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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24일 수요일

자유한국당은 문희상을 성추행범으로?



자유한국당의 억지를 누가 침몰시킬 것인가?

문재인 대통령이 지금 정치를 어떻게 하고 있기에 대한민국 속에는 가짜뉴스가 판을 쳐도,
정치꾼들이 억지소리를 해도 다 받아주는 것인가?
아니면 가짜뉴스가 아니라 사실을 전파시키는 뉴스이며 억지소리가 아닌 진정한 소리란 말인가?
이 사람이 보기에도 가짜뉴스가 판을 치고 있으며 정치꾼들은 분명 억지소리로 一貫(일관)하는 것 같아 그런 뉴스 밑의 몇 몇 댓글들을 읽어보게 된다.
민주주의는 국민들이 국민들의 미래를 암담하게 하는 소리들이 돌아다녀도 된다는 말인가?
자유한국당(자한당의원들은 지금 억지를 넘어 국민들로부터 주먹을 불끈 쥐게 하는 말도 서슴지 않고 내뱉으며 국민들을 糊塗(호도)시키며 자신들 쪽으로 끌어들이려고 안간힘을 쏟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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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의 정책을 방해하는 것만이 자한당 자신들의 국회의원 일인 양 국회를 마비시키지 못해 안달이 난 인물들인 것 같다.
바른미래당의 오신환(1971~ 서울 관악을의원이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사개특위위원 자격을 자한당 쪽으로 기울어 패스트트랙 (국회발의안건 신속처리 제도)을 반대하려고 하는 자세를 취하려고 하자 바른미래당 김관영(1969~ 전라북도 군산원내대표가 사보임(辭任(사임)과 補任(보임))을 신청하려하자 자한당 의원 대다수가 문희상 국회의장실을 占據(점거)하고 힘으로 밀어붙이고 있다.
특히 힘이 약한 여성의원들을 앞세워 놓고 의장의 출구를 막았다.
결국 몸싸움이 나게 밀어붙였고 문 의장이 임이자 의원의 배를 밀자 만졌다고 하며 성추행이라는 단어로 압박하고 나섰다.
문 의장이 임 의원 얼굴을 가볍게 감싸며 물러나게 하려하자 더욱 반항하며 국회의장을 사퇴하라고 아우성이다.
자한당 김명연(경기 안산 단원)이 앞으로 나서며 문 의장에게 항의하며 대들고 ()을 품고 있다
잘 알다시피 김명연 의원이 21대 의원직을 계속 유지할 수 있을지는 그 스스로 잘 알고 있을 터,
아마도 마지막 발악이 아닐까?

i??i? i??eμ­e?¹ e??e²½i?? i??e?´e?�i?? e°? i??i??e?¤i?´ 24i?¼ i??i?¸ i?¬i??e??A eμ­i?? i??i?¥i?¤i??i?? e¬¸i?¬i?? eμ­i??i??i?¥i?? e??e?¬i?¸e³  i? e±°i ? e°?i?¸i?? e°? e³μi??i²? i?¤i¹?e²?i?? e?± i? i??i²?e|¬i??e±´e³¼ e´�e ¨i?´ i?­i??i??e³  i??e?¤./i?¬i§?=i?´e??i?? e¸°i??

문 희상 의장성추행에 대해 뉴시스는 다음과 같이 보도하고 있다.
반면 문 의장 측은 성추행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다이계성 국회 대변인은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통화에서 "문 의장이 이동하는데 임 의원께서 정면으로 막아서서 신체 접촉이 있었지만 이를 성추행이라고 주장하는 건 전혀 상식적이지 않다"고 말했다이어 이 대변인은 "밀치고 나갈 수밖에 없는 상황을 (한국당 의원들이만들어 놓고 이렇게 하는 건 일종의 자해공갈"이라며 강한 유감을 나타냈다.

