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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28일 토요일

한단지보 분수도 모르고 까부는 세상?


* 邯鄲學步 한단학보

邯郸学步(=学步邯郸)

[hán dān xué쑤에 bù]

 

(조나라 수도) 한단(邯鄲)에서 걸음걸이를 배운다는 말로, 자기 분수도 모르고 함부로 남의 흉내를 내다 두 가지 다 잃게 된다는 의미.

 

출전: 莊子(장자)

 

땅 이름 감/ 조나라 수도 한

조나라 서울 단

배울 학

걸음 보

 

<유의어>

邯鄲之步 한단지보

邯郸之步[Hándān zhī bù]

 

 

쏘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라는 말을 잘들 기억하면서 지키지 못하는 말과 흡사하지 않은가?

우리 어렸을 때 시골 청년들이 서울에 와서 까불다 당한 얘기도 생각나게 하고,

할 수 없었던 일을 하려다 골탕을 먹던 것도 기억나게 한다.

邯鄲之步 한단지보잘 쓰는 말은 아니지만 이런 漢字成語(한자성어)도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싶다.

세상이 어수선할 때는 스스로 마음을 다잡고 내 할 일을 하는 것이 자신을 위하는 길 아닐까?

자신을 위하는 길이 결국 우리 모두를 위하는 길이라는 것만 잊지 않는다면 말이다.

뜨거운 생강차 한 모금이 지금 내 가슴을 뚫어주고 있지 않은가!


 




* 인간으로서 도저히 할 수 없는 짓

인간으로서 정말 해서는 안 되는 짓을

윤석열이 한다는 것이 邯鄲學步(한단학보) 아닌가?

--- 아무리 짓밟아도 꺽이지 않습니다 ---

동영상

https://youtu.be/PEeE2D5DayM

 

* 사람이 될 사람은 스스로 알아 되고

사람이 안 될 사람은 아무리 가져다 대주어도

알아보려하지 않는다.

--- 5번 듣고 가슴에 새겨야할 노무현 대통령 명언 feat. 주권자로서의 책임 ---

동영상

https://youtu.be/sCm0uS-g36E

 

 

* 인간이라면 발등에 불이 떨어진 것을 느껴야 하건만,

감각도 못 느끼는 인간이라면 사람이라 볼 수 있을까?

--- 이부영, "검찰독재라는 백일몽을 깨야 한다" ---

동영상

https://youtu.be/JN0TLUQ_Phc

 

 

 

2022년 10월 12일 수요일

민주당과 국민은 감사원 농단 물고 늘어져라!


윤석열의 위험한 짓은 나라를 망조로 몰아넣어!

 

물에 빠진 놈의 지푸라기 잡기하는 윤석열(기본 인간도 안 된 인간) 정권의 처참한 꼴을 보고 있는 깨어있는 시민들의 한숨소리가 미국 엘에이까지 들려온다.

지난 문재인 정권의 가장 큰 실수는 실수의 산물이자 생각조차 없는 무대포 윤석열에게 정권을 넘겨준 일(이낙연이 은유작품)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 아닌가.

그러나 문재인의 지지율을 얻어내기 위해 함부로 입 밖으로 내놓지 않는 것도 윤석열에게 큰 힘과 협조가 되고 있지 않은가!

그런데 윤석열은 문재인(직위 생략)에 대한 고마움은커녕,

정권재창출을 하지 못하면 죽는다는 각오로,

노무현 전 대통령의 비참하고 慘憺(참담)한 인간 만들기처럼 문재인을 박살내고 싶어 죽을 지경이라는 것도 너무나 잘 알게 돼가고 있지 않은가?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나게 됐는가하는 것은 이낙연이라는 은유정치꾼이 들어가 있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만 한 사람은 알고 있지만,

막상 내놓고 비판하는 이는 눈에 쉽게 띄지 않는 것 같다.

