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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26일 토요일

북한이 언제 올바른 사과 한 적 있었나?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따질 것 따진 게 그렇게 나쁘냐?

 

북한이 실수를 해놓고 지금껏 언제 미안하다고 한 적이 있었는가?

20087월 금강산 관광 중에 사살된 민간인 관광객인 () 박왕자의 작은 실수를 가차 없이 射殺(사살) 처리해버린 북한은 이명박 정권에게 유감이라는 말 한 마디로 넘겨버렸고 이명박은 때는 이때다 하며 북한과 단교하고 말았다.

남북을 멀리하면 할수록 수구골통 정치꾼들에게 利點(이점)이 된다는 것은 三尺童子(삼척동자)들로 다 알게 된 현실!

수구골통들은 지나치게 착해버린 국민들에게 북한을 전쟁광으로 인식케 만든 다음,

그 여파를 이용하여 시시때때로 북한군이 침범할 수 있다는 것을 내세워가면서 정권탈취는 물론 獨善的(독선적) 정치를 넘어 독재정치로 국민을 억압하며 자신들의 榮辱(영욕)의 삶을 돈으로 이어오지 않았던가?

이승만이 북한 정권을 이용하여 착하디착한 국민들을 간첩과 빨갱이로 둔갑시켜 무더기 살상했던 전철까지는 밟지 않았다지만 죄 없는 이들을 감옥에 처넣지 않으면 즉시 사형으로 다룬 박정희의 독재시대를 수구골통들은 인정치 않겠다는 의도가 다분하지 않은가?

북한도 남측 독재정권이 국민을 속이는 방식을 몰랐다고만 할 수 있었을까만,

남북 두 정권은 선량한 국민을 볼모로 삼아 자신들의 부귀영화에 희생물로 써먹었던 그 시절을 누구인들 부인할 수 있을 것인가?

하지만 남북은 같은 韓民族(한민족)의 피를 계승했으니 이제는 통일해야 할 의무와 권리가 있다는 것을 弘益人間(홍익인간)들은 터득하고 있었으니 남북대화를 하자고 하는 것인데 왜 수구골통들은 깽판만 치려고 하는 것인가?

수구골통들은 착하디착한 국민을 인정할 줄도 모르고 자기들 정권욕심만 챙기겠다는 악착스러움만 내세우다 보니 아무 것도 갖게 되지 못하는 것 같다.

 

 


 

남북이 통합하면 할수록 경제적인 이점이 분명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수구골통들은 피하지 않을 수 없는 현실?

모든 국민과 같이 평화롭고 행복하기가 싫어서인 것이다.

권력을 잡은 자신들만 富益富(부익부)쪽으로 이끌면서 貧益貧(빈익빈)의 국민을 만들어 천박한 賤人(천인)貴人(귀인=요즘은 로열패밀리라는 단어로 대신)으로 분리시켜 살겠다는 욕심이 넘쳐난 野慾(야욕)에 찬 인간들이 낙수경제로 천인들을 다스리고자 하는 때문이 아니고 무엇인가?

더 큰 문제는 낙수효과를 바라는 착한 국민들이 있다는 게 믿기지 않지만 상상외로 사실인 것을 어찌하랴?

아무리 설득하려고 그들에게 접근을 해도 이미 그들의 두뇌 속에는 이승만과 박정희 그리고 전두환 독재시대의 정치가 그립다고 하는 인간들이 있다는 게 웃기지 않는가?

때문에 생각을 다르게 하는 바보 같은 Idea가 얼마나 나쁜 것인지?

국민의힘(국힘=구킴=구김) 당은 선량한 국민을 속여가면서 정권을 탈취하여 자신들만의 이해타산만을 위해 안간힘을 쏟는 구김당 같은 야당은 세계에서도 찾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본다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대한민국에는 買辦(매판)세력들이 끊이지 않고 계속 이어지며 나라의 국운까지 망치게 하려는 인간들의 DNA가 겹쳐지고 있다는 것이 더 문제가 될지 모른다.

