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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19일 수요일

김정은의 문재인에 대한 신뢰 깊다!



9.19 평양 공동 선언과 굳건한 남북정상의 신뢰

9월 평양 공동선언문이 세워진 원인은 2018년 快速(쾌속)으로 발전한 남북정상의 親密(친밀)해진 信賴(신뢰)의 접속이 아닌가 싶다.
2018년 4월 27일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하 김정은)의 첫 만남은 오래 전부터 잘 알고 지내던 사이처럼 허물없다는 느낌을 받기 시작했다.
쉽게 말해 첫눈에 반한 연인처럼!
2000년 김대중 전 대통령과 2007년 노무현 전 대통령의 평양 방문에서 볼 수 없었던 일이 문재인 대통령의 평양방문에서 흔쾌히 성사되고 있는 것은 북한이 미국과 유엔 제재에 따른 궁핍한 사안에만 있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김정은의 문 대통령에 대한 겸손한 태도가 돋보이고 있다는 평가까지 나오기 시작한다.
각 방송의 패널(Panel)들이 김정은의 문대통령에 대한 신뢰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어 틀리지 않는 느낌을 받게 한다.
과거 김정은의 아버지 김정일은 남북정상회담에서 의무적인 예를 치르고 있었다면 김정은은 그와는 격이 다르다는 느낌을 받게 만들고 있다.


김정은 정권의 북한 관료들의 반대를 무릅쓰면서도 그는 서울 방문을 단행하겠다는 의지의 뉴스도 있다.
문재인 대통령에게 의지하는 마음 즉 문 대통령을 신뢰하는 마음이 없다면 가능한 일이 아니다.
북한 최고위자가 남한의 한 복판인 서울에 등장한다는 것은 70년 대한민국 헌정사에서 있을 수 없는 일로 우리 과거 세대는 살아왔기 때문에 더 놀란다.
이승만 정권부터 북한 김일성은 徹天之怨讎(철천지원수)로만 알고 살았지 북한 지도자라고 생각한 적이 없었다.
敵將(적장)일 뿐 우리가 환대해야 할 인물이라고 생각한 적이 없다는 말이다.
그러나 김정은은 문 대통령의 서울 방문 요청에 답을 하고 특별한 일이 없는 한 금년 내에 서울을 방문하는 것으로 9월 평양공동선언 6장에 적어 보이고 있다.


김정은의 문 대통령에 대한 9월 평양 환영도 아주 지극했다는 것을 보았다.
문 대통령이 세계 각국을 방문하여 여러 가지 좋은 환영과 영접을 받았을 것을 비유하며 비록 자신들이 모자라는 것이 있을지 모르나 마음은 최고의 대우를 하고 싶다는 말로 대신하는 것도 보았다.
특히 20일 문 대통령과 백두산 등반을 위해 쏟는 정성이 갸륵하다고 본다.
북한은 이번 문 대통령 방북을 기해 백두산 등정을 사전에 기획하고 9월 13일부터 백두산 등정 길의 도로 사정을 손보고 있었다는 뉴스도 있다.
지난 4.27 남북정상회담 당시 문 대통령의 백두산 등반의 희망에 대한 언급을 가볍게 넘기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는 김정은의 마음 씀씀이가 고맙지 않은가?
백두산은 예로부터 민족의 靈山(영산)으로 알려져 왔으니 한반도를 지배하는 領導者(영도자)라면 누구든 가보고 싶어 하는 領地(영지아닌가!
문 대통령은 오래 전부터 중국 땅을 밟아가면서 백두산을 오르는 것보다 한반도 땅을 밟으면서 登頂(등정)하기를 기원해 왔다는 것에 더욱 의미가 깊어 보인다.
이런 의미를 지닌 문 대통령의 백두산 방문을 위해 애쓰는 김정은의 진심이 있어 보이지 않은가!
문 대통령 일행은 긴 시간 쓸 수 없는 지라 백두산 등정을 끝으로 이번 방북을 백두산에서 끝내는 것으로 청와대는 보고하고 있다.
20일 오전 평양 순안공항을 출발하여 백두산 인근 삼지연 공항까지 대통령 전용기(공군1호기)를 이용해서 대략 1시간 비행하여 도착한 후 1시간 차량을 이용한 다음 북한 땅에서는 케이블카(SBS는 궤도차량?)를 타고2,740m높이(백두산 최대높이 남한에서는 2,744m로 북한에서는 2,750m로 중국은 2,749m 측량)까지 갈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날씨가 좋으면 天池(천지)까지 케이블카를 이용하여 영산을 경험할 것이란다.
이번 동행자 모두 갈 수 있는 백두산 관광인가 또는 영산의 만남인가?
참으로 대단한 기획 아닌가!
그리고 곧장 성남 공항으로 귀경하는 일정이라고 말한다.


