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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22일 토요일

우린 벌써 마음의 선거는 끝냈다?

 
 
1차 대선후보 토론이 미칠 영향
 
 
문재인 후보의 지지율은 40.0%p라 한다.
안철수 후보 지지율은 30.1%p?
문 후보가 9.9%포인트 앞서 오차범위(±3.1%포인트)를 넘어 선두란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 지지율은 10.2%p,
정의당 심상정 후보 지지율은 4.7%p,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2.5%p!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지지율이 깎여나간 반면,
홍준표 후보는 지난주보단 상승단계?
허나
그의 자서전 속 '돼지흥분제' 논란이 펄펄 끓고 있구나!
지난 2005년 출간된 홍준표 후보의 자서전 '나 돌아가고 싶다'가
홍준표의 발을 꽉 잡고 있어, 그의 허황되고 망상에 찬 말들은
자취를 감추고 들어갔을까?
 


때 맞춰 송민순 전 외교부 장관이 살려준 것인가?
문재인을 또 붙들고 나가지 못하게 막는구나!
문재인을 사모하는 이들은 지금 혈안이 됐나?
홍준표 후보 껍질을 벗기누나!
21일 경북 경주 경주역 앞에서 열린 홍준표 후보 유세장
"돼지발정제로 친구 성폭행 도운 게 자랑이냐."
"성범죄 모의를 혈기왕성으로 퉁치지 마."
"강간모의 홍준표는 사퇴하라."
기습 피케팅하자
경호원과 경찰들이 청년들을 옥죄고 팔을 비튼다!

 


22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그의 정치적 근거지인 PK에서 주말 일정 시작!
울산과 창원, 부산 시내 돌며
고향 프로야구팀 유니폼 입고 지지 요청
“1,600만 촛불이 염원하는 개혁의 적임자
나라다운 나라 만들 사람 누구입니까?”
부산의 번화가 서면 쥬디스태화 앞 젊은이의 거리에서 문 후보 열변?
"당초 1만명 정도를 생각했으나 3만명이 훨씬 넘는 시민들이 운집했다"
"마치 탄핵정국 촛불 시국집회를 보는 것 같았다"
"선대위 측에서 지지자 총동원령을 내린 덕분이기도 하지만,
주말을 찾아 거리에 나선 시민들이 대부분이어서
문 후보의 대세론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민주당 부산 선대위 관계자의 말
 



송민순 전 외교부 장관이 내민 회고록
‘빙하는 움직인다’가 주는 내용과는 동떨어지게
문재인의 지지는 더 상승할 것 같은 느낌은 무엇 때문일까?
분명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세 후보가 문재인 한 후보를 공략하고 있는데
결합된 힘들이 김빠졌나?
23일 1차 대선후보 토론전도 서서히 다가오고 있다.
4명의 거대한 두뇌들이 문재인 한 후보를 기다리고 있다.
4:1싸움?
얼마나 강력하게 몰아붙일까?
정책발표(政策發表)를 못하게 막는 4명의 의도는 무엇인가?
더군다나 1차 대선후보 토론은 정치 분야 아닌가!
문재인의 안보관 정말 문제일까?
아님 가장 많은 표를 의식한 후보자들의 질투일까?
당선 가능 인물은 벌써 정해진 것인데
언론들이 물고 늘어지는 것은 아닌가?
 


대선후보 토론이 끝난 다음 지지율 조사가
최종 지지율이 되지 않을까 싶어진다.
과연 누가 최고의 지지를 받을 수 있을지 주목할지 모르지만
우리는 벌써 마음의 선거는 끝냈잖은가!
23일 1차 대선후보 토론을 꼭 해야 할 것인가?
결국 문재인의 뚝심만 내세워 주는 것은 아닌가?
대한민국도 이젠 덕장(德將)이 들어설 때가 되지 않았는가!
언론은 색깔론으로 국민을 더 이상 괴롭히지 말라!
우리는 한 민족이지 않나!
더 이상 이념으로 싸우지 말자!



원문보기;


2017년 4월 3일 월요일

문재인 민주당후보와 삼고초려?

