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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19일 일요일

안철수 공항 바닥에서 큰절의 의미는?

국민은 대권 욕심자의 마음에도 없는 큰절을 받다?

안철수 '큰절 부터'

2,500여 년 전 老子(노자)와 孔子(공자)가 깍듯이 예의를 표명하던 시대와 다르게, 21세기 AI 시대의 謙遜(겸손)한 자세는 무슨 행동을 취해야 모든 이목이 집중될 수 있을까?
공자의 溫故知新(온고지신)의 자세로 생각해도 쉽지 않는데,
현대판 謙下(겸하)는 도대체 무슨 자세를 취해야 할 것인가?
예나 지금이나 인간 세상은 동물의 性質(성질)이 가득한 慾心(욕심)을 빼버린다면 모자란 것(모자라게 보이지난 결국은 착한 것)만 있을 게 분명하거늘 무슨 자세가 수많은 사람들에게 평범한 겸손을 자아들이게 만들 수 있을 것인가?
그저 솔직하게 表裏(표리없는[single hearted] 사람의 자세를 취하는 것이 최상 아닐까?
남들이 보기에 보여주기[Show] 같은 것으로 叱咤(질타)를 당하는 것보다 있는 그대로 순수한 자세를 취하는 게 어떨 것인가?
짧지 않은 시간 해외를 떠돌다 들어와 공항 바닥에 엎드리며 나는 大權(대권)을 노리고 있다.’는 자세(떡 줄 사람은 생각지도 않는데 김치 국 마시는 자세)를 취하는 것보다는 낫지 않을까?
차라리 가볍게 목례하며 순수한 자신을 보여주는 사람이 더 나을 것만 같아 하는 말이다.

안철수, 큰절로 귀국 인사

안철수 전 의원(이하 안철수)이 귀국하며 기자회견을 하는 자리에 대한 뉴스가 눈에 따갑게 들어오고 있다.
얼마나 대권을 그리고 있었다면 공항 입구에서부터 무릎을 꿇어 큰절로 욕심을 표명하려고 할 수 있을까?
과연 미치지 않고서는 할 수 없는 짓을 하는 것인데 안철수 또한 해외에서 헛짓이나 하다 들어오고 있다는 생각이 간다.
정치공부를 얼마나 했을지는 모르지만 다른 나라 방식의 정치가 이제 대한민국 국민에게 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는 게 좀 모자란 것은 아닌지?
21세기 정치는 대한민국으로부터 나가게 돼있는데 안철수는 그조차 모르고 있었던 것 같으니 하는 말이다.
겸연쩍게 공항 바닥 큰절로,
국민으로부터 무겁고 알차며 탄탄한 민주주의를 만들어내는 충실한 한 표를 얻어낼 수 있다고 생각했다면 한참 후진적인 사고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볼 수밖에 없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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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이젠 대한민국 식 정치가 세상을 새롭게 형성시킬 것으로 보고 있잖은가!
촛불혁명이 그렇게 만들었으며 조용히 독재의 잔재들을 씻어내면서 국회도 새롭게 바뀌어가고 있는 중이다.
더불어민주당 내부에 잡음이 없는 것처럼 새로운 방식에 의해 야권과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부터 우리는 2019년 연말과 2020년 연초부터는 새로운 국회 地平(지평)을 열어버린 상태 아닌가?
자유한국당(자한당)처럼 패스트트랙(패트)를 막기 위해 국회 바닥에서 뒹굴며 정부 여당의 발목을 잡느니 민생의 편의를 위해 서로 간 좋은 의견을 내세우지 못하면 결국 당하고 만다는 것을 대한민국 국회는 가르쳐주고 있지 않던가?
결국 보수든 진보든 국민의 편의를 위해 그 어떤 법이든 서로 간 한 발 물러나면 疏通(소통)할 수 있는 정치로 국가와 국민의 이득만을 위해 앞으로 전진 할 수 있는 발판이 됐던 것을 생각하면 민주당 방식의 정치를 누가 방해하려고 할 것인가?
상대 당에서 법안 내용의 허점이든 실점을 찾아내어 동등한 가치를 얻을 수 없는 법이라고 생각하면 언제든 그 의견을 들어주고 고칠 수 있는 자세의 정치로 나아간다면 그 어떤 법도 통과시키지 않을 법이 없다는 것을 알아냈지 않았나?
자한당처럼 반대만을 위한 반대로 모든 법을 막아버리지 않는다면 국회는 소통이 될 수 있다는 걸 알아냈지 않던가?
나와 내 당파에서 적지 않은 손실을 보는 한이 있어도 국민이 이득을 얻을 수 있는 立法(입법)이 될 수 있다면 손해도 감수하자고 하는 자세는,
그동안 자한당이 莫無可奈(막무가내)식 보이콧 [Boycott]으로 그렇게 만들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게 하고 말았기 때문에 결국 자한당은 모든 것을 막지도 못하고 결국 正義(정의앞에 머리를 숙이지 않을 수 없었던 것 아닌가?
깬 국민들은 자한당의 몹쓸 행동이 결국 국가발전과 민생까지 나아갈 수 없게 붙잡아놓고 있었다는 걸 알아채고 말았는데 자한당이 4.15일 총선투표에서 손해를 보지 않을 수 있을까?
자한당은 그동안 얼마나 무모한 짓을 했는지 깨닫게 하기 위해 국민의 심판은 단호해야 하지 않겠나!
후대 정치 발전을 위해 국민의 辛辣(신랄)하고 確固不動(확고부동)한 판단을 기대하지 않을 수 없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 국회도 이젠 문재인 정부가 이끌고 가는 올바른 길에 들어가기 시작하지 않았나?
문재인 정부에 힘들고 어려운 때는 흘러갔고 이제 서서히 밝아오는 黎明(여명)의 고비를 넘어 한 층 더 나아진 미래의 길로만 다가가고 있는데 안철수가 무슨 것을 헐뜯겠다는 것인지 모르겠다.