좌우간 판단이 단호하지 못했던 문재인의 실수인지,

조작의 달인 윤석열 정권의 특허권인지는 모르지만 검찰공화국 사이사이에서 문재인의 미약한 약점들이 아주 조금씩 흘러나오고 있음도 보고 있는 것 아닌가?

문재인 스스로 생각할 때는 자신의 치적이라고 할지라도 남북한 문제에서 원만하게 끝을 맺어놓은 게 없기 때문에 윤석열 정권이 물고 늘어지고 있는 것 아닌가 말이다.

 

敗家亡身(패가망신)의 으뜸으로 꼽는 노름에 미친 나머지 어쩔 수 없게 되자

북으로 도망치던 공무원 하나가 죽을 짓을 해놓은 일을 가지고,

착하고 여린 국민들까지 생각을 달리 하도록 만들고자 하던 윤석열의 꿈 때문에 나라가 온통 난장판이 돼가고 있는 것을 본다.

검사들 몇 명만 데리고 나라를 이끌기 쉽지 않다는 것을 터득한 윤석열은 검찰 캐비닛을 열어 비리 공무원을 급하게 물색하지 않고서야 감사원 법까지 어겨가면서 못된 짓을 할 수 있으랴!

감사원 사무총장이란 감투를 윤석열로부터 얻은 유병호라는 인물 됨됨이가 어떻든 간에 해서는 안 될 짓을 해놓고 유체이탈화법으로 국민을 농락하고 있는 것은 그 뒷배가 든든하다는 것 아닌가?

검찰들이 봐 줄 테니 걱정 없이 나라를 난장판으로 만들자고 생각하지 않았던가?

입으로는 사과를 하면서 생각은 윤석열을 향한 충성심(이렇게 좋은 단어를 쓴다는 게 맞는지 모르지만)?

이 일의 근원을 찾아내는 게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이 해야 할 극명한 일이라는 것을 단호히 제시한다.

그런데 국민의힘(국짐당; 나라를 팔아서라도 자기들 욕심만 챙기기 바쁜 국민의 짐이 된 적폐 당)은 갖은 방법을 다 동원해서라도 윤석열 하나 구출하기에 온 힘을 다 쏟아내고 있지 않은가!

감사원 문제가 크게 변해 국정농단으로 번질 것 같으니까,

이재명 민주당 대표 발언을 가지고 꼬투리를 잡자고 덤비는 국짐당의 정진석(친일파 후손)이 윤석열을 위해 자폭하고 있지 않은가?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한반도 해상 욱일기의 위험을 한탄 한 것을 두고,

정진석은 자신의 친일역사관을 들고 나와 일본의 한반도 식민지화는 당연했다고 두둔하며 吮癰舐痔(연옹지치)로 윤석열의 아픈 부위를 빨아대고 있지 않은가?

국짐당 전체가 북풍운동까지 일으키기 위해 윤석열 정권의 합리화로 이끌며 悖倫兒(패륜아) 윤석열 정권의 타당성을 펼치고 있는 게 정말 可觀(가관)이다.




 

민주당은 이럴수록 감사원사건을 물고 늘어지면서 친일파에 대한 총공격을 가하지 않는다면 국민의 가슴은 타들어가지 않을까 걱정해야 한다.

극우 언론들은 이럴 때 분명 민주당을 향해 공격을 삼가야 하다면서 국짐당을 위한 지원사격을 해주기 시작했다.

중앙은

‘"감사원 무례한 짓" 때린 , 유병호 문제에 "대단히 심각"’이란 제목을 걸고 나섰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08485

 

어차피 윤석열의 파면은 나라의 숙명처럼 돼가고 있는데 언론들은 아직도 틈이 생길 것 같은 말로 국민을 기망하려하지 않는가?

윤석열의 모든 행동은 국민의 눈살로 온몸이 상처투성이가 돼 망가져버렸는데 말이다.