 
문재인 민주당 후보와 삼고초려
 
 
“69년 전 오늘, 제주에서 이념의 의미도 모르는 많은 양민이
이념의 무기에 희생당했다”
“그로부터 69년 후인 오늘,
이제 우리 대한민국에서 분열과 갈등의 시대는 끝나야 한다고 선언한다!”
“국익보다 앞서는 이념은 없으며 국민보다 중요한 이념도 없다”
“이 땅에서 좌우를 나누고 보수 진보를 나누는 분열의 이분법은
이제 쓰레기통으로 보내야 한다”
“오늘 우리에게 승자와 패자는 없다.
승자가 있다면 그건 바로 촛불을 밝힌 국민들”
“국민의 명령을 받들어 국민 대통령 시대를 열겠다”
문재인 후보 수락 연설
 


“이번 대선은 보수 대 진보의 대결이 아니다.
정의냐 불의냐, 상식이냐 몰상식이냐, 공정이냐 불공정이냐,
과거 집권세력이냐, 미래 개혁세력이냐의 선택”
“적폐 연대의 정권 연장을 막고 위대한 국민의 나라로 가야 한다”
“이번에 우리 당은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경선을 했다고 자부한다”
“이것이 바로 민주주의”
문재인 후보 수락 연설 중 자평?
 
“세 분의 동지 덕분에 우리 당이 커졌다”
“안희정의 통합정신, 이재명의 정의로운 가치, 최성의 분권 의지가
이제 저의 공략”
“세 동지가 저의 영원한 정치적 동지로 남기를 소망한다”
“그동안 어느 캠프에 있었든, 누구를 지지했든,
이제부터 우리는 하나다”
경쟁 후보도 끌어안는 지도자 모습?

 


“반문연대, 비문연대는 정권교체를 겁내고 저 문재인을 두려워하는
적폐 연대에 불과하다”
“적폐세력의 어떤 연대도 두렵지 않다”
“저와 우리 당에는 정권교체를 염원하는 국민이 있다”
“저와 민주당은 국민과 연대하겠다”
경제, 안보, 적폐 청산, 연대와 협력 약속!
 
문재인 민주당 대선후보의 ‘본선 같은 예선’ 통과?
국민의당 경선 연승한 안철수와 비교
문 후보는 보수 13%p, 중도 40%p, 진보 64%p로 진보층 호감!
안 전 대표는 보수 37%p, 중도 34%p, 진보 22%p로 고른 지지?
양자 대결 구도에선 안 전 대표가 우세?
안 전 대표는 문 후보에 비해 보수층에서 상대적으로 확장성이 커
안철수 후보 대권 쥐면 적폐청산 가능한가?
안 전 대표 지난달 말부터 중도 보수층 상당 부분 흡수?
본선엔 문 후보와 치열한 중원싸움 예상?
지난달 31일 갤럽조사 결과

 


제3지대 움직임 문 후보를 가로막는 또 다른 변수
친문(친문재인)과 친박(친박근혜) 패권주의 청산 앞세워
힘 규합하는 김종인 전 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
정운찬 전 국무총리
‘문재인 대세론’에 맞서는 불씨?
안철수 전 대표의 ‘자강론’이 흔들릴까?
흔들거리면 진보세력은 어디로 갈까?

 
문재인 후보의 아들 채용 특혜 논란
잠재울까?
자유한국당, 바른정당, 국민의당 문 후보 아들 취업
특혜 의혹 쟁점화
'제2의 정유라' 사태 권력형 비리 의혹?
"지난 정부에서 감사·국정감사를 통해 문제가 없다고
본인들이 검증을 했으면서 또다시 문제제기를 하는 형국"
"정당한 절차에 의한 채용이었고, 규정에 위반된 바가 전혀 없다.
허위사실에 대해 고발을 검토 중"
문 후보 측 권혁기 부대변인 연합뉴스에 밝혔다
10년을 씹고 있는 박지원을 향해
"마, 고마해!"
문 후보가 직접 일축?
 
문재인 안철수 양자대결, 실제로 가능할까요?


문재인 후보 '안보관'?
"대통령이 된 이후 북한을 먼저 갈 수 있다"
범보수 진영 辨明변명?
"미국에 노(No)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문재인의 소신?
한반도 정세가 안정적이면서 위기감을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 것인가?
문 후보 특전사로 군 복무가
안보관 논란을 잠재울 수 없지 않나?
확실한 답을 해야 할 것이다.
 
민주주의 정당정치에서 리더십
"'문 전 대표가 누구도 못 잡고 누구도 못 잡았다'고 하는 말은
민주주의 정당정치에서 리더십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다는 예시"
경선과정 중 안희정 충남지사 말
문재인에겐 '탕평인사'는 꼭 필요하다?
나를 따르는 자 만이 아닌 내가 따라야 할 자를
찾아 나서는 지도자가 돼야
모든 이를 아우르는 인물 아닐까?
유비(劉備)의 삼고초려(三顧草廬)
잊을 수 없잖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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