국민들에게 큰절하는 안철수      (영종도=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바른미래당 안철수 전 의원이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로 귀국해 큰절을 하고 있다. 2020.1.19      yatoya@yna.co.kr  (끝)

연합뉴스는
돌아온 안철수바닥에 엎드려 큰 절하며 정계복귀 '신고식'’라는 제하에,
“(기자)회견에서는 실용·중도 정당을 만들겠다는 선언이나 총선 불출마 표명도 나왔지만 문재인 정부와 야당을 싸잡아 비판하고야권 통합 논의에는 선을 긋는 내용은 기존 메시지와 큰 차이가 없었다.”라고 적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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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문재인 정부는 40대 실업률이 늘어나고 있는 것 외에 딱히 정치적으로도 경제적으로도 무능하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없다고 본다.
40대 실업률은 산업구조적인 문제로 인한 것이기 때문에 그 원인 파악만 확실히 잡아 방향을 틀게 되면 머지않아 복구할 수 있을 것이지만 세계 모든 나라의 제조업경기 하락에 따른 것이기에 너도나도 같이 겪고 있는 상황 아니던가?
지난해 OECD회원국들 중 미국 다음 두 번째(2.0%)로 경제성장률이 올라갔고,
금년에는 최고 선두로 나서기 위해 벌써 출발점을 떠난 상황이다.
일본은 지는 해라고 한다면 대한민국은 이제부터 뜨기 시작하고 있다고 보는 경제학자들이 대다수이다.
물론 철없는 조중동과 문재인 성공을 가장 싫어가는 자한당만 제외하고.
소득주도성장 경제정책에 대해 날선 비판을 하던 조중동이 갑자기 돌아설 수는 없을 것이지만 언제까지 국민을 속일 수 있을 것인가?
언제까지 일본이 없으면 한국은 살 수 없는 나라라며 국민을 糊塗(호도)할 수 있을 것인가.
아직도 자한당은 문재인 정부 경제정책이 잘못됐다며 총선에서 그것으로 국민을 호도시켜 공약 남발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는데,
그런 欺瞞術(기만술)에 이제 넘어갈 국민은 없다고 본다.
단지 죽어도 독재자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만 외치는 허파와 쓸개 빠진 이들이 있어 자한당에게 다행한 일이라고 할지 모르지만!
그처럼 문재인 정부 정책을 탄탄대로에 놓여있는 상황인데 안철수가 비판한다는 게 맞는가?
안철수 귀국장에 200여 환영객이 모였다고 하지만 그들도 대한민국 국민인데 누가 말릴 수 있을 것인가?
다만 안철수의 인기는 거기에서 끝나는 게 맞다고 본다.
내일 5.18광주민주화 묘지참배와 곁들여 광주 민심을 보러갈 것이라고 하더라도 과거 같은 거품은 또다시 일지 않을 것으로 내다보는 사람들이 대다수 아닌가?

