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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0일 일요일

일본을 용서할 수 없는 가슴의 역사는?



일본과 각을 세우지 않을 수 없는 가슴의 역사

수많은 세월 속에 일본은 가슴 속에서 멀어지지 않을 수 없는 나라였다.
어린 시절부터 유난히 일본을 싫어하지 않을 수 없었던 시절이 있다.
초등학교(우리 어렸을 때는 國民(국민)學校(학교)’) 저학년 시절 벤또’ ‘바께스라는 단어를 쓰고 있을 때 서울에서 오셨다는 여자 선생님은 칠판에 도시락’ ‘양동이라고 크게 쓰고서 전자는 일본말이니 앞으로는 사용하지 말자고 다짐을 받아내셨다.
얼굴도 예쁜 여자 선생님이 우리 담임선생님이었으면 얼마나 좋을까하며 어린 아이의 꿈속에서 잘 나르며 커가던 시절이 있었다.
가슴에서 일본말부터 거절하게 만든 그 선생님을 어찌 기억에서 제외할 수 있을까?

[3.1절] "우리말 바로 쓰자".. '구라·간지' 일본어 잔재 여전

지금 영어단어를 우리말 중간 중간에 삽입하여 쓰는 버릇도 일본에서 일본식으로 하는 말의 방법을 배워온 것은 아닌지?
우리 어렸을 때는 일본어 단어가 여려 개 들어가 있었다는 것을 우리는 잘 모르고 컸다.
지금도 그 습관은 없지 않으니 누가 들으면 불편하게 들릴 것은 분명하지 않을까?
거의 다 버렸다고 생각하는데 이따금 빤쓰라고 해놓고 멍청해 할 때도 있으니까!
일본사람들은 pants[바지]를 그렇게 발음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panty[속옷]를 그렇게 일본식 발음을 하며 자라지 않을 수 없었다.
일제강점기가 끝 난지 얼마 되지 않았으니 그랬을 것이고 친일파들이 그렇게 계속 쓰는 것을 따라하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그처럼 일본의 썩은 자취는 해방이 된 이후에도 계속 이어지고 있었다는 말이다.
그들은 우리와 가까워서는 안 된다고 하지만 그들의 문화는 우리 속에 하나둘 박혀 있으니 때어내기가 좀처럼 쉽지는 않는 것 같다.
그러나 저들이 하는 행위를 볼 때 강력하게 때어내야 한다.
같은 의식 속에서 살 수 없는 민족임에 틀리지 않으니 말이다.
아무리 저들을 용서하려고 애를 써도 되지 않는 것처럼 일본과 우리는 어쩔 수 없다.
때문인지 일본어가 내겐 아주 힘든 언어였다는 것도 잊을 수 없다.

이제는 일본어 독학 이렇게 하려구요

군대를 제대하고 일본어를 배우려고 애를 썼지만 그들이 쓰는 간지[漢字(한자)]의 발음에서 뒤틀리고 만다.
우리가 쓰는 발음과 혼동되는 게 너무나 많아 자꾸만 틀리다 못해 짜증나게 했다.
결국 책을 덮었지만 말은 할 수 없어도 글 내용의 의미는 아직도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 있지만 그들의 문자를 보고 있으려면 바람에 날리는 지푸라기 같은 느낌이 들어 곱지 않게 보고 만다.
가슴속에 저들과 가까이 할 수 없는 마음이 있다는 게 참으로 유감이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우리의 삶을 송두리째 앗아간 민족 간 앙금이 있으니 말이다.
그걸 풀 수 있는 열쇠는 일본 정객들이 해야 하건만 대한민국 과거 친일파 정치꾼들이 길을 잘못 드려놓았기 때문에 더욱 쉽지 않다는 것을 안다.
이승만 독재시절에서는 친일파를 등용시켜 자신의 독재를 위해 써먹기는 했어도 色魔(색마박정희 독재시대처럼 흠뻑 빠질 정도로 일본과 가깝지는 않았던 것으로 안다.
박정희 시절 정치꾼들은 일본만 가면 극진한 待遇(대우)의 待接(대접)을 받아왔던 것은 분명하다고 본다.
일본에서 대접받은 식으로 한국에도 일본 식 방석집들이 즐비했던 시절이었으니까!
그런 것 생각하면 지금 정치꾼들은 아주 양반이 된 셈?
그래도 그런 여파에 사로잡혀 있던 정치꾼들의 영향이 미치고 있을 것이니 일본 냄새를 완전 제거하기란 쉽지 않는가?