김정은의 마음은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아직은 확실치 않지만 열어놓고 있다는 것은 틀리지 않나?
더 이상 한반도를 전쟁의 도가니로 끌고 들어가지 않겠다는 의지가 ‘9월 평양공동 선언에 깃들여있지 않는가?
그는 문재인 대통령의 덕이라는 말도 했다.
모두발언에 나선 김정은은 문 대통령의 지칠 줄 모르는 노력 때문에 북남 관계조미(북미관계가 좋아졌다며 조미상봉의 역사적 만남은 문 대통령의 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의 진심어린 말이 아닌가?


사람들은 각별한 사이가 있는 끼리 만나 더 많은 흉과 허물을 털어놓곤 한다.
아무에게나 자신의 가슴을 열지 않는다.
더 가까워지고 싶은 사람이 따로 있다.
그 사람의 ()을 품은 마음과 관계가 된다.
남녀관계로 말하면 宮合(궁합)이라고나 할까?
문재인과 김정은은 끌리는 마음의 ()를 같이 하고 있어 보인다.
信義(신의)가 바탕으로 하기 때문일 것이다.
한반도에 평화와 번영이 함께하게 될 것으로 믿는다.
김정은의 문재인에 대한 신뢰는 아주 대단한 것으로 보인다.
북한에서 김일성 가를 두고 백두 혈통이라고 하는데 김정은의 신의가 없이 문 대통령과 어찌 동행하려고 했을 것인가!
남북 정상의 친밀함에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은 더욱 깊이 있게 파고 들어갈 성싶다.
아무리 야권의 보수계들이 북한을 따돌리려고 해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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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26일 토요일

남북정상 깜짝 회담과 힘찬 포옹은?



아버지와 우량아 아들 간 2번째 힘찬 포옹?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과 문재인 대통령의 포옹[hug 허그]은 한 달 사이 두 번째다.
지난 4.27남북정상회담 때도 두 정상은 아버지와 아들 같이 포옹을 했다.
그 자세는 두 번 다 똑 같이 김정은이 아버지 문재인 대통령 목둘레를 감싸 앉는 자세고 아버지 문재인 대통령은 아들의 등과 허리를 잡고 있기 때문이다.
단지 우량아 아들의 등어리가 굵어 안아주기가 쉽지 않아 보이지만 인자한 아버지 품에 앉긴 아들의 자세임에 틀리지 않게 보인다.
어린 아이들이 어른의 품에 앉길 때는 항상 어른의 목둘레를 잡는 다는 것을 김 위원장이 원래부터 잘 알고 있던 것 같아 좋아 보인다.

 

온 뉴스 상단에 문재인 대통령과 김 위원장 깜짝 정상회담 뉴스로 도배를 했다.
뉴스1
‘'반전 또 반전 드라마'한미정상회담부터 전격 남북정상회담까지
국민일보는
남북 정상 깜짝’ 2차 회담주요 외신 일제히 긴급 보도라는 제하에,
청와대가 이날 오후 판문점 북측지역 통일각에서 2차 남북정상회담이 이뤄졌다고 밝힌 직후 AP, AFP, 로이터 등 주요 통신은 일제히 긴급뉴스로 보도했다미국 CNN과 영국 BBC 등은 방송 도중 브레이킹 뉴스로 타전했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과 중앙 CCTV도 우리나라 매체를 인용해 관련 소식을 전했다.

특히 아직 미 백악관의 공식 반응이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미 언론들은 이번 회담이 북미간 상황이 드라마틱하게 변하는 시점에 열렸다는 점에 주목하며 향후 북미정상회담에 미칠 영향 등을 비중있게 다뤘다. 27일 오전 10시 문 대통령이 발표할 남북정상회담 결과에도 촉각을 곤두세웠다.


