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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14일 금요일

윤석열도 밉상 그 주위 인사는 더 밉상들?


 윤석열 주위엔 왜 짜증나는 인간들만 모이나?

 

윤석열(인간의 기본도 안 된 밉상)과 한동훈(대한민국은 법치국가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주는 인물)의 합작에 의해 박근혜(정치를 해선 안 될 인물을 윤석열처럼 밀려서 된 모자란 인물)와 최서원 간 국정농단으로 역사를 짓게 만든 것은 사실 아닌가?

물론 JTBC의 획기적인 테블릿 발견이 있었다는 것을 지울 수는 없겠지!

그렇다고 박근혜 최서원 국정농단이 없었다고 누가 끊어놓을 자신이 있을 것이냐?

윤석열과 한동훈 그리고 그 둘을 도와준 검사패거리들의 작품은 지금에 와서 볼 때 지나치지 않았다고 장담할 수도 없지 않은가?

윤석열과 한동훈의 造作(조작)捏造(날조)하는 짓을 보면 말이다.

결국 보수논객 변희재의 말을 부인할 수만 없는 것 같다.

그냥 답답한 것이 문재인 정권에서 윤석열을 키워준 것을 알 수가 없다는 결론이고,

그 전말에 대해 말하는 자들이 없기 때문 아닌가?

결국 역사는 이 문제를 덮고 가려하지 않을까 걱정하지 않을 수 없어 가슴이 아린다.

 

--- 변희재, "내가 몇 번을 말했습니까" --- 동영상

https://youtu.be/PYer8ecFSBQ

 

 


국민의힘(국짐당; 조작날조의 근원이 되는 국민의 짐 당) 의원들 하나둘 면모를 보면, 詭辯(궤변)을 넘어 억지 주장만 부리지 않으면,

莫無可奈(막무가내) 고집통이에다,

이젠 말을 해놓고 하지 않았다며 오리발까지 내놓는가하면,

역사 왜곡도 가지가지 뒤바꿔 나라를 온통 진창으로 만들고 있는 정당이라는 생각 외에 다른 말이 필요 없는 대한민국에서 있어서는 안 될,

부당한 정당이라는 결론을 내리지 않을 수 없다.

 

윤석열이 인사하는 것만 봐도 그런 결론을 내리지 않을 수 없지 않는가!

과거 국회에서 부당한 국짐당의 전유물로 알려진 나경원을 데려다 위촉장 하나로 국민의 눈을 속일 셈 아닌가?

또한 자신과 40년 동안 한통속으로 놀아나던 석동현!

민주평통 사무처장의 자리에 앉혀두고 북한을 얼마나 자극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https://v.daum.net/v/20221014175512195

 

전문건설공제조합 새 이사장 후보군에 건설이나 금융 관련 경력이 전무한 이은재(70) 전 의원이 낙점돼있다는 뉴스만 봐도,

윤석열은 恣慾(자욕)만 챙길 수 있다면 무슨 짓인들 다 하겠다는 인사의 의미가 함축돼있지 않은가?

결국 윤석열의 인간상이 그 정도이기 때문에 그 둘레가 다 그렇고 그런 인간들끼리 엮어진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지 않겠는가!

 

怪物(괴물)이란 말 이상 다른 생각을 할 수 없게 하는 인물 김문수!

그를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하여 더불어민주당(민주당)과 깨시민들을 자극하는 윤석열의 괴팍한 인사법은 국짐당의 주변엔 어쩔 수 없는 처사 아니가싶다.

한편으론 이런 생각도 하지 않을 수 없다.

윤석열 검찰공화국 인사 캐비닛 속의 죄인들이 아니고선 윤석열과 함께 일할 올바른 사람이 없으니,

적폐들 중 하나를 뽑아 비리를 폭로하여 감옥에 잡아넣기 전에,

윤석열 일을 도와야 한다고 엄포를 놓지 않고서야 이처럼 한 결 같이 비리로 똘똘 뭉쳐진 인사 집단이 있을 수 있단 말인가?

그러니 국회에서도 윤핵관(비리 투성이 집단)이 아니면 안 되지 않은가?