나라가 망하더라도 자신과 그 가족들만 잘 살면 된다는 맹랑한 생각을 하는 인간들이 대한민국 안에 너무 많이 살고 있다는 말이다.

 

 



홍익인간 어디가고 로열패밀리가 들어왔나?

 

건국대학교 최배근 경제학 교수가 지적하고 있다.

구김당 추경호(19607~ , 대구 달성) 의원(이하 추경호) 15일 발의 국가재정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지적을 보면서 생각한다.

구김당은 문재인 정부 경제를 무너지게 할 목적이 아니고선 이런 법안을 상정할 수 없다며 펄펄 뛴다.

국가채무를 45%로 묶어두자고 하는 법안으로 국가 돈을 쓸 수 없게 하려는 구김당의 속셈을 낫낫이 까발리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으로 인해 미국은 물론 유럽 모든 국가들의 여야 정치인들은 국가재정을 탈탈 털어 쓰며 국민을 살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와중에 문재인 정부는 그렇게 할 수 없게 묶어버리겠다고 생각하는 것이 구김당이란 말이다.

숫자까지 틀리게 자료를 만들고 있는 구김당의 정권탈취욕은 천벌을 받아 마땅할 것이지만 사려 깊지 못한 국민들은 그러한 것조차 알지 못하는 것도 있지만 최배근 교수처럼 열심히 계몽을 하고 있는데도 그의 유튜브를 들춰보지도 않는다는 게 얼마나 한심한 일인가?

최 교수가 처음 유튜브를 개설할 때부터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호응하게 될 것인지 유심히 바라보고 있으나 아직도 그의 강의를 지켜보는 사람은 15만 명을 넘지 못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그의 명 강의를 열심히 보고 있지만 그가 노력하는 것만큼 시청자 수는 적다는 게 내 생각이다.

최 교수는 백방으로 각 방송에 출연하여 자신의 소견을 확실하게 전달하고 있으니 최 교수 TV를 직접 시청하는 수보다는 더 많을지 모르나 그와 생각이 정말 다른 사람들도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 않은 것은 아니다.

좌우간 구김당의 기획은 문재인 정부 경제를 망치기 위해 존재하는 정당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정권 탈취만을 위해 국민 경제까지 나빠지게 한 다음 사려 깊지 않은 국민의 환심을 얻겠다는 철딱서니 없는 구김당의 전술은 결국 조글조글 구겨지게 되고 말 것이다.

이런 사람들을 국회에 보낸 국민들의 사상은 결국 나라가 망해도 국김당만 살리면 된다는 속 좁은 인간들이 아니고 무엇인가?

이렇게 속 좁은 인간들이 내 동포 내형제들을 보듬어 안을 수 있겠는가?

결국 저들이 지지하는 정당은 북한을 영원한 적으로 만들어 자신과 그 가족들만 배불리 먹으며 다리 펴고 살겠다는 것인데 북한이 언제 쳐들어올지 모르는 판국에 가능한 기대일까?

결국 북한이라는 위험한 국가를 만들어 머리에 이고 살겠다는 저들을 인정하겠다면 저들의 힘을 약하게 하는 수밖에 없는 일 아닌가 말이다.

이렇게 대한민국 속 국민들의 갈등은 가지가지로 찢어진 상황이다.

어찌 痛歎(통탄)치 않으리!

 


 

북한이 언제 사과한 적이 있었던가?

 

북한이라는 위험한 국가를 북쪽에 두기를 간절히 바라는 수구골통들은 북한과 대화하겠다는 그것 자체도 지극히 싫어하기 때문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하 김정은)이 최초로 사과한 것을 가지고 마땅찮다는 보도를 하고 있지 않은가?

김정은은 25일 서해 소연평도 해상에서 실종된 공무원이 북한에서 총격 살해된 사건과 관련해 우리 측에 공식 사과 입장을 밝혔다.