 '일본 불매운동' 참여자 늘었다...국민 2명 중 1명 꼴

벌써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시작한지 100여일이 지나가고 있는데도 祖國(조국)은 아직도 유니클로 제품을 잘 팔아주고 있는 것 같다.
예년에 비해 1/4 수준의로 매출이 떨어졌다고 하지만 말이다.
이 사람 같으면 유니클로 매장에서 단 하나의 상품도 팔리지 않을 것 같지만 9월 네 째 주 매출이 자그마치 25억 원?
결국 토착왜구(토왜)들이 적잖게 대한민국 속에 있다는 말?
그러니 일본 자위대가 독도 근처까지 와서 자국령이라며 대한민국 국민을 희롱하고 있는 것 아닌가?

대구·경북에도 일본제품 불매운동 확산

일본으로부터 배울 것이 뭐가 있었던가?

세계일보가
우리 영해 안 조사까지 방해.. '적반하장경고 방송이라는 제하에,
2019년 8월 9일 오후 910독도 남서쪽 11.8해리 지점에서 항해하던 국립수산과학원 해양조사선 탐구21’ 근처로 일본 해상보안청의 1500t급 함정 오키함’(PL-01)이 접근했다. 999t급인 탐구21호에는 우리 연구원 등 27명이 승선해 있었다오키함은 탐구21호를 무단 호출하고 다케시마는 일본의 영해다일본 해상에서 너희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두 차례 무단 방송했다.
탐구21호가 활동 중이던 해역은 엄연히 국제법상 영해 경계선인 12해리 안쪽이었다일본 함정이 우리 영해 내 조사활동까지 방해하고 나선 것이다오키함은 탐구21호의 조사활동을 11시간 가까이 감시하면서 방해하다가 이튿날 오전 8시가 돼서야 독도 인근에서 모습을 감췄다.

20일 해양수산부의 수산과학조사선 일본 순시선 대응 항해일지 보고와 해양경찰청의 상황보고서’ 등을 분석한 결과 일본 해상보안청 함정이 올 들어서만 19차례에 걸쳐 우리 해양조사선 조사행위를 감시·방해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 한 해 전체 횟수(11차례)보다 8차례 늘어난 수치다.



 

독도 주위에 인공섬을 만들어 국토방위를 좀 더 확실하게 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아니면 미국 조지워싱턴항공모함 같은 대형 함선을 수주하여 상시 방어의 수단으로 동해에 띄워 일본 방어의 수단으로 쓰던지?
우리 영해에 우리 배를 띄워 탐사하는 것까지 일본이 방해하는 것은 차마 봐줄 수 없지 않나?
이런 게 대한민국 속 토왜들이 처처에 자리하고 있으니 저들이 氣高萬丈(기고만장펄펄 뛰고 있잖은가?
어떻게 나라가 해방 70년이 넘었다고 하나 아직도 일본의 영향 속에서 하루하루 힘든 생활을 하고 있다는 말인가?
고로 21대 총선에서 친일파(토왜국회의원은 단 한 명도 입성할 수 없게 철저히 막아내야 하지 않을까?
이들은 우리 몰래 잽머니를 받고 있으면서 일본의 후원에 보답하는 짓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지 않나?
잽머니가 들어오는 것은 그 당사자와 일본 경제단체와 하늘이나 알고 있을 것이니까?