사고를 치고 나가면 올바른 인물이 들어오는 게 아니라 돌고 돌아 다시 그렇고 그런 인사들이 권력을 잡고 있으니,

정작 역사를 제대로 배워야 할 인간이,

국민을 향해 도리어 역사를 배우라!”라고 하는 억지나 쓰는 정진석 같은 인간이 사고를 치는 것 아닌가 말이다.

부당한 정당 국짐당은 보수가 아니라 국가 골치 수구 정당이라는 것을 만천하에 알려주니 얼마나 고마운 일인가?

국짐당 의원들은 정말 좀 역사를 올바르게 배워라!

 

 


--- 흥선대원군(1863~1873의 기적), 그는 왕이었어야했다.--- 동영상

https://youtu.be/v1ZBBBYr2aY

 

 

짜증나게 하는 극한 직업을 가진 국짐당 국회의원들은 조수진 같이 판박이 아닌가?

--- 극한직업 --- 동영상

https://youtu.be/6ThuGG38hUY

 

 

참고;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1012500258&wlog_tag3=naver

2019년 12월 21일 토요일

자한당의 위성당 비례한국당은 선거법위반?

자유한국당의 위성당 비례한국당은 불가능하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통과되면 ‘비례한국당’ 창당?···비현실 또는 폭망

꼼수정치로 이름을 크게 떨친 자유한국당(자한당)은 군소정당(群小政黨, Smaller parties)에게 돌아갈 수 있는 소수 비례대표 의원의 의원직까지 빼앗기 위해 안달이 난 것 같다.
자한당은 비례한국당이라는 衛星政黨(위성정당)까지 만들어 연동형비례대표제의 근본을 막음과 동시 자한당 비례의석을 늘릴 수 있다는 꼼수를 부려보겠다며 엄포를 놓고 있는데 대해,
만일 자한당이 그런 방식을 쓴다면 불법이 된다며 MBC는 그 내용을 보도하고 있다.

한국당, '비례한국당' 여론전…민주당 "극우 폭주차" 비난

MBC
‘'비례 한국당'은 공갈포?..실현 가능성 따져 보니라는 제하에,
자유한국당이 연동형 비례제에 맞대응하기 위해 내놓은일명 '비례한국당카드를 놓고공방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한국당의 비례한국당 강행 방침에 정의당은 실현 가능성없는 '허풍'일 뿐이라고 반박하고 있는데요,

정말 실현가능성이 있는 카드인지,조재영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 리포트 

 [이슈 따라잡기] 심재철, 연동형 비례 강행 시 “‘비례한국당’ 창설”

자유한국당에선 비례대표 당선을 위한 위성정당일명 '비례한국당'이야말로 연동형 비례제를 깨트릴 묘수라고 주장합니다.

[김재원/자유한국당 정책위의장(CBS '김현정의 뉴스쇼')] "시도당을 다섯 군데서 창당을 하면 중앙당으로 등록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비례한국당창당 절차는 그렇게 어려운 것은 아닙니다."

반면에 정의당은 선거제 개혁을 무산시키려는 '허풍'일 뿐이라고 반박합니다.

[유상진/정의당 대변인(어제)] "전혀 현실성이 없음에도 불법 자회사 정당을 만들겠다고 선포하는 자유한국당의 망나니짓을 더 이상 두고 보아서는 안 됩니다."

위성정당은 국내에 존재한 적이 없지만창당 자체는 불가능하지 않다는 게 선관위의 입장입니다.

하지만모든 정당활동이 불법 시비에 휘말릴 수 있습니다.

우선 자유한국당이 비례한국당의 비례대표후보 선출에 어떤 식으로든 개입하면 불법입니다.

선거운동 역시 "지역구는 자유한국당정당투표는 비례한국당을 찍으라"고 하면다른 정당을 위한 선거운동을 금지한 선거법 위반 가능성이 큽니다.

총선 비용도 문제입니다.

자유한국당이 받는 국고보조금을 비례한국당과 나눠 쓰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됩니다.

