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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25일 목요일

이낙연만 없었다면 윤석열 김건희 꼴을 볼까?


누가 김건희 윤석열 언행을 믿으랴!

 

깊고 깊은 잠에서 깨어난 시민들은 벌써 알고 있었건만,

착하고 여리기만 한 국민은 조중동 같이 돈이 많은 거물급 재벌 언론들의 보도만 믿고 올바른 유튜브 방송은 쳐다보지도 않는다.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돈을 벌어 잘 살기 위해 갖은 노력을 하기 때문인지 돈이 많은 재벌 언론들에게 각별한 관심을 갖는 것 같다.

깨어있는 시민들이 아무리 설득을 해봤자 그들에게는 소귀에 경 읽기도 안 된다.

무조건 역사와 전통만 따지며 조중동만 언론이라고 믿어버리는 기우러진 사상에 심취돼 있을 뿐 고칠 생각조차 하지 않는 것 같다.

착하고 여린 국민일수록 종이신문에 더 눈을 돌리고 있지 않고서야 조중동의 사설이 그처럼 서민들 세뇌만을 위한 글로 도배를 할 수 있을까?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유튜브 방송을 봐도 극우적인 사고에 휩쓸려 있는 쪽으로 눈을 돌려 더 심취해 있다는 사실을 보게 된다.

극우유튜브 방송들은 대단한 시청자들이 집결되고 있어 조회수가 진보적인 사고의 유튜브는 상상도 할 수 없이 대단하다는 것을 볼 수 있다.

가짜뉴스의 원천이라고 하는 유튜브일수록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눈을 돌리고 있지 않고서야!

착한 사람일수록 거짓말에 더 귀를 가까이 가져다댄다는 것을 조중동이 제일 잘 알지 않은가?

착하고 여린 양들은 길을 잃어버린 지 오래이다.

서양의 기독교가 들어와 착하고 여린 양을 처음에는 돌보는 것처럼 하더니,

이젠 그들의 생활이 점차 좋아지는 것을 알아챈 뒤부터는 십일조만의 대상일 뿐 더 이상 길 잃은 양이 아니라는 것 아닌가?

개신 교회조차 착하고 여린 신도들은 정치 집단의 도구가 된지 오래라고 한다.

진보적인 정치인들은 무조건 빨갱이로 몰아가며 표를 던질 수 없게 세뇌가 돼버린 착하고 여린 국민들 들!

문재인 정권(이하 문재인)에서는 이런 국민들에 대해 관심조차 두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문재인이 그런 관심이 있었다면 조중동과 왜 담판을 짓지 않았을까?

그런 면에서는 문재인은 한없이 무능한 정치꾼 아니던가?

문재인이 언론의 민주주의를 지킨 것처럼 비춰지고 있는 데에 나는 사정없이 후려치고 싶다.

청와대에 현대판 신문고라고 할 국민청원이 있었다지만 얼마나 많은 것을 실행에 옮겼는지 그리고 그게 현실에서 어떤 영향을 주고 있었는지 말해다오!

국민청원만 들었을 뿐 올바른 실천은 할 수 없었던 것은 조중동을 방치한 때문 아니던가?

종교를 이용하여 목사들이 목자의 길을 가지 않고 정치꾼들을 이용해먹게 방치한 것은 어떻게 또 책임질 것인가?

문재인 이전 대통령들도 하지 않았는데 뭘 따지냐고요?

문재인의 공약집에 나오는 것을 알면 그따위 소리할 자격이 있을까!

윤석열(수사 조작 검사에서 개고기 사기꾼으로 변신된 인간)과 김건희(본시 음흉하고 사악한 여자)가 언론 보도 상에 올라오는 것만 보면 문재인의 책임론으로 변해가는 내 생각에 분명 심각한 정신적인 문제가 발생하고 있지 않을까본다.

하지만 문재인이 착하고 여린 국민을 상대로 공약실천의 효과는 미미했기 때문에 이따금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또한 국민을 나쁜 길로 선동하는 조중동과 수구언론들의 사악함을 알면서도 지적하여 고칠 생각을 하지 않은 권력자는 국민으로부터 지탄의 대상이 아닐 수 없지 않는가?

윤석열과 김건희의 邪行(사행)을 온 국민의 70%가 이젠 다 지적하고 있으니 문재인의 책임이 더 커져만 가고 있는 것 아닌가 말이다.

