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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5일 수요일

이번 기회에 국민의힘을 해체시켜야!


 후보가 잘못된 것을 선대위 바꾼다고 될 일인가?

 


수많은 사람들이 국가 騷音(소음)에 귀가 따가워 눈을 돌려 바라보지만 요란한 소리가 그칠 것 같지 않는 분위기인데 자꾸만 轟音(굉음)和音(화음)으로 변하게 될 것이라며 들어달라고 하니 이렇게 난처한 일이 있나?

국민의힘{국짐당; 김종인 令監(영감)이 어림도 없는 국민의힘이라는 이름을 쓰자고 할 때부터 깬 국민들은 국민의짐 덩어리들이 웃기는 당}이 스스로 세상 보는 눈이 없다는 것을 만천하에 지금 확실하게 알려주고 있다.

영감이 늙었으면 집에서 화초나 돌보며 마음을 자연에 두고 살아야 하건만 그런 생각조차 하지 못하는 김종인 국짐당 전 비대위원장이 아직도 老慾(노욕)에 차서 대한민국의 국운이 다했다.’라는 헛소리를 지껄이며 집으로 갔다고 하지 않는가!

이런 영감이 나설 때부터 많은 사람들은 혀를 찼거든!

영감이 죽을 날도 얼마 남지 않았으면서 속내조차 감추며 헛소리를 하고 있지 않나!

어찌 대한민국 국운이 다했냐?

국짐당은 이제 끝을 보이는구나!’라고 해야지.

민주당이 앞으로 50년 계속 집권하게 되면 세계 제1위 선진국도 자부할 수 있을 것인데 어찌 늙어 헛소리로 老慾(노욕)을 대신하려드는가!

 

 


법 없어도 잘 사는 선량하고 멀쩡한 사람을 감옥에 잡아넣기나 하고,





죄인인줄 빤히 알면서 마누라(그녀는 천박하기 그지없다는 것을 이제 과반 이상의 국민들이 알았으니 강등시켜 마누라)로 만들어 같이 붙어살면서 가족이라고 세상에 공개하여 알린 이후,

사회 ()가족으로 변해 버린 것을,

神聖(신성)해야 하는 검찰의 감투를 그대로 쓴 채,

그 독 가족들이 좋고 안락한 생활을 위해 수많은 돈과 남의 재산까지 독차지하게 할 줄이나 아는 청개구리보다도 못하고 쓸 데가 하나도 없는 인물이라는 것을,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이 알아차린 다음 쓰레기처럼 내다버린 윤석열 이라는 허접한 인물(이하 윤석열)을 국짐당이 주어다 대한민국 대통령을 만들겠다며 소란을 피울 때부터 민주당과 깬 국민들은 국짐당은 붕괴돼야 한다고 그렇게 외쳤건만 아직도 잠에서 덜 깬 선하고 착한 국민들만 국짐당에서 얻어먹을 것이 있는 줄 알고 찾는다며 소란을 피우고 있지 않는가!

쓰레기를 집안에 그대로 두면 썩는 냄새가 요란하게 나며 발길을 막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은 지금 국짐당 속에 꽉 차 있지 않나?

 

 


초등학생들에게 물어봐도 알 수 있는 것을 국짐당 소속 의원들과 당원들만 人面獸心(인면수심)의 윤석열이 자신들을 지켜줄 사람이라며 환상 속을 헤맬 뿐 아니겠나?

윤석열 마누라의 과거 虛僞(허위)와 과장된 비리로 인해 윤석열 지지율은 곤두박질치기를 반복했고,

윤석열 본인의 모자란 실력과 일일 일 망언으로 인해 국민들이 윤석열의 근본을 알아차린 다음 지지가 급격하게 하락하고 있는 것을 국짐당 선대위가 잘못된 것으로 착각하고 있는 것을 보고 있지 않은가?

본인 부인 장모의 비리를 앞 글자만 따서 본부장이라는 단어를 만들어 놓더니,

이제는 처남들을 포함하며 가족까지 합세가 돼 본부장가라는 단어가 새롭게 등장하는 비리덩어리를 대한민국 대권에 앉히게 하려는 국짐당의 권력 야망에 걸려 넘어지고 있는데도 누구하나 올바른 생각조차 하지 못하는 것은 국민을 기망하여 독선정치를 할 생각에만 미쳐가기 때문 아니겠나?

국가와 국민만을 위하는 정치를 할 아름다운 마음을 一抹(일말)의 양심이라도 가지고 있었더라면 윤석열 같은 인물을 대권주자로 내놓을 생각조차 할 수 있었을 것인가?

윤석열이 대통령 될 수도 없고 돼서도 안 된다는 것을 선량하고 착한 국민들이 하나둘 알아차렸는데 아직도 국민을 속여보자는 윤석열과 윤핵관들의 도둑심보를 언제 장악할 수 있으랴!

 


 

오늘도 청년들은 혀를 차며 윤석열을 비웃는 뉴스가 도배를 하고 있는데 포털만 감싸주려고 애를 쓰는 것 같다.

민주당과 올바른 민주주의를 간절히 바라는 국민들은 국짐당의 그런 자세를 보고 내심 박수를 치지 않을 수 없을 것 아닌가?

