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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1일 화요일

김건희 쥴리가 청와대를 접수 할 것 같다?


이재명이 무서운 수구 언론들의 마지막 발악?

 

개들이 겁이 나면 사정없이 짓는다는 걸 이젠 모르는 사람 드믈 것이다.

인간도 자신보다 위상이 높은 사람에게 주눅들기는 마찬가지 아닌가?

그런데 인간은 개보다도 못할 때가 종종 있는 것 같지 않는가?

개는 무서우면 짓기라도 하지만 인간은 짖을 생각은커녕 사정없이 수그러들기만 하는 인간들이 있으니 말이다.

특히 강한 사람에게는 어이없이 약해지고 약한 사람에게는 사정없이 강해지는 비굴한 인물들도 수없이 보았다.

그래서 정의에 맞지 않게 사정없이 권력을 쓰는 사람에게 당당히 맞서 대항하고 일어서는 사람을 보면 주위에서 영웅처럼 바라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런데 불의의 권력을 휘두르는 어이없는 인간들에게 어처구니없게 기어드는 인간들을 수없이 보게 되는 것이 현실이다.

동물처럼 사정없이 구는 인간들은 결코 지도자역할을 똑바로 하는 것을 보지 못했다.

정의가 무엇인지 판가름도 하지 못하면서 우뚝 서서 자신을 따르라고만 하는 사람에게 따라가는 沒常識(몰상식)한 인간들도 수없이 많다.

돈과 돈을 주고 산 명예로 봉합하려는 인간들에게 속아 넘어가는 안타까운 인간들 말이다.

결코 이렇게 처신하라는 교육과정은 대한민국은 물론이고 세계적으로도 거의 없을 것이다.

그래서 청소년들은 학교에서 올바른 것을 배운 그대로 청순하고 순진하게 생활하며, 만일 불의를 보면 불끈거리게 돼있는 것이다.

그런 학문적으로 배우지 않은 아이들도 주위에서 나쁜 일이든 헛된 상황 속으로 빠지지 않는 한 순진하게 돼있는 것이 인간의 본연 아니던가!

그래서 노자께서는 기성세대를 향해 어린아이가 되라!”고 외치며 가르쳤건만 대한민국 旣得權(기득권) 계층은 그 딴 것은 알 필요조차 없다며 한 결 같이 헛소리로 치부하고 있으니 어찌 한탄치 않으랴!

어찌 이처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후보자(이하 이재명)에게 대한민국 언론들은 이 후보자 쪽에 아주 조금의 틈만 보이면 사정없이 부풀리기에 여념이 없단 말인가!

거의 모든 대한민국 不正(부정)한 언론들은 이재명 한 사람을 잡지 못하면 죽는다는 식의 決死隊(결사대)가 된지 오래인 것 같다.

 

 


이재명 한 사람이 수많은 부정한 언론들과 대치하고 있는데도 지금의 지지율을 Yuji하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그의 실력이 뒷받침하기 때문이라는 평을 하고 있다.

그러니 그의 실체를 그대로 국민 앞에 드러내 알려준다면 국민의힘(국짐당; 부정한 언론을 이용하여 선량하고 여린 국민을 세뇌시켜 국권을 탈취하려는 국민의 짐 당) 윤석열 후보자의 지지율이 널뛰듯 하는 짓을 할 수 있을까?

정말 해도 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수 없게 하는 부정한 언론의 橫暴(횡포)가 치를 떨게 한다.

윤석열의 처 김건희 씨(이하 김건희)의 미친 짓을 감춰보려는 것인지,

동아일보사 TV 채널인 채널A가 이재명의 부인에 대해 마치 비행이라도 저지른 것처럼 보도하는 것에 수많은 사람들이 분노하는 장면을 본다는 것은 정말 수치라 하지 안을 수 없구나!

그 부인 스스로 공무원들을 마음대로 부린 것처럼 제목부터 뽑아낸 이들의 작태가 얼마나 무서운 짓인지 선량하고 여린 국민들이 얼마나 오래 기억하게 될까?