[하승수/비례민주주의연대 대표] "법률적 리스크도 많은데 실제로 실행하기는 조금 어렵다고 봅니다나중에 다 당선 무효 될 수도 있는 거고… "

한국당도 이런 불법 논란을 피하기 위해 '현역 의원 꿔주기등 다양한 대책을 강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다른 당들은 어떤 꼼수를 쓰든 법의 심판 이전에 국민들의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선거법 해 넘기나…"비례한국당 만들겠다" 경고도

국민 심판으로 자한당을 모조리 지역구에서 낙선시켜버린다면 자한당 의원은 단 한 석도 없이 위성정당인 비례한국당에 몇 %의 국민들이 손을 들어 줄 수 있을까?
거기에 불법선거로 판정을 받게 된다면 그 비례의석조차 모조리 반납하게 된다면 자한당은 자연스럽게 退色(퇴색)되고 만다?
결국 스스로 죽음의 길을 택하고 있다는 말이 되는 것 아닌가?
過半數(과반수)가 넘는 국민들이 자한당 破散(파산)만을 요구하고 있는데 스스로 죽음의 길을 택하고 있는 자한당?
가장 바라던 일이 자연그럽게 그들이 진행하고 있다?
얼마나 좋은 일인가?
자한당이 죽으면 그에 따른 사람들까지 같이 사라질 것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그 인물 중 가장 크게 부각되고 있는 전광훈 빤스목사!

보상요구액 상세내역

빤스목사의 장위동 사랑제일교회도 힘을 쓸 수 없게 될 것 아닌가?
돈에 환장한 전광훈의 대단한 욕심이 크게 상처를 받고 있다는 뉴스도 있다.
그래도 82억을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 그조차 아깝기는 마찬가지이다.
교회가 교회 구실을 할 때 그 돈도 필요충분조건을 채울 것인데 전광훈의 언행으로 봤을 때 그 교회 신도들까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지 않을까?
좌우간 돈에 미친 전광훈이 요구하는 데에 서울시토지수용위원회가 내놓은 안에 토를 달려고 애를 쓰고 있지만 그 82원조차 전광훈에게는 너무나 큰 거액이라는 게 확실하지 않는가?

 재개발이 진행중인 장위 10구역내 사랑제일교회

자한당이 사라지게 된다면 전광훈 같은 위인들도 같이 사라질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며 사회는 좀 더 활기찬 기운을 찾게 될 것으로 본다.
때문에 자한당의 비례한국당 설립도 좋다.
불법을 계속 저지르고 역사 속으로 사라지기만 바란다.
전광훈에게 주워지는 재개발 지원의 적절한 지원금을 받지 않을 것 같으니 그도 구속하여 새로운 인생 공부를 시킬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전광훈도 처음부터 사람되지 못할 위인인데 누가 목회자 자격을 준 것인지 원망하지 않을 수 없는 사람 같다.
어쨌든 지나친 욕심을 가슴에 품은 자들은 사라져야 한다.
자격조차 없는 사람들이 군중들 앞장서서 착한 사람들 유인하고 있는 것도 보고 싶지 않다.
고로 사회는 좀 더 규칙적인 사회로 변해야 한다.
상식적이지 못한 인물들은 인생 교습소에서 학습을 해야 하고 새롭게 태어나도록 지도해야 한다.
자한당과 전광훈 빠스목사를 따르던 김문수 같은 인물들도 같이 새 사람들이 돼 돌아올 수 있게 변해야 한다.
자한당도 전광훈도 그들을 따르던 사람들도 세상은 자꾸만 변하고 있다는 것을 잘 습득하고 깨우쳐 먼 미래에 있어 참된 사람이 될 수 있기를 當付(당부)하는 바이다.
이젠 대한민국 국민들도 깬 국민이 돼 광명의 평화와 알찬 행복을 천년만년 누릴 때도 되지 않았는가?
사악한 죄악의 인물들은 역사의 뒤안길에 스스로 뒤쳐지기 바라면서...

[여심야심] 허풍인가 진짜인가?…‘비례한국당’의 파괴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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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0일 수요일

황교안 단식 명분은 뒤틀린 가고 있다?



황교안은 진심 기독교 신자란 말인가?

