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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25일 토요일

尹과 윤핵관들 떡실신이 아니고서야!


윤석열이 만취상태 정치를 하지 않고서야!

 

헤럴드경제가

‘'52시간' 발표도 '국기문란?'.. 취임 두달차 '이상한 나라'’라는 제목을 걸고, [정치쫌!] 똑바로 하라고 하지 않는가!

https://news.v.daum.net/v/20220625060136339

 

 

해맑은 웃음이라기보다 옥니의 오기가 등등함을 보이며 세상 같잖다는 웃음


만인이 대한민국 경제부총리 자격도 없다[()씨를 인정하는 윤 정권의 착하고 여린 국민들만의 정부에서는 몰라도 냉정한 판단을 하는 사람들은 자격도 없다]는 것으로 판명을 해버린 것을,

윤석열(양심적으로 그의 직위는 걸맞지 않음을 알기 때문에 적을 수 없음)도 경제부총리는 아니라고 스스로 인정하는 것 맞지 않나?

윤정권 부총리와 노동부 장관의 ‘52시간제 개편발표에 윤석열은 다음 날 정부 공식 입장이 아니다라고 부총리와 노동부장관은 헛소리 한다며 나라를 발칵 뒤집어버렸고,

경찰 인사에 대해선 국기문란이라는 단어로 스스로가 국기문란을 자초하고 말았다.

()은 대한민국 경제 위기 해법을 물었을 때는 해법이 없다라고 去頭截尾(거두절미) 하고 국민이 알아 各自圖生(각자도생)해야 한다는 식으로 입방아를 찢고 말았으며,

2부속실 설치에 대해선 대통령이 처음이라 잘 모르겠다.’라며 자신은 대통령이 될 자격이 없다는 것을 토로했다.

윤석열이 매일같이 만취 상태가 아니고서야!

그 인간 옆에 붙어있는 모든 인간들까지 다 만취상태인가?

올바른 정권이라면 최소한 보좌관이라든지 하는,

상관의 실수가 보이면 옆에서 제 정신 가진 참모같은 인사들이 있어 실수를 잡아주는 게 상식으로 생각하는데 () () 옆에는 참신한 정신조차 가진 훌륭한 이들이 전혀 없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니 윤석열의 참모라는 바른 단어를 쓸 수 없는 것이고,

윤석열의 직위도 인정할 수 없는 것 아닌가?

윤핵관이라는 단어의 이자들은 어떻게 하면 한 탕 멋지게 해먹을 것만 찾는다는 말이 사방천지로 퍼져나가는 것 아닌가 말이다.

벌써 용산대실(용산대통령실)’ 인테리어 工事(공사)로 해서 한 업체가 해먹고 자취를 감췄다는 뉴스가 등장하며 수의계약을 한 다누림을 기자들이 추적 중이고 조달청은 입을 막아버렸고 상황을 알 수 있는 길은 없다고 하는데 윤석열이 5년 동안 대한민국을 주물럭거린다면 어떤 현상이 일어날 수 있을지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상상해보시기 바랄 뿐!

국민의힘(국짐당; 아이들 데려다 장난질이나 시키는 국민의 짐 당)은 만취한 인간을 대권에 앉혀놓고 뽑아먹을 것만 고르고 있단 말인가?

이런 상황에 대해 납득이 가는 사람이 있다면 그자의 두뇌를 해부해보고 싶은 지경에 닿고 말았다.

단 한 달 만에 국기문란으로 들어간 윤석열 정치에 대해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은 무엇을 더 방관할게 있다는 말인가?

 

문재인 정부 기간 있었던 대북 문제를 만들어내어 국민을 이간질시키는 국짐당, 당 대표라는 자는 성상납을 받아놓고도 비리가 들어난 것을 밝히지 않으려고 윤석열과 콜걸영부인 짙은 숲속으로 스며들어가며 만인이 하찮게 여기는 최고위원과 싸운다?

국짐 당 내부에서조차 놀고 있다라는 반응도 나왔다는 뉴스가 나오는 것을 보고도 민주당은 세비나 챙기며 썩을 자들의 놀음을 바라만 보고 있으면 착하고 여린 국민은 어쩌라고!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윤석열을 검찰제국 권좌에 앉혔으니 그 대가를 기다리라고 오기를 부리는 것은 아닐 테지?