 



 

--- 진짜 큰일 난다 --- 동영상

https://youtu.be/Y9XC4cCZATs

 

 

--- 간이 배 밖으로 나왔구나? --- 동영상

https://youtu.be/26vJPTFsIGY

 

 

--- 유승민 당대표 가능한가? --- 동영상

https://youtu.be/epJpmYqvkII

 

 

참고;

https://www.yna.co.kr/view/AKR20221011075200001?input=1195m

  

2022년 6월 25일 토요일

尹과 윤핵관들 떡실신이 아니고서야!


윤석열이 만취상태 정치를 하지 않고서야!

 

헤럴드경제가

‘'52시간' 발표도 '국기문란?'.. 취임 두달차 '이상한 나라'’라는 제목을 걸고, [정치쫌!] 똑바로 하라고 하지 않는가!

https://news.v.daum.net/v/20220625060136339

 

 

해맑은 웃음이라기보다 옥니의 오기가 등등함을 보이며 세상 같잖다는 웃음


만인이 대한민국 경제부총리 자격도 없다[()씨를 인정하는 윤 정권의 착하고 여린 국민들만의 정부에서는 몰라도 냉정한 판단을 하는 사람들은 자격도 없다]는 것으로 판명을 해버린 것을,

윤석열(양심적으로 그의 직위는 걸맞지 않음을 알기 때문에 적을 수 없음)도 경제부총리는 아니라고 스스로 인정하는 것 맞지 않나?

윤정권 부총리와 노동부 장관의 ‘52시간제 개편발표에 윤석열은 다음 날 정부 공식 입장이 아니다라고 부총리와 노동부장관은 헛소리 한다며 나라를 발칵 뒤집어버렸고,

경찰 인사에 대해선 국기문란이라는 단어로 스스로가 국기문란을 자초하고 말았다.

()은 대한민국 경제 위기 해법을 물었을 때는 해법이 없다라고 去頭截尾(거두절미) 하고 국민이 알아 各自圖生(각자도생)해야 한다는 식으로 입방아를 찢고 말았으며,

2부속실 설치에 대해선 대통령이 처음이라 잘 모르겠다.’라며 자신은 대통령이 될 자격이 없다는 것을 토로했다.

윤석열이 매일같이 만취 상태가 아니고서야!

그 인간 옆에 붙어있는 모든 인간들까지 다 만취상태인가?

올바른 정권이라면 최소한 보좌관이라든지 하는,

상관의 실수가 보이면 옆에서 제 정신 가진 참모같은 인사들이 있어 실수를 잡아주는 게 상식으로 생각하는데 () () 옆에는 참신한 정신조차 가진 훌륭한 이들이 전혀 없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니 윤석열의 참모라는 바른 단어를 쓸 수 없는 것이고,

윤석열의 직위도 인정할 수 없는 것 아닌가?

윤핵관이라는 단어의 이자들은 어떻게 하면 한 탕 멋지게 해먹을 것만 찾는다는 말이 사방천지로 퍼져나가는 것 아닌가 말이다.

벌써 용산대실(용산대통령실)’ 인테리어 工事(공사)로 해서 한 업체가 해먹고 자취를 감췄다는 뉴스가 등장하며 수의계약을 한 다누림을 기자들이 추적 중이고 조달청은 입을 막아버렸고 상황을 알 수 있는 길은 없다고 하는데 윤석열이 5년 동안 대한민국을 주물럭거린다면 어떤 현상이 일어날 수 있을지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상상해보시기 바랄 뿐!

국민의힘(국짐당; 아이들 데려다 장난질이나 시키는 국민의 짐 당)은 만취한 인간을 대권에 앉혀놓고 뽑아먹을 것만 고르고 있단 말인가?

이런 상황에 대해 납득이 가는 사람이 있다면 그자의 두뇌를 해부해보고 싶은 지경에 닿고 말았다.

단 한 달 만에 국기문란으로 들어간 윤석열 정치에 대해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은 무엇을 더 방관할게 있다는 말인가?

