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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31일 일요일

尹정권 6개월 넘게 둬서는 안 되는 이유


윤석열 집권이 6개월을 넘기면 안 되는 이유

 

대한민국을 책임져야 할 인물이 미국에 자신의 생명을 바치겠다(미국 성조기에 敬禮(경례)를 올릴 때 심장에 손을 얹어 생명을 바치겠다)는 태도를 취할 때부터 대한민국은 미국의 속국이 돼야 한다고 할 정도의 의미를 국민 앞에 은근히 내세웠던 윤석열(양심상 차마 직위를 적을 수 없는 인물)이다.

그가 미국 국가와 애국가도 구분하지 못 할 만큼 어리석은 인물인가?

그는 미국과 일본이라면 한국을 맡겨도 자신만큼은 잘 살 수 있게 될 것이라는 것으로 그의 아버지로부터 세뇌를 당하며 살지 않았을까 하는 의혹을 품게 하는 자다.

윤기중(1931~ ) 씨는 色魔(색마) 박정희 정권 당시 최초 일본 유학생으로 미국과 일본 경제학을 공부했다.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할까?

 

윤석열이 대한민국을 이끈다는 것은,

이승만이 대권을 책임질 수도 없으면서 고집만 부리며 북한 김일성과 소련을 자극하며 대한민국은 미국의 속국임을 暗示(암시)시켜가며 자청했던 때와 다를 게 없는 인물이다.

이승만이 6.25한국전쟁이 활활 타오르고 있을 때 대한민국 전시작전권을 미국에 넘긴 장본인이다.

이승만은 自主的(자주적)인 인물이 아닌 윤석열 같은 인물이었다는 것을 확실하게 알게 될 수도 없지 않다는 걸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빨리 이해해야 하지 않을까?

입으로 말하고 글로 차마 쓸 수 없는 짓까지 할 수 있는 아주 위험한 윤석열!

한반도에 전쟁이라도 일어나게 해놓고 가장 먼저 도망칠 준비를 하고 있는 지 누가 알 수 있으랴!

그와 그 가족 본부장들은 물론,

그를 앞세워 한탕주의로 자세를 취해오던 무리들의 죄과는 대한민국에서 살 수 없을 만큼 적잖은 과오를 저질러왔기 때문이다.

아주 최소한의 양심이 있는 자들이라면 부끄러워하는 자세라도 취해야 하건만,

윤석열을 비롯해서 거의 모든 감투를 서로 나눠 쓴 인간들은 수치라는 단어가 無色(무색)하게 My way의 일색이었고 아니면 배 째라며 이웃에 대한 벼려 같은 것은 찾아볼 수도 없는 무리들의 발광을 보고 있지 않는가?

윤석열은 색광 박정희나 광주학살자 전두환 같은 독재자들을 지극히 존경하며 이명박 정권이 가장 명쾌한 정부였다고 회고하고 있었다.

그들 모두 확실하게 해먹은 흔적들이 남아있는 자들 아닌가?

특히 이명박은 사대강 자원외교 방산비리(사자방 갈취 사업)의 의혹이 짙게 쌓여 있는 수수께끼 같은 인물이잖은가!

그 자가 지휘하던 정권의 하수인들이 거의 그대로 윤석열과 감투를 나눠 쓰고 국회청문회에서 배 째려면 째보아라 하는 식으로 청문회를 무력화시킨 장본인들이 두 눈을 부릅뜨고 있잖은가!

아니면 청문회도 무시하고 임명하는 방식으로 국민의 전당인 국회까지 무력화시키며 멋대로 인 윤석열과 그 무리!

죄가 넘쳐나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자들만 한둘 떨어져 나간 것 외에.

이렇게 뻔뻔하지 않으면 어떻게 나라 돈에 함부로 손을 댈 생각을 할 수 있단 말인가!

한번 기획해서 성공한 저력이 있는 자들만의 도도함이 아니고서야!

 

 


윤석열이 대한민국 대표(고품격을 지녀야 할 국격의 단어를 쓰고 싶지 않아 대표)라는 자체부터 말이 안 되는 것을 억지주장하며 국민을 선동한 조중동과 수구언론들은 물론,

일반적 레거시미디어들까지 조중동을 베끼며 국민의 눈과 귀를 의심케 한 作態(작태)는 지구가 멸망하는 날까지 대한민국 후손이라면 꼭 기억해둬야 할 일이다.

