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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5일 금요일

국짐이 윤석열 뽑은 건 하늘이 이재명 도운 것?


 인간 이하의 윤석열을 얼마나 띄워줬다가 떨어뜨릴 것인가?

 

어떻게 대한민국 국민이 20대 대선에서 진흙탕 X싸움을 스스로 할 생각을 한다는 말인가?

眞正(진정)하고 成全(성전)하게 이뤄진 公正(공정)常識(상식)의 정의조차 모르는 국민이란 말인가?

올바른 영혼조차 없이 비틀어진 입으로 바람세는 소리의 공정과 상식이란 문구가 치욕을 당하고 있는데도 일부 국민들은 그의 입에서 헛되이 나오는 말에 찬사를 보내면서 박수를 치고 있는 것을 보면 미쳐버린 대한민국 국민의 비굴함을 생각지 않을 수 없구나!

하기야 200여 여인들에게 恥辱的(치욕적) 魔手(마수)의 손길을 뻗으며 세상을 미쳐버리게 한 色魔(색마) 박정희 유신 독재자(이하 박정희)에게 18년이나 세뇌를 당하며 살아온 그 선조들에게서 보고 배웠던 것을 어떻게 하루아침에 내던질 수 있으랴!

박정희의 추진력 중에는 옳고 그름이 분명히 있거늘,

대한민국의 일부 기득권은 무조건 숭상하며 그의 뜻이 제일 좋은 것처럼 입에 거품까지 물고 국민들에게 떠들어대며 갖은 아양을 떨고 있었던 그런 시절이 있었다는 것을 우리는 뼈가 시리고 아프게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일반적인 소년의 눈으로 봐도 독기가 왕성하게 드러나는 박정희의 얼굴을 보고 있었는데 왜 선량한 국민들은 그가 좋다고 했을까?

일제의 만행은 해방 이후 박정희를 앞세우고 한 번 더 자행되고 있었는데 청순한 소년의 눈에는 그 이유조차 알 수 없었기 때문이다.

 

 


자신이 최고라고 자부만 하던 이승만 친일파 養成(양성) 독재자의 정당인 자유당조차 한일 관계 개선은 쉽지 않다는 것을 깨닫고 있었지 않았던가!

일본과 미국의 합작으로 한국을 제국의 손아귀로 넣기 위해 모의를 하고 있었다는 역사는 이제야 알려지고 있지 않는가?

수많은 시간 미국과 일본의 합작으로 한국과 일본 간 화해를 시켜보려고 갖은 애를 썼지만 무산되고 또 무산됐던 한일 회담들을,

극친일파인 たかぎ まさお(타카기 마사오) [高木正雄] 박정희 정권은 넙죽 굴복하고 말았다.

지각 있는 국민의 눈이 두렵긴 해서 일본과 앞으로는 밀어내는 척 치고 뒤로 손잡는 짓을 이따금 하지만 그것은 일종의 보여주기 식[Show] 정치적 잔꾀에 불과하지 않았던가!

1965622일에 조인된 한일기본조약은 제2乙巳(을사) 늑약이 아니라고 누가 장담할 수 있다는 말인가?

수많은 학생들이 들고 일어났지만 일본과 미국의 입김은 깨질 정도로 얼어버린 얼음도 단숨에 녹일 정도로 뜨거웠지 않았던가?

그로부터 대한민국의 역사는 또 제국들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는 것을 올바르게 기억하는 역사학자들은 외치고 있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로비에 약한 인간들은 아직까지 대한민국의 역사를 바로 잡을 생각조차 하지 않으며 따끈한 방에서 기름진 진수성찬의 뜨거운 밥을 먹기 위해 일제의 숨은 돈까지 받아가며 살아가고 있지 않는가!

그대들의 조국은 도대체 어디란 말인가?

이런 인간들을 보고 뭐라고 불러야 할까?