현재 문 의장과 임 의원 모두 병원치료를 받고 있다문 의장은 현재 쇼크증상과 탈진증세를 보여 여의도 인근 병원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한국당도 임 의원이 수치감과 성적모멸감에 병원으로 이동했다고 밝혔다.(뉴시스;2019.4.24.)

e¬¸i?¬i?? eμ­i??i??i?¥i?´ 24i?¼ i?¤i ? i??i?¸ i?¬i??e?? eμ­i?? i??i?¥i?¤i??i?? i??i? i??eμ­e?¹ i??i??e?¤i?´ i? e±°i ? e°?i?¸i?? e°? e³μi??i²? i?¤i¹?e²?i?? e?± i? i??i²?e|¬i??e±´e³¼ e´�e ¨i?´ i??i?¥i?¤i?? i ?e±°i??e³  i?­i??i??i?? i??e|¬i??i?? i?¼i?´e?? i?¸i?μi¹?e³  i??e?¤./i?¬i§?=i?´e??i?? e¸°i??

自害(자해恐喝(공갈)의 자한당에 대해 댓글들은 어떻게 나오는가?
최찬영이라는 이는(4시간 전)
역시 명불허전 자유똥누리.”라고 적고
답글173개를 얻어냈고댓글 찬성하기는 12,740명 댓글 비추천하기는 425명이다.

마니라는 이는 4시간 전
이걸 왜 정쟁으로 몰아가냐
이러니 언론이 썩었다는 소릴듣지
에휴~
투표날만 기다리는구나라고 적고,
답글40개를 받음과 동시댓글 찬성하기는 5,247명이요 댓글 비추천하기 77명이다.

사람이 물었다라는 이는 4시간 전
문희상이 추행당한 것으로 보이는데?‘라고 적고
답글119개를 받음과 동시댓글 찬성하기는 5,154명이고댓글 비추천하기 233.
한마디로 이건 101도 안 되는 game으로 끝난 것 같은데 자한당이 왜 저렇게
죽기 살기로 안달을 하고 있을까?

[i??i??] e??e¶?i?´e?¼i£¼e?¹, 6.13 i§�e°ⓒi? e±° i¶?i ?i??

자한당은 지난 2018년 6.13지방선거를 떠올리지 않을 수 없을 것으로 본다.
대구 경북만 겨우 지켰을 뿐 완전 참패를 했다는 것을 잊을 수 없을 게다.
간단히 말해 대구와 경북지역 국회의원들만 조금 안심을 할 수 있을 뿐 서울을 비롯해서 수도권은 물론 전국 모든 지역들조차 자한당 의원들은 내년 21대 총선에서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일 것이다.
간단히 말해 안산지역 김명연 의원부터 지역적으로 얻어낼 수 있는 표가 얼마나 될 것인가?
4.16세월호 참사에 대한 확실한 사실 확인을 끝낸 상황은 아니라고 하지만 유가족들은 물론 많은 사람들이 충분히 구출할 수 있었던 학생들을 水葬(수장)시키고 만 사건으로 인정하려고 하는 자세를 지울 수 없는 것 아닌가?
무책임과 무능한 박근혜 정부를 받쳐줬던 그 당시 국회의원들의 책임을 21대 총선에서 심판하자는 게 국민들의 가슴속 깊이 자리하고 있음인데 자한당인들 안이하게 있을 수 있겠는가?
민주당은 선거는 뚜껑을 열어봐야 확실한 것을 알 수 있다는 식으로 끝까지 민주당을 지지해 달라고 국민들을 안심시키지 않고 계속 선동하고 있는 현실!
자한당 의원들은 작금에 와서 밤에 제대로 잠을 잘 수 있을 것이며,
입맛 좋게 밥이 들어갈 것인가?
결국 국회에서 철야농성이라도 해야 하는 입장까지 간 것 같다.
왜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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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동제 비례대표제를 하면 소수정당까지 표를 얻게 되는 나머지 바른미래당 의원들이 그대로 선거에 출마할 것이고 결국 그만큼 표가 분산돼 자한당 쪽 의원들에게 불리한 전략이 될 것은 빤한 일.
자한당 지지율이 지금 32% 포인트까지 올랐다고 하지만 계속 그렇게나 많이 이어질 수 있을 것이며 막상 선거가 시작되면 국민의 심판은 불 보듯 빤할 일인데 어찌 참신한 국민들(중도 층까지 포함)을 믿을 수 있을 것인가?
민주당 지지율이 낮아지고 있다고 하지만 자한당과 바른미래당으로 분산돼버린 표로 인해 자연스럽게 민주당 의원들에게 이득이 갈 것인데 어찌 자한당이 편안하게 의정활동을 할 수 있을 것인가?
어차피 될 수 없을 것 죽기 살기로 막아보자고 하는 심정?
이들이 發狂(발광)을 할 때마다 국민의 마음은 더욱 멀어져간다는 것조차 모르는 사람들!
오직 문재인 정부 정책에 금이 가게 해서,
촛불정부가 한 일이 뭐가 있는가?
이명박근혜 정권이 그래도 나았지 않았나!
국민의 심판이 그렇게 나올 수 있는 날을 고대하겠지만,
진정성이 없는 그들의 억지 心事(심사)는 영원히 더 많은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진실한 대한민국 국민들이 더 이상 속을 성 싶은가?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자 국민들은 사람 하나 바꿨다고 세상이 이렇게 변하게 되냐를 몸소 겪었다.
문재인 경제정책에 문제가 있다고 하지만 그건 오해를 불러올 수 있는 상황에 처한 때문이라는 것을 금년 내에 이해를 하고나면 국민의 심정은 달라지게 돼있는 거다.