펜이 무서운 걸 아는 기자가 되고 싶습니다

문재인 정부가 깐깐해 기자들이 공짜로 먹을 만한 것이 없어 가짜보수들에게 기대를 걸려고 아무리 애를 써도 이젠 대한민국 국민들이 기레기로 인정해버린 상황인데 어찌 과거 흥청거리던 시절을 그리워만 하고 있는 것인가?
제발 언론들도 이제 그만 포기하고 의롭고 올바른 길[正義(정의)]을 찾는 게 어떨 것인가?
아무 곳이든 가면 기자들에게 待接(대접)이 크고 좋아 마치 권력자들처럼 활개 치던 세상은 더 이상 있을 수 없을 게다.
검찰도 포기해야 할 판에 기자들에게까지 돌아갈 게 뭐가 있을까?
더는 꿈속에서 방황하지 말고 제정신 차리기 바란다.
안철수도!
민주당 내에 앞으로 대권을 이어갈 人才(인재)는 無窮無盡(무궁무진)하다는 걸 알라!
그게 문재인 정부가 길을 잘 닦아놓은 때문이라는 것도 안철수는 알아야 한다.
2년 7개월 전 19대 대선 때와 너무나 차이가 난다는 것쯤 알고 정치에 복귀했는가?
새 포도주는 새 주머니가 필요한 것 아니겠나?

입국 후 큰절 올리는 안철수

2019년 11월 25일 월요일

자유한국당은 왜 신친일파인가?



조금만 여유를 주면 범죄를 밥 먹듯 하는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새 단식 천막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25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 엿새째 단식 중인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새 단식 천막이 설치되고 있다. 2019.11.25 hwayoung7@yna.co.kr

분명 청와대 분수대에서는 천막설치는 안 된다고 황교안 자유한국당(자한당대표(이하 황교안)와 측근들이 20일 단식 첫 날 알고 있어 국회로 옮겼는데 굳이 청와대 분수대에 멋진 몽골식(완전 주거 가능 천막) tent를 설치하게 하는 황교안의 심리적인 작용이 참으로 더럽게 비춰지게 한다.
MBC가 조사한 여론조사에서
공수처법과 연동형 비례제 선거법에 반대하는 황교안 단식 투쟁에 공감하는지 물었는데,
"공감한다" 28.1%, "공감하지 않는다" 67.3%부정 평가가 크게 앞섰다는 보도가 나올 정도인데,
1야당 대표(지도자)라는 인물이 범죄까지 저지르면서 단식을 하는 행동을 지켜보는 국민들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 것인가?
이게 자한당의 본 얼굴인 것이다.
지도자들이 스스로 규범을 잘 지키며 국민의 모범이 돼야 할 것인데 자한당 윗선으로 올라가면 거의 모조리 범죄를 스스로 범하면서 국민에게는 법을 지키라고 했기 때문에 국가 기강이 해이해진 것이고 국민의 기본 틀조차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놓은 것 아니던가?