 

문재인 정부 기간 있었던 대북 문제를 만들어내어 국민을 이간질시키는 국짐당, 당 대표라는 자는 성상납을 받아놓고도 비리가 들어난 것을 밝히지 않으려고 윤석열과 콜걸영부인 짙은 숲속으로 스며들어가며 만인이 하찮게 여기는 최고위원과 싸운다?

국짐 당 내부에서조차 놀고 있다라는 반응도 나왔다는 뉴스가 나오는 것을 보고도 민주당은 세비나 챙기며 썩을 자들의 놀음을 바라만 보고 있으면 착하고 여린 국민은 어쩌라고!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윤석열을 검찰제국 권좌에 앉혔으니 그 대가를 기다리라고 오기를 부리는 것은 아닐 테지?

걸핏하면 국짐당에 양보할 것이나 없나하며 법사위장도 귀찮다고 내던지겠다는 소리나해서 민주당 원내대표는 아직 죽지 않았다고 하며,

깬 시민들의 허탈한 한숨소리만 나오게 할 판인가?

180 의석을 만들어 준 것도 필요 없고 나머지 기간 동안 세비만 챙기고 있다가 모두 사라지겠다는 결정을 의원총회에서 본 것인가!

이젠 깨어있는 시민들도 필요 없다는 말 같이 들리는구나!

그럼 노무현 영혼까지 그 당에서 퇴출시켜야 할 지경에 닿았다는 말 아닌가!

모조리 한심한 정치꾼들의 작태만 세상은 보고 있구나!

모두가 떡실신이냐 곤드레만드레이냐?

 

 

--- (김건희와 윤석열이) 뭐로 떴냐 --- 동영상

 https://youtu.be/HEtvjHkguxE?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 (이준석은 김건희) 꼬붕[こぶん(子分)]--- 동영상

 https://youtu.be/aUPpCHPtzMA?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2022년 5월 23일 월요일

윤석열은 폭주 외에 잘 하는 게 뭔데?


굽실거리는 것도 한도가 있어야 할 사람이...

 

 

얼마나 참고 참았던 사대주의 사상을 저런 방식으로 내보일 수 있었을지.

아무리 미국이 제1의 우방이라고 할지라도.

아무리 미국에 머리를 조아리고 싶더라도.

아무리 미국이라면 다 들어주고 싶더라도.

아무리 미국이라면 좋아 죽을 지경에 닿아 있는 인간일지라도.

이러면 안 되는 것 같은데...

 


이건 인품의 기본교육이 덜된 탓 같은데...

이건 초등교육 자체가 안 된 것 같은데...

이건 남이 하면 같이 하는 줏대초차 없는 행동 같은데...

 이 사진만 놓고 보면 박병석(직위 생략)이 결례하고 있는 것처럼 만인들이 착각할 사진 같은데...

 

윤석열 당신은 술 퍼마시는 것 외에 잘 하는 게 뭐냐?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37434&PAGE_CD=N0006&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news&CMPT_CD=E0033M#dvOpinion 

 


 

--- 적반하장 후안무치 --- 동영상

https://youtu.be/YX7D6vpOL7g?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 반윤은 다 오세요 (Feat. 변희재) --- 동영상

https://youtu.be/she-epOQItU 

 

--- 노무현 대통령 13주기 -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동영상

https://youtu.be/r8Sihiz4fRc?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2022년 2월 17일 목요일

다음 포털부터 윤석열의 손아귀로?


 노무현과 쌍벽을 이루던 정치인 이해찬의 혜안을 우리는 귀담아 들어야 할 때인 것이 분명하다.

지금 다음 포털도 윤석열 잔당들의 손아귀에 들어간 느낌이다.

해외동포 계죄인증 확실하게 들어나고 있는데로 뉴스 댓글은 물론 찬 반 동의조차 막아버리고 말았다.
해외교포에게 해외전화 인증이 아닌 국내전화 인증을 하라는 게 말이된다고 보나!