i?ⓒeμ?i?? i??i? i??eμ­e?¹ e?�i??e°� 24i?¼ i??i?¸ i?¬i??e?? eμ­i?? e¡?i??e??i?�i??i?? i?´e|° e¹?i??i??i??i´?i??i??i?? eª¨e??e°?i?¸i?? i??e³  i??e?¤. i??eμ­e?¹ i??i??e?¤i?� i?´e³³i??i?? i? e±°e²?A·e³μi??i²?e²? i?¬i?¼4e?¹ i?¨i?¤i?¸i?¸e??i¶?i§? e°?e?�e¥¼ i??eⓒ° i² i?¼e??i?±i?? i?´i?´e°�e³  i??e?¤. 2019.4.24/e?´i?¤1 Aⓒ News1 e¹�eª?i?­ e¸°i??

김대중 노무현 정부만 제외하고 수많은 세월동안(이승만 독재정권을 비롯해서 이명박근혜 정권까지독재와 독선은 물론 민주주의 역행 제도인 권위주의적이고 전체주의적이며 군국주의제도와 버금가는 방식으로 국민을 기만술로 가두어놓고 멋대로 저질렀던 저들의 과거사가 분명 있는데 박근혜 정권에 들어서서야 겨우 찾아냈다는 게 얼마나矛盾(모순)된 대한민국 정치제도로 속고 살아 왔었던가?
더는 그런 세상을 살고 싶은 사람이 있을까만,
아직도 독재시대를 그리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니 대한민국은 알다가도 모를 나라?
어찌 자한당에 표를 던지려고 하는 국민들이 있다는 것인가!
자한당의 억지를 침몰시킬 수 있는 사람도 국민들인데 어떻게 자한당을 평화의 권역 밖으로 몰아낼 수 있다는 것인가?
아직도 권력을 받아내기 위해 국회의장까지 겁박하는 자한당!
권력이 그렇게나 좋던가?

'e°?e·¼i?? i?? i§?i??i ?i§� i? i²­' e°?e?¼e³´e?? e²�i°° e?´e¶� i??i? 