뉴욕타임스(NYT)는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북미 정상회담을 구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예상치 못한 만남을 가졌다고 보도했다그러면서 새로운 전환이라고 평가했다워싱턴포스트(WP)는 며칠간의 롤러코스터 데이에 이어 (남북)정상회담에 열렸다고 보도했고 월스트리트저널(WSJ)는 일련의 외교전략에 따른 드라마틱한 전환이라고 언급했다.(국민일보;2018.5.26.)


노컷뉴스는
南北전격 2차 정상회담···북미정상회담도 '청신호'’라는 제하에,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6일 전격적으로 비공개 정상회담을 가지면서교착상태에 빠졌던 북미 관계에도 '청신호'가 켜질 전망이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양 정상은 오늘 4·27 판문점 선언의 이행과 북미 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노컷뉴스;2018.5.26.)


연합뉴스는
한달 만에 '깜짝 만남'… 무슨 대화 나눴나라는 제목을 걸고,
문 대통령으로서는 지금이 북미정상회담을 성사시키기 위한 중대 고비라는 판단 아래회담의 '불씨'를 살리려고 적극적으로 중재 역할에 나선 셈이다.

일각에서는 이번 남북회담이 미국 내에서 흘러나오는 '대북 불신목소리를 누그러뜨리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북미회담을 제 궤도에 올려놓는 데 보탬이 될 수 있으리라는 분석도 내놓고 있다.

아울러 실무진이나 참모진들의 소통이 아니라문 대통령이 강조해 온 대로 정상 간 직접소통에 나섰다는 점도 주목할 만 한다.
 
그동안 참모진의 메시지가 회담 성사를 가로막는 상황이 되풀이됐다는 점에서정상 간 허심탄회한 대화가 해법이 될 수 있다는 판단이 깔린 것으로 보인다.

그런 맥락에서 이번 남북정상회담에서 어떤 대화가 오갔는지가 큰 관심사로 지목되는 가운데 그중 으뜸으로 꼽히는 의제는 역시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였다.

북미 실무라인 접촉으로 순조롭게 개최될 것으로 보였던 북미정상회담은 김계관 북한 외무성 제1부상과 최선희 외무성 부상의 미국 비판 담화에 따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회담 취소 선언으로 성사 여부가 미궁 속에 빠져드는 듯했다.

그러나 북한이 김정은 위원장의 뜻을 반영해 정상회담 성사를 바란다는 취지의 김 제1부상 담화를 발표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이에 화답하면서 회담은 다시 성사되는 쪽으로 분위기가 잡혀가는 흐름이다.

문 대통령으로서는 본궤도에서 이탈하는 것처럼 보였으나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는 움직임을 나타내는 북미 정상이 이제는 보다 더 안정적으로 비핵화 담판을 위한 대화틀을 운용해 나갈 수 있게끔 하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진력했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북미정상회담 취소를 공식화한 24일 밤늦게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들을 소집해 "북미 정상 간 보다 직접적이고 긴밀한 대화로 해결해 나가기를 기대한다"며 정상회담 성사 의지를 강조한 바 있다.

이 때문에 문 대통령은 김 위원장과의 이번 두 번째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비핵화와 이후 평화체제 구축과 같은 문제를 원활하게 논의하는 과정에서 북미정상회담이 가지는 중요성을 강조하고 회담 성사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을 공산이 크다.

최근 며칠 새 북미정상회담 개최와 관련한 혼란이 한 번 더 재연된다면 다시 북미 정상을 같은 테이블에 마주 앉게 하기는 그만큼 어려워질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연합뉴스;2018.5.26.)

 

문재인 대통령의 업무에 대한 추진력이 대단하다는 증거이다.
5월 16일 남북 고위급회담도 북한은 Max Thunder 한미연합 공중훈련과 태영호 전 영국 공사 문제 등에 대한 북한 당국의 몽니로 인해 미뤄져 있었고
미국 대통령 트럼프도 북미정상회담에 앞서 미국 정가의 강경파들의 반대에 휩싸여 지나치게 부담을 안고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북미 간 화해를 붙일 수 있는 방법 중 가장 크게 작용할 수 있는 것은 남북이 이처럼 든든하게 잘 진행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외에 무엇이 또 있겠는가?
북한 김정은의 결심은 과거 북한 지도자들(할아버지와 아버지)과 다르게 변해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을 것인가?


