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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12일 수요일

윤석열과 국짐당이 선거 콜라보를?


 대한민국 국운이 윤석열을 대권자로 만들 것이라면!

 

의혹투성이 국민의힘{국짐당; 대한민국을 검찰공화독재 국을 만들 작정에 나선 국민의짐 당} 윤석열 대선후보자(이하 윤석열)와 그 가족의 비리의혹을 어찌 다 나열할 수 있을까?

그래도 끝까지 대통령이 돼야 한다는 저들의 욕심은 자기들이 지금 감추고 있는 것들이 세상에 완전히 노출된 이후 알려지게 되면 그들이 가야할 길은 너무나 긴 암흑의 길이 도사리고 있으니 어찌할 수는 없을 것으로 보는 눈들이 많다.

까고 또 까도 끝이 보이지 않는 윤석열과 그 처와 장모의 의혹은 눈덩이처럼 크게 만들어지지만 아직도 검찰속에 윤석열의 잔당들이 검찰을 장악하고 있으니 어찌할 바가 없는 민주당의 책임은 대단하다고 하지 않을 수 없지 않는가?

그 잔당들을 유지하기 위해 국짐당 대선 선대위는 검사출신들이 지금도 와글와글 거린다는 뉴스는 암암리에 들려오고 있다.

대한민국 검찰은 언제부터 윤석열의 下部組織(하부조직)이 돼버렸다고 보는 눈들이 많아지면서 하루 속히 검찰개혁만이 그 해답이 될 것이라며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자가 대통령에 꼭 당선이 돼야 해결 될 것으로 보는 사람들이 아주 조금씩 늘어가고 있음을 目睹(목도)하게 된다.

얼마나 윤석열의 하부조직이 철저하게 잘 운용이 되는가하면 윤석열에게 아주 조금이라도 해를 가하는 존재들은 하나둘 살아지게 하던가,

아니면 수족을 쓸 수 없게 모든 검찰 캐비넷을 다 동원하여 잘라내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만들고 있지 않는가?

이들은 언론까지 철저하게 감시하며 윤석열에 대한 작은 흠이 되는 뉴스까지 장악하기 위해 검찰에 고발하고 검찰은 그 즉시 魔手(마수)의 손길을 내밀어 잘라내든지 끊어버리는 방법을 동원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얼마나 무서운 존재들이라는 것을 이번 선거기간 내 최대한 보여주게 될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다.

지금은 이준석 국짐당 대표(이하 이준석)가 윤석열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모양새이다.

대전 검찰 캐비넷을 열어 이준석 성접대 건을 가세연(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흔들어대자 이준석이 잠시 꿈틀대기 시작하더니 이내 숨이 막히고 말았는지 윤석열이 하라고 하는 대로 잘 움직이고 있지 않는가!

이제부터는 상대당 이재명 후보자에게 압박을 가하기 시작하는 것을 느끼게 한다.

 

 


아직까지는 윤석열의 편에 서지 않은 검찰이 뭔가 밝혀내려고 하면 그 사람은 목숨이 끊어진 상태가 되어버리는 것을 보게 한다.

지난해 1221일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이하 김문기)이 숨진 채 발견됐고,

이번(1.12)에는 이재명 후보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을 최초로 제기했던 이병철 씨(이하 이병철)가 돌연 사망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병철이 죽은 것을 민주당과 이재명이 좋아할 수조차 없는 것을 잘 알지 않는가?

이재명 후보자와 큰 인연이 있었다고 할 수는 없다 손 치더라도 김문기 는 성남시에서 함께 근무한 전력이 있었으며,

이병철은 민주당과 연계가 된 사람이라는 것에 국짐당의 언론플레이는 시작되고 있는 것으로 보아진다.

이 씨의 지인이자 유족 대변인을 자임한 백광현 씨는 이날 오후 메디힐병원 빈소에서 브리핑을 열고,

"민주당의 압박을 받는 과정에서 벌어진 일"이라며,

"민주당으로부터 고소·고발 압박을 많이 받았다"

"고인이 그런 압박을 받아 힘들다고 여러 차례 토로했었다"라고 하며 민주당 쪽을 의심하게 디지털타임스는 보도하고 있다.

하지만 대한민국 거의 모든 언론은 윤석열과 국짐당으로 기울어진 상황이라는 것을 모르는 국민들은 도대체 얼마나 될까!