그는 청와대 앞으로 보낸 노동당 중앙위원회 통일전선부 명의의 통지문에서 "가뜩이나 악성 비루스(코로나바이러스) 병마의 위협으로 辛苦(신고)하고 있는 남녘 동포들에게 도움은커녕 우리 측 수역에서 뜻밖의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남녘 동포들에게 커다란 실망감을 더해준 데 대해 대단히 미안하게 생각한다."라며 남북으로 갈라진 이후 북한 최고지도자로서는 최초의 사과 발언이라는 것이다.

守舊(수구)정권들 중 언제 이런 사과를 받아본 적이 있었던가?

북한도 종전선언 원하고 있으며 문재인 대통령도 같은 의지를 밝히고 있으니 가능한 일 아닌가 말이다.

수구 언론들이 일제히 북한 사과를 외면하면서 문재인 정부를 賤視(천시)하는 보도 일색이다.

국민일보는

‘"국민도 못 지키면서".. 정부대처에 등 돌리는 2030’라는 제목을 걸고 2030 젊은 세대들을 팔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200925181047208

조선일보는

만행이라더니..김정은 "미안" 한마디에, 정권은 반색했다라는 제목을 걸고 문재인 정부가 김정은 정권에 읍소라도 한 것 같은 의미를 자아내려 하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200925205147037

조선비즈 역시

우리 국민이 총살됐는데 "미안하다"했다고 유시민 "김정은, 계몽군주"’라는 제목을 걸고 유시민 이사장을 몰아보려고 하는 느낌이다.

https://news.v.daum.net/v/20200925202023558

내가 잘하면 상대도 잘할 수밖에 없는 게 인간의 도리이고 도덕적인 문명사회 아닌가?

인간 문재인이 인간답게 북한에 본보기를 보였으니 김정은도 사과하고 있잖은가!

이승만 이후 이명박근혜까지 북한으로부터 미안하다는 사과 한 마디 들어 본 적이 있었던가?

당연히 북한 김정은의 사과에 싫어할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수구골통들만 제외하고!

무엇을 그렇게 바라며 국민의 권리를 모조리 박해하여 박살내가면서 정권을 잡지 못해 안달내고 있단 말인가!

 

 



수구골통들이 원하는 건 로열패밀리가 되는 것?

 

수구골통 정권인 이명박근혜 두 정권에서 북한과 대적하면서 한반도는 초를 다투는 전쟁분위기를 만들어 가면서 一觸卽發(일촉즉발) 남북미 전쟁까지 자아낼 것처럼 국민을 안절부절 시키고 있었다.

하지만 이들은 어디까지나 대한민국 국민만 겁주는 것으로 만족해하면서 돼지 같은 배만 두드리는 상황으로 끌어가고 있었다.

정권을 착취한 인간들과 재벌 그리고 부익부의 기성 팽창세력들은 자신들의 영원한 향락을 위해 로열패밀리라는 것만 재확인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어설펐던 박근혜는 개성공단까지 철수시키고 만다.

그녀의 아버지 박정희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그 길만이 최선의 길이라고 생각했을 수 있다.

북한이 없었다면 박정희 독재 18년도 없었을 것인데 말도 안 되는 개성공단이 남북의 매개체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게 눈의 가시?

자신의 정치적 이해관계에서도 걸림돌이 된다고 생각했던 것일 게다.

박근혜는 그렇게 남북의 매개체를 잘라냈고 그 일터와 재산을 잃은 업주들은 하루아침에 북한으로부터 쫓겨나고 말았다.

이렇게 수구골통 정권은 남북화해를 방해하면 국민을 볼모로 한 정권탈취만을 위해 눈에 불을 켜대고 있으니 수골 언론들 또한 같이 장단을 맞춰야 된다는 것 아닌가 말이다.

영원한 로열패밀리 집단을 만들어 대한민국 국민을 노예도 생각한 나머지 저들 아이들에게까지 재벌들의 운전수 등 등 공생자들은 시시때때로 천민의 역할도 마다하지 않으며 무릎을 꿇고 있는지 모른다.

이런 게 대한민국 현실로 돼가야 한다는 일인가?