박근혜 형 집행 정지시키지 않으면 윤석열 중앙지검장 자택 앞에서 협박하는 국민이 방송까지 하면서 세상을 놀라게 하는 극우보수계를 본다.
죄인조차 다룰 수 없게 하는 대한민국이 정말 민주주의 국가란 말인가?
얼마나 많은 돈으로 사람을 매수했을까하는 생각도 하게 만드는 현실?
박근혜 정권은 관제데모대를 부리곤 했다는 게 들통 났었다.
어버이연합부터 시작해서 엄마부대로 이어지는 그들은 거마비와 식대를 받아가며 거리집회에 참가했던 여력이 있었기 때문에 의심치 않을 수 없다.
말이 안 되는 소리로 국민의 가슴을 뛰게 만드는 저들의 묘한 힘은 착한 국민을 괴롭히고 있으니 정말 무서운 권력싸움에 국민들만 멍청해지는 것은 아닐지.
권력싸움이 아니라 권력을 簒奪(찬탈)하려는 자한당의 노림수일 뿐이다.
저들은 지금도 권력을 빼앗겼다며 다시 찾아야 한다는 식이기 때문이다.
국민의 뜻에 의한 확고한 민주주의에 의한 권력이양이거늘 민주당이 빼앗은 것으로 말을 바꾸고 있는 게 저들의 억지주장이다.
고로 어떤 정당이 국민을 위한 정당인지 정확하게 구분하는 국민이 되길 간절히 바라고 싶다.
내 나라가 잘 돼야 내가 더 잘 살 수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되리라.
제발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정당이 어떤 정당인지 만큼은 알고 살아가며 더 잘 사는 나라를 꿈꾸었으면 한다.

a�?i??i?¸=e?´i??i?¤a�? e°?i??i?? e¸°i?? = e¬¸i?¬i?? eμ­i??i??i?¥i?´ i?¨i?¤i?¸i?¸e?? i² i??e¥¼ i??eμ¬i??eⓒ° 24i?¼ i?¤i ? i??i?¸ i??e?±i?¬eμ¬ i?¬i??e?? eμ­i??i??i?¥i?¤i?? i?­i??e°ⓒe¬¸i?? i??i? i??eμ­e?¹ i??i??e?¤e³¼ i?´i?¼e¸°e¥¼ e??e??e?¤ e?¤e¥¸ i?¼i ?i?¼e¡? i??i?¥i?¤i?? e??e°�e ¤ i??i?? e¹�eª?i?° i??i?? e?± i??i? i??eμ­e?¹ i??i??e?¤i?´ e§?i??i??e³  i??e?¤. 2019.04.24.    since19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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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4일 월요일

6.13선거에서 야권이 맥 못 출 이유



6.13 선거에서 야권이 맥 못 추게 될 이유

Rumor(루머)로 망한 국민의당 후신인 바른미래당(바미당김철근 대변인은 4일 논평에서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이 포스코 회장 인사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제기했고,
청와대는 해당 의혹이 명백한 허위라며 유감의 뜻을 밝히고 법적 대응까지 하겠다는 뉴스 속에 야권들은 6.13 지방과 미니총선에서 궤멸될 것 같은 느낌이다.
바미당 뿐 아니라 자유한국당(자한당)도 민주평화당(민평당)도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거의 자취를 감추게 될지 모르는 상황까지 간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자한당이 막대기만 꽂아도 당선됐던 TK지역도 더불어민주당에게 잠식당하고 있는 것 같다.