이런 정권눈치보기 언론들은 언제 어떻게 윤석열의 줄에 붙었다 떨어졌다 반복하며 국민을 배반할지 모르는 殘酷(잔혹)怪獸(괴수)들이 虎視耽耽(호시탐탐)의 눈으로 윤석열지지율 재기만을 노리고 있는지 모른다.

그런데도 입다물고 윤석열의 X령놀이를 계속 보자고 하는 것인가?

간도 쓸개조차 없는 인간들의 놀이를 6개월을 넘겨 계속 봐야 한다는 말인가?

그동안 서민들의 입에는 거미줄을 치게 하고?

윤석열 재기 대책이 없으면 끌어낼 생각을 해야지 멍 때린다고 멍청하게 똑 같이 있을 것인가?

 

 

수구언론들이 서서히 국민의 心思(심사)을 훑어보기 위해 밑밥을 깔고 있는 것을 보고 있다.

미디어오늘이

윤석열 지지율 20%대 추락에 조선일보 "희한한 일"’이라는 제목을 걸고

레거시미디어들까지 윤석열로부터 돌아서고 있는 내용을 적고 있다.

윤석열이 대권을 잡을 수 있게 한 결 같이 도움의 보도로 일괄하던 레거시미디어들의 작태는 국민의 () 환심을 사기 위한 목적이지 않는가?

조선은 말할 것도 없이 경향도 한겨레도 윤석열을 위해 얼마나 충성을 바쳐 만들어낸 윤석열 패거리 정치를 이젠 근심하는 쪽으로?

붓으로 국민을 속이고 붓으로 나라를 망치게 만들었던 그들이 돌아서봤자 詐欺(사기) 筆房(필방) 주인밖에 더 될 수 있으랴!

이런 일을 반복되게 만들 수밖에 없는 대한민국 放恣(방자)한 언론을 어떻게 믿으라는 말인가?

윤석열 패거리들과 그 패 언론들이 나라를 더 망치기 전 국민은 각성해야 한다.

6개월을 넘기면 이명박정권 때처럼 나라 곡간의 일부는 그들의 품속으로 들어가게 될 후회만 하고 말 것이다.

벌써 이명박의 새빨간 거짓말 정치로 국민을 기망했던 사실들을 모두 잊었단 말인가?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는 늙은이들이 가장 먼저 윤석열에게 미쳐 날뛰며 혼 줄이 나가버린 대한민국인데 말해 뭘 할까만,

신세대들까지 넋이 빠져버린 나머지 대책조차 없는 국민이거늘,

누가 나서서 해결할 수 있을지...

 

 

 

--- 정치적 파산 상태 --- 동영상

https://youtu.be/zSCdeTPIE2M?list=TLPQMzEwNzIwMjKiswBVUafAHw 

 

--- [변희재] 배신의 정치가 다시 시작된다 --- 동영상

 https://youtu.be/xBvg-kUu504?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731114326965



2022년 5월 23일 월요일

윤석열은 폭주 외에 잘 하는 게 뭔데?


굽실거리는 것도 한도가 있어야 할 사람이...

 

 

얼마나 참고 참았던 사대주의 사상을 저런 방식으로 내보일 수 있었을지.

아무리 미국이 제1의 우방이라고 할지라도.

아무리 미국에 머리를 조아리고 싶더라도.

아무리 미국이라면 다 들어주고 싶더라도.

아무리 미국이라면 좋아 죽을 지경에 닿아 있는 인간일지라도.

이러면 안 되는 것 같은데...

 


이건 인품의 기본교육이 덜된 탓 같은데...

이건 초등교육 자체가 안 된 것 같은데...

이건 남이 하면 같이 하는 줏대초차 없는 행동 같은데...

 이 사진만 놓고 보면 박병석(직위 생략)이 결례하고 있는 것처럼 만인들이 착각할 사진 같은데...

 

윤석열 당신은 술 퍼마시는 것 외에 잘 하는 게 뭐냐?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37434&PAGE_CD=N0006&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news&CMPT_CD=E0033M#dvOpinion 

 


 

--- 적반하장 후안무치 --- 동영상

https://youtu.be/YX7D6vpOL7g?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 반윤은 다 오세요 (Feat. 변희재) --- 동영상

https://youtu.be/she-epOQItU 

 

--- 노무현 대통령 13주기 -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동영상

https://youtu.be/r8Sihiz4fRc?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