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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0일 일요일

일본을 용서할 수 없는 가슴의 역사는?



일본과 각을 세우지 않을 수 없는 가슴의 역사

수많은 세월 속에 일본은 가슴 속에서 멀어지지 않을 수 없는 나라였다.
어린 시절부터 유난히 일본을 싫어하지 않을 수 없었던 시절이 있다.
초등학교(우리 어렸을 때는 國民(국민)學校(학교)’) 저학년 시절 벤또’ ‘바께스라는 단어를 쓰고 있을 때 서울에서 오셨다는 여자 선생님은 칠판에 도시락’ ‘양동이라고 크게 쓰고서 전자는 일본말이니 앞으로는 사용하지 말자고 다짐을 받아내셨다.
얼굴도 예쁜 여자 선생님이 우리 담임선생님이었으면 얼마나 좋을까하며 어린 아이의 꿈속에서 잘 나르며 커가던 시절이 있었다.
가슴에서 일본말부터 거절하게 만든 그 선생님을 어찌 기억에서 제외할 수 있을까?

[3.1절] "우리말 바로 쓰자".. '구라·간지' 일본어 잔재 여전

지금 영어단어를 우리말 중간 중간에 삽입하여 쓰는 버릇도 일본에서 일본식으로 하는 말의 방법을 배워온 것은 아닌지?
우리 어렸을 때는 일본어 단어가 여려 개 들어가 있었다는 것을 우리는 잘 모르고 컸다.
지금도 그 습관은 없지 않으니 누가 들으면 불편하게 들릴 것은 분명하지 않을까?
거의 다 버렸다고 생각하는데 이따금 빤쓰라고 해놓고 멍청해 할 때도 있으니까!
일본사람들은 pants[바지]를 그렇게 발음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panty[속옷]를 그렇게 일본식 발음을 하며 자라지 않을 수 없었다.
일제강점기가 끝 난지 얼마 되지 않았으니 그랬을 것이고 친일파들이 그렇게 계속 쓰는 것을 따라하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그처럼 일본의 썩은 자취는 해방이 된 이후에도 계속 이어지고 있었다는 말이다.
그들은 우리와 가까워서는 안 된다고 하지만 그들의 문화는 우리 속에 하나둘 박혀 있으니 때어내기가 좀처럼 쉽지는 않는 것 같다.
그러나 저들이 하는 행위를 볼 때 강력하게 때어내야 한다.
같은 의식 속에서 살 수 없는 민족임에 틀리지 않으니 말이다.
아무리 저들을 용서하려고 애를 써도 되지 않는 것처럼 일본과 우리는 어쩔 수 없다.
때문인지 일본어가 내겐 아주 힘든 언어였다는 것도 잊을 수 없다.

이제는 일본어 독학 이렇게 하려구요

군대를 제대하고 일본어를 배우려고 애를 썼지만 그들이 쓰는 간지[漢字(한자)]의 발음에서 뒤틀리고 만다.
우리가 쓰는 발음과 혼동되는 게 너무나 많아 자꾸만 틀리다 못해 짜증나게 했다.
결국 책을 덮었지만 말은 할 수 없어도 글 내용의 의미는 아직도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 있지만 그들의 문자를 보고 있으려면 바람에 날리는 지푸라기 같은 느낌이 들어 곱지 않게 보고 만다.
가슴속에 저들과 가까이 할 수 없는 마음이 있다는 게 참으로 유감이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우리의 삶을 송두리째 앗아간 민족 간 앙금이 있으니 말이다.
그걸 풀 수 있는 열쇠는 일본 정객들이 해야 하건만 대한민국 과거 친일파 정치꾼들이 길을 잘못 드려놓았기 때문에 더욱 쉽지 않다는 것을 안다.
이승만 독재시절에서는 친일파를 등용시켜 자신의 독재를 위해 써먹기는 했어도 色魔(색마박정희 독재시대처럼 흠뻑 빠질 정도로 일본과 가깝지는 않았던 것으로 안다.
박정희 시절 정치꾼들은 일본만 가면 극진한 待遇(대우)의 待接(대접)을 받아왔던 것은 분명하다고 본다.
일본에서 대접받은 식으로 한국에도 일본 식 방석집들이 즐비했던 시절이었으니까!
그런 것 생각하면 지금 정치꾼들은 아주 양반이 된 셈?
그래도 그런 여파에 사로잡혀 있던 정치꾼들의 영향이 미치고 있을 것이니 일본 냄새를 완전 제거하기란 쉽지 않는가?