공정과 상식이 철철 넘쳐 땅바닥으로 쏟아져 다 사라지고 마는 윤석열 국민의힘(국짐당; 온전하게 국민의 힘이 될 사람을 대선후보자로 뽑지도 못하는 국민의 짐 당) 대선 후보자에게 다시 한 번 더 묻고 싶다.

한일늑약을 자행하게 한 박정희 정권에서 제1번 일본 유학생 윤기중 씨를 아버지로 둔 소감을 말이다.

일본은 지금도 한국의 수재들만 골라 일본 유학생으로 받으며 그들의 뒷주머니에 돈 봉투를 꽂아 넣는 수법을 취하고 있다.

물론 호화 요리집에 초대를 하고 일본정객들의 화류계 여성들까지 동반시켜가면서 말이다.

두뇌가 잘 돌아가며 正義(정의)에 불타는 인물들도 대한민국에는 수없이 많지만,

일부 비굴한 非常識[비상식= 윤석열의 常識(상식)’은 이 말 아닌가?]적인 인간들은 두툼한 돈과 일본 여인의 손결이 스치고 지나가면 박정희가 미쳐버린 것처럼 인간의 기본 성품까지 엎어버리고 오직 동물성 본능만 자라게 돼있으니 하는 말이다.

일본 우익정치는 술과 여인과 그리고 돈이 항상 따라다니고 있었다.

그런 정치를 위해 재벌들은 그들의 뒤치다꺼리를 맡아왔고,

정치꾼들은 나라와 국민을 다스릴 생각은 팽개치고 자신들의 권세와 부귀영화만을 위한 탈바꿈이 시작된다.

일본 우익 정치는 결국 대한민국의 우익을 낳게 했으니 그게 이승만 정권이 아니라 박정희 정권부터 제2의 을사늑약은 시작됐다고 봐야하지 않는가?

한일조약은 국가 경제부흥을 위해 締結(체결)된 것이 아니라 박정희정권의 영구집권을 위해 즉 일본제국주의의 영원한 발전을 위해 완성된 한일기본조약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일본의 그 속셈까지 잘 알고 있던 당시 정보부장 김재규 의사가 박정희를 사살하므로 18년 박정희 정권과 일제 제2 을사늑약의 18년 만행은 끝을 내리고 만다.

그리고 박정희의 끄나풀인 전두환 광주학살자(이하 전두환)가 그 뒤를 이어 친한파를 한국으로 끌어들이게 된다.

 

<日 대표적친한파 '하토야마 유키오' 전 총리 경주방문>

 

전두환은 반공주의와 내셔널리즘이 결합돼 한국의 군사정권을 지지하며 한일 합병과 식민 지배를 정당화시키며 역사 인식이 박정희 정권과는 조금은 다른 사람들로 꾸려진 친한파들을 끌어들이고 있었다.

친한파들도 검은 돈을 지극하게 좋아하는 인간들로 구성된다.

그러나 그들도 日帝(일제)의 군국주의 근본성은 버릴 수 없는 日製(일제)의 인간들!

전두환 광주학살자의 친구를 지극히 협조한 노태우 정권과 김영삼 정권은 뭐가 달랐을까?

그들도 대권욕에만 불타고 있었던 인물임에는 틀리지 않지 않는가?

김영삼이 민주화 운동에 조금은 보탰다 할 수 있다고 하지만,

그의 일본 외교에 있어서는 일본을 찬양하는 이들의 눈에는 아주 조금의 아량이라는 말이 들어가면 되지 않았던가?

지금도 김영삼의 아량이 있어 일본과 외교가 있었다고 하는 정도?

하지만 워낙 박정희가 깊고 넓게 파놓고 다진 한일 간 늑약이 있었기 때문에 적자외교는 김대중 노무현 정부도 감당할 수 없었던 것을 우리는 이해하지 않는가?

이명박과 박근혜까지 굳이 논해야 할까?




