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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7일 목요일

전광훈 내란선동 경찰소환 불응?



선량한 신자들을 이용하는 전광훈이 목사인가?

착한 사람들은 자신보다 조금만 이론적이고 근거를 따지려고 하는 사람에게 쉽게 머리는 숙이는 것은 지식의 깊이에서 갈등할 생각 없이 그를 追從(추종)하려고 너무 쉽게 판단하는 게 없지 않은 것 같다.
그들이 생각하는 거짓 先覺者(선각자)를 따르기 시작하면 물불가리지 않고(좋고 나쁜 판단조차 없이따르며 주위 사람들 의견은 들어볼 생각조차 하지 않기 때문에 그냥 좋다고 하는 것이다.
대단히 위험하고 또한 무서운 사람들이라서 그들이 싫어하는 말을 해서는 그 앞에서 주먹다짐은 물론 살인무기까지 등장할 수 있으니 아주 조심해야 한다.
때문에 선동에 있어 過激分子(과격분자)로 알려진 전광훈 목사(이하 전광훈)가 주도하는 연설 같지도 않은 그런 연설 자리에서 전광훈을 따르는 이들을 설득시키려고 하는 이가 있다면 강력히 말리고 싶다.
莫無可奈(막무가내)의 사람들은 전광훈에게 미쳐버린 상태로 봐야 한다.
때문에 그 가족들도 그들을 쉽게 막지 못하는 것으로 안다.
고로 사회에는 그런 부류의 사람들이 항상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때문에 그들을 설득하기 이전 전광훈을 잡아 격리시키면 그런 단체는 자연 소멸되게 돼 있는 단체라고 봐야 할 것이다.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 © News1 성동훈 기자

뉴스1
전광훈 "文 대통령보다 먼저 안간다"..경찰 소환 불응이라는 제하에 보도를 본다.
내란선동 등의 혐의로 고발된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회장이 경찰 소환에 응하지 않으며 "문재인 대통령을 먼저 수사하라"고 주장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는 7일 오후 2시 전 목사를 피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었지만 전 목사 측이 불출석 입장을 밝히면서 조사는 이뤄지지 않았다.

한기총 측은 "한기총 측에서 먼저 고발한 문 대통령의 내란선동 혐의 등을 수사하기 전까지는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한기총 대변인 이은재 목사는 "수사기관에 문 대통령보다 먼저 나가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기독교장로회 서울북노회 소속 사단법인 평화나무와 김한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전 목사가 10월 3일 서울 광화문에서 문 대통령 하야 촉구 집회를 열어 불법 헌금을 모금했고내란을 선동했다며 경찰에 고발했다.

경찰은 오는 8일 오전 10시에 김 의원 측을 상대로 고발인 조사를 벌일 계획이다의원실에 따르면 조사에는 김 의원 대신 보좌관이 참석할 예정이다.

'빤스목사 전광훈은 사퇴하라'

전광훈이 입만 열면 문재인 대통령은 대한민국에 있어 아주 큰 죄를 지은 사람으로 보이기도 하고 못된 대통령으로 볼 수 있다.
뉴스엔조이는
김삼환·이영훈·오정현 목사도 '문재인 퇴진 집회합류?’라는 제하에,
대형 교회 목사들이 합류하기로 했다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대표회장 전광훈 목사(사랑제일교회말에 환호성이 쏟아졌다광화문광장 집회 참가자들은 들뜬 기분에 '주여', '아멘', '할렐루야등을 외치며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었다. 11월 2일 열린 '문재인 퇴진 4차 집회한 장면이다.

이날 전광훈 목사는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가 장경동 목사에게 전화했는데이제 오정현 목사님도 본격적으로 (문재인 퇴진 집회에나온다고 말을 했다김삼환 목사님(명성교회)은 오래전부터 저를 후원해 오셨다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는 벌써 50만 개 이상 서명한 것을 가져왔다"고 말했다.

청와대 이야기도 꺼냈다전 목사는 "청와대 사회수석이 대형 교회 목사들을 협박해서 공개적으로 나서지 못했던 것이다이제 어떻게 할 수 없는 경지에 왔다사회수석이 아니라 할아버지가 협박해도 안 된다. (중략) 1200만 성도 30만 목회자, 25만 장로님만 다 순교의 정신으로 나오길 바란다그 즉시 모든 문제는 해결될 수 있다"고 말했다.