 '단식농성 텐트 자진철거' 요청하는 김광진 비서관의 문자 자유한국당은 김광진 청와대 정무비서관이 청와대 앞에 설치한 황교안 대표의 '단식 텐트'에 대해 자진철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25일 오후 자유한국당 대표 비서실장인 김도읍 의원이 공개한 김 비서관의 문자. 2019.11.25.

친일파들을 이용하여 자신을 보필하게 하면서 나라가 범죄의 온상이 돼가도 밀어붙이기만 적극 지시한 12년 독재자 이승만이 그러했으며,
18년 독재 중 200여 여성들에게 시중을 들게 한 色魔(색마박정희,
그 몸이 친일파이자 유신독재자 박정희 그가 독재를 하면서 국가 규범을 스스로 어긴 때문에 국민 도덕이 사라지게 한 대규모 범죄 집단이었던 것이며,
12.12군사반란으로 정권을 휘어잡은 전두환이 선량한 국민을 향해 총과 칼을 겨눠 사격도 불사하는 것을 넘어 헬기로 상공에서 연발사격까지 하게 지시한 때문에 죄 없는 수많은 국민들을 폭도로 만들어 5.18광주학살을 주도한 때문에 국가기강을 해쳐 뒤집어 놓은 極惡無道(극악무도)한 죄인이지 않던가?
이들이 자한당 전신 정당의 黨首(당수혹은 총재로 있으면서 멋대로 규범을 어긴 때문에 국민들까지 한 때는 못 돼버린 물이 들어 사회가 대혼란했던 것을 지금도 느끼지 않는가?
윗물이 맑아야 아래 물도 맑은 법인데 이들은 분명 국가에 헌법은 물론 대법전까지 마련된 국가의 수장들이 규칙을 지키지 않았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지 않는가?
독재 자체가 헌법을 어긴 것인데 그들의 후예들 자한당 당원 중 그 누구도 사과하는 인물을 보지 못했으니 대한민국 국민을 슬픔의 국민이라는 말을 쓸 수 있다고 본다.
그 때문에 지금껏 적폐는 산더미처럼 쌓여 문재인 정부가 적폐청산을 외치고 있고 깬 국민들은 적극 호응하고 있는 이 마당에 황교안이 아직도 제 선배 정치꾼들의 나라인지 착각하며 청와대 앞에 텐트를 설치하게 놓아두고 있으니 날강도(눈 뜨고 있는 사람의 것을 훔치던지 無法天地(무법천지)의 지독한 짓을 감행하는 강도같은 짓을 하고 있는 것 아닌가?

민경욱 "황교안 침낭 경찰 뺏었다" 경찰 "사실 아니야"

날강도란 법도 없는 나라에서나 법은 있어도 전쟁 중이라는 핑계 속에 暴惡(포악)한 짓을 행하는 강도를 보고 하는 말이다.
국가가 하지 말아야 하는 규칙에 대해 국민은 지켜야 하고
국가가 법이 있다고 해도 양심이 있는 이라면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가 가는 일은 하지 말아야 하는 게 인간의 도리인데,
守舊(수구)적 사고를 가진 이들 중에는 莫無可奈(막무가내)로 자행하는 이들이 대부분?
때문에 조금만 여유를 주면 사회는 엉망이 되는 사회로 변하게 된다.
그게 다 친일파(토착왜구 또는 토왜)들 때문이라면 아니라고 할 것인가?
친일파들은 그 자체가 무법자들이다.
나라 말을 잘 듯는 사람이 친일파가 될 수 없는 것처럼 친일파들은 대한민국 법은 자기가 지켜야 할 법이 아니라는 사고를 가진 것 아니겠나?
때문에 몸만 한국 땅에 있을 뿐 정신은 모조리 일본사람처럼 일본(친일파들에게는 그들의 조국)을 위하는 마음을 가진 때문에 한반도 법은 법도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들(친일파)들이 법을 지킬 마음이 있을 것인가?
오직하면 중앙일보가 친일파적인 보도를 하고 있는 것에 수많은 사람들이 댓글을 단 게 있다.