이명박과 박근혜는 대통령이 돼서는 안 되는 인물임에 틀림없다는 것을 이제야 안 국민이지만 지난 선거에서 그들에게 표를 던진 국민에게도 또 투표권이 허용되기 때문에 감정만 앞세우는 국민들은 못 먹을 감 쑤셔대는 국민으로 변해 나라가 흔들리든 말든 자기 감정폭발용으로 선거하는 국민들도 없지 않다는 게 얼마나 안타까운 문제인가?

이명박은 1965년 한일늑약이 협정되든 그 시기 고려대 총학생회장으로 한일협상 반대 주동자가 됐었지만 후일 청와대까지 드나들며 박정희의 세뇌에 걸려 그를 지극히 찬양하는 인간으로 변한 이중적인 인물이 확실치 않는가?

박근혜는 박정희의 피를 이어받은 인간이기에 앞으로는 일본과 적대시하는 것처럼 국민을 속이고 뒤로는 위안부할머니의 영혼까지 돈을 받고 팔아먹은 국가 破廉恥(파렴치)한 인간이지 않는가?

결국 촛불혁명에 의해 대통령직에서 파면당하는 최초의 대한민국 대통령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지 않았는가!

대통령 박근혜를 파면한다!”라는 헌재의 결정문이 지금도 생생히 들리고 있다.

이런 저력을 가진 국짐당의 역사를 국민은 또다시 찬양하고 싶다는 것인가?

하기야 파렴치한 국짐당원들에 의해 선출한 윤석열이니 누가 말릴 수 있을까?

 

 


잘 알다시피 국짐당은 억지주장의 達人(달인)들 집합체이고,

입으로만 공정이니 상식을 악쓰며 국민을 선동하고 있을 뿐이지

행동은 不公正(불공정)非常識(비상식)적인 짓만 자행하며,

法治(법치)”를 입에 달고 다니면서 법을 어기는 짓을 밥 먹듯 하는 집단에 불과한 것을 왜 국민들이 모르겠는가!

윤석열 비리가 불을 보듯 빤하게 품을 수 있는 것을 아니라고 한들 지워질 것인가?

본인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그의 처는 물론 그의 장모까지 확실한 증거가 착착 나오고 있는데 제2의 이명박을 국짐당과 일부국민 중에서 또 만들어 낼 것인가?

이제 더는 국민을 욕보이게 해서는 안 되지 않는가?

국짐당 자신들의 잇속만을 위해 국민들을 너무 학대하고 있지 않는가?

자신들이 국민을 학대하고 있다는 소리를 뒤바꿔서 이재명 후보자가 로봇을 학대한다는 소리로 국민을 호도하고 있는 것도 모자라 대통령 자격에 들 수도 없는 인간을 대통령으로 만들고야 말겠다는 惡心(악심)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

로봇을 학대한다는 말은 대한민국에서 처음 나온 말?

기계를 시험해보는 것까지 동물학대나 아동학대 같은 말로 둔갑시켜보려는 수구 언론사들의 횡포에 더 이상 국민은 세뇌돼서는 안 되지 않을까?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드는 국민이라면,

2의 박근혜를 만들어 대통령 탄핵의 나라 대한민국으로 또 다시 만들고 싶다는 생각 아닌가?

 

 


 

단지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을 잔뜩 기대하며 밀어준 것조차 망각하는 민주당에 항의하는 수준을 벗어나 맘에도 없는 오기로 변하고 있는 국민들이 적지 않다는 것이 문제 아닌가?

조금만 진정되면 현명한 대한민국 국민은 제 위치로 되돌아올 것이 분명하지 않을까?

민주당 이재명 후보자와 겨룰 가치도 없는 윤석열이 국짐당 후보자가 됐다는 것은 이재명에게 하늘이 문을 열어주고 있는 상황 아닌가?

윤석열이 국짐 후보자가 된 직후 지금 2030세대 당원들이 탈당계를 내며 대 혼잡을 이루고 있다는 소식도 들려오고 있다.