아무리 먹고 살기가 힘들다고 한들 이런 삶을 살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 지천일 것이지만 수구골통들만의 세계로 변하면 저들이 무슨 짓인들 하지 않을 것인가?

지금은 갑질들이 잠시 머리를 숙이고 있지만 말이다.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서 2018년까지 북한과 동떨어진 남북관계는 지속됐었지만 수구 언론들은 弘益人間(홍익인간)이란 단어를 쓰지 않는다.

2030세대들이 얼마나 자주 쓰고 있을지는 상상조차 해보지 않았지만 이런 단어가 사라진 것은 언론사들이 財閥(재벌) () 되면서 세상을 가볍게 생각하는 쪽으로 변했기 때문 아닌가?

自主(자주)라는 단어도 거의 사라져가고 있는 현실!

북한이 자주 쓰는 단어라고 생각해서일까?

문재인 정부 남은 기간 동안 남북이 얼마나 가까이 접근하게 될지 아직은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미국과 유엔이 협조만 한다면 종전선언도 가능하게 될 것이고 코로나를 이길 수 있는 길도 열리게 되지 않을지 생각해본다.







2020년 9월 23일 수요일

한반도가 언제까지 분단되기를 수구는 원하는가?


 인간 권리만 생각하는 주호영이 국회의원이다

 

법을 떠나 아주 순수한 인간적으로만 생각했을 때도,

국민의 권리를 인정하는 사람이 국민 건강과 생명에는 관심이 없다면 그 사람의 의견을 어디까지 긍정해야 할까?

국민의 권리도 국민이 있고 난 다음 찾는 게 올바른 일이지,

국민이 없는 상황에서든 국민의 건강이 빈약해지는 상황에서 국민의 권리를 부르짖는 게 진정 바른 생각일까?

지금 코로나19 사태에서 방역의 제1 순위로 가장 크게 앞세우는 정책은 2m이상 거리두기와 마스크쓰기 잘하는 것부터 하자고 하는 판에 집회를 허가할 수 없는 것은 당연한 일 아닌가?

당연한 일을 하는 정부를 향해 正常的(정상적)인 생각조차 할 수 없는 인간들이 있으니 저들을 어떻게 했으면 좋을까!

돌아오는 개천절에 집회방식을 드라이브수르를 하자고 하는 인간들이 나타났다.

드라이브수르는 어디까지나 빠른 시간 일을 보고 그 자리를 떠나야하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장시간 차를 세워두고 하는 drive in service(드라이브인서비스)처럼 광화문 네거리에서 주차하자고 하는 엉뚱한 생각을 하는 인간들이 있다?

이것은 마치 미국 서부자동차 극장처럼 대낮(대낮부터 밤까지 할지도 모름)에 시내 거리를 자동차로 막아버리겠다는 위법을 저지르자고 하는 것이 아니고 무슨 着眼(착안)인가?

그냥 계속 주행한다고 해도 어디선가 차들을 세우고 단체로 모여 들게 될 것이 빤한데 승인한다는 것은 말도 되지 않을 짓!

이런 것을 제안한 쪽은 22일 김진태·민경욱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들이 했고 이것에 호응하는 쪽은 주호영 구김(국민의힘=국힘=구김)당 원내대표(이하 주호영)가 하고 있으니 한심한 일이 아니고 무엇인가?

https://news.v.daum.net/v/20200922183601542

 


 

주호영은

드라이브 스루 방식이 교통에 방해되지 않고 방역에 방해되지 않는다면 그 사람들의 권리가 아니겠는가 생각한다.”라고 했다.

당장 자동차길 막고 말 것이 빤한데 교통에 방해되지 않고라는 말을 하고 있는 게 어리석은 인간 아닌가 말이다.

구김 당은 또한 국민의 건강과 생명에는 관심이 있는지부터 따져야 할 것이다.

전염이 우려되니 모이지 말라고 하는데 굳이 모이겠다는 것은 국민의 건강과 생명 같은 것은 뒷전이고 집회의 자유만 부르짖겠다는 옹고집을 부리며 굳이 문재인 정부 비방이나 하고 말겠다는 것이 아니고 무엇일까?