자한당 대구시장 후보 권영진도 민주당 임대윤 후보의 추격을 피하기 위해 갖은 애를 쓰고 있다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지난 1일 420장애인차별철폐대구투쟁연대(아래 장차연)의 장애인 어머니가 밀쳤다며 ‘Terror(테러)’를 입에 담아 전국을 발칵 뒤집으려 하였으나 그 효과는 Boomerang(부메랑되어 자신에게 화살로 변해 꽂히고 있음을 보고 있지 않나?
단 이틀 만에 유세장에 나온 권영진을 위해 금이 간 꼬리뼈는 멍이든 것으로 둔갑되고 있는 중이다.
뼈에 멍이 든다는 말은 난생 처음으로 듣는다.
분명 권 후보 캠프 측은 사건 발생 당일 꼬리뼈에 금이 가 최소 3주 이상 치료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던 것을 단 2일 만에 말을 바꾼 경위도 밝혀야 하지만 일부로 밀친 것도 아니고 서로 간 밀리는 과정에서 연약한 여성에 의해 뒤로 넘어져 놓고 'TERROR'라는 단어로 국민을 회유하려던 그 책임도 져야 할 것이다.
시민단체들은 상처에 대해 밝혀야 한다며 "권 후보는 현 시장이고 공인이기 때문에 정밀검사를 위해 찍었다는 CT(컴퓨터단층촬영)와 MRI(자기공명영상등을 즉각 공개해 의혹을 해소할 것을 촉구한다"고 한 것에도 권영진은 답해야 한다.
그 해답이 없는데도 대구 시민들이 그에게 표를 주고 대구 시장으로 추대한다면 대구시민들은 전 국민으로부터 크게 지탄을 받게 될 것으로 봐진다.


대구 현 시장인 권영진이 이번 선거에서 불안하지 않았다면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
바미당도 후보자들이 선전하고 있다면 Rumor로 비치는 논평을 하고 있을까?
6.13지방 선거는 물론 6.13미니총선 12곳 중 야권이 가지고 갈 곳은 거의 없어 보인다.
SBS는 여론조사로
'재보선 12곳 중 후보 낸 11곳 '민주당 우세''라는 제목을 걸고,
오늘(4) 8시 뉴스는 다음 주 수요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심을 엿볼 수 있는 여론조사 결과로 시작하겠습니다이번 선거에서는 지역 일꾼과 함께 전국 12곳의 국회의원도 다시 뽑게 됩니다. SBS가 KBS, MBC와 함께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여론조사를 했는데 민주당이 후보를 낸 11곳에서 모두 우세를 보였습니다.

먼저 수도권과 충청권 결과민경호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송파을 유권자들에게 물었습니다민주당 최재성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39.2%로 가장 많았고 한국당 배현진 후보 18.4, 바른미래당 박종진 후보 6.3%로 나타났습니다.

안철수 전 의원 지역구였던 서울 노원병에서도 민주당 김성환 후보가 46.6%로 1위였습니다.

바른미래당 이준석 11.5, 한국당 강연재 후보 5.7%입니다.

인천 남동갑에서는 민주당 맹성규 후보 41.0, 한국당 윤형모 10.2, 바른미래당 김명수 2.9, 정의당 이혁재 후보는 1.0%입니다.

과거 새누리당 지역구였던 천안갑과 제천-단양을 비롯해 충청권도 민주당 우세였습니다.

충남 천안 병은 민주당 윤일규 45.2%, 한국당 이창수 후보 10.2, 바른미래당 박중현 2.4, 애국당 최기덕 후보 0.4%입니다.

충남 천안갑도 민주당 이규희 후보가 39.2%로 1한국당 길환영 11.9, 바른미래당 이정원 2.6, 애국당 조세빈 후보 0.4%입니다.

충북 제천-단양에서도 민주당 이후삼 후보가 35.8로 앞서고한국당 엄태영 22.5, 바른미래당 이찬구 후보 2.4%였습니다.

수도권과 충청 6곳 모두 민주당 후보가 오차범위를 넘는 우세를 보였고 뒤따르는 후보와 격차가 가장 적은 곳은 충북 제천-단양으로 13.3% 포인트가장 격차가 큰 곳은 서울 노원병으로 35.1% 포인트 차이입니다.(SBS;2018.6.4.)


