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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27일 수요일

역적과 신친일파는 강제 추방해야 한다

야수의 심정으로 유신의 심장을 쐈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참으로 착한 국민으로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때문에 외세의 침략을 받지 않을 수 없었던 것으로 볼 수 있다.
아니면 남의 말을 너무 잘 믿는 성질이 있어 귀가 얇아 자신들의 주장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국민은 아닌지 다른 한 편의 의심도 하게 된다.
한반도 백의민족은 유난히 외부침략을 자주 당했기 때문에 전쟁 역사로 도배된 것 같은 느낌도 받게 한다.

당하기만 했던 그러한 전쟁의 역사를 일일이 나열할 필요까지 있겠는가만,
침략을 하는 민족이라기보다 침략을 당한 것이 더 많다는 것은 자타가 인정하는 역사 아닌가?
가장 근대에 와서 일본에게 당한 것만큼 치욕적인 兵不血刃(병불혈인)의 전쟁은 없었을 것이다.
전쟁을 해보지도 않고 나라를 통째로 일본에게 넘겨준 선대의 도둑정객들까지 우리가 두고 있었다는 게 얼마나 恥辱(치욕)인가 말이다.
그런 치욕을 당했으면서도 우리는 아직까지 일본에 친일을 하는 족속들을 내나라 내 조국에서 처내지도 못하며 살고 있으니 얼마나 착한 국민이란 말인가?
지금 이 순간에도 위안부[일제성노예] 할머니들을 매춘부로 매도하며 惡辣(악랄)한 혓바닥을 놀리고 있는 禽獸(금수)같은 인간들이 있는데도 추방도 하지 못하고 있잖은가!
'반일 종족주의'를 쓴 이영훈 이승만학당 교장(전 서울대 교수)가 세상 돌아가는 것도 모르고 설치고 있는 것을 보는 국민들의 심정이 지금 어떨까?

 이승만 학당 이영훈 교수 - 한국위기의 근원, 반일종족주의 타파

이승만이 친일파들을 이용하기 시작해서 자신의 부귀를 위해 저들을 옹호한 세월이 70여 星霜(성상)!
그로부터 신친일파 등장!
어찌 저들을 쳐낼 수 있는 법이 대한민국 국회에서 만들어질 수 있었을 것인가?
21대 국회는 18 : 0의 상임위원장 독식해서라도 민주당이 확실하게 밀어붙여서라도 국가 미래를 위해 과거 청산은 확실하게 해야 한다.

 일 육사 졸업 뒤 항일연합군 공격<br>“임정 입장서 박정희는 적군 장교”

일왕[日族(일족)들과 친일파들은 天皇(천황)’으로 부르는 일왕]에 血書(혈서)로서 충성맹세까지 한 (다카키 마사오)가 독재정치를 하게 만들어 준 국민이었으니 국제적으로 얼마나 또 창피한 문제를 안고 사는 국민이란 말인가?
그런 치욕적이고 분통한 국민들이 된 것은 지독하게 착하기 때문이 아니고 무엇이랴!
사람은 착해야 된다지만 정도껏 착해야지 나라까지 빼앗기고도 모자라,
빼앗은 나라에게 자신의 피로 忠節(충절)을 다하겠다는 인간에게 조국까지 통째로 맡겨버린 착한 국민은 되지 말았어야 하지 않았을까?
그런 일본 충절의 독재자 朴正熙(박정희)를 1979년 10월 26일 장렬히 사살시키고 외친 김재규 義士(의사)를 우리는 왜 잊고 살았어야 했던가?
야수의 심정으로 유신의 심장을 쐈다!”
얼마나 대한민국과 그 국민을 위한 말을 하였던가!
의연하게 이슬처럼 사라지고 만 김재규 의사를 지금부터라도 국가와 국민은 인정해야 하지 않을까?