전광훈 목사 말은 사실일까뉴스앤조이는 전 목사가 언급한 교회 관계자들에게 진위 여부를 물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한 직원은 11월 3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우리는 이미 (전광훈 목사와관련 없다는 성명까지 발표했다교인이 개별적으로 (집회에가는 건 못 막지만교회 차원에서 신도를 동원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50만 명이 서명했다는 건 무슨 말이냐는 질문에그는 "이영훈 목사님이 한기총 대표회장일 때부터 동성애 반대 서명을 받았다. 30만 장 되는데 그걸 말하는 것 같다"고 답했다전광훈 목사가 동성애 반대 서명을 문재인 대통령 퇴진 서명으로 왜곡했다는 것이다.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소속한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 한 관계자는 "오히려 이영훈 목사님은 2주 전 예배 시간 문재인 대통령을 위해 기도하자고 말했다나라와 지도자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는 입장이다"고 전했다.

명성교회 측도 전광훈 목사와의 관계를 부인했다교회 관계자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우리 교회는 지금 여기저기 신경 쓸 겨를이 없다. 2년 넘게 엎드려 기도하면서 아버지께 답을 구하고 있다뭐가 이렇다저렇다 이야기할 수 없다"고 말했다사랑의교회 관계자는 "공식적으로 대응할 가치가 없다노코멘트하겠다"고 말했다.

 2일 오후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문재인 퇴진 국민대회'에서 전광훈 목사와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발언하고 있다(너 알아 TV 캡처).

청와대 한 관계자도 시민사회수석이 대형 교회 목사들을 압박한다는 것은 사실무근이라고 말했다그는 5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김거성 시민사회수석이 목사들을 만나러 다니기는 한다주로 말씀을 들으러 가는 것이지, (전광훈 목사 주장처럼단속하려는 게 아니다어떻게 청와대가 종교 단체를 압박할 수 있겠는가잘못하면 난리가 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전광훈 목사가 주도하는 집회는 날이 갈수록 막말 수위가 세지고 있다청와대 관계자는 "종교가 정치와 너무 결탁한 듯하다이렇게 정부를 공격하는 것은 기독교 정신에서 보더라도 잘못된 게 아닐까 싶다그렇다고 청와대가 일일이 대응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한기총 "전 목사 발언은 사실,
대형 교회 목사들
반정부 투쟁 함께하기로"
뉴스앤조이는 전광훈 목사 입장을 듣기 위해 연락을 취했지만그는 응답하지 않았다대신 한기총 대변인 이은재 목사에게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이 목사는 "전광훈 목사 말이 맞다. (대형 교회 목사들이애국 운동과 반정부 운동에 함께하겠다고 발표했다전 목사님이 당사자들과 직접 소통이 되니까그렇게 발표한 것"이라고 말했다.

청와대가 대형 교회 목사들을 압박한 게 사실인가라는 질문에이은재 목사는 "정확하게 말한 것이니까 확인할 필요가 없다. '전광훈 목사의 말에 의하면'이라고 쓰면 된다"고 했다.

이 목사는 11월 2일 집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은 김일성이 만든 공산당이다"고 발언했다근거를 묻자이 목사는 "사실이다. '더불어'라는 말을 김일성이가 만들었다그의 회고록에 나와 있다민주당이 앞에 '더불어'를 붙였으니 공산당인 것이다앞으로 이 프레임은 내가 살아 있는 한 끝까지 가져갈 것이다대한민국은 사상의 자유가 있는 나라가 아니냐"고 말했다.

 전광훈 목사는 왜 '빤스 목사'가 되었나

사슴을 말이라고 우기는 말도 안 되는 사람도 아닌 동물 같은 인물이 전광훈인데,
전광훈과 그를 추종하는 목사와 정치꾼들이 착한 사람들을 이용하여 선동정치에 써먹고 있는 것이 확실하지 않는가?
예수께서도 바리사이파 사람들로부터 갖은 억지를 당하였기 때문에 강력하게 마귀를 내쫓아버리며 영원히 용서받지 못할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다.