이런 자가 원내대표로 있는 정당이 제대로 된 정당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인가?

국가가 하는 일에 협조하는 게 지도자의 길[()]을 택하는 것인데 국가가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계속 하겠다고 하는 사람들을 더 督勵(독려)시킨다는 게 얼마나 나쁜 우려를 자아내게 할 것인지?

 


 

 

결국 구김당 지도부가 나서서 모여서는 안 되는 집회를 더 周旋(주선)하겠다는 것으로 밖에 들리지 않는다.

무엇을 위해 이들은 문재인 정부를 향해 좌파독재라고 하지 않으면,

코로나독재라는 소리로 국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는 것인지?

지난 이명박근혜 두 정권에서 했던 구김당 전신들의 獨善(독선)적인 정책은 국민의 위험을 자초하게 만들면서 4대강을 파헤쳐 국민의 재산과 권리를 침해한 것에 비하면,

문재인 정부는 어떻게 하면 국민에게 올바른 건강을 유지시키면서 고통을 주지 않게 하고 백신 개발은 물론,

劃期的(획기적)인 코로나치료제를 하루빨리 생산할 것에만 초점을 두고 있을 지인데,

돕기는커녕 최선을 다하는 정부에게 말도 되지 않는 문재인 퇴진같은 毒舌(독설)을 퍼부으면서 정권 奪取(탈취)만을 위한 목적을 앞세우며 문재인 정부를 몰아붙이겠다는 생각만 하고 있는 모자라는 짓을 하려는 것에 치를 떨게 한다.

지금 시대는 문재인 정부가 이끌고 있는 선량한 민주주의 국민들만의 시대이지, 色魔(색마) 박정희 유신독재 시대도 아니고,

吸血鬼(흡혈귀) 같은 광주 학살의 주인공 전두환 군사독재 시대도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腦裏(뇌리)에 박아둬라!

그대들 선배 정치꾼인 두 독재자 박정희와 전두환 시대처럼 돈으로 좌우하던 정치를 문재인 정부가 하는 것도 보지 못했고,

언론의 자유를 抹殺(말살)시키는 행동을 하는 것도 보지 않았다.

色狂(색광) 박정희의 딸 박근혜처럼 모자라는 국정농단을 하는 일도 없었으며,

오직 국민의 安慰(안위)만을 위해 나라의 미래를 위해 밤잠 제대로 자지 못하며 최선의 길을 찾는 문재인 정부의 노고만을 보고 사는 국민들의 가슴을 어찌 구김당 인간들의 속 좁은 안목으로 파악할 수 있을지?

그대들이 속이 넓다면 어떻게 국민만을 위하는 정부를 향해 독재라는 단어를 함부로 쓸 수 있을 것인가?

그대들 선배 독재자들로부터 배웠던 독재정치를 문재인 정부가 똑같이 하고 있더냐?

말도 되지 않는 그대들의 抑止(억지) 소리를 이젠 잠에서 깬 국민들이 너무나 잘 알고 있지 않더냐!

180 의석을 민주당에 몰아주면서 헌법 제정만 말고 모든 것 다해보라고 만들어 준 것을 보지 않았더냐!

때문에 더 이상 까불다보면 구김당은 지금보다 더 완전 구겨지고 말 것이라는 것을 김종인 비대위장을 통해 들었지 않았던가?

제발 까불지 말고 제정신 차릴 생각부터 하길 바란다.

 

 


 

언제까지나 한반도가 갈려 있기를 守舊(수구)들은 바라는 것인가?

 

조선일보는 나라도 없는 신문이란 말인가?

말도 안 되는 보도에다 사실까지 왜곡하는 조선이 신문이란 말인가?

미디어오늘은

‘"100000000% 동의" 조선일보 보도가 '교묘히' 수정됐다라는 제목을 걸고 사실 왜곡 보도했던 조선의 기사교정을 실으면서 조선의 비리를 지적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923182320948

그 내용을 보고 난 독자 중 한 이가 댓글로 적은 게 우스꽝스러워 그대로 따와 본다.