黃, 단식 엿새째…"잎 떨어뜨려도 나무 둥지를 꺾을 수 없다"

말 같지도 않은 생각의 중앙일보 기자는
‘"무리수가 또 통했다황교안 3연타에 웃을 수 없는 한국당이라는 제하에,
무리수가 또 통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단식 농성에 돌입한 뒤 이틀만인 22일 청와대가 전격적으로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종료를 전격적으로 연기하자 한국당의 한 재선의원이 보인 반응이다.
황 대표가 주변에 지소미아 중단 철회와 패스트트랙 법안 폐기’ 등을 내걸고 단식을 하겠다고 주변에 밝힌 것은 지난주 초다황 대표가 20일 단식에 돌입하기 전날까지도 측근들은 강하게 만류했다고 한다하지만 단식 후 이틀 만에 지소미아 중단이 조건부 철회되자 한국당 내에선 이번에도 황 대표의 승부수가 먹힌 것 같다는 얘기가 나온다.

한국당에는 삭발과 장외투쟁 때도 비슷한 경험을 했다. 9월 16일 조국 법무부 장관 파면을 요구하며 황 대표가 삭발하겠다고 나서자 당내에선 부정적인 의견이 더 많았다일각에선 구시대적 발상이다국민에게서 외면받을 것이라고 우려했다하지만 황 대표가 삭발 도중 찍힌 사진이 공개되면서 의외의 반응이 나왔다온라인에서 이른바 투 블럭’ 스타일로 화제가 되면서 온갖 패러디가 나왔다당내에선 온라인에서 이런 주목과 반응을 받는 것이 얼마 만이냐며 반가워했다.

'5일째 단식' 건강악화 황교안 "고통마저도 소중"

국민들이 싫어하는 짓을 한 황교안이 정치적 慧眼(혜안)이 있다는 것처럼 적어놓은 말도 안 되는 것을 보는 것 자체가 더러워 앞 구절만 넣고 만다.
지소미아유예를 황교안 때문에 한 것처럼 생각하는 어리석은 이들이 자한당에만 있는 게 아니라 중앙일보 기자도 있다는 것을 중앙 보도국 우두머리까지 자랑삼고 있는 것으로만 보이지 않나?
혜안이기 전 황교안은 지금 자한당의 完敗(완패)를 자처하는 꼴을 계속하고 있어 눈이 있는 자한당 당원이라면 생각을 달리할 것으로 보이는데 自畵自讚(자화자찬)의 짓을 하는 것을 보며 어설픈 정치꾼들이 세상을 아주 더럽게 하고 있음이다.
자유한국당만 붕괴되면 대한민국은 새로 탄생할 것이고 국가 기강은 새롭게 변신하게 된다는 것을 보고 있는데 아직도 잠에서 덜 깬 국민은 황교안과 같이 꿈을 꾸고 있으니 어리석음은 어쩔 수 없는 유전 아닐까 생각도 해본다.
친일파는 영원한 친일파로 유산처럼 이어지며 어리석음까지 남게 될 것이라는 것을!
嗚呼痛哉(오호통재)!

"밀정 규모 수만명이라 할 정도로 방대하더라"

신친일파 같은 짓을 하는 자한당을 대놓고 말하자,
불끈 거리고 있는 것을 보면 싫다는 말인데,
그렇다면 대한민국 내에서 살면 대한민국 법을 지키면 될 것 아닌가?
지키지 않고 일본 아베정권 쪽으로만 더 유리하게 긍정하는 태도를 가진 자한당 정책은 친일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적폐의 정당이고 附逆者(부역자)들이란 것인데 아니라고만 우기는 그들의 대안은 어디에 있을 것인가?
사람이 독하지 못해 선한 게 아닌데 자신들처럼 독하지 않는 사람을 바보처럼 생각하는 어리석음의 자한당과 그 부역의 당수 황교안!
저들만 없다면 나라는 곧 안정될 것만 같다는 생각만 들게 한다.