“Either declare the tree good and its fruit is good, or declare the tree rotten and its fruit is rotten, for a tree is known by its fruit.
You brood of Vipers, how can you say good things when you are evil?
For From the fullness of the heart the mouth speaks.
A good person brings forth good out of are store of goodness but an evil person brings forth evil out of a store of evil.
I tell you, on the day of judgment people will render an account for every careless word they speak.
By your words you will be acquitted and by your words you will be condemned.”(Matthew 12:33~37)

좋은 나무는 좋은 열매가 맺히게 마련이고 나쁜 열매를 맺게 하는 나무는 나무 자체가 썩고 병들었기 때문인데 우리 주위에 억지를 쓰며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는 사람들을 어떻게 판단해야 할 것인가?
멀쩡하게 국가 정책을 잘 이끌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暴惡(포악)질도 거침없이 하는 사람이 정말 순수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인가?
오직하면 예수께서도 바리사이파 사람들을 향해 독사를 품은 인간이라는 표현으로 대응을 했을 것인가?
가슴 속에 독사의 마귀를 품고 있는데 그들의 입에서 아름답고 좋은 말이 나올 수 있을 것인가?
아직까지 심판의 날이 오지 않았으니 그 누가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억지를 써가며 전광훈처럼 막된 말을 쏟아내도 괜찮다는 생각을 하는 이는 얼마나 될 것인가?

 [종합] 전광훈 목사, ''황교안은 하나님이 준비해주신 분, 장관 제의 거절'' 파문


전광훈과 그를 따르는 목사들 외에 김문수 전 경기지사(이하 김문수 대한민국 곳곳에 스며든 주사파를 끌어내고 북한의 2천 500만 동포들을 괴롭히고 있는 주사파 두목을 끌어내자.”)를 비롯해서 황교안 대표(이하 황교안), 조갑제 조갑제TV 대표(“문재인 정권은 북한 노동당의 핵무장을 도우면서 국민구호를 위한 방어망 건설은 포기하고 핵우산을 제공하는 한미일 동맹을 훼손주권자인 국민을 김정은에게 갖다 바쳐 종노릇 시키려 한다)
최병국 해병대전우구국동지회 총재(문재인은 김정은의 간첩이라고 거짓 선동)
이재오 전 의원을 내란죄와 집회및시위에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발
등 등의 사람들을 모조리 잡아들여서 사회 정화를 위해 처벌해야 하지 않을까?
하지만 문재인 정부는 가장 민주주의적으로 대치하고 있을 뿐이다.
언제 이런 정부를 국민들은 만난 적이 있었던가?

[문재인 정부 경제정책]① ‘대통령공약 1호’ 사상 최대 일자리 창출에 사활

대한민국 경제가 나쁘게 돌아가고 있다 할지라도 세계정세에 비할 때 그렇게 낙후할 정도는 아니라고 본다.
사상 최대로 외환보유고를 자랑하고 있으며
실업률 또한 최소로 내려가고 있다 한다.
문 대통령과 정부가 至誠感天(지성감천)의 덕을 쌓고 있는데 하늘인들 감동하지 않을 수 없을 것으로 본다.
단지 자한당과 마치 바리사이파 같은 인종들의 마귀가 날뛰며 사회를 混沌(혼돈 Chaos) 쪽으로 끌어가지 못해 안달이 난 황교안과 나경원 자한당 원내대표 같은 악질적 사고를 가진 이들이 있어 #국회입법 늦어지고 #검찰개혁 쉽지 않다는 게 큰 문제로 남았을 뿐 세상은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새로운 세상으로 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보아지는 것 같아 좋아 보인다.
내년에는 고국의 발전상을 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얼마나 달라지고 있는지 아주 궁금하다.
그러나 국가의 기강을 해치는 이들은 과감히 색출해서 나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하지 않을까?
어서 공수처(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를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
조국 전 장관의 뜻도 이뤄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로 이단자들은 처단해야 한다.
대한민국 진실한 기독 신자들은 그걸 바라고 있지 않는가?

자유한국당 뭐땜에 해산위기 까지 온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