문재인은 왜 윤석열을 애초에 차단하지 않고 더 왕성하게 키웠단 말인가!

 

 


Daum을 통해 한겨레가

무연고 '세 모녀' 빈소 온 김건희 여사 "마지막 지켜줘 고맙다"’라는 보도를 보는 순간 사악한 여자의 손끝으로 떨어지는 핏방울들을 연상케 하고 있지 않은가!

https://v.daum.net/v/20220825163019983

그녀는 본시 서민들과 같이 숨 쉬며 돌봐주고 살아온 여자가 아니라는 것을 만인들은 이미 알고 느끼는데 대한민국 착하고 여린 국민들만 못 느끼게 문재인조차 조중동의 蠻行(만행)을 덮어주고 있었지 않았던가?

문재인은 5년 동안 국민을 위해 재벌들과 서민들 사이에서 어떤 역할을 했던가?

이 보도 댓글들을 보면 한 결 같이 윤석열과 김건희만 나오면 치를 떤다는 댓글들이다.

문재인은 왜 국민을 스트레스의 한 귀퉁이로 몰아넣고 싶었었단 말인가?

이낙연(문재인 정권과 민주당을 박살낸 사악한 인간)의 지령을 따른 것만 같은 문재인?

두 사람의 얼굴은 한량없이 선량하게 보였지만 그들의 정치 결과는 국민을 스트레스의 최 막장까지 끌어가고 있지 않은가?

이낙연이 조국 그리고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의 의견만 짓밟지 않았다면,

문재인이 국민의 알량한 지지율에만 치중하지 않았다면,

대한민국에 윤석열과 김건희의 이 같은 추악한 일이 벌어졌을까?

이낙연과 조중동,

윤석열과 조중동 사이 얼마나 간격이 멀었을까?

이낙연은 검찰의 더듬이 같은 동아일보 기자로부터 성장했고,

조중동에 그의 입김이 흐르지 않았다고 누가 장담 할 수 있으랴?

이낙연이 조국과 추미애를 죽여야 자신을 돋보이게 할 수 있다는 생각만 하지 않았다면,

문재인이 이낙연 의견을 모조리 인정하며 따라주지만 않았다면,

지금 대한민국이 이처럼 혼란 속에서 허덕일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아무리 과거를 잊어보려고 하지만 추악한 김건희가 보도에 올라올 때마다 치가 떨려 영혼을 잃어버리고 만다.

이건 나만의 문제가 아니지 않은가?

김건희 윤석열 언행의 신뢰도는 바닥인데 더 뭘 기대할 수 있단 말인가?

 

 


인간 하나 잘 못 선택한 나머지 대한민국이 개판이다.

윤핵관들과 공직자들 간 막말까지 오가고 있다.

강신업과 홍준표의 대결도 볼만하다?

대외비밀이 亂發(난발)돼가며 서로를 흘겨대기 시작했다.

언론들은 벌써 통제되기 시작했다.

--- 나라 꼴 아주 잘 돌아간다 잘 돌아가 --- 동영상

 https://youtu.be/2VcZ9oc53bk

 

도대체 얼마나 해먹기 위해 자기들이 살 관저 수리비에서까지 빼먹고 있다는 말인가?

대통령관저 변기 2,156만원?

--- 냄새가 난다 --- 동영상

 https://youtu.be/YxD8XubbNJY?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2022년 8월 19일 금요일

범죄자가 신임경찰에게 흉장도 달아주는 나라?


이런 기막힌 일이 일어날 것을 누가 알았으랴!

 

2022819일 중앙경찰학교 310기 졸업식에서 졸업생 2280명과 졸업생 가족 9000여명은 얼마나 큰 영광을 얻었을까!

310 이란 숫자를 영어 방식으로 읽는다면 간단히 "Three Ten"으로 읽을 것이다.

뒤에 'Ten'이란 단어의 의미는 마지막 또는 끝이라고도 할 수 있다.

그 숫자를 보며 310기 졸업은 내 기억에 영원히 남을지도 모른다.

미국에 와서 내가 받은 숫자 중에 똑 같은 숫자를 받았던 기억이 되살아나기 때문이다.

좌우간 주위에서 좋은 느낌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 숫자를 김건희(죄악의 근원이기에 국민들이 싫어하는 자)가 윤석열(직위의 가치를 잃게 만든 자)과 함께 망치고 만 것 같은 느낌을 받게 하는구나!