 '일본 불매운동' 참여자 늘었다...국민 2명 중 1명 꼴

벌써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시작한지 100여일이 지나가고 있는데도 祖國(조국)은 아직도 유니클로 제품을 잘 팔아주고 있는 것 같다.
예년에 비해 1/4 수준의로 매출이 떨어졌다고 하지만 말이다.
이 사람 같으면 유니클로 매장에서 단 하나의 상품도 팔리지 않을 것 같지만 9월 네 째 주 매출이 자그마치 25억 원?
결국 토착왜구(토왜)들이 적잖게 대한민국 속에 있다는 말?
그러니 일본 자위대가 독도 근처까지 와서 자국령이라며 대한민국 국민을 희롱하고 있는 것 아닌가?

대구·경북에도 일본제품 불매운동 확산

일본으로부터 배울 것이 뭐가 있었던가?

세계일보가
우리 영해 안 조사까지 방해.. '적반하장경고 방송이라는 제하에,
2019년 8월 9일 오후 910독도 남서쪽 11.8해리 지점에서 항해하던 국립수산과학원 해양조사선 탐구21’ 근처로 일본 해상보안청의 1500t급 함정 오키함’(PL-01)이 접근했다. 999t급인 탐구21호에는 우리 연구원 등 27명이 승선해 있었다오키함은 탐구21호를 무단 호출하고 다케시마는 일본의 영해다일본 해상에서 너희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두 차례 무단 방송했다.
탐구21호가 활동 중이던 해역은 엄연히 국제법상 영해 경계선인 12해리 안쪽이었다일본 함정이 우리 영해 내 조사활동까지 방해하고 나선 것이다오키함은 탐구21호의 조사활동을 11시간 가까이 감시하면서 방해하다가 이튿날 오전 8시가 돼서야 독도 인근에서 모습을 감췄다.

20일 해양수산부의 수산과학조사선 일본 순시선 대응 항해일지 보고와 해양경찰청의 상황보고서’ 등을 분석한 결과 일본 해상보안청 함정이 올 들어서만 19차례에 걸쳐 우리 해양조사선 조사행위를 감시·방해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 한 해 전체 횟수(11차례)보다 8차례 늘어난 수치다.



 

독도 주위에 인공섬을 만들어 국토방위를 좀 더 확실하게 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아니면 미국 조지워싱턴항공모함 같은 대형 함선을 수주하여 상시 방어의 수단으로 동해에 띄워 일본 방어의 수단으로 쓰던지?
우리 영해에 우리 배를 띄워 탐사하는 것까지 일본이 방해하는 것은 차마 봐줄 수 없지 않나?
이런 게 대한민국 속 토왜들이 처처에 자리하고 있으니 저들이 氣高萬丈(기고만장펄펄 뛰고 있잖은가?
어떻게 나라가 해방 70년이 넘었다고 하나 아직도 일본의 영향 속에서 하루하루 힘든 생활을 하고 있다는 말인가?
고로 21대 총선에서 친일파(토왜국회의원은 단 한 명도 입성할 수 없게 철저히 막아내야 하지 않을까?
이들은 우리 몰래 잽머니를 받고 있으면서 일본의 후원에 보답하는 짓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지 않나?
잽머니가 들어오는 것은 그 당사자와 일본 경제단체와 하늘이나 알고 있을 것이니까?