걸핏하면 국짐당에 양보할 것이나 없나하며 법사위장도 귀찮다고 내던지겠다는 소리나해서 민주당 원내대표는 아직 죽지 않았다고 하며,

깬 시민들의 허탈한 한숨소리만 나오게 할 판인가?

180 의석을 만들어 준 것도 필요 없고 나머지 기간 동안 세비만 챙기고 있다가 모두 사라지겠다는 결정을 의원총회에서 본 것인가!

이젠 깨어있는 시민들도 필요 없다는 말 같이 들리는구나!

그럼 노무현 영혼까지 그 당에서 퇴출시켜야 할 지경에 닿았다는 말 아닌가!

모조리 한심한 정치꾼들의 작태만 세상은 보고 있구나!

모두가 떡실신이냐 곤드레만드레이냐?

 

 

--- (김건희와 윤석열이) 뭐로 떴냐 --- 동영상

 https://youtu.be/HEtvjHkguxE?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 (이준석은 김건희) 꼬붕[こぶん(子分)]--- 동영상

 https://youtu.be/aUPpCHPtzMA?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2022년 5월 25일 수요일

술통령 떨실신 된 윤석열 경호원 부축?


부끄러운지 알아야지!

 

지금도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윤석열(위대한 명예를 더럽히고 있기 때문에 그에게 그런 직책을 씌운다는 게 국가에 대한 모독) 대권이 말이 되는 것인가?

처음부터 윤석열은 사기꾼의 기질을 제대로 갖춘 인간이라는 것을 이제야 세상 사람들은 눈치를 체고 있지 않은가!

그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았고,

정말 큰 죄도 없이 착실히 살아온 조국 전 장관(이하 조국) 그 가족은 滅門之禍(멸문지화) 그대로다.

천재소년 조국이 16세의 나이로 서울대를 입학했다는 것부터 9수 윤석열에게는 커다란 장애로 생각하지 않았을까?

문재인 초대 민정수석에 그를 임명할 때부터 많은 사람들은 차기 대권후보자라는 것을 감지하고 있을 때,

윤석열은 조국을 죽이면 그 자리는 내 것이라고 했단 말 아니던가?

결국 조국을 법무부장관으로 임명할 때부터 윤석열은 조국의 부하가 된다는 것으로 압박감을 당하고 있었다는 것을 느꼈을 것으로 보인다.

그는 검찰총장 시절,

조국 전 장관 후임자로 임명된 추미애 법무부장관의 지시를 거부하며,

자신은 장관의 부하가 아니라는 말을 露骨化(노골화)했으니 말이다.

그렇게 윤석열은 그대가 조국이라는 영화까지 나오게 만든 시초가 아니었으랴!

윤석열이 조국만큼 지능이 뛰어났다면 조국과 그 가족이 가혹할 만큼 혹독한 시련을 지금 당하고 있을까?

어설픈 자가 국민의 권한을 남용하면 세상이 더럽게 변화되고 만다는 것을 윤석열은 지금 만천하에 공포하고 있는 중이다.

미련하고 못난 인간이 월등한 인재를 죽여 나라를 더 암담한 길로 끌어가고 있는 현실을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어떻게 이해하고 있단 말인가!

부끄러운 줄도 모르는 빤빤한 인간이 대한민국을 대표하고 있다는 게 치를 떨게 하고 있지 않은가!

그러고도 뭐가 모자라서인지 술에 취해 거의 떡실시된 작태를 국민들 앞에 선보이고 있지 않는가!

512일 북한이 도발하고 난 다음 날(5.13) 11시 경 서초동 모 술집에서 경호원들의 부축을 받고 있는 처참한 한 인간을 보고 있는 착하고 여린 국민의 심경은 어떠하실지 대단히 궁금하구나!

그래서 지난해 지지율이 윤석열에 붙어 떨어지지 않을 때 나는 더도 말고 딱 6개월만 윤석열이 집권하는 꼴을 보면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깨우칠 것이라고 하지 않았던가!

부끄러운지 알아야지!

 



 

--- 다음은 떡실시 된 무책임하고 더러운 인간의 동영상

https://youtu.be/liTPsKkh-Us?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간신배들 전성시대 (Feat. 변희재) --- 동영상

https://youtu.be/3xhhoFD0Id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