대한민국 역대 대권자(대통령이라는 단어가 무색하게 됐기에 이렇게 쓰고 싶다) 부인이 경찰학교 졸업식에 참석해서 여성 경찰관에게 胸章(흉장)을 달아줬던 일이 있었던가?

그것도 현대판 죄악의 상징으로 떠오르게 하는 사악한 여인의 손으로?

 

 


뉴시스는

김건희가 경찰학교 졸업식에 참석해서 신임경찰에 흉장을 달아주고 격려까지 했다는 보도가 나온 것을 보는 순간 눈이 뒤집힌 것은 나만이 아닌 것 같다.

내용까지 보면 완전히 뒤집혀져 다시는 눈을 뜰 수 없을 것 같아 흔적만 남긴다.

https://news.v.daum.net/v/20220819164217486

대신 댓글을 보며 독자들의 생각에만 置重(치중)하기로 한다.

 

<우라까이> 4시간전

주가조작범이 경찰학교 졸업식을 갔다고? 나라가 완전 코메디네

 

답글16댓글 찬성하기3239댓글 비추천하기12

 

<파란하늘> 4시간전

범죄자가 감히 경찰에게 훈장을

옆에바지사장

 

답글14댓글 찬성하기1981댓글 비추천하기12

 

<Yongu> 4시간전

누가 보면 대통령인 줄 알겠다 야ㅋㅋㅋ

대통도 바지고, 총장도 바지고ㅋㅋㅋ

 

답글5댓글 찬성하기1547댓글 비추천하기9

 

<Dontaskmyname> 4시간전

역대 영부인이 저런 행사에서 뺏지달아주는건 첨보는것같다.. 조용히 있겠다고하지않았나?? 철면피들..

 

답글6댓글 찬성하기1488댓글 비추천하기11

 

<동학혁명> 4시간전

범죄자가 법을 집행하는 경찰에게 뺏지를 달아주는 이상한 나라

 

답글3댓글 찬성하기1401댓글 비추천하기6

 

<yudontt> 4시간전

경찰뱃지를 대통령이 달아줘야지?이상한 그림이네요

 

답글7댓글 찬성하기927댓글 비추천하기6

 

<쟝발장> 4시간전

수사중인 사건의 당사자가 경찰 경례를 받네.

 

답글4댓글 찬성하기741댓글 비추천하기8

 

<좋은하루> 4시간전

국민들이 가만히 있으니 또 기어나오기 시작이다.

 

답글4댓글 찬성하기686댓글 비추천하기8

 

<허브> 4시간전

범죄인이 달아주는 빼찌~ 가문의 영광이 아닌 평생 수치의 기억. 공정한 나라?

 

답글3댓글 찬성하기586댓글 비추천하기14

 

<zoo> 4시간전

지가 거길 왜가???

 

답글2댓글 찬성하기517댓글 비추천하기9

 

<두비두비두비> 4시간전

윤 지지율 또 떨어지겠네. 거니 한번 보일때마다 지지율 뚝뚝 떨어지는거 같던데.

 

답글1댓글 찬성하기495댓글 비추천하기4

 

<선인장> 4시간전

, 구역질이 나지 ????????

 

답글3댓글 찬성하기445댓글 비추천하기13

 

<에라디여> 4시간전

거긴 또 왜 간겨? ...꼴보기 싫다

 

답글3댓글 찬성하기371댓글 비추천하기

 

 

이런 일을 당할 때마다 이낙연과 문재인(칭호 생략)의 얼굴이 스치고 지나간다.

이낙연이 조국 전 법무부장관만 죽이려고 하지 않았다면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이낙연이 조국과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하 추미애)을 밀어버리고 윤석열 손을 들어주지 않았다면?

이낙연이 소통 정치라는 헛소리 정치를 신성한 국회에서 날마다 하지 않았다면?

이낙연이 이재명 20대 대선 민주당 대권 후보자(이하 이재명)를 죽이기 위해 대장동사건으로 뻥튀기 조작을 하지 않았다면?

이낙연과 문재인이 이재명을 아주 조금만 인정하여 주었다면?

겉으로는 웃는 얼굴을 하면서 속으로는 영원한 경쟁자로 보지만 않았다면?

문재인이 코로나19로 고통 받고 있는 국민에게 위로금조로 보편지급 복지제도를 단 한 번만이라도 뚜렷하고 확실하게 지원했더라면?

대한민국 국민들이 지금 이런 추악한 고통을 받고 있을까?