 '한일 극우 커넥션'...자위대 퇴역간부 단체, 수방사와 특전사 방문

나무위키는 잽머니에 대한 개요에서,
정치적 로비형 잽머니의 몸통으로 지목받는 단체로는 일본의 비영리 단체인 '일본재단(일본어日本財団 にほんさいだん영어: The Nippon Foundation)'이 있다극동국제군사재판에서 A급 전범으로 지정되었던 사사카와 료이치가 조정경기 도박사업을 통해 구축한 자금으로 설립한 '일본선박진흥회'가 전신이다세계보건기구(WHO)에 대한 100만달러의 기금을 출자하여수상자에게 10만달러를 지급하는 '사사카와 보건상'을 만든 바 있는 이 단체는인도주의적인 지원 사업에도 국제적으로 다방면에 많은 기금을 투입하고 있지만실상을 들여다 보면 단체의 주요 인사들은 독도 문제나 한일간의 현안에서 극우적인 스탠스를 취해 왔으며후소샤를 통해 출간된 우익 역사교과서를 제작한 "새로운 역사 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새역모)"을 지원하는 등직 간접적으로 일본의 국내외 우익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이 단체가 출자 또는 연계하여 구축된 많은 단체들이 국제적으로 분포해 있으며사사카와 료이치가 설립한 '사사가와 평화재단'은 미 싱크탱크의 일본 관련 프로그램 등에 연간 35억원 이상을 쏟아붓고 있다노무라재단도요타미쓰비시도쿄은행 등도 같은 방식으로 싱크탱크 후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17대 국회 의원 최재천 의원실에서 2013년 1월부터 2014년 6월 말까지 미국의 10대 외교·국제문제 분야 주요 싱크탱크의 포럼 지원 현황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정부와 민간 차원을 포함해 일본과 한국은 각각 64, 29회 단독 지원했다고 한다.

잽머니에 대한 경고와 고발을 솔선하고 있는 대표적인 국내 인사로는 호사카 유지 세종대 교수가 있다.

 [100초 인터뷰] ‘재판만 200번’ 백은종 대표가 ‘응징취재’하는 이유?

돈에 환장한 지식인들이 대한민국 처처에 있다는 것만 알면 간단하다.
물론 왜구를 상대로 그들을 따르지 못해 안달이 난 토왜들이 있지만 그들이 잽머니를 받았다는 증거가 불확실하니 따지지 못하지만,
서울의 소리’ 백은종 대표는 연세대 류석춘(자한당 혁신위원장 위안부 막말교수를 향해 아무런 거리낌 없이 잽머니를 받았다는 말도 하는 것을 보며 무슨 증거를 확보하고 있다는 생각까지 하게 만들었다.
좀 더 확실한 증거가 나오게 된다면 대한민국 지식인들에 대한 반감이 더 커지지 않을까?
이처럼 일본인들은 대한민국 국민을 자신들의 손바닥 위에 올려놓고 움직이는 재주를 부리는 것은 처음부터 돈으로 환장한 사람들을 골라 適材適所(적재적소)에 붙여놓고 부려먹으며 자신들의 사람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대한민국에는 토왜들의 벌판이 됐는지 모른다.
일본인들의 비굴함의 재주는 참으로 가관이다.
고로 내 성격과는 너무나 차이가 나는 때문에 가슴 속으로 들어올 수 없는 나라이고 그 민족들은 어디든 있다?
우리는 21대 총선에서 친일파들을 잘만 골라내면 개혁의 반은 성공하지 않을까?
때문에 각자 적극적이고 열렬한 성원이 필요하지 않을지?
아무리 지구촌 사람들과 적이 돼서는 안 된다고 해도 일본 극우세력들만큼은 가까이 할 수 없는 인물들 아닌가?

"일본 극우 혐한시위 한국인 인종모욕"


2019년 10월 3일 목요일

조국 지켜내면 토왜까지 박멸된다?



일본이 없으면 못 사는 토왜들은 어디든 박혀 있지 않나?

의향 장흥군, 일본 불매운동 불 붙어

불매운동은 업주들부터 자발적으로 일어났다.
2019년 7월 1일 일본 아베 정권이 대한민국을 안보에 위험한 국가로 지칭함과 동시 수출규제를 하겠다는 발표가 나자 국민은 요동치기 시작했고 며칠 지나지 않아 매장 주인들이 일본산 맥주부터 치워가면서 불매운동은 적극적으로 불이 붙기 시작했으며일본 안가기 운동으로 번지면서 위약금까지 물어가며 일본 여행을 취소하는 국민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더해서 우리가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생소한 일본제품(낚시점 미용실 등등)들의 업주들까지 합세하기 시작했다.
무엇보다 일본 의류업체인 유니클로에 손님들이 뚝 끊어졌다는 데 많은 사람들이 박수를 보냈고 급기야 그들 점포들이 하나둘 문을 닫는다는 뉴스까지 나오면서 일본 본사 고위관리가 한국인들의 끈질기지 못한 단점 - ‘그 때 뿐의 불매운동을 하고 말 것이라는 단점 -을 건드린데 강력하게 항의 하는 자세들을 보이고 있었다.
그런데 웬일 유니클로 영등포점은 지금 한국인 고객이 줄을 잇는다는 뉴스가 나왔다.
과연 유니클로 고위직원이 내다본 한국인들의 끈질기지 못한 단점을 정말 잘 지적했던 것인가?
기자가 볼 때 매장 안에 대략 30여 명은 손님들이 옷을 고르고 있었으며 계산대에는 손님 5명이 줄을 서서 계산할 준비를 마치고 있었다?
한국인들이 일본인들에게 얕잡음을 당하는 게 당연한 것이 되는 증거?