비핵화를 단숨에 처리할 수 있는 나라는 없다고 본다.
시간적 물리적으로도 쉽지 않고 불가한 일이다.
단계적일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 만한 사람들이 끝까지 우기고 있기 때문에 북한이 더 껄끄럽게 생각하는지도 모른다.
그렇게 한다고 북한 김정은이 호락호락하지도 않을 것이고 트럼프도 마찬가지겠지만 비핵화를 확실하게 하겠다는 의지가 있다는 것을 5.26남북정상 2차 회담에서 내비췄다는 것이다.
한반도 평화는 미국과 중국이 해주는 것이 아니라 남북 당사자들이 한다는 의지인 것이다.
세계가 그 증인이 되면 된다.
고로 미국과 중국은 이제 따라오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건방지게 굴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우리가 알아서 이끌고 갈 테니 비핵화에 대한 경제적인 부담만 지면된다는 말이다.
몹시 건방지고 비굴한 트럼프의 코가 납작해지고 있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대국의 지도자답게 굴지 못하는 그의 태도에 대해 세상은 분노할지 모른다는 것을 알기 바란다.
트럼프로 인해 미국 국민의 정치관의 가치는 지금 최하의 점수를 받고 있다.
2년 후 회복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


5.26 2차 남북정상회담에 대한 결론을 보면 세상은 한 번 더 놀라게 될지 모른다.
분명 일본과 자유한국당(자한당)과 바른미래당(바미당)은 정말 크게 놀라게 될 것 같은 느낌이다.
너그러운 아버지가 우량아 아들을 품고 있는 사진은 볼수록 더 정답게 봐진다.
남북 정상은 남북통일에 대한 집념이 가득하다는 것을 온 누리에 알리고 있으니 더 정답게 보이는 것이다.
6.12북미정상회담을 개최하지 않으면 트럼프 행정부는 세계적인 손가락질을 당하게 될 수도 있다.
각성하기 바란다.
세상이 돌아가는 것이 잘 안 보이는가?
트럼프는?
남북 당사자들이 좋아하는데 미국이 반대만 할 수는 없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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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29일 일요일

남북화해는 뚜렷해지고 홍준표는 외톨이?



4.27남북만찬은 일가친척의 잔칫집 같았다?

2018남북정상회담은
남북이 하나가 돼가고 있다는 것을 시작부터 느꼈다.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제의로 문재인 대통령과 같이 ‘10초 깜짝 방북을 할 때,
우리 국민만 놀란 일이 아니라 세계가 함께 놀라고 있었으니 가히 남북이 하나 되지 않았다고 억지를 부리기에는 이치에 맞지 않는 일 아닐까?
양 정상은 처음 만나자마자 두 손을 꼭 잡고 대략 1분 동안 군사분계선[MDL]을 넘고 또 넘어갔다오면서 모든 시청자들에게 감탄의 自然的(자연적歡呼聲(환호성)이 隱然中(은연중튀어나오게 했으니 두 정상의 만남은 한 空間的(공간적)인 宿命(숙명)의 結晶體(결정체)가 아니었는지!
더불어
첫 만남부터 남북은 물론 전 세계에 퍼져 살고 있는 모든 同胞(동포)들에게 안도의 한숨을 내뿜을 수 있게 했다.
그 순간
運命的(운명적)인 만남이 아니지 않고서야!’하는 생각을 갖게 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半信半疑(반신반의)한 자세에서 지켜보자고 할 수도 있다.
아직 Champagne(샴페인)을 터트리기에는 이르다고 하면서?
하지만 벌써 Champagne은 터졌으니 어쩐다?