이번 기회에 국짐당을 해체시켜야 할 절호의 기회라는 것을!

암 덩어리처럼 대한민국에 기생하고 있는 반민주주의 세력을 없앨 수 있는 절호의 찬스를 말이다!

입으로는 자유민주주의!”를 외치는 저들이지만 가슴속으로는 자신들만의 권세를 이용하여 권력의 독재정치를 품고 있는 암 덩어리들이 아니고 무엇이랴!

윤석열이 이번에도 검찰주의자 권영세 의원을 선대위장 겸 사무총장으로 하겠다는 기획을 내놓고 있지 않는가!

정책본부장엔 원희룡을?

도둑의 심보가 어찌 없어질 수 있다는 말인가?

 

 


다음은

뉴시스가 스피커폰 인사 윤석열에..청년들 "정신 못차렸다"’라는 제하의 보도 내용이다.

 

[서울=뉴시스] 양소리 최서진 기자 =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를 향한 청년 세대의 분노가 표출되고 있다.

 

국민의힘 선대위 정책본부에서 청년보좌역을 맡았던 곽승용씨는 5일 페이스북에 사퇴를 선언하며 "청년들은 후보 교체를 원하고 있다. 이것에 제가 파악한 청년들의 여론이다"고 했다.

 

곽씨는 "자꾸만 2030과 반대로 향해가는 선대위의 모습을 안타까워하며, 어떻게 하면 2030의 지지를 다시 국민의힘으로 끌어올 수 있을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했다"고 썼다.

 

이어 "그러나 오늘 진행된 청년간담회를 보고 청년보좌역직을 사퇴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곽씨가 언급한 '청년간담회'는 이날 오후 4시 중앙선대위 국민소통본부가 진행한 전국 청년간담회다.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연 이 간담회에는 약 300명의 청년들이 화상으로 참석했다.

 

당초 국민의힘은 화상회의 방식로 진행되는 이 회의에 윤석열 후보가 참석할 예정이라고 안내했다. 그러나 간담회 현장에는 권성동 의원, 박성중 의원 등이 참석했을 뿐 윤 후보는 나타나지 않았다.

 

모두발언에서 참석자들은 "청년들의 민심을 살피지 못해 죄송하다"는 취지로 말하며 청년들을 위로했으나 청년들은 "그걸(청년들의 마음을) 아는 분들이 왜 이준석 대표를 쫓아냈냐"고 질문하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윤 후보가 회의를 시작한 지 20분이 지나서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자 한 청년은 "후보님이 나오신다고 했는데 대체 언제 나오나"라고 물었다.

 

누군가와 통화하던 권 의원은 "후보님께서 스피커폰을 통해 인사를 드린다"며 윤 후보를 연결했다.

 

통화에서 윤 후보는 "윤석열 선대위는 청년들과 함께 하는 것"이라며 "우리 다 같이 이깁시다"라고 짧게 말했다.

 

권 의원은 윤 후보의 발언이 끝나자 "예 감사합니다"라고 한 뒤 "박수"라며 청년들에 박수를 유도했다.

 

그러나 청년들 사이에서는 박수 대신 "아직도 정신 못차렸네"라는 한숨 섞인 목소리와 함께 고성과 욕설이 곳곳에서 나왔다.

 

청년들은 간담회가 진행되는 동안 채팅으로 의견을 나눴다. 그러나 이 채팅방에서 '윤석열 사퇴하라' '후보 교체' '이준석을 왜 쫓아내나' 등의 글을 남긴 이들은 회의에서 퇴장 당했다고 또 다른 참석자는 말했다.

 

이에 장예찬 전 선대위 공동청년본부장은 입장문을 내고 "또 다시 실망감을 안겨드린데, 청년들에게 사죄드린다"고 전했다.

 

그는 "이번 행사는 확인결과 청년보좌역은 물론 청년본부 실무자 그 누구와도 사전 조율되지 않았다. 선대위 일정팀조차 모르고 후보에게도 보고되지 않은 일정"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이번 청년간담회는 후보의 의지와 정면배치된다. 대한민국의 모든 청년들이 이번 청년감담회 일정으로 실망하고 분노하고 있다"며 회의를 주관한 것으로 알려진 박성중 의원을 향해 "진심어린 사과와 함께 모든 직책에서 물러날 것을 요구한다"고 촉구했다.

 

당 공보단도 공지를 통해 "기존 중앙선대위 소속 국민소통본부에서 진행하였다. 윤석열 후보의 금일 회의 참석은 예정돼 있지 않았다""소통본부가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공지를 한 것은 분명한 사실이며, 참석자들을 실망시켜드린 점에 대해 선거관계자들은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조치를 취할 것을 약속했다.

 

20대의 윤 후보 지지율은 빠르게 하락 중이다.

 

이날 발표된 한국갤럽에 여론조사에서 윤 후보의 20대 지지율은 2주전 대비 5.5%포인트 하락한 15.6%로 집계됐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27.2%로 가장 높았고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19.7%로 나타나며 모두 윤 후보를 앞섰다.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의 의뢰로 진행된 이번 조사는 지난 3~4일 전국 성인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이며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ound@newsis.com, westjin@newsis.com

https://news.v.daum.net/v/20220105181900690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105202822709

https://news.v.daum.net/v/20220105184805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