 三拍子(삼박자)가 잘 맞아야 한다.’고 하는 말을 할 때는 주위환경과 필수조건 그리고 하려고 하는 意志(의지)가 잘 부합해야 성공을 거둘 수 있다는 뜻으로 3개 요소가 적절하게 짜임새가 좋아야 한다는 표현으로 해서 세 가지가 잘 결합해야 좋다는 말로 써지곤 한다.
파퓰러음악용어사전 클래식음악용어사전은
삼박자[triple time]를 두고
-여림-여림의 배치를 가지는 박자. 3/4박자, 3/8박자 외에 3/2박자 등이 있다옛날에는 3박자를 완전한 박자로서 원으로 나타내고짝수 박자는 불완전한 것으로서 반원으로 나타냈다.”고 적고 있다.
이렇듯 3이라는 숫자는 인간 삶에 있어 安定的(안정적)인 수를 말하고 있었다.


분명 4월 27일 2018남북정상회담을 보면서 판문점선언까지 마치고 났을 때
한반도에 3박자가 잘 맞아떨어지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어딘지 모르게 주위환경에서 모자란다는 느낌을 받는 것은 무엇 때문인가?
북미정상회담이 끝난 다음까지 기다릴 수 있지 못해서 먼저 뜻을 표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북미정상회담도 남북정상회담처럼 원만하게 성공적으로 끝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이 가는데 단 한쪽이 미완성인 것 같아서다.


북미정상회담도 성공적으로 잘 될 수 있을 것처럼 느껴지고 있는 지금!
세상의 주위한경을 보면 알 수 있지 않은가?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북미 간의 그동안에 있었던 실무자 접촉을 두고 입이 간지러워 못 배기고 있지 않은가.
Mike Pompeo(마이크 폼페오국무장관이 지난 달 초(3.30-4.2) 북한 김정은 위원장을 만나 비핵화에 대한 확실한 의지를 듣고 왔다는 것!
폼페오 국무장관은 트럼프 대통령과 Mike Pence(마이크 펜스부통령 앞에서도 항상 싱글벙글 그 자신의 성과를 두고 좋아하며 어쩔 줄 모르는 태도가 전 세계로 퍼져나간 지 오래이다.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의지가 확실한 때문 아니겠는가?
그렇다면 우리도 그 상황에서 즐겨해야 하지 않을까?
대한민국은 자유한국당(자한당)이 국회 의석을 차지하고 있는 한
영원히 송충이 씹은 얼굴일 것이다.


지금 북한에 억류중인 한국계 미국인 3명이 오늘 낼 풀려날 것 같은 상황도 북미 간 좋은 결과의 산물 아니겠는가?
서울경제는
억류 미국인 3명 이르면 오늘 풀려날듯이라는 제하에,
북한에 장기 억류된 한국계 미국인 3명이 이르면 5일 판문점을 통해 송환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 대북소식통은 4일 북한이 김동철김상덕(미국명 토니 김), 김학송씨 등 3명의 한국계 미국인 억류자들을 이르면 내일 판문점을 통해 송환하는 방향으로 북한과 미국이 협의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이들이 송환된다면 북한이 이달 말 열릴 것으로 예상하는 북미 정상회담 전에 미국에 건네는 화해 제스처로 볼 수 있다특히 북미 정상회담장으로 유력하게 거론되는 판문점이 송환 경로로 이용된다면 평화의 땅으로서 판문점이 더욱 부각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서울경제는 보도하고 있다.

 

판문점을 통해 풀려난다는 것은 판문점선언에 의해 종전선언의 장소가 됐고 앞으로 평화협정이 체결될 것을 암시하는 북한의 구상 아닐까?
남북화해는 4월 27일 이미 끝났다.
북미정상회담 결과만 남았을 뿐이다.
북미정상회담이 남아있지만 북미 간 비핵화는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비핵화
-CVID(Complete Verifiable Irreversible Dismantlement)-
보다 한 단계 높여
영구적으로 검증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비핵화
-PVID(Permanent Verifiable Irreversible Dismantlement)-
폼페오 국무장관은 말을 바꾸고 말았다.
북한이 사전에 이런 의지를 발표하지 않고 미국만 헛물을 켜며 상상만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까?
미국 트럼프 행정부는 희망에 벅찬 웃음을 웃고 있는데,
대한민국 문재인 정부는 웃을 수조차 없는 상황이다.
2018남북정상회담의 판문점선언을 두고 남북위장쇼라고 하는 偉人(위인)들이
있어 3박자를 엇박자로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4일 중국 시진핑 주석과 통화를 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원하고 있는 방안을 그대로 인정하며 호응하고 있는 자세!
경향신문은
·중 정상 종전선언평화협정 과정서 한·중 적극 협력”’이란 제목에,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중국 국가주석이 4일 전화 통화에서 한국전쟁의 종전을 선언하고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한·중 양국이 긴밀히 소통하고 적극적으로 협력해나가기로 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한국 정부가 남··미 3국 정상이 모여 종전선언을 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혀오면서 한반도 문제에서 중국이 배제될 수 있다는 이른바 중국 패싱’ 논란이 불거진 것을 불식하려는 차원으로 보인다고 경향신문은 보도하고 있다.