 

동포들까지 손목을 묶어버리고 만 독재가 벌써부터 시작됐는데 선거가 어떻게 될지 심히 걱정스럽구나!

아무리 국민들이 선거를 잘한다고 해봤자 무능한 문재인이 어떻게 끌고 갈 수 있을지...

끝까지 민주주의라는 단어만 만지작거리다 시간 다 빼앗길 것 같은 더러운 느낌은 도대체 무엇인가?

 


이해찬 “윤석열, 수백만 지지받는 안철수 조롱·무시···당선되면 공안정부·동물국회”<경향신문>

https://www.khan.co.kr/politics/election/article/202202171108001/?nv=stand&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top_thumb1&utm_content=202202171108001&C?utm_source=naver_blog&utm_medium=social_share

2021년 9월 14일 화요일

문재인이 홍남기를 섬기고 있는 느낌이란?


문재인 정부 뭐가 문제이기에 이처럼 국민을 죽이고 있나?

 

이명박이나 박근혜 정권보다는 문재인 정부가 그래도 마음이 놓인다고 생각하는 국민에게 이처럼 잔인할 수 있단 말인가?

국회는 말할 것도 없고,

모피아 생산부처인 기재부 관료 및 그 일부 직원들까지 모조리 썩지 않는 늘공들이 없다는 것은 너무나 잘 알려진 것이고,

검찰과 언론 그리고 교육부도 다 썩어버린 것을 몰랐던 것은 아니다.

검찰과 같이 썩어버린 사법부는 또 어디로 가고?

대통령 한 명 잘 뽑으면 조금은 나아질 것으로 매번 錯覺(착각)에 또 착각으로 빠지지 않을 수 없는 대한민국 국민들!

17개 부처에서 바람 잘 날 없이 쏟아지는 비행들!

문재인 대통령의 노고를 잘 이해하겠다고 늘 생각하지만 정말 아쉬운 게 너무 많아 숨이 턱턱 막히고 가슴이 답답하다.

 


 

 

무슨 사건이 꼭 터진 다음에서야 국무위원들을 교체하는 문재인 청와대의 무책임도 없지 않는가?

기재부의 홍남기 장관(이하 홍남기; 그는 부총리라는 호칭은커녕 장관도 感之德之(감지덕지)해야 할 인물)을 모시는 대통령으로 보이고 있어 참으로 가슴이 아리다.

물론 김동연 전 장관(이하 김동연)도 문재인 정부에서만 일을 한 것이 아니라 기존 관료로 이어진 것을 생각하면 뭐가 다를까만,

홍남기도 김동연과 다르지 않게 문재인 정부 경제정책을 알면서도 시행하지 않는데 교체할 엄두도 내지 못하는 것 같아 꾸준히 속만 태우고 있다.

그러니 문재인 정부가 홍남기를 모시는 꼴이 아닌가 하는 심정으로 말이 나갈 수밖에 없다.

국민보조금 선별지급 88%이하로 지급해야 한다는 수치를 대고 있는 홍남기식 국민 재난지원금도 벌써 구멍이 크게 뚫리며 국민의 아우성만 늘려버리고 말았는데 청와대도 홍남기도 국민을 물끄러미 바라만 보고 있지 않나?

문재인 정부를 밀어주는 장관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문재인 정부를 깎아내릴까만 연구하는 홍남기 장관?[그는 도대체 무엇을 위해?}

90%까지 올리겠다는 말로 국민에게 위로가 될 수 있을까?

그럼 91%92% [Line]에 걸려 있는 사람들은 또 괜찮을까?

오늘도 입을 열어 88% 선을 그대로 유지한다고 속 터지는 소리를 던지고 있다.

많은 경제인들이 순수 대한민국적인 전국민재난지원을 하는 것이 바람직한 일이라고 하지만{코로나19로 인해 누구나 같이 겪고 있는 재난이라는 이유이지만} 유독 홍남기만 선별이라는 단어를 써가며 이낙연 대권 예비 후보자(이하 이낙연)와 한 묶음이 돼 국민을 괴롭히고 있는 것은 무슨 이유 때문인가?