 '한일 극우 커넥션'...자위대 퇴역간부 단체, 수방사와 특전사 방문

나무위키는 잽머니에 대한 개요에서,
정치적 로비형 잽머니의 몸통으로 지목받는 단체로는 일본의 비영리 단체인 '일본재단(일본어日本財団 にほんさいだん영어: The Nippon Foundation)'이 있다극동국제군사재판에서 A급 전범으로 지정되었던 사사카와 료이치가 조정경기 도박사업을 통해 구축한 자금으로 설립한 '일본선박진흥회'가 전신이다세계보건기구(WHO)에 대한 100만달러의 기금을 출자하여수상자에게 10만달러를 지급하는 '사사카와 보건상'을 만든 바 있는 이 단체는인도주의적인 지원 사업에도 국제적으로 다방면에 많은 기금을 투입하고 있지만실상을 들여다 보면 단체의 주요 인사들은 독도 문제나 한일간의 현안에서 극우적인 스탠스를 취해 왔으며후소샤를 통해 출간된 우익 역사교과서를 제작한 "새로운 역사 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새역모)"을 지원하는 등직 간접적으로 일본의 국내외 우익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이 단체가 출자 또는 연계하여 구축된 많은 단체들이 국제적으로 분포해 있으며사사카와 료이치가 설립한 '사사가와 평화재단'은 미 싱크탱크의 일본 관련 프로그램 등에 연간 35억원 이상을 쏟아붓고 있다노무라재단도요타미쓰비시도쿄은행 등도 같은 방식으로 싱크탱크 후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17대 국회 의원 최재천 의원실에서 2013년 1월부터 2014년 6월 말까지 미국의 10대 외교·국제문제 분야 주요 싱크탱크의 포럼 지원 현황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정부와 민간 차원을 포함해 일본과 한국은 각각 64, 29회 단독 지원했다고 한다.

잽머니에 대한 경고와 고발을 솔선하고 있는 대표적인 국내 인사로는 호사카 유지 세종대 교수가 있다.

 [100초 인터뷰] ‘재판만 200번’ 백은종 대표가 ‘응징취재’하는 이유?

돈에 환장한 지식인들이 대한민국 처처에 있다는 것만 알면 간단하다.
물론 왜구를 상대로 그들을 따르지 못해 안달이 난 토왜들이 있지만 그들이 잽머니를 받았다는 증거가 불확실하니 따지지 못하지만,
서울의 소리’ 백은종 대표는 연세대 류석춘(자한당 혁신위원장 위안부 막말교수를 향해 아무런 거리낌 없이 잽머니를 받았다는 말도 하는 것을 보며 무슨 증거를 확보하고 있다는 생각까지 하게 만들었다.
좀 더 확실한 증거가 나오게 된다면 대한민국 지식인들에 대한 반감이 더 커지지 않을까?
이처럼 일본인들은 대한민국 국민을 자신들의 손바닥 위에 올려놓고 움직이는 재주를 부리는 것은 처음부터 돈으로 환장한 사람들을 골라 適材適所(적재적소)에 붙여놓고 부려먹으며 자신들의 사람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대한민국에는 토왜들의 벌판이 됐는지 모른다.
일본인들의 비굴함의 재주는 참으로 가관이다.
고로 내 성격과는 너무나 차이가 나는 때문에 가슴 속으로 들어올 수 없는 나라이고 그 민족들은 어디든 있다?
우리는 21대 총선에서 친일파들을 잘만 골라내면 개혁의 반은 성공하지 않을까?
때문에 각자 적극적이고 열렬한 성원이 필요하지 않을지?
아무리 지구촌 사람들과 적이 돼서는 안 된다고 해도 일본 극우세력들만큼은 가까이 할 수 없는 인물들 아닌가?

"일본 극우 혐한시위 한국인 인종모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