호사카 유지, 류석춘에 일침 “연구자의 오만, 내가 낸 책이라도 봐라”


2019년 10월 7일 월요일

조국 한 사람과 자한당 전체도 바꿀 수 없다




검찰개혁만이 아닌 언론개혁이 먼저다

없는 것도 있다는 식의 보도를 조국사태로 우리는 너무 잘 경험하고 있었으면서 검찰개혁과 조국수호에만 중점을 두었지 지난 10.5서초동촛불문화제가 돼서야 언론개혁을 서두르는 상황이 되지 않았던가?
조국사태로 이끌 수 있었던 것은 정치검찰과 언론 합작[檢言癒着(검언유착)]으로 사태로까지 만들고 말았는데 검찰의 지나친 수사만 눈에 들어왔지 언론이 검찰과 한 통속이 돼 국민을 欺罔(기망)한 것에는 뒤로하고 있었으니 돌아오는 토요일[조국사태에 대해선 아마도 마지막 집회?]에는 언론을 강력하게 공략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수 없다.
지금 이순간도 모조리 거짓 기사로 遁甲(둔갑)시키고 있다는 생각이 가기 때문이다.
특히 이번 주 여론조사에서 나온 자유한국당(자한당)의 광화문집회에 어떻게 서초동 촛불집회를 比肩(비견)해서 '광화문 집회'에 공감한다는 응답이 50.9%이고 '서초동 집회'에 공감한다는 응답은 47%로 떨어질 수 있다는 말인가?
그만큼 국민들의 마음이 자유한국당으로 기울고 있다는 말인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 노종면의 더뉴스의뢰로 501명을 대상하여 조사한 결과치고 너무 실망한 나머지 입을 다물 수 없다.
그 기사 댓글 중 오아시스라는 ID소유자의 언론개혁시급하네요라고 적은 것에 적극적으로 동의하지 않을 수 없다.
이건 언론의 기망이라고 하기보다 조작 같다는 느낌이 왜 들게 하는 것인가?
그만큼 대한민국 국민들의 민주주의 의식이 退步(퇴보)돼가고 있다는 말인가?

광화문·서초동 집회에 공감 여론조사. (사진=리얼미터 제공) /뉴스1

가장 직접 민주주의의 敎範(교범)이 될 수 있는 서초동촛불문화제의 평가를 이처럼 깎아낼 수 있다는 말인가?
여론에 따라 솔직하게 그 숫자를 적어놓은 것이라고 단호하게 언급한다고 할지라도 대한민국 국민들의 수준이 이 정도라면 민주주의는 후퇴를 했어도 한참 하고만 셈 아닌가?
결국 130만 건의 보도들이 검찰과 언론조작에 의해 훌륭했던 국민들이 洗腦(세뇌)된 나머지 조국 장관을 위해 집행되는 촛불문화제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아직도 국민의 일부는 자한당이 부르짖는 자유민주주의[언행이 빗나가는 민주주의] 잠에서 덜 깬 상태란 말인가?
저들이 하는 행동을 그렇게 옹호할 가치가 있더란 말인가?
도대체 우리는 무엇을 기준으로 삼고 살아가고 있다는 말인가?
자유도 국민이 참 주인이 될 수 있는 主義(주의)가 돼야 하는데 放縱(방종)을 넘어 범죄를 일삼는 자한당의 思考(사고)에 깃발을 들어 올려주겠다고?

<포토> 엘리베이터 탑승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자한당 전체 의원과 조국은 비교도 할 수 없다

보시라!
여상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위원장(이하 여상규)의 가장 최근 행태를 보고서도 그런 세뇌에 흡입될 수 있을까?
검찰개혁을 반대하며 싫어하는 국민들이라면 그의 행동에 박수를 보낼 수 있을지 모르지만 제정신을 차린 국민이라면 방종을 넘어 범죄행위를 하는 집단의 의원들에게 박수를 칠 수 있을 것인가?