아주 조금만이라도 생각이 있는 청년들은 윤석열보다는 홍준표가 조금은 낫다는 생각을 했건만 윤석열이 당선되자,

민주당에 적기를 든 손을 내리고 있다는 것 아닌가싶다.

구관이 명관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이것저것 다 버리고 포기하자고 하는 것인지 아직은 결정된 것이 없을 것이다.

하지만 젊은이들은 곧 자신의 판단을 올바르게 갖추려고 하지 않을까?

국가와 국민을 위해 더 나아가 자신들의 미래를 위해 어떤 판단을 해야 한다는 것쯤은 잘 알고도 남을 것이니까!

 


참고

https://blog.naver.com/kenjisama/222304637855

 

2020년 5월 27일 수요일

역적과 신친일파는 강제 추방해야 한다

야수의 심정으로 유신의 심장을 쐈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참으로 착한 국민으로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때문에 외세의 침략을 받지 않을 수 없었던 것으로 볼 수 있다.
아니면 남의 말을 너무 잘 믿는 성질이 있어 귀가 얇아 자신들의 주장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국민은 아닌지 다른 한 편의 의심도 하게 된다.
한반도 백의민족은 유난히 외부침략을 자주 당했기 때문에 전쟁 역사로 도배된 것 같은 느낌도 받게 한다.

당하기만 했던 그러한 전쟁의 역사를 일일이 나열할 필요까지 있겠는가만,
침략을 하는 민족이라기보다 침략을 당한 것이 더 많다는 것은 자타가 인정하는 역사 아닌가?
가장 근대에 와서 일본에게 당한 것만큼 치욕적인 兵不血刃(병불혈인)의 전쟁은 없었을 것이다.
전쟁을 해보지도 않고 나라를 통째로 일본에게 넘겨준 선대의 도둑정객들까지 우리가 두고 있었다는 게 얼마나 恥辱(치욕)인가 말이다.
그런 치욕을 당했으면서도 우리는 아직까지 일본에 친일을 하는 족속들을 내나라 내 조국에서 처내지도 못하며 살고 있으니 얼마나 착한 국민이란 말인가?
지금 이 순간에도 위안부[일제성노예] 할머니들을 매춘부로 매도하며 惡辣(악랄)한 혓바닥을 놀리고 있는 禽獸(금수)같은 인간들이 있는데도 추방도 하지 못하고 있잖은가!
'반일 종족주의'를 쓴 이영훈 이승만학당 교장(전 서울대 교수)가 세상 돌아가는 것도 모르고 설치고 있는 것을 보는 국민들의 심정이 지금 어떨까?

 이승만 학당 이영훈 교수 - 한국위기의 근원, 반일종족주의 타파

이승만이 친일파들을 이용하기 시작해서 자신의 부귀를 위해 저들을 옹호한 세월이 70여 星霜(성상)!
그로부터 신친일파 등장!
어찌 저들을 쳐낼 수 있는 법이 대한민국 국회에서 만들어질 수 있었을 것인가?
21대 국회는 18 : 0의 상임위원장 독식해서라도 민주당이 확실하게 밀어붙여서라도 국가 미래를 위해 과거 청산은 확실하게 해야 한다.

 일 육사 졸업 뒤 항일연합군 공격&lt;br&gt;“임정 입장서 박정희는 적군 장교”

일왕[日族(일족)들과 친일파들은 天皇(천황)’으로 부르는 일왕]에 血書(혈서)로서 충성맹세까지 한 (다카키 마사오)가 독재정치를 하게 만들어 준 국민이었으니 국제적으로 얼마나 또 창피한 문제를 안고 사는 국민이란 말인가?
그런 치욕적이고 분통한 국민들이 된 것은 지독하게 착하기 때문이 아니고 무엇이랴!
사람은 착해야 된다지만 정도껏 착해야지 나라까지 빼앗기고도 모자라,
빼앗은 나라에게 자신의 피로 忠節(충절)을 다하겠다는 인간에게 조국까지 통째로 맡겨버린 착한 국민은 되지 말았어야 하지 않았을까?
그런 일본 충절의 독재자 朴正熙(박정희)를 1979년 10월 26일 장렬히 사살시키고 외친 김재규 義士(의사)를 우리는 왜 잊고 살았어야 했던가?
야수의 심정으로 유신의 심장을 쐈다!”
얼마나 대한민국과 그 국민을 위한 말을 하였던가!
의연하게 이슬처럼 사라지고 만 김재규 의사를 지금부터라도 국가와 국민은 인정해야 하지 않을까?