한국대학생진보연합 학생들이 7월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 소녀상에서 일본의 강제징용 사죄 촉구 및 전범 기업 규탄 기자회견을 하던 중 욱일기와 아베 총리 사진을 불태우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는
불매운동 잠잠해졌나..유니클로 매장 다시 가보니라는 제하에,
상략 -
신제품 재고없음손님 불매 묻지 말라

실제 지난 달 27일 출시한 유니클로 ‘U라인’ 중 일부 품목은 매진을 기록하고 있다해당 라인은 유니클로가 프랑스 디자이너 크리스토퍼 르메르와 협업해 내놓은 제품이다. 3일 유니클로 애플리케이션 재고 현황에 따르면 이 라인 제품 중 절반 이상은 서울 시내 주요 매장에서 재고 없음’ 상태다.

특히 U라인에서 출시한 브로드 스트라이프셔츠 S사이즈는 서울 시내 50개 매장 중 명동 중앙점과 강남점을 제외한 모든 매장에서 재고 없음’ 상태다명동 중앙점은 재고 있음’·강남점만 품절 임박’ 이었다유니클로 관계자는 유니클로 U라인이 출시되고 단기간에 매진을 기록했다며 재고 없는 상품에 대해서는 빠른 시일 내 재고를 채워 넣을 예정이라고 밝혔다유니클로는 해당 제품의 매출액과 판매량을 공개하지 않았다.

영등포구의 한 유니클로 매장에서 근무하는 A씨는 한 달 전까지만 해도 반일 운동 때문에 손님이 하루 50명도 되지 않았다며 지금은 그때 비해 체감상 손님이 확 늘었다고 설명했다.

이날 셔츠를 사기 위해 매장을 찾았다는 성모(25)씨도 불매운동 초반에는 눈치가 보여서 매장에 들어가지도 못했는데지금은 유니클로에 대한 관심이 줄어든 것 같아 방문했다며 가을 옷을 장만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서울 중구의 한 유니클로 매장도 지난달보다 고객이 늘어난 모습이다. 1일 낮 12시인데도 매장에는 20명 내외의 한국인 고객이 눈에 띄었다방문 고객들의 연령대와 성별은 20대 남성부터 60대 여성까지 다양했다다만 손님들은 일본 불매를 여전히 신경쓰는 모습이었다불매운동으로 유니클로를 사지 말자는 목소리가 있다는 기자의 질문에 50대 중년 남성 고객은 그런 것 묻지 말라며 대답을 회피했다.

 지난달 30일 서울 영등포구의 한 유니클로 매장(왼쪽)에 30명 이상의 고객들이 쇼핑을 하고 있었다. 다음날인 1일 서울 중구의 한 유니클로 매장에는 고객 6명이 계산을 위해 대기 중이다. (사진=황현규 기자)