4월 27일 만찬장은 마치 일가친척의 잔칫집 같았다고 할 정도로 무르익고 있었다.
한겨레신문은
정상회담 만찬’ 뒷얘기두 정상술 처리 애먹었을 것”’이라는 제목에,
공연에 앞서 열린 만찬은 한마디로 일가친척의 잔칫집 같았다고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전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공식 수행원을 포함해 만찬 참석자들이 서로를 소개하며 술을 권했다이 관계자는 두 정상에게 술잔이 몰리는 분위기였고 그런 점을 감안해 조금씩 따른다고 했지만문 대통령이나 김 위원장이나 (술을처리하는 데 애먹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른 관계자는
어떤 국빈 만찬보다 자유로운 얘기들이 오갔고술잔을 부딪치고 술을 따라주며 통성명을 했다며 김 위원장이 술이 세 보이진 않았지만상당히 많이 드신 것으로 안다리설주 여사가 마셨는지는 보지 못했고 김여정 당 중앙위 제1부부장은 술을 마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중략>

 

이날 만찬의 하이라이트 가운데 하나는 초콜릿으로 만든 공을 깨뜨리면 한반도기’ 모양이 나오는 디저트였다고 한다청와대 관계자는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어려움과 차이를 깨부순다는 의미로 함께 깨는 퍼포먼스가 있었고 뒤이어 각 테이블에서도 작은 공 모양 디저트를 깨뜨리면서 구호를 외치기도 했다고 말했다. ‘잔칫집 여흥은 예정 시간을 훨씬 넘겨 끝났다오후 630분에 시작해 2시간가량을 예상했는데 워낙 화기애애한 분위기여서 910분에야 억지로 끝낼 수 있었다고 당시 현장 상황을 전했다.(한겨레;2018.4.29.)

이런 끈끈한 무엇인가가 있기 때문에 동포라는 말이 있는 것이다.
아무리 싸움을 하면서 억지를 부리고 있었으나 한쪽에서 그 매듭을 풀고 해결을 하면 모든 것이 자유롭게 풀어지면서 언제 싸웠는지 모르는 사이가 되는 것 말이다.
잘 알다시피 일본과 중국과는 친교를 맺어 지내고 있지만,
이렇게 쉽게 풀릴 수 있을 것 같은가?
지난 정권들이 맺은 외교이었기에 즉 감추려고만 했던 정권들이 맺어버린 외교 이었기에 확실하게 밝혀진 사실도 없지만 남과 북처럼 될 수 있는 일도 아니고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기에 다른 만찬장과는 분위기가 달랐다고 전하고 있는 것 아닌가!
국가 간 만찬장 같지 않고 일가친척의 잔치 집 같았다는 말은 그만큼 가깝게 서로의 胸襟(흉금)을 틔웠다는 말 아닌가?

지난해 11월 29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5호를 북한이 쏴 올리고 있을 때만 해도 남북의 긴장은 이루 말할 수 없었지만,
丁酉(정유)년 해를 넘기고 戊戌(무술)년부터 남북은 잔잔한 평화가 스며들면서 드디어 화사한 봄이 오고 말았다.
남북은 점차적으로 새로운 씨앗을 뿌리게 될 것이다.
먼저 남북 간 철로가 남북을 통할 수 있게 할 것으로 봐진다.
공공인프라(Infra)는 대북제재에서 예외라고 나와 있단다.
세계일보는
공공인프라는 대북제재서 예외… 남북 철도·도로 연결 속도라는 제목에,
공약 한반도 신경제지도’ 탄력 동해·서해·남북접경지 ‘H’ 개발 구상 당장 사업 나서도 막을 명분 없어 호재 국토부경협 업무 맡을 TF 구성 검토 / 2007년 중단 경협추진위도 재개 가능성 ·미정상회담 전후로 윤곽 드러날 듯이라고 간추리고 있다.