올바른 신앙인이라면 어느 종교를 막론하고 祈禱(기도)’라는 것을 한다고 본다.
[God]과 자신의 靈魂(영혼 Spirit)과 대화를 하는 시간을 기도라고 한다.
그런 기도에서 예수를 믿는 신앙인이라면 예수의 산상설교 중 참된 팔복[The Beatitudes]’이란 것쯤은 다 잘 알고 있지 않을까?
그 중 <마태오복음 5>에 있는 것을 예로 적는다.
팔복의 세 번째 구절에서 보면 온유한 사람은 행복하다그들은 땅을 물려받을 것이다[Blessed are the meek, for they will inherit the land]."라고 예수는 설교를 했다.
여기서 땅은 권력으로 대변하지 않을 수 없는 현실이다.
온유하다[meet]'는 것은 온순하고 온화하여 누구에게나 너그럽고 여유가 있는 태도를 뜻하는 말 아닌가?
네이버 국어사전은 성격태도 따위가 온화하고 부드럽다.’라고 적었다.
어떤 사람을 그처럼 온유하다고 봐야 할까?
자유한국당(자한당황교안 대표(이하 황교안같은 인물인가?
아니면 황교안이 음으로 양으로 숭상하는,
200여 여인을 괴롭힌 色魔(색마박정희 유신독재자가 온유한 사람일까?
친일파를 이용하여 주위에 두고 부려먹던 이승만 친미 독재자가 온유한 사람이었던가?
그도 아니면 12,12군사반란으로 覇權(패권)을 잡은 전두환 5.18광주학살자가 온유한 사람이었을까?
황교안의 행동에 또 무리가 가는 것 같은 것에 懷疑(회의)가 가시지 않아 하는 말이다.
대한민국 覇權(패권)을 잡기 위해 위의 세 사람은 수많은 사람들을 犧牲(희생)시켜가면서 抑止(억지)를 썼고 결국 독재자가 된 인물들이다.
그런 사람들을 닮기 위해 안간힘을 쓰지 못해 안달이 난 사람 중 한 명인 황교안?

 [TF포토] 청와대 앞 단식 돌입하는 황교안

황교안은 '죽기를 각오'하고 단식을 시작했다는 뉴스가 나왔다.
연합뉴스는
‘'죽기를 각오길었던 단식 첫날..청와대서 여의도로 '유턴'’이라는 제하에,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단식 투쟁 첫날인 20일 한국당이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였다.

회색 셔츠와 빨간색 니트회색 정장 재킷을 입은 비교적 단출한 차림의 황 대표는 이날 오후 청와대 앞에서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하고 "죽기를 각오하겠다"며 무기한 단식 투쟁에 들어갔다.

현장에는 조경태·정미경·신보라 최고위원을 비롯해 박맹우 사무총장정양석 원내수석부대표추경호 전략기획부총장권성동·여상규·박대출 의원 등 10여명의 의원이 참석했다.
기자회견 후 황 대표는 보도블록 위에 스티로폼 돗자리를 깔고 앉아 투쟁을 시작했다한국당은 당초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 텐트 2동을 설치하려고 했으나경호상 이유로 텐트 설치가 불허되면서 약식으로 스티로폼 돗자리를 깔고 네 모서리를 모래주머니로 고정해 자리를 마련했다.

황교안 대표, "단식투쟁 시작합니다."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20일 오후 청와대 앞에서 국정 대전환을 촉구하는 단식 투쟁을 하고 있다. xyz@yna.co.kr

왼쪽에는 태극기오른쪽에는 당기를 세워 '구색'을 맞췄다가 이마저도 철수했다경호상 텐트 설치가 허용되지 않는 데다텐트 없이 겨울철 24시간 농성을 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한국당은 청와대 앞 투쟁을 이어가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단식 투쟁 장소를 국회로 변경했다.

황 대표는 인근에서 열린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범투본주최의 집회에 들렀다가 총괄대표인 전광훈 목사의 손에 이끌려 김문수 전 경기지사 등과 함께 연단에 올랐다.

황 대표는 전 목사와 손을 잡고 좌중을 향해 손을 흔들고 '만세'를 외치기도 했다.


황 대표는 "좌파독재로 가는 길우리가 반드시 막아내야 하는데 이 정부는 꿈쩍도 하지 않는다"며 "죽기를 각오하고 싸우면 못 이기겠나우리는 이길 수 있다여러분들이 이미 이기고 있다"고 말했다.