 박정희 前대통령 만주군 혈서지원 입증 자료 발견

일왕에게 충성하겠다고 혈서로 맹세했던 박정희 독재자의 역사를 알고 있었으면서도 그 당시에는 내세울 수 없었던 歷史家(역사가)들의 답답했던 시절을 우리는 어떻게 이해해야 할 것인가?
분명 김재규 의사도 박정희의 불순한 그런 과거사를 충분하게 알고 있었던 게 틀리지 않은 것이다.
더해서 박정희는 날이면 날마다 독재정치 차원의 격을 높이며 色狂(색광)의 짓까지 끊임없이 포기하지 않으면서 더러운 인간 차지철과 호흡을 맞췄기 때문에,
대한민국 국민을 영화 킬링필드(The Killing Fields)처럼 죽이기 위해 공작을 하려고 궁정동의 술판에 참석했었던 그 날 김재규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숨 가쁜 하루를 보내지 않을 수 없었던 것!
차지철은 그날(10.26) 궁정동 안가에서 캄보디아라는 단어까지 꺼내면서 부마민주항쟁 학도와 시민들을 향해 기백만 명을 사살할 준비를 하라고 당시 중앙정보부장 김재규에게 박정희 독재자의 지시가 내려질 직전까지 다가가고 있었다는 것을 우리는 잘 이해했으면서도 지금껏 김재규의 毅然(의연)한 擧事(거사)를 방치한 채 그의 비참한 죽음까지도 당연하다며 외면했고,
도리어 국가와 국민의 逆賊(역적)인 박정희 독재자를 추대할 생각만 하며 잘 먹고 잘 자고 아무렇지도 않게 지내고 있었던 것은 아니었나?
잘 알다시피 캄보디아 죽음의 벌판은 그야말로 사람의 시체를 어떻게 처리할 수 없을 정도까지 처해 있었던 1976년 당시를 기억할 사람이 얼마나 될까만,
그 당시에도 그러한 말로 해서는 안 되는 것을 차지철과 박정희는 옮기고 있었던 것 아닌가 말이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죽였는지 정확한 수치는 나온 게 없지만 캄보디아는 자국민을 150만 명에서 300만 명은 죽이지 않았을까 의심하는 세계사적으로 치욕적 장면인 것을 차지철과 박정희는 부마에서 재현하겠다며 김재규를 부추기고 있었는데,
전두환은 정권탈취만을 욕심내면서 박정희 독재정권을 두둔하며 김재규를 다급하게 처형하고 말았다.
박정희의 책임감 없고 더러운 사상과 치욕의 역사를 이제는 더 이상 용서하지 말아야 하지 않을까싶다.
더구나 박정희 色魔(색마)는 극우친일파로서 자그마치 18년 간 독재적으로 집권하면서 나라를 치욕의 那落(나락)으로 더 밀어 처넣고 있었던 것인데 누가 말릴 수 있을 건가?

'MBC 스페셜' 10.26 사태, 박정희 저격한 김재규 그는 누구?
‘10·26 사태’ 40년 만에 재심 청구

KBS
김재규 유족 40년 만에 재심 청구.."판결보다 역사 구한다"’라는 보도를 하고 있다.
맞는 말 아닌가?
역사는 정확히 써야 한다.
역사는 승자들이 독식한다고 하지만 대한민국 부마항쟁 역사도 이제는 정확하게 써야 할 것 아닌가?
당시 김재규 재판에서 전두환의 보안사가 관여했다는 증거의 녹취록도 등장하고 있는 것을 보면 이제는 용서할 수 없는 유신(장기집권)독재 체제를 꿈꾸던 박정희와 그 일당 그리고 국가 부역자에 대한 재판도 정확하게 다시 치러야 하는 게 맞는 것 아닌가 말이다.
그 일을 위해서 신 친일파들부터 국외로 추방해야 하는 법을 만들어야 하지 않겠는가?
빈틈없이 정확한 민주주의 국가라면 말이다.