송파 을 주민들에게 물어보고 싶다.
자한당 배현진 후보에게 18.4%p의 지지를 만들어 준 그들은 누구일까?
수많은 MBC직원들이 고통 속에서 가슴을 움켜쥐고 언론의 자유를 위해 농성을 하고 있는 그 순간,
배현진은 그들을 배반하고 국정농단자 박근혜와 그 계파들을 위해 국민을 欺罔(기망)하는 뉴스를 보낸 그녀에게 자신의 권한을 맡기겠다는 의지를 가진 그들은 도대체 어떤 인물들일까?
이들도 권력의 힘에 아부를 하지 않으면 안 됐던 일제강점기 때처럼 죽을 고생을 하지 않을 수 없어 抑止(억지)를 알면서 호응했다고 할 것인가?
배현진이 왜 스스로만 살기 위해 말도 안 되는 뉴스를 보내고 있었을까?
배현진이 언론의 자유를 긍정하는 인물이란 말인가?
최소한의 양심은 갖고 살아갔으면 한다.


민주당이 후보자를 내지 못한 김천 지역구에서는 기획재정부 2차관을 지낸 자한당 송언석(55) 후보와 고려장학회 이사장인 무소속 최대원(62·전 LG화학 선임부장후보 중 최대원 후보가 송언석 후보를 조금 앞서가고 있다는 뉴스도 나왔다.
결국
이번 미니총선에서 야권은 단 한 석도 가져가기 힘들게 되고 있다는 뜻?
왜 이렇게까지 됐을까?
국민들이 얼마나 투표에 참가할지 아직은 확실치 않지만 각각의 뉴스 댓글에서 볼 수 있듯이 독자들은 이번에 야권 심판을 강조하며 이를 갈고 있다는 것을 수없이 볼 수 있었다.
그만큼 야권 정치꾼(정치엔 무관심이고 오직 선거에서만 승리하는 정치 인생)들에게 학을 띠고 말았다는 뜻 아닌가?
국민의 눈높이도 모르는 채를 하며,
이 순간에도 야권 정치꾼의 자한당 원내대표 김성태는 "문 정권이 공권력을 이용해 국민들을 분열시키고 책동한 것을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고 하면서 표를 구걸하고 있는 것을 보며 치를 떨고 있잖은가?
자한당의 유체이탈화법이다.


자한당 전신의 새누리당과 한나라당이 과거에 그런 방식으로 정치 한 것을 그대로 문재인 정부가 하고 있는 것처럼 국민을 欺瞞(기만)하고 있는 것이다.
착하기만 했던 국민들은 더 이상 착 할 수 없다.
국민들은 6.13 총선에서 좋은 투표율을 보일 것으로 思料(사료)하지 않을 수 없다.
끝까지 자신들의 과거를 숨기기만 하면서 반성의 기미조차 없이 정권을 잡겠다고 몸부림치는 정치꾼들을 상쾌하게 심판할 것으로 말이다.
무릎을 꿇고 거짓으로 표를 구걸하는 것보다 과거를 진실로 반성을 한다고 해도 더는 자한당과 야권에 표를 던져 그들에게 국민의 권한을 넘기지 않을 것으로 본다.
국민 권한을 가져간 다음 저들은 국가권력으로 만들어 국민을 옥죄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 사실을 지난해 5월 10일 이후 문재인 정부가 하는 것을 보고 국민은 터득하고 있었기에 더 이상 속지 않을 것이다.
언론들도 그에 따른 정확한 뉴스를 작성해서 내보내야 한다.


언론들도 지난해 5.9대선 당시 국민의 표심만 묘사할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42%p로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될 때 국민의 마음과 지금의 국민의 마음은 2배의 차이를 나타나고 있는데 아직도 그 당시 국민의 판단을 이용해서 국민을 糊塗(호도)하려고 하지 말라는 말이다.
경상남도와 부산 울산 지역 민심은 벌써 민주당에 들어와 있는데 5.9대선 표심으로 비교하고 있으니 언론을 어찌 믿을 수 있을 것인가?
자한당과 야권의 날개도 꼬리도 다 잘려버린 권력은 2020년 4월까지만 국회에 남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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