문재인 정권은 부동산 정책만 망쳐버린 것이 아니다.

국민 가계부채는 최악으로 치닫게 만들었고,

독재자들의 후예들에게 민주당 정권을 그대로 받치고 만 문재인과 이낙연의 치욕적인 정치를 역사는 영원히 적어야 할 것이다.

아직도 문재인 지지율은 40%대를 유지하고 있다더냐?

자신의 지지율에만 치우친 나머지 오롯한 동지들을 구렁에 처넣어둔 채 네발 벌리고 잠이 오더냐?

조국의 부인 정경심 여사가 왜 당신들 때문에 법정 졸도를 해야 하며 혼절상태의 고통을 받아야 한단 말인가!

문재인과 같이 한 참모들이 이따금 유튜브에 나와서 윤석열이 지금 잘못하고 있다며 흉을 보고 있는 것조차 이젠 싫다.

문재인을 보좌하고 있을 때 아주 조금만이라도 착하고 여린 국민과 민주당의 미래를 생각하고 있었더라면 윤석열이 이런 짓을 하는 걸 볼 필요도 없다는 것을 제발 알고 히히덕거리기 바란다.

당신들은 지금 어디에서든 웃을 자격도 없단 말이다.

冷血(냉혈) 인간들!

민주당 검찰개혁은 말로만 했을 뿐이었고(국짐당과 언론이 검수완박 법이라고 억지 주장하던 것조차 끊고 맺을 만한 게 없을 뿐이고) 이재명을 죽이려던 행동의 결과는 윤석열 검찰공화국으로 확대하여 활성화시켜놓았으니 얼마나 기쁘신가?

빤빤한 인간들!

 

 


 

현대판 사악한 여인이 신성한 여성신임경찰에게 흉장을 달고 있는 동영상

--- , 중앙경찰학교 졸업식에서 "경찰 중립성 보장할 것" / YTN ---

동영상

https://youtu.be/HPVKn1J_k0s

 

 

--- [조성식의 어퍼컷] "끌려다닌 민주당" 김용민 "검찰개혁 후퇴시킨 박병석은 역사의 죄인" --- 동영상

https://youtu.be/--0xi2w0Zt0?list=PLfdPfcp_xIq_CzHib36RRQMJSwkv5OH-o

 

2022년 5월 25일 수요일

술통령 떨실신 된 윤석열 경호원 부축?


부끄러운지 알아야지!

 

지금도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윤석열(위대한 명예를 더럽히고 있기 때문에 그에게 그런 직책을 씌운다는 게 국가에 대한 모독) 대권이 말이 되는 것인가?

처음부터 윤석열은 사기꾼의 기질을 제대로 갖춘 인간이라는 것을 이제야 세상 사람들은 눈치를 체고 있지 않은가!

그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았고,

정말 큰 죄도 없이 착실히 살아온 조국 전 장관(이하 조국) 그 가족은 滅門之禍(멸문지화) 그대로다.

천재소년 조국이 16세의 나이로 서울대를 입학했다는 것부터 9수 윤석열에게는 커다란 장애로 생각하지 않았을까?

문재인 초대 민정수석에 그를 임명할 때부터 많은 사람들은 차기 대권후보자라는 것을 감지하고 있을 때,

윤석열은 조국을 죽이면 그 자리는 내 것이라고 했단 말 아니던가?

결국 조국을 법무부장관으로 임명할 때부터 윤석열은 조국의 부하가 된다는 것으로 압박감을 당하고 있었다는 것을 느꼈을 것으로 보인다.

그는 검찰총장 시절,

조국 전 장관 후임자로 임명된 추미애 법무부장관의 지시를 거부하며,

자신은 장관의 부하가 아니라는 말을 露骨化(노골화)했으니 말이다.

그렇게 윤석열은 그대가 조국이라는 영화까지 나오게 만든 시초가 아니었으랴!

윤석열이 조국만큼 지능이 뛰어났다면 조국과 그 가족이 가혹할 만큼 혹독한 시련을 지금 당하고 있을까?

어설픈 자가 국민의 권한을 남용하면 세상이 더럽게 변화되고 만다는 것을 윤석열은 지금 만천하에 공포하고 있는 중이다.

미련하고 못난 인간이 월등한 인재를 죽여 나라를 더 암담한 길로 끌어가고 있는 현실을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어떻게 이해하고 있단 말인가!