20대 국회 전반기 상임위원장 선출…기재위원장 조경표 최소득표

2019년 8월 19일 월요일

'자한당은 토착왜구' 청소년 노랫말 인정 못해?



자한당은 '토착왜구'” 청소년 노랫말이 왜 나왔을까?

나경원은 토착왜구라고 하지 맙시다. 나경원은 토착왜구라고 하지 맙시다. 나경원은 토착왜구라고 하지 맙시다.

1900년 초부터 시작된 단어 토착왜구에 대한 의미는 多角的(다각적)으로 많아 적기가 만만치 않으나 자유한국당(자한당)이 하는 짓을 보아 적지 않을 수 없다.
나무위키는 토왜(土倭 토착왜구)’의 범위에 대한 사실을 적고 있다.
1910년 6월 22일자 '대한매일신보'에는 토왜천지(土倭天地)’라는 글이 실렸고토왜(土倭)를 나라를 좀먹고 백성을 병들게 하는 인종(人種)’으로 규정하고 아래와 같이 분류했다.
뜬구름 같은 영화를 얻고자 일본과 이런저런 조약을 체결하고 그 틈에서 몰래 사익을 얻는 자일본의 앞잡이 노릇하는 고위 관료층
암암리에 흉계를 숨기고 터무니없는 말로 일본을 위해 선동하는 자일본의 침략행위와 내정간섭을 지지하는 정치인과 언론인
일본군에 의지하여 각 지방에 출몰하며 남의 재산을 빼앗고 부녀자를 겁탈하는 자친일단체인 일진회 회원
저들의 왜구 짓에 대해 원망하는 기색을 드러내면 온갖 거짓말을 날조하여 사람들의 마음에 독을 퍼뜨리는 자토왜를 지지하고 애국자를 모함하는 가짜 소식을 퍼뜨리는 시정잡배(나무위키에서)

"친일파 즉각 청산" 좌익 주장에…美 지원받은 이승만 "정부수립 우선"

독재자 이승만이 정치 욕심만 부리지 않고 나라를 나라답게만 꾸리려고 했다면 대통령이 되지도 못했을 것이지만,
최소한의 양심이 있는 늙은이였다면 친일파를 등용시켜 자신의 팔다리(총과 칼)로 써먹지 않았을 것이고,
친일파를 척결하지는 않았더라도 그들을 인간다운 인간으로 만들기 위해 최대한 노력을 한 자태의 끈이 보일 것이지만 그런 내용은 찾아볼 수도 찾아지지도 않았고 찾을 수 있는 것도 없다는 게 定石(정석)인데 아직도 이승만 사진을 걸어놓고 있는 자한당 사무실을 볼 때 자한당 무리들은 그만큼 토왜의 근성이 있다는 것 아닌가?
아니그보다 한 단계 위로 올라가 토왜를 숭상한다는 의미 아닌가?
이승만이 친일파들을 무엇을 어떻게 어디에 왜 써먹었는지는 역사가 다 긍정하고 있으니 더 논할 필요 있을까?