 

‘[단독]김혜경이 탄 차 앞으로 지나갔다고.."충성심 부족" 질타라는 제목만 얼른 볼 때는 그 부인의 언행처럼 느끼고 마는데 그렇지 않게 느끼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내용도 확실한 것인지 모르지만 그 부인을 도와주던 배 모씨가 한 것으로 내용을 둔갑시키고 있다.

김건희와 비교도 되지 않을 것들을 보도해내는 언론들도 지긋지긋하다.

댓글을 찾아보니[다음도 댓글조차 감춰버렸으니 이젠 찾아야 하기 때문],

<bkkim>이라는 ID 소유자는

진짜 더러운 기사 넘치는구나 기레기들 발악을하네...”라는 글에 동의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다.

<인인>이라는 ID 소유자는

야 이정도로 뉴스에 나오면 김건희에는 왜 그리들 조용하냐 뭐 채널에이가 언론은 아니지만 좀 비슷하겐 기사를 써라 보고 있으면 너네 진짜 쓰레기 같아~”라는 글을 올려 두 번째로 동의를 얻어냈다.

<토착왜구척살>이라는 ID소유자도

참 대단한 채널A TV조선

망구에 쓰레기언론들이라며 언론사를 질책하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220201192558043

이처럼 더러운 언론을 보는 선량하고 여린 국민들의 눈과 정신의 영혼이 불쌍치 않다고 누가 장담할 수 있으랴?

인간이 아무리 돈의 노예가 돼버렸다고 하지만 이처럼 처참하게 더러워지고 있을까?

그렇게 쓰레기언론들은 이재명이 무섭단 말인가?

 

 

언론들 대부분 지지율에서 윤석열이 미치듯 널뛰고 있으니 벌써 대통령이 된 것처럼 기들이 팍 거꾸러져 김건희 말처럼 권력 앞에 알아서 기고 있다는 소리까지 만들어지고 있는 것이다.

아직 윤석열의 비리와 김건희 비행과 비라가 다 밝혀지지도 않았는데 말이다.

지금 유튜브들은 윤석열 처단을 위해 최후의 보루들을 터트리기 시작하고 있잖은가!

공영방송에서 찾아볼 수조차 없는 것만 골라서!

열린공TV가 김건희 주얼리(쥴리)가 거의 확실하다는 것을 마감시키려고 하는 중인 것 같다.

아주 조금만 국짐당과 검찰이 나서서 열공TV를 자극하기만 하면 곧 터지기 일보직전인데 저들이 열공TV를 자극하게 될까?

자극하지 않아도 결국 터트리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인데 하고 미루게 될까?

 



다음은

‘"쥴리" 목격자들!- 자본권력 검찰권력과 결탁해 이권을 챙기고, 정치권력 정점(영부인)을 노리는 '쥴리'를 목격한 사람들!’ 동영상 

https://youtu.be/vL5DCAMKdY4




2022년 1월 17일 월요일

문재인 소 정부와 김건희 대정권


문재인 소 정부와 김건희 대 정권?

#박근혜 정권의 실세 #최순실(현 최서원)의 情況(정황)이 그려지려는 것은 나만의 생각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국짐당; 인간을 다스리는 인간의 정치를 鬼神(귀신)을 데려와 귀신의 힘으로 국민을 장악하기 위한 국민의 짐 당} #윤석열 대선 후보자(이하 윤석열)의 妻(처) #김건희 씨(이하 김건희; 그녀의 위조된 학문은 4류 대학에서나 인정할 수 있는 것이고 위조된 경력 또한 인정할 수 없어 ‘씨’로 적지만 ‘씨’라는 단어까지 아깝게 느껴지지 않을 수 없다)의 7시간 반을 넘는 녹음 중 일부를 MBC가 2022년 1월 16일 세상에 공표 방송을 하였지만 제공자 <서울의 소리>는 MBC의 보도 방식을 보고 啞然失色(아연실색)하고 있는 것을 본다.