부끄러운 줄도 모르는 빤빤한 인간이 대한민국을 대표하고 있다는 게 치를 떨게 하고 있지 않은가!

그러고도 뭐가 모자라서인지 술에 취해 거의 떡실시된 작태를 국민들 앞에 선보이고 있지 않는가!

512일 북한이 도발하고 난 다음 날(5.13) 11시 경 서초동 모 술집에서 경호원들의 부축을 받고 있는 처참한 한 인간을 보고 있는 착하고 여린 국민의 심경은 어떠하실지 대단히 궁금하구나!

그래서 지난해 지지율이 윤석열에 붙어 떨어지지 않을 때 나는 더도 말고 딱 6개월만 윤석열이 집권하는 꼴을 보면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깨우칠 것이라고 하지 않았던가!

부끄러운지 알아야지!

 



 

--- 다음은 떡실시 된 무책임하고 더러운 인간의 동영상

https://youtu.be/liTPsKkh-Us?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간신배들 전성시대 (Feat. 변희재) --- 동영상

https://youtu.be/3xhhoFD0Id8 

 

 

 

 

 

2021년 12월 3일 금요일

이재명에게 첫 번째 실망을 느낀다


개에게 물린 것을 사과하는 법은 없다

 

생각이 깊어지면 사람이 눈에 들어온다.”라는 말은 세상을 살아오던 어르신들이 후예들에게 남겼던 말이다.

사람과 짐승의 차이를 알 수 있다는 말이다.

예수는 거룩한 것을 개들에게 주지 말고 진주를 돼지들에게 던지지 말라.

그것들이 발로 그것을 짓밟고 되돌아서 너희를 물어뜯을지도 모른다.”라고 했다.

못된 인간을 개나 돼지에 비유하는 관습은 동서를 막론하고 오래 전부터 이어져오고 있다.

그래서 문장을 만들 때에는 그런 말이 필요할 때가 종종 있으니 쓰지 않을 수도 없지 않는가!

過猶不及(과유불급) 過不及(과불급)이라는 말도 쓰지 않을 수 없는 날 같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선 후보자(이하 이재명)가 첫 실망을 내게 안겨주는 날이기 때문이다.

이재명의 삼실실력 실천 실적을 넘어 실수를 넣게 되면 사 실이 될 수 있다는 것부터 말하지 않을 수 없구나!

사 실을 넘어 오 실(실패)’이 되는 그날 후회하지 마시고!

 

 


이재명이 어떻게 조국을 능가할 수 있는 인물일까?

 

老子(노자)께서 道德經(도덕경) 5장에

말이 많으면 窮塞(궁색)해지기 일수이니 중간을 지키는 것만 못하다[多言數窮 不如守中(다언삭궁 불여수중)].”이라고 한 말이 어찌 틀릴 수 있을 것인가?

이재명이 요즈음 펄펄 나르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 느끼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 시작했다.

이런 때 참신한 참모가 그 주위에 있으면 중지시킬 줄 아는 참모가 참된 참모인데 아직 나타나지 않았는지 계속 펄펄 날고 있는 것 같다.

대한민국 언론을 어떻게 알고 있는지 그의 속심을 알다가도 모를 것 같은 사람이다.

이래서 이 후보자에게 처음부터 정이 가지 않았던 것 같다.

기억력도 좋고 판단력 또한 좋은 것 같은데 이따금 실수를 하는 버릇이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중후하지 않을 때가 있어서 적잖은 문제의 걱정인데,

언론에 대고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하 조국)에 대한 사과를 자신이 왜 해야 한다는 것인가?

국민에게 맡긴다고 했으면 그런 판단도 국민에게 맡기던지 정히 언급하고 싶으면 아직 사법부에서 판단하고 있으니 그쪽으로 미루면 될 것을 왜 나서서 사과했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공정한 것을 넘어버렸다는 느낌을 받게 하지 않는가!

다른 한편으로 생각할 때 이재명도 분명 조국을 견제의 인물로 보고 있었다는 의미가 짙어지고 있는 것 같아 더 매끄럽지 않구나!

만일 그렇다면 조국의 인물됨이 얼마나 대단한 인물이라는 말인가!

내가 볼 때도 이재명을 훨씬 능가할 수 있는 인물이라는 것을 벌써 알고 있었는데 말해 무엇 할까?

이재명의 지나친 사과의 버릇을 오래전부터 껄끄럽게 느껴왔던 것이 이번에 이렇게 터지고 마는구나!