박정희혈서 대법원 판결 나왔다

자한당이 진실로 토왜가 아니라고 자부한다면 친일 중 친일파이자 ()()에게 血書(혈서)로서 盟誓(맹서)까지 한 다카키 마사오[高木正雄 박정희 일본이름]의 사진도 당 사무실에 내걸지 말아야 하고,
色狂(색광)이자 국민을 지극하게 탄압한 5.16군사정변의 거두 박정희 유신독재자를 국립현충원에서 그의 유골을 파내는데 앞장을 서야 할 것으로 본다.
그러나 자한당의 박정희에 대한 稱頌(칭송)을 위한 칭송의 骨髓分子(골수분자)들은 박정희의 유골이 현충원으로부터 퇴출될까 두려운 나머지 이런 말만 나오면 온 얼굴에 핏대를 세우며 뼈 속까지 토왜인 박정희 지키기에 온 몸을 던지고 있지 않던가?

 ë¯¼ê²½ìš± 분노, 청소년 자한당 해체 메들리..황교안·나경원·김무성 비난

자한당은 토왜가 아니라는 말로 하지 말고 언행으로 국민에게 보여 줘야할 것이건만 단 한 번이라도 그렇게 한 적이 있던가?
일본 왜구들 말만 나오면 앞장서서 막아버리든지 말을 돌리게 하지 않았던가?
일본이 없으면 대한민국은 자립할 수 없다는 말을 서슴지 않으면서 어찌 토왜가 아니라고 할 수 있다는 말인가?
자신들의 言行(언행)은 고칠 생각하지 않고 그 말을 한 사람들만 다치게 하기 위해 총력을 다 하는 抑止(억지)와 强制(강제)가 신물 나지 않은가?
법을 법답게 써먹어야 하건만 법 위에 군림하는 자한당의 과거와 현실을 어찌 통탄치 않을 수 있을 것인가?
자한당은 토착왜구라는 노래가 불러지고 있는 그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밝힐 생각은 하질 않고 좌파단체가 아이들을 선동했다고 억지를 쓰고 있다?
자한당이 앞장서서 박정희와 이승만 무덤을 현충원에서 몰아내면 자한당은 토왜가 아닌 게 확실하지 않을까?
왜 대한민국은 토왜들을 싫어하면서 국립묘지 속에는 토왜들이 득시글득시글 거리게 한다는 말인가?

<포토>‘토착왜구 자한당 해체하라!’ 피켓 등장한 아베규탄 촛불집회

뉴시스는
한국당, '토착왜구청소년 노랫말 규탄.."좌파단체 고발"’이라는 제하에,
자유한국당은 19일 자당을 모욕·비판하는 청소년들의 노랫말 영상이 확산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어린이까지 정치선전도구로 이용하는 친북좌파단체를 규탄하고명예훼손 및 선거법위반 혐의로 고소·고발한다"고 밝혔다.

당 미디어특별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6일 유튜브에 '자한당 해체 동요-만화 주제가 메들리'라는 제목의 3분 가량의 동영상이 게시돼 초등학생~중학생 연령대로 추정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자유한국당 해체를 요구하는 내용의 노래를 합창하는 모습이 유포되고 있다.

해당 영상은 지난 14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19 자주통일대회행사에서 촬영된 것으로이 행사는 민주노총 등 52개 단체의 연합체인 민중공동행동이 개최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랫말 중에는 만화 '아기공룡 둘리가사에서 차용해 "요리보고 조리보고 음음 자한당은 토착 왜구"라는 가사도 포함돼 있다.

이에 한국당은 "친북좌파 단체가 제1야당에 대한 명백한 명예훼손 행위를 서슴지 않은 것은 물론 아직 뚜렷한 정치관정체성이 정립되지 않았다고 볼 수 있는 어린이청소년들까지 무분별하게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했다는 점에서 경악을 금치 못할 지경"이라고 했다.

당은 또 "세계에서 유일하게 어린이들이 정치 행사와 외화벌이에 강제로 동원되는 나라가 바로 북한"이라며 "북한에서도 시급히 사라져야 할 아동의 정치 동원 행위가 바로 이곳 대한민국 한복판에서 버젓이 행해지고 있는데 개탄을 금할 수 없다"고 전했다.