 박정희 前대통령 만주군 혈서지원 입증 자료 발견

일왕에게 충성하겠다고 혈서로 맹세했던 박정희 독재자의 역사를 알고 있었으면서도 그 당시에는 내세울 수 없었던 歷史家(역사가)들의 답답했던 시절을 우리는 어떻게 이해해야 할 것인가?
분명 김재규 의사도 박정희의 불순한 그런 과거사를 충분하게 알고 있었던 게 틀리지 않은 것이다.
더해서 박정희는 날이면 날마다 독재정치 차원의 격을 높이며 色狂(색광)의 짓까지 끊임없이 포기하지 않으면서 더러운 인간 차지철과 호흡을 맞췄기 때문에,
대한민국 국민을 영화 킬링필드(The Killing Fields)처럼 죽이기 위해 공작을 하려고 궁정동의 술판에 참석했었던 그 날 김재규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숨 가쁜 하루를 보내지 않을 수 없었던 것!
차지철은 그날(10.26) 궁정동 안가에서 캄보디아라는 단어까지 꺼내면서 부마민주항쟁 학도와 시민들을 향해 기백만 명을 사살할 준비를 하라고 당시 중앙정보부장 김재규에게 박정희 독재자의 지시가 내려질 직전까지 다가가고 있었다는 것을 우리는 잘 이해했으면서도 지금껏 김재규의 毅然(의연)한 擧事(거사)를 방치한 채 그의 비참한 죽음까지도 당연하다며 외면했고,
도리어 국가와 국민의 逆賊(역적)인 박정희 독재자를 추대할 생각만 하며 잘 먹고 잘 자고 아무렇지도 않게 지내고 있었던 것은 아니었나?
잘 알다시피 캄보디아 죽음의 벌판은 그야말로 사람의 시체를 어떻게 처리할 수 없을 정도까지 처해 있었던 1976년 당시를 기억할 사람이 얼마나 될까만,
그 당시에도 그러한 말로 해서는 안 되는 것을 차지철과 박정희는 옮기고 있었던 것 아닌가 말이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죽였는지 정확한 수치는 나온 게 없지만 캄보디아는 자국민을 150만 명에서 300만 명은 죽이지 않았을까 의심하는 세계사적으로 치욕적 장면인 것을 차지철과 박정희는 부마에서 재현하겠다며 김재규를 부추기고 있었는데,
전두환은 정권탈취만을 욕심내면서 박정희 독재정권을 두둔하며 김재규를 다급하게 처형하고 말았다.
박정희의 책임감 없고 더러운 사상과 치욕의 역사를 이제는 더 이상 용서하지 말아야 하지 않을까싶다.
더구나 박정희 色魔(색마)는 극우친일파로서 자그마치 18년 간 독재적으로 집권하면서 나라를 치욕의 那落(나락)으로 더 밀어 처넣고 있었던 것인데 누가 말릴 수 있을 건가?

'MBC 스페셜' 10.26 사태, 박정희 저격한 김재규 그는 누구?
‘10·26 사태’ 40년 만에 재심 청구

KBS
김재규 유족 40년 만에 재심 청구.."판결보다 역사 구한다"’라는 보도를 하고 있다.
맞는 말 아닌가?
역사는 정확히 써야 한다.
역사는 승자들이 독식한다고 하지만 대한민국 부마항쟁 역사도 이제는 정확하게 써야 할 것 아닌가?
당시 김재규 재판에서 전두환의 보안사가 관여했다는 증거의 녹취록도 등장하고 있는 것을 보면 이제는 용서할 수 없는 유신(장기집권)독재 체제를 꿈꾸던 박정희와 그 일당 그리고 국가 부역자에 대한 재판도 정확하게 다시 치러야 하는 게 맞는 것 아닌가 말이다.
그 일을 위해서 신 친일파들부터 국외로 추방해야 하는 법을 만들어야 하지 않겠는가?
빈틈없이 정확한 민주주의 국가라면 말이다.

20대 국회 전반기 상임위원장 선출…기재위원장 조경표 최소득표

2018년 8월 14일 화요일

소녀를 위안부로 만든 일본과 안희정 성폭력



소녀를 위안부로 만든 일본과 안희정의 성폭행

세계 제2차 대전 중 일본의 제국주의자들과 연합국 사이에 벌어진 전쟁,
1941부터 1945년 일본이 항복할 때까지 벌어진 전쟁을 두고 우리는
태평양전쟁이라고 따로 부른다.
즉 일본의 하와이 진주만을 기습공격으로 시작된 이후,
일본 본토의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자폭탄을 미국이 투하하자 일본이 무조건 항복으로 끝난 전쟁을 두고 우리는 태평양전쟁이라고 한다.
그 태평양전쟁 중에도 일본제국주의(일제남성은 자손보존 능력에도 혈안이 됐던 것인가?
아니면 성적욕구를 참지 못한 나머지 군대 대열에서 튀어나가 탈영이라도 했던 것인가?
그도 아니면 일제가 정복한 나라 여성을 성노리개로 생각하고 마구잡이 성폭력을 휘두르며 威力(위력)을 행사하고 있었던 것인가?
저들은 군대 위력을 통해 짓밟은 나라 소녀들을 마구잡이로 끌어들여 慰安婦(위안부=전쟁 때 남자들의 性慾(성욕해결을 위하여 군대에 강제로 동원된 여자)로 삼아 돈 몇 푼 쥐어준 것으로 갈음하려고 했던 일제의 虐政(학정)에 치를 떨지 않을 수 없는 역사에 전 세계의 知覺(지각)자들은 분노하고 있는 중이다.