{이게 모피아들의 전형이라며 건국대 최배근 교수는 푸념처럼 내던지며 자신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있는 것 같았다}

홍남기는 이낙연이 문재인 정부 초대 총리를 할 때(2017.05~2018.11 ) 국무조정실 실장으로 근무한 이후, 김동연이 밀려나가자(이낙연이 밀어버렸는지도 모른다) 그 자리를 그대로 홍남기에세 유지시키고 자신은 국회의원의 길을 가겠다면서(곧 대권에 도전하기 위한 전초전으로)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당 대표까지 꿰차더니 민주당을 쑥대밭으로 만들었다.

{문재인 정부 들어와 처음으로 4.7재보선 대참패}

그런 그가 이젠 대권을 쥐겠다며 국회의원 1호라고 불리는 종로구 의원직까지 내던지며 사퇴하겠다는 으름장을 피우더니 더 많은 효과를 위해서인지 14일에는 국회의장실까지 찾아가 언론에 노출되도록 갖은 방법을 동원하며 국민에게 노골적인 협박을 하고 있는 중?

{초등학생도 이 같은 무모한 짓은 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

물론 민주당내에도 이낙연 같은 수박덩어리들을 31%나 만들어 놓았으니 조금만 더 만들면 1위 탈환이 가능할 것으로 착각하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이낙연이 대권을 잡을 수도 없고,

잡아서도 안 되지만,

만의 하나 그가 대권을 잡는다면 그 순간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크게 뒷걸음질을 시작하지 않을 수 없다고 보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런 그를 인간 문재인도 暗黙的(암묵적)으로 밀고 있단 말인가?

이낙연은 홍남기와 거의 같은 쪽으로 모든 문제들을 이끌고 있으니 하는 말이다.

기재부의 입김은 어디를 가나 대단하다는 것을 우리는 안다.

과거 독재정권들은 재무장관들을 선거 기간 중에 획기적으로 사용해먹곤 했으니까!

그래서 그렇게 생각이 들게 하는지는 몰라도,

홍남기는 문재인 정부 경제정책을 말아먹고 있다는 생각을 지을 수 없다.

문재인 정부 무능력이 비춰지게 하기 위해?

 


 

김동연 시절에 잘 이끌어오던 #소득주도경제성장 정책은 어디론가 사라져버리고, {야당의 아우성까지 더해서 #소득주도성장 정책을 막아냈던 모피아들의 승리?}

문재인 경제 공약의 역 방향으로 모든 것들이 움직이고 있다는 말이 난무하고 있다.

아파트가격 폭등도 홍남기 경제정책으로 이끌고 가기 때문으로 보는 이들이 대부분이다.

진정으로 국가 미래와 국민의 현 상황을 감지한다면 문재인 청와대는 홍남기를 그대로 두고 국민의 열망을 무시해선 안 되는 것 아닌가?

20대 대통령은 얼마나 믿을 수 있는 인물이 청와대로 들어갈 것인지?

정말 숨이 막혀 숨쉬기조차 힘이 드는데 청와대는 국민의 숨통을 확 터지게 할 생각조차 없는 것 같이 보인다.

이대로 2022년 대선까지 끌고 갈 생각이란 말인가?

이낙연이 대권을 쥐는 그 순간까지?

대한민국이 얼마나 어떻게 터져버릴지 누구도 장담할 수 없는 그 순간으로?

 

 


국민 숨통부터 틔워줘야 한다.

 

이낙연은 국회의원직을 사퇴할 것이 아니라 대권후보자 사퇴를 선언했어야 한다.

차기 대권을 이낙연에게 꼭 물려줘야 하는 법은 없지 않는가?

무슨 확약서라도 술김에 썼던가?