지나치면 부족한 것과 무엇이 다를까?

 

 


어린 시절부터 자신의 잘못이 너무 많아서 스스로 잘못조차 판단할 수 없는 윤석열 국민의힘{국짐당; ‘謝過(사과)’라는 말을 전혀 몰라서 먹는 사과를 개에게 주는 자를 대선후보자로 내세우는 국민의 짐 당} 대선 후보자보다야 훨씬 좋다고 할지 모르지만 이재명의 지나친 사과가 여러 사람의 눈을 찌푸리게 한 것도 문제꺼리 같다.

결국 이번 20대 후보자는 도토리 키 재기 선거일뿐인데 그래도 이재명이 집권하는 것이 윤석열보단 백배 천 배 낫기는 할 것 같다만 마음은 참으로 아프다.

내가 이런데 당사자인 조국은 얼마나 가슴이 아리고 슬플지 알기나 하나?

나라를 위해 온 정성 다 바쳤는데 그에게 돌아간 것은 개에게 물려 온통 피투성이가 된 것뿐인 것을,

거기에다 고춧가루와 식초까지 뿌리는 동지들이 있으니 말이다.

어찌 짐승에게 물린 것까지 사과를 해야 한다는 말인가?

그 이유는 단지 국민의 표를 긁을 생각에만 골몰하는 인간들 때문 아닌가?

국민의 진심은 공정을 정확하게 하자고 하는 것인데도 그 뜻을 전혀 파악하지 못하는 것은 민주당의 약점이란 말인가?

 

 


이재명은 이제부터 무조건 표를 끌어들일 생각하지 말고 들어와 있던 표가 나가지 못하게 막는 방법부터 摸索(모색)해야 할 것이다.

윤석열에게 지금 지지율이 떨어져있다고 조급해할 것이 아니라 더 많은 투표자들을 선거에 가담할 수 있게 만들려고 노력하는 방법을 쓰는 것이 자신을 위하고 나라를 위해는 최선의 방법이라는 것을 잊지 말았으면 한다.

조국은 언젠가 국가와 국민이 다시 쓸 수 있는 인재로 잘 간직할 수 있게 공간 속에 잘 보관해두어야 하지 않겠는가?

당신도 公正(공정)’이라는 단어를 아무 때 아무 곳에서나 쓰지 말라는 말이다.

아무리 과거 실적이 좋았다는 것만으로 남의 소중한 인격의 판단을 함부로 꺾을 생각 말고 생각이 깊어지면 사람이 눈에 들어온다.”라는 말을 허투루 듣지 말기 바란다.

짐승과 사람은 구분할 수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수구 언론들이 당신(민주당 대선 후보자가 된 사람)의 그 말(조국에 대한 쓸데없는 사과)을 얼마나 기다려왔는지 알기나 하고 했던 말인가?

미학을 뒤집는 것이 미학으로 알고 있는 진중권이 먹이를 기다렸다는 듯 날카로운 발톱을 들어내는 것을 상상이나 했던가?

사과라는 단어와 어울릴 수조차 없는 윤석열까지 민주당도 대통령도 사과를 해야 한다는 말까지 나오게 한 연유를 알기나 하는 것인가?

생각도 없고 사상도 없고 철학도 없는 인간으로부터 쓸데도 없는 말을 듣게 하지 말자!

제발 조심하지 않으면 공든 탑은 무너지게 돼있다는 말을 진실로 잊지 말자!

얼마나 많은 사람의 가슴을 아프게 했는지 생각이 깊으면 뒤돌아보시기 바란다.

 

 


 

다음은 MBC

추미애, 이재명 향해 "조국 사과는 인간 존엄 짓밟는 것"’이라는 보도를 첨부 하지 않을 수 없다.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논란을 사과한 것에 대해 "인간 존엄을 짓밟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추 전 장관은 SNS를 통해 "대통령 후보도 여론에 좇아 조국에 대해 사과를 반복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한 인간에 대해 함부로 하면서 민주주의를 지킨다고 할 수 없다""조국과 그 가족에 가한 서슴없는 공포는 언급하지 않고 사과를 말하니 참 무섭다"라고 비판했습니다.