악녀에전설2’라는 ID를 가진 이는

조선일보가 신문이면

우리집 휴진 팔만대장경이라고 할 정도인데,

수구골통들로 인해 조선의 생명이 유지 된다는 게 참으로 慨歎(개탄)하지 않을 수 없는 일!

 


 

6.25한국전쟁의 휴전조인(1953.7.27.)한 지 67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종전하지 못하고 있는 게 꼭 미국과 주변국들 때문만은 아니라는 게 이렇게 밝혀지고 있는 것을 그 누가 아니라고 할 것인가?

국가 대통령이 원하고 있는 종전선언을 조선이 방해하는 꼴 아닌가 말이다.

북한에 핵이 있다는 게 진심 두려워서 하는 소리인가?

북한에서 인권이 지켜지지 않고 있는 것은 틀리지 않다.

저들의 삶이 潤澤(윤택)할 수 없는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을 북한 정권만 탓하게 된다면 어떻게 남북 대화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인가?

남북이 얼굴을 맞대고 대화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어야 북한 인권에 대한 것도 논할 수 있을 것인데 무조건 북한 핵만 파기해야 한다면서 억지를 부리고 있는 인간들의 속셈은 어느 것에 대한 貪慾(탐욕)의 발상에서 일까?

상대를 이해해주지 않고 내 욕심만 찾아내겠다고 한다면 대화는커녕 마주할 수조차 없어지게 만드는 일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북한이 핵을 개발하지 않으면 안 된 동기를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이 대화의 장을 만들어 낼 수 있겠는가?

내 것 아낄 줄은 알면서 남의 것 귀한 것 모른다면서 어떤 대화를 하자고 할 것인가?

무조건 억지를 부려가면서 남북이 대치국면에 돌입하게 해야 독재정권이 들어서게 될 수 있었던 시절은 색마 박정희 독재시절과 殺人魔(살인마) 전두환 광주학살 독재정권에서 충분히 터득했고 조선도 그 여파에 의해 거대재벌언론사로 등장하게 됐던 것 아닌가?

아직도 배가 고파 죽을 지경인가?

아니면 구김당 같은 멍청한 인간들에게 지배를 받아야 조선이 빛을 볼 수 있다는 것인가?

 



민주주의를 자유민주주의라는 단어로 바꿔 자유경제체제라는 단어를 앞세워서 폭발적인 지본을 획득한 나머지 국민을 로열패밀리(조선일보 손녀 같은 재벌 아이들이 운전자 앞에서 갑질 중 생각 없이 터져 나오는 말! 이런 말은 평소 재벌 가족들과 의사 로펌 변호사 등 () 受益者(수익자)들이 자주쓰는 말이라는 거)’賤民(천민)으로 구분하여 끝까지 돈의 위력을 앞세워야 한다는 재벌들의 논리에 무릎을 꿇는 대한민국 국민이 돼야 된다는 것인가?

조선일보는 문재인 정부가 무슨 잘 못을 그렇게 했기에 종전선언조차 할 수 없다는 사고를 던지고 있는 것이란 말인가?

정말 대한민국 수구 골통 국민들은 로열패밀리를 만들어 줘야 한다는 생각에 젖어 그들 발굽 아래 엎드려 한 푼만 주시지요. 주인님!”을 진정 원한다는 말인가?

썩어도 생각이 조금은 있게 썩어야 할 민족이 더럽게 썩어가고 있는 것 같다!

정말로 멋있고 秀麗(수려)하며 自存(자존)감 넘치는 말[言語(언어)],

弘益人間(홍익인간)’이란 단어를 누가 없애버렸는지 아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국민의 권리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인간이 야권 원내대표를 하고 있는데 대한민국 국민인들 어떻게 이해되고 있을 것인가?








2019년 2월 26일 화요일

북미 종전선언에서 한국이 왜 소외 되나?



북미 종전선언 반대하는 한국당 의미는?

욕심이 턱을 넘어 머리끝까지 치솟은 이승만은 6.25한국 전쟁 정전협정을 끝까지 반대하며 북진통일을 외치도록 국민을 선동했다.