남의 눈치까지 봐 가면서 일본 제품을 입고 다니면 그게 한국산처럼 보일 수 있나?
U라인에서 출시한 브로드 스트라이프셔츠 S사이즈 그걸 꼭 입어야 사람의 품격이 높게 보인다는 것인가?
다른 사람들 눈치까지 봐가면서 그 제품에 換腸(환장)하는 이유가 도대체 뭔가?
고로 일본 사람들이 한국인들 보기를 凶物(흉물인간[혐한]으로 보는 것 아닌가!
그런 대접까지 받아가면서 일본 제품을 입으려고 하는 토착왜구의 짓을 하고 싶은가?
토왜는 자유한국당(자한당의원들 중 일부가 하는 것으로 끝내야 하지 않겠나?
그들은 내년 21대 (한일전)총선에서 낙마시키면 되니까!
속 좁게 얼마나 그 옷이 입고 싶었으면 50대 중년 남성은 불매운동 같은 소리 하지도 말라는 말까지 했을까?
참으로 불쌍한 인생을 살아가고 있지 않는가?
제 돈 써가면서 비굴한 짓 해가면서 指彈(지탄)의 대상이 돼가면서 살아가는 그 청춘이 불쌍하지 않나?
값싸고 품질 좋은 한국산 의류가 널려 쌓여 있는 대한민국에서 살면서 왜 쪼잔스러운 짓을 하며 살아야 할까?
소심한 사람 한 명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까지 일본인들에게 손가락질 당하게 된다면 그의 잘 못이 얼마나 클 것인가?
머리를 쓸 때는 그런 데에 써야지 크게 차이도 나지 않는 제품에 머리를 쓰는 안타까운 사람들 때문에 세상은 잘 못 돌아가는 것 아닌가?

 조국 청문회 '포렌식 유출' 논란…검찰 "사실 아니다"(종합)

조국을 지키면 토왜까지 撲滅(박멸)된다

보시라!
자한당이 지금 무슨 죄를 짓고 있는지?
결국 다 밝혀지고 말 것이지만 아주 충실하고 머리도 좋고 인간성이 훌륭한 한 명의 크나큰 인재인 조국 한 사람 인생을 破滅(파멸)시키기 위해 광화문 광장에 모여 作黨(작당)과 陰謀(음모)를 하며 문재인 대통령까지 하야해야 한다는 억지를 부리는 亂動(난동)질이 왜 일어나고 있는 것인가?
국민을 저들이 진정 아끼고 사랑해서 하는 참된 일처럼 보이는가?
나경원 자한당 원내대표(이하 나경원)의 아들과 딸이 정상적으로 진학했다고 할 수 있는가?
황교안 대표(이하 황교안)아들이 정말 조국 딸과 아들보다 더 착실하고 현명하며 아름답게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말인가?
그 두 가정과 조국 가정을 정밀하게 비교할 수 있는 자신이 저들에게 있다면 왜 국회에서 고위공직자 자녀들 입시관련 전수조사하기 않겠다고 回避(회피)하는 것인가?
왜 남의 자식들은 구렁텅이에 집어넣겠다고 하며 내 자식만 챙기려고 자한당의 패들은 감싸고돈다는 말인가?
그러면서 광화문 광장에 나가 시커먼 가슴 속을 열면 도대체 무엇이 나올 수 있을 것인가?
새까만 거짓과 妄言(망언)만 나오지 않는가?
고로 나경원 하는 말이 "지난번 서초동 대검찰청 앞에서 시위하는 것을 보셨느냐"며 "그들이 200만이면 우린 오늘 2000만이 왔겠다"라며 상대를 깎아내리는 짓도 거침없지 않는가?
그녀는 일본 자위대에 참관했을 때 일본에서 이처럼 부정하게 외쳐댔던가?
일본 관료들에 머리 숙여 공손했던 그 태도는 어디에 다 내던지고 정권욕에 불탄 나머지 국민을 기만 호도하는 짓까지 서슴지 않는다는 말인가?
때문에 국내에서는 친일파라든가 토왜라는 단어로 그녀는 끊임없이 욕을 당하며 살아가고 있지 않는가!
그렇게 하며 살아가는 그녀의 인생이 참으로 아름답게 보이는가?
황교안도 자신의 지나간 過誤(과오)를 감추기 위해 정치판에 들어온 게 아니고 뭔가?