 

동시에 "조국과 사과를 입에 올리는 것은 두 부류"라며 "한쪽은 개혁을 거부하는 반개혁 세력이고 다른 한쪽은 반개혁 세력의 위세에 눌려 겁을 먹는 쪽"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추 전 장관은 또 "개혁을 거부하는 세력이 시시때때로 불러내 이용하고 있는 것"이라며 "그럴 때마다 물러설 것이 아니라 불공정의 원인이 무엇인지 조국 사태의 본질이 무엇인지 말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도자가 옳고 그름에 대해 ', 아니요'를 분명하게 가르마 타지 않고 본질을 흐리면 국민이 희망을 갖지 못한다""그것으로 중도층 마음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국민이 지지를 거둘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이 후보는 #한국방송기자클럽 토론회에서 조국 전 장관에 대해 "여전히 민주당이 국민에게 외면받고 비판받는 문제의 근원 중 하나"라며 사과했습니다.

 

https://imnews.imbc.com/news/2021/politics/article/6320460_34866.html



  

2021년 10월 22일 금요일

윤석열이 얼마나 나쁜 사람인지 정말 모르는가?


 

윤석열은 정말 나쁜 사람 맞지?

   

그거는 마치 우리가 지금 해방을 맞아서 새로운 역사를 구상해야 될 때

참 이완용도 훌륭한 사람이었다.’

시경, 서경을 다 삼천독을 하고...’ 뭐 어쩌고저쩌고... 그런 얘기나 똑같은 거예요.”

이 말은 도올 김용옥 선생이

윤석열 국민의힘(국짐당; 인간이 인간의 기본적인 사고조차 구별치 못해 국민을 개 취급하는 인간에게 대권을 잡게 하려는 국민의 짐 당) 후보자가 전두환 정치 옹호발언에 대해 주진우 기자에게 던진 말이다.

윤석열이 전두환 정치 옹호발언을 하고 장장 3일 동안 버티다가 국짐당의 강력한 사과요구에 의해 억지 사과를 하고 난 그날 밤 자정을 전후하여 자기 집 개에게 사과를 주는 사진을 올려놓는 것을 보았으면 윤석열의 傲氣(오기)가 얼마나 지독한지 이해할 수 있지 않는가?

오기란 의미를 <네이버 국어사전>은 다음과 같이 풀었다.

1. 능력은 부족하면서도 남에게 지기 싫어하는 마음.

2. 잘난 체하며 방자한 기운.

이런 사람이 대권을 잡게 된다면 나라를 어떻게 거덜 낼 수 있을지 판단조차 할 수 없는 국짐당?

수많은 사람들은 윤석열은 박근혜보다 더 무지능이라는 말도 한다.

지금이라도 이런 ()는 그 직에서 끌어내야 하는 것도 모르는 국짐당?



 

 

孔子(공자)"吾十有五而志於學, 三十而立, 四十而不惑, 五十而知天命, 六十而耳順, 七十而從心所欲不踰矩(오십유오이지어학, 삼십이립, 사십이불혹, 오십이지천명, 육십이이순, 칠십이종심소욕불유구)"라고 했다.

네이버의 <논어의 문법적 이해>는 그 해석을 다음과 같이 했다.

"나는 열다섯 살에 학문에 뜻을 두었고 서른 살에 자립하였으며, 마흔 살에는 미혹되지 않았고 쉰 살에는 천명이 무엇인지를 알았으며, 예순 살이 되어서는 귀가 뚫려 한번 들으면 곧 그 이치를 알았고 일흔 살에는 마음속으로 하고 싶은 대로 해도 법도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이 시국에 이런 말을 해서 어떤 반응을 보이게 될까 의심치 않지만 나이는 그냥 먹는 것이 아니라는 옛 선조들의 말씀을 기억하지 않을 수 없어 잠시 따져본다.

위 글월 중에서 三十而立[서른 살에 자립하다]”四十而不惑[마흔에는 유혹에 빠지지 않다]”는 문장만 보기로 한다.

국짐당 대표 이준석 씨(이하 이준석)가 지금 36세 이니 두 문장 사이에 든 나이다.

쉽게 말해 판단은 좀 할 수 있다는 말이다.

전 문장에서 볼 때 칠십이 되어야 자기가 하고자 하는 바를 마음대로 해도 사회에 미치는 惡影響(악영향)을 벗어날 수 있다는 점에 초점을 둔 것으로 볼 때 이준석의 판단은 그런대로 절반은 할 수 있다는 말이 되는 것이다.

국민들이 그를 국짐당 대표로 뽑았으니 국민의 책임도 없지 않지만 최소한 윤석열이 어떻게 변해갈지는 가늠할 수 있는 나이가 넘어서지 않았을까?