전 목사는 황 대표와 함께 연단에 서서 "이렇게 많이 모인 것은 하나님의 능력", "여기 온 언론 중 90%는 주사파 언론평양에서 온 언론정신나간 사람들", "주사파는 정치할 자격이 없다"는 등의 거친 발언을 쏟아냈고 황 대표는 이를 가만히 듣고 있었다.

전 목사가 "우리 황 대표는 기도하는 사람이다사람의 말만 듣지 않고 하나님하고(교통한다왜 여러분들이 자꾸 다른 길로 끌고가냐"고 말하자 황 대표는 "아이고"라며 어색한 웃음을 지었다.

'문재인 하야 범투본' 집회 찾은 황교안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단식투쟁에 돌입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오른쪽 두번째)가 20일 청와대 분수대 인근에서 열린 '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본부' 주최 집회를 찾아 총괄대표인 전광훈 목사(오른쪽)의 연설을 듣고 있다. ask@yna.co.kr

다만 전 목사가 "내년 4월 15일에 한 사람도 국회의원 안 시킬 것이다국회의원 배지 달려고 눈 뒤집어서 다니지 말고 공부 좀 하라오늘 밤부터 당신들도 옆에 같이 누우란 말이야"라며 목소리를 높이자황 대표는 전 목사의 등에 손을 얹어 말리는 듯한 제스처를 취했다.

황 대표는 단식 투쟁을 시작하면서 기독교 집회에 참석한 것이 적절했냐는 지적에 "어떤 특정 종교에 편향돼서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걱정하는 모든 분들이 힘을 모으자는 뜻"이라고 해명했다.

오후 5시 50분께에는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이 황 대표를 찾아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황 대표는 이후에도 자리를 지키다 오후 8시 35분께 청와대 앞을 떠났다대표 본인은 결기를 보이기 위해 텐트 없이 청와대 앞에서 밤을 보내겠다고 고집했으나 참모진이 설득에 설득을 거듭해 여의도로 발걸음을 돌렸다.

이 과정에서 황 대표가 청와대 앞에 머물기 원하는 지지자들과 참모진들 사이에 실랑이가 벌어지기도 했다.

황 대표는 국회로 향하는 차에 탑승한 후에도 청와대로 방향을 돌리려 했다고 한다.

오후 9시 20분께 국회에 도착한 황 대표는 국회 본관 계단 앞에 미리 준비된 텐트에서 단식 투쟁을 이어갔다천막에는 '총체적 국정실패 이게 나라입니까?'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이 걸렸고 작은 책상 하나와 전열기 2이불 등이 준비됐다.

황교안, 국회서 무기한 단식투쟁 시작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지소미아 파기 철회, 공수처 설치법 포기, 연동형 비례대표제 선거법 철회'를 요구하며 무기한 단식투쟁에 돌입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20일 저녁 국회 본청 앞에 설치된 천막에서 단식투쟁을 시작하고 있다.  2019.11.20 zjin@yna.co.kr

단식 첫날 밤에는 김도읍 대표 비서실장을 비롯한 의원 45명이 철야에 동참할 예정이다.
일각에서는 단식 투쟁 결정이 급하게 이뤄진 탓에 사전 준비가 미흡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날 오후 2시로 예정됐던 기자회견이 한 시간가량 늦어진 것도 홍보 플래카드 준비가 늦어졌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텐트 설치가 가능한지도 확인하지 않고 청와대 앞으로 투쟁 장소를 정한 탓에 급히 대체 장소를 찾는 모습도 제1야당의 모습과는 거리가 멀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강기정, 단식투쟁 黃 찾아 만류…"국익 문제 놓고 단식 안돼"