온전히 다 믿을 수 없는 보도의 뉴시스가
법사위 국감서 여상규 'X신 같은 게욕설..논란 커지자 사과라는 제하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여상규 법사위원장이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욕설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여 위원장은 7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서 열린 법사위 국정감사에서 자신의 신상발언에 반발하는 김 의원을 향해 "누가 당신한테 자격을 (부여받았어웃기고 앉아 있네진짜 X신 같은 게아주"라고 발언했다.

김 의원과 민주당이 여 위원장의 신상발언 시간이 초과됐다고 항의하자 "분명히 말하지만 정당행위다듣기 싫으면 귀를 막아라"라며 "원래 민주당은 듣고 싶은 이야기만 듣고하고 싶은 이야기만 하지 않느냐"고도 했다.

욕설이 인터넷을 통해 생중계 되고 논란이 커지자 여 위원장은 "김 의원 말에 화가 나서 (제가이렇게 이야기했다고 한다영상이 있다고 하는데 그때 흥분한 건 사실"이라며 "흥분해서 (사용한정확한 표현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그런 말을 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대단히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공개 사과했다.

여당 간사인 송기헌 의원은 김 의원에게도 직접 사과할 것을 요청했고 여 위원장은 "김 의원에게도 사과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저도 듣지 못했는데 인터넷에 여 위원장 발언이 떠돌고 있어 저에게 연락이 왔다속기록에 기록되지 않도록 발언을 취소하는 게 좋겠다이번 계기를 통해 차분하고 안정적으로 (진행하고위원들이 흥분해도 위원장이 가라앉히는 역할을 해주면 좋겠다"고 요청했다.

이에 여 위원장은 "유념하겠다앞으로 서로 주의하겠지만 위원들도 상대방 위원 발언에 개입하거나 간섭하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속기록은 삭제해주길 바란다"고 상황을 정리했다.

【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 7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서울고검, 서울중앙지검, 서울동부지검, 서울남부지검, 서울북부지검, 서울서부지검, 의정부지검, 인천지검, 수원고검, 수원지검, 춘천지검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의원이 질의하고 있다. 2019.10.07. photocdj@newsis.com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의원이 충청남도 논산 양반이라 참으로 보기가 좋은데,
여상규는 속기록에 자신이 한 욕(X)이 들어가는 것은 안 된다는 사람?
법사위원장 여상규의 過誤(과오)가 분명 극심한데 언론들은 검찰과 함께 덮어주면서 그의 언행까지 언제든지 감싸주고 있지 않는가?

여상규는 검찰개혁을 할 수 없게 하기 위해 조국 장관 청문회(2019.9.6.) 당시 후보자 부인이 기소되면서까지 장관을 하려고 할 필요가 있는가하며 조국 장관을 자진사퇴 쪽으로 유도해가고 있었다.
조국 장관의 膽大(담대)한 결단에도 불구하고 자한당 법사위원 전부가 사퇴를 종용하고 나섰지만 조국은 국가의 부름에 결코 흔들리지 않고 소신껏 밀고 나갔다.
대한민국을 위해 千萬多幸(천만다행)한 일인데 서초동촛불집회 正義(정의)에 동의할 수 없는 사람들이 더 많다고?
청와대 앞에서 자한당 주최측 청년 지휘부요원들까지 난동을 부리며 민주주의에 역행하는 광화문집회에 더 많이 공감한다는 국민들이 있다고?
참으로 안타깝다.

【서울=뉴시스】김명원 기자 =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법제처 국정감사에서 여상규 위원장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2019.10.04. kmx1105@newsis.com