하기야 육십이 넘은 윤석열(1960~ )이 초등학생보다도 못한 짓을 하는 마당에 어찌 이준석에게 핑계를 나누게 해야 할까만,

윤석열이 자신이 한 것처럼 부산 토론회에서 분명히 말했으니 하는 말이다.

또한 개에게 사과를 들이대는 그 손을 보는 순간 저 손은 어디서 많이 본 손처럼 느껴지는 것을 보며 생각했다.

정말 나쁜 놈이구나!’

전두환의 아바타 짓까지 해서라도 대권을 잡고 싶어서 별의 별 짓을 다한다고 하지만 자기 생각으로 사과한다는 글까지 적어놓고 그 분풀이를 국민을 개라고 인정하게 하는 생각을 어떻게 해내고 있을까?

윤석열의 어린 시절 어떻게 자랐기에 저런 짓을 아무렇지도 않게 한다는 말인가?

때문에 그당과 같은 패거리 중 한 명인 원희룡 국짐당 예비후보(이하 원희룡)의 처 강윤형 씨(이하 그녀)에게 물어보고 싶다.

 

 


 

그녀는 "이재명은 소시오패스 전형"이라고 하면서,

소시오패스는 본인은 괜찮고 주변을 괴롭게 한다라고 입을 놀리고 있었으니 책임 있게 답변하라고 하는 말이다.

어떻게 대한민국은 이런 여인에게까지 소아과 정신치료를 시키게 하고 있는가?

이런 여인이 제주도지사 부인으로 있으면서 남편에게 어떤 조언을 했을지?

그 남편이 다스리던 제주도에도 성남 시 대장동 게이트보다 더 혼탁한 사건이 있었는지 심히 의심스럽지 않는가?

원희룡도 "전두환 옹호 윤석열은 후보사퇴까지 갈 무게감 있는 말"을 했다고 한 것에 그녀는 어떤 반응을 보이고 있는가?

 

 


윤석열의 집에 있는 개에게 사과를 내밀고 있는 사람이 윤석열 캠프의 선거운동원이라고 하다가 윤석열은 뒤로 가며 자신이 한 것처럼 말을 바꾸고 있었다.

일말의 양심이 있어서일까?

사과를 잡은 그 손은 어디서 많이 본 손 같지 않는가?

그걸 보는 순간 정말 나쁜 놈이구나!’라는 소리가 입 밖으로 튀어나가기 일보 직전이었다.

그의 傲慢(오만)傲氣(오기)가 자아낸 언행이라는 것을 직감한다.

설령 그의 참모들 중 한 사람이 그런 행동을 했다고 할지라도 그의 집에서 일어난 일인데 어찌 책임을 회피할 수 있을까?

대권 후보 사퇴하지 않는다면 국민을 우롱하고 또 우롱하는 짓이 아니고 무엇이랴!

국짐당은 책임을 져야 한다.

더 이상 국민을 우롱하지 마라!

그의 이런 짓은 손으로는 다 셀 수도 없지 않는가?

그동안 수구언론들이 감싸고돌았기 때문에 수면 위에 뜨지 않았을 뿐 수도 없이 나쁜 짓을 했는데 아직도 53%의 국민이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하자고 하지 않는가!

조국을 비롯해서 추미애 같은 착한 이들이 사회에 악영향을 미치는 인물로 변하게 한 것을 하늘과 땅 너무나 잘 알고 있는 것은 물론,

아주 작은 상식이 있는 이들은 윤석열이 얼마나 야비한 인간인지 이해하고 있지만 수박 겉만 핥는 국민들은 새까만 상태 즉 깜깜한 그대로 아닌가 말이다.

그걸 이용하는 윤석열과 그를 옹하하는 사람들은 정말 나쁜 인간이다.

더 이상 국민을 바보로 만들지 말고 국짐당도 그리고 윤석열도 바보짓 하지 말았으면 한다.

그동안 국민에게 한 짓을 보면 윤석열은 무조건 사퇴가 답이다.

 

 


 

참고

https://news.v.daum.net/v/20211022194714021

https://news.v.daum.net/v/20211022195506201

https://news.v.daum.net/v/20211022183715909

https://www.nocutnews.co.kr/news/5642051

https://newsis.com/view/?id=NISX20211022_0001624042&cID=10301&pID=10300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426952&cid=41893&categoryId=51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