대한민국 자국의 국방력은 세계 최 말단에서 오락가락하는 지경에 처해 국제연합 에서 지원하고 있다는 것도 망각한 채 전쟁 참화로 잃어버린 아까운 인명은 물론,
도시 거리마다 산천마다 쓰러져 버려진 시신이 즐비하게 나뒹굴고 있던 그 와중에도 전쟁을 계속해서 한반도를 통일해야 한다며 정전협정에는 관심을 두지 않고 있었던 이승만은 최종적으로 최덕신 소장을 불러 판문점에 가보라는 지시를 내렸다는 것을 경향신문은 보도하고 있다.

정전협정문 한국어본

경향신문은
최덕신 한국군 대표는 오전 10시에 있었던 판문점 서명에는 참석하지 않았습니다그러나 오후 1시에 있었던 클라크 사령관의 서명식에는 참석했습니다최덕신은 자신의 저서 2의 판문점은 어디로에서 대통령이 관저로 돌아오라고 해서 갔더니 클라크 장군이 휴전협정에 사인하는 것 알고 있지거기 좀 나가주어야겠어라고 명령했다고 밝힙니다.(경향신문;2019.2.26.)

https://news.v.daum.net/v/20190226184342129

JTBC 뉴스룸- 선조와 이승만 그리고 박근혜로 이어진 악의 연대기

1950년 6.25한국전쟁을 김일성이 일으켜 단숨에 서울로 쳐들어오자 국민들 安慰(안위)도 내던지고 부산으로 도망친 다음 7월 14일 이승만은 전시작전권도 맥아더 국제연합 사령관에게 위임한다는 서류를 보냈다.

그 이후 70년 가까이 대한민국 전시작전권은 대한민국 대통령 권한에 있지 못하고 국제연합사령관이자 한미연합사령관에게 있는 상황이다.

한국당의 전신의 대통령들은 대한민국 땅조차 미국에 떠맡기고 자신들 배 채우기와 權威(권위찾기를 넘어 독재정치 37년을 했으며 무능과 무책임 정치로 국민의 혈세만 축내며 살아왔던 것이다.

북한을 앞세워 적대행위로 안보라는 말만 앞세운 채 미국에 의지하여 정권을 簒奪(찬탈)해왔던 60년 역사는 비참하다고 보지 않을 수 없다.

이명박근혜 정권 당시 북한 도발은 끊이지 않게 계속 부추겨 세워 국민으로부터 북한을 경멸하는 수단으로 쓰게 했다.

물론 북한도 말려들어간 그 태도에 책임을 느껴야 할 것이지만 자꾸만 성질을 돋게 하면 결국 그 화는 국민들이 받게 된다는 것을 알고 북한 도발의 최고 頂點(정점)까지 끌고 왔기 때문에 남북 타협의 골은 자꾸만 깊어졌던 것 아닌가?

그 해결을 보기 위해 문재인 대통령은 2017년 독일 베를린 연설로 북한 김정은의 마음을 돌려놓게 한다.

언제든 북한이 요구하는 수준에 맞게 대화할 의지를 闡明(천명)한 것에 대한 호응이었다.

박근혜의 드레스덴 선언에서 흡수통일에 큰 傍點(방점)을 둔 것과 다르게 상대 의사를 존중해 줄 수 있다는 자세를 달리했던 것에 김정은의 마음의 동요가 온 것을 왜 모른다고 한국당은 오기만 부릴 것인가!

옳은 것은 옳다 해야 하고 그른 것은 잘 못된 점을 지적하며 그 원인과 이유를 밝혀 상대를 설득할 생각은 하지 못하고 잘 돼가는 것을 잘 못된 것이라고만 하는 한국당의 전신들 태도에 북한으로서는 당연히 이해하지 못했던 것 아닌가?

세종시의회, "4.27 판문점선언 비준 동의 촉구" 결의

2018년 4.27 판문점선언에서 남북 정상은 벌써 종전선언을 하고 평화와 번영이라는 문구를 만들어 세상에 알렸다.