Infra사업은 북한에 돈을 퍼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 국토에 개간사업을 하는 것이다.
이일은 북한 땅에 먼저 들어가 사업기획을 따져보면서 미래를 열기 위해 심혈을 기하는 것부터 시작될 최초 한반도 신경제지도의 첫 삽을 뜨는 일이 될 것이다.
그 일이 성공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일요일인데도 문 대통령은 러시아 푸틴 대통령과 통화를 했다.
푸틴 대통령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한국과 멕시코 대항 월드컵 축구 경기가 있을 때에 맞춰 국빈초대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러시아 대통령 푸틴은
남북러 3각 협력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북한은 2015년 8월 15일을 기해 30분을 늦췄던 시각도 서울시간으로 다시 고치겠다고 사전 연락이 왔다는 뉴스다.
하지만 서울시간은 동경시간과 같은데 근본적으로 본다면 잘 못됐다고
정의당 김종대 의원의 말이 나왔다.
그 의견에 一理(일리)가 있으니 들어봐야 할 것 같다.
국민일보는
김종대 우리가 북한 표준시에 맞춰야” VS 네티즌 현실감 없는 주장”’이란 제하에,
김 의원은 29일 SNS를 통해 고종이 최초로 표준시를 동경 127도로 정해 우리 민족 생활권에 맞는 시간 개념을 만들었다그러나 일제 강점기에 동경 135도록 변경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1948) 정부수립 후에 이승만 대통령이 다시 고종과 같이 (동경 127도 표준시로)원복 시켰으나 박정희가 쿠데타한 후 다시 일본 시간으로 바꾸었다며 우리가 북한과 같은 시간을 사용해야지 왜 침략의 적폐인 동경 시간대를 사용한단 말입니까라고 반문했다.

김 의원은 그러면서 “(북한 표준시로 변경해)민 잔재 청산과 남북통일의 시간 개념을 만들고멀지 않은 시기에 한민족 생활권이라는 공간개념까지 만들어야 한다면서 시공을 바꾸는 변혁적 사고가 남북 통합의 본질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국민일보;2018.4.29.)

 

김종대 의원의 역사적 개념을 꺾으려고만 해선 안 된다.
적폐시대에 만들어진 것을 우리는 고쳐야 하니까!
특히 독재자 박정희가 친일의 앞잡이로서 일본이 행하는 방식에 맞춰 같이 행했던 것들을 차근차근 개선해야 할 필요가 있다.
특히 한반도 땅이 대략 30분 정도 일본과 차이가 진다는 것을 확실히 알고 넘어가야 한다.
미국 LA에서 생활하다 고국을 방문하면 해 기울기가 다르다는 것을 느끼곤 했다.
물론 LA가 있는 캘리포니아(California)주가 여름철에는 일광 절약시간제를 하고 있으니 다를 것이라고 하지만 겨울철에 고국에 닿았을 때 느낀 것이니 일광절약시간제로부터 느낀 것이 아니다.
겨울철 고국에 갔을 때 팔목에서 가리키는 시각보다 저녁 해가 다르게 저물고 있다는 것을 느꼈으나 불편하다는 것까지 느끼지는 않았다.
단지 지구는 둥글고 일본 동경 시간과 서울 시간이 같아야 된다는 이유는 필요치 않다는 말이다.


북한은 5월 중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시험장을 폐기할 것을 통보해왔다.
한미 전문가와 기자들이 입회하에 폐쇄할 것을 통보했다.
서로 간 불가침과 종전선언을 한 바에 굳이 나둘 필요가 없다고 한 것이다.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도 그 소식을 듣고 환영을 표하면서 5월 중순경 북미정상회담을 할 것처럼 발표하고 있다.
잘 하면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과 같을 기일 대에 만날 수도 있을 것 같다.
문 대통령 워싱턴 갈 때 김 위원장을 평양에 들려 같이 가는 것은 어떨지 하는 여린 생각까지 하게 만들고 있다.
김정은 전용기로 평양에서 워싱턴까지 비행하기가 곤란하다고 하니 이번만 같이 동행?
어차피 3국 정상이 한 번 만나야 종전협상이 끝을 볼 수 있을 것이니 이번 기회에 함께 동행하는 것도 좋지 않겠는가하며 통 큰 결정을 한다면 세계는 어떻게 바라볼까?