앞서 나경원 원내대표는 이날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청소년들이 한국당을 모욕하고 비난하는 노래를 부르는 모습에 저는 정말 마음이 쓰라리고 아팠다"며 "어른들 싸움에 아이들까지 동원하는 것정말 우리가 넘어서는 안 되는 금도를 넘은 것"이라고 비판했다.

진보단체 행사서 청소년들 '자유한국당 해체' 노래 불러

어른들이 부르라고 한다고 요즘 아이들이 따르려고 하던가?
아이들을 어떻게 키웠기에 나경원 원내대표(이하 나경원)는 아이들 심리도 파악하지 못하는 것인지.
아베신조 일본 내각(이하 아베)의 대한민국에 대한 반도체 소재 수출규제에 대한 자한당의 반응을 보고 아이들도 깨우친 게 있어 자한당은 토왜가 확실하다는 것을 눈치 챈 나머지 스스로 만들어 부르기 시작한 것이지 어떤 어른들이 그렇게 하라고 시킬 것인가?
아무리 가짜 保守的(보수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다 한들 과거 어른들의 비굴한 방식을 요즘 당당한 아이들이 따른다는 식으로 말을 할 수 있을 것인가?
요즘 영악한 아이들을 자한당은 너무 얕잡아보는 것 아닌가?

사실상 'ì¡°êµ­ 청문회'…고성 오가며 '강 대 강' 

자한당의 요사이 하는 짓을 보면 토왜에 대해 알 수 있는 일들은 너무나도 많다.
몇몇 인사 실패를 빙자해서 문재인 정부 인사가 무조건 잘 못된 것이라고만 한다.
때문인지 대한민국 초유의 일로 인사 TF(Task Force 태스크 포스)까지 꾸려 후보자 비리를 찾지 못하자 그 가족들의 비리까지 캐내는 인간 최하의 짓까지 자행하며 사람들을 못살게 구는 자한당이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장관이 되면 자한당의 뿌리까지 파헤칠 것이 빤하다는 것을 눈치 챈 나머지,
자한당 적폐의 附逆者(부역자)들은 눈에 불을 켜고 조 후보자 친척의 친척까지 파헤칠 것 같은 기미가 있다.
후보자의 신상명세를 들추려다가 막혀버린 자한당의 한계점을 넘어서려고 갖은 애를 쓰며 청문회 기일까지 연장하고 있는 자한당의 문재인 정부에 대한 傲氣(오기)는 도를 넘고 말았다.
이게 토착왜구들이나 하는 짓이지 정상인들이 할 일이라고 보는가?
이승만 독재자가 그렇게 친일파를 이용하여 진보세력(이승만의 비리를 캐내는 머리 좋고 유능한 인물)을 무조건 빨갱이로 찍어 총을 들이대고 질리게 한 역사가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지 않은가?
머리가 좋은 무고한 사람들을 이유도 없이 사살한 자한당의 전신인 이승만 독재자의 정치를 아직도 따라하려고 대통령까지 협박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국회권한을 권력으로 바꿔 멋대로 쓰면서 문재인 정부 인사를 지치게 하여 자진사퇴하라고만 하고 있잖은가!
이런 게 다 토왜들이나 했던 짓이라는 것을 위에 나무위키는 잘도 적어 놓고 있잖은가!
입만 벌리면 가짜뉴스가 나오는 자한당의 그 원천을 잘라낼 수 있는 인물에 최대한 흠집을 내겠다는 나경원과 그 토왜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눈에 불울 켜고 국가개혁을 방해하고 있는 것을 국민은 알아야 한다.
그만큼 조국 전 수석은 유능한 인물이라는 것을 국민들은 알고 넘어가야 한다.
잘 알다시피 1982년 16세의 조국은 서울대 최연소 입학을 한 인물!
때문에 識者(식자)들은 21대 총선의 그날이 빨리 오기만 기다리는 것 아닌가?
더는 나라를 倭寇(왜구勢力(세력그들의 농간에 놀아나게 해서는 안 된다.

소설 '황금벌레' 역시 토착왜구 100년사를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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