이런 틈을 타서 윤석열은 () 이병철 빈소에 謹弔旗(근조기)를 걸게 했고,

김기현 원내대표(이하 김기현)는 근조 화환을 보내놓고 저들 가족들을 위로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하고 있다.

 

 


국짐당이 선거 콜라보를 만들고 있단 말인가?

 

많은 사람들은 국짐당과 윤석열의 행보에 항상 의심을 품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prospros>라는 ID 소유자는

카카오와 기레기의

선거개입 콜라보

조작 하다 걸려서 수사받던 사람을

의혹 제보하다 살해당한걸로 포장함

니들 역풍 맞는다라는 의심을 품고 있다.

 

<설매실>이라는 ID소유자는

범인은 근조기 보낸 이다.”라고 적었다.

 

<Moon>이라는 ID소유자는

억울한 죽임이라는 전제를 깔고 간다는건.. 그 죽음이 타살 또는 자살 이라는 뜻을 담은거냐? 부검도 안끝났는데... 자연사나 돌연사 가능성도 있구만... 검사했던놈이.. 저런식으로 확증편향성을 갖는 넘이었다니.. 그래서 조국 가족을 그렇게 풍지박산 냈구나....”라고 적어 가장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조작의 달인 들이 대한민국 검찰을 이끌어올 수 있게 됐던 것은 틀리지 않은 일이니 부연을 생략한다.

윤석열과 국짐당 선대위와 검찰 그리고 언론사들에 사법부까지 섞여 콜라보를 만든다면 민주당만의 힘으로 어찌 감당할 수 있으랴!

하지만 합작이든 협작이든 수많은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잘 훈련된 인간들이 조작해내어 성공한다면 누가 속지 않으랴?

지지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저들이 어떤 일까지 벌리게 될지는 누가 알까?

속아 넘어가는 국민들이 그런 것을!

 

 


윤석열이 대권 잡을 콜라보를?

 

윤석열은 처음부터 조국과 그 가족에게 죄가 있어 죄에 의해 다룬 것이 아니라 아무 죄도 없는 것을 처음부터 죄를 만들 작정을 했기 때문에

정경심 교수 수사 한 번 하지 않고 기소부터 해놓고 사법부까지 흔들어대면서 윤석열 편에 붙게 했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는 것을 여실히 보고 있지 않는가!

얼마나 지독한 인간을 대통령으로 앉혀놓고 국짐당은 심심하면 윤석열을 흔들어대면서 자신들의 배를 채울 생각에 여념이 없는 것을 보고 있잖은가?

국민의 의사는 물을 것도 없이 자기들 멋대로 나라를 흔들 조짐이 다분하게 느껴지고 있는데 착하고 선한 국민들은 그게 뭐가 잘못된 것이냐고 저들의 품속으로 자꾸만 기어들고 있으니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

언론들까지 국짐당으로만 더욱 기울며 민주당이 설 수 있는 곳이 없어지고 있는 것을 어떻게든 다시 세우지 않으면 나라꼴이 말이 되지 않을 만큼 기울게 될 것이 빤하지 않은가?

이렇게 문재인의 힘이 연약하게 될 줄 누가 알았을까!

결국 민주당은 국짐당보다 의석수가 더 많으면서도 꼼작하지 못하고 검찰과 언론에 당하고 사법부의 횡포까지 당해내지 못해 휩싸여가는 꼴을 착하고 선한 국민들에게까지 보여준 셈이니 얼마나 무능한 정권이라며 뒤로 물러서버렸기 때문에 대한민국 국운에만 맡겨야 하는 꼴이 되고만 것인지?

그래도 착하고 선한 국민들은 윤석열의 인간 모자람을 다 눈치체지 못했을망정 깬 국민들은 윤석열과 국짐당의 독선과 낭패까지 다 보고 말았으니 얼마나 다행한 일인가?

선하고 착한 국민들이 대한민국을 말아먹었다고 해도 결국 그 사람들도 대한민국 국민들인데,

 누가 어느 나라 국민들이 안 되고 모자라는 나라의 국민을 위해 나라를 바로 잡아주겠다고 할까!

대한민국 국운이 그것뿐인 것을!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112195628118

https://news.v.daum.net/v/20220112203422889

https://www.sedaily.com/NewsView/22VDQH3UYV

https://www.yna.co.kr/view/AKR20220112048501004?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