러시아 푸틴 대통령 통화한 날 문 대통령은 일본 아베 총리와 오전 10시부터 10시 45분까지 사전 통화도 끝냈다.
아베의 반응은 2018남북정상회담 이전과는 아주 다른 반응을 보이고 있다는 청와대 전언이다.
그러나 자유한국당 대표 홍준표는 달랐다.
3일 연속 불평뿐이다.
못된 어린 아이가 발버둥질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다.
4월 27일에는
남북 정상회담은 김정은과 문 정권이 합작한 남북 위장평화쇼에 불과했습니다.”고 하더니
4월 28일에는
남북 공동선언은 이전의 남북 선언보다 구체적인 비핵화 방법조차 명기하지 못한 말의 성찬에 불과합니다.”라 하면서
미국은 이런 류의 위장평화 회담은 하지 않을 것으로 봅니다.”
“ 문 정권의 외눈박이 외교를 국민과 함께 우려합니다.”라고 했다.
29일에는
가짜 여론조사가짜 댓글조작판사 파면도 청원하는 좌파들의 놀이터가 된 청와대 청원게시판하루 종일 편파 방송하는 종편과 방송이에 덩달아 날뛰는 가짜언론을 보면서 대한민국이 가히 가짜들이 판치는 괴벨스 공화국이 되었다는 느낌입니다라며 그래도 우리는 우리 갈 길을 갑니다국민들이 납득할 때까지 참고 참으며 바른 길을 갈 것입니다언젠가 심판의 날이 올 것입니다부화뇌동하던 가짜세력들이 정리되는 날이 올 겁니다선거 한번 해 봅시다민심도 가짜인지 우리 한번 확인해 봅시다라고 언론을 잡고 나찌 선전부장 괴벨스에 빗댔다.

 

생각이 있는 사람은 아닌 것 같지 않나?
문 대통령은 일본 건너뛰기[Japan Passing]를 우려한 나머지 러시아 푸틴 대통령과 통화에 앞서 아베 총리에게 먼저 전화를 했다.
홍준표 같은 사람이 아무리 떠들어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당신 할 일만 열심히 하고 있다.
대한민국 제1야당 당수라고 하는 인물이 저 정도일줄 누가 알 수 있었겠는가?
남북 간 회동이 힘들고 어려운 일이라는 것쯤은 알고 있어야 하고 가까이 다가가서 백지장도 같이 들면 가볍다며 힘을 더 낼 수 있게 응원을 해줘야 국민들이 보기에 훨씬 좋게 보일 것 아닌가?
분명 북한 김정은은 완전한 비핵화 의지를 보이고 있고
그 것을 실천하겠다고 마음을 돌리고 있는 것이다.
잘 알다시피 청춘들이 더 진실 앞에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김정은도 34세 청년이다.
미국과 UN을 눈속임 하던 것은 과거 한 번에서 끝내야 한다는 것도 잘 알고 있는 것 같다.
속고만 살아온 우리라고 할 수 없는 것은 그동안 가짜 보수 정권에서 북한 정부에게 정확한 행동만 보였다고 자부할 수 있던가?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도 과거 북한이 그저 반대만 했던 게 아니라 우리 측에서 실수를 했기 때문에 그에 대응하는 자세를 취한 적이 적지 않았다는 표현을 썼다.
가짜 보수 정권들이 왜 북한을 자극하며 반대할 수 있는 기회를 북한에게 주고 있었는가?
그 이유까지 말하고 싶지 않다.

 

독재정권은 북한의 악랄했던 숙청에 대해서만 물고 늘어질 생각만 해서는 안 된다.
우리가 어떤 행동을 했는지도 잘 기억하고 그 해답을 국민에게 밝혀야 했다.
그러나 항상 북한이 잘못한 것으로 언론을 유도시키고 있었지 않나?
가슴에 손을 놓고 잘 기억하면 생각이 새록새록 날 수 있을지도 모른다.
과거 독재정권 당시 언론이 가짜 보수 편에 붙지 않으면 문을 닫을 수밖에 없었기 때문에 언론의 길을 U-turn시키면서 비비꼬는 방식을 썼겠지만 이젠 통하지 않으니
홍준표가 열이 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열을 낼 때마다 야권 지지율은 반비례할 것이다.
그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홍준표가 자한당 대표를 영원히 해야 한다며 야유를 주고 있는 것이다.
그대도 20%p까지 올랐던 지지율이 12%p로 곤두박질했으니 박수치는 국민이 얼마나 될지 계산해보고 있나?
6.13 지방선거가 끝나면 그 해답이 나올 것이다.
만인들은 다 남북이 잘 조화를 이룰 것으로 긍정을 하고 있는데 홍준표와 자한당만 꽈배기를 꼬고 있는지!
억지도 적당히 해야 국민이 납득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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