 "黃 면회 거절" 박근혜 옥중메시지…한국당 전대 파장 있나

박근혜 탄핵 당할 때 국무총리를 했으면 당연히 그 책임을 같이 져야 하는 게 마땅한데 정치검찰들은 황교안을 지금 에워싸고 똘똘 뭉쳐놓고 보호하며 피의사실공표하고 있지 않은가?
공안검사 선배인 황교안 편에 붙어 검찰개혁 할 수 없게 조국 장관 가문을 완전 쑥대밭으로 만들어버리고 말았는데 그게 황교안의 지시가 없었다고 장담할 수 있을까?
국민 앞에서는 문재인 정부로부터 탄압당하고 있다며 엄살 부리고 있는 저들의 속셈은 어디에 숨기고 있는 것인가?
잘 아시다시피 동양대 최성해 총장(이하 최성해)을 최교일 의원(이하 최교일경북 영주 지역구를 이용하여 정경심 교수를 말 갖지도 않는 표창장 위조범으로 변신시키고 있는 謀略(모략)을 우리는 잘 보고 있지 않는가?
표창장 위조해서 조국 딸을 대학원에 입학시킬 수 있었다?
어떻게 위조했다고?
정경심 교수는 마치 컴맹과 같아 조교로부터 도움을 받아야 할 때가 종종 있는 실력을 가기고 아들 상장 도장을 복사해서 딸의 표창장을 만들었다고?
저 사람들 정신이 제정신이고 영혼이 있는 말을 하고 있는 것인가?
국민의 판단만 미뤄도 될 것인데 검찰과 자한당에 머리를 숙이지 않으면 안 된 적폐 언론들까지 모조리 조국과 그 가정의 명예에 대고 날카로운 팬의 예리한 칼날로 깎아내고 도려내면서 흠집투성이로 만들어버리고 말았다.
이제 조국과 그 가정의 인물들은 그 친구들이나 동료들과 어울릴 때 영원한 상처를 부둥켜 앉고 살아가야 할 판이다.
자그마치 130만 여 보도들이 모조리 그들을 난도질하고 말았기 때문이다.
국가 법치를 온전히 세울 수 있는 사람에게 이게 할 짓이란 말인가?
그런 모욕을 당하면서도 조국이 왜 사퇴를 하지 못하고 버틸 수 있었던 것인가?

 인사하는 조국

조국은 국민 앞에 잘 못이 있다면 사과한다고 했다.
내가 볼 때 잘 못한 언행이 없는 것 같은데 그의 謙遜(겸손)의 자세는 大人(대인)의 品位(품위)를 아주 잘 지키고 있었다.
자한당 爲人(위인)들 중 조국처럼 사과하고 謙虛(겸허)히 받아들이고 행동한 사람이 일찍이 있었던가?
모조리 제 잘 낫다고 아우성 치며 막말에 망언만 일삼은 이들은 수도 없이 봐왔지만 조국 같이 깍듯이 머리 숙여 인사하고 진심을 털어놓은 爲人(위인)은 못 본 것 같다.
있더라도 진심과는 아주 거리가 먼 사람들만 있지 않았던가?
믿을 수 없는 고양이(검찰앞에 생선(조국과 그 가정 수사)을 맡긴 겪인데 어찌 국민들의 마음이 편한 것인가?
마치 자한당에게 토왜의 짓을 하지 말라고 말하는 것과 뭐가 다를 것인가?
대한민국은 분명 친일파의 토왜들이 아직도 득시글거리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너무 잘 알고 있다.
자그마치 70년 이상의 세월 중 검찰 내부에 친일파를 앉혀놓고 수사와 기소를 하라고 했는데 어찌 偏向的(편향적)인 수사가 없었다고 장담할 수 있을 것인가?
그걸 없애기 위해 조국 법무부장관은 꼭 필요한 국가 100년 大計(대계)의 크나큰 설계인 것이다.
고로 매주 토요일 서초동 촛불집회는 당분간 계속 유지돼야 할 것으로 본다.
자한당과 우리공화당은 10.3 단 한 차례 집회로 끝날 총동원이지만 자발적인 촛불집회는 국민 스스로 나라의 적폐청산을 위해 검찰개혁 조국수호 등으로 민주주의 대한민국 재건을 위해 꼭 필요한 집회가 될 것으로 본다.
결국 그 집회가 친일파의 토왜들까지 없앨 수 있는 기회까지 되고 말 것이다.
이건 진영을 위한 집회라기보다 대한민국 미래 指向的(지향적)인 정치와 경제 그리고 사회와 문화 발전을 위해 필수과정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될 것으로 본다.
10.5 서초동 결집은 토왜 없는 대한민국의 후손들을 위한 나라,
아주 충실히 잘 사는 민주사회의 청신호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문재인 정부, 4차산업혁명위 설치ㆍ중소벤처기업부 확대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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