감춰줄 것 다 감춰주는 MBC는 국민이 보고 들어야 할 부분까지 감춰주며 속빈 강정만 내놓은 꼴이 된 것 같아 참으로 유감이다.

MBC는 국민이 두려운 것이 아니라 무엇이 그렇게 두려운 것인가?

정말 웃기는 나라 대한민국 #문재인 정부?

말만 언론의 자유라는 소리로 포장하고 언론사는 정권의 압력에 휘둘리고 있는 그렇고 그런 나라 대한민국?

自慢(자만)과 放縱(방종)의 상징인 #이승만 독재정권

酒色(주색)을 초월하여 色魔(색마)의 상징인 #박정희 유신독재

양민학살의 주동자 #전두환 5.18 #광주학살 #군사독재자

#대한민국독재정권 35년의 형국도 아닌 가장 민주주의를 잘 진행시키며 세계의 모범이 돼가고 있음을 인정할 수 있는 문재인 정권에서 왜 대한민국 야권은 더럽게 썩어버렸는데도 문재인 정부는 빈약하게만 느껴지는 것인가?

권력의 힘이 대단하다는 권력욕을 김건희는 잘 알고 있던데 문재인 대통령 권력은 다 어디에 내다버리고 말았는가!

문재인 소 정부 속에 윤석열 대 정권이 들어가 있다는 생각은 나만의 어리석음인가?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하 조국)과 그 가정을 죽인 것은 #더불어민주당(민주당)과 문재인 정권(이하 문재인 작은 정부)이 조국을 감싼 때문에 김건희의 권력에 의해 #정경심 교수가 囹圄(영어)의 몸이 될 수밖에 없게 만들고 말았다는 말을 듣고도 문재인 소정부는 켕기는 것이 없다는 말인가?

김건희 마음에 들게 문재인 정부는 왜 조심하지 못하고 법이 없어도 살 수 있을 조국 가정을 산산조각으로 변하게 했다는 말인가!

문재인 작은 정부는 크게 반성해야 하지 않을까?

2019년 가을이 오고 있을 때 조중동을 비롯한 수구 언론과 장단 맞춘,

가장 민주주의 상황 속 대한민국 비열한 언론들은 자그마치 100만 꼭지 이상으로 조국과 그 가정을 죽이기 위해 온 정성 다하여 힘껏 동원이 됐고 지금도 김건희의 靈驗(영험)을 받들어 모시기 위해 단합하고 있지 않는가!

다음에 볼 <#뉴스썰>TV 방송을 보면 그 해답을 볼 수 있으리라.

한겨레신문만 제외하고 모든 수구언론과 비열한 대한민국 언론사는 김건희 7시간 반 녹음과 관계된 일체의 보도조차 하지 않는 쪼잔한 언론들만 있는데도 대한민국 어설픈 사법부(김건희 손아귀 속엔 윤석열> 윤석열 손아귀 속에는 대한민국 사법부?)와 MBC는 김건희의 사생활이라는 핑계를 대며 국민의 알권리까지 박탈하고 있지 않는가!

김건희는 아무 말 하지 않아도 검찰이 알아서 다 해결해준다는 뼈 있는 말도 했다.

이런데도 문재인 정부가 김건희 대 정권을 방치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는 말인가?

정말 비참한 하루가 대한민국에 또 시작되겠구나!



김건희 녹음에 대한 비평 중 가장 좋게 본 동영상을 올려봅니다.

https://youtu.be/aLTIofDDRA0




 

2022년 1월 12일 수요일

윤석열과 국짐당이 선거 콜라보를?


 대한민국 국운이 윤석열을 대권자로 만들 것이라면!

 

의혹투성이 국민의힘{국짐당; 대한민국을 검찰공화독재 국을 만들 작정에 나선 국민의짐 당} 윤석열 대선후보자(이하 윤석열)와 그 가족의 비리의혹을 어찌 다 나열할 수 있을까?

그래도 끝까지 대통령이 돼야 한다는 저들의 욕심은 자기들이 지금 감추고 있는 것들이 세상에 완전히 노출된 이후 알려지게 되면 그들이 가야할 길은 너무나 긴 암흑의 길이 도사리고 있으니 어찌할 수는 없을 것으로 보는 눈들이 많다.