여상규는 10월 7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서 열린 법사위 국정감사에서도 검찰을 향해 자신과 자한당 의원들 국회 패스트트랙 橫暴(횡포)에 대해 수사를 해서는 안 된다면 피감기관(검찰)을 겁박하고 있었는데 이게 법을 어기는 죄인이 아니고 무엇인가?
이런 게 이승만 독재정권부터 주색을 겸비한 色魔(색마박정희 유신독재시대를 거쳐 지금껏 이어져 온 자한당의 국회 행태라는 것이다.
이들 국회의원은 그들이 곧 법이라는 독재사상 속에서 살고 있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법을 만든 사람들이 법을 지키지 않고 법 위에 君臨(군림)하겠다는 언행으로 자한당 의원들은 率先(솔선)하는 범죄 집단의 선봉 아닌가?
이런 이들이 관제데모 방식으로 이끌었던 #광화문집회 우선으로 공감하고,
국민들 스스로 직접 참가하는 민주주의의 모범이 되는 서초동집회에는 공감하지 않겠다는 국민들이 더 많다?
하기야 조사한 전체 인원 다해야 501명뿐이니 전체 국민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그 중 51%가까이가 광화문 집회를 더 호응한다?
지나가던 짐승들이 웃을 일 아닌가?
지금 대한민국 국민들은 자한당과 정치검찰 그리고 언론에 의해 민주주의에 역행하는 짓을 벌리고 있는 나라가 아니고 무엇인가?

서초동 촛불집회 80만명 운집 "검찰개혁, 2차 촛불혁명"

단 한 명의 불상사도 없이 평화롭게 이어지고 가장 합리적인 민주주의의 온상이 돼가는 #서초동촛불집회 거역하는 국민들도 검찰개혁은 하자고 하면서 조국이 법무부장관에 있는 것은 싫다?
왜 싫은데!
그가 아니면 검찰개혁 할 수 없을 것 같은데!
아무나 할 수 있다고요?
그럼 여태껏 왜 검찰이 제멋대로 국민의 인권을 짓밟으면서 조국 가정까지 난도질에 쑥대밭으로 만들고 말았던 것인가?
분명 국민의 인권과 가정의 평화와 행복이 우선되어야 할 민주주의 국가에서 조국은 물론 그의 한 가족이 130만여 건의 언론 爆彈(폭탄)과 검찰 압수수색을 당하고 말았는데도
국민은 아직도 조국 장관은 물론 그의 부인과 그리고 그 딸과 가정이 僞善者(위선자)라고 인정한다는 말인가?
검찰로부터 인권을 蹂躪(유린)당하고 언론들이 X망신을 주는 대한민국에서 살아야만 제대로 살 수 있는 국민이라고 할 수 있다는 것인가?
왜 易地思之(역지사지)의 정을 갖출 수 없는 것인데!
왜 人之常情(인지상정)의 정을 갖출 수 없는 사람으로 변한 것인데?

조국 SNS 프로필 사진 '서초동 촛불집회'로 한때 교체

자한당과 돈의 명성에 미쳐 날뛰는 가짜보수 가정에서 어린 아이들에게 쏟아내는
의대보다 비싼(1159만원영어유치원에 보내는 가정이 왜 있는데?
이명박을 비롯해서 그 정권이 돈에 미쳐 세상을 온통 뒤집게 만든 교육정책으로 인해 지금 학원가에는 상상을 초월한 일들이 벌어지게 하는 그 원인을 우리는 알면서도 조국의 딸 조민이 정말 특혜를 받았다고 생각하며 옹졸한 마음을 쓸 것인가?
조국 장관은 그런 실수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했다.
하지만 자한당 의원들은 진심보다는 자신들의 안위를 위해 사과보다는 얼렁뚱땅 넘어가기 위해 국회와 국민을 凌蔑(능멸)하며 지금도 발 빠르게 실속 채우기에 여념이 없지 않는가?
진정 그들은 국가와 국민을 위한다면 패스트트랙에서 실수 한 것을 검찰에 자진출두하여 깊이 반성하고 죄의 대가를 받는 게 나라 전체를 위하는 길이 될 것으로 본다.
조국 장관 가족이 얼마나 큰 잘 못을 범했는지는 차차로 역사가 밝혀지게 할 것이지만 자한당 의원 중 가장 양심적이라는 의원보다도 나을 것으로 본다.
때문에 자한당 전체의원과 조국 한 명을 바꿀 수 없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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