 

좀 과하게 표현하면 종전협정은 그대로 수긍할 것이니 남북미 속에 중국을 제외시키지 말고 참가만 시켜달라고 하는 것과 다를 것이 무엇인가?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 간 통화가 늦어진 것은 시 주석이 베이징[北京(북경)]을 떠나 출장 중에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러시아 일본 그리고 캐나다 총리까지 전화로 남북 간 화해를 다 알렸다.
그리고 모두 긍정적인 답을 들었다.
단지 수긍을 하지 않는 쪽은 자한당과 야권 일부가 있을 뿐이다.
모두 삼박자를 치고 있는데 이들만 2박자를 치면서 맞출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
이들은 문재인 정부가 잘 나가고 있는 것에 배가 아파 죽을 것 같은 느낌이다.


자한당 원내대표 김성태는 판문점선언을 비준하자고 하니
드루킹 특검과 조건부는 안 된다면서 곧장 단식투쟁으로 가고 있다.
홍준표도 4월 27일부터 연속 남북 위장평화쇼라고 하며 북한을 믿지 않겠다고 했다.
홍준표는 세상 미쳐 돌아가고 있다.”면서 다음 대통령은 김정은 될 수도 있다.”고 서슴지도 않게 입을 놀렸다.
홍준표 같은 인물만 있으면 통일이 된 이후 그렇게 되지도 모를 일 아닌가?
그는 단지 4일부터 입을 닫고 있다는 뉴스다.
그에겐 기본적으로 남이 잘 되는 것을 보지 못하는 성질이 있지는 않은지?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지난 달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 초청 당시 분명 남북 대화는 환영한다고 해놓고
잘 된 결과를 발표하는 것에는 날을 세우고 있는 성질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 것인가?
입만 열었다고 하면 국민들에게 지탄만 받을 말이 쏟아져 나오는 홍준표의 입!
생각이 깊고 좋으면 나오는 말도 건전하건데 그의 思考(사고)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가?
만인들로부터 환영받아야 할 남북정상회담과 남북화해의 선언문들!
자한당에서는 국회비준이 왜 필요가 없다는 것인가?
남북정상이 어렵게 만나 힘들게 만든 문구들을 국가와 국민이 나서서 확실하게 지키자고 하는 일이거늘 적극 반대하며 국회 회기까지 저버리는 행동은 무슨 짓인가?
남북통일로 가는 삼박자가 맞게 가건만 자한당만 엇박자를 내고 있다.
북한 조선중앙TV도 홍준표에게 마구잡이 욕을 퍼부어대고 있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는 얼굴하나 붉히지 않으면서 하던 일만 그대로 하고 있다.


분명 확실하게 말 할 수 있는 것은
김경수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의원도 드루킹 특검보다 더 어려운 것도 할 수 있다며 자신하고 있다.
경찰 수사가 미진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는 자한당과 야권 그리고 그들을 따르는 부류의 사람들은 잘 알고 이해해야 할 것이다.
드루킹 사건은 민주당에서 수사를 의뢰한 사건이기 때문에,
그 사건이 해결이 된 연후에 검찰 수사를 하든지 특검을 해도 늦지 않는다는 것이다.
당사자가 거부하는 것도 아니고 민주당이 하지 않겠다는 것도 아닌,
先後(선후)에 따라 처리를 하자고 하는 것을 자한당과 야권은 대단한 사건이라도 찾아낸 것처럼 針小棒大(침소봉대)의 자세로 가고 있으니까 민주당도 국민도 拒否反應(거부반응)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자한당을 향해 별별 말들이 무성하게 일어나면서 자한당은 멀어져 가고 있는 것!
북한보다 더 무서운 자유한국당이란 말이 나돌고 있다.
앞으로 김정은보다 더 무서운 홍준표라는 말이 나오지 않을 수 있을까?
왜 그런 말이 나돌 수 있게 처신을 하며 살고 있는가!
홍준표의 정치인생은 여기까지 인 것으로 보는 것이 옳지 않을까?
더 이상 기대하면 그는 정치 도둑이 될 것이다.
막장까지 다 간 사람을 정치인으로 인정한다면 그 국민이 제정신일까?
세상은 정말 바뀌어야 비약하는 세계에서 한국 민들이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20대 국회는 해산됐어야 한다는 의견은 적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껏 이끌어 왔으니 전반기만이라도 잘 끝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하지 않을까?
그렇게 하지 않으려면 의원 歲費(세비)도 받지 말아야 한다.
왜 일도 하지 않는 국회의원에게 국민은 꼬박꼬박 혈세를 받쳐야 할 것인가!
제발 양심껏 살기 바란다.


항간에는 자한당 내부에 있는 범법자들을 감싸기 위한 방탄 국회를 자한당이 자행하고 있다고 인정하고 있다.
아무리 국민들이 뽑아줬다고 하지만 자한당 의원들의 面貌(면모)는 추 할 대로 추해진 상태이다.
더는 버틸 생각하지 말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하기 싫으면 사퇴해야 한다.
중이 절이 싫으면 중이 나가야 하는 법 절이 움직일 수는 없다.
마지막 장식을 잘 할 것인지 아니면 모두 사퇴하기 바란다.
더는 봐줄 수 없는 자한당과 그 지도부들의 사퇴를 위하여!
남북통일을 위한 3박자가 맞아떨어지고 있는 것 같은데 자한당이 막고 있어 잘 될 일까지 엇박자가 날 것 같다.
제발 삼박자에서 빠지든지 아니면 잘 맞춰주기 바란다.
남북통일이 되면 그대들의 후손도 덕을 보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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