까고 또 까도 끝이 보이지 않는 윤석열과 그 처와 장모의 의혹은 눈덩이처럼 크게 만들어지지만 아직도 검찰속에 윤석열의 잔당들이 검찰을 장악하고 있으니 어찌할 바가 없는 민주당의 책임은 대단하다고 하지 않을 수 없지 않는가?

그 잔당들을 유지하기 위해 국짐당 대선 선대위는 검사출신들이 지금도 와글와글 거린다는 뉴스는 암암리에 들려오고 있다.

대한민국 검찰은 언제부터 윤석열의 下部組織(하부조직)이 돼버렸다고 보는 눈들이 많아지면서 하루 속히 검찰개혁만이 그 해답이 될 것이라며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자가 대통령에 꼭 당선이 돼야 해결 될 것으로 보는 사람들이 아주 조금씩 늘어가고 있음을 目睹(목도)하게 된다.

얼마나 윤석열의 하부조직이 철저하게 잘 운용이 되는가하면 윤석열에게 아주 조금이라도 해를 가하는 존재들은 하나둘 살아지게 하던가,

아니면 수족을 쓸 수 없게 모든 검찰 캐비넷을 다 동원하여 잘라내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만들고 있지 않는가?

이들은 언론까지 철저하게 감시하며 윤석열에 대한 작은 흠이 되는 뉴스까지 장악하기 위해 검찰에 고발하고 검찰은 그 즉시 魔手(마수)의 손길을 내밀어 잘라내든지 끊어버리는 방법을 동원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얼마나 무서운 존재들이라는 것을 이번 선거기간 내 최대한 보여주게 될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다.

지금은 이준석 국짐당 대표(이하 이준석)가 윤석열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모양새이다.

대전 검찰 캐비넷을 열어 이준석 성접대 건을 가세연(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흔들어대자 이준석이 잠시 꿈틀대기 시작하더니 이내 숨이 막히고 말았는지 윤석열이 하라고 하는 대로 잘 움직이고 있지 않는가!

이제부터는 상대당 이재명 후보자에게 압박을 가하기 시작하는 것을 느끼게 한다.

 

 


아직까지는 윤석열의 편에 서지 않은 검찰이 뭔가 밝혀내려고 하면 그 사람은 목숨이 끊어진 상태가 되어버리는 것을 보게 한다.

지난해 1221일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이하 김문기)이 숨진 채 발견됐고,

이번(1.12)에는 이재명 후보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을 최초로 제기했던 이병철 씨(이하 이병철)가 돌연 사망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병철이 죽은 것을 민주당과 이재명이 좋아할 수조차 없는 것을 잘 알지 않는가?

이재명 후보자와 큰 인연이 있었다고 할 수는 없다 손 치더라도 김문기 는 성남시에서 함께 근무한 전력이 있었으며,

이병철은 민주당과 연계가 된 사람이라는 것에 국짐당의 언론플레이는 시작되고 있는 것으로 보아진다.

이 씨의 지인이자 유족 대변인을 자임한 백광현 씨는 이날 오후 메디힐병원 빈소에서 브리핑을 열고,

"민주당의 압박을 받는 과정에서 벌어진 일"이라며,

"민주당으로부터 고소·고발 압박을 많이 받았다"

"고인이 그런 압박을 받아 힘들다고 여러 차례 토로했었다"라고 하며 민주당 쪽을 의심하게 디지털타임스는 보도하고 있다.

하지만 대한민국 거의 모든 언론은 윤석열과 국짐당으로 기울어진 상황이라는 것을 모르는 국민들은 도대체 얼마나 될까!

이런 틈을 타서 윤석열은 () 이병철 빈소에 謹弔旗(근조기)를 걸게 했고,

김기현 원내대표(이하 김기현)는 근조 화환을 보내놓고 저들 가족들을 위로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하고 있다.

 

 


국짐당이 선거 콜라보를 만들고 있단 말인가?