황교안이 죽을 각오가 된 것까지는 말리지 않는다.
그러나 먼저 그만큼 대한민국 문재인 정부가 잘못 정치를 하고 있는지 파악해야 하지 않을까?
아무리 자한당이 기를 써도 문재인 지지율 40%대는 무너지지 않고 있지 않은가?
점점 50%대까지 치솟으며 국민의 지지는 더 높아지고 있는데 반해 겨우 30% 턱걸이 지지율도 힘드는 자한당 대표가 말도 안 되는 사안으로 단식투쟁을 한다?
특히 정치는 名分(명분)이 확실해야 하는데 자한당이 내놓은 명분은 명분이 아니라 토착왜구(토왜)들이나 하는 짓과 다를 바 없는 것을 들고 나왔다.
한일 간 지소미아(GSOMIA General Security of Military Information Agreement 군사정보보호협정)를 계속 유지해야 한다는 것(지소미아 파기철회)이 1번이고,
공수처 설치법 포기하라는 게 2번째고,
연동형 비례대표제 선거법 철회하라고 하는 게 3번째인데,
이 모든 게 국회 안에서 좌우할 수 있는 일을 들어 청와대를 향해 단식을 한다는 게 참으로 웃지 못 할 일 아닌가?
지나가던 소도 웃음조차 짓지 못 할 일이고,
고양이가 심심해하며 하품 짓는 짓과 뭐가 다른가?
더해서 전광훈 목사(이하 전광훈막말부대까지 동원시켜 가면서 청와대 앞에서 행하려고 하다 쫓겨나는 일이 벌어지고 있으니 제야당의 체면까지 구겨버리는 일을 자행하며 정말 대단한 코미디 아닌가?
하늘에서 예수가 지켜보고 있다면 어떤 말을 할 수 있을까?
땅을 물려받는다.’는 말은 권력을 말하는데 황교안에게 그런 자격이 있다고 보는 사람이 있다면 제정신 맞나?
온유하지 않게 권력을 이양 받는 것은 총과 칼을 앞세워 국민을 억압한 뒤에나 할 수 있을 일이지 온유한 사람은 그런 방식을 취하지 않고 모든 일의 事理(사리)를 정확하게 파악한 다음 理致(이치)에 맞게 처리하는 지도자가 돼야지 말 같지도 않은 명분을 앞세워 굶어죽도록 단식을 하겠다는 의지를 앞세운다?
좋을 대로 하게 그냥 두자는 사람들이 적지 않은 것 같다.

 한국당 황교안 대표 무기한 단식 농성

<해안선>이라는 ID
완전 코미디라고 적어 제일 많은 지지를 받았으며,
<민트>라는 ID
죽기를 각오하고
나라를 살리겠다~~
그럼 하루라도 빨리 죽으세여
그래야 하루라도 빨리
대한민국이 살아나니깐요~~
ㅍㅎㅎㅎ라며 단 하나도 동조의 가치가 없다는 말을 하고 있다.
<BlackOrCA>라는 ID
너가 생각한 나라가 아니라고 해서 나라가 아닌 건 아니다주재 넘는 말 하지마라라고 주재도 모르는 황교안이라는 말도 한다.

[속담]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른다

사리분별 없는 이가 정권 잡겠다고 날뛰던 일은 과거 국민들이 낫 놓고 자도 모를 때 하던 짓이지,
사람마다 거의 Smart phone(스마트폰)을 들고 다니는 현실에선 너무 동떨어진 일 같아 관심조차 갖지 못할 진데 왜 자한당에는 이런 弊端(폐단)조차 모르고 행하고 있는지 의심스럽다.
무엇보다 황교안이 기독교 신자라는 게 어울리지 않는다는 말이다.
정확한 예수의 발자취[正道(정도)]도 모르면서 전광훈 같이 邪道(사도)에 빠지게 하는 일을 계속하고 있는 것은 올바른 聖徒(성도)들에게 진실로 부끄러운 일 아닌가?
예수의 정도를 모르면 부끄러운 줄이라도 알아야 인간일 것인데,
사람구실조차 하지 못하는 것 같은 이가 제1야당 대표라고 하니 대한민국도 이젠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독재자의 후예라고 자처하는 이들의 수명은 금년까지만 인 것 같지 않는가?
이젠 바꿔야 할 때도 지났고 바꾸지 않으면 국민들이 바보라는 것도 알 때가 되지 않았는가?
스마트폰을 쥐고 다니는 국민답게 대한민국도 변해가야 하지 않겠는가?
스마트폰 한 손에 쥐고 다니며 낫 놓고 기억자도 모르는 행동 계속하면 지구촌이 대한민국을 향해 무슨 지탄의 소리 할 것인가?
스마트폰 제1국인 대한민국 국민은 북한식 말로 손전화만 폼(form)으로 잡고 있는 머리는 텅 빈 국민이라는 말까지 듣기 딱 알맞지 않을지?

[14F] 스몸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