4.27 판문점선언을 국회에서 한국당이 동의하지 않으니 남북 종전선언조차 없다고 해야 말귀가 맞아떨어질 것 아닌가!

나경원 원내대표가 그래도 판사라는 직함을 한때는 갖춘 인물이었는데 말귀조차 알아듣지 못하는 위인이 되고 말았다.

결국 정권 욕심에만 가득 찬 이승만이 제 자신도 돌아보지 못하고 국제연합 사령관을 향해 북진통일 시켜줘야 한다는 동문서답 같은 소리를 하는 것처럼 나경원도 제 분수조차 모르는 것 아닌가?

북미 간 종전선언을 하면 한반도 종전의 완료가 된다는 것을 제발 알기 바란다.

욕심도 부릴 때 부려야 하는 것 아닌가?

민주당도 온전하다고만 할 수 없지만 대한민국 현 정국이 흔들리고 있는 것은 한국당의 정권 욕심에 가득 찬 오기 때문이다.

문재인 정부가 밀고 가는 남북화해가 깊게 형성이 되고 남북 간 경협의 골이 깊어져 실업자가 없어지면서 남북 간 유통은 물론 평화통일의 旗幟(기치)가 밀려올 것을 감안해서 지금 방해해야지 이 시간을 놓치면 이해찬 대표가 언급한 20년 권력 동결이 아니라 그 이상으로 가면서 지금까지 보수의 가치가 희석되면서 새로운 보수가 탄생하고 거기에 따른 진보 세력의 변화로 이어지면서 한국당 같은 이념정당의 생명은 사라지게 될 것을 이들이 지금 두려워하고 있는 것 아닌가?

맞다.

생각을 바꾸지 않으면 淘汰(도태)되거나 자신도 모르는 사이 消滅(소멸)되고 말 것으로 본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이어진 보수는 정통성을 이을 수 없는 독선적이고 독재적인 보수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기 때문이다.

[영상] 홍영표 "환경부 문건, '불법적 블랙리스트' 아닌 '합법적 체크리스트'"

대검찰청 문무일 검찰총장 집무실에 한국당 의원 60여 명이 쫓아가서 5시간 동안 실력행사를 하는 이유도 문재인 정부 전복을 위한 목적이지 국민의 진정한 삶만을 위해 한 실력행사인가?

2020년 4월 15일만 지나면 어떻게 60명이나 되는 의원이 한국당에 남을 수 있을 것인가?

지금 실력행사하지 못하면 소수 정당으로 어림도 없는 짓을 할 수 있을까?

한국당이라고 이름을 붙여주고 싶었지만 더는 그렇게 할 수 없어 내일부터는 또 자한당으로 명명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까지 스치고 만다.

왜 이다지도 제 욕심에 찬 나머지 마지막 추태를 부리고 있나?

정의롭게 살고 국민을 위해 헌신할 목적을 하면 하늘은 스스로 도울 것인데 왜 그들은 세상을 逆行(역행)하려고만 하는가?

제발 정신을 차려라!

김태우 수사관과 신재민 사무관을 앞세우려 했던 것도 지난해 12월 31일 국회 운영위에서 조국 수석으로부터 참패당하고도 놓지 못하고,
손혜원 투자의 건도 목포시민들의 환호에 힘입어 종결됐다고 본다.

설훈 의원과 홍익표 의원의 20대 남자청년들과 의견이 맞지 않는 것은 그들이 해결할 수 있는 일이고,
문재인 정부 환경부는 블랙리스트조차 만든 사실이 없다.

자한당이 밀어준 이명박근혜 정권과는 그 수준이 다르고 방법도 다르기 때문에 블랙리스트라고 하기보다 체크리스트가 옳다고 국민들도 생각을 바꾸고 있는데 국회의원들까지 나서서 꼴불견 꺼리나 만들지 마라!

제발 국민과 국가의 발전을 위해 勇敢(용감)해져 보라!

[기자수첩] 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文정부도 직권남용 저질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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