 

많은 사람들은 국짐당과 윤석열의 행보에 항상 의심을 품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prospros>라는 ID 소유자는

카카오와 기레기의

선거개입 콜라보

조작 하다 걸려서 수사받던 사람을

의혹 제보하다 살해당한걸로 포장함

니들 역풍 맞는다라는 의심을 품고 있다.

 

<설매실>이라는 ID소유자는

범인은 근조기 보낸 이다.”라고 적었다.

 

<Moon>이라는 ID소유자는

억울한 죽임이라는 전제를 깔고 간다는건.. 그 죽음이 타살 또는 자살 이라는 뜻을 담은거냐? 부검도 안끝났는데... 자연사나 돌연사 가능성도 있구만... 검사했던놈이.. 저런식으로 확증편향성을 갖는 넘이었다니.. 그래서 조국 가족을 그렇게 풍지박산 냈구나....”라고 적어 가장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조작의 달인 들이 대한민국 검찰을 이끌어올 수 있게 됐던 것은 틀리지 않은 일이니 부연을 생략한다.

윤석열과 국짐당 선대위와 검찰 그리고 언론사들에 사법부까지 섞여 콜라보를 만든다면 민주당만의 힘으로 어찌 감당할 수 있으랴!

하지만 합작이든 협작이든 수많은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잘 훈련된 인간들이 조작해내어 성공한다면 누가 속지 않으랴?

지지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저들이 어떤 일까지 벌리게 될지는 누가 알까?

속아 넘어가는 국민들이 그런 것을!

 

 


윤석열이 대권 잡을 콜라보를?

 

윤석열은 처음부터 조국과 그 가족에게 죄가 있어 죄에 의해 다룬 것이 아니라 아무 죄도 없는 것을 처음부터 죄를 만들 작정을 했기 때문에

정경심 교수 수사 한 번 하지 않고 기소부터 해놓고 사법부까지 흔들어대면서 윤석열 편에 붙게 했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는 것을 여실히 보고 있지 않는가!

얼마나 지독한 인간을 대통령으로 앉혀놓고 국짐당은 심심하면 윤석열을 흔들어대면서 자신들의 배를 채울 생각에 여념이 없는 것을 보고 있잖은가?

국민의 의사는 물을 것도 없이 자기들 멋대로 나라를 흔들 조짐이 다분하게 느껴지고 있는데 착하고 선한 국민들은 그게 뭐가 잘못된 것이냐고 저들의 품속으로 자꾸만 기어들고 있으니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

언론들까지 국짐당으로만 더욱 기울며 민주당이 설 수 있는 곳이 없어지고 있는 것을 어떻게든 다시 세우지 않으면 나라꼴이 말이 되지 않을 만큼 기울게 될 것이 빤하지 않은가?

이렇게 문재인의 힘이 연약하게 될 줄 누가 알았을까!

결국 민주당은 국짐당보다 의석수가 더 많으면서도 꼼작하지 못하고 검찰과 언론에 당하고 사법부의 횡포까지 당해내지 못해 휩싸여가는 꼴을 착하고 선한 국민들에게까지 보여준 셈이니 얼마나 무능한 정권이라며 뒤로 물러서버렸기 때문에 대한민국 국운에만 맡겨야 하는 꼴이 되고만 것인지?

그래도 착하고 선한 국민들은 윤석열의 인간 모자람을 다 눈치체지 못했을망정 깬 국민들은 윤석열과 국짐당의 독선과 낭패까지 다 보고 말았으니 얼마나 다행한 일인가?

선하고 착한 국민들이 대한민국을 말아먹었다고 해도 결국 그 사람들도 대한민국 국민들인데,

 누가 어느 나라 국민들이 안 되고 모자라는 나라의 국민을 위해 나라를 바로 잡아주겠다고 할까!

대한민국 국운이 그것뿐인 것을!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112195628118

https://news.v.daum.net/v/20220112203422889

https://www.sedaily.com/NewsView/22VDQH3UYV

https://www.yna.co.kr/view/AKR20220112048501004?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