사랑이 없는 성욕만을 위해 몸부림치는 生面不知(생면부지)의 怪物(괴물)들에게 알몸을 보이지 않으면 안 됐던 그 여인들을 기억하지 않으면 안 되는 어쭙잖은 사실이 대한민국 여성들에게 있었다는 말이다.
여성들이 상상하기에는 말도 안 되는 짓을 남성들은 저질렀다는 말이 될 것이고남성들은 더러운 짓을 하지 않으면 가슴이라도 폭발할 것 같은 처지에서 어쩔 수 없어서 저질렀다고 변명으로 대변하려 할지 모른다.
분명 自覺(자각)을 통해 인간은 性慾(성욕)을 제압할 수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일제는 실천하지 않았던 사실 아닌가?
어찌됐건 동물들도 번식만을 위해 하는 자연적인 법칙을 한참 벗어난 인간 괴물들은 그런 짓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변명을 할지 모른다.
그 때문에 평생을 죄악의 테두리에서 벗어나지 못한 한 여성이 끝내 폭발하고 만 것 아닌가!
대한민국은 매년 광복절 하루 전 8월 14일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로 정하고 금년부터 첫 행사를 했다.
그에 따라 문재인 대통령은 행사에 참석하여 다음과 같은 말로 위로했다.


경향신문은
문 대통령 여성 성폭력 반성교훈 삼을 때 위안부 문제 해결”’이란 제하에,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는우리 자신과 일본을 포함한 전 세계가 전체 여성들의 성폭력과 인권 문제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다시는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굳은 각성과 교훈으로 삼을 때 비로소 해결될 문제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광복절을 하루 앞둔 이날 오후 천안 국립망향의 동산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날에 참석해 우리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날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하고 오늘 첫 국가기념식을 갖는 취지가 여기에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문 대통령이 위안부 피해자 문제를 인류 보편적 여성 인권 문제로 짚고 우리 자신에 대한 성찰도 강조한 것은 처음이다.

문 대통령은 그러면서 저는 이 문제가 한·일 간의 외교분쟁으로 이어지지 않길 바란다며 양국 간 외교적 해법으로 해결될 문제라고도 생각지 않는다고 말했다피해 당사자인 위안부 피해자들의 의사를 반영하지 않은 한·일 간 위안부 합의는 이 문제의 진정한 해결이 될 수 없다는 점을 재차 언급한 것이다.

문 대통령은 내일 광복 73주년을 맞지만 이미 고령이 되신 피해자 할머니들께는 여전히 광복은 오지 않았다며 일본군 위안부 문제는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존엄과 명예를 회복하고마음의 상처가 아물 때 비로소 해결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피해자 중심 문제 해결이라는 국제사회의 인권규범에 따라 할머니들을 문제 해결의 주체로 존중하고 명예와 존엄 회복을 위한 기념사업도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독립유공자 및 유족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하면서 우리는 여태까지 안중근 의사의 유해조차 찾지 못했다김구 선생이 효창공원에 마련한 가묘는 여전히 비어있다해방이 되거든 고국으로 반장해 달라는 안 의사의 마지막 유언을 지키지 못하고 있다며 내년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정부는 북한과 공동사업으로 안중근 의사의 유해 발굴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경향신문;2018-08-14 22:30)

 