이재명 후보가 그렇게 싫다면 차라리 추미애 후보자(이하 추미애)를 선택하는 것은 어떠한가?

지금 국민의힘(국짐당; 절대로 국민의힘이 될 수 없는 것은 지금 수많은 국민들이 국민의 힘라는 단어조차 쓰고 싶어도 쓸 수 없게 만드는 것부터 시작해서 그 이상으로 모든 일에 있어 국민의 짐이 되고 있기 때문)이 추미애 법무부장관 시절 윤석열의 비행과 비리가 근본적으로 확실했다는 것에 대해 모조리 털어내 주고 있지 않는가!

추미애의 힘에 의해 정세균 후보자도 사퇴시켜주고 있는 것을 보면 그의 인기가 얼마나 더 급상승할 수 있을지 직감되지 않는가?

마치 노무현 전 대통령의 지지율 상승처럼!

이낙연은 정말 거대한 부정의 일을 저질러 왔고 앞으로 더 큰 일들을 저지르지 않을 수 없다는 직감이 오가는데 문재인 청와대만 입을 봉하고 있는 것인가?

제발 국민의 숨통은 틔워줘야 하는 것 아닌가?

이낙연 비리의 전부는 열린공감tv가 그동안 방영한 내용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파면 팔수록 이낙연의 거친 흠결은 확대되고 있으니까!

이런 사람과 인간 문재인은 같은 부류라고 국민들은 절대 생각지 않는데 인간 문재인이 그를 초대 총리로 지명할 때부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떨고 있었던가?

이낙연 총리청문회 당시 그 부인의 그림 등이 거론 될 때부터 국민의 深思(심사)는 흔들리며 틀어지고 있었을 것으로 본다.

그런데 914일에는 정세현(1945. 만주출생) 전 김대중 정부와 노무현 정부 통일부장관이자 문재인 정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2019.09~2021.08)을 지낸 이(이하 정세현)가 이낙연 캠프의 외교·통일 분야 상임고문으로 합류했다는 뉴스가 들려온다.

이 또한 무슨 怪異(괴이)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말인가?

많은 이들이 늙은이 데려다 뭐에 쓸 것인가 라는 소리를 하지만 정세현 이라는 사람의 통일 槪念(개념)은 누가 봐도 가볍고 간단히 넘길 수 없는 인물이라는 점 때문이다.

 

 


정세현은 공산주의에 대한 철저한 연구를 했고 북한 기득권들의 허구적 사상에 대한 관념도 남다르기 때문에 지적할 것은 확실하게 따져 비난도할 줄 아는 인물이기 때문에 간단하게 치부할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이명박과 박근혜 정권이 북한에 대해 冷笑的(냉소적) 외교를 펼친 결과가 대한민국에 더 큰 위협을 주는 국가로 성장했으며 그들에게 핵을 보유할 수 있는 機微(기미)를 제공했으며 결국 북한을 무시할 수 없는 세계적인 위험한 국가로 만들어 버렸다고 비난하고 있는 인물이다.

그의 판단을 어찌 무시할 수 있을 것인가만,

이낙연과 손을 잡은 데에는 무시할 수 없는 어떤 구석이 있었다는 말인가?

이러니 인간 문재인의 속내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는 얘기다.

분명 이낙연에게는 수구세력들과도 慕情(모정)의 거래가 있고 친일의 실마리도 던져주고 있는 게 확실한 것으로 나오는데 왜 이런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것인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상황 같아 참으로 안타깝다.

하지만 이낙연은 정말 대권을 잡아서는 안되는 인물임은 확실하다.

잘 쪄진 고구마 열 가마솥도 넘을 문재인의 그 속내를 누가 알 수 있을 것인가!

좌우간 차기에는 국민의 속을 시원하게 터줄 수 있는 대통령이 꼭 필요한 것은 누가 봐도 틀리지 않을 것으로 본다.

 

 


참고

https://news.v.daum.net/v/20210913220304139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914_0001582949&cID=10301&pID=1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