전 충청남도 도지사 안희정(53)에게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 부장판사 조병구는,
업무상 威力(위력)에 의한 간음 혐의 등으로 기소된 안희정의 선고공판에서 무죄를 선고했다는 뉴스다.
그래!
위력이 아닌 것으로 판정했다고 치자!
안희정의 정치 인생은 이것으로 끝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안희정은 위력을 행사한 것이 맞는다고 한다.
?
그는 수행비서였던 김지은(33)씨와 나이 차이만 봐도 威力(위력)의 대상이 된다.
더해서 국가가 인정하는 도지사의 권위적 위력이 있었다.
폭력적으로 강압한 그 힘보다 더 강하게 느낄 수도 있는 것이 피해자인 것이다.
김지은 씨만 안희정에게 당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 이 재판 과정에서 밝혀지고 있었다.
그 전에도 안희정은 위력과 도지사라는 간판으로 여성을 울리고 있었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
2(고등법원)에서는 어떤 결말을 보게 될지 의심스럽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 부장판사 조병구는
현재의 법만 가지고는 위력으로 인정할 수 없다며 입법부 핑계까지 돌리고 있다.
그는 "우리나라 체계 하에서는 피고인의 행위가 처벌 대상이 아니다"라며 현행 성범죄 처벌체계가 사회 변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입법·정책적 문제'가 있다는 의견을 내놨다고 연합뉴스는 보도하고 있다.
더해서
"우리나라 성폭력 범죄 처벌체계는 폭행·협박을 사용해 성폭력을 저지른 경우를 처벌하는 규정폭행·협박에 이르지 않더라도 위력·위계 등 행사로 인한 성적 침해행위를 처벌하는 규정업무상 위력 등을 행사한 성적 침해행위를 처벌하는 규정 등으로 크게 나눠 볼 수 있다"
"피고인(안 전 지사)이 위력을 행사해 피해자 자유의사를 제압한 후 간음 및 추행행위를 저질렀다고 볼 증거가 부족한 이 사건은 현재 우리 성폭력범죄 처벌체계 하에서 처벌의 대상이 되는 성폭력범죄라고 볼 수 없다"
"이처럼 폭행·협박이나 위력 행사 같은 행위가 없더라도 상대방의 의사에 반하는 성관계를 처벌할 것인지는 입법정책적 문제고근본적으로는 사회 전반의 성문화와 성인식의 변화가 수반돼야 할 문제"라는 말로 성문화와 성에 대한 인식 그리고 국회에서부터 문제라는 판단으로 얼버무린 재판이다.


性(성) 문화적인 문제에 부딪치지 않을 수 없다?
그래!
해방이 되고 6.25한국정쟁까지 끝난 이후 대한민국의 성문화는 추잡했다고 말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일본의 虐政(학정)에서 여성들은 성노리개로 둔갑됐었으니까!
솔직히 여성들을 본연의 인격체로 본 남성들이 얼마나 됐을까 하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이 사람이 소년 시절 느낀 것이 그랬는데 더 큰 표면적인 문제에서 사회 뒤안길은 어찌했을 것인가!
여성들이 남성혐오주의로 변하고 있는 것도 우린 이해하며 다독여야 할 일이다.
미국에서부터 일어난 Me too운동이 한국으로 넘어와 체계적이지 못하고 우왕좌왕하는 것만 봐도 우리 성문화가 얼마나 낙후했었는지 알아차리지 않을 수 없는 일이다.
여성들의 허약함 때문에 맞지 않으면 안 됐던 과거가 분명 있었고 힘이 부쳐 알몸을 보이지 않으면 안 됐던 역사가 있었기 때문 아닌가 말이다.
결국 일제시대의 산물이 그대로 이어지고 6.25한국전쟁으로 인해 전쟁의 피해를 여성들이 그대로 이어받았다는 것을 부인하려 할 것인가?
휴전이 된지는 65년이지만 아직도 우리는 전쟁 중이기 때문에 할 말은 없다.
그래도 실제 전쟁이 끝이 난 것은 65년 전의 일이다.
그 여파가 아직까지 이어지고 있는 한반도의 성문화성인식?
참으로 못난 후손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전쟁으로 인해 피해를 받았던 학대의 대상은 여인들이었고 그의 아이들까지 홍역을 치러야 했다.
일제 침략이 없었다면 한반도의 역사가 이렇듯 피폐해 있을 것인가?
일제가 남김 산물을 이어온 한반도의 성문화?
아니라고 할 자 누구일까?
困辱(곤욕)적인 대한민국의 역사다.
그렇듯 더러운 성문화 역사를 조병구 판사가 새롭게 일궈놓고 있는 중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언급한 말,
전체 여성들의 성폭력과 인권 문제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다시는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굳은 각성과 교훈으로 삼을 때 비로소 해결될 문제라는 그 말을 허투루 듣고 넘어갈 것인가?
정말이지 남성들은 반성할 것이 많은 것만큼은 확